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22395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pilgrimjournalist.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pilgrimjournalist.com/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에디스TVᅳEddie’s Bike Shop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10,360회 및 좋아요 2,784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고급 MTB, 로드 바이크에 적용되어 있는 타입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꼭! 아셔야 할 것 같네요 🙂 밸브 캡을 열고 상단 끝의 너트를 위쪽으로 충분히 풀어주세요. 1번 주입구 구멍에 밸브를 맞춰 넣고 레버를 위쪽으로 당겨서 고정한 후, 공기를 주입하세요.

Table of Contents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안녕하세요 에디스TV의 에디입니다
자전거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전거 타이어에 바람넣는 방법에 대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영상은 자전거에서 앞뒤 휠 탈착하는
내용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자전거로 행복해지는 시간 되세요~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자전거 펌프 사용법 (자전거 바람 넣는 방법) – 네이버 블로그

자전거 펌프 사용법 (자전거 바람 넣는 방법) …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은 자주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자전거는 타든 안타든 튜브 공기가 빠집니다. 공기압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2021

View: 7957

자전거 휴대용펌프 사용법과 사용후기 – b2ar’s

오늘 소개할 삼천리 핸드펌프는 공기주입 노즐이 본체와 호스로 연결된 형태의 휴대용펌프이고, 공기압 게이지는 포함되지 않은 제품으로 인터넷쇼핑몰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jkman001.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1

View: 3009

자전거 공기 주입

biketool링크 자전거 튜브밸브 종류와 펌프세팅 펌프추천 및 대운펌프 사용법. 1. 튜브의 밸브캡을 연다. 2. 주입구 상단의 작은 꼭지를 시계반대방향 …

+ 더 읽기

Source: biketool.tistory.com

Date Published: 2/26/2022

View: 8225

여우의 사이클 팁-자전거펌프 제대로 활용하기

자전거 타이어는 비교적 많은 공기를 채워야 하는 산악자전거와 고압의 공기압을 채워야 하는 로드바이크,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bicyclelife.net

Date Published: 5/20/2021

View: 5413

공용 자전거 공기 주입기 사용 방법 – 부지깽이와윤씨들 맛난밥상

공용 자전거 공기 주입기 사용법 자전거 타기 전에는 존재조차도 몰랐던 공용 자전거 공기 주입기. 운동하는 길에 있어서 셀 수 없이 많이 봤을 텐데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vlife.kr

Date Published: 8/2/2022

View: 2888

타이어 바람넣는 법. 공기주입법. GP91 펌프사용법

내 자전거는 국산 저가형 유사MTB(철티비)이므로 던롭이다. … 앞바퀴 튜브가 터져버린 탓에 교체하여 앞바퀴는 프레스타, 뒤바퀴는 던롭인 상태이다. 고로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hyoungx.tistory.com

Date Published: 4/8/2021

View: 4418

자전거 타이어에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 | Trek Bikes (KR)

타이어 공기압을 적절하게 세팅하면 라이딩의 질적인 면에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타이어에 적절한 용량의 공기를 채워넣으면, 훨씬 더 편안한 감각은 물론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trekbikes.com

Date Published: 10/3/2022

View: 8904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 Author: 에디스TVᅳEddie’s Bike Shop
  • Views: 조회수 210,360회
  • Likes: 좋아요 2,784개
  • Date Published: 2019. 12.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xIcSJqzhW8

삼천리자전거가 알려주는 올바른 자전거 타이어 공기 주입 방법!

타이어 공기주입방법

“내 타이어에 도대체 얼만큼의 공기를 넣어야 하는 거지?”

1. 타이어를 눌러봅니다.

2. 손가락을 튕겨서 타이어를 툭툭 쳐보세요!

3. 타이어 적정 공기압을 체크하세요!

최저 40기압(psi)에서 최고 65기압(psi)까지 넣어야 하는 타이어

“공기 주입구, 자세히 보면 그 차이는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프레스타(FV), 던롭(AV), 슈레더(EV)

1. 프레스타(FV)

2. 던롭(EV)

3. 슈레더(AV)

“펌프야! 내 타이어를 부탁해”

프레스타(FV) 공기주입방법

밸브 캡을 열고 상단 끝의 너트를 위쪽으로 충분히 풀어주세요.

1번 주입구 구멍에 밸브를 맞춰 넣고 레버를 위쪽으로 당겨서 고정한 후, 공기를 주입하세요.

* 공기 주입 시, 펌프는 반드시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하세요.

던롭(EV) 타입의 타이어 공기주입방법

2번 주입구에 호스 끝에 있는 집게를 물린 후, 밸브에 집게를 맞춰 넣으세요.

주입구 레버를 위쪽으로 당겨서 고정한 후, 공기를 주입하세요.

* 공기 주입 시, 펌프는 반드시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하세요.

슈레더(AV) 공기주입방법

2번 주입구에 밸브를 맞춰 넣고 주입구 레버를 위쪽으로 당겨 고정시킨 후, 공기를 주입하세요.

