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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줄거리 및 결말 : 장가 몰락,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줄거리 및 결말 : 장가 몰락, 박새로이-조이서 해피엔딩. . –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엔 박보검 까메오 우정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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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결말, 줄거리 후기 (정주행 전 인물관계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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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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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새로이, 조이서, 오수아, 마현이, 장근원, 장회장 결말
<이태원 클라쓰 결말>. 장근원은 박새로이의 아버지 뺑소니 사건이 밝혀지면서 징역을 살게 되고,. 장가 회장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단밤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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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전체 줄거리,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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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3회~16회(마지막 회) 줄거리 결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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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결말은?…김다미, 박서준에 고백 거절 당해 ‘오열’ – 스타투데이, 작성자-한현정, 섹션-hot-issues, 요약-[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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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클라쓰결말+줄거리+주인공(박새로이) – 추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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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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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이태원 클라 쓰 결말
- Author: MW:무비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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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8.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I-Q1i0BVxo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 줄거리 및 결말 : 장가 몰락, 박새로이-조이서 해피엔딩
이서) 가끔 그런 생각해요. 살아서 뭐하나.. 인생이란게 그렇잖아요. 뻔하고. 언젠가 늙어죽는 백년도 안되는 짧은 인생, 어떻게든 잘 살아보겠다고 아등바등. 에휴.. 차라리 안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귀찮아.
새로이) 그렇게 귀찮으면 죽어. 헛똑똑이네. 자기가 무슨 신이라도 된마냥. 난 항상 일이 끝나면 이거리를 달려. 내일도 일어나면 가게문을 열고 오늘이랑 똑같이 일을 하겠지. 계획대로. 반복적인 일상같지만 사실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진 아무도 몰라. 대뜸 시비를 걸었던 승권이는 지금 단밤에서 홀을 봐주고있고 가게 영업정지 시킨 니가 우리가게 매니저야. 뻔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어. 지금껏 힘든날도 슬픈날도 많았지만 살다보면 가끔 그렇게 재밌는 일들이 벌어지곤 해. 니가 온 이후론 더 그러네. 가슴 뛰는 하루하루야.
혹시 알아? 살다보면 니 그지겨운 일상에도 가슴 뛰는 일들이 생길지.
‘이태원 클라쓰’ 결말, 줄거리 후기 (정주행 전 인물관계도 파악)
주말 초에 홀린 듯이 보기 시작해서 결국 정신 차리니 일요일 밤이 되어버린 드라마가 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입니다. 동명 웹툰 원작으로 웹툰의 인기가 대단해서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전 웹툰은 보지 않아서 비교가 힘들지만 드라마 자체로도 재밌는 작품인 것은 알 것 같습니다.
설정은 다른 영웅의 일대기와 비슷합니다. 숙적에게 가족을 잃고 좌절하다가 결국 동료들과 함께 숙적의 원수를 갚고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악인과 신념과 용기와 꿈으로 무장한 주인공이 나옵니다. 드라마의 특성상 인물들이 많아서 인물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태원 클라쓰’입니다.
포스터
-‘이태원 클라쓰’ 인물 관계도
대형 요식업 업체 ‘장가’와 그 기업의 회장과 싸우는 우리의 주인공이 만든 업체 ‘단밤’의 대결입니다.
인물도
‘박새로이’를 중심으로 하는 단밤 세력과 ‘장대희’를 중심으로 하는 장가 세력의 싸움입니다. 거기에 주인공의 첫사랑인 ‘오수아’와 주인공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조이서’의 대결이 끼여있습니다.
‘장대희’의 아들 ‘장근원’이 ‘박새로이’의 아버지를 죽이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으로 단밤 5명의 동료들과 형사, 친구와 함께 장가의 지배자 ‘장대희’와 아들 ‘장근원’에게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이태원 클라쓰’ 줄거리와 결말
아버지(손현주)의 가르침으로 신념과 정의감에 살아가던 ‘박새로이'(박서준)이 전학 온 첫날 친구를 괴롭히는 ‘장근원’을 혼내주다가 결국 부모님까지 호출을 당합니다.
알고 보니 그의 아버지는 ‘장가’라는 요식업체 회장이었고, 아버지의 상사였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퇴사, 아들은 퇴학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처하고 며칠 후 아버지는 뺑소니 차량에 목숨을 잃습니다.
그 범인이 ‘장근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가 죽이려던 주인공은 살인미수로 감옥에 가게 되고 그때부터 복수를 결심합니다. 형기를 마치고 원양어선과 막노동 등을 전전하던 주인공은 돈을 모아 이태원에 ‘단밤'(달달한 밤을 보내라는 뜻)이라는 포차를 개업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첫사랑 ‘오수아'(권나라)와 재회하고, 소시오패스 천재소녀 ‘조이서'(김다미)를 만나게 되면서 사랑과 복수를 이어가게 됩니다.
‘박새로이’에게 완전히 빠져서 늘 사랑한다고 외치는 ‘조이서’의 천재적인 계획과 동료들의 도움으로 결국 조그만 포차는 크게 번창하고 그들은 회사를 법인으로 바꾸고 법인명을 IC(이태원 클라쓰)로 정합니다. 그리고 치열한 경영을 하면서 귀인의 투자를 받아 업계 2위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장가의 회장 ‘장대희’의 끊임없는 괴롭힘에 좌절도 하고 아들 ‘장근원’의 위협으로 죽을 고비까지 넘기게 되지만 그 역시 불굴의 의지와 신념으로 이겨내고 승리합니다.
마지막으로 몰락해 버린 장가를 인수하면서 복수의 마무리를 하고,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박새로이’는 자신이 진정 사랑한 사람은 ‘조이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사랑을 고백하면서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악연
아버지의 뒷배들 믿고 학교에서 강자의 정점에서 일진놀이를 하던 ‘장근원’은 ‘박새로이’에게 참 교육당하면서 악연이 시작됩니다.
