광화문 에서 가사 | 규현 (Kyuhyun)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가사 최근 답변 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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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규현 (KYUHYUN) – 벅스

가사.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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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usic.bugs.co.kr

Date Published: 7/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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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규현 (KYUHYUN) – genie – 지니

가사. 전체선택 프린트.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04:43.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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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enie.co.kr

Date Published: 5/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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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HYUN (규현)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Lyrics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Lyrics: Hangul /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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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enius.com

Date Published: 4/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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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 나무위키:대문

설명대로 광화문이라는 공간이 가진 정서와 이별, 계절변화를 접목시킨 가사가 아름다운 발라드곡이다. SM 전속작곡가인 켄지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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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9/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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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 광화문에서 [듣기/가사] – 네이버 블로그

규현 – 광화문에서 [듣기/가사] · ​ · ​ · ​규현(조규현) · The 1st Mini Album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 · 작사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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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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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gasa.me (가사.미)》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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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sa.me

Date Published: 3/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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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가사 + 영어 번역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가사: 한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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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yricstranslate.com

Date Published: 7/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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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Gwanghwamun (광화문에서)” 가사 – Kyuhyun Lyrics

Kyuhyun “At Gwanghwamun (광화문에서)”: Neon eottaenneunji, ajik yeoreumi nama Waenji nan jogeum jichyeotdeon haru Gwanghwamun garosu eun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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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zlyrics.com

Date Published: 9/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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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에서 가사 | 규현 (Kyuhyun) – Taphoamini

가사. 전체선택 프린트.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04:43.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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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e.taphoamini.com

Date Published: 4/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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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KYUHYUN)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가사
규현 (KYUHYUN)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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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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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규현 (KYU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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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04:43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나는 행복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규현 – 광화문에서 [듣기/가사]

규현 – 광화문에서 [듣기/가사]

​규현(조규현)

The 1st Mini Album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작사 : Kenzie

작곡 : Kenzie

편곡 : Kenzie

규현 – 광화문에서 [가사/듣기]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 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연인과의 이별을 계절이 주는 아름다움과 변화에 빗대어

담담하게 표현한 독백체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

서정적인 멜로디와 규현의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올 가을 최고의 발라드 곡!!!

​독백체의 가사가 감성과 공감을 자아내는거 같아요!!!

2015년 마지막 날이네요!!!

모두 한해 고생많으셨구, 마무리 안녕히 하시길 바랍니다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규현 (KYUHYUN) 《가사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나는 행복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Kyuhyun – “At Gwanghwamun (광화문에서)” 가사

“At Gwanghwamun (광화문에서)” 가사

[Romanized:]

Neon eottaenneunji, ajik yeoreumi nama

Waenji nan jogeum jichyeotdeon haru

Gwanghwamun garosu eunhaengip muldeul ttae

Geujeya gogael deureosseonna bwa

Nuni busige banjjagideon

Uri dureun imi nami doeeotjanha

Ne pum aneseo sesangi nae geosieotdeon

Cheoreopdeon sijeoreun annyeong

Oneul babocheoreom geu jarie seo inneun geoya

Biga naerimyeon heumppeok jeojeumyeo

Oji annneun neoreul gidaryeo

Naneun haengbokhaesseo

Geu son japgo geotdeon gieoge tto dwidora bwa

Nega seo isseulkka bwa

Nan moreugesseo sesang saraganeun ge

Neul dareun nugul chatneun il inji

Keopi hyang gadeukhan i gil chajaomyeo

Geujeya jogeum useotdeon naya

Cheoeumieosseo geutorok nal tteollige han

Sarameun neoppunijanha

Nuguboda deo sarangseureopdeon

Nega wae naegeseo tteonaganneunji

Oneul babocheoreom geu jarie seo inneun geoya

Biga naerimyeon heumppeok jeojeumyeo

Oji annneun neoreul gidaryeo

Naneun haengbokhaesseo

Geu son japgo geotdeon gieoge tto dwidora bwa

Nega seo isseulkka bwa

Geu jarieseo maeil araga

Jogeumssik byeonhaeganeun nae moseubeun

Meon hutnaren geujeo useojwo

Nan haengbokhae

Oneul yeogin geu ttaecheoreom areumdauni

Gwaenhi babocheoreom i jarie seo inneun geoya

Biga naerimyeon heumppeok jeojeumyeo

Oji annneun neoreul gidaryeo

Naneun haengbokhaesseo (naneun haengbokhae)

Gwanghwamun i gireul dasi hanbeon dwidora bwa

Nega seo isseul… kka bwa

[Korean:]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나는 행복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English translation:]

How was your day? There’s still a little bit of summer left

For some reason, I had a tiring day

When the leaves changed color on the side of the road

Of Gwanghwamun – That was when I finally lifted my head

We used to shine so bright together

But now we are strangers

In your arms, the world was mine

Goodbye to those childish days

Today, like a fool, I am standing at that spot

Getting wet in the rain

Waiting for you, who won’t come

I was happy

At the memories of holding hands and walking together,

I look back – In case you are standing there

I don’t know if living in this world

Is just about always looking for another person

As I came to this street, filled with the aroma of coffee

That was when I finally smiled

It was the first time that someone made me that nervous

You were the only one

You were more lovable than anyone else

But why did you leave me?