* 공기 주입 시, 펌프는 반드시 지면과 수직이 되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삼천리자전거입니다.요즘 부쩍! 라이딩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는데요. 너무 신나서 ‘안라’에 등한시하면 안 된다는 것. 모두 다 잘 아시죠?! 오늘은 안전한 라이딩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자전거 관리 및 정비 방법 중에 기본 중 기본,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가끔, 길을 가다 바람이 다 빠진 타이어가 장착된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 분을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타이어에 바람이 없는 상태로 라이딩을 하면 지면과의 마찰이 강해져 페달을 밟을 때 힘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라이딩 도중 작은 충격에도 찍힘으로 인한 펑크가 발생!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풍선도 무조건 계속 불면 빵! 하고 터지듯이.. 타이어에도 바람을 계에에에속 넣으면 당연히.. 터지겠죠^^;그렇다면!은 얼마일까?! 그 궁금증을 아주 속 시원하게 해결해드릴게요~일단, 가장 간단한 방법! 이게 무슨 방법이야?라고 하시겠지만, 사실 가장 정확하고 간단한 방법이에요!꾹 눌러도, 눌리지 않는다면 바람이 충분!소리가 둔탁하면 바람을 넣어주는 게 좋고, 맑은 소리가 나면 그대로 타도 좋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체크해서 공기를 주입하고 싶다면?!바로! 타이어의 옆면! 보통 무심하게 넘겼을지도 모르는…. 이 알 수 없는 알파벳과 숫자들의 조합. 그냥 보면 굉장히 어려운 전문 용어 같지만! 한번 이해하면 넘나 쉬운 것! PSI는 압력의 단위로,라고 기입되어 있다면라는 의미입니다. 최저 기압(Min)을 지키지 않으면 찍힘으로 인한 펑크가 발생하거나 림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고, 최고 기압(Max)을 넘기면, 튜브와 타이어에 무리가 생겨 펑크가 날 수 있어요! 공기는 적당하게!타이어에 공기 주입구가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는 것. 모두 알고 계셨나요? 얼핏 봤을 땐, 비슷하게 생겨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그러나, 공기 주입구 종류마다 주입 방법도 완전히 다르다는 것! 공기 주입구는, 이렇게 3가지 종류로 나누어져 있어요.는 ‘빠르게 공기 주입하다’라는 말에서 따온 말로, 프랑스에서 유래된 타입으로 FRENCH VALVE를 줄여 FV라고도 합니다. 이 방식은 고급 MTB, 로드 등에 자주 사용되며, 바람이 잘 빠지는 편이니 라이딩 전에 항상 체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은 생활 자전거나 미니벨로에 많이 사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밸브 형태로, 영국 국적의 개발자가 만들었다 하여, ENGLAND VALVE의 EV라고도 합니다. 삼천리자전거의 어린이용이나 스틸 프레임의 MTB 자전거인 태풍 시리즈에 쓰였답니다!마지막으로 미국 사람이 만들어 AV라고도 하는타입은 자동차나 오토바이 튜브처럼 강한 압력을 견뎌내야 하는 튜브에 자주 사용되고 있어요. 팬텀 마이크로가 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이제 내 타이어의 공기 주입구는 어떤 방식인지도 체크했으니! 본격 공기를 주입해볼까요?! 삼천리자전거에서도 펌프가 나온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올해 새로 신설된에서는 두 모델의 펌프가 출시되고 있습니다.두 모델 모두 알로이 펌프로, AP550G는 최대 160 PSI으로 공기 주입이 가능하며, 프레스타, 던롭, 슈레더 밸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AP590G 모델은 최대 압력이 300 PSI이며, 프레스타와 슈레더 밸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정확한 공기압 측정을 위한 게이지가 적용되어있다는 것!타이어 방식마다 펌프의 공기 주입구가 다릅니다. 그리고, 펌프마다 주입구 조작 방법이 다르니 꼭! 확인 후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입니다! 고급 MTB, 로드 바이크에 적용되어 있는 타입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꼭! 아셔야 할 것 같네요 :)두 번째는인데요. 위에서 보여드렸던, 펌프 주입구 기억나시죠?!마지막으로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던롭(EV)이나 프레스타(FV)비해 많이 사용되지 않는 방법이지만, 알아두면 좋겠죠?!만약, 아직도 집에서 겨울 동안 자전거를 묵혀뒀다면! 지금 바로 탄력 넘치는 자전거로 탈바꿈시켜, 이번 주말 라이딩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자전거 펌프 사용법 (자전거 바람 넣는 방법)

자전거 타이어 공기압은 자주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자전거는 타든 안타든 튜브 공기가 빠집니다.

공기압 확인은 1달에 최소 2번 이상 은 확인해주세요.