부모싸움
‘약육강식’이라는 모토로 살아가던 ‘장대희’는 아들의 사고를 수습하다가 ‘박새로이’와 악연을 맺게 되고, 그 악연은 죽을 때까지 이어집니다.
첫사랑과 만남
고등학교 첫 만남으로 ‘박새로이’의 첫사랑이 된 ‘오수아’는 원수인 장가 회사에 들어가 ‘장대희’의 심복이 됩니다. 그런 그녀는 ‘박새로이’를 좋아하면서도 그의 복수에 동참하지 못해서 늘 가슴 아파합니다.
인연
소시오 패스면서 천재적인 두뇌로 일을 처리하던 ‘조이서’는 몇 가지 사건으로 ‘박새로이’에게 정말 반하게 되어 그의 포차에 매니저로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는 남자와 그 남자의 연인에게 질투를 느끼지만, 결국 그녀는 헌신과 사랑으로 남자의 사랑을 얻게 됩니다.
단밤 멤버
단밤의 멤버는 화려합니다. 소시오패스 매니저와 ‘장가’의 서자 출신 홀서빙, 조폭 출신의 매장관리, 그리고 트랜스젠더 요리사입니다. ‘장가’출신의 ‘장근수’를 제외(다시 아버지의 기업으로 돌아감)하고는 모두 힘을 합쳐 결국 ‘단밤’이라는 포차를 요식업체 1위로 만들어 냅니다.
복수성공
자신 앞에서 절대 무릎을 꿇지 않던 ‘박새로이’를 좌절시키려고 무던히도 노력했던 회장은 결국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 ‘박새로이’ 앞에서 본인이 무릎을 꿇는 치욕을 맞보게 됩니다.
연인
모든 순간에 함께 했던 자신의 사랑이 결국 ‘조이서’였다는 것을 알게 된 ‘박새로이’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둘은 연인이 됩니다. (권나라는… 차입니다. 두 번이나 차입니다. 정말 판타지입니다)
해피엔딩
다섯 명의 청춘이 수 천억의 자본을 가진 1위 요식업체 ‘장가’를 인수합니다. 그들은 처음 시작했던 허름한 포차에서 자신들의 성공을 자축합니다.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인물 관계도와 이미지는 드라마 홈페이지를 참고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별점 및 한줄평
*별 점 : 5점 만점에 3점 (권나라가 차여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한줄평 : 청춘 판타지의 전형적인 재미
정말 오랜만에 본 청춘 드라마였습니다. 재밌어서 모든 편을 몰아서 보게 된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마치 드래곤볼을 보듯이 좌절하고, 친구를 모으고, 성장하다 또 좌절하고 또 기을 모으고… 결국은 성공하는 드라마입니다.
무조건적으로 신념을 지키고 착하고 잘생기고 키도 큰 주인공(박서준)에 그와 버금가는 외모의 여주인공(권나라)을 배치시킨 것은 매우 전형적이었지만, 독특한 성향의 또 다른 여주인공(김다미)을 배치한 것은 이 드라마만의 특색이기도 합니다.
청춘드라마의 특성상, ‘절대 악인이 등장하고 (장대희, 장근원) 그들의 압박에 주인공들은 잠시 방황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선을 지켜낸다는 이야기’로 비슷한 패턴에 지루할 수도 있는 내용을 잘 풀어냈습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연기가 멋졌고, 화면이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다. 물론 화면보다 더 아름다운 배우들의 등장은 좋은 캐스팅이었습니다. 아, 중간중간 나오는 메인 테마곡 ‘그때 그 아인’과 ‘돌멩이’도 참 멋졌습니다.
그러나, 캐릭터의 대결구조와 선악의 대결은 꽤 좋았는데 러브라인을 형성함에 있어서 좀 어색해서 아쉬웠습니다.
무엇보다 결과적으로 ‘박새로이'(박서준)가 ‘조이서'(김다미)를 선택한 이유가 ‘모든 곳에 그녀의 존재가 있었고 그 소중함이 사랑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깨달음에서 나온 것이었는데 쉽게 공감되지 않았습니다. (권나라가 차여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청춘 드라마면 그들의 꿈과 희망도 좋지만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러브라인인데, 달달함보다는 꾸준하게 개그적인 요소로 일관하다가 갑자기 러브러브 하게 바뀌는 것에 공감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권나라가 차여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는데, 의외로 드라마가 끝나고 여운이 깊게는 남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캐릭터에 몰입이 좀 덜 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권나라가 차여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그런 연애 스토리를 제외하고는 뻔하지만 재밌었으며, 오글거리는 대사지만 왠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내용이 있어서 1박 2일을 순삭 한 드라마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청춘이거나 과거에 청춘이었던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 번에 몰아보면 폐인이 될 수 있으니 하루에 3, 4편씩 일주일 정도 예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계획대로 되진 않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는 ‘단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마저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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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결말, 마지막회 줄거리 : 박새로이, 조이서, 오수아, 마현이, 장근원, 장회장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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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줄거리, 인물 소개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태원 클라쓰 주요 촬영지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이태원 클라쓰 결말>
장근원은 박새로이의 아버지 뺑소니 사건이 밝혀지면서 징역을 살게 되고,
장가 회장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단밤 멤버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무사히 극복,
이사 간 곳에서도 자리를 잘 잡아 성장해 나아가고,
단밤 포차 대표로 최강 포차에 출연하게된 마현이는 결승전까지 올라가지만,
결승전을 앞두고, 근수의 계략으로 그녀가 트랜스젠더라는 사실이 세간에 밝혀지면서 또 다른 위기를 겪습니다.
하지만 무사히 극복해 우승을 차지하고, 거액의 투자를 받는 것에도 성공합니다.
(이 투자자는 토니의 할머니라는 것이 밝혀짐)
뜨거운 복수를 꿈꾸며 차린 이태원 단밤 포차의 사장에서 주식회사 I.C의 CEO로 거듭난 박새로이,
그리고 한결같이 그의 곁을 지키며 단밤의 눈부신 성장을 이룬 조이서.
