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범 부모 신상 |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들 항소 및 근황, 여전히 반성못한 뻔뻔한 모습들.. 79 개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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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카판TV입니다. 실시간 검색어를 보니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가해자들인 김양과 박양이 아직도 반성을 못한채 뻔뻔한 모습으로 감옥에 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고있어서 열불나서 영상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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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전말 / 공판 후기 / 공범 박양 신상 (스압주의)

오늘보니 졸업사진과 함께 졸업한 학교, 박양 부모의 직업까지 올라온걸 봤는데.. 확실한 정보인지 아직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베일에 꽁꽁 쌓여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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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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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춘동 초등학생 유괴 살인사건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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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콧노래·피해자 부모에 망언”…’구치소 동기 …

‘인천여아살해사건’ 피의자 A 양과 함께 구치소 생활을 했다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이 많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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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onga.com

Date Published: 1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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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들 항소 및 근황, 여전히 반성못한 뻔뻔한 모습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들 항소 및 근황, 여전히 반성못한 뻔뻔한 모습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인천 초등생 살인범 부모 신상

  • Author: 카판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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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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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 신상·얼굴 알려지자..집안까지 재조명

넷플릭스 ‘소년심판’이 인기를 끌며 실화 사건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가해자 신상·얼굴 알려지자 집안까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범인 김양은 올해 3월 29일 낮 12시 47분께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여학생(8)을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범행 당일 오후 5시 44분께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평소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박양에게 훼손된 시신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양은 김양과 공범 관계입니다. 박양은 살인방조, 사체유기 혐의를 받았습니다.

결국 2018년 9월 13일에 주범인 A양의 경우는 대법원이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으며, 방조범인 C양에 대해서는 최초 판결에서의 ‘살인 공모’가 아니라 ‘살인 방조’만이 인정되면서 형이 대폭 줄어들어 무기징역에서 감형된 징역 13년의 처벌을 받게 되었고, 주범인 A양은 30년간 전자발찌를 차게 되었습니다.

살인범 김지연

주범 김양의 신상은 이름 김지연 이며 당시 16세로 2000년생입니다. 부모는 김양의 아버지는 인천 주안성심병원의 김광훈 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미 수차례 악의적이고 비양심적인 의료행위로 인해 아고라청원의 주인공이 되어왔던 의사라고 전해집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서 사체유기와 살인방조 혐의를 받고 있는 공범인 박양은 그동안 신상과 집안등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당시 부장판사출신등 12명의 호화 변호인단을 꾸려 더욱 경악하게 만든 인물입니다.

예를들어 박근혜 변호인단 10명. 삼성 이재용 변호인단 13명이였습니다. 그런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공범인 박양의 변호인단이 12명이나 됩니다.

대단한 집안인것은 분명하며 언론이나 경찰등에서 아직도 쉬쉬하고 있는걸 보면 그것도 재력뿐만아니라 정치적,사회적으로 권력이 있는 집안은 분명하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공범 박지연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으로 지목된 박양 박지연(19)양이 변호사를 12명이나 선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3월 있었던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대해 다뤘입니다. 방송은 사체유기 및 살인방조혐의로 기소된 박 양이 어떤 인물인지 전혀 알려진 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주영민 경기일보 기자는 “나이와 성별과 범행과 직접 관련된 부분에 관한 얘기를 들었을 뿐이지 가정환경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 수사당국에 물어는 봤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하나도 알려준 게 없다”라고 제작진에 말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긴급 체포된 박 양은 첫 조사부터 변호사가 입회했고, 재판에는 무려 12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들은 모두 국내 10대 로펌 소속 변호사로 부장판사 출신 2명, 부장검사 출신 2명이 포함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사건 관할 지역인 인천지검에 근무한 이력도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김지미 변호사는 “어쨌든 변호사 12명이 들어갔다는 건 ‘일반적이지는 않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장검사 출신 한 명만 선임할 때도 기천만 원,1억 이상 들기도 하니까 이렇게 네 분이 같이 들어가면 사실은 굉장히 많은 수임료가 들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중 한 명은 인천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전관예우 우려가 있었고, 한 명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변호를 맡은 경력이 있는 부장판사 출신이었습니다.

