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선생님 썰 | 선 넘는 과외선생님을 참교육했어요!🔥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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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학원쌤이랑 떡친썰 – 썰 – 모해유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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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과외 선생님 썰

  • Author: 램찌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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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3.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VZIUelDWjE

고딩때 학원쌤이랑 떡친썰

고2 봄철 이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허구헌날 야자째고 친구들이랑 당구장에 피시방 등을 몰려다니며 놀던 내가 마뜩찮으셨는지

어머니는 학교 근처 종합학원에 날 등록시키셨다.

근데 학원엔 또 학교친구들이 많다보니까 또 공부는 안하게 되더라고. 수업시간에 서로 장난이나 치고 놀기바빴으니..

그래도 억지로라도 앉아있다보니 성적은 좀 오르더라

학원선생들 중 영어담당 여자선생이 있었는데

키는 160정도에 얼굴은 좀 평범한데 비율이랑 몸매가 진짜 깡패였다. 가슴이 막 크고 그런건 아닌데 매일 입고오는옷이 몸에 달라붙는 티 나 원피스 이런거다 보니 자연스레 몸매가 보이는데..본인도 어지간히 몸매 자신있으니까 그런걸 입고왔었겠지?

알고보니 22살에 학비때문에 휴학하고 학원에서 일하는 상황이었는데, 나이도 크게 차이 안나겠다 매일같이 몸매구경하느라 나랑 친구들은 음담패설을 나눌때마다 꼭 그 선생을 거론하곤 했다.

암튼 그 영어선생이 다른건 다 좋은데 진짜 성격이ㅋㅋ

좋은말로 할때 털털하다고 하지 그냥 남자였다.

졸고있는 애들은 책으로 머리한대 후려갈기면서 (모서리는 아니었다) 딸 좀 그만치라고 한다거나 걸걸하니 욕도 잘해서 좀 시끄럽다 싶으면 “이 X파알 셰끼들이~~” 라면서 성질도 잘냄ㅋㅋㅋ

집안에 남자형제가 많아서 그렇다는데 그냥 성격이 그런것같았다

그래서인지 애들이랑 굉장히 친해져서 장난도 잘치고 그랬지..

시간이 지나서 여름. 방학이지만 보충수업을 듣고 학원에 간 내게 영어선생이 슬며시 부르더라.

따라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방학 때 과목별로 단기 특강 교실을 하나 개설한다고 들어볼생각 없냐고 하더라. 근데 특강 날짜가 학교보충 끝나고 개학할때 까지ㅋㅋㅋㅋ진짜 방학을 즐겨야할 시간에 공부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단호하게 안하겠다고 하고 갔다. 근데 학원에서 집 마다 특강한다고 홍보전화 돌려서 어머니가 알고 등록해버림..그것도 영어…

시무룩해져서 보충끝나고 특강들으러 갔다.

근데 교실에ㅋㅋ나말고도 들으러온 애들 네명이 더 있더라.

나처럼 부모님이 어거지로 끊어서 그런지 다들 의욕도없이 푹 처져있음ㅋㅋㅋ 영어선생이 들어와서 수업하는데 진짜 ‘아 이시간에 애들이랑..’ 이런 생각이나 하면서 멍때리다 왔다.

그리고 며칠후에 갑자기 쪽지 테스트를 봤는데 꼴찌ㅡㅡ

선생이 벌로 토요일에 나와서 보충수업 받으라니까 친구들은 전부 다 실실 쪼개면서 지들끼리 놀러간다고 희희낙락 하더라 하…

그 주 토요일 정오즈음 진짜 우거지상으로 학원 갔다.

안가고 놀러가려했는데 집에 이미 연락도 감..비싼 돈 주고 공부시키는데 딴데 새는 즉시 맞아죽을거라고 눈을 부라리는 어머니 등쌀에 터덜터덜 걸어갔다.

토요일이라 학원이 쉬는 날인데 들어가보니 보충때문에 영어선생이 나와있더라. 와 근데 의상이 ㄷㄷ 안에 나시 하나 받쳐입고 위에 얇은가디건 하나 아래는 짧은치마..평소엔 몸매는 드러내도 살은 안보여주는 의상들이었는데 맨살 다 드러나게 입으니까 순간 눈 확돌아가더라 하..

두시간동안 1대1로 맨앞자리에 앉아서 빡세게 수업받는데 내가 필기하는거 보려고 몸숙일때 슬적보이는 슴골이랑 화이트보드에 적는다고 돌아설때 보이는 맨다리에 뽀얀 허벅지는 끓어넘치는 고딩이 함부로 감당하기 힘들었다.(평소엔 바지를 자주입고 원피스라 해도 무릎정도까지 내려오는거 입은모습만봤음)

강의가 끝나고 아쉬운마음을 접고 집에 가려했는데 이게 왠걸. 배운건 바로 복습안하면 까먹는다고 자기가 감시할테니 자습하고 가란다.