그렇게 단밤은 작은 포차로 시작해 국내의 요식업계의 2위로 올라옵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1위 장가에 계속 도전,
새로이는 목표를 향해 앞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한편, 장회장의 건강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병원을 찾은 그는 최장암 말기, 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됩니다.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살아계실 때 차기 회장을 발표하라고 이야기하는 근수.
이서에 대한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근수는 점점 장회장과 닮아갑니다.
장가에 대한 비리와 여러가지 문제들로
장회장 해임건을 둔 주주총회가 열리고, 사회 이사로 참여해 장회장을 해임하려고 했던 이서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과로로 쓰러지게 됩니다.
이서의 부재와 근수의 활약으로 결국 장회장 해임에 실패합니다.
한편, 지속적으로 이서의 마음을 거절해 왔던 새로이는
이서가 입원하게 되면서, 이서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기 시작하고,
이서의 병문안을 온 근수와 대화를 하며 이서를 좋아한다며 고백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사라진 이서.
이서가 사라진 뒤 받게된 주소가 적힌 수상한 문자 한 통.
새로이와 근수는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문자에 적힌 장소에 도착한 새로이와 근수,
그곳에는 이제 막 출소한 장근원과 새로이와 등지게 된 조폭 형님이 함께 있었습니다.
이 일로 새로이는 차에 치이는 사고를 겪고,
(근수를 대신해 차에 치임)
의식 불명으로 병원에 입원해 며칠 뒤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렇게 눈을 뜨자마자 승권과 함께 장회장을 찾아가고,
(장회장이 근원이 있는 곳을 알고 있다는 연락을 받음)
장회장은 자신을 찾아온 새로이게게 무릎을 꿇을 것을 요구합니다.
어느 순간에도 결코 굴복하지 않았던 새로이는 이서를 위해 무릎을 꿇게 됩니다.
새로이의 무릎을 꿇게 만들었지만, 비겁하고 진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 장회장.
한편, 승권과 새로이는 장근원을 찾아가고, 우여곡절 끝에 이서를 구하는 데 성공,
이서에게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사랑을 고백하고,
새로이와 몸싸움을 벌이던 장근원은 현행범으로 다시 체포됩니다.
한편, 수아는 장가의 비리, 횡령과 비자금 등을 고발하고, 사직서를 제출.
자신만의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이때 직원을 뽑는 면접에서 배우 박보검의 깜짝 등장합니다.
한편 수아의 내부 고발로 장회장은 출국 금지, 검찰 조사를 받게 되고,
장가의 이사회에서는 매각을 고려, 새로이는 장가의 인수합병을 추진합니다.
장회장은 어떻게든 매각을 막아보기 위해 새로이를 찾고 무릎을 꿇으며 애원하지만,
새로이는 자신이 장사꾼이라 말하며, 다 잃고 하는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장회장의 부탁을 거절,
오랫동안 자신이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달성합니다.
단밤의 멤버들을 괴롭혀 왔던 근수 역시,
자신이 했던 일을 반성하며 사과하고
이서와 작별 인사를 하며
옳고 그름 상관없이 충실했던 짝사랑에 끝맺음을 합니다.
새로이의 쓰린 밤을 달달하게 해주고 싶다는 이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다시 한번 더 고백,
새로이 역시 그 마음에 답하며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입을 맞춥니다.
초반에 몰입해서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드라마가 후반부로 갈수록 새로이의 성공에 대한 설명과 스토리 진행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고
급하게 진행되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은 있었지만,
원하는 바를 모두 이루고 통쾌한 해피앤딩을 맞이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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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전체 줄거리, 결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전체 줄거리, 결말
이태원 클라쓰는 6회까지 있습니다. 전체 줄거리를 작성합니다. 배우 박서준 님이 박새로이, 김다미 님이 조이서, 유재명 님이 장대희, 권나라 님이 오수아, 김동희 님이 장근수, 안보현 님이 장근원, 김혜은 님이 강민정을 연기했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 1회, 2회 줄거리입니다. 15년 전입니다. 새로이가 벌을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비난합니다. 새로이는 친구가 없습니다. 여학생이 경찰대 시험 잘 보라고 초콜릿 선물을 줍니다. 새로이는 받지 않고 갑니다. 기차역에서 노인이 수아를 잡자 수아는 뿌리치고 갑니다. 새로이는 노인에게 사과하라고 하지만 수아는 그냥 갑니다. 경찰대 시험에서 새로이가 다리를 다쳐서 뛰는 게 쉽지 않습니다. 시험에서 통과했습니다. 새로이 아버지와 수아가 아는 사이입니다. 새로이는 자리를 피합니다. 등굣길, 근원이 차 태워준다는 데 수아가 타지 않습니다. 새로이가 전학 왔습니다. 수아와 같은 반입니다. 자리도 수아 옆자리입니다. 근원이 학생을 괴롭힙니다. 수아는 근원이 새로이 아빠 회사 회장 아들이라고 알려줍니다. 새로이는 근원에게 그만하라고 합니다. 교사가 등장했는데 상황을 묵인합니다. 새로이가 근원을 때립니다. 교장은 근원에게 괜찮냐고 하고, 새로이는 체벌을 당합니다. 대희와 새로이 아빠가 왔습니다. 교장은 새로이를 퇴학처리 할 거라고 합니다. 대희가 선처하면 퇴학처리는 없습니다. 대희는 새로이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면 마무리 짓는다고 말합니다. 새로이는 사과할 수 없다고, 미안하지 않다고 답변합니다. 새로이 아빠는 퇴사하겠다고 말합니다. 새로이와 새로이 아빠는 술 한잔합니다. 수아는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새로이 아빠가 사발면을 먹습니다. 새로이가 수아와 함께 달립니다. 수아가 수시 면접장에 도착했습니다. 새로이가 기다렸습니다. 밤입니다. 새로이 아버지가 오토바이를 탑니다. 그런데 차에 치여 죽습니다. 장례식장에 경찰이 찾아와서 피의자 사진을 보여주며 피의자가 합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사진 속 자동차를 본 수아는 근원의 차라고 말합니다. 비가 내립니다. 새로이는 환자복을 입고 담배피고 있는 근원에게 갑니다. 새로이가 근원을 때립니다. 근원은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새로이가 돌을 들어내려 치려고 하는데 경찰, 수아가 등장해서 내려놓으라고 합니다. 수아가 경찰을 가로 막고, 새로이가 내려놓습니다. 면회 온 대희는 고집, 객기라고 새로이에게 말합니다. 대희가 수아를 불러 새로이와 친구인지 묻습니다. 돈을 지원해줄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수아는 대가가 무엇인지, 새로이에게 불리한 증언인지 묻습니다. 대희가 웃더니 오해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대희는 닭을 건네며 근원에게 목을 비틀라고 말합니다. 못한다고 하던 근원은 닭의 목을 비틀어 죽입니다. 새로이 재판입니다. 결과는 징역 3년입니다. 감방에 새로이가 들어가 무릎에 관심이 많냐며 꿇지 않습니다. 수감자들이 새로이를 때립니다. 수아가 새로이를 면회합니다. 수아는 비겁해서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새로이는 괜찮다고 답변합니다. 2년 후입니다. 새로이가 출소합니다. 출소해서 혼자 술을 마십니다. 근원의 갑질 뉴스가 방송됩니다. 새로이가 이태원에 갑니다. 핼러윈 데이 축제가 벌여집니다. 가면 쓴 여자가 새로이를 안았는데, 수아였습니다. 수아가 새로이 분장을 시킵니다. 새로이가 수아 집까지 데려다 줬는데, 수아가 자고 갈래? 묻습니다. 새로이는 부자가 못 되었다고 답변합니다. 수아는 근원 회사에서 일합니다.