이슈가 된 이후 박양측은 변호사 명단에서 9명을 제외시켰고 지금은 3명만 남겨놓았습니다. 하지만 19세 여성이 어떻게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 12명을 동원할 수 있었을까에 대한 의문이 거셌습니다. 박양의 집안 배경이 상당하다는 소문이 돌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양이 거주하는 잠실지역에서는 박양의 집안 배경을 유추하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형교회 집안 딸이다”, “아버지가 사이비교회를 운영한다”, “거물급 정치인의 손녀다”라는 소문이 나돌았습니다.

특히 부모의 신원이 밝혀진 이후 “할아버지가 거물급이다”라는 추측이 우세했고, “할아버지가 구 여권 핵심이어서 사건을 조직적으로 은폐해왔다”는 설이 무성했습니다.

일각에서는 “박양 아버지가 자유한국당 소속 박 전 의장의 배다른 자식이다”, “박양 아버지가 개명했다”는 주장도 강하게 제기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박양과 그의 가족들의 신상과 직업, 등 알려진 정보는 없습니다.

결국 박양이 구 여권 거물급 정치인의 손녀이며 조직적으로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는 네티즌들의 추측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해당 변호사 역시 언론인터뷰에서 “수임료가 수억대에 이를 정도로 높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이 화제인 가운데 피해자 엄마의 편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2017년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모친은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저는 3월29일 발생한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사랑이(가명) 엄마입니다”라는 내용으로 편지를 올렸습니다.

모친은 글에서 “아이를 잃고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지만 마지막까지 진실을 밝히는 것이 부모의 도리라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면서 “사건의 가해자들은 12명이나 되는 변호인단을 꾸려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하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그는 “사냥하자는 말로 공모해 사건을 계획했을 뿐 아니라 무참히 살해하고 훼손하고 유기했습니다. 이를 어찌 우발적 범죄라 할 수 있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사회적 지위와 많은 돈으로 윤리와 도덕 없이 이러한 범죄를 덮으려 하는 행태에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입니다. 정신과적 소견으로 형량을 줄이려 합니다. 그들의 형량이 줄어 사회에 복귀하면 그들의 나이는 20대 중반”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분히 죗값 치르고 잘못 반성하게 하려면 강력한 처벌 받아야 합니다. 재판부에서 이 사건 가해자들에게 보다 더 엄중한 처벌 내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하며 “눈물로 어머님들께 호소합니다. 어머님들 도움이 우리 가족에게 간절합니다. 우리 가족의 탄원에 동참해 달라”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의 실화 사건인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사건 최종 판결 형량에 판사의 정체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소년심판’에서 처음 나오는 사건은 2017년 인천 초등생 유괴살인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실화에서 모티브를 따 만들어졌습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 박양 부모 집안

인천 초등생 살인범 공범 박양 부모 집안

최근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과 공범 박양의 범행 전말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공개되면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살인마의 이름이나 얼굴은 공개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죠.

최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주범 김양 신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얼굴이 공개됐으며 부모가 의사와 교수 집안이라는 사실까지 알려져 큰 충격을 준 반면 박양은 어떤 인물인지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 박양의 얼굴 사진

김양에게 손가락 예쁘냐고 물어보며 직접 만나 시신 일부를 전달받은 공범인 박양의 실체는 철저히 베일 속에 싸여있습니다. 사건 발생이 4월인데 2개월이 넘는 지금까지 우리는 그녀의 얼굴은 커녕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는게 신기하기까지합니다.