평소 같으면 아 왜!!!! 빼애액!!! 하고 도망칠 상황 이었지만 이미 한번 눈이득을 한 상황에서 거절할 이유가 없잖아?

알았다고 하고 자습을 했지..

내 앞에 거리조금 두고 책상하나 옮기더니 가져온 책 하나 읽더라.

혹시나 보일까 싶어서 푹 숙여서 봤는데 보이진 않더라..시바..

자습하면서 간간히 이야기도 나눴다.

대학 이야기 집안 형제 이야기..시간 좀 지나니 아예 둘다 책덮고 노가리만 깜ㅋㅋㅋ그러다 남자친구 이야기도 나왔는데 군대를 갔다고 면회 언제갈지 날짜 고민하고있다더라고.

그렇게 실컷 노가리까다 저녁즈음 되서야 나왔다.

가기전에 나보고 영어공부좀 제발하라고 하면서 2학기 땐 성적좀 올리자고 하더라? 농담삼아 “에이~전 내기 안걸면 뭐 잘 안해요” 이랬더니 진짜 내기를 하자더라고ㅋㅋㅋㅋ

2학기 첫 모의고사에서 외국어영역 80점 넘기로ㅋㅋㅋㅋ

그때 내가 진짜 꼴통이어서 밥먹고 외국어영역 시험치면 듣기때 그냥 졸아버리고 나머지 대충풀고ㅋㅋ모르는건 찍고 이러다보니 늘 3~40점대 에서 머물렀다. 80점은 진짜 내가 넘길수가 없는 점수 였는데 “그럼 제가 그 점수 넘기면 어떡할건데요” 이러니까 상으로 밥한번 사주겠다고 함ㅋ 대신 못넘기면 넘길때까지 영어수업 끝나고 칠판지우기…

‘니가 진짜로 넘기겠어?ㅋ’ 이런 뉘앙스로 도발하길래 나도 좀 열받아서 호기롭게 콜하고 인사하고 집에왔다.

그리고 2학기.

진짜ㅋㅋㅋㅋㅋ미친새끼마냥 영어만 팠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영단어도 하루에 30개씩 외우고 무슨 모의고사 모음집 외국어영역꺼 사다가 시간재가면서 풀고 노래도 팝송만 듣고ㅋㅋㅋㅋ

워낙 평소에 공부안하던 놈이어서 그런지 몰랐던게 너무 많더라

그렇게 한달여가 쏜살같이 지나고 모의고사 날…

당당히 학원문을 열어제끼고 개선장군 행차마냥 걸어가서 영어선생 앞에 81점짜리 시험지 들이밈ㅋㅋㅋㅋㅋ다른 선생들이 뭐야?뭐야? 하는데 영어선생은 그거보고 하아..한숨 쉬더니 알았다고 들어가있으라고 하더라ㅋㅋ아마 내가 못넘길테니 그냥 계속 수업정리 꼬붕시키려고 했었겠지 흥ㅡㅡ

그러고 학원마치고 가려는데 영어선생이 불러세우더니 토요일 저녁에 학원앞에서 보자고 하더라.

알겠습니다! 하고 당당하게 나옴ㅋㅋ

근데 그 모의고사 영어만 올랐지 다른건 다 점수떨어져서 결국 다른때랑 오른것도 별로 없었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토요일 저녁

집에다간 밥먹고온다고 하고 학원앞에서 선생이랑 만남.

뭐먹을래? 하고 묻는데 아무거나요..했더니 등짝처맞고 “나는 아무거나 처먹자는 새끼가 제일싫다” 하길래 울상지으면서 “그럼 삼겹살요..” 이랬다.

학원이 번화가 랑 거리가 좀 가까운터라 좀 그 근처 고기집으로 들어가 자리잡고 고기를 먹기 시작했다.

치익치익-하며 익어가는 고기를 바라보며 내가 진짜 80점을 넘길줄 몰랐다는둥 군대간 남친 보고싶다는둥 자기 위에 오빠 둘 있는데 진짜 개새끼 라는 둥 이야기하면서 놀았는데

좀 먹다보니 선생이 갑자기 삘이 받았는지 “이모! 여기 소주 한병이요!” 이러더라ㅋㅋㅋ난 그냥 눈 동그래져있었는데 선생이 키득거리면서 다른사람들한텐 말하지말라며 자작하면서 시원하게 들이킴ㅋㅋ 근데 내가 좀 삭아보여서 그랬는지 이모가 잔 2개 줬는데 난 술마시면 안된다고 사이다 시켜서 따라줌ㅡㅡ

그렇게 고기도 먹고 이야기 하고 시간이 지나다 보니 영어선생이 얼굴이 벌개져 있더라ㅋㅋ 혼자 했던말 또하고 그러길래 아..취했구나..싶더라고.