새로이가 복수를 할 텐데, 어떻게 복수를 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3회, 4회 줄거리입니다. 단밤에 3명이 있습니다. 이서는 SNS 스타입니다. 아줌마가 이서를 때리려는데 새로이가 말립니다. 이때 이서가 아줌마를 때립니다. 새로이는 무슨 상황인지 모르고, 이서를 붙잡았는데, 이서는 저 아줌마 때문에 자신의 아버지가 죽었다고 말하고, 택시를 탑니다. 뻥이었습니다. 근수가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급 멈춤하자 뒤에 탔던 이서가 날아갑니다. 새로이가 이서 밑에 바칩니다. 새로이는 기절합니다. 병원에서 새로이가 깨어납니다. 이서는 인형 탈 쓰고 홍보한 것을 비웃습니다. 단밤에 손님이 없습니다. 이서 일당이 단밤에 옵니다. 싸움이 일어납니다. 경찰이 등장해서 경찰서입니다. 근원이 등장합니다. 경찰서 밖을 나간 새로이를 쫓아와 이서가 이대로 가면 영업정지라고 말합니다. 근원도 나와서 귓속말로 새로이가 생각하는 게 맞다고 말합니다. 새로이는 6년은 더 참을 거라고, 계획은 15년짜리라고 말합니다. 새해가 되었습니다. 이서는 20살입니다. 이서가 도망치다 화장실에 들어왔는데, 새로이가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쫓아오던 남자도 들어옵니다. 새로이는 오지랖인지 묻습니다. 이서는 도와달라고 말합니다. 새로이, 이서, 수아가 만났습니다. 새로이는 이서에게 들어가라고 하고, 수아와 함께 가려고 합니다. 이서는 커피 한잔하자고 합니다. 새로이가 거절하자, 이서는 가레 홍보 이야기를 합니다. 낮입니다. 이서가 동전을 던집니다. 앞면인지 뒷면인 확인을 못하게 강 속으로 떨어졌습니다. 밤입니다. 이서가 새로이에게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하겠다고 말합니다.
이서라는 캐릭터는 특이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수아가 평범해 지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요?
이태원 클라쓰 5회, 6회 줄거리입니다. 새로이는 이미 사람을 구했다고 답변합니다. 근수가 일하기로 한 것입니다. 11년 전입니다. 근원은 근수에게 화풀이 했습니다. 현재입니다. 이서가 대표 메뉴를 묻습니다. 대표 메뉴가 난잡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조명도 밝다고 말합니다. 안주를 찍었는데 맛없게 찍힙니다. 맛도 없습니다. 이서는 일하고 싶은 이유가 감이라고 말합니다. 새로이는 이서를 단밤의 매니저로 채용합니다. 단밤에 손님이 많아집니다. 이제 재방문율을 높여야 합니다. 현이는 트랜스젠더입니다. 이서는 요리 못하는데 왜 현이를 쓰냐고 묻습니다. 새로이는 현이에게 월급 봉투를 건넵니다. 두 배 넣었다며 가게가 마음에 들면 두 배 노력하라고 말합니다. 이서가 걷는데 복희 일당이 등장합니다. 이서가 복희 일당을 때립니다. 밤입니다. 수아가 새로이에게 뽀뽀하려 하는데, 이서가 손으로 수아 입을 막습니다. 새로이는 인력 충원을 허락합니다. 이서가 집에 오니 이서 어머니가 있습니다. 이서 어머니는 대학 왜 안가고 일을 하냐며 화를 냅니다. 단밤에 외국인이 서빙 면접 보러 왔습니다. 외국인 이름은 김토니입니다. 아빠가 한국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토니는 경험이 없습니다. 새로이는 뽑자고 말합니다. 이서는 최강포차 방송 출연 따냈습니다. 새로이가 방송국에 갔는데, 근원도 있습니다. 밤입니다. 새로이가 미안하다고 이서에게 말하자, 이서는 다른 채널도 많다고 답변합니다. 둘이 같이 걷습니다. 그런데 수아가 등장합니다. 수아가 데이트? 라고 하니까 새로이는 설마라고 답변합니다. 단밤에서 새로이와 대희가 마주합니다. 대희는 새로이의 목표가 자신의 목이라는 것을 압니다. 새로이가 허리 숙여 인사합니다.
