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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는 물에 소금 1스푼 넣고 달걀을 넣어 삶는다. 4. 계란 완숙 시간은 12~13분 사이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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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달걀 #달걀삶기
달걀 실험실! 시간대별로 달걀을 삶아보았습니다.
팀원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달걀은 몇 분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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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삶기
[재료]달걀 5개
식초 1큰술(10g)
꽃소금 1큰술(10g)
[달걀 삶는 법]
1. 냄비에 달걀과 달걀이 잠길 정도의 찬물을 넣어준다.
2. 식초와 꽃소금을 넣고 강불로 끓인다.
3. 물이 끓으면 중불로 줄인다.
4.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 삶은 후 찬물에 식힌다.
5. 흐르는 물에 껍질을 제거하여 완성한다.
Boiling eggs
[Ingredients]5 eggs
Vinegar 1 tbsp (10g)
Fine salt 1 tbsp (10g)
[How to boil eggs]1. Add eggs into a pot and fill with enough cold water to cover the eggs.
2. Add vinegar and fine salt and put on high heat.
3. When the water boils, reduce to medium heat.
4. Boil until desired and put them in cold water to cool.
5. Remove the shells under running water.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business/video-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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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계란 완숙 삶는 시간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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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AfB4wPN0f4
계란 삶는 시간 계란 반숙 완숙 삶기 시간 ? 원하는대로 계란삶는법
쿠킹팁 계란 삶는 시간 계란 반숙 완숙 삶기 시간 ? 원하는대로 계란삶는법 봉스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요즘 장조림도 하고 계란샐러드도 하다 보니 내가 원하는 대로 딱 맞는 #계란삶는법 이 필요하더라. #삶은계란 익는 정도는 #계란삶는시간 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계란반숙시간 #계란완숙시간 을 미리 알아둘 필요가 있다. 계란 삶는법에서는 각각의 용도에 따라 계란 삶는 시간이 달라야 한다. 마약계란장을 만들 때는 노른자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계란반숙삶기 로, 고소한 계란샐러드나 샌드위치를 만들 때는 #계란완숙삶기 가 필요하다. 시간만큼 중요한 것은 흰자가 뜯어지지 않고 껍질을 매끈하게 홀랑 벗길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https://tv.naver.com/v/21734230 재료 계란 6개 충분히 잠길 만큼의 물, 소금 볼록하게 (1)스푼 (밥숟가락 기준 / 난이도 하 / 조리시간 : 계란 삶는 시간에 따라 달라짐) 끓는물과 달걀의 온도차를 줄여주면 껍질이 깨지지 않고 #계란삶기 를 할 수 있다. 미리 실온에 꺼내두어 차가운 기운을 없어야 끓는 물에 담갔을 때 크랙이 생기지 않는다. 차가운 달걀을 뜨거운 물에 바로 넣으면 온도차로 인해 껍질이 깨지면서 흰자가 흘러나오게 되고 모양이 지저분하게 된다. 계란 삶는법 물은 달걀이 잠길 만큼 넉넉해야 한다. 물이 반만 오거나 부족하면 계란 삶는 시간도 달라지게 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또 껍질을 홀라당 매끈하게 벗길 수 있는 방법으로는 굵은 소금(1)스푼을 넉넉히 떠서 넣으면 된다. 계란 반숙 삶기나 계란 완숙 삶기를 할 때 껍질이 들러붙어서 잘 까지지 않거나 누더기처럼 뜯어질 때가 있다. 소금을 넉넉히 넣으면 그런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소금과 함께 식초를 넣기도 하는데 나는 딱히 넣지 않고 잘 삶는 편이다. 식초를 넣는 이유는 깨진 껍데기 사이로 흰자가 흘러나오면 그걸 응고시키기 위함인데 반대로 생각하면 애초에 껍질이 깨지지 않으면 안 넣어도 되는 재료인 것이다. 물이 팔팔 끓으면 계란이 깨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넣는다. 국자를 사용해서 하나씩 넣으면 뜨겁지 않게 넣을 수 있다. 손이 뜨거워서 그냥 툭툭 던져 넣다 보면 바닥에 부딪히면서 약한 껍질이 금방 금이 간다. 계란 반숙 삶기나 계란 완숙 삶기나 노른자가 정중앙으로 예쁘게 오게 하기 위해서는 노른자가 익어서 굳기 전에 빙글빙글 굴려가면서 삶으면 된다. 노른자가 익어서 자리를 잡은 후에는 암만 굴려도 위치가 바뀌지 않는다. 계란 반숙 시간 내가 원하는 반숙 계란 삶기를 위해서는 타이머나 알람이 필요하다. 생각보다 계란 삶기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정확한 타이밍을 알기 위해서는 시간을 재면서 삶는 것이 좋다. 흰자는 말랑하게 익고 노른자는 주르륵 흐를 정도의 계란 반숙 시간은 달걀을 넣고 나서부터 약 6분 30초 ~ 7분 정도. 보통 마약계란장을 만들 때 이 정도 삶아서 사용한다. 