사건 발생 열흘 만에 긴급 체포된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공범인 박양 가족 힘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첫 조사부터 변호사가 입회했고, 재판에는 무려 12명의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12명을 선임할 정도로 엄청난 집안이라 그런지 저 위에 얼굴 사진 일부가 공개됐음에도 인터넷에서 정보하나 찾을수 없다는 것은 막강한 힘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수가 있는데 조금 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인천 초등생 살인범인 박양 신상 관련하여 연관검색이 정신여고 라는 것이 떠 있어서 그 학교 출신인 것은 아닌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그 학교 교복이었다”는 주장과 “넥타이가 다르다”며 아니라고 하는 주장이 대립되고 있어서 확실한 것은 아니니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야할 것 같습니다.

8살 초등학생의 엄마는 19일 포털사이트에 “저는 3월29일 발생한 인천 8세 여아 살인사건의 피해자 사랑이(가명) 엄마입니다”라는 내용으로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사랑이 엄마는 글에서 “아이를 잃고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지만 끝까지 진실을 밝히는 것이 도리라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 사건의 가해자들은 12명이나 되는 변호인단을 꾸려 우발적 범행이라 주장하고 있다”고 분노했습니다.

사랑이 엄마는 “사냥하자는 말로 공모하여 사건을 계획했을 뿐 아니라 무참히 살해하고 훼손하고 유기했다. 이를 어떻게 우발적 범죄라 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습니다.

사회적 지위와 많은 돈으로 윤리와 도덕 없이 이러한 범죄를 덮으려 하는 행태에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이라고 합니다.

정신과적 소견으로 형량을 줄이려 하고 그들의 형량이 줄어 사회에 복귀하면 그들의 나이는 고작 20대 중반이기 때문에 더욱 소름이 끼치겠죠. 충분히 죗값 치르고 잘못 반성하게 하려면 강력한 처벌 받아야 할 것이고 재판부에서 이 사건 가해자들에게 보다 더 엄중한 처벌 내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지미 변호사 역시 이 상황에 대해 “부장검사 출신 한명만 선임해도 1억원 또는 기천만원이 소요되는데 4명이나 선임했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박양은 김양의 살인에 대해 장난으로 주고받은 말이었고 진짜 범행을 할 줄은 몰랐다면서 살인 방조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습니다.

12명을 선임할 수 있는 인천 초등생 살인범 부모 재력은 자녀를 제대로 키우기 보다는 악마를 키우는데 쓰였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피해자인 부모님 입장에서 공범이 변호사를 12명이나 꾸려 형량을 줄이려고 하는 작태를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헤아려지지도 않습니다.

그리드형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전말 / 공판 후기 / 공범 박양 신상 (스압주의)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에 대한 글을 올린후 어마어마한 방문자수를 보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느낄수 있었어요

http://vivid8008.blog.me/221034250662

사건이 너무 잔인해서 순화한 내용만 일단 올리고 자세한 사건 전말은 나중에 올리겠다고 했었는데..

바로 못올린 이유는 사실.. 저품질 블로그가 될까봐.. 걱정되서였어요 ;;

예전에도 한번 이슈가 된 글 하나로 갑작스레 방문자수가 확 늘고 난후

다른 정성들여 쓴 글들이 흔히 말하는 ‘ 3페이지 저품질 ‘ 보다 더 심한

검색 자체가 안되는 ‘ 안드로메다 저품질 ‘이 되버린적이 있어서 무척 고생했거든요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이유가.. 추측성이라 100프로 정확한건 아니지만.. 시기가 딱 들여맞다보니

방문자수가 갑자기 심하게 느는것도 겁이 나는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너무 심하게 많이 들어온다 싶을땐 서로이웃이나 이웃공개 해놨다가

다시 전체공개로 하기도 했는데 부디 저품질 블로그 안되길 바라며 … ㅠㅠ

일단 전에 이런저런 자료 찾아서 열심히 적어놓은 글들이고, 약속을 한거니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글은 이웃님들 비위 약하거나 심장 약한 분들은.. 안 읽는게 좋으실거 같아요 ㅠㅠ

그리고 댓글은 일단 막아놨다는거 미리 말씀드려요..