이서라는 캐릭터 매력 있습니다. 새로이와 대희가 마주했으니 이제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겠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7회, 8회 줄거리입니다. 이서가 대희에게 주문을 받습니다. 찌개 하나, 볶음 하나, 술을 주문했습니다. 대희는 서빙하는 근수에게 그만두라고 말합니다.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합니다. 맛을 본 대희는 적이라고 여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포기하고 적당히 살라고 말합니다. 새로이는 포기하고 적당히 무리라고 답변합니다. 대희는 호랑이는 짖지 않는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새로이는 힘을 실어드리고 싶다고 민정에게 말합니다. 민정이는 판이 다르다고, 도모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말합니다. 대희는 근수에게 유학 다녀오라고 말합니다. 근수는 새로이와 무슨 관계인지 묻습니다. 대희는 좋지 못한 관계라고 답변합니다. 근수는 단밤이 작은 어항이 맞는지 묻습니다. 건물주가 직접 장사한다고 합니다. 새로이는 설득할 생각입니다. 건물주에게 전화를 겁니다. 건물주는 대희입니다. 새로이가 대희를 만납니다.새로이가 임대하는 건물마다 대희는 살 거라고 말합니다. 밤에 성곽 길에서 새로이와 민정이 대화합니다. 대희에게 손님으로 이서가 옵니다.
이태원 클라쓰 9회, 10회 줄거리입니다. 단밤은 경리단으로 옮겼습니다. 대희는 이서에게 스카웃 제안을 합니다. 이서는 사장 때문이라고 거절합니다. 새로이는 법인 사업자가 되기로 합니다. 단톡에서 법인명으로 이태원 클라쓰 좋다 안 좋다 이야기가 나옵니다. 결국 약자 IC가 됩니다. 뺑소니 사건 담당 전 경찰이 대희에게 초라해질 수가 없다고 말합니다. 근원이 단밤에 와서 이서에게 명함을 건넵니다. 둘은 대화를 나누러 카페에 갑니다. 근원은 제안을 합니다. 이서는 연봉이 1억 정도라고 말합니다. 근원은 2억 5천 준다고 말합니다. 이서는 왜 새로이가 근원에게 나대는 거냐고 묻습니다. 이서는 근원이 벌인 뺑소니 사건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서는 태도가 돌변, 근원이 하는 이야기를 녹음했습니다. 길거리에서 근원이 돈을 뿌리자 사람들이 줍습니다. 이때 새로이가 등장해 근원을 한 대 칩니다. 낮입니다. 근원의 뺑소니 자백 뉴스 방송이 나옵니다. 대희가 근원에게 화를 냅니다. 새로이와 민정이 술을 마시며 대화합니다. 새로이가 민정에게 죄송하다고 합니다. 민정은 진짜 재수 없다고 답변합니다. 그리고 새로이가 차고 있는 시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새로이에게 바톤 터치하며 이기라고도 말합니다. 재판입니다. 재판 결과 근원은 징역 7년입니다. 새로이가 아버지 무덤에 갑니다.
근원은 해결되었고, 이제 대희가 남았습니다.
이태원 클라쓰 11회, 12회 줄거리입니다. 근수는 퇴사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근수, 새로이 단 둘이 대화합니다. 근수는 자신이 장가를 이끌어야 하지 않는지 대희에게 묻습니다. 대희는 수아에게 최강포차도 맡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근수를 가르치라고 합니다. 단밤에 온 중명이 새로이에게 명함을 건넵니다. 이후 이서와 새로이가 중명을 만나러 갑니다. 단밤 투자금이 100억이 넘습니다. 최강포차 8강 우승은 단밤입니다. 이서는 새로이에게 근수 때문에 망쳤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플랜 B라고,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이서는 등을 돌려 뛰어갑니다. 감옥에서 근원이 대희에게 전화합니다. 투자가 빠지자 점주들이 새로이에게 화를 냅니다. 수아가 들고 온 화분에는 안분지족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근수가 아버지 판이냐고 대희에게 묻습니다. 새로이는 점주들에게 화를 냅니다. 이서가 새로이에게 전화해서 사과합니다. 새로이는 자신을 믿으라고 답변합니다. 김 여사가 대희를 만납니다. 김 여사는 새로이에게 은혜를 입었다고 말합니다. 김 여사가 민정과 함께 옵니다. 김 여사가 자리를 일어나 갑니다. 새로이가 토니에게 전화해 김 여사를 묻는데, 김 여사는 제주도에 있습니다. 이서도 제주도에 있습니다. 전화로 김 여사는 새로이에게 투자를 약속합니다. 현이는 트랜스젠더라는 것을 밝힙니다.
4회 남았습니다. 이태원 클라쓰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하네요.
이태원 클라쓰 13회, 14회 줄거리입니다. 최강포차 결승입니다. 방송에서 현이는 트랜스젠더라는 것이 공개됩니다. 최종우승자 현이입니다. 2020년입니다. 새로이는 대표이사입니다. 대희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희 어린 시절입니다. 대희는 커서 10층짜리 건물 주인이 될 거라고 말합니다. 현재입니다. 대희는 인생을 갈아 넣어 이뤘다며 혼잣말을 합니다. 새로이가 대희에게 전화합니다. 새로이는 조만간 뵙겠다고 말합니다. 대희는 서둘러 오라고 답변합니다. 근원이 희훈을 찾아갑니다. 희훈은 언제 시작하면 되냐고 묻습니다. 새로이가 병원에 갔는데, 빈 침대입니다. 혼자오라는 문자를 봅니다. 새로이가 희훈을 만납니다. 근수가 쫓아왔습니다. 근원도 있습니다. 차가 돌진하는데 새로이가 대신 치입니다.