간은 계란 반숙 삶기라도 노른자가 물처럼 줄줄 흐르지 않고 젤리처럼 촉촉하게 익은 반숙일 때는 8분 ~ 9분 30초 정도 삶으면 된다. 계란 완숙 시간은 어느 정도가 지나면 비슷비슷해지지만 계란 반숙 시간은 물의 양이나 달걀의 온도 등에 따라 매번 똑같이 삶아도 약간씩 차이가 날 수 있다. 건져낸 달걀은 찬물에 담가둔다. 삶은 계란을 차가운 물에 담가두는 이유는, 열에 의해서 부풀어 팽창한 속 내용물이 찬물에 담금으로써 수축하게 되고 껍질과의 유격이 생겨서 쉽게 껍데기를 깔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너무 차가운 물에 오래 담가두면 안 된다. 난각막이라고 하는 흰자를 둘러싼 하얀 막이 있는데 차가운 물에 오래 담가두면 다시 확 수축하면서 흰자에 찰싹 달라붙게 되고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되면 껍질을 깔 때 흰자가 누더기처럼 같이 뜯어지기 때문이다. 계란 완숙 시간 노른자가 덜 익은 부분 없이 타박타박하게 완전히 익은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완전히 익히고 싶을 때는 끓는물에 넣고 나서부터 약 12~13분 정도 있다가 건져내면 된다. 물론 그 이상 두어도 계속 완숙의 상태가 되긴 하지만 너무 오래 삶게 되면 난백의 철과 흰자의 황화수소가 열에 반응하면서 황화철이란 물질을 만들어 내게 되고 우리가 흔히 보는 암녹색의 노른자가 되는 것이다. 맛이나 영양에는 차이가 없지만 계란샐러드나 샌드위치, 장조림 등 계란요리를 만들 때 비주얼적으로 초록색이 테두리 지어 있으면 예쁘지 않다. 소금을 듬뿍 넣고 팔팔 끓는 물에 넣고 계란 삶기를 하고 아주 차가운 물에 오래 담가두지 않으면 껍데기가 훌렁훌렁 크게 벗겨진다. 예전에는 계란 삶는법이 너무 어려웠는데 이제는 아주 쉽게 삶을 수 있게 되었다. 혹 껍데기가 잘 안 볏겨진다면 기공이 있는 둥근 부분을 톡톡 깨서 크랙을 만들고 껍질 안쪽으로 물이 들어가게 한 후에 벗긴다. 껍데기와 흰자 사이에 물이 들어가면서 틈이 생기고 껍질 까는 것이 조금 수월해진다. 단 계란 반숙 삶기를 했다면 전체적으로 물렁물렁한 상태이기 때문에 껍데기를 벗길 때 조심해야 한다. 계란 반숙 시간, 계란 완숙 시간 계란 삶는 시간 등으로 내가 원하는 만큼의 계란 삶는법을 즐길 수 있다. 계란 반숙 삶기는 완숙보다 내가 원하는 정도를 딱 맞추는 것이 더 어렵다. 계란 삶는 시간도 맞춰야 하지만 물의 양이나 달걀의 온도 등에 따라 꽤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번에 삶은 계란은 반숙이 조금 더 촉촉하게 나왔다. 계란 완숙은 노른자가 완전히 익은 상태. 초록색 테두리인 황화철이 생기지 않아 노랑노랑 색감이 곱다. 으깨서 계란샐러드나 샌드위치를 만들면 좋다. 노른자가 젤리 같은 형태의 계란 반숙 시간은 8분 ~ 9분 30초 정도인데 개인적으로 삶은 계란으로 먹을 때는 이 상태가 제일 좋더라. 그냥 먹을 때도 좋고 감동란이나 장조림을 만들 때도 좋다. 6분 30초 ~7분 정도 삶으면 흰자는 다 익고 노른자는 주르륵 흘러내리는 형태의 계란 반숙 삶기가 된다. 마약계란장을 만들 때나 일본식 계란장조림인 아지타마고를 만들 때 이렇게 삶으면 맛있다. 보통 음식을 만들 때는 감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정도면 짜겠는데? 이 정도면 나물이 부드럽게 삶아졌는데?라고 가늠할 수 있지만 계란 삶는 시간만큼은 나도 타이머를 두고 잰다. 내가 원하는 정도로 딱 맞게 삶을 때는 은근히 감이 잘 안 통할 때가 많다. 친정엄마는 계란 삶는 시간도 따로 재지 않고 찬물에서부터 넣고 삶으면서 다 삶은 후에도 냄비에서 뜸을 들인다. 모두 제각각의 계란 반숙 삶기 시간, 계란 완숙 삶기 시간 등이 있으니 나에게 딱 맞는 편한 방법을 찾으면 된다. 용도에 맞는 계란 삶는 시간은 얼마일까요. 껍질을 매끈하게 벗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1. 달걀을 미리 꺼내 냉기를 없앤다. 2. 끓는 물에 소금 1스푼 넣고 달걀을 넣어 삶는다. 3. 계란 반숙 시간은 용도에 따라 6분 30초 ~ 9분 사이 4. 계란 완숙 시간은 12~13분 사이로 한다. 5. 찬물에 담가서 열기를 식히고 6. 오래 담가두지 않고 껍질을 깐다. ⓒ봉스 인쇄
반숙계란,완숙계란 삶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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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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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단백질 보충과 각종 영양소의 집합인 달걀을 제대로 삶아 반숙으로 맛나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평소에 이런 요리법은 한 번 배워 두면, 평생 일류 셰프 못지 않게 응용해서 다양한 요리도 가능하죠.
특히 대통령 셰프에게 듣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라 역시 차원이 다른 반숙이 완성이 되더라고요.
쉬운 방법으로 평생 맛있는 삶은 반숙 달걀을 드시는 기회를 잡으세요 ^0^.
”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 알려드려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 특급 비법 공개 !
다양한 달걀요리를 만들기 위해서 반숙달걀을 만드는 법이 필요한데요. 주부들도 집에서 일류 식당에서나 볼 듯한 부드럽고 맛있게 계란 삶는 법을 이번 기회에 배워 보아요.
집에서 주부들이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냉장고의 차가운 달걀을 바로 삶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차가운 달걀을 바로 삶으면 깨지기 쉬워서 보기 좋고 맛있는 계란 삶기가 불가능 해진답니다.
따라서, 달걀을 꼭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둔 후 사용하셔야 해요.
달걀이 깨지는 것을 방지 하기위해 식초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리고 삶은 계란의 껍데기를 잘 벗길 수 있도록 소금을 추가 해주세요.
