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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나를 시기,질투하며 깎아내리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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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심한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 칼럼 < 기사본문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가슴 뻐근한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황 작가 : ‘질투’와 ‘인정’의 차이는 자존감의 유무에서 비롯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 …
Source: www.lecturernews.com
Date Published: 8/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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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사람일수록 주변에 열폭하고 시기질투하는 지인들이 많을 …
여사친이 객관적으로 엄청 예쁘고 집도 보통도 아니고 엄청 잘사는 수준에, 학벌도 되게 좋아. 객관적으로 진짜 상위 1%..??근데 어릴때부터 지켜온 …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1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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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당하는 잘난사람이 왜 서러운줄 암? – 네이트판
질투도많이받고 인기도많는 잘난이들이 왜 서러운줄암? 뒤에서 구설수많이 오르고 유언비어 후려치기 로 고생하는것도 아무나 당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
Source: pann.nate.com
Date Published: 1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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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법칙 33. 너무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지 마라. – 기린
일단 어떤 사람이 마음속에 질투가 똬리를 틀면,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든 질투심은 점점 커지기만 … 당신이 은혜를 베풀면 잘난 척한다고 생각한다.
Source: fishpoint.tistory.com
Date Published: 9/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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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곁에 두어라.]【윤경 변호사】
매일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함께 일을 하던 친구나 동료가 갑자기 승승장구를 하면서 잘 나가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묘한 시기심과 질투를 …
Source: yklawyer.tistory.com
Date Published: 7/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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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받는 사람들 특징 이거같음 – 200606~202109 역학 갤러리
그냥 잘난 사람이 질투받는거임 알고보니 있어서가 아니라.. 겉으로도 있어보여서 동경해서 다가가도 친해지면 서서히 같은 급?으로보고 질투시전함 …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4/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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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나 견제를 많이 받는 사람.. ::: 82cook.com 자유게시판
그래서 더 예쁜 애 , 더 잘난 애도 있는데 꼭 이런 애들이 미움받고 욕먹고 질투받고… 상처 받더라구요. 제가 친구에게 누누히 말하지만 님 같은 애들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3/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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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리 on Instagram: “나보다 잘난사람을 봤을때 질투와 시기를 …
hari_ya 나보다 잘난사람을 봤을때 질투와 시기를 하기보단, 그사람의 노력이 그려지면서 자극받고 본받으려하는 내가 기특하다 .
Source: www.instagram.com
Date Published: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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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잘난 사람 질투
- Author: 래띠 LA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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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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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가 심한데 어떻게 극복하나요?
[한국강사신문 오대교 칼럼니스트] “청소년 시기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한 시기와도 같다”학생들에게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공부’라고 대답하고, 가장 보람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도 역시 ‘공부’라고 대답한다. 노력은 힘들지만,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가슴 뻐근한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황 작가 : ‘질투’와 ‘인정’의 차이는 자존감의 유무에서 비롯됩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았을 때 질투를 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죠. 스스로의 수준을 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보다 높아 보이는 사람을 내 수준으로 낮추어야 마음이 놓이거든요.
반면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았을 때 인정을 하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아요. 스스로의 수준도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의 수준을 인정하고 자신도 언젠가 그 수준에 오를 것을 다짐하는 거죠. 따라서 질투심을 없애려고 노력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수준을 높여서 자존감을 되찾으려고 노력해야 해요.
오 쌤 : 공부에 관심이 없다면 주위 친구들이 성적이 좋든 안 좋든 관심이 없겠지요. 질투도 관심이 있어야 생깁니다. 현실에 만족한다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도 없겠죠. 열등감과 향상심이 성장의 동력이 되어 경쟁력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황 작가 : 여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 축적된 성공 경험이 필요해요. 많은 사람들이 인정보다 질투를 택하는 이유는 남을 끌어내리기는 쉽지만, 자신이 올라가기는 어렵기 때문이죠. 내게 없는 것을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해서 열등감을 느끼지 말고, 상대에겐 없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살펴보세요. 그러면 의외로 자신에게 장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질투는 상대를 미워하는 것에서 출발해요. 미운 마음을 속에 담고 있으면 누가 괴로울까요? 자기 자신만 괴롭겠죠. 억지로 미운 마음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바꾸려고 애쓸 필요는 없어요. 일단 미운 마음을 비워 놓은 다음 그 빈자리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채우면 되지요.