애써 ​댓글 쓰려고 하니 막혀 있으면 힘빠지실거 같아서요 ~

한명당 기천만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부장검사 출신의 변호사 네명을 포함..

무려 12명의 변호사를 선임한,

소위 빵빵한 집안 딸로 추측한 공범 박양의 신상 도

오늘보니 졸업사진과 함께 졸업한 학교, 박양 부모의 직업까지 올라온걸 봤는데..

확실한 정보인지 아직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베일에 꽁꽁 쌓여있던 공범 박양의 신상이 맞다면 , 조금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네요

아무리 돈이 많고, 대단한 권력을 가진 집안의 딸이라 하더라도

세상에 영원한 비밀은 없고, 죄는 언젠가는 만천하에 드러나는구나~ 싶어서요

( 워낙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보니 공범 박양 변호사 중

과거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까지 지내고 우병우의 변호를 맡기도 했던

여운국 변호사는 사임했다고 하네요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6240100217900015481&servicedate=20170623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과 구치소에서 함께 지냈다는 사람의 글 을 보고

( 이 또한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뉴스링크 첨부해요)

역시 사이코패스들은 공감능력이 없구나 싶었습니다 ;;

아무리 철이 없다고해도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묻자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하더라”는 글은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이보다 더한 분노는 공판 후기 ㅠㅠ

내용이 극혐이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비위 약한 분들은.. 살짝 나가시는게 좋아요… 너무 잔인함 ㅠㅠ

출처- http://cafe.naver.com/preventionchildabuse/38394

[사진 출처 –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열달동안 내몸의 일부로 뱃속에 품고 … 낳아… 여덟살이 될때까지 고이 기른 생때같은 자식을

입에 담기에도 끔찍한 사건으로 잃은 부모의 심정이 어떨지…

진짜 심신미약???

계획된 범죄가 아니라고???

과연 그런지 하나하나 짚어봅시다.

​1. 시신유기장소

2. 인천 초등생 살인범 범인 김양은 자신의 옷이 아닌 엄마의 옷을 입고 캐리어를 들고 나갔다.

피해아동을 유인하고, 수사의 혼선을 주기위해 변장을 한게 아닐까?

[사진 출처 – 그것이 알고 싶다 캡쳐]

3. 피해아동 학교의 하교시간과 초등학교 주간학습 안내서 등을 미리 검색해보는 치밀함

4.피해아동을 유인하고 살인하고 사체를 훼손 후 유기까지 걸린 시간이 고작 3시간

그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공범 박양은 ?​​​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두사람

그들이 주고 받았던 문자와 통화기록 은 경악할 수준

공범 박양은 ” 김양이 사람을 죽인다는건 장난으로 한말인줄 알았고

진짜 김양이 피해아동을 죽일줄 몰랐다 ” 고함.

” 시신 일부도 범인 김양이 주는 그냥 선물인줄만 알고 시신인줄 모르고 받았다가

나중에 열어보고 놀라서 버렸다 “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일관!

하지만!!

범죄심리학자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님의 인터뷰

그리고

인천초등생 살인범 범인 김양의 트위터 내용 중 일부

본인이 세상을 왕따시킨다는 김양 아버지!

그리고 공범 박양의 부모는..

자식을 낳아 괴물로 키운 죄값 을 ‘ 평생 속죄하는 마음 ‘으로 살길 바라며…

범인들 변호인에게 쏟아부을 돈을

차라리 사랑이 부모님에게 드리던지 (물론 돈으로 그 큰 상처가 치유될리 없지만요)

김양과 박양 모두 제대로 된 죄값 받고 나오게 하시기를..!

수많은 사람들이… 끝까지

​판결이 어찌 나올지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을테니까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후기로 밝혀진 검사의 예리함

“아이가 그렇게 죽으면 부모의 삶도 함께 죽는 것…”

지난달 29일 오후 인천 초등생(8) 유괴·살해 사건 결심공판에서 공범인 여고생 P양(18)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또 초등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여고 중퇴생 K양(16)에게는 징역 20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두 명 모두에게 보호장치(위치추적장치) 장착 30년도 함께 구형했다.