소금을 넣는 방법은 알았는데, 식초를 넣는 방법은 처음 알았네요.
식초는 첫 단계에서 2큰 술 정도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소금은 언제?
소금의 경우에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 큰 술을 추가해서 넣어 주시면 된답니다.
식초와 소금만 있으면 일류 요리사 같은 잘 삶은 계란 완성!
물이 끓은 후 5~6분 익히면 달걀이 반숙이 된답니다.
7분이 지나면 퍽퍽해지면서 완숙이 되어 버리니, 완숙을 원하시면 7~10분 정도 후 꺼내시면 되고요. 반숙을 원하시면, 5~6분 시간을 꼭 지켜 주시길 바래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 특급 TIP 대방출 !
정말 알고 싶었던 특급 팁까지 배울 수 있었는데요.
노른자가 한 가운데 있는 예쁜 달걀을 만들기 위해서는 달걀을 삶는 동안 계속 저어주면 노른자가 한 가운데 모여, 일류 레스토랑에서 보던 그 계란을 볼 수가 있답니다.
껍데기를 예쁘게 까는 방법 팁도 배울 수 있었답니다.
숟가락을 이용해 밑 부분으로 톡톡 껍질 전체를 두드려 준 뒤 껍질을 제거 하면, 매끈하게 비주얼 갑 삶은 달걀을 만나실 수가 있답니다.
누가봐도 빛깔 좋은 완벽한
반숙의 자태!
오늘 당장 만들어 먹어 봐야겠네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 복습 시간!
1. 물이 끓이기 전 식초 두 큰 술을 넣는다.
2. 달걀을 넣고 물을 끓인다.
3. 물이 끓을 때 소금 한 큰술을 넣으면 껍데기를 쉽게 깔 수 있다.
4. 반숙을 만들려면 물이 끓은 후 5~6분 정도 삶아 준다.
유용한 정보로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꾹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미지 출처 : TV 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방송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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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는법 백종원 계란 삶는 시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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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는법 백종원 계란 삶는 시간 테스트
가끔 계란 삶아먹는데
삶을 때마다 완숙으로 잘 익었는지
반숙으로 삶으려면 몇 분 삶아야 할 지
조금 헷갈릴 때가 있죠
저는 완숙을 좋아해서
어느정도 팔팔 끓인 후
젓가락으로 찔러봐서
노른자가 안묻어나면 불을 끄는데ㅎ
이렇게 하면 계란에 구멍이 뚫리는 단점이 있어요
백종원 샘이 직접 계란 5개로
10분, 12분, 14분, 16분, 18분으로 익혀서 실험을 하셨네요
삶는 시간별로 익는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 같이 볼게요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재료
계란 5개
식초 1큰술(10g)
꽃소금 1큰술(10g
계란 삶는법, 계란 삶는 시간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냄비에 찬물을 담고
계란을 넣어요
계란이 살짝 잠길 정도로 물을 넣으면 돼요
식초 1큰술,
소금 1큰술 넣어요
식초와 소금을 넣어주면
달걀 삶을 때 깨지는 것을 막아주고
혹시 깨졌을 경우 흰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껍질도 잘 까진다고 하네요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찬물에 계란을 넣고 강불로 삶아주세요
달걀이 삶아지는 동안 미리 찬물을 준비해주어요
찬물에 담그면
달걀이 잔열에 더 이상 익지 않고
또 껍질도 잘 벗겨져요
첫번째 달걀은 10분간 삶아요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가끔 계란을 삶다보면
노른자부분이 퍼렇게 되는 녹변현상이 있기도 한데
그건 흰자에 있는 황과
노른자에 있는 철이 만나
황화철 반응이 나타난 거라
먹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요
혹 녹변현상을 줄이려면
끓어오를 때 불을 좀 줄이고 끓이면 돼요
10분 삶은 달걀을 흐르는 찬물에 담가 두어요
화력에 따라 익는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껍질깔 때 숟가락을 이용하면 잘 까져요
탁탁탁 쳐서 금이 가도록 한 다음
조그맣게 껍질을 떼 내고
숟가락 등이 위로 오도록 해서
껍질을 살살 훑어주면서 벗겨주면 돼요
시간대별로 삶은 달걀을 반으로 잘라보니
10분은 반숙, 노른자가 살짝 흘러나오는 정도,
12분은 반숙,
14분부터는 완숙으로 익어요.