오 쌤 : 《커피 한 잔의 명상으로 10억을 번 사람들》이라는 책을 보면 ‘질투는 당신이 부유해지는 길을 막는 가장 큰 적.’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질투라는 감정을 좀 더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까요?
황 작가 : 저 친구는 왜 나랑 자주 만나주지 않는 걸까? 왜 다른 사람이랑 더 친하게 지내는 걸까? 등 집착하기 시작하면 모두 피곤해지죠.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면 노력하지 않아도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있어요. 누군가와의 관계를 쌓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우선돼야죠.
‘질투는 나의 힘’이라는 제목의 영화도 있는 걸 보면 질투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군요. 질투의 대상인 상대를 뛰어넘으려고 노력을 할 때 질투는 진정한 나의 힘이 될 수 있어요.
<공부톡! 인생톡!>
“질투와 인정은 자존감에 따라 결정된다.”
칼럼니스트 프로필
오대교 칼럼니스트는 현재 오대교수능연구소 대표이자 ㈜모든에듀케이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교육학 석사)하였다. MBC ‘공부가머니?’에 강남엄마 섭외 1순위 수능족집게 스타강사, YTN ‘뉴스가 있는 저녁’에 입시컨설턴트로 출연한 자타공인 19년 차 대한민국 No.1 수능교육전문가이다.
연간 150여 회의 전국투어 강연회 ‘강남엄마의 교육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수많은 학생을 명문대에 진학시키면서 축적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유아, 초등, 중등,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시기별 학습 준비 사항과 ‘입시전략’을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대한민국 인물 대상,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면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산업 대상을 수상하였다. 교육부 후원 제18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학부모세미나’ 대표 강연자로도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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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당하는 잘난사람이 왜 서러운줄 암?
질투도많이받고 인기도많는 잘난이들이 왜 서러운줄암?
뒤에서 구설수많이 오르고 유언비어 후려치기 로 고생하는것도 아무나 당하는게 아니라 남한테 털어놓을수도 없어 털어놓으면 못난이들은 재수없게 보거든
잘난이들이 집단에 많이있는게아니라 특별하게 몇명있어서 아무도 공감해주질 않고 함부로 고민도 못터는게
그이유야 그래서 잘난사람들은 인간관계에 지쳐있고 인간에게 질려해 잘난이들끼리 모이고싶지만 또 그러질못하지 현실이;
권력의 법칙 33. 너무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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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한 사람으로 보이지 마라. 질투심 원천봉쇄.
남보다 나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도 늘 위험하지만,
가장 위험한 것은 전혀 결점이나 약점이 없는 사람으로
비치는 일이다.
질투는 무언의 적을 만든다.
때때로 결점을 드러내고 해로울 게 없는 악행을
인정하는 것이 영리한 처사다.
그래야 질투를 비끼게 하고,
보다 인간적이고 가까이하기 쉬운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
오직 신과 죽은 자만이 완벽해 보여도 탈이 없는 법이다
숭배는 행복한 자기 굴복이며 질투는 불행한 자기주장이다. -쇠렌 키에르케고르(1813-1855)
일단 어떤 사람이 마음속에 질투가 똬리를 틀면, 당신이 어떻게 대처하든 질투심은 점점 커지기만 할 뿐이다. 질투심은 하루하루 내면을 갉아먹고 결국에는 상대방을 공격하게 될 것이다. 인생 게임에서는 오로지 소수만이 승자가 되며 그 소수는 어쩔 수 없이 주위 사람에게 질투 대상이 된다. 따라서 당신이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되면 가장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바로 당신 때문에 뒤에 처지게 된 친구와 지인 등 주변 인물들이다. 열등감이 그들을 갉아먹는다. 당신의 성공을 의식할 때마다 다른 사람의 열등감은 깊어지기만 할 뿐이다. 이때부터 키에르케고르가 ‘불행한 숭배’라고 불렀던 질투가 확고하게 자리를 잡는다.
