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학 갤러리 | 해외 명문대 유학을 떠난 한국인 학생들 “일요스페셜 –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Kbs 020324 방송)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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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영상은 2002년 방송된 것으로 현재 상황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일요스페셜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세계 명문대학으로 간 학생들” (2002.03.24 방송)

글로벌 스탠더드를 갖춘 세계적 인재를 꿈꾸며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외국 명문대학으로 진학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선망의 눈길을 받으며 국내 최고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이들이 왜 한국 아닌 외국의 명문대학을 선택했는가? 학벌과 학연으로 국내최고가 되기보다 오직 실력 하나만으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그들은 지금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최근 들어 고등학교 졸업직후 국내 명문대학 대신 미국의 ‘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외국 명문대학으로 유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수년 전부터 시작된 이런 우수 고교생들의 유학 열풍은 최근 더욱 두드러져 그 숫자가 50여명에 이른다 몇몇 고등학교에서는 아예 외국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다. 선망의 눈길을 받으며 국내 일류 대학에 다닐 수 있는 이들이 왜 한국이 아닌 외국의 명문대학을 선택했는가?
KBS 일요스페셜에서는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MIT, 옥스퍼드 등 외국 명문대학으로 ‘논스톱 유학’을 떠난 학생들과 현지 대학 취재를 통해 우리나라 대학교육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허동성 군의 MIT 입성 스토리 –
\”가난하다고 꿈마저 가난할 수는 없다\”
현재 MIT에서 세계적 뇌과학자를 꿈꾸고 있는 허동성 군.
어린 시절 형과 아버지를 잃은 허군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 MIT를 처음 방문하면서부터 MIT 학생이 되려는 소망을 키워왔다.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아들이 큰 꿈을 가꿔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한 어머니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15,800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당당히 MIT에 입학한 두 모자의 스토리를 취재했다.
▷노벨 물리학자가 극찬한 손형빈 군이 본 국내대학과 세계대학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금메달리스트로 MIT에 입학한 손형빈 군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복수전공해 3년 조기졸업이 목표인 그는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교수로부터도 학업능력을 인정받았다 서울대에도 한 학기 다닌 경험이 있는 손 군이 말하는 \”한국 명문대학과 세계 명문대학 – 이것이 다르다\”
▷조기유학 갔다 미국 명문대 진학 위해 국내로 역편입한 김세인 학생
-\”세계적인 금융 변호사 되고 싶어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코넬대학교에서 유학중인 김세인 학생.
중학교 1학년 때 호주로 유학했던 김군은 한국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왔다 어린 시절을 외국에서 보내면서 국제무대에서 일하고 싶다는 꿈을 키워온 김세인군의 꿈은 국제 금융전문가 97년 외환위기 이후 세계화가 진전되면서 그의 목표는 아이비리그로 굳어졌다.
▷일반고 출신으로 미국 4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하다!
서울 개포고 자연계를 수석 졸업한 정윤모 학생은 고3때 국내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외국 유학을 준비했다 서울대 대신 MIT와 스탠포드대 등 미국 4개 명문대에 동시합격 해 결국 미국 최고의 공대, MIT를 선택한 정윤모 군 그는 학업뿐 아니라 ‘프레터너티’라는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세계 각 국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과 교류하고 있다.
▷옥스퍼드로 간 김 선 학생,
-창의적 교육과 열린 학풍, 나는 옥스퍼드를 선택했다
평소 심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김선 학생은 심리학과 생리학, 철학적 관점으로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공부하는 PPP 코스가 맘에 들어 옥스퍼드를 선택했다 김양은 익숙하지 않은 학생, 교수의 1대1 면담교수법과 많은 과제물로 밤잠을 설치며 힘들게 공부하고 있지만, 배우는 게 많아 즐겁다고 이야기한다 채 1년도 안되는 기간이지만 세계적인 대학 옥스퍼드에서 그녀는 무엇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나? 김양과 담당교수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교육의 문제점도 짚어본다.
▷세계 최고 대학으로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지금도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세계 유명대학으로의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우수 고교생들은 꾸준히 늘고 있다 유학반을 운영하고 있는 민족사관고, 대원외고 등 특수목적고 외에도 일반 인문계 학생 사이에서도 이런 유학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인재를 꿈꾸며 세계화된 대학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이들의 선택이 한국의 대학교육에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아이비리그 #하버드대 #코넬대 #교육 #공부 #학생 #영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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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 갤러리 – 나무위키