그런데 18분 삶은 것은
반으로 가를 때 노른자가 부서져 흘러요
약간 푸석한 상태에요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잘익은 완숙은 냉면 고명 등으로 활용하면 좋겠죠
완숙은 먹을 때 음료가 필요하지만
반숙은 전혀 그렇지 않고 먹기 좋아요
하지만 취향따라 반숙 또는 완숙으로 삶아 드시면 돼요
화력따라 삶는 시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백종원 샘의 테스트를 보면서
가정의 불세기별로 잘 조절해서 응용하시면 돼요
신선한 계란 고르는 법
출처 : 백종원 요리비책
계란은 신선한 걸 사야하는데
계란 껍질에 산란일자가 표시되어 있어요
산란일자를 확인하고 최근일자로 구입하시면 되는데
달걀 껍데기에 숫자로 생산자와 사육환경,
그리고 산란일자가 찍혀있어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설명에 따르면
달걀껍데기에는 산란일자가 4자리로 표시되고,
생산자 고유번호인 가축사육업 허가번호,
그리고 사육환경번호가 표시되어있어요
가축 사육번호는 1,2,3,4번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1번은 방사를 의미해요
닭들이 자유롭게 방목장 어디든 돌아다닐 수 있는,
자연에 가깝게 자유로이 자란 닭들이에요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 건강하게 자랄테니
건강한 닭들이 낳은 달걀 또한 건강하고 더 좋겠죠?^^
2번은 축사내 평사,
3,4번은 케이지 내에서 길러지는 닭들이이에요
산란일자 못지않게 사육환경도 중요하니
계란 구입할 때 난각번호 확인하고 사시고
이왕이면 방사유정란을 구입해 드시면 가장 좋겠죠
하지만 가격이 좀 비싸죠..?ㅎ
그래서 저는 오아시스마켓을 이용해요
오아이스마켓에서는 난각번호 1번의 방사유정란이
10구 3700원 정도로 저렴하더라구요
주문하면 다음날 바로 배송되고
깨지지 않게 안전 배송이 되며,
혹 깨졌을 경우엔 깨진 갯수만큼 환불도 해주니
편안하게 이용하고 있답니다:)
오아시스마켓은 방사유정란 외에도
친환경물품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자주 애용해요
친구추천으로 가입하면
5000원 쿠폰도 받을 수 있으니
아래 링크따라 방문해보세요~^^
계란 삶는법,
계란 삶는 시간대 별 익는 정도를
백종원 샘의 테스트로 같이 알아보았어요
계란 삶으실 때 참고하시고
맛있게 삶아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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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달걀 삶기를 위한 별별 꿀팁 – 자연을 담는 큰 그릇-풀무원 웹진
화려한 요리 강좌에 사람들이 몰리고 TV엔 별별 요리, 별별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차고 넘치지만, 인터넷 검색창에 ‘달걀’을 입력하면 여전히 ‘달걀 삶는 법‘이 맨 위에 뜬다. 세상의 많고 많은 달걀 삶는 방법 중 요긴한 정보만 추려본다.
스테이크가 그렇듯 삶은 달걀에도 익은 정도에 따라 소프트, 미디엄, 하드가 존재하고, 집집마다 밥 짓는 법이 조금씩 다른 것처럼 달걀 한 알을 삶는 데도 많은 방법과 노하우가 존재한다. 그러니 달걀 삶는 일을 우습게 봐선 안 된다. 유튜브에 떠있는 ‘완벽한 반숙 달걀(계란)을 위하여’라는 동영상이 조회 수 7만을 넘어섰다. 전 세계 셀러브리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파리의 오가닉 레스토랑 ‘로즈베이커리’가 펴낸 멋진 책 <세상의 모든 달걀 요리> 속 ’달걀의 정석‘편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도 달걀 삶기다.
완숙 흰자, 반숙 노른자를 원한다면
로즈베이커리는 완벽한 삶은 달걀이라고 해도 노른자가 거의 물처럼 흐르는 묽은 것부터 완전히 익은 것까지 그 범위가 넓으니 개인의 취향에 맞춰 삶은 정도를 조절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들이 부드러운 삶은 달걀 만드는 법은 이렇다. 우선 물 한 냄비를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큰 숟가락에 달걀을 올려 조심스럽게 냄비에 넣어준다. 소란은 3분, 중란은 4분, 대란은 4분 30초. 정해진 시간대로 달걀이 다 삶아지면 국자로 꺼내 찬물에 담근다. 이 시간대로 삶으면 흰자는 완숙, 노른자는 반숙 상태가 된다. 완숙 달걀을 원한다면 찬물을 채운 냄비에 달걀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15~20분 동안 뭉근히 끓인 후 뜨거운 물을 따라내고 다시 찬물을 붓는다. 달걀 껍질을 벗기기 좋게 식을 때까지 찬물에 담가두면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노른자 실험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달걀 삶기에 대한 자체 실험 결과도 재미있다. 그들의 조언에 따르면 물이 끓기 시작한 후 약한 불로 8분 정도가 지나면 반숙, 11분 정도가 지나면 완숙이다. 삶는 시간별 달걀의 상태를 살펴보면, 4분 30초면 노른자가 줄줄 흐르고 흰자도 간신히 형태를 갖춘 상태, 6분이면 노른자는 여전히 줄줄 흐르지만 흰자는 거의 익은 상태, 7분이면 노른자 주변이 익기 시작하고 흰자는 완전히 익은 상태, 8분이면 노른자의 3분의 1 정도가 굳은 상태, 9분이면 노른자가 흐르지 않고 형태를 갖춘 상태, 11분이면 노른자 가운데 수분이 살짝 남아 있으면서 거의 익은 상태이니 취향에 맞는 시간을 기억해두어도 좋겠다.
냄비 크기도 중요한 포인트
달걀을 삶는 데 있어 반숙, 완숙과 상관없이 지킬 기본 원칙들이 있다. 달걀은 미리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둔다. 그래야 온도차 때문에 삶을 때 껍질이 깨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달걀의 개수에 맞는 적당한 크기의 냄비에 물은 달걀이 잠길 정도만 넣는다. 냄비가 너무 크면 달걀이 돌아다니다가 깨질 수 있다. 소금과 식초를 한 숟가락씩 넣으면 혹시 껍질이 깨졌을 때 달걀 흰자가 흘러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삶은 다음 껍질도 잘 까진다. 소금과 식초를 넣었는데도 껍질이 잘 안 까진다면 무척 싱싱한 달걀이기 때문이란다. 노른자가 가운데 오도록 삶고 싶다면 삶는 동안 달걀을 살살 굴려준다. 뜨거운 물에서 뺀 다음 바로 찬물에 넣어야 껍질이 잘 까진다.
달걀과 함께 삶는 에그 타이머
시중에 나와 있는 달걀 삶는 도구, 에그 타이머를 이용할 수도 있다. 크기며 모양까지 달걀을 쏙 빼닮은 에그 타이머의 표면에는 눈금이 그려져 있고, 눈금마다 겉부터 안쪽으로 ‘소프트(흰 자만 익은 달걀)’, ‘미디엄(반숙)’, ‘하드(완숙)’라는 글자가 박혀있다. 달걀이 익은 정도를 색깔로 보여주는데 달걀과 함께 넣고 삶으면 된다. 처음에는 빨간색이었던 에그 타이머가 삶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겉면부터 색이 짙어지기(익어가기) 시작한다. 에그 타이머의 색이 원하는 눈금까지 변했을 때 달걀을 꺼내면 된다.