당신은 처음에는 그것을 보지 못하지만 어느 날부터는 확연히 느끼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회피 전략을 수행하지 않거나 성공의 신에게 조금이라도 재물을 바치지 않을 경우 당신은 질투 대상이 될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가끔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의도적으로 실수나 약점 혹은 불안감을 노출시킬 필요가 있다. 성공을 행운 탓으로 돌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그렇지 않으면 아예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도 있다. 어떤 경우에도 질투의 힘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당신이 다른 사람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과시함으로써 존경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바보 같은 생각이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열등한 부분을 인식하게 만든 만듦으로써 당신은 ‘불행한 숭배’, 즉 질투심을 자극할 뿐이다. 그들은 질투심을 불태우며 당신이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법으로 당신이 가지고 있는 지위를 무너뜨릴 것이다. 바보는 승리를 과시하며 질투의 신에게 도전한다. 권력의 달인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 보이는 것은 실제로 우월한 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모든 영혼의 질병 가운데 아무도 고백하지 않는 병은 질투뿐이다. 플루타르코스(46~120년경)
사람은 누구나 질투심을 느낀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질투심을 표현하는 것은 자신이 열등하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가까운 친구에게 실현할 수 없는 은밀한 욕망은 고백하지만, 질투심을 고백하는 경우는 없다. 따라서 질투는 깊은 내면 안으로 숨는다. 대부분 사람은 질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위장한다. 이를테면 상대를 비판할 수 있는 근거를 찾으려고 애쓰는 식이다. 만일 상대를 비방할 수 없는 경우라면, 오히려 과도하게 칭찬을 할지도 모른다. 이것 역시 질투의 또 다른 위장이다.
질투라는 음흉하고 파괴적인 감정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어떤 부분에서 자기를 능가하는 사람이 존재할 수 있으며 그를 질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질투심을 안으로 감추지 말라. 질투가 영혼을 감염시킬 것이다. 대신 밖으로 표출하면 질투가 당신을 더 높은 곳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다.
둘째, 당신이 권력에 비례해서 당신 밑에 있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느끼는 질투도 커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은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질투심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순진하게 그들이 보여주는 것들을 액면 그대로 믿지 말라. 과도한 칭찬이나 눈 속에 비친 적대감 등 겉모습 속에 감추어진 진짜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질투로 인한 문제 가운데 절반은 당신이 그것을 너무 늦게 깨달았기 때문에 생긴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당신을 질투하게 되면 그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해를 끼치려고 할 것이라는 점을 미리 예상해야 한다.
일단 질투가 자리 잡은 뒤에는 제거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질투심이 생기기 전에 미리 선수를 치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당신 행동이나 방심이 종종 질투심을 키운다. 질투심을 유발하는 행동이나 특성을 항상 기억하고 있으면 질투가 당신을 파멸시키기 전에 그것의 이빨을 뽑아버릴 수 있다. 키에르케고르는 질투심을 유발하는 사람도 질투심을 느끼는 사람만큼이나 잘못이 크다고 생각했다. 대표적인 유형은 좋은 일이 생기는 순간 주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이다. 당신이 기쁨을 표현하는 순간 다른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유형은 쉽게 눈에 띄며 희망의 여지도 없다. 그런가 하면 더욱 미미하고 무의식적인 방법으로 질투를 유발하는 유형도 있다. 천부적으로 대단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이다.
