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위로 문자 | 부고 위로문자 / 조문 부고문자 보내기 / 조문시 부고문자 보내기 / 부고 위로의 말 / 부고소식 전하기 / 조문시 위로말 최근 답변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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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뜻 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 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 드리며, 직접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큰 슬픔, 참석하여 위로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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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장례 위로 문자

  • Author: sn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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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YuxNVDnwQ4

“장례 위로 문자”의 정석 모음집/종교별 유의사항/거래처 유의사항

1. 뜻 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 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 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2.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 드리며, 직접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3. 큰 슬픔, 참석하여 위로 전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4.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 전달 드립니다.

5.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그 슬픔이 모두 아물지 않으시겠지만 진심 어린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6.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 뭐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진심으로 고인의 유덕이 후세에 이어져 빛나기를 바랍니다.

8. <호칭-아버님, 어머님 등>의 별세를 진심으로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종교에 따라 주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보훈상조] 장례 위로문자 이렇게 보내보세요(Ⅱ)

장례에 참석하지 못했을 때

–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대신함을 용서바랍니다. 슬픔을 위로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에 참석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 사정상 직접 조문에 가지 못하여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식장에 참석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씀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공통 위로문자

–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뜻 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길 없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뜻 밖의 비보를 접하고 귀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안타까운 비보에 슬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교별 위로문자

– 기독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불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종교에 따라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위로가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례식 위로 문자, 조문 문자, 부고문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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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변 지인에게 안좋은 일이 생겼다고 문자나 연락을 받았을때 뭐라고 연락하면 좋을까 고민 많이들 하셨을 텐데요.

특히 사회 초년생이라면 더욱 어려운 경조사 연락이라고 생각 됩니다. 받아본적도 많이 없고 보내본적도 없는.. 그래서 오늘은 장례식 위로 문구에 대해서 정리 해 보았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이 슬픈 일을 당했을때는 찾아가서 문상하고 위로를 건네고, 같이 슬픔을 나누는 것이 맞으나, 시국이 코로나 시국인만큼…가족장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정중히 조문을 사양한다는 문구가 알림 문자나 메일에 꼭 들어가 있는 것을 종종 보곤 합니다. 그럴 때는 고민하지 마시고 아래 내용중 마음에 드시는 것 하나 고르셔서 본인 스타일로 적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진심을 담아서요! 작은 문자 하나일지도 모르나 당사자들에게는 큰 위로가 됩니다.

<일반적인 장례식 위로 문자 - 방문 하지 못했을 경우>

1.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겠지만, 부친(모친)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장례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씀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뜻밖의 부고 소식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4. 장례식에 참석하여 뵙고 슬픔을 나누는 것이 도리이나, 부득이하게 조문하지 못한 것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 부친(모친)의 별세 소식으로 슬픈 심경을 숨길 길이 없습니다.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여 죄송하고,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6.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디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기원하겠습니다.

7. 큰 비보에 가족과 일가 친지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8.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OOO 배상

9. 부고 소식을 듣고 이렇게 연락드립니다. 상심이 크실 듯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10. 위로의 마음을 멀리서나마 이렇게 전하며, 직접 조문하지 못해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11.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주의사항!! - 종교 관련>

명복은 冥(어두울 명) + 福(복 복) 의 한자어로 흔히 불교에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나 천주교식 장례식에서는 해당 문구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독교 장례

: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꼐하기를 바랍니다.

: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하길 두 손 모아 기도하겠습니다.

: 고인도, 남겨진 가족분들도 주님의 품 안에서 위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 하늘나라에서 슬픔과 고통이 없는 평안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고인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 불교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께서 극랑왕생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문 이후 위로 문자>

1. 조문 후 마음이 무거워 연락 드립니다. 오랜시간 함께하고 오지 못해 송구 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애도의 뜻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빈소를 방문했음에도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으나 장례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애도의 뜻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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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 주의사항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장례식을 크게 하지 않고 가족끼리만 조촐하게 치르는 방향으로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조문 문화도 직접 방문하기보다는 문자나 카톡 등으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경우 많은데요, 기독교 조문 위로 문자는 일반적인 조문 문자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구체적인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 및 주의사항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기독교 식이 아닌, 일반적인 장례식 위로문자 예시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주의사항

일반적인 장례식 조문과 달리 기독교 식으로 조문하실 때는 몇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흔히 쓰이는 불교식 용어는 기독교 식 장례식에서는 실례되는 표현일 수 있기 때문에 아래의 표현들은 삼가시는 편이 좋습니다.