압력밥솥에 찌는 찜질방 달걀
평소에 다이어트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삶은 달걀을 즐겨 먹는 이들이라면 모델 한혜진의 방법을 눈여겨볼 만하다. 달걀을 물에 담가 삶지 않고 채반 위에 올려 찌면 식감이 훨씬 쫀득하단다. 한때 주부들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찜질방 달걀 만드는 법이 인기를 끌었다. 그녀들이 전하는 비법은 압력밥솥. 압력밥솥에 물을 조금 붓고 채반을 넣은 다음 그 위에 달걀을 담는다. 굵은소금을 달걀 위에 뿌려 준 다음 뚜껑을 닫고 센 불에 올린다. 딸랑딸랑 추가 울리면 가장 약한 불로 확 줄인다. 1시간쯤 지나 불을 끄고 김이 모두 빠져나갈 때까지 그대로 두면 불에 직접 구운 듯 갈색 나는 꼬들꼬들한 찜질방 달걀 완성.
공지영이 딸에게 일러준 비법은?
위의 방법들이 너무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에그 타이머 등으로 살림을 더 늘리고 싶지 않다면 작가 공지영이 딸에게 일러준 족집게 과외를 기억하자. “언제나 찬물에 달걀을 넣고 물이 끓기 시작한 뒤 7분이면 반숙, 15분이면 완숙이 된다는 거. 이것 정도는 외워놓으면 참 좋지.”(<한겨레21>에 연재 중인 ‘공지영의 딸에게 주는 레시피’ 중) 단, 너무 오래 삶으면 달걀 맛이 텁텁해질 수 있으니 완숙은 12분 정도가 알맞겠다.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꺼요
여러 가지 시도 끝에 정착한 나의 달걀 삶는 법은, 찬물에 달걀, 소금, 식초를 넣고 끓이다가 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끄고 그대로 두기. 10~15분쯤 두면 노른자가 촉촉한 반숙, 깜박하고 더 오래 두면 완숙이다. 껍질을 깔 땐 달걀을 바닥에 놓고 손에 살짝 힘을 주면서 앞뒤로 굴려준다. ‘빠그작 빠그작’하고 달걀 껍질 전체에 금이 갔을 때 까면 달걀이 스스로 옷을 벗듯 속껍질까지 쉽게 훌렁 벗겨진다. 달걀의 익은 정도가 조금씩 다르듯 껍질도 언제나 잘 벗겨지는 것은 아니지만 이 방법이 성공 확률이 가장 높았다. 달걀 삶기에도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그러니 실패해도 기죽지 말기를. 회를 거듭할수록 나만의 완벽한 삶은 달걀에 가까워질 테니 말이다.
계란 삶는 시간: 반숙, 완숙에 필요한 시간은?
계란 삶는 시간,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어요. 왜냐하면 원하는 노른자 상태가 완전 반숙, 반숙, 또는 완숙 인가에 따라 계란 삶는 시간은 달라져야 하니까요.
또한 계란 삶는 시간은 계란 삶는 방법(찬물에 계란을 넣고 삶는가 아니면 끓는 물에 계란을 넣는가)에 따라서도 달라지죠.
이 글에서는 찬물에 계란을 함께 넣고 삶는 방법이 아니라 끓는 물에 계란을 넣는 방법으로 계란 삶기를 하는 기준으로 계란 삶는 시간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물과 계란을 함께 넣고 끓이는 방법은 계란 껍질이 터질 위험이 적다는 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죠.
그러나 끓는 물에 계란을 넣고 삼는 방법으로도 계란이 깨지게 예쁘게 삶을 수 있습니다. 단, 지켜야 할 것 있습니다.
끓는 물에 계란 넣고 삶을 때 지켜야 할 것
냉장고에 보관하던 계란을 삶는다면 미리 꺼내서 상온에 1시간 정도 놓아 두세요. 이걸 하지 않으면 계란 삶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삶는 과정에서 계란이 터져요.
물 양은 계란이 완전히 잠길 정도여야 합니다. 2~3㎝ 정도 계란 높이 위로 물인 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냄비에 물을 채웠으면 강불로 물을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중불이나 약불로 불을 조절해 줍니다. 보글보글이 아니라 물결 치는 수준으로 물이 끓도록 조절해 줍니다.
조심해서 계란을 투하합니다.
불 조절을 다시 해 주세요.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는 정도는 너무 불이 센 것이니 그저 적당하게 끓는 정도로 조절을 해 주세요.
계란 삶기가 끝나면 계란을 찬물에 담궈 계란 삶는 시간이 초과되지 않도록 합니다.(불을 끈 후에도 물 온도는 여전히 뜨겁기 때문에 계란을 그대로 두면 계속해서 계란을 삶는 결과가 됩니다.)
완벽한 계란 삶기를 원한다면 삶을 때 소금과 식초를 적당량 넣는 것을 고려할 수 도 있습니다.(참고:계란 삶을 때 소금과 식초)
이제 계란을 끓는 물에 넣은 시점부터 분(minute)을 재서 원하는 종류로 계란을 삶으면 됩니다. 종류에 따른 계란 삶는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반숙, 완숙에 따른 계란 삶는 시간
완전 반숙: 6~7분
반숙: 8~10분
완숙: 12~13분
완전 반숙은 삶은 계란 껍질을 깐 후 손으로 잡았을 때 ‘물컹’ 하는 느낌이 드는 정도로 삶은 것을 말합니다. 노른자가 젤리 수준으로 익은, 대체로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정도로 익혀진 것이 완전 반숙입니다.