당신에게 질투심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나 친절을 베풀려고 하지 말라. 당신이 은혜를 베풀면 잘난 척한다고 생각한다. 질투와 원한에게 승리를 거두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경멸은 어떤 면에서는 현명한지 몰라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아량이 더 낫다. 당신을 험담하는 사람을 좋게 이야기하는 일은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라는 미덕이기 때문이다. 그들을 좌절하게 만들고 질투심에 불타게 만드는 바로 그 미덕과 성취로 질투에 보복하는 것보다 더 영웅적인 행동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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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곁에 두어라.]【윤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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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곁에 두어라.]【윤경 변호사】잘 나가는 사람들은 질시와 견제를 받는다.
매일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함께 일을 하던 친구나 동료가 갑자기 승승장구를 하면서 잘 나가게 되었을 때 사람들은 묘한 시기심과 질투를 느낀다.
능력이 있어 보이지 않는데도 앞서 나가는 사람을 보면 심통이 난다.
누구나 이런 마음이 조금씩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공존, 상생, 윈윈(win-win)이 미덕인 세상이 되었다.
성공한 인물 주변에는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
양질의 네트워크 그룹에 당신도 속해 있다면, 당신도 잘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스스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능하고 경쟁력 있는 사람들을 주위에 거느리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며 재주다.
자신이 잘 되는 것 못지 않게 주위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다.
자기 힘만으로 혼자서 달성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은 많지 않다.
개인의 힘은 미미할 지라도 협력의 마음 자세를 가진 사람은 인생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게 된다.
강철왕 엔드류 카네기(Andrew Carnegie)는 자신의 묘비명에 “자기보다 똑똑한 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던 사람 여기 잠들다.”라고 새겨 넣었다.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을 곁에 두고 싶어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자기보다 잘난 사람의 곁에 있고자 한다.
강하고 유능한 파트너 변호사들을 만나 믿음과 신뢰 속에서 함께 일하는 것이 나로서는 큰 행운이다.
200606~202109 역학 갤러리
겉보기엔 별거 없어보이는데
겪어보니까 생각보다 가진게 많은거야.
그래서 어? 쟤가 어떻게 저걸 가져? 하면서 질투 시전.
잘나도 추앙받는 사람이 있고 질투받는 사람이 있는데 차이점이 저거인듯
질투나 견제를 많이 받는 사람.. ::: 82cook.com 자유게시판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래 ‘16.5.10 12:34 AM (67.182.xxx.50) 자기보다 못해보이는사람 밟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자기보다 못한사람이 위에 올라가는게 용납이 안되는거죠. 어떻게든 끌어내려 내밑에서 있으면서 못사는거 보고 위안을 얻어야 하는데 말이죠.
2. 네 있어요 ‘16.5.10 12:43 AM (1.234.xxx.187) 전 여중여고여대 나와서 그런 애들 많이 봐요.. 이상하게 이런 애들이랑 친구가 많이 되는데 특징이 뭔줄 아세요? 일단 가진 게 많고 성품이 엄청 착하고 꼬여있지 않아요. 한마디로 진국 스탈이 많은데 안타깝게도 기가 전혀 세지 않아요. 실제로 고집 셀 때가 있기도 한데 이애들이 겉으로 볼 때는 여성스러워보여서 만만해 보여요.
그래서 질투 많고 꼬인 애들,,, 특히 어딘가 결핍이 있는 아이들 눈엔..얘들이 먹잇감이죠. 예를 들면 가정불화가 있는 아이에겐 얘의 화목한 가정이 밉살스럽고,,, 공부 못하는 애 눈엔 성적 좋으면서도 아둥바둥하지않는 태도가 미워보이고 이렇게 가진 게 많다보니 어딜 가나 결핍많은 자에게 얻어걸려요
참 불쌍해요
그리고 여기서 차라리 자기가 가진 게 많다는 걸 인정이라도 하면 그냥 나 미워해라~ 이럴건데 이런 애들이 자긴 지극히 평범하다 생각해요 아놔 ㅋㅋㅋ 아닌데… 그래서 더 예쁜 애 , 더 잘난 애도 있는데 꼭 이런 애들이 미움받고 욕먹고 질투받고… 상처 받더라구요.