Today, like a fool, I am standing at that spot

Getting wet in the rain

Waiting for you, who won’t come

I was happy

At the memories of holding hands and walking together,

I look back – In case you are standing there

At that place, I get to know

How I’m slowly changing every day

In the far days ahead, just smile for me

I’m happy

Because today, this place is just as beautiful as back then

For no reason, like a fool, I’m standing at this spot

Getting wet in the rain

Waiting for you, who won’t come

I was happy

I look back once again at this road in Gwanghwamun

In case you are standing there

규현 (Kyuhyun)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가사 최근 답변 191개 – de.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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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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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전체선택 프린트.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04:43.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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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enie.co.kr

Date Published: 2/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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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Lyrics: Hangul /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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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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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 광화문에서 [듣기/가사] · ​ · ​ · ​규현(조규현) · The 1st Mini Album ·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 ​ · 작사 : Ken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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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15/2022

View: 9578

설명대로 광화문이라는 공간이 가진 정서와 이별, 계절변화를 접목시킨 가사가 아름다운 발라드곡이다. SM 전속작곡가인 켄지가 작사/작곡/편곡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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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5/4/2021

View: 1766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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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asa.me

Date Published: 10/19/2021

View: 9014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가사: 한국어 →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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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yricstranslate.com

Date Published: 1/23/2022

View: 6573

Kyuhyun “At Gwanghwamun (광화문에서)”: Neon eottaenneunji, ajik yeoreumi nama Waenji nan jogeum jichyeotdeon haru Gwanghwamun garosu eun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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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azlyrics.com

Date Published: 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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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Lyrics – 규현(KYUHYUN). Singer: 규현(KYUHYUN) Title: 광화문에서.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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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ykpop.jspinyin.net

Date Published: 5/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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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Gwanghwamun (광화문에서)” 가사

Neon eottaenneunji, ajik yeoreumi nama

Waenji nan jogeum jichyeotdeon haru

Gwanghwamun garosu eunhaengip muldeul ttae

Geujeya gogael deureosseonna bwa

Nuni busige banjjagideon

Uri dureun imi nami doeeotjanha

Ne pum aneseo sesangi nae geosieotdeon

Cheoreopdeon sijeoreun annyeong

Oneul babocheoreom geu jarie seo inneun geoya

Biga naerimyeon heumppeok jeojeumyeo

Oji annneun neoreul gidaryeo

Naneun haengbokhaesseo

Geu son japgo geotdeon gieoge tto dwidora bwa

Nega seo isseulkka bwa

Nan moreugesseo sesang saraganeun ge

Neul dareun nugul chatneun il inji

Keopi hyang gadeukhan i gil chajaomyeo

Geujeya jogeum useotdeon naya

Cheoeumieosseo geutorok nal tteollige han

Sarameun neoppunijanha

Nuguboda deo sarangseureopdeon

Nega wae naegeseo tteonaganneunji

Oneul babocheoreom geu jarie seo inneun geoya

Biga naerimyeon heumppeok jeojeumyeo

Oji annneun neoreul gidaryeo

Naneun haengbokhaesseo

Geu son japgo geotdeon gieoge tto dwidora bwa

Nega seo isseulkka bwa

Geu jarieseo maeil araga

Jogeumssik byeonhaeganeun nae moseubeun

Meon hutnaren geujeo useojwo

Nan haengbokhae

Oneul yeogin geu ttaecheoreom areumdauni

Gwaenhi babocheoreom i jarie seo inneun geoya

Biga naerimyeon heumppeok jeojeumyeo

Oji annneun neoreul gidaryeo

Naneun haengbokhaesseo (naneun haengbokhae)

Gwanghwamun i gireul dasi hanbeon dwidora bwa

Nega seo isseul… kka bwa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난 모르겠어 세상 살아가는 게

늘 다른 누굴 찾는 일 인지

커피 향 가득한 이 길 찾아오며

그제야 조금 웃었던 나야

처음이었어 그토록 날 떨리게 한

사람은 너뿐이잖아

누구보다 더 사랑스럽던 네가 왜

내게서 떠나갔는지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그 자리에서 매일 알아가

조금씩 변해가는 내 모습은

먼 훗날엔 그저 웃어줘

난 행복해

오늘 여긴 그 때처럼 아름다우니

괜히 바보처럼 이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나는 행복해)

광화문 이 길을 다시 한번 뒤돌아 봐

네가 서 있을…까 봐

How was your day? There’s still a little bit of summer left

For some reason, I had a tiring day

When the leaves changed color on the side of the road

Of Gwanghwamun – That was when I finally lifted my head

We used to shine so bright together

But now we are strangers

In your arms, the world was mine

Goodbye to those childish days

Today, like a fool, I am standing at that spot

Getting wet in the rain

Waiting for you, who won’t come

I was happy

At the memories of holding hands and walking together,

I look back – In case you are standing there

I don’t know if living in this world

Is just about always looking for another person

As I came to this street, filled with the aroma of coffee

That was when I finally smiled

It was the first time that someone made me that nervous

You were the only one

You were more lovable than anyone else

But why did you leave me?

Today, like a fool, I am standing at that spot

Getting wet in the rain

Waiting for you, who won’t come

I was happy

At the memories of holding hands and walking together,

I look back – In case you are standing there

At that place, I get to know

How I’m slowly changing every day

In the far days ahead, just smile for me

I’m happy

Because today, this place is just as beautiful as back then

For no reason, like a fool, I’m standing at this spot

Getting wet in the rain

Waiting for you, who won’t come

I was happy

I look back once again at this road in Gwanghwamun

In case you are standing there

키워드에 대한 정보 광화문 에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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