자전거를 타기 전 항상 확인하는게 가장 좋아요.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 에서 자전거를 타게 되면,

튜브가 라이더 무게에 눌리며 림에 찍혀, 자체적으로 펑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인도턱을 자전거로 타고 내려올 때는 조심해야 합니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 내려오다 ‘텅’하는 소리와 함께, 튜브가 눌리고 림에 찍히며 펑크가 많이 납니다.

공기가 완전히 다 빠진 상태에서 펌프를 사용할 때는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튜브가 타이어와 림 사이에 찝혀있는지 꼭 확인 해줍니다.

찝힌 상태에서 공기를 넣게되면, 바로 펑크가 나거나 자전거에 앉자마자 펑크가 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밸브쪽도 꼭 밸브를 잡고 타이어 쪽으로 밀어주어, 타이어 안으로 튜브가 잘 자리 잡도록 해줍니다.

자세한 설명은

‘정비’란에 ‘자전거 튜브 교체 방법’을 참고해 주세요. 동영상도 있습니다.

자전거 튜브 밸브에는 3가지 종류가 있는거 아시죠?

(던롭, 슈래더, 프레스타)

내 자전거의 튜브밸브가 어떤 방식인지 확인합니다.

펌프의 주입구를 보면, 비슷하게 생기긴 했지만 몇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위의 펌프는 3가지 중 프레스타와 슈래더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 써 있네요)

이 주입구의 장점은 프레스타와 슈래더 모두 한 주입구 구멍으로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슈래더 밸브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빼냅니다.

주입구쪽 레버가 내려간 상태로 밸브에 넣습니다. (좌우사진 윗부분을 잘 보세요)

그런 다음, 공기가 새지 않도록 레버를 위로 올려줍니다.

혹시나 공기가 밸브쪽에서 새는 소리가 나며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주입구와 밸브가 잘 맞물렸는지 다시 확인해 주세요.

레버를 올린 상태에서 펌핑을 합니다.

게이지를 보며 내 타이어 공기압에 맞게 넣어줍니다.

(타이어 옆면에 보면 최소·최대 공기압이 PSI 단위로 써있어요. 보통 최대 공기압의 90%로 넣어줍니다.)

다음,

밸브에서 주입구를 뺄 때는 꼭~~올렸던 레버를 다시 내려주고 빼냅니다.

레버가 올라간 상태에서 무리하게 빼게되면

밸브 입구가 망가지거나 밸브 아래쪽이 찢어질 수도 있어요.

프레스타 밸브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빼냅니다.

다음이 중요 합니다.

밸브꼭지에 달린 너트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풀어줍니다. (중간과 우측사진 비교)

이 부분을 풀지 않고, 레버고정 후 펌핑을 해도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요.

나머지 작업은 앞에서 설명한 것과 동일합니다.

단, 프레스타 밸브 는 공기를 넣고, 펌프 주입구를 뺀 후

밸브꼭지 너트를 시계방향으로 다시 잠궈줍니다.

너트가 풀린 상태에서 꼭지가 눌리면 공기가 빠집니다.

앞으로 레버 고정 후 펌핑, 그리고 레버 올리고 빼는 과정은 생략할게요.

이번엔 다른 모양의 펌프 주입구입니다.

S,P,D (슈래더,프레스타,던롭) 3가지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써있네요.

손으로 잡고 있는 부분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줍니다.

사진처럼 양쪽에 나사산이 있고 좌우 주입구 모양이 다른 부속이 빠져나옵니다.

한쪽은 슈래더, 다른 한쪽은 프레스타와 던롭 겸용입니다.

다시 장착했을 때,

글자가 보이는 밸브 방식이 사용 가능 합니다.

위 사진은 프레스타와 던롭방식에 쓸 수 있겠네요.

밸브꼭지 너트를 풀고 , 레버를 내린 상태에서 꽃은 후

레버를 올려 고정 시켜줍니다.

공기 주입 후, 뺄 때는 먼저 레버를 아래로 내리고 빼는거 아시겠죠?

슈래더 방식은

주입구 끝을 슈래더 글자가 보이게 방향을 바꾼 후 사용합니다.

던롭방식.

펌프 사용 시에는 결합돼 있으니 밸브캡(사진상 가장 오른쪽 검은색)만 빼내면 됩니다.

혹시나 공기를 넣어도 바람이 샌다면, 먼저 무시고무(사진상 오른쪽에서 세번째 길다란 검정고무)를 확인합니다.

무시고무가 찢어졌거나 빠져있는 경우, 무시고무만 교체해서 해결 될 수도 있습니다.

무시고무를 교체, 또는 무시고무가 정상인데도 공기가 빠진다면

휠과 타이어를 분리해서 튜브를 확인합니다.

위 사진은 림에 장착되지 않은 튜브사진이지만,

림고정너트(가장 왼쪽 사진의 너트)와 튜브사이에 림이 껴있을 것입니다.

밸브 캡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빼냅니다.(가장 우측 사진)

나머지는 이전 과정과 동일합니다.