허나, 제법 모양새와 규모를 갖추고 돌아가는 일본유학 관련 커뮤니티가 사실상 외국대학 갤러리 뿐이라 어쩔 수 없이 정보탐색 등의 이유로 방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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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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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해외유학 갤러리에서 스탠포드 cs phd 조사한 분 …

전문시험/해외취업/유용한 학습컨텐츠/아이엘츠 7.0 달성비법. 즐겨찾기 추가. 디시인사이드 해외유학 갤러리에서 스탠포드 cs phd 조사한 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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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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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유학 토론토 해외지사 – vancouver 갤러리 page :

갤러리. 테이스트 오브 로렌스. 2016-07-06. TORONTO 루프탑 파티오 탑7. 2016-06-23. 2016 도넛 데이. 2016-06-07. 토론토 아이스커피 TOP9.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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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gamjauhak.com

Date Published: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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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 유학생활 > 국제협력처

해외교류프로그램 … QR Code. qr코드 서비스 닫기. 공지사항 · 출입국 관련 안내 · 기숙사 안내 · 유학생활 지원 프로그램 · 취업게시판 · 갤러리 · 학교생활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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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e.gwangju.ac.kr

Date Published: 9/2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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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부스 상담 (with워홀프렌즈)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포토갤러리|서울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HOME > 소통과 참여 > 포토갤러리. 워킹홀리데이 관련 행사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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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hic.mofa.go.kr

Date Published: 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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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학학생활동 : 글로벌 교육센터 – 우석대학교

해외유학학생활동. 홈으로이동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 해외유학학생활동. 총 게시물: 0개; 현재페이지 : 1/0. 게시물 검색. 게시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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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woosuk.ac.kr

Date Published: 5/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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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갤러리 – 네이버 MY플레이스

이로써 조기 유학으로 인기가 높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등 7개국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과 연수, 캠프 등 크고 작은 … 유학갤러리는 수많은 해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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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place.naver.com

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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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대학 갤러리 일본유학생들의 특징 – manga993

외국대학 갤러리 일본 유학생들의 특징. 일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대부분 96% 이상은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일본 유학 시 일본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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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ga993.tistory.com

Date Published: 3/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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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문대 유학을 떠난 한국인 학생들 “일요스페셜 -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해외 명문대 유학을 떠난 한국인 학생들 “일요스페셜 – 그들은 왜 아이비리그를 선택했나?\” (KBS 020324 방송)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해외 유학 갤러리

  • Author: 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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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1. 1.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ZTq6vyXLUQ

디시인사이드 해외유학 갤러리에서 스탠포드 cs phd 조사한 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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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드림

서울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부스 상담 (with워홀프렌즈)

지난 3월 23(토) – 24(일)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해외 유학/어학연수 박람회 행사에 참여하여

부스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 )

외국대학 갤러리 일본유학생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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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글들을 중에는

해외 전문서적에서 발췌한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책의 출판사 및 관련 서적의 출처는 일부 밝힐 예정 추후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국대학 갤러리 일본 유학생들의 특징

일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대부분 96% 이상은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일본 유학 시 일본서 생활하는 한국인의 생활 모습을 거의 비슷비슷하다

심지어는 생활 방식 행동 양식 먹는 식료품 및 자주 사용하는 물건 등도 거의 비슷하다

우리 인간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내가 좋게 본 것은 다른 사람들도 좋게 보고

내가 나쁘게 본 것은 다른 사람들도 나쁘게 본다.

우리 가 흔히

미국의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냐는 질문을 한다.

근데 미국은 백인 흑인 아시아인 기타

여러 인 종이 모여서 만들어진 국가이다.

따라서 인간의 평균적인 취향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평균적인 데이터라는 말이 가장 중요한 건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평균적인 데이터화 된 제품 내지 물건들은

전 세계 어느 사회에서나 쉽게 통영이 된다.

물론 지역마다 변수는 있겠지만

가장 쉽게 통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균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흔한 예로 전 세계적인 프랜차이즈 점인

맥도널드(McDonald)를 들 수 있다.

물론 한국의 나이 많으신 분들의 경우

맥도널드(McDonald) 못 먹는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루 굶기고 맥도널드(McDonald) 주면 정말 잘 드신다

(실험해본 적 있음 다른 분 통해서)

어쨌든 자신이 독특하고 자신이 뛰어나고

자신이 훌륭하다는 생각은 한국사람한테는 가장 크게 나타나는 특징이지만 세상은 절대 만만한 게 아니다.