제가 친구에게 누누히 말하지만 님 같은 애들은요. 좀 강해져야돼요. 못 강하겠으면 그냥 싸늘하게만 있으세요. 혹시 푼수끼 있나요? 침묵을 못참아서 분위기 좋게 하려고 웃으면서 농담하고 말걸고 그러나요? 차라리 그러지 마세요. 그냥 도도한 년. 이런 말 듣고 욕한 번 듣는게 훨 나아요 .. 그러면 적어도 존중이라도 받아요
자기가 잘난 걸, 많이 갖춘 걸 모르니까 소탈하게 한답시고 하는데.. 미워죽겠는 애들 앞에 자~ 나 공격하세요~ 전 질투를 감당할 만큼 강하지 않답니다~~~ 전 질투를 감당 못해요 미워하면 상처받아요~~~이렇게 늑대 앞에 상처 드미는 꼴이죠. 당연히 상처 공격하겠죠 진상들은…
안 그런 소수의 친구를 만난다면 천운이지만,,, 친구를 찾기 이전에 좀 당당해지고 대가 세져야 되는데 순둥이과들이라 그런 거 못하더라고요. 그러면 그냥 새침하게나 있으세요. 한두번 욕먹고 끝나는게 계속 미움받는것보단 낫잖아요…
3. 저도 궁금하네요. ‘16.5.10 12:47 AM (121.139.xxx.199) 나 잘 났는데 나대기 싫어서 가만 있었더니
10년차 앞에서 1개월차가 마구 짓어대고
어쩌다 내 이력이 탄로나니 깨갱하다가
자기보다 잘났다고 앞뒤에서 수작질하고
결국엔 기억도 안나는 거 물고 들어지며 사과해라 해싸서
사과하면 다시 사과해라 사과 같지 않았다하니 저도 참.
이상하게 꼬인 사람 많아요.
4. ᆢ ‘16.5.10 12:49 AM (175.252.xxx.205) 그런 게 이해가 안 돼요. 고난 많은 삶을 살았지만.. 경쟁할 사람도 아니고 자기보다 괴롭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응원해 주게 되는 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들을 보거나 겪으면 정말.. 괴로운 걸 넘어 내 이해도 밖에 있는 건가 생각이 들어요.
5. 아마 ‘16.5.10 12:54 AM (1.234.xxx.187) 님이 스스로 평가절하 했다뿐이지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인지할 때까지 되풀이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훼방놓고 이런 것 두려워하지 마세요. 잘난 사람은 꼭 그런 거 받게 돼 있어요. 하다못해 김연아도 방해하는 세력이 어마무시했잖아요. 그래도 꿋꿋이 자신의 방식대로 하니까 지금은 그런 애들이 방해 못할만큼 커버렸잖아요. 님도 그럴 날이 올 거예요
차라리 잘난 척 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내 친구랑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이런 과들은 차라리 잘난척 하고 욕을 먹는게 나을지도 몰라요 어차피 욕먹는거
6. ㅇㅇ ‘16.5.10 12:57 AM (211.245.xxx.63) 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그런 대우를 받아요.
얼굴이 만만하다는 말이 아니고, 인간관계에서 을이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상대에게 맞춰주다보면 일진이 아닌 멀쩡한 사람들도 꼭 이 사람 앞에서는 갑질을 하려고 해요.
화도 내고 성질나면 절교하고 그렇게 편히 살다보니
이제 그런 사람들 없고 동등한관계가 많아져서 좋네요.