“명복, 성불, 공양, 극락왕생”

예를 들어, “명복”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으로 보통 조문시 자주 쓰이는 표현인데요, 기독교 조문 시에는 이런 표현은 안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명복을 한자로 풀어서 보면 “어두울 명, 복 복”자로 불교에서는 죽은 뒤의 사후 세계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어두울 명자를 쓰는데요. 따라서 명복이란 죽은 뒤 받는 복을 뜻하기 때문에 이는 사후 천국에 간다고 믿는 기독교 세계관과는 맞지 않는 표현입니다.

그 외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기독교 조문 시에는 “성불”, “공양”, “극락왕생” 등의 불교식 용어는 가급적 안 쓰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만약 직접 장례식 장을 방문하셔서 조문하실 경우, 기독교 장례식에서는 추모를 위해 절을 두번 하지 않고, 헌화와 묵념으로 이를 대신한다는 점을 더불어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1

그렇다면 기독교 장례식, 조문 위로 시에는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까요? 다음과 같은 기독교 식 조의 문구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나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천국에서 부디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고인께서 하나님의 곁에서 평화로운 안식을 얻길 바랍니다.

00께서는 천국에 가셨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시면서 모쪼록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품 안에서 편희 잠드소서.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 조문 위로문자 예시2

꼭 하나님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다음과 같이 불교식 표현이 없는 일반적인 조의 문구를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뜻밖에 비보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현합니다.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슬픔이 모두 아물지는 않으시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직접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먼 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합니다.

뜻밖에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가족분들의 큰 슬픔에 위로 드리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마무리

알려드린 기독교식 조문 문자 예시가 필요하신 분께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장례식 조문 예의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형식보다는 글 안에 담긴 진솔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유가족의 슬픔을 덜어주고자 하는 그 마음 자체로도 충분히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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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위로문자 예시 15가지 모음 (부고문자 답장)

조의위로문자 예시 15가지 모음 부고문자 답장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조문을 받지 않는 장례로 치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찾아주시는 방문객들에게 코로나 위험까지 감수하게 하는 것은 서로에게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고소식을 부고알림문자를 통해 알게되거나 소식을 듣게 된 경우, 방문여부를 떠나 우선 조의위로문자를 보내고는 하는데요. 아무래도 예의를 갖추어 답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떤형식과 내용을 보내야할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아래에 조의위로문자로 사용할 수 있는 예시를 모아보았습니다. 참고하셔서 유족분들게 위로를 전해보세요.

상중에 상주에게 전화를 하는 것은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위로의 마음을 담은 문자가 전화보다 나은 방법일 수 있다고 하네요.

▼ 부고문자 예시는 아래의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의위로문자 예시 15가지 보기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조의위로문자이며, 이 내용에 친분이 더 있다거나 가까운사이라면 개인적인 위로의 문구를 추가해서 보내면 좋습니다. 진심으로 위로하고 애도한다는 내용을 넣으면 좋겠죠. 또 조의위로문자, 장례시에 사용하는 단어들의 뜻도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큰 슬픔을 위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슬픈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뜻밖의 비보에 슬픈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먼곳에서나마 큰 슬픔을 위로해드립니다.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정상 조문을 가지 못하오나,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하고 문자로 대신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문상을 가는 것이 도리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문자로 먼저 위로를 전합니다.

너무나 큰 비보에 어떤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위로의 말도 부족하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보냅니다.

고인의 별세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먼곳에서나마 빌겠습니다.

뜻밖의 비보에 얼마나 상심이 크실지 헤아릴수 조차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의, 문상시 사용하는 단어의 뜻 알아보기

삼가 뜻

겸손하고 조심하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라는 의미.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비는 뜻을 조심스럽게 건네는 표현이다.

고인 뜻

죽은사람.

별세 뜻

윗사람이 세상을 떠난 것을 말한다. 운명, 작고 등의 단어로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다.

애도 뜻

사람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의미.

조의 뜻

남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뜻.

은덕 뜻

은혜와 덕

비보 뜻

슬픈 소식.

부의금 봉투 쓰는 법 (한자, 이름위치) 정확하게 확인

장례식장 예절, 절하는 법, 순서 미리 알아보고 조문가세요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고알림문자를 받게되거나 다른 방식으로 누군가의 별세소식을 알게 된 경우 조의를 표하는 문자를를 어떻게 보내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조의문자 예시를 모아보았는데요, 너무 길지 않게 예의를 갖춘 내용을 담아 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상을 당한 당사자는 매우 정신이 없는 상황이라는 점을 유념하시고 마음을 전달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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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로문자, 장례 위로문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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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이라 장례식이 있어도 가지않고, 무빈소 장례식도 많이 치루다 보니, 통화나 문자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는 시국이다.