흔히들 스파이나 예를 들어 CIA같이 외국에서

비밀리에 업무를 진행하는 요원들이

특별한 정보를 얻어 일을 진행한다고 생각 하기 마련인데 고도의 훈련을 받은

스파이 요원 조차도

현지에서 뉴스 TV나 잡지 기타 인터넷 기사의 뉴스를 보고 현지 정보를 파악한다.

제 아무리 스파이라 해도

현지 정보를 외국에서 따라갈 수 없다.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일본 유학생들의 특징을 정리하고자 한다

외국대학 갤러리 일본 유학생들의 특징

1, 엄청 이기적이다 .

이유는 모르겠지만

돈 없는 사람들이 일본에 유학을 간다.

이유는 정말 모르겠다. 돈이 없어 돈 많은 나라에 혜택을 누리러 가는 게 목적인 것인지

그게 아니면 다른 나라를 가는데 못가 차선책으로 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서 일본 유학은 경제여건이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후 일본서 한인들의 생활을 보면

정말 이지 공통적인 생활 패턴을 가진다.

일본서 외국인이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은 극히 드물다 유학생 시절은 하찮게 보던 신오쿠보나 쇼쿠 안도 오리의 한인 상점과 음식점 기타 유흥업소가

나이 들고 일본 현지에서 대학 졸업하고 사회 나와서는 저 사람들이 참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학생 시절 명문 대면 말할 것도 없겠지만 한국인들이 일본서 사업하면 정말 우습게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서 오래 살수록 저 사람들도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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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한국인은 어차피 일본 내에서도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존재한다

귀화를 해서 일본 국적 취득하면 외국인 신분보다야 나아지겠지만 그래도 결국 한국계 출신은 일본서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일본서는 가족 친구 스승 다 필요 없다.

자기 자신 외에는 믿을 게 없다.

끝까지 자기 자신을 믿어야 한다.

믿을 건 자신밖에 없고 돈이 신뢰의 전부이다.

외국 생활 특히 일본 생활에서 돈 없으면 목숨 끝이다.

특히 일본은 지진 해일 자연재해 등 언제 사태가 급하게 돌아갈지 예상을 못하는 곳이기에 그렇다.

전 세계에서 자연재해가 일본처럼 많이 일어나는 나라도 드물다.

일본 생활하는 데 있어서는 매새에

항상 조심해야 한다.

자연재해뿐 아니라 인간관계 등 기타 모든 면에서

일본서의 생황은 항상 긴장을 하며 하루하루 오늘도 무사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

일본서 오래 있다가 한국에 잠시 들어갈 때는 군대에서 나와 휴가 가는 것 같다고 하는 말이

괜히 나온 소리가 아니다.

일본서의 생활은 물론 즐거운 일도 있겠지만

일본서의 매사에 긴장의 연속이다.

내가 한 행동과 말이 언제 부메랑이 되어서 나비효과처럼 나한테로 되돌아올지 모른다.

더구나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이라 한다면.

항상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일본에 오래 살았던 사람들은

필자의 말에 충분히 공감을 할 거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당신이 일본 현지

후쿠시마 근처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다 치자

근데 2011년 3월 11일에 동일본 대지진이 나서 당신의 생활공간이 피해 입었다 거기다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이라면?

돈 없으면 죽음이다 일본인 들한테

오해받는 일도 생긴다

2015년 쿠마모토 지진 때도 마찬가지이다.

일본서 외국인 특히 한국인은 돈 없으면 정말 끝이다.

동일본 대지진과 같은 피해를 입었을 때는

학업이든 직장 생활기반이 일본에 있는 상황이라면 돈이 있어야 급하게 다른 지역 집을 얻어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왜 지금 굳이 이런 얘기를 하냐는 것은

2022년 2월 16일 수요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다고 한다.

만약에 북한에서 한반도 남침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휴전협정이 없어지지 않는 한

언제라도 가능성이 있기에 언급한다. 한반도 유사시 일본서의 행동은 따로 다루기로 하겠다.

반대로 말하면 돈 많으면 일본처럼

살기 편한 나라도 없다.

물론 외국인은 약간의 제약은 있기야 하겠지만

여담이지만 일본인만 전용으로 들어갈 수 있는 캬바쿠라 일본 여자들의 술집도 한국은 출입 금지 지만

일본 관리자와 친분이 있고 정말 돈으로 엄청나게 쥐어주면 특별히 그 사람의 권한으로 한국인이라 해도 입장시켜준다.