이날 공판을 이끈 검사의 발언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검사는 P양에게 무기징역과 전자발찌 30년 부착을 구형하면서 “피고인은 건네받은 시신 일부를 보며 좋아하고 서로 칭찬할 때 부모는 아이를 찾아 온 동네를 헤맸다”고 잠시 울먹인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결심공판에 방청객으로 참여했던 이들의 후기가 정리돼 올라왔다. 다들 한목소리로 검사의 열정을 칭찬했다.

#1.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달했습니다”

공판을 다녀온 한 네티즌은 “검사가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달했습니다’ ‘검사는 이제 전문가입니다’라고 말했을 때 방청객에서 웃음이 나왔다”는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P양과 K양이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던 사실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캐릭터 커뮤니티’는 인터넷 카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이뤄지는 역할극 일종으로, 특정 상황에서 각자 캐릭터를 정한 참가자들이 이에 맞게 행동하는 가상 놀이다.

특히 후기에서는 검사가 P양과 K양이 존댓말을 사용하는 역할극을 하면서 살인 관련 대화를 나눌 때는 반말을 사용했다는 점을 지적한 것에 놀라움을 나타내는 이들이 많았다. 즉 역할극에서 존댓말만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P양과 K양이 살인 관련 대화를 할 때는 반말을 사용한 사실은 이들이 살인이 ‘현실’임을 자각하고 있었다는 근거가 될 수 있다.

#2. “증인. 그것 잡아왔습니까?”

검사가 K양에게 “증인. 그것 잡아왔습니까”라고 심문한 이야기 역시 검사의 예리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증인은 검사가 ‘그것’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이에 따르면 검사는 “증인은 ‘그것 잡아왔냐’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그것’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검사는 “P양은 K양에게 어느날 오후에 다짜고짜 ‘잡아왔어?’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그에 바로 K양은 ‘살아있어’라는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것’이 무엇인지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이들의 대화가 막힘없이 이어진 것은 P양과 K양이 사전에 살인을 논의했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를 접한 한 네티즌은 “검사가 캐릭터 커뮤니티나 역할극을 통달했을 상황까지 공부했을 이 상황 자체가 씁쓸하고 기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범 K양은 올해 3월 29일 낮 12시 47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공원에서 초등학교 2학년생 여아 아이를 자신의 아파트로 데려가 목 졸라 살해한 뒤 흉기로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P양은 K양과 함께 살인 계획을 공모하고 같은 날 오후 5시 44분쯤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만나 초등생의 훼손된 시신 일부가 담긴 종이봉투를 건네받아 유기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이들의 선고공판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인천지법 413호에서 열린다.

채혜선 기자 [email protected]

‘8살 초등생’ 살인범 얼굴 공개됐는데 ‘공범’ 얼굴 안 나오는 이유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인천 8살 초등학생을 유기 살해한 김양과 이를 방조한 공범 박양의 잔인무도함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흉악범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신상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살인범 김양의 졸업사진 등이 공개됐으며 김양의 부모가 의사와 교사라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또한 지난 15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김양 공판에 참석한 한 시민은 살인범 김양의 얼굴을 ‘희고 나이보다 어려 보였다’, ‘호감형이었다’고 묘사했다.

그러면서 “범죄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평범한 10대 청소년이었다. 왜 초등학생이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갔는지 알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양이 범행을 저지르는 동안 함께 문자를 주고받고 훼손된 시신 일부까지 건네받은 공범 박양에 대한 정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온라인을 통해 김양의 신상이 파헤쳐지고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살인 방조로 기소된 박양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 진학에 실패해 재수하고 있다는 점이다.