7. ᆢ ‘16.5.10 12:58 AM (175.252.xxx.205) 더 못하거나 불행하거나 그런 사람들은 뭐 꼬였다거나 어쨌다거나 하더라도 내가 감당 못하겠으면 피하면 되는 거고 그런데..
경쟁자 정도가 아니라.. 한참 더 많이 가진 사람들이 그런 거.. 그게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첫댓글님 말씀대로, 아래에 있던 사람은 계속 항상 아래에 있어야 한다 라는 건지..
인지상정조차 아니구요.
8. .. ‘16.5.10 12:59 AM (223.33.xxx.83) 원글님 글쓰신 것만 봐도 좋은 분 같으세요.
정신 없는 사람이 봤을 땐 나보다 나아보이는 사람이 겸손하고 착하면 그게 묘하게 재수? 없어보이고 나중엔 자기 열등감이 폭발하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 대가면서 무시하고 그러는 경우도 꽤 많은 거 같아요.
내가 백번 천번 잘해주고 생각해줘봤자 받아드리는 사람 그릇이 작으면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예의나 존중도 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한테 하는거에요. 모든 사람한테 착한건 좋은게 아닌거 같아요. 이래도 저래도 욕먹는데 할 말이라도 하고 욕 먹고 똑같이 복수라도 해야 맘이 한결 낫죠… 참지말고 똑같이 해줘버리세요..
9. ill ‘16.5.10 1:01 AM (123.109.xxx.20) 자기보다 괴롭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응원해 주게 되는 게
아니라 짓밟고 잘되는 거 배아프고 그러는 게 사람이기도 해요.
그러니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좀 더 강해지셔야 해요.
어떤 일을 하거나 목표를 위해 노력할 때 주위 사람들에게 그 속내를 절대 내색하지 마시고
조용히 일을 진행시켜나가시던가 원글님 속사정이나 속내를 어지간하면 밝히지 마시고요.
사람들은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보며 즐기는
성향도 지니고 있어요.
끝없이 잔인하기도 한 게 사람이기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마시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에게
연민보다 경멸과 무시를 보내는 사람도 많다는 걸
알으셔야 합니다.
힘내시고요
좀 더 강해지셔야 해요.
10. 네 있어요 님 정답 ‘16.5.10 1:04 AM (74.101.xxx.62) 네 있어요 님이 쓰신거 다 공감합니다.
겪어보고 배웠어요.
11. ……….. ‘16.5.10 1:09 AM (182.230.xxx.104) 저 사주에 항상 질투를 받고 산다라고 나오더라구요..저는 어릴때부터 그게 너무 불편해서 30대 후반에 사주보러갔을때 저 말듣고 왜?왜요? 왜 그런거죠? 라고 집요하게 질문을 해봤거든요..사주보는사람이 볼펜을 책상에 딱 내리치면서 니가 튀니깐.어딜가도 돋보여.튀어.조용히 있는듯 없는듯 있어봐 누가 질투하나.그러더라구요.글서 전 어디가서 자랑도 안하고 모르는사람사이에서 내자랑도 안하고 말도 많이 안하는데도 그렇다 그랬더니.존재자체가 튀는사람.뭐 그게 사주라고 치고요.그게 남들눈에 보이게끔 그게 정확히 뭔지는 몰라도 그런게 있는거죠.좋게 말하면 존재감이 남다른거고요.나쁘게 말하면 튀는거고..
근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보면 내 사고가 다른사람과 다를때 상대의 생각에 끼워맞추고 적당히 타협을 한다던가 그런건 없었어요.수동적이진 않았던것 같아요.
그게 다른사람눈에 저사람이 만약 잘한다면.실력이 뛰어나다면 나를 밟고 올라갈수 있을거야 라는 무언의 위협감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을 잠깐 했어요.
그리고 근데 정말 제가 이걸 인식하고나서 항상 조심했거든요..나이가 40줄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그런게 없어지더라구요.그리고 은연중에 내 행동이 뭔가 범상치 않고 튈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급적 나라는 존재를 덜 표할려고 노력을 해요.상대방이 나는 위협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인식만 들면 되는거거든요.