필자는 일본인과 다를 바 없다 할 정도로 일본 생활 16년 이상되므로 외국인인 신분 숨기고

카부키쵸에 일본 캬바쿠라에 코로나 이전에 한국에 지인분들 초대한 적도 있었다.

절대 일본은 외국인

특히 한국인을 환영하지 않는다.

환영한다고 하면 그건 한국 식품 내지

한류 연예인 등 조금이라도 일본인들 자신들한테 이익이 되는 사람에 또는 대상에 한해서 좋아하는 것이지 한국에 대해 절대 호의적이지 않는 게 현실이다 .

그 증거로 정치 역사 영토 문제 나왔을 때

대부분의 젊은 일본인들은 잘 모르다 또는 관심 없다고 말한다 이건 2가지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정말 모르는 경우이거나

아니면 그 사람들이 일본의 정치인 또는

극우 우익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당신(특히 한국인) 앞에서는

모른다고 대답을 피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일본인들의 특징이

남한테 자신의 속마음은 아무리 친해도 알리지 않는 타 테마에(建前)가 많은 게 특징이다.

한국사람들이 앞과 뒤가 틀린

표리부동이라면 일본인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

2, 한국서 실패했으니 일본에 가려고 한다??

누누이 말하지만 일본은 절대 만만한 나라가 아니다.

이게 가장 문제가 많은 게

일본은 지진 해일 자연재해에 항상 노출이 되어 있는 나라다. 한국처럼 급해도 전화로 택시 부르고 바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도쿄 등 대도심이라면 인프라가 좋을지 몰라도

도쿄를 조금만 벗어나도 아직 까지도 정보통신 체계가 한국처럼 바로바로 되지 않는 곳이 허다하다.

도쿄 주변 근교 사이타마 치바(千葉)

가나가와(神奈川) 인적 드문 곳은

아직까지 길에서

와이파이 WIFI 안 잡히는 곳도 허다하다.

그리고 일본서 생활해보면 알겠지만

밖에 나가면 다 돈이다.

일본서 한국사람 만나봐야 결국 돈 드는일

결국 자신도 일본인들과 비슷한 생활방식으로 일생을 살아간다.

3, 한국서는 일본 생활을 오래 한 것을 절대 좋은 시선으로 보지를 않는다.

영어권 국가야 영어 하나를 건질 수도 있겠지만

일본어는 아무리 잘하고 뛰어나도

특수한 분야나 전문지식이 없는 한

가장 잘 나가야 결국 유튜버이다.

그 정도로 일본어는 한국서 크게 평가받지를 못한다.

그리고 일본서 오래 산 것에

한국서 사람들이 알게 되면 당신이 한국에서 가만있어도 시비나 공격의 대상이 되지

영어권 국가나 중국 동남아 국가처럼 저래 고운 시선으로 보지를 않는다.

당신은 일본서 생활 오래 했지만 나는 못했어요

모두 이런 사고방식이 한국사람들한테는 깔려 있어서 그렇다고 본다.

한국과 일본은 전혀 다른 나라이다.

어쨌든 일본서 한국 한국서 일본은

전혀 다른 나라 마치

우라시마 타로우浦島太郎(うらしまたろう)가

된 기분으로 들 때가 많다. 필자도 그랬었다

이 글이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하면서……

우라시마 타로우

浦島太郎 ( うらしまたろう )

옛날 옛날에 우라시마 타로라는 이름의

젊은 어부가 바닷가 살았는데

어느 날 작은 거북이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걸 보았다.

그는 거북이를 불쌍하게 여겨 아이들에게 약간의 돈을 주어 거북이를 구해주고 바다로 돌려보내 주었다.

그런데 다음 날,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나갔더니 거대한 거북이가 그 앞에 나타나 그가 구해준 작은 거북이 용왕의 딸이며, 용왕이 그에게 감사하고 싶어 초청하니 용궁에 가자고 권했다. 그는 거북의 등을 타고 바닷속 용궁성에 도착하니 용왕과 용왕의 딸(용녀(龍女)) 오토히메(乙姫, おとひめ) 공주가 그를 맞이하며 극진하게 감사를 표했다.

우라시마는 용궁에서 용왕과 공주의 융숭한 대접을 받고 산해진미와 온갖 호사를 누리며

황홀하게 즐거운 시간을 며칠 보내었다.