새로이가 차에 치여서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태원 클라쓰 15회, 16회 줄거리입니다. 희훈 부하가 근수를 때립니다. 새로이는 병원입니다. 새로이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뉴스가 방송됩니다. 근수, 이서는 잡혀있습니다. 승권이 희훈을 만나려 하는데 부하들이 그냥 가라고 말합니다. 승권은 경찰에 신고하고, 싸우지는 않고 한 대 맞습니다. 새로이는 혼수상태입니다. 경찰서에 나온 승권을 희훈이 만납니다. 새로이가 깨어나 웁니다. 근원은 대희에게 전화해 근수, 이서를 잡고 있다고, 자신을 멈출 수 있는 사람은 아버지 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새로이는 대희에게 찾아가 근원이 어디 있는지 묻습니다. 새로이가 대희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새로이는 일어나 통쾌하냐고 묻습니다. 근수, 이서는 팔다리가 풀린 채 희훈 일당과 마주 서 있는데, 이서 혼자 도망갑니다. 희훈 일당이 이서를 쫓습니다. 새로이 탄 차, 희훈이 탄 차가 부딪힙니다. 에어백 터졌습니다. 이서가 새로이에게 달려가 포옹합니다. 대근이 혼자 차를 타고 갑니다. 희훈과 승권이 싸웁니다. 새로이와 이서가 함께 걷다가 서서 새로이가 이서에게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이 둘에게 대근이 차가 달려옵니다. 새로이가 차창에 돌을 던지고, 차는 멈춥니다. 대근이 내리고, 새로이는 이서에게 가라고 말합니다. 새로이와 대근이 싸웁니다. 싸움이 계속됩니다. 새로이가 대근에게 흙을 뿌리고 때려눕힙니다. 낮입니다. 장가 압수 수색 뉴스가 방송됩니다. 호진이 근원을 면회합니다. 호진은 고등학교시절 빵 셔틀이었습니다. 그때와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호진은 근원에게 용서해주겠다고 말합니다. 근원은 화가 나 몸부림칩니다. 대희가 단밤에 와서 식사합니다. 새로이는 인수합병 추진 중이라고 장기 이름 버릴 거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대희는 찌개 맛을 이야기합니다. 대희가 새로이에게 무릎 꿇습니다. 그리고 고개 숙입니다. 새로이는 자기가 호구로 보이냐고 묻습니다. 자기는 장사꾼이라고 말합니다. 임시주주총회입니다. 새로이는 장가를 새롭게 다시 번영시키겠다고 연설합니다. 근수는 미국 갈 예정입니다. 수아는 가게를 운영합니다. 이서는 대표랑 자기랑 사귄다고 말합니다. 수아는 잘해주라고 답변합니다. 밤입니다. 성곽 길에서 새로이와 이서가 키스합니다.
배우 박보검 님이 특별출연 하신 거죠?
새로이가 죽을 수도 있었는데, 복수하려는 드라마 주인공이 죽으면 안 되겠죠? 복수하려는 드라마를 보면 복수를 하고 끝나더라고요. 만약 새로이가 죽었다면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반발이 크겠죠?
이태원 클라쓰 OST 돌덩이 좋습니다. 인생? 응원노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3회~16회(마지막 회) 줄거리 결말 리뷰
이태원 클라쓰 줄거리 마지막! 결말 포함
이태원 클라쓰 13회
마현이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우승!!
신난 IC 단밤 식구들
박새로이는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IC는 국내를 넘어선 세계시장으로 향한다
역시 늘 빅픽쳐 그리는 박사장님!!
4년 후 2020년…
까리해진 박사장님과 조이서(긴 머리도 귀여워…), 엄청나게 커진 ‘IC’
박새로이는 드디어 큰 회사의 CEO가 되었다..!
(이서 이때 진짜 예뿌당)
이호진은 길 가다가 장근원을 마주친다.
자기를 괴롭혔던 사람을 한눈에 알아보는데 장근원은 누군지도 모름.
역시 피해자는 잊지 못하고 살아도 가해자는 기억 못하는 세상의 더러운 이치ㅠㅠ…
그리고 박새로이는 장대희 회장의 건강이 위독한 걸 알게 된다.
“아직 죽지마.”
“내가 살길 바라는 유일한 사람이 네놈이라니.. 재밌구나.”
역시 명대사 쏟아내는 명대사자판기 클라쓰
이태원 클라쓰 14회
장가 사외이사로 조이서를 선임하는 주주총회가 열린다.
그런데 몸 상태가 안 좋았던 조이서는 주주총회에 가다가 쓰러진다.
주주총회 결과는… 부결.
새로이는 점점 조이서에 대한 자기의 마음을 깨닫는다.
14회에서는 그 과정을 잘 보여준 듯..♡
새로이를 그린 이서 그림 감덩…
박새로이는 장근수에게 이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당당히 말하며 선전포고..!
그런데, 그 와중에 입원 중이던 조이서가 사라졌다….
장근원이 일을 꾸며서 납치해갔음;;
새로이는 이서를 구하러 가고
따라온 장근수 대신 차에 치인다…
넘나 충격 엔딩
이태원 클라쓰 15회
실려간 박새로이는 의식불명 상태고
조이서와 장근수는 여전히 장근원에게 잡혀있다.
징하다 …
장하다 추근원
의식불명 상태의 박새로이는 의식 속에서 아버지와 만난다.
아버지를 따라가지 않고, 살아가기로 하는 새로이.
정말 찡했던 부분.. 눙물 ㅠ_ㅠ
깨어난 박새로이는 바로 조이서를 구하러 출동한다.
그리고 장대희 회장이 그 위치를 알고 있다는 장근원의 말에 장회장을 찾아가고,
장회장의 긴 바람대로… 한번도 꿇지 않았던 무릎을 이서를 위해서 꿇는다.
(개인적으로 최고 명장면)
이태원 클라쓰 16회(최종회)
묶여있던 끈을 잘라내고 탈출하려던 조이서와 박근수는 장근원과 깡패들과 맞선다.
그러다 조이서는 힘내!!!!를 외치며 장근수를 냅두고 도망침ㅋㅋㅋㅋ
다행히 깡패들이 장근수를 끝내려 할때 장근원이 은근 막아서 살았다.
그래도 형은 형이라고..