항간에는 박양이 ㅈ여고 출신에 잠실 모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일각에서는 실제 해당 여고의 졸업사진에서 박양을 찾을 수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한 누리꾼은 박양이 해외 유학을 갔다온 점을 들어, 평소 친구 관계가 전무해 흔한 졸업사진조차 나오지 않는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아울러 박양이 고용한 초호화 변호인단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박양은 재판 처음부터 부장검사 출신 변호사 4명이 포함된 12명의 변호사를 동원했다.

이들은 모두 국내 ’10대 로펌’에 소속된 변호사로 사건 관할인 ‘인천지검 형사 1부장검사’ 출신도 포함돼 있다.

이 같은 사건에 12명의 변호인을 붙이는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만큼 박양 측이 무죄를 입증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며 이를 뒷받침할 재력도 상당히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피해자 8살 초등학생의 어머니는 “사건 가해자들은 12명이나 되는 변호인단을 꾸려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이라 주장하고 있다”며 “사회적 지위와 많은 돈으로 윤리와 도덕 없이 이러한 범죄를 덮으려하는 행태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밝혔다.

박양은 지난 3월 8살 초등학생을 자택으로 유인해 살해한 김양으로부터 시신 일부를 전달받는 등 살인 방조와 사체 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양이 피해자를 유괴했을 당시 박양은 “살아있어?”, “손가락이 예쁘냐”, “CCTV 확인했어?” 등을 물으며 시신 일부를 자신에게 선물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재판이 시작되자 박양은 김양으로부터 건네받은 쇼핑백에 시신이 들어있었는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양과 주고받은 메시지에 대해서도 “상황극에 의한 장난이라고 생각했을 뿐 실제 살인일 줄은 몰랐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특정강력범죄의처벌에관한특례법에 따라 범행 수법이 잔인하거나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범죄 예방 등을 위해 피의자의 얼굴, 이름, 나이 등을 공개할 수 있다.

다만 청소년(만 19세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변호사만 12명, 도와주세요”…’인천 8살 여아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의 호소인천 8살 여아 살인사건 피해자 엄마가 범인과 공범에 대해 엄벌을 호소한 가운데 탄원 동의에 나선 이유를 털어놨다.

황규정 기자 [email protected]

인천 초등학생 살해 여고생 트윗과 신상정보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인천 초등학생 살해 여고생 트윗과 신상정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되었던 인천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범인에 대한 글이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살인범의 신상이 적나라하게 오픈했다.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인터넷 활동들은 물론 개인적인 사진과 글에 대한 해석도 덧붙여져 있었다.

“트위터 + 페미 + 씹덕 + 정신병 + 동성애 환상 + 미성년 음주 -> 초등학생 살인”

한편, 글에서는 사건이 일어난 후 ….

“왜 그랬어요 님 때문에 우리 이미지가 개 똥이 되어가고 있잖아요”라고 말하는 한 트위터 유저의 글을 캡쳐한 사진 또한 있어

누리꾼들에게 섬뜩한 심정이 들게 만들었다.

안타까운 사건임에는 분명하지만, 가해자의 인권을 무분별하게 파헤치는 것 또한 하나의 범죄임을 자각하고 주의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누리꾼들은…

“페미=정신병 인증완료”

“사실 누구보다 한남에게 사랑받고 싶은거 아닐까” 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꿀잼 에디터 <제보 및 보도 자료 https://woriclass.co.kr/ 저작권자(c) 우리학교클라스>

이미지 출처 : 페이스 북 페이지 ‘유머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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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콧노래·피해자 부모에 망언”…‘구치소 동기’ 목격담 파장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게시물