반숙은 노른자의 중심 부분을 약간 덜 삶은 정도로 삶은 것입니다.
완숙은 노른자 중심 부분까지 완전히 익힌 것입니다.
같은 완숙이라도 계란 흰자와 노른자가 만나는 부분의 노른자가 아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거무스름한 녹색이 생겼다면, 이건 너무 오래 삶아서 녹변 현상이 생긴 것이에요.
검푸른 색의 녹변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계란 삶는 시간을 초과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란을 삶은 후 찬물에 식히지 않은 경우에도 녹변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계란 삶는 시간 요약:
계란 삶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삶는 방법도 중요해요. 냉장고에 있던 계란을 어느 정도 상온으로 맞춰 주세요. 물 양과 불 조절을 잘하면 끓는 물에 계란을 넣어도 깨뜨리지 않고 잘 삶을 수 있습니다.
완전 반숙은 6~7분, 반숙은 8~10분, 완숙은 12~13분 삶아 주세요.
만약 찬 물에 계란을 함께 넣고 삶는다면 물이 끓은 후부터 시간을 재 주셔야 해요. 단, 이 경우 끓는 물에 계란을 넣는 경우에 계산한 것보다는 조금 짧게 계란 삶는 시간을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계란 삶는 시간이 너무 오래되면 노른자에 황화 철이 생겨 검푸른색으로 변하는 녹변 현상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보기도 별로고 냄새도 별로며 맛도 별로에요.
따라서 계란 삶는 시간을 지키는 것은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계란을 위해 중요합니다. 단, 예시로 든 시간은 보통 크기의 계란을 예로 든 것이에요. 계란 크기와 삶는 계란 수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 있어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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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백질 보충하기에 가장 손쉬운 각종 영양소의 집합인 달걀을 잘 삶아서 반숙으로 맛나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이런 요리 레시피는 한 번 배워 두면, 평생 일류 셰프 못지않게 응용해서 다양한 요리도 가능한데요.
특히 전직 대통령 셰프에게서 듣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를 통해서 평생 맛있는 달걀 반숙을 완성해서 먹어보시기 바래요.
정말 쉬운 방법으로 평생 맛있는 삶은 반숙 달걀을 드시는 기회를 잡으시길 ^0^!!!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 법 총정리를 완벽하게 알려드려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법 총정리 특급 비법 공개 레시피!
일식요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달걀 요리를 만드는 데 있어서 반숙 달걀을 잘 만드는 법이 필요한데요. 누구나 집에서 일류 식당에서나 볼 듯한 부드럽고 맛있게 계란 삶는 법을 이번 기회에 배워 보시길 바래요.
집에서 달걀 삶기를 하실 때,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냉장고의 차가운 달걀을 바로 삶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차가운 달걀을 바로 삶으면 깨지기 쉽기 때문에 보기 좋고 맛있는 계란 삶기가 불가능 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따라서, 달걀을 꼭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둔 후 사용하셔야 한답니다.
달걀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식초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꿀팁! 삶 은 계란의 껍데기를 잘 벗길 수 있도록 소금을 추가해주시면 좋아요.
개인적으로 소금을 넣는 방법은 알았었는데, 식초를 넣는 방법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소금의 경우에는 물이 끓기 시작하면 한 큰 술을 추가해서 넣어주시면 되어요.
식초와 함께 소금만 계란 달걀 반숙으로 삶는 법의 핵심으로 일류 요리사 같은 반숙 삶은 계란을 완성할 수가 있답니다.
물이 끓은 후 5~6분 익히면 달걀 반숙이 완성이 되어진답니다.
(반드시 해당 레시피는 달걀을 실온에서 1시간가량 꺼내 놓은 후 삶은 것으로 일반적으로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을 익힐 때에는 9~10분 이상 익혀야 합니다.)
7분이 지나면 퍽퍽해지면서 완숙이 되어 버리기 때문에 달걀을 완숙으로 삶기 원하시면 7~10분 정도 후 꺼내시면 되고, 반숙을 원하실 경우 알려드린 대로 5~6분 시간을 꼭! 지켜주시길 바래요.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 법 그리고 특급 TIP 도 알아보자!
일류 셰프 출신이라 달걀 계란을 삶을 때, 특급 TIP 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노른자가 한가운데 몰려 있는 예쁜 달걀을 만들려면?
고급 일식집이나 일류 요리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노른자가 한가운데 있는 예쁜 달걀 을 집에서도 만들려면 달걀을 삶는 동안에 계속 저어 주게 되면 노른자가 한 가운데 모여서 모양도 맛도 좋은 이쁜 달걀이 완성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잘 삶은 달걀 껍데기 잘 까는 법은?
껍데기를 예쁘게 잘 까는 법도 배울 수가 있었는데요.
숟가락을 이용해서 밑부분으로 톡톡 껍질 전체를 두드려 준 뒤에 껍질을 제거하면, 매끈하게 비주얼까지 이쁜 삶은 반숙 달걀을 만나 실 수가 있답니다.
반숙 계란 삶기 시간 달걀 완숙 삶는 법 총 정리 복습 요약 시간!
1. 물이 끓기 전에 식초 두 큰 술을 넣어 줍니다.
2. 달걀을 넣고 물을 끓여 줍니다.
(달걀은 냉장고에 꺼낸 후 실온에서 1시간 정도 놓아두셔야 해요.)
3. 물이 끓을 때, 소금 한 큰 술을 넣으면 나중에 껍데기를 쉽게 깔 수가 있습니다.
4. 반숙을 만들려면 물이 끓은 후 5~6분 정도 삶아 주신 후 꺼내 놓으시면 반숙 완성~!