신기하게도 계산은 벌떡 일어나서 잘 하길래 박하사탕 하나씹으면서 밖에 나와 기다리고있는뎈ㅋㅋ가게 나오자마자 털썩 주저앉음ㅋㅋㅋㅋㅋ하긴 혼자서 소주2병깠는데 잘마시는게 아니면 취하겠지..어쩔수없이 부축하고 택시태워보내려했는데 집주소를 몰라서 물어보니 얼레?우리집 근처네?

택시에 같이 타고 집 근처로 와선 부축해서 데려다줬다.

혼자 지내는 원룸이었는데 침대에 그냥 던져버리고 나도 바닥에 앉음ㅋㅋ땀투성이 되어서 너무 더워가지고 물한잔 냉장고에서 꺼내고 마시니 좀 제정신이 돌아오더라.

그러고 침대에 뻗은 선생 보는데 시발..늦여름 과 초가을의 경계선에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마냥 갑자기 혈기가 솟구쳤다.

슬쩍 다가가 흔들어 깨우듯 “자요~~?” 하고 물었지만 묵묵부답.

에라모르겠다 는 심정으로 그냥 옆에 철퍼덕 누움ㅋ

매트릭스가 흔들려서인지 우응..하면서 내쪽으로 몸돌리는데 무슨용기가 났는지 가슴쪽으로 손이 향하더라

주물럭 주물럭

너무크지도, 작지도 않은 가슴이 옷위로 느껴지는데 감격스러웠다

살면서 처음느껴보는 촉감에 심장RPM은 계속올라가고…

그러다 불편했는지 몸을 다시 뒤척여서 돌리는데ㅋㅋㄱ진짜 내가 미친새끼지 나도 몸을돌려서 어깨너머로 손 보내서 다시만짐ㅋㅋ

그러다가 보니까 진짜 아랫도리가 팽팽하게 서가지고 미치겠더라

진짜 여기서 고민 수백번했었다. 여기서 더나가면 범죄가 되버리며 짐승과 다를바없다는 이성과 이 촉감에서만 만족할거냐는 본능의 싸움….

하지만 그 고민은 계속된 주물떡의 영향인지 얇게 새어나오는 선생의 신음소리 앞에 끝나고 말았다

인간은 결국 동물입니다 여러분…

상의를 벗기려했는데 하필티셔츠 인지라 목까지 걷어올린상태에서 브래지어 후크만 풀었는데, 극도의 흥분과 긴장상태라 그랬던지 손이 덜덜덜 떨리더라고.

오만생각 다 해가며 아래 바지도 내렸는데 잘 안내려가서 엉덩이 에 걸칠정도까지만 내림. 그러고 이번엔 맨가슴의 촉감을 느끼며 만졌는데 미칠뻔했다 정말..계속 하염없이 가슴을 만져댔다.

딱, 그 말이 있기 까지는

“뭐하냐…?”

아뿔싸. 선생은 술이 좀 깼는지 몸은 돌린채로 나지막히 물어보았다. “네 그 ..음..” 난 온몸이 굳어서 말도 못하고 있었다

“손 치워”

“……네..”

손을 빼니까 선생이 다시 돌아본다

취기가 많이 가셨는지 내 눈을 똑바로 보며 다시 돌아누움

얼굴이 벌개진 나를 보며 피식, 웃더만 만지니까 좋았어? 이러더라

하 정말 쪽팔리고 이걸 어쩌나 이런 심정 이었는데

진짜 급속도로 키스가 들어왔어

아다라서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선생한테 모든걸 맡김ㅋ

약간 이상한 맛의 침냄새를 맡으며 쪽쪽 하더니

갑자기 선생이 일어나 앉아서 자기 옷 다 벗어제끼는데 나도 얼씨구나 하면서 내옷 다 벗음.

그리고 다시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대로 만지고..손을 아래로 아래로 내려서 거기한번 만졌는데 살짝 느껴지는 축축함이 신비롭더라

거기서 선생이 날 살짝밀쳐내고 잔뜩 성난 내껄 슬쩍 보더니 ‘앙’하고 물어버리는데…..와..축축한 선생입안에서 혀 와 침 으로 농락당하는 그 기분은 뭐라 표현할 수 가 없다

그리고 흥분속에서 삽입을 하는데..솔직히 크게 좋다는 기분은 못느꼈고 뭔가 좀 감격? 스러움이 밀려오더라고.

오히려 느낌은 그 전에 오라ㄹ이 더 좋았음..

새된목소리로 신음을 토해내며 몸을 들썩이는 선생을 부여잡고선

계속 박아대기만 함.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내 밑에 깔린 선생의 일그러진 표정이 약간의 죄책감을 느끼게 하더라고.

그래서 후배를 위하는 자세로 변경ㅋ

살짝아담하지만 탱글한 엉덩이를 잡고 퍽-퍽-소리나게 강하게 찔러대는데 갑자기 확! 하고 쪼임이 나더라. 허리를 휘며 아흑 하는 신음을 내는 선생 뒷모습이 너무 꼴린데다 내 물건이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보이는게 쾌감 ×2배..