밸브 주입구가 또 다른 모양의 펌프입니다.

가장 입구쪽 플라스틱 너트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 분리합니다.

안쪽으로 검정색 고무와 녹색 플라스틱 부속이 껴 있습니다.

손으로 빼기 어려우면, 작은 일자 드라이버나 날카로운 송곳 등을 사용합니다.

송곳 등 다른 공구를 사용할 때는 고무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 합니다.

검정고무 양쪽은 구멍의 크기가 다릅니다.

한쪽은 작고, 다른 한쪽은 커요.

녹색 플라스틱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쪽 모양도 다르고, 끼워지는 원의 크기도 달라요.

프레스타 밸브 사용시.

사진과 같이 고무의 큰 구멍과 플라스틱의 큰 원이 맞닿게 결합하면,

주입구쪽으로 작은 구멍이 보입니다.

입구쪽 플라스틱 검정너트도 시계방향으로 잠궈줍니다.

슈래더 밸브 사용시.

프레스타와 반대로, 고무의 작은구멍과 플라스틱의 뾰족하고 작은 원이 맞닿게 결합합니다.

주입구쪽 구멍이 커졌어요.

비교 사진입니다.

상대적으로 프레스타 밸브는 가늘고, 슈래더 밸브는 굵어요.

쉽게 생각해서 주입구에서 보이는 구멍을

프레스타는 작게, 슈래더는 크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나머지 끼우고 펌핑, 빼는 과정은 동일합니다.

던롭밸브에 사용시.

우선 펌프 주입구를 슈래더 밸브 사용시 상태로 결합합니다. ( 큰 구멍 으로 만들어줘요.)

펌프에 포함된 집게를 주입구에 꽂아줍니다.

지금까지는 밸브에 꽂고 레버를 올려 고정했지만,

밸브에 꽂기 전, 집게를 꽂고 레버를 올려 집게를 고정 합니다. (집게를 먼저 고정합니다.)

집게 끝을 양쪽으로 누르고

사진과 같이 집게 아래쪽을 먼저 고정시킨 후,

밸브 끝에 맞물리게 집게 위쪽을 꽂아줍니다.

던롭 방식 전용 펌프 주입구 모양입니다.

집게 사용법은 이전과 같습니다.

집게 아래쪽을 잘 고정해주세요.

던롭 방식 펌프로, 프레스타 밸브에 공기 주입시 .

밸브 아답터 (사진상 빨간색)가 필요합니다.

밸브 아답터는 자전거샾에 가면 구입할 수 있어요.

주의할 점은

밸브 아답터를 꽂기 전, 프레스타 밸브꼭지 너트를 먼저 풀어줘야 해요.

그래야 공기가 들어갑니다.

아답터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장착하고

나머지는 던롭전용 집게펌프 사용시와 동일합니다.

마지막 주의할 점.

공기 주입 후, 집게를 빼고 나서

밸브 아답터 를 반시계방향으로 풀어 분리한 후,

밸브꼭지 너트를 시계방향으로 꼭~잠궈줍니다.

밸브캡을 끼우고, 아답터를 따로 가지고 다니셔도 되구요

아니면 밸브캡 없이 아답터를 꽂아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당싸이더스바이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1동 전화

{mapId: “bl0131004649”, placeId: “11883578”, type:”1″, title:”분당싸이더스바이크”, pointX:321709,pointY:531140}

자전거 공기 주입

반응형

자전거 공기 주입

자전거는 일정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튜브 내부의 공기가 미세하게 빠지게 된다. 때문에 정기적으로 공기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공기압이 너무 빠진 상태로 자전거를 타면 힘도 들고 타이어의 마모도 쉽게 일어난다. 펑크가 발생할 확률도 증가하고.

먼저 튜브 주입구가 프레스타 방식일 때 공기 주입하는 방법부터 설명하겠다. 경험이 많은 유저들은 이런 기초적인 부분을 뭐하러 설명하나, 하겠지만 경험상 의외로 모르는 분들도 많고 자전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겠다.

처음 방문한 사람은 아래의 포스팅을 먼저 읽어야 이해가 쉽다.

biketool링크 자전거 튜브밸브 종류와 펌프세팅 펌프추천 및 대운펌프 사용법

1. 튜브의 밸브캡을 연다.

2. 주입구 상단의 작은 꼭지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려 아래 사진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다.

3. 손가락으로 돌출된 꼭지를 수직으로 한 번 눌러준다. 그러면 바람 빠지는 소리가 피익, 하고 나게된다. 계속 누르고 있으면 공기가 다 빠져버리므로 살짝 한 번만 눌러주면 된다. 프레스타 방식은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공기를 주입할 수 없다.

4. 펌프의 주입구를 튜브 밸브에 깊숙이 꽂는다.