도망가던 조이서와 이서를 구하러 달려오던 박새로이가 만났다.
이 와중에 사랑 고백 함 해주고,
뒤따라온 장근원과 겁나게 싸우다
경찰이 와서 드디어 이 사건이 끝이 난다.
장가는 사직서를 썼던 오수아에 의해서 비리가 다 밝혀져서 망해가고, 결국 매각 위기에 처한다.
그나마 좋은 조건에 인수하겠다는 데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IC … ^^
장회장은 끝까지 버티려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 결국엔 박새로이를 찾아가 무릎을 꿇는다.
그 장회장이 무릎까지 꿇었는데 이쯤하면 요구 들어주려나? 했는데
돌아온 대답
“제가 호구로 보이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사이다
“비즈니스 하세요, 회장님.”
그리고 이서와의 사랑은 세상 달달 ♡ 설렘폭발
어머님도 사윗감으로 점찍으셨다.ㅎㅎ
결혼해 (짝)
역시 박서준표 로맨스 넘 설렘..
+ 오수아에게도 사랑이~?
(박보검 등장!!!!!!!!!!!)
마지막까지 명장면, 명대사가 속출했던 이태원클라쓰 ㅠㅠ
끝나서 아쉽지만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이태원클라쓰 결말은 나쁜 놈은 벌 받고 단밤 식구들 모두가 행복해진 해피엔딩..!
역시 웹툰 원작 드라마의 좋은 예, 이태원 클라쓰..!
이태원클라쓰 웹툰은 현재 2부 5화까지 무료로 풀렸던데
정주행해봐야겠다 ㅎㅎ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ItaewonClass
이태원 클라쓰 결말 관심 폭주, 원작 웹툰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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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결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았던 박새로이(박서준)와 조이서(김다미) 사이에 드디어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 박새로이에게 호감을 느낀 조이서(김다미)가 돌직구 고백과 함께 입맞춤을 한 것.
이태원 클라쓰는 연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전국 기준 9.4%, 수도권 기준 10.7%라는 엄청난 시청률이 보여주듯 대중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건 바로 이태원 클라쓰 원작 웹툰 결말이다.
드라마에서는 이제 막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되기 시작했지만 16부작 드라마 결말을 초반부터 예측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원작 웹툰을 본다면 좀 더 쉽게 결말을 예측해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오픈한다면 긴장감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태원 클라쓰 웹툰 원작 결말은 박새로이(박서준)이 장가 그룹을 인수 후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복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끝난다.
새로이는 장가 그룹에 복수를 하기 위해 무려 15년 동안 준비를 한다. 장가에게 빼앗긴 것을 찾고 진심 어린 사과를 받기 위해 이태원에서 단밤이라는 술집을 시작으로 치밀하게 복수를 계획하게 된다.
장가 회장에게 복수하기 위해 눈에 거슬리는 존재들부터 하나씩 밟으며 올라가는데 여기서 천재 소녀이자 소시오패스인 조이서가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사진출처: 교보문고
새로이는 결국 전국 300여 개 점포와 5개 브랜드를 가진 업체로 커나가게 되고 백종원처럼 요식업계 거장이 되면서 장가를 인수합병해 복수에 성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는 계속되는 장근원의 허튼짓이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결국 장가 그룹 망나니 아들 장근원은 뺑소니 사건의 죗값을 받게 되고 장가 그룹 회장은 병상에 눕게 된다.
수아는 개과천선해 장가에 사직서를 내고 내부 비리 고발 후 이태원에 개인 BAR를 차리게 된다. 그리고 이태원 클라쓰 특별판에서는 박새로이(박서준)과 조이서(김다미)가 결혼 후 아이를 가지며 행복한 결말을 맺게 된다.
한편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본방을 시청할 수 있다.
▶이태원 클라쓰 마현이 이주영 성별 나이 실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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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결말은?…김다미, 박서준에 고백 거절 당해 ‘오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이태원 클라쓰’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11회에서 조이서(김다미 분)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에게 거절 당하고 오열했다.‘단밤’ 직원들의 회식 자리. 진실 게임 도중 “조이서를 여자로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박새로이는 “아니. 한 번도 없다 여자로 본 적. 동생이고 파트너야”라고 딱 잘라 말했다.박새로이를 짝사랑하는 이서는 그의 대답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박새로이는 그런 조이서를 따라 나갔다. 조이서는 자신을 따라 온 박새로이에게 “사랑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렇게 확실했던 감정이 있었던 적이 없다”고 고백했지만 박새로이는 그 마음을 거절했다.조이서의 고백과 박새로이의 거절이 이들의 ‘단밤’의 앞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태원 클라쓰’ 결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웹툰에서의 결말은 박새로이가 장가 그룹을 인수해 오랜 시간 준비해온 복수가 성공하면서 마무리된다. 또한 공개된 웹툰의 특별판에서는 박새로이가 조이서와 결혼, 박서로라는 아이를 갖게 된다[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태원클라쓰결말+줄거리+주인공(박새로이) :: 추천왕
오늘 소개해 드릴 웹툰은 지금 드라마로 인기가 많은
박서준님의 캐스팅이 진짜 신의 한수 라고 생각하는
클라쓰
클라쓰 오지는 웹툰, 누군가의 인생웹툰
이태원클라쓰 입니다!! (마지막에 결말이 들어있습니다. 표시를 해놨으니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도 안심하시고 읽으셔도 좋습니다 ^^)
메인
복수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겠죠
1차적인 복수로 사람을 때리거나 죽이는 방법이 있을거고,
아니면 치밀하게 범행계획을 세우고 마찬가지로 복수대상을 다치게 하는방법!
하지만 저는 이태원클라쓰에 나오는 고차원적인 복수의 방법이 정말 궁극적인 진정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내가 더 성공하기
내가 더 잘되서 그사람을 비웃어주기!!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행복해지면서 대상을 엿먹이는
진정한 복수의 방법아닐까요(궁극의 킹엿이라고 하죠 ㅎㅎ)
고생
줄거리를 간단히 알아볼까요??