진짜 너무 순식간에 밀려드는 쾌감에 결국 자세바꾸고 10분도 못버티고 쌈. 그것도 74….

하고 나니까 선생이 그자리에서 다시 곯아떨어져 눕길래 뭔가 미안하면서 씁쓸한마음에 주섬주섬 옷 챙겨입고 나옴.

나오고 나서 닦아주고 올걸..이런 생각도 했지만 다시 갈 용기도 없고 해서 집에 와서 그냥 씻고잠. 첫경험의 여운이고 자시고 두려움반 흥분 반 속에 이제 앞으로 어쩌나 하는 생각에 잠겨 그날 새벽까지 잠 설침.

주말이 끝나고 학원에서 다시 선생을 마주쳤는데

씨익 웃으면서 책으로 내 머리 찰싹 내리치고 가까이 다가와선

“야. 그날은 내가 실수한거야. 좋은 경험 했다 치고 딴 생각 더 하진마라. 주변에 말하진 말고”

딱 이렇게 자르더라

아쉬움과 고마움이 교차하면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녀 나름대로 날 배려하면서 어색한 사이를 만들지않으려고 한 말 이겠지.

그 뒤로 난 그 일은 아무에게도 말하지않았다.

선생과는 여전히 친하게 지냈고

내 영어성적이 조금 더 오른건 내 나름의 감사표시 였다.

나는 3학년이 되면서 학원을 끊었고

학교친구들의 말에 의하면 내가 관두고 몇달 뒤 그녀도 그만 두었다고 한다.

이후 정신을 차린 난 어찌어찌 인서울 대학엔 합격하게 되었고

집에선 그 꼴통이 대학을 다 갔다며 학원 다니더니 공부 하게 되었다고 덩실덩실 기뻐하시더라

가끔 첫경험 이야기 들을때면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한없이 감상에 빠지고 그런다ㅋ

하..잘 지내고 있을까..

과외선생님 썰.ssul

나 중 2에서 3올라가는 겨울방학이었다

그때가 1월 초였는데 내가 공부는 안하고 놀러다니기만 하니까, 회사 다니시는 엄마가 새해에는 공부 좀 하라는 의미로 한달동안 수학과외를 하나 붙여주셨다.

과외 선생은 여대생이었다 보통 여대생하면 솔깃하겠만 나는 그때 공부할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져서 과외선생오기 1시간전부터

졸라 괴로웠을뿐 난 특이하게 사춘기가 좀 늦게온 편이라 선생이 예쁜지 관심도 없었다.

첫수업 끝나고 다음수업부터 아침 9신가부터 1시간 반동안 하기로 시간을 정했다

담 수업날 숙제 대충 답지 베끼고 선생 오고 수업 한 3,40분 했을거다 깜놀 갑자기 선생 배에서 꾸르릉소리가 났다

본능적으로 아 이게 아랫배에서 똥끓는 소리구나 직감했다

ㅋㅋ시발 내가 여자였으면 그선생 화장실 달려가서 한바탕 싸질렀을텐데 남학생앞에두고 화장실좀 간다고 하면

꽤 민망했을 모양이었다 결국 그분은 멈추지 않는 꾸릉꾸릉소리를 용케 남은 한시간동안 잘 참아내셨따

그 다음 또 그다음 수업마다 중간중간에 불쌍한 선생은 아랫배가 드럼을 쳤다 존나 첨엔 그럴수도 있겠거니

햇는데 한두번이 아니니 당사자도 괴로웠겠지만 옆에 있는 사람으로서 존나 견디기 힘들정도로 고역이었다

시발 내가 그때만큼 존나 눈치있게 행동할라고 애먹었다 꾸르릉소리 날때 일부러 이게 뭐에요 질문해서 못들은척

하고 일부러 물뜨러가는척 소리안들을라고 별지랄다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아침만 먹으면 배아픈 체질있잔아 그때가 아침시간이었는데 그 선생이 그런 체질이었던거 같다

당시 선생은 아침을 먹고 바로 우리집에 왔던거 같다 코로 가스 내뿜는 속트림도 했었는데 냄새도 좆나 독했다

결국 어느정도 못견디겠다 싶으면 그녀는 여자로서의 자존심을 버리고 화장실에 가서 장을 비우기 시작했다 그때 난

사람들이 다른사람 집에서 똥쌀때는 물틀어놓고 싼다는걸 처음으로 깨달음

하지만 괴로웠던 것도 잠시, 나는 점점 그것을 즐기기 시작했다.