저는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남자많은 직장에서도 남자들한테 견제를 많이 당했거든요.여자남자 안가리더라구요.
결국 지나고보면 내가 은연중이든 어디든 나는 나.내 생각은 중요해 라는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던것 같아요.그게 표가 유독 나기도 했구요.
근데 제가 기가 약하냐면 아니거든요.오히려 전 오프에서 할 말 다하고 살아서 온에서는 적당히 합니다만.
기가 약하지 않은데도 견제가 많이 들어오는거 보면 그냥 나한테도 분명 어떤 문제가 있었을거다 생각을해요.
사람은 나한테 위협적인 느낌이 들면 견제와 방어가 들어가게 되거든요.모든 상황에서 그럴수 있다고 봐요.
12. 음 ‘16.5.10 1:13 AM (223.62.xxx.140) 샘많고 시기 질투하는 사람들은 어디든 많은데
그런 인간들은 강한사람한테 못그러고
만만한 자기주변 약자한테 한풀이하죠
첫번째 이유는 님이 겉으론 어쨌든 만만해보이고
진상받아줄 것 같아보이는것
두번째는 님이 지금 댓글에도 인지상정 이런 이야기하잖아요
세상에 못되먹은 인간들이 있다는걸 파악 잘 못해서
그들의 접근을 방어 안하고 놔두다 당하는거에요
쎄게 나가던가 못하겠음 눈치를 키우세요
진상감별하고 피하고 속내 드러내지말길
13. ㅇㅇ ‘16.5.10 1:44 AM (116.39.xxx.168) 시기 질투 받는 사람. 저장해요
네 있어요님 글에 저도 한표입니다… 완전 공감.
14. 친절도 ‘16.5.10 1:58 AM (42.147.xxx.246) 사람을 보아가며 하세요.
제가 참 만만해 보이는 사람인데요.
친절이 독이되고 거만이 약이 될 때도 있네요.
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고 제가 하도 분해서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더니
몇 달 지나가서 그 여자가 미치대요.
말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내가 말을 할 때 신중하게 천천히 말을 해야 합니다.
농담은 친구나 엄마 아버지 내 형제만 하세요.
그외는 그야말로 꽉맥힌 여자로 나가면 됩니다.
인간 파악 못 한 친절이 나를 잡을 때가 있어요.
호되게 당한 후로는 친절도 파악해 가며 살고 있어요.
어느 정도 연기도 필요합니다.
이것 저것 생각하면 참 고독한 게 인간인가 봅니다.
이제는 제가 주위 사람들을 다 파악을 했기에 편합니다.
님도 대처 방법을 연구하시고 책도 보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편한테서 나를 인정 받으려고 하지 마세요.
내가 나로 있으면 됩니다.
당당함과 부드러우면서 단호함
살면서 생각하면 됩니다.
15. ᆢ ‘16.5.10 1:58 AM (175.252.xxx.205) 좋은 말씀들, 공감되는 말씀들도 많고.. 그러네요.
모두 감사하고.. 차근차근 읽어볼게요.
16. … ‘16.5.10 2:33 AM (124.55.xxx.154) 저장합니다
17. 아하… ‘16.5.10 4:36 AM (61.77.xxx.79) 원글댓글 모두 감사히 읽었습니다
몇년전에 직장에서 저를 힘들게 하는 동료를 이해 못하고 왜 저럴까 왜 저럴까 답답하기만 하다가 제가 못 견디고 이직을 했는데요 여기서 답을 얻었네요 여러사람 괴롭게 하던 그 양반도 정신과 다니며 약먹고 같이 일하던 나머지 동료도 혀를 내두르고 이직했더라구요 아~휴
18. … ‘16.5.10 4:57 AM (218.54.xxx.47) 참 감사하고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
19. 인간 ‘16.5.10 5:17 AM (203.229.xxx.4) 그런 일이 계속 있었다면,
원글님에게 아마 만만해 보이는 면이 있을 겁니다.