‘인천 여아살해사건’ 피의자 A 양(17·여)와 함께 구치소 생활을 했다고 주장한 네티즌의 글이 올라와 많은 이의 분노를 자아냈다. A 양이 죄를 뉘우치지 않고 콧노래를 흥얼거리거나 피해자 부모에 대해 망언을 했다는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는 23일 ‘초등생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구치소에서 있었던 사람의 목격담’이라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자신을 “지난 날 잘못을 저질러서 벌을 받고 집행유예를 받아서 사회로 복귀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인천구치소에서 수감 생활을 할 때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의 피의자인 A 양이 구치소로 왔다”고 말했다.글쓴이는 “A 양은 저와 같은 방에서 수감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A 양은 첫 날부터 같은 방에 있는 사람들에게 ‘제 사건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라’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며 “몇 날 며칠 약에 취해서 잠만 자더니 어느 날 밤, 비로소 A 양은 ‘자신의 현실이 느껴진다. 이곳에서 어떻게 20~30년을 사냐’면서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그는 “다음날 (A 양의) 변호사가 접견을 하러 왔는데, 이후 A 양은 사람들을 또 다시 놀라게 했다”며 “접견을 마치고 온 A 양은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부르더라. 방 사람들이 의아해하며 왜 그러냐고 물었다. 이때 A 양의 대답은 정말 놀랄 노자였다”고 말했다.이어 “변호사가 자신에게 정신병이 인정되면 (감옥에서) 7~10년 밖에 살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하더라”며 “자신에게 희망이 생겼다고 웃으면서 콧노래까지 흥얼거리는 그 아이를 보며 정말 기가 찰 노릇이었다. ‘피해자 부모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묻자 A 양은 ‘나도 힘든데 피해자 부모에게 왜 미안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대답하더라”고 전했다.또 글쓴이는 “저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때려죽이고 싶었다. 그러나 저도 벌을 받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어이없어 할 뿐,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화가 났다”며 “신문에 자신의 기사가 나오면 궁금하다면서 기사를 찾아 읽고, 검찰 조사를 하러 가는 날에는 검사님이 잘생겼다면서 거울을 보며 머리카락을 만지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밝혔다.이밖에도 글쓴이에 따르면, A 양은 뻔뻔하고 비상식적인 행동들을 스스럼없이 했다. A 양은 ‘발목까지만 있는 발’, ‘팔다리가 없는 몸뚱이’ 등의 그림을 그려 수감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으며, 구치소 식단 메뉴를 보고 맛 없어서 안 먹는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또한 글쓴이는 “A 양의 부모가 추리소설을 몇 권 씩 넣어주기도 했다”며 “정말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특히 글쓴이는 “자신이 정신병이라고만 판정되면 교도소가 아니라 공주 치료감호소에서 수감 생활을 할 것이라는 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던 아이가 어떻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다이어트 하겠다고 운동시간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웃고 생활하는 아이가 진정 감형대상인가. 아무런 죄책감도 없어 보이는 저 아이가 조현병 때문에 감형이 되어 대한민국을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 다시는 발생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글쓴이는 “저는 두 달 남짓 사랑하는 아이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 아팠다. 하물며 사랑이(피해자) 부모님 슬픔은 어찌 말로 다 할 수 있을까. 이 사건에 마땅한 벌을 내려주시길”이라면서 사랑이 어머니가 쓴 청원글이 게재된 사이트 주소를 공유했다.이에 네티즌은 “살인죄인데 정신병이 있다고 병원 보내는 사회가 제 정신이 아닌 것”(r****), “조현병이고 아스퍼거 증후군이고 모르겠고 그냥 싸이코패스 사회악인데 사형은 커녕 감형? 어디 사람들이 무서워서 애 키우겠습니까”(ㅌ****), “진짜 인과응보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꼭 김 양한테 실현되었으면 좋겠다”(ㄷ****) 등의 분노 섞인 반응을 보였다.다만 이 글의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글쓴이의 진짜 경험담일수도 있지만 이야기를 지어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한편 고교 자퇴생 A 양은 지난 3월 29일 인천 연수구에서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세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미성년자 약취·유인 후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로 구속 기소됐다.당시 A 양은 피해자를 토막 살해한 후, 시신을 인근 아파트 옥상 물탱크 안에 유기하는 등 잔인한 범죄를 저질러 전 국민의 공분을 샀다. A 양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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