선생 배 안의 오케스트라가 일정한 주기를 갖고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미세하게 달라지는 변주도 추가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오묘한 타이밍에 맞춰 딴청을 피우는 등 못 들은 척 함으로써 소리가 날 때마다 벼랑에 몰리는 선생의 여자로서의 체면을 구해주며,

아 나는 커서 내 여자의 심성을 이해해주는 자상한 남자가 될지도 모르겠구나하는 남모를 뿌듯함을 느꼈던 것이다.

그러나 공포의 순간은 수업 3주차쯤 됬을때였다.

어느때보다 창백해진 선생은 극도로 심한 장트러블이 도졌다. 그날따라 좀 꾸르릉꾸릉 소리가 심하게 났다 .

선생은 위태로워보였고 내 질문에도 반응이 반박자 느려졌다.

이마에서 삐질삐질 진땀도 흘렸다. 상태가 존나 심각한거 같았따.

진짜 그러다 씨발 바지에 싸면 어떡하나 걱정됐다.

두근두근.. 심박수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앞일을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그녀가 느끼는 공포가 나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위기의 순간이 닥치자 나의 머리회전은 그 어느때보다 민첩해졌다. 나는 어느새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 세,네가지를 생각하고 각각에 대해 어떻게

일이 벌어진 다음을 대처할 수 있을까 손을 덜덜 떨면서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 어느순간부터 화장실 가는것도 익숙해져 주저하지 않게 된 선생은 “선생님 화장실좀 갔다올게”이러고 자리를 떴다.

화장실 문이 잠기고 수도꼭지 물소리가 난뒤에 ‘척척척..’소리가 이어졌다 본능적으로 무기력하게 물똥을

쭉쭉싸대는 선생의 모습이 생각났고 그당시 거실에서 수업을 했는데 나는 쇼파 방석에 얼굴을 파묻고

1분정도 떼굴떼굴 구르면서 좆나 쪼갰다 ㅋ이상한건 똥싸러 간 선생이 30분이 지나도 나오질 않았따

결국 수업 끝나는 시간이 되었고 화장실에서 나온 선생은 황급히 가방을 챙기고 나갔다.

수업도 끝났고 오줌마려워서 화장실로 갔는데 씨발 변기에 반설사와 반된똥이 휴지와 섞여서 변기가 꽉

막혀버렸다 씨발 결국에 창고에 있는 뚫어뻥으로 시팔시팔거리면서 변기를 뚫기 시작했고 펌프질할때마다

빌어먹을 똥냄새가 올라왔다

다음부터 그 선생은 전화도 받지 않았고 새로운 과외선생이 와서 수업했다 아마 똥싼선생이 자기 친구쯤 되는

사람한테 우리한테 받았던 과외비 주고 나대신 수업해달라고 부탁한 모양이다. 그렇게 해서 사태는 종결됐다.

덕분에 나 과외 한달 더했따.

세월이 지난 지금. 나는 가끔 분위기 있는 까페에 앉아 테이블 위의 향긋한 커피를 아무 생각 없이 바라보고 있을 때면,

그 커피잔이 똥물로 처참하게 꽉차버린 우리집 변기과 오버랩되어 나를 추억으로 안내하곤 한다.

그러면 자연스레 창밖으로 시선을 돌려 옛날 그녀와 함께 겪었던 그때 그 공포스러운 일을 되돌아보는데,

당시의 상황이 창유리를 스크린 삼아 어두침침한 스릴러 영상으로 나타나곤 한다.

그리곤 온전히 남아있는 그 섬뜩한 전율이 그때마다 길게 늘어진 똥 닦은 휴지로 변해 나의 온몸을 휘감는다.감는다.

3줄 요약

1. 과외선생님 항상 모닝똥쌈.

2. 즐김

3. 잦됨

여자 과외 선생님이랑 물고빨았던 썰

난 고등학교 졸업만을 앞두고있는 고3이야

19살때..과외쌤을 바꿧다

이전 과외쌤이랑 나랑은 잘맞지않아서 엄마가 맞춰준 새로운 과외쌤이 왔는데

몸매가 진짜 ㅋㅋ현관앞에서 넋놓고 바라봣다..바디라인이 환상이었다..

첫날은 무난하게 쌤연락처도 얻고 이것저것 수학좀 풀다가 그렇게 2시간이 흘러갔다 ㅇㅇ

일주일에 2번수업받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쌤은 항상 시원(?)하게 입고오신다

딱붙는 청바지에 위에는 나시하나 패딩 끝 수업이30분쯤 남을지경 너무지겨워 쌤이랑 토크나했다

꿈은무엇이냐 등등 쌤은 23살 여대생이라 카드라 그래서 공부비법 등등 물어보고 그렇게 또 무난하게 흘러갔다

항상 수업마다 나시보고 개꼴려서 똘똘이가 가만잇질 못한다 ㅋㅋㅋ

이렇게 쓰다가는 책한권 분량 나올것 같아서 형들이 좋아하는 부분으로 넘어갈게

ㅅㅅ를 하계된 계기가 내가 문턱에넘어지면서 쌤가슴을 심하게 터치한건데

이후로좀 어색해지다가 내가 쌤그때 만져보니깐 쫌크시던데 등등 색드립좀 쳤다 어색한관계좀 풀려고..