5. 펌프 밸브 상단의 레버를 위로 젖혀준다. 이렇게 해야 펌프 주입구 고무가 튜브 밸브를 전체적으로 단단히 감싸게 되어 공기주입시 공기가 주변으로 빠지지 않게 된다. 펌프의 레버를 젖힐 때 튜브 밸브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펌프의 손잡이를 잡고 위로 뺀 다음 체중을 실어 빠르게 아래로 밀어내리면 공기가 주입되게 된다. 비정상적으로 바람이 헛새는 소리가 나면 3번의 과정을 다시 반복한 다음 정확하게 펌프 주입구를 다시 장착한 후 재시도한다.

7. 공기를 다 주입하고 나면 펌프 주입구의 레버를 다시 아래와 같이 원위치 시킨 다음 수직으로 튜브 주입구 에서 분리한다. 수직으로 뽑아내지 않고 좌우로 비틀어서 빼면 주입구가 부러지기 쉽다. 주의해야 한다.

8. 튜브 주입구의 작은 꼭지도 시계방향으로 돌려 다시 원래대로 위치시킨다. 그 다음 밸브캡을 시계방향으로 돌려 재장착하면 공기 주입이 끝나게 된다.

슈레더 방식의 튜브에 공기를 주입하는 것도 위의 방식과 동일하다. 다만 펌프 주입구의 세팅을 다시 해 주어야 한다. 세팅 방식은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한 바와 같다. 처음 하다가 튜브의 공기가 완전히 빠지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재시도하면 누구나 쉽게 가능한 작업이다.

프레스타와의 차이라면 슈레더는 꼭지를 풀거나 할 필요없이 바로 펌프 주입구를 장착하고 주입구 레버를 젖혀 준 다음 공기 주입 후 다시 레버를 원위치 시키고 난 뒤 펌프를 분리하면 된다. 프레스타 방식을 완전히 이해한 사람은 어렵지 않게 공기를 주입할 수 있다.

자전거 생활을 하자면 반드시 할 수 있어야 하는 부분이니 설명한 부분을 천천히 읽어보고 완전히 이해한 후 작업하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공기압은 타이어 측면에 적정 공기압이 재시되어 있으므로 그 범위 안에서 넣으면 된다.

마지막으로 던롭 방식의 튜브에 공기 주입하는 방법이다. 이건 많은 유저들이 별도의 설명이 없어도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한가지 다른 점은 사진상의 집게처럼 생긴 펌프 주입구가 장착된 펌프를 사용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튜브의 공기 주입구 상단에 작은 나사처럼 생긴 고정장치를 지긋한 힘으로 시계방향으로 조여 준 다음에 공기를 주입해야 한다는 정도이다.

저 부분이 풀리면 공기가 빠지게 된다.

당분간은 이런 자전거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에 대해 포스팅이 이어질 것이다. /공작소장

300×250

여우의 사이클 팁-자전거펌프 제대로 활용하기

펌프 잘 고르기 & 올바른 펌핑 방법

자전거펌프 제대로 활용하기

자전거를 즐겨 탄다면 펌프는 필수적인 용품이다. 타이어는 유일하게 지면에 접하는 부품으로, 적정 공기압은 승차감과 펑크 가능성, 안정성에 직결되어 무엇보다 잘 관리해야 한다. 자전거 종류에 따라 3가지 밸브 타입이 있고 여기에 호환되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가능하면 펌핑 성능과 내구성이 좋은 고급 제품을 추천하며, 무릎을 이용해 전신의 체중을 싣는 동작을 익히면 펌핑이 한결 편해진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자전거 용품 중에 한 가지를 꼽아보라면 펌프를 빼놓기는 힘들 것이다. 그만큼 자주 접할 수 있으며, 자전거에 필수적인 용품이다. 그런데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펌프에 대해서 우리가 모르고 있는 사실이 많다.

오늘은 자전거펌프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사용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본다.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펌프들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우선 두 펌프의 장단점에 대해서 살펴보자.

저가형 펌프

장점

• ‌저렴한 가격으로 공기압 게이지가 장착되어 있다.

• ‌프레스타, 슈레더 , 던롭 방식의 세 가지 형태의 공기주입 밸브에 대응 가능하다.

단점

• ‌손잡이의 형태와 그립감이 아쉬우며 손잡이 재질의 견고함이 부족하여 공기압을 채울 때 손잡이에서 힘 손실이 있다.

• ‌발판이 약해서 손잡이를 누를 때의 힘을 잘 버텨주지 못하고 흔들린다.

• ‌실린더와 내부 피스톤의 구조와 형태가 견고하지 못하고 완성도가 떨어지므로, 공기압을 채울 때 작동감이 뻑뻑하고 많은 힘을 필요로 한다.

• ‌전체적으로 내구성이 약하다.

• ‌펌프에 사용되는 세부적인 부품들을 구하기 어

저가형 펌프를 자세히 살펴보자.

고급형 브랜드 펌프

장점

• ‌손잡이가 견고하고 그립감이 좋으며, 손잡이가 넓어서 펌핑할 때 안정감이 높다.