(실온에서 1시간 꺼낸 후 시간으로 냉장고에 바로 꺼내신 경우에는 9~10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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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평생 유용한 스팸 캔 잘 빼는 법 도 한 번 알아 두세요
* 이미지 출처 : TV 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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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숙, 반숙 달걀 삶는 법 및 상처없이 달걀 껍질 까는 법
안녕하세요. 여러분 밥심이에요. 여러분은 달걀 좋아하시나요? 밥심은 밥 반찬으로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달걀, 삶은 달걀을 참 많이 먹는데요. 그런데 이 달걀 삶기가 쉬운 듯 참 어렵죠. 오늘은 밥심이 달걀 삶는 꿀팁, 그리고 상처 없이 달걀 까는 법까지 달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달걀을 삶으려는데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중 어느 불에서, 얼마나 삶아야 할지 잘 모르겠죠? 밥심이 실험으로 보여드릴게요.
가스레인지와 인덕션을 강불로 켜주고 8분부터 14분까지 기다려볼게요.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모두 비슷한 결과가 나왔는데요. 14분은 너무 퍽퍽한 완숙이니 노른자가 완벽한 반숙인 계란을 원한다면 8분을 추천드릴게요. 10분에 꺼낸 달걀은 촉촉하고 딱 맛있는 반숙이네요. 밥심은 좀 더 흐르는 듯한 반숙이 먹고 싶어서 6분 30초로 삶아서 편의점 감동란을 만들었어요. 달걀을 삶아준 뒤 바로 찬물에 소금 네 큰술을 섞어 만든 소금물에 담가주시면 되는데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서 10시간 정도 소금물에 재워주시면 껍질 사이로 소금물이 스며들어 간간한 감동란이 완성됩니다. 이제 감동란 절대 사 먹지 마세요.
달걀을 삶다 보면 노른자가 한쪽으로 쏠려 있어서 먹기도 불편하고 모양도 안 예쁜데요. 한가운데에 노른자를 두게끔 달걀 삶는 법, 밥심만 따라 하면 쉬워요. 달걀을 주걱이나 국자로 살살 굴려가면서 삶으면 한가운데에 노른자가 딱! 그런데 여기서 잠깐! 달걀을 너무 센 불에 삶으면 노른자의 황 성분과 흰자에 철 성분이 만나 녹색으로 변하는 녹변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불 줄여주는 것 잊지 말기로 해요. 달걀을 삶았으면 껍데기를 까는 것도 중요한데요. 알맹이가 떨어지지 않게 달걀 껍데기 벗기는 법. 밥심이 알려드립니다. 먼저 달걀을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어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삶은 달걀을 20분 정도 얼음물이나 흐르는 찬물에 담가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밥 하나 더! 삶은 달걀을 찬물에 담그기 전에 살짝 깨뜨려주면 껍데기 까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달걀을 손으로 까기 귀찮을 때 쓰면 신박한 꿀팁. 밥심이 알려드릴게요 용기 안에 삶은 달걀이랑 찬물을 붓고 뚜껑을 닫은 다음 마구 흔들어주세요. 살짝 잡아당기기만 해도 껍데기가 쏙! 백종원 선생님의 유명한 달걀 까기 비법도 가져와 봤어요. 흐르는 물에 숟가락으로 껍데기를 밀듯이 까주면 손으로 까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달걀을 깔 수 있어요.
여기서 틈새 지식 하나! 달걀을 찬물에 넣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바로 껍질 안쪽에 붙어 있는 난각막 때문인데요. 난각막은 흰자에 붙어 있는 안쪽의 막과 껍질 쪽에 붙어 있는 막까지 두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달걀을 삶으면 안쪽에 있는 수분이 열을 받아 부풀어 오르는데 이때 부푼 달걀을 찬물에 담그면 흰자와 노른자가 줄어들면서 두 개의 막이 분리되며 미세한 공간이 생기거든요. 바로 이 틈새 덕분에 달걀 까기가 쉬워진다는 말씀~ 어때요? 이제 취향 따라 더욱 맛있는 삶은 달걀 요리를 즐길 수 있겠죠. 영상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오늘 저녁은 맛있는 계란 요리 어떠신가요? 그러면 밥심은 더 유용한 꿀팁으로 다시 또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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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척] 잘 까지는 계란 삶는 법…소금? 식초? 아닙니다.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 식초와 소금, 효과가 있을까?/사진=MBN
↑ 고르게 벗겨지지 않은 식초와 소금을 넣고 삶은 계란/사진=MBN
↑ 삶은 계란을 차가운 물과 실온에 보관하면 차이가 있을까?/사진=MBN
↑ 계란의 구성/사진=MBN