쌤도 점점 풀리던지 나 쫌 크다는둥 드립도 받아주시고 그이후로는 내가 고의로 몇번 터치했는데

쌤도 별 거부감없이 받아드리더라

그렇게 터치도 살짝하고 여름이왔다

쌤이 존나 더웠는지 샤워쫌하고 수업하자 카드라

ㅇㅋㅇㅋ하고 쌤샤워할때 동전으로 문따서 살짝문열어서 쳐다봣는데 눈마주치더니 화장실에있는 도어 바로 닫더라 ㅠㅠ

소리존나지르더라

ㅋㅋ쌤나오고 나잡아서 때릴라고 별지랄을다하다가 내방침대에 넘어지면서 눈마주쳣는데

내가 무슨용기였는지..옷안에 손집어넣고 바로 입술밀어넣었다..

쌤은 바로뺄줄 알았는데 받아주시니깐 내가더 깜짝놀랐다ㅋㅋㅋ

내손은 가슴허리 모든곳을 쓰다듬고 치마밑에 손넣고 ㅂㅈ문지르니깐 살짝 신음튀어나오더라

내가 자라꼬추거든(발기전과 후가 완전다른)진짜 한 30분동안 몸쓰다듬고 애무하고 키스하고 별지랄을 다했다

쌤도 흥분했는지 치마벗더라

나도 윗통까고 팬티 한쪽다리에만 벗겨서 걸친채 쌤 넣어두되냐고 물으니깐 묻지마…라길래

바로넣었다..쪼임장난아니더라 씨발 넣고 5분만에 피스톨질 하다가 쌋다..

그후로부터 수업좀하다 쌤나시에 브라살짝 비치는거보면 개꼴려서 썜쫌만하다 다시수업해요라면서

바로 벗기고 애무쫌하다 콘돔끼고했다

일주일에 주말 2시간인데 1시간동안은 거의 물고빨고 재끼고 한거같다

오죽하면 썜이 과외비에다 ㅅㅅ비까지 ㅋㅋㅋ받아야겟다며 농담하더라

하루는 69자세했는데 기분엄청좋더라..꼬추빨리며 살과살이닿을때..느낌이 정말좋더라..

그리고 애무쫌하다가 넣고 조물딱거리다 피스톨질하고 쌀떄쯤에 입에도 싸냐되냐고 물어보니깐

싫다카대 그냥 배위에다쌋다

젤 마지막에 ㅅㅅ한게 인상깊었다

수능끝나고 과외도끊나고 밖에서 만나면서 모텔잡고 하룻밤 잤다

치킨도 시켜먹고 영화좀보다 꼴리면 바로넣고..

새벽엔 내가 잠안와서 가슴좀 쪼물딱하니깐 누나깨니깐 내가바로 또 넣고 누나는 또 신음존나내고 ㅋㅋㅋ

아침에일어나서 또 싸고..

지금은 누나도 방학했으니 지금은 정식으로 만나는 사이다

썰워에 하도..떡치는글보면 주작글이 많길래 실화썰 써봤다.

뭐 아다 형들은 또 주작이네 하겠지만 애인있고 ㅅㅅ 좀 했던 형들은 알거야

그리고 주작이네 소설이네 하는 새끼들은 평생 모쏠아다로 지낼거니까 입닥!

그럼 난 이만..

과외선생한테 최음제 써본 썰 ssul

한창 청소년기에 학원다니다가 조금 후달려서 과외를 붙여준다는 엄마의 말을 듣고 아 무슨 과외까지 하냐고

한소리 한게 무색하게 나는 과외선생이 태어나서 야동말고 현실에서 처음 이었다

친구들 과외선생을 보면 대부분 남자 혹은 여자여도 정말 공부만 잘하게 생긴 그런 스타일의 여자가 과외선생으로 왔는데

내 과외선생은 얼굴보면 공부 전혀 안하고 놀러다녔을거 같은 스타일로 보였거든

머리색도 막 그당시에는 염색만 해도 막 무슨 양아치니 뭐니 하는데 투톤헤어로 하고 다녔음

그거 보고 엄마가 조금 그래 하시는듯 했는데 일단 시키더라고 나중에 엄마가 자기 친구에 친구 딸내미라고 여자인데

서울대 다닐정도로 공부 잘해서 우리 아들 내미 공부 좀 가르켜 달라고 부탁했더니 하겠다고 해서 만나게 된거지

아무튼 그당시 충격적인 비주얼하며 공부도 그렇게 잘해야 들어간다는 서울대학생 여자한테

과외 받는다니까 공부를 잘배울거 같긴 개뿔 얼굴만 계속 보게 되더라

너무 대놓고 얼굴을 보고 있으니까 얼굴 좀 그만 쳐다보고 공부 좀 하자앙~ 하면서 학생한테 앙탈도 부리는게

내심 공부 잘하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의심이 들긴 했는데 가르치는거 보고

이해하기 쉽게 해주더라고 내가 집중을 잘 안해서 문제였지

무튼 그렇게 계속 과외받다가 성적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과외 받고 나서 좋아졌으니