• ‌발판과 실린더 간의 연결 부위가 견고하고 단단한 재질로 이루어져 펌핑을 할 때 좌우로 흔들거림이 적다.

• ‌공기 주입 밸브를 물렸을 때 고정력이 높아서 고압의 공기를 주입하더라도 잘 버틴다.

• ‌실린더와 내부 피스톤의 구조와 형태가 견고하고 완성도가 높아서 사용감이 부드럽고 비교적 손쉽게 고압의 공기압을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 ‌내구성이 높다.

• ‌펌프의 세부 부품을 구할 수 있어서 망가지더라도 부품만 교체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단점

• ‌가격이 비싸다.

저가형 펌프의 경우 공기압 게이지가 없어서 감으로 공기압을 채워야 할 수도 있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도 공기압 게이지가 장착되어 있는 제품도 많다. 자전거 타이어에는 적정 공기압과 한계 공기압이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적정 공기압을 지키지 않으면 펑크 및 타이어 이탈, 바퀴의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적정 공기압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 자전거를 시작하는 입문자에게는 자전거가 자신에게 잘 맞는지, 이제 경험을 시작해보는 단계이기 때문에 자전거 관리에 필요한 용품까지 많은 비용을 들이기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럴 때 공기압 게이지가 장착된 저렴한 펌프를 사용하는 것은 꽤 좋은 방법이다.

자전거 타이어는 비교적 많은 공기를 채워야 하는 산악자전거와 고압의 공기압을 채워야 하는 로드바이크,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활자전거 등 종류에 따라 공기를 주입하는 밸브의 형태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산악자전거의 경우 프레스타 밸브가 많지만 오토바이와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슈레더 밸브도 있다. 로드바이크는 프레스타 밸브가 사용되고, 생활자전거는 대부분 던롭 밸브다. 위 사진에서 확인해보면, 저가형 펌프이긴 하지만 세 가지 형태의 밸브에 모두 호환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프레스타 밸브의 모양에 맞게 밸브 고정부 또한 구멍이 좁은 모양으로 생겼다.

슈레더 밸브의 모양에 맞게 밸브 고정부 구멍이 넓은 모양으로 생겼다.

던롭 밸브에 고정이 가능하도록 밸브의 형태와 동일한 규격으로 나사산이 있다.

세 가지 밸브 형태에 모두 대응하기 위해서 밸브의 손잡이를 돌리는 방향에 따라 손잡이 끝에 달린 화살표 방향에 위치한 밸브 고정부로 공기가 분사된다. 이런 구조는 밸브를 고정하는 고정력이 약하고, 부품이 쉽게 망가지기 때문에 기피하는 것이 좋다.

1년도 채 사용하지 않았지만 밸브 고정부의 고무 부품이 닳아버려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손잡이의 그립감을 높이기 위해서 고무로 코팅되어 있지만, 금속 재질로 마감된 제품에 비해 손잡이를 누르는 힘을 잘 전달하기 힘들고, 모양이 바깥쪽으로 얇아지는 형태여서 힘을 잘 주기가 어렵다.

발판의 재질이 약하고 버티는 힘이 부족하다. 그 외에도 본체의 실린더와 발판이 연결되는 고정부가 약해서 힘을 가하면 옆으로 유격이 발생하거나 흔들거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고가형 브랜드 펌프를 살펴보자.

공기압 게이지의 계기판이 크고 시인성이 좋다. 펌핑을 하면서 일어선 채로도 공기압 게이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게이지가 망가지거나 고장나더라도 부품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공기 주입 밸브는 슈레더와 프레스타 두 가지에 호환된다.

한쪽 방향으로 나와 있는 밸브의 형태는 좁은 쪽이 프레스타, 넓은 쪽이 슈레더 방향이다.

한쪽 방향으로 고정 레버를 당겨서 장착하는 방식이 밸브를 더욱 단단하게 잘 고정하며, 제품의 내구성도 더 좋은 편이다. 밸브의 재질도 금속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

오랫동안 사용했지만 밸브를 고정하는 밸브 고정부의 부속이 망가지지 않아 높은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로 가는 연결부 또한 견고한 형태다.

발판이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발판과 실린더의 연결부 또한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서 위에서 펌핑을 하는 힘이 가해지더라도 옆으로 흔들리지 않고 발판이 힘을 잘 견뎌준다.

부가적으로 다른 기능이 포함된 펌프들도 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손잡이 안에 휴대용 공구나 펑크 키트 같은 것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고, 펌프의 몸체에 자전거를 거치할 수 있는 체인스테이 거치대가 달려 있는 제품도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튜브리스타이어를 장착하기 쉽도록 공기압을 압축시켰다가 한 번에 분사시키는 방식의 펌프도 있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펌프들 중에 가격을 기준으로 두 가지로 나눠서 비교해보았다. 이제 입문하기 위해서 자전거를 구매하는데 많은 비용을 들였다면, 다른 자전거 용품에 더 돈을 쓰기는 부담스러울 것이다. 초기에는 저렴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부담이 적을 수 있지만, 오랫동안 자전거 생활을 즐기고 싶다면 제품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내구성 좋은 제품을 고르기를 추천한다.