↑ 삶은 계란의 수축, 팽창 과정/사진=MBN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는 물론 냉면과 샐러드, 떡볶이까지, 삶은 계란은 약방의 감초처럼 우리 한식 요리에 그 쓰임새가 무궁무진합니다. 문제는 삶은 계란을 예쁘게 빨리 까기 위해서는 삶을 때부터 비법이 있다는데, 매끈하고 탱탱한 삶은 계란 삶는 법 까는 법은 과연 무엇일까요?먼저 블로그와 유튜브를 뒤져 봤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나 유튜버들은 하나같이 계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넣으라고 권하더군요. 그런데 식초와 소금을 왜 넣어야하는지, 식초와 소금이 계란 껍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논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막연히 정석처럼 굳어버린 식초와 소금은 과연 그 명성처럼 효과가 있을까요? 의심을 품기로 했습니다.식초와 소금이 정말로 효과가 있는지 입증하기 위해 직접 계란을 삶아봤습니다. 식초를 넣고 삶은 계란과 소금을 넣고 삶은 계란 그리고 아무 것도 넣지 않은 대신 재빨리 차가운 물에 담근 계란으로 3가지 그룹으로 분류했습니다. 차가운 물은 수돗물의 가장 냉수를 받아 사용했으며, 당시 물의 온도는 29도였습니다. 물론 소금이나 식초를 함께 넣고 삶은 계란은 실온에 식혔습니다.계란을 삶고 실온과 차가운 물로 옮긴지 20분 후, 각각 그룹의 계란 껍질을 벗기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쟀습니다. 식초와 소금을 넣고 삶은 계란의 껍질을 벗기는 데 각각 1분 16초와 1분 2초가 걸린 반면 차가운 물에 담가둔 계란의 껍질을 벗기는 데 걸린 시간은 22초가 걸렸습니다. 식초와 소금과 비교해 거의 세 배 가까이 빠른 속도, 다시 말해 훨씬 수월하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심지어 식초와 소금을 넣고 삶은 계란은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릴 뿐더러, 패인 흉터가 만들어지는 등 매끈하고 예쁜 계란을 탄생시키지 못했습니다.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은 식초와 소금을 넣으라고 했던걸까? 계란의 주 성분은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은 산이나 염을 만날 때 뭉치는 특성이 있습니다. 즉, 단백질 덩어리인 계란 흰자가 식초나 소금을 만날 경우 빠르게 응고될 수 있습니다. 삶기 전에 혹시라도 보이지 않던 금이 가 있거나 깨진 계란이 있더라도 소금이나 식초를 함께 넣어 줌으로써, 껍질 사이로 흰자가 터져 나오더라도 더 이상은 깨지지 않게 모양을 잡아주는 일종의 껍질 접착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늘의 주제 ‘잘 까지는 계란 삶는 법’과 식초와 소금은 별다른 연관이 없다는 뜻입니다.이에 대해 이영미 식품영양학과 교수도 “식초의 산성이 석회질인 계란 껍질을 흐물흐물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그 효과는 아주 미미한 편이에요”라고 설명했습니다.그렇다면 계란 껍질을 매끈하고, 빠르게 벗길 수 있는 진짜 비법은 무엇일까요?하루에도 수백 개의 계란을 삶고 까는 한 냉면 맛집 지배인과 김정희 요리연구가는 이구동성 ‘찬물 담가두기’를 비법을 전수했습니다.재야의 고수들이 실천하고 있는 그 비법! 저는 그 분들의 조언을 받아 실험을 진행해봤습니다.계란을 실온에 보관하다 8분간 삶은 뒤, 삶은 계란을 실온과 찬물 두 그룹으로 나눠서 식힌 뒤 껍질을 까보았습니다.결과는 차가운 물 보관의 완승!차가운 물에 담가둔 계란의 껍질을 벗기는데 걸린 평균 시간은 29.1초로, 49.8초가 기록된 실온 보관 계란의 결과보다 약 20초 가량 빨랐습니다.게다가 실온 보관한 계란은 시간이 지날 수록 껍질을 벗기는데 점점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반면, 차가운 물에 20분간 담가둔 계란은 시간이 경과해도 빠르게 껍질이 벗겨졌습니다.이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계란 껍질안 난각 안쪽에 붙어 있는 난각막 때문입니다. 난각막은 흰자에 붙어 있는 안쪽막과 껍질 쪽에 붙어 있는 막까지 모두 두 개의 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계란의 껍질이 빨리 벗겨지느냐 마느냐 문제는 이 안쪽막과 흰자 사이에 얼마나 단단하게 흡착이 이뤄져 있는가에 달린 것입니다.영양사 박훈 씨는 “계란을 삶으면 내부에 있는 수분이 열을 받아 팽창하고, 이후 차가운 물에 넣으면 흰자와 노른자의 수축이 일어납니다”라며 원리를 설명했습니다. 수축이 일어난 흰자와 안쪽막 사이가 분리되면서 미세한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 덕분에 껍질 벗기기가 수월해진다는 것입니다.차가운 물에 담가둔 계란이 빠르게 벗겨진다는 사실을 알아낸 저, 그러나 호기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여름철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계란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차가운 계란을 그냥 삶아도 ‘잘 까지는’ 데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을까? 실온에 있던 계란과 냉장고에서 꺼낸 갓 꺼내 삶은 계란의 차이는 없을까 궁금해졌습니다.그래서 또 실험해 봤습니다만, 껍질이 ‘잘 까지는’ 데에 있어선 큰 차이를 발견하진 못했습니다.그렇다면 계란을 물이 끓은 다음 끓는 물에 넣는 것과 계란을 처음부터 넣고 끓이는 것, 즉 계란을 넣는 시점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까요? 이 역시 추가로 실험을 진행했지만, 차이는 거의 없었습니다.제가 한 모든 실험을 종합해보면 최종 결론은 이렇습니다.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실온에서 보관된 계란을 기준으로 끓는 물에 넣고 완숙은 12분, 반숙은 8분 정도 취향껏 삶아준 뒤 차가운 물에 삶은 계란이 식을 때까지 대략 20~30분간 담가주세요. 그러면 계란 껍질을 빠르게 그리고 예쁘게 깔 수 있습니다.’계란 삶기의 정석’을 알려드린다고 했으니, 깨알 같은 팁 몇 개를 더 전수해드리겠습니다.돌코롬부엌(분식집)의 최혜숙 주방장님은 “물이 끓을 때 숟가락이나 주걱으로 휘저어주면 계란 노른자가 중간으로 자리를 잡아요. 한 방향으로 두세 번 휘저어줘야 합니다”라며 계란을 예쁘게 삶아내는 비법을 소개했습니다.김정희 요리연구가님이 전해준 팁은 삶은 계란을 찬물에 담그기 전 살짝 깨트려주는 것입니다. 찬물이 빨리 퍼져 껍질 벗기기가 수월하다고 하네요.[MBN 온라인뉴스팀 유찬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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