주 과목은 과외선생한테 맡기기로하고 학원을 그만 다니게되고

매일 보는데도 얼굴이 진짜 너무 이쁘더라고 근데 야동에서 보던 환상적인 몸매는 없더라 2% 부족했어

슴가가 말이지… 그냥 이쁜얼굴의 과외선생인걸로 만족했지

하루는 혼자 집에 있다가 그냥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뉴스 기사에 무슨 흥분제? 내용의 기사가 올라아 있더라고

그래서 어린나이에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보니까 무슨 술에다가 약을 타서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게 만들어서

성추행을 한다는 글이었는데 나는 성추행에 눈이 가지않고 여자가 안절부절 못하고 관계를 원하게 된다는

그 글이 더 눈에 들어오게 되었지 그래서 인터넷에 검색을 시작했고

몇개의 블로그나 카페같은 곳에 써있더라고 밑져야 본전이다란 생각으로 구매를 하려고 했는데

이름 주민번호를 먼저 써야 가입이 되서 구매를 할수가 있다네?

그래서 의료보험카드라고 옛날에는 병원가면가서 싸게 치료 받으려면 그걸 보여주고 도장을 찍었었나? 무튼 그런방식으로 해야

치료 받기전에 수월하게 진행이 되게 만들어주는게 있었어

거기 보면 이름 주민번호 다 써있거든 그거 보고 쓰고 가입에 성공했지

종류가 많더라고 이게 뭐고 뭔지 또 검색해서 알게되었고 [최음제]이렇게 써있는게 뭔가 좋아보여서 구매를 했지

용돈 모은거 탈탈 털었다 진짜 몇개 들어있는거 같지도 않은데 드럽게 비싸네 하면서 피눈물 흘리면 클릭해서

구입하고 배송되기를 기다렸지 근데 내심 부모님 계실때 배송오면 큰일날거아니야

그래서 배송기사한테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맡겨주세요 집에 없으니 하고 문자를 보냈더니

알겠다고 하고 경비실에 맡겼더라고 경비실가서 가져올려고 했는데 부모님꺼니까 부모님이 가져가시라고 하더라

뭐 그런게 있냐고 내가 아들인데 수령인에 싸인만 하고 가져가면 되지 했더니 아 요즘 택배 분실 사건이 있어서 그러니까

부모님이 직접 가지고 가시라고 해라 해서 아 씌.. 꼬였네 꼬였어 하고 밖에서 멍때리고 있는데

경비 아저씨가 분리수거 정리를 하러 가시더라고 이때다 싶어서 문열고 들어가려는데 문이 잠겼네 창문열어보니까 창문은 열리더라

그 좁디 좁은 창문안으로 들어갔지 택배 가져가고 수령인에 사인하고 문으로 나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박스 개봉하고

물건 주머니에 넣은후 박스는 복도 계단있는데에 놓고 집에 들어가서 아무렇지 않은척 태연하게

방으로 들어가서 약을 보며 이걸 어느 타이밍에 써야하나 고민만 하다가 약 일주일이 지났지

근데 타이밍이 진짜 기가막히게 오더라고 부모님이 모임있어서 하루 집을 비운다고 하고 나가시고

그렇게 과외선생님이 와서 수업을 일단 시작했지 그러다가 약간 힘든척하고 선생님 뭐 마실거랑 간식같은거 좀 가지고 올게요

하고 나가서 주스 꺼내고 빵같은거 놓고 주스에다가 그 최음제를 넣으니까 무슨 발포비타민 마냥 푸슈슉~ 하면서 녹더라

간식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서 최음제 넣은 주스를 선생님한테 드리니까 목이 많이 타셨는지 잘마시더라

그러고 한 20~30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약에 써있는거 처럼 효과가 슬슬 있어야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수업을 하더라고

근데 한숨은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크게 한숨 몇번을 쉬더라 근데 그게 효과가 있는건지 몰랐지

아무렇지 않게 수업 끝내고 가시려고 준비를 하시더라 그래서 평소 처럼 선생님 손잡고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고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손만 잡았을 뿐인데 선생님이 갑자기 아앙~ 하면서 주저 앉으시더라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부르면서 괜찮냐고 하면서 팔잡고 일으키려는데 아~ 건들지마~ 하아~ 하면서

가쁜 숨을 내쉬더라고 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선생님 괜찮으세요? 물어보니까 하아.. 하아… 하아… 하면서 아 선생님 잠깐 쉬고 가도 될까? 이러시길래