자전거펌프를 사용하면서 실수하기 쉬운 두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첫 번째

펌핑을 할 때 어떤 자세로 하고 있을까? 자신이 해온 동작과 자세를 떠올려 보자.

사실 위 동작은 잘못된 펌핑 동작이다. 그럼 어떤 자세와 동작을 취해야 할까? 사진을 통해서 살펴보자.

공기압을 빠르게 채우고 싶은 마음에 체중을 이용하지 않고 팔 힘만으로 손잡이를 누르거나, 허리를 숙이는 정도의 동작으로 손잡이를 누르곤 한다. 그럴 경우 손잡이를 누르는 동작이 굉장히 힘들게 느껴지는데 이는 허리까지만 사용해서 동작을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허리만 사용해서 손잡이를 누를 때는 상체의 체중만 이용하게 되는데, 무릎을 구부려서 동작을 하게 되면 전신의 체중이 모두 손잡이에 실리게 되어 더욱 효율적으로 펌핑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허리나 팔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어들게 된다. 지금까지 동작과 자세에 신경 쓰지 않고 펌핑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자세와 동작에 신경 쓰면서 펌핑을 해보자. 고압의 공기압을 넣더라도 힘을 덜 들이고 채워 넣을 수 있을 것이다.

두 번째

펌핑을 할 때 혹시 공기압 게이지보다 약간 더 많은 공기압을 넣고 있지는 않은가?

펌핑을 할 때는 공기압 게이지를 보면서 공기압을 맞추기 마련이다. 그런데 펌프를 밸브에서 제거할 때 “푸슉~” 하고 바람 새는 소리가 들려 이때 빠지는 공기압을 감안해 조금 더 공기압을 넣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과연 올바른 습관일까?

밸브에서 펌프를 어떻게 제거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펌프에 문제가 없고 신경을 써서 잘 빼냈음에도 불구하고 늘 “푸슉~” 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그것은 타이어 밸브 쪽에서 공기가 샌 것이 아니라 펌프의 실린더와 밸브 고정부 사이를 연결해주는 공기 유입 호스 내부에 남아있는 공기압이 새어 나오는 것이다. 단지 공기가 새는 소리만 듣고 타이어에서 공기압이 샌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꽤 많다.

공기압을 채울 때는 공기압 게이지에서 표시되는 숫자가 가리키는 만큼만 넣는다. “푸슉” 소리가 나더라도 호스에서 공기가 빠진 소리다. 타이어 공기압이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오해해서 추가로 공기압을 더 채워 넣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하자.

위 내용은 유튜브 ‘여우TV’ 채널의 ‘사이클팁’에서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 바람넣는 법. 공기주입법. GP91 펌프사용법

GP91 펌프를 사면서 거치대 설치와 타이어규격을 포스트하면서

바람넣는 법까지 같이 포스트하려고 했으나 귀차니즘에 패쓰!! ㅋㅋ

하루 30명도 안들어오는 블로그이긴 하지만

GP91사용법을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길래 포스트한다.

먼저 타이어 튜브에 따른 주입구 종류가 다르다는 점을 말해두고 싶다.

종류는 던롭, 프레스타, 슈레더.

일반적으로 가장 흔한 것이 던롭. 하지만 고압에 약하다.

그래서 나온 것이 프레스타와 슈레더.

슈레더는 자동차 타이어에 쓰이는 것과 거의 흡사하다(같다라는 사람도 있다. 정확히는 모르겠다)

내 자전거는 국산 저가형 유사MTB(철티비)이므로 던롭이다.

하지만 사랑스런 후배로부터 인수받을 때 바람이 다 빠진 타이어에 공기를 주입하다가

앞바퀴 튜브가 터져버린 탓에 교체하여 앞바퀴는 프레스타, 뒤바퀴는 던롭인 상태이다.

고로 프레스타와 던롭만 설명한다.

던롭과 슈레더는 마개만 빼고 바로 사용하면 되므로 어렵지 않다.

프레스타는 마개를 빼고 밸브를 열어줘야 한다.

프레스타 밸브 잠긴 상태

프레스타 밸브이다.

상단의 저 너트를 아래 사진처럼 돌려줘야 한다.

프레스타 밸브 열린 상태

끝까지 돌려도 안빠지게 되어 있으므로 걱정말고 돌린다.

가운데 저놈을 살짝 눌러보면 바람이 빠져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평소에는 저 가운데 핀(?)이 눌러지지 않도록 너트를 돌려 잠궈놓는 것…

쨋든 저렇게 너트를 열어둔 상태에서 펌프를 물려 사용하면 된다.