여기 한 남자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일찍 암으로 죽고, 아버지와 둘이 살아가는…
아버지를 인생의 전부라 생각하고 존경하는 보기드문 정의감을 가진 고3 청년 박새로이
(네 성이 박이고 이름이 새로이 입니다ㅎㅎ)
소신
아버지를 따라 시골 학교로 전학을 가게되는 박새로이는 전학 첫날 누군가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양아치 일진 장근원을 보게되고
같은반 친구(이호진=>나중에 엄청 중요한 역할로 등장 ㅎㅎ)의 머리에 우유를 붓는 모습에
참지못하고 펀치를 날리게 됩니다!! 여기부터 이모든 웹툰의 시나리오가 시작하게됩니다.
사실 이 일진 양아치는 ‘장가’ 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요식업계 프랜차이즈 회장의 아들이었고
학교내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도 손댈수없는 권력의 중심이었습니다.
박새로이는 충분히 권력에 순응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고 전학5분만에 퇴학을 당하게됩니다.
여기서 일단락될수있었던 이사건은
양아치일진 장근원이 실수로 새로이의 아버지를 오토바이로 치게 되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게되지만 장근원의 아버지 장회장은 아들 대신 다른사람이
그런것처럼 꾸미고 대신 형량을 살게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된 박새로이는 분노하고 다시 장근원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게되고
살인미수죄로 감옥에 가게됩니다.
2세
이야기는 이렇게 점차 심화되어 ‘장가’와 ‘박새로이’는 평생 원수가 되어 싸울수밖에 없는
구도를 연출하게됩니다.
여기서 이태원 클라쓰의 매력포인트 하나!!
첫번째는 역시 이것이겠죠
작품자체가 겁나 멋있습니다.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스웨그가 묻어난다는
표현이 가장 적합할듯하네요.
아주 자칫하면 중2병이나 유치할것 같은 대사들과 나래이션들이 전혀 그런느낌없이
스웨그있게 펼쳐집니다.
이걸 굳이 비교한다면 도깨비라는 공유가 나왔던 드라마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명대사가 많이나오지만 전혀 유치하지 않고 멋있습니다
카리스마
이태원 클라쓰의 매력포인트 둘!!
탄탄한 시나리오 입니다
다들아시겠지만 웹툰 이태원클라쓰는 드라마로 제작되어 현재 방영되고 있을만큼
탄탄한 시나리오를 자랑합니다.
명확한 계기의 마련과 남주가 정말 원양어선을 타고 돈을 모으면 독하게 할 수 있겠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사건들이 진행됩니다.
에이 저건 너무한다!! 아무리 만화라도 그렇지 이런생각이 거의들지 않습니다.
이게 바로 현실 반영클라쓰 아닐까요??
달다
이태원 클라쓰의 매력포인트 셋!!
인물캐릭터들의 개성과 성격이 확실하며 그들이 팀을이뤄 절묘한 조합을 이뤄냅니다.
남주 박새로이 는 현실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는 독불장군이라 잘못하면 고구마의 전형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었으나, 그를 보필하는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 입니다.
지능캐 조이서는 소시오패스 성향의 감정없는 여자의 모습으로 등장하나 박새로이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웹툰내 사이다를 선사하는 역할입니다
사람
무력캐 최승권은 감옥에서 만난 박새로이의 동료로 나름 액션과 박새로이 팀이 약해보이지 않도록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싸움
매력캐 마현이는 트랜스젠더로 요리실력이 그닥이었지만 자신의 성별을 바꾸는 용기처럼
요리실력을 노력으로 극복하고 최고의 요리사가 되어 팀에 기여합니다.
사람
이태원 클라쓰의 매력포인트 넷!!
이게 가장 중요한것이겠죠??
바로 바로 소재가 돈!!! 입니다
아니 어쩌면 성공이라는 말을 잘못 표현 한것일수도 있지만
이태원클라쓰는 정말 웬만한 자기계발서보다 더 큰 감흥을 불러일으킵니다!!
장기적 목표에 따라 살아가는 박새로이는 단기적목표에 일희일비하는 현대인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쩐의전쟁’이라는 만화원작의 드라마가 흥행한것과 비슷한 맥락의
성공과 돈이라는 소재를 담았고, 쩐의전쟁과 다른점은 이태원클라쓰는 뭔가
나도 할수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걸 통해 원양어선 타는 사람들도 아주 조금은 늘지 않았을까요??ㅎㅎ
전쟁
어찌됐던 목표를 세우고 하나하나 실행하고 계신분들
돈을 벌고싶은데 의지가 부족하신분
직업의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
나잇
인생명작이 될수있는 웹툰
격하게 강추 합니다
이태원클라쓰
로고
– 추천왕 –
원래 결말은 잘 말씀 안드리는데 드라마로 출시되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려 드립니다. 작품 감상예정 이시거나, 스포를 원치 않는 분들은
위의 글까지만 읽어 주시고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지 마세요~^^
이태원클라쓰의 결말 입니다.
주인공 박새로이는 꿀밤이라는 가게를 이태원에 오픈하고 조이서를 만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성장을 합니다.
박새로이는 경영에 자질이 없는것 처럼 보이고, 과연 저래도 될까? 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나름 치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장가의 주식을 장가가 잠시 휘청거릴때 사놓았던것!!
장가의 주주가 되고 결국에는 장가의 최대주주가 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거의 될뻔 했으나 장근수의 외국 주주들 포섭으로 실패합니다.
그러면서 조이서와 박새로이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마지막은 막장으로 치닫게 되는데 그건 바로 장근원이 출소 후
복수에 눈이 멀어 경영이 아닌 무력으로 조이서를 납치하게 되고
박새로이와 최승권은 그녀를 구출하게 됩니다.
장가는 결국 I.C(이태원클라쓰)에 인수합병 즉, 먹히게 되며
해피엔딩으로 막이 내립니다.
오수아는 이태원클라쓰의 가맹점 하나를 맡아 운영하며 가장 매출을
크게 올리는 여사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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