네 그럼요 힘드신거 같은데 조금 쉬세요 하면서 침대로 인도하는 동안에도 내가 건들면 건들수록 선생님이 내몸에 바싹 붙어서

가쁜 숨을 계속 쉬더라고 침대에 눕혀 드리니까

하아.. 하아.. 시우야~ 선생님 몸이 너무 이상하다면서 이러면 안돼는데… 미안하다고 하면서 조금만 쉰다면서 누워있는데

치마가 올라가 있는데 간추리지도 못할 정도로 몸을 막 바들바들 떨고 그러더라 뭔가 좀 이상하다

잘못된건가 하고 제품 설명서를 봤지

반개를 쪼개서 넣는 용이더라고 근데 그냥 통째로 한개 다넣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방에서 갑자기 막 신음소리가 나더라

방에 가보니까 선생님이 몸을 만지면서 아~~ 앙~ 아~ 미칠거 같아~ 아~ 어떡해~ 하아…

이러는데 나도 어찌할지 모르고 그냥 효과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이상하더라고 존나 죄짓는 기분이 들어서

마른수건 적셔서 땀이라도 닦아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서 젖은 수건으로 막 이마하고 목덜미 쪽 닦아주는데

아~ 하지마~ 앙~ 그만~ 해~에 이러는거야 건들면 건들수록 자극이 오는건지

그래서 그만하고 선생님 옆에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선생님이 나한테 안겨서 키스를 하기 시작하더라 너무 놀라서 밀쳐냈지

그런데도 다시 와서 키스하면서 선생님 좀 어떡해 해줘 부탁한다면서 키스를 하는데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이게 키스를 하는건지 입술을 먹히는건지 모르겠더라

서로 옷을 벗고 관계를 하려고 하는데 뭔가 이건 진짜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하려고 하면

선생님이 와서 덮치더라 여자한테 강간 당하면 이런 느낌인가란 생각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발기가 되고 딱딱해지니까 선생님이 올라탄 상태로 자기 이에 넣고 진짜 미친년인줄

막 신음소리 토해내면서 흔들어 대는데 자기는 좋은지 모르겠는데 나는 약간 아프더라고

그래서 못참겠다 하고 선생님을 눕히고 내가 위에서 박기 시작했지

그러니까 그제서야 만족을 느낀건지 얌전해지더라

그렇게 질펀하게 쿵떡쿵떡하다가 쌀거같아서 빼니까 입으로 빨아주는데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맛있게 빨길래

나도 모르게 선생님 머리채를 잡고 맛있어? 했더니

그말에 반응하듯이 더 열심히 빨더라고 그렇게 입안에다가 싸질르고 화장실에서 씻고 다시 방에 가니까

부족했는지 자기 이에 손넣고 막 위로하고 있더라

그래서 차마 그거보고 있기 그래서 쇼파에 앉아서 다른거 좀 하고 있다가 몇시간 지나고 방에 들어가니까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선생님 일어나세요 하고 가셔야죠 하고 깨우는데 안일어나길래

진짜 뺨을 조금 쎄게 몇차례 때렸는데 안일어나더라고 뒷처리도 제대로 안해서 이에서 물이 질질 나오고 있길래

물티슈 사와서 닦아주고 옷 싹다 입혀주고 나왔지

다행히 부모님이 모임 때문에 안들어오셨기에 그냥 자게 냅두고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 하고 있으니까

선생님도 일어나더라고 근데 그거 한걸 기억을 못하고 그냥 잠만 잔줄 알더라

뭐지?? 장난치는건가?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많이 피곤하셨나봐요?하고 선생님은 안방 화장실에서 씻고

나는 교복입고 같이 나갔지 선생님이 나 학교 데려다 주고 자기도 학교 간다고 가더라고

나중에 집에 와서 약에 대해서 또 검색해보니까

부작용으로 기억을 못하는 그런것도 써있어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몇일 지나서 선생님이 말해주더라 너 선생님이랑 할때 기분 어땠냐?

좋았냐? 그때 나도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땡겨서 하고 싶더라면서 선생님이 조금 철이 없어서

제자한테 이상한 모습 보여준게 창피하다고 나중에 맛있는거 사준다면서

약속 잡더니 사주는 음식 맛있게 먹고 나니까

모텔을 들어가자고 하더라고 선생님 저 미성년자에요 하면서 뒤늦게 선비인척 하려고 했지만

남자는 성의 노예라고 들어갔는데 막상 하려고 하니까 너무 잘되더라 근데 그런 관계가 되면서

성적이 마구 떨어지니까 과외가 효과가 없어졌구나 생각하신 부모님이 과외 해주느냐고 고생했다면서

돈 주고 끝내더라

그래도 밖에서 만났는데 떡은 안쳤고 공부 열심히 하라면서 맛있는거만 사주면서 사제지간으로 그렇게 좋은 만남만

가지다가 선생님 결혼식때 참석하고 영원한 이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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