펌프주입구 마개를 열면 고무패킹과 플라스틱이 있는데..

슈레더와 프레스타에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종류에 맞게 바꿔끼는 방법은 제품포장 뒤편 설명서에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

만일을 대비해 사진을 첨부한다.

슈레더 밸브사용시 패킹 설정. 고무의 프라스틱쪽 구멍이 작은 구멍이다.

프레스타 밸브 사용시 패킹 설정. 고무의 프라스틱쪽 구멍이 큰 구멍이다.

고무패킹을 적절히 설정해서 끼운다음 펌프를 물려 사용하면 된다.

밸브에 펌프를 물린 사진

펌프 주입구의 마개를 돌려서 조금 푼 다음 아까 열어둔 프레스타 밸브를 끝까지 밀어넣어 물린다.

그리고 마개를 돌려 꽉 잠근다.

마지막으로 위 사진처럼 주입구 반대쪽의 레버를 세운다.(초보자들이 제일 헷갈리는 부분중 하나)

레버를 세우면 펌프가 튜브밸브를 완전히 물게 되어 공기를 넣을 때 새지 않는다.

레버를 세우지 않으면 힘들여 펌프질을 해도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다.

타이어의 최대 공기압을 확인해서 정정 공기압을 게이지를 보고 맞춰넣고

프레스타의 너트를 잠궈주면 된다.

슈레더의 경우 패킹만 뒤집어 끼워서 사용하면된다.

GP91은 던롭인 경우 사용할 수가 없는데 이때 사용하는게 젠더(??)다.

아래 사진처럼 슈레더 펌프를 던롭밸브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젠더(??)를 판다.

일반적으로 펌프는 던롭만 되는놈, 슈레더와 프레스타만 되는놈, 셋다 되는놈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슈레더 펌프를 던롭밸브에 쓰는 젠더만 주로 파는것 같다.

젠더를 이용해 GP91펌프를 던롭밸브에 물린 사진.

참고 블로그 : http://2fered.pe.kr/406

자전거 타이어에 펌프로 공기를 주입하는 방법

3. 밸브에 더스트 캡이 있다면, 일단 제거합니다.

4. 슈레더 밸브를 사용할 경우,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세요!

5. 프레스타 밸브를 사용한다면, 끝부분을 풀어서 열어야 합니다. 밸브 코어를 안쪽으로 밀어넣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풀어야 합니다. 공기가 빠져나오는 게 느껴지면, 바로 시작하면 됩니다.

6. 가능한 깊게 펌프 헤드를 밀어넣어 헤드가 밸브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되도록 합니다. 그 다음엔, 레버를 젖혀 헤드를 잠가줍니다.

7. 헤드를 살짝 움직여봅니다. 안쪽에서 밸브가 움직이는 느낌이 난다면, 충분히 고정되지 않은 것이며 좀 더 깊숙이 눌러줘야 합니다.

8. 펌프가 확실하게 장착이 되었다면, 펌프질을 시작합니다. 펌프에서 공기가 새어나온다면, 헤드가 아직 제대로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7단계를 반복하고, 다시 시도해봅시다!

9. 펌프로 바람을 넣는 동안 압력 게이지에서 눈을 떼지 않습니다. 타이어의 측면에 인쇄된 범위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기 주입을 중단합니다.

10. 레버를 아래로 내려서 펌프 헤드를 풀어주고, 재빨리 밸브에서 잡아 빼내도록 합니다. 프레스타 벨브의 경우, 다시 잠가주는 걸 잊지 마세요.

11. 가능한 깊게 펌프 헤드를 밀어넣어 헤드가 밸브에 흔들리지 않게 고정되도록 합니다. 그 다음엔, 레버를 젖혀 헤드를 잠가줍니다.

이제 타이어 전문가가 되었으니, 라이딩을 나가기 전에 항상 공기압을 확인하는 걸 잊지 않도록 합시다. 손으로 타이어를 가볍게 눌러주는 정도로 쉽게 할 수 있으며, 가능한 최상의 라이딩을 할 계획이라면 압력 게이지를 사용하면 됩니다. 또한 타이어에 공기를 더 채워야할 상황에 대비해 저지 주머니 또는 자전거에 CO2 카트리지 한 개 정도는 챙기는 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다음은 Bing에서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See also  나팔꽃 영어 로 | [유치원 동요] 나팔꽃(박상재 작사 송택동 작곡) 답을 믿으세요
See also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가사 | 김희진 - 사랑해 53 개의 자세한 답변

See also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 교회 | 임마누엘장로교회 주일 예배 - 2부 예배 상위 32개 베스트 답변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 #에디스바이크샵
  • #스캇
  • #scott
  • #자전거타이어에바람넣기
  • #자전거초보
  • #에디스바이크샵순천점광양점
  • #프레스타밸브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YouTube에서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 바람 넣기 [ 프레스타밸브 ] ㅡ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죠! | 자전거 바람 펌프 사용법,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