나쁜 뜻에서가 아니라, 이 사람은 나를 차마 의심 못하겠지,
끝까지 선의로 생각하려는 편이겠지, 적어도 처음엔 당해줄 거야. 같은 생각을 그 쪽에서 하게 만드는 면이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통 사회 생활한다는 인간들이 얼마나 예외없이 비루한가, 알고 보면 사악한가 알기 때문에
그에 따라 보이지 않는 가시 두르고 사는 사람들에겐 직접 못할 일을 (그런 사람들에게도, 저 멀리서 악의에 차 견제 작업을 하기도 하겠지만) 좀 허술해 보이는 사람에겐 대놓고 하기도 하니까요.
그렇게 살아가는 게 이 사회에선 정상이라서
그러는 사람들 중에 죄책감 같은 것이 있는 경우를 본 적이 없습니다.
죄책감 같은 건 아예 평생 모르고 살아갈 것같은 사람들. 남을 파괴하는 게 어떻게든 옳은 일이 되게끔 해주는 별의별 정당화 기제들이 있기도 하고. ;;;; 그들은 무려 성취감을 느끼기도 해요.
눈 똑바로 뜨고 걸어다니는 악마로 사는 인간을 단 한 사람만 겪고 나도,
뭐랄까 인간과 인생을 아예 완전히 다시 생각하게 된달까요. 어쨌든 원인은 그들에게 있는 것이고, 사악한 사회도 잘못이겠고요, 내가 왜 계속 당할까 쪽 보다는 당하지 않게 거리두는 법에 숙달하는;;; 쪽이 좋을 것 같네요.
20. 그러네요 ‘16.5.10 6:04 AM (223.62.xxx.89) 와닿는 말이 많네요.
제가 보기에도
만만하고 순해보여서 그런것같아요.
21. 맞아요 ‘16.5.10 7:38 AM (90.195.xxx.130) .. 119.70님 말에 공감요.
22. 공감 ‘16.5.10 8:40 AM (14.46.xxx.182) 좋은글 저장합니다 공감가는 글도 많네요
23. 샘샘샘 ‘16.5.10 9:51 AM (112.152.xxx.96) 샘에 질 린 저인데 글너무 좋아요..네 있어요님 정말 공감 됩니다
24. 이런걸까요 ‘16.5.10 10:19 AM (175.223.xxx.64) 저한테 유일하게 견제 안하던 자존감 높은 친구 10년 넘었네요. 지역이 달라서 거의 못만나지만 그래도 연락은 안끊기고 계속 되고 있어요.
넘사벽 넘을수없는벽 집안 능력 외모 모든게 내가 절대로 따라잡을수 없는 사람이라면 견제 안해요. 아니 못하죠.
근데 그냥 고만고만 한데 나보다 한단계는 나은거 같단 말이죠.
거기다 주위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내가 가지지 않은걸 칭찬을 한다.
이러면 견제가 들어가는거죠.
25. akwldrk ‘16.5.10 10:22 AM (14.52.xxx.81) 저도 질투와 견제를 많이 받는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26. 우습게 보여서 ‘16.5.10 12:05 PM (39.118.xxx.46) 그런 꼴 당한다고 봐요. 잇속 확실히 챙기기 시작하면
꼼짝도 못하죠. 그 속물들
27. ^^ ‘16.5.10 12:10 PM (175.197.xxx.65) 셀프 디스 절대 하지 말고
분위기 띠운답시고 푼수 떨지 말기
만만히 보이지 않기 저장합니다
28. 헉..저위에 안철수 ‘16.5.10 3:27 PM (124.55.xxx.154) 안철수를 그래서 싫어하는게 아닙니다
간철수 이기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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