이렇게 꿈같은 며칠이 지난 후,

그는 집에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뜻을 전하자 공주는 매우 아쉬워하며 만류하였다.

하지만 이제 정말 가야겠다고 하자 공주는 보물상자(玉手箱: 타마 테바 코) 하나를 선물로 주며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열어보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며

그를 배웅하였다.

그가 거북이를 타고 바닷가로 돌아와 보니 그의 집은 사라지고 마을은 알아볼 수 없이 변해버린 것이었다.

그는 매우 놀라서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바깥세상은 이미 300년이 지난 이후였고 그의 어머니와 이웃들은 옛날에 모두 죽었다는 것이다.

자신도 오래전에 고기 잡다 바다에서 죽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슬픔에 빠진 우라시마는

별생각 없이 공주가 준 상자를 열어보았고

그 안에서 하얀 구름이 나오더니

순식간에 늙은 노인이 되어버린다.

浦島太郎 ( うらしまたろう )

혹시 해서 하는 말인데

이 글을 보는 당신 : 우라시마

거북이 : 일본 유학을 하게 된 매개체

거북이 괴롭힌 아이들 : 당신의 현재 상황 또는 당신의 기타 주변 사람들

용궁 : 일본

용궁에서 준 선물 : 일본에서 얻은 추억과 지식 기타 배운 것들

이라 한다면???

용궁(일본)에 계속 남아 있을 수 있겠지만

용궁(일본)에서 나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은 용궁(일본)에 평생 살고 싶을지 몰라도

언제나 변수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당신이 용궁(일본)을 얼마든지

떠날 수 있습니다.

한 예로 오늘날 우리가 살면서 TV나 뉴스에

별의별 사건 사고가 나옵니다.

근데 뉴스나 TV 보면서 모두 놀라고

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뉴스나 TV에서 사건 사고를 방송으로 내보낼 때

방송국에 어느 정도 편집하고 추려서 내보냅니다.

추려서 내보내는 게 그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얼마나 심한 걸까요?

마찬가지

우라시마 타로의 주인공이 당신이 되었을 때

원작은 얼마든지 바뀔 수가 있는데 항상 보면

원작이 바뀌는 경우 원작보다 좋지 못한 방향으로

바뀝니다. 신기하게도

우라시마 타로우 이야기는

일본에서 정말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 이야기가 괜히 생겨 나온 게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한국에는 비슷한 이야기라도

이런 이야기는 없죠?

4, 번외

일본 유학은 자칫 잘못하면 당신이

현대판 우라시마 타로우가 되기 십상이다.

한국과 일본은 전혀 다른 세상이다.

한국서의 학력을 일본서 인정 반대로

일본서의 학력을 한국서 인정

이게 실제로 상당히 상호 호환이 어렵다.

단순히 대학 수준 기타 다른 입시

대학에서의 단위(학점) 기타

다른 요소로 끼워 맞추려는 시도

그 밖의 여러 시도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확실한 답이 없는 게 현실이다.

당신이 한국 사람이라 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립 서울대학교가 일본의 교토대학 보다 모든 면에서 높게 평가받는다.

한국 사람이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고 해도 일본 교토대학 출신이라고 한다면 해당 당사자가 서울대 출신 아니라고 한국서는 비난받는다.

대한민국은 독특한 학벌 사회여서 현실은 어쩔 수 없다. 한 국서는 서울대 출신들이 모든 발언권을 갖는다. 이게 현실이다.

일본 입국에 영향이 있는 코로나의 종식을 바라며

어쨌든 21세기의 현대판 우라시마 타로우가 되는 일이 없도록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感謝)합니다.

일본어 속담 명언

触(さわ) らぬ神に祟(たた) りなし

(건드리지 않는 하느님에게 벌 없다.)

관계만 없으면 화를 입지 않는다.

긁어 부스럼과는 뉘앙스가 약간 다름 절대

어떤 일이라도 함부로 다가가지 않는다. 자칫 잘못하면 나비 효과처럼 그게 나한테

돌아오게 된다. 무조건 항상 조심 모든 일에도 조심

관여를 할 생각이라면 희생양을 정 하고 관여할 것

의미 : 하느님에게 가까이 가지 않으면 은혜도 없지만 재앙을 받지도 않는다.

인터넷에 쓴 글은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노하우)

https://maga993.tistory.com/173

(특별 칼럼)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https://maga993.tistory.com/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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