예의있게 위로의 말을 전할 수 있도록 모아봄

장례에 참석하지 못했을 때

–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하고 문자로 대신함을 용서바랍니다. 슬픔을 위로드리며,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에 참석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 사정상 직접 조문에 가지 못하여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장례식장에 참석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씀을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게 되어 송구합니다.

공통 위로문자

– 모친의 별세를 애도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뜻 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길 없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뜻 밖의 비보를 접하고 귀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 안타까운 비보에 슬픔을 금할 길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교별 위로문자

– 기독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 불교: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극락세계에 왕생하시기를 빕니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종교에 따라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위로가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이정도로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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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로말과 위로문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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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위로말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조문 위로말 외에도 조문 시 해서는 안되는 말, 조문 위로문자 메시지, 장례 후 위로문자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친한 지인이 갑자기 상을 당하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데요. 이 글을 읽으시면 조문 위로말, 조문 시 해서는 안 되는 말, 조문 위로문자 메시지, 장례 후 위로문자 알게 되실 겁니다. 끝까지 읽어주세요.

조문 위로말

장례식장에서는 상주와 유가족들은 많이 바쁘니 너무 시간을 뺏지 말아야 합니다. 슬픈 마음을 짧게 전달하셔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와 같은 말은 구어체가 아닌 문어체이므로 문자나 편지 외에 잘 쓰지 않는 말입니다. 실제로 장례식장에 와서 할 수 있는 말은 우리에게 친숙한 구어체죠. 아래의 조문 위로말 참고하세요.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꼭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슬프시겠습니까?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얼마나 애통하세요. 제가 좀 더 일찍 왔어야 했는데…”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십니까?”

유가족이 친구인 경우 : “많이 힘들지? 꼭 좋은 곳에 가셨을 거야.”

조문 시 해서는 안 되는 말

돌아가신 분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사망 원인을 먼저 물어보는 것은 큰 실례입니다. 물론 유가족분들이 먼저 말을 꺼내는 것은 괜찮습니다. 짧게 조문 위로말 건네고 유가족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세요.

명복을 빈다는 표현은 불교에서 온 용어이므로 유가족의 종교가 기독교라면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소망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와 같은 조문 위로말 사용해 주세요.

친구가 상 당했을 때

조문 위로문자 메시지

1. 공통적인 문구

“뜻밖의 소식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비보에 저도 마음이 무척 슬픕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되시겠지만 진심으로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진심으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 문상 가는 경우 문구

장례식장에 갈 예정이라면 부고 문자에 굳이 답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조문 위로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면 위의 ‘공통적인 문구’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3. 문상 가지 못하는 경우 문구

“부득이하게 조문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 곳에서나마 고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자집에서 하면 안 되는 말

장례 후 위로문자

가까운 지인이라면 장례 후 위로문자 한번 더 보내어 위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더 오래 있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ㅇㅇㅇ님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지금 너무 슬프고 실감도 안 날 텐데 마음껏 그리워하다가 꼭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라.”

“먼저 간 그 친구도 ㅇㅇㅇ님이 이렇게 슬퍼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거예요. 마음 단단히 먹고 건강하셔야 해요.”

“제가 어찌 그 심정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래도 마음 잘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조문 위로말, 조문 시 해서는 안 되는 말, 조문 위로문자 메시지, 장례 후 위로문자 알려드렸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해야 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 경우가 있을 텐데 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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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조문 인사말, 위로 문구 모음(문자, 안부 인사, 카톡)

안녕하세요. 별과 함께 “최 율”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장례식 조문 인사말, 위로 문구 모음(문자, 안부 인사, 카톡)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람의 생명이 무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몸이 아프다면 유한한 게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건강하고 활기 있게 평생을 살 순 없을까요?

장례를 치른다는 것은 정말 슬프고 힘든 것 같습니다. 저도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많이 겪어봤지만 당사자가 아니어도 굉장히 힘들고 아프더라고요.

조금이라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위로를 할 수 있다면 더 나은 장례식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장례식 조문, 위로 인사말 문구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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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조문 인사말 문구 모음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뜻밖의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 글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그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그 슬픔이 모두 아물지는 않으시겠지만 진심 어린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고인 분의 삼가 조의를 표하며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씀을 드려도 상심이 크시겠지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분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큰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갑작스럽게 안타까운 소식에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의 큰 슬픔을 위로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친의 별세를 애도하는 바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이 어떠한 위로의 말을 드린다고 해도 보잘것없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애석하게 사망하였다는 가슴 아픈 비보를 접하고 귀하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큰 슬픔에 위로를 전합니다.

평소 고인의 은덕을 되새기며 큰 슬픔을 위로하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게 고인분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큰 슬픔으로 다가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뜻밖의 비보에 한 걸음에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과 더불어 고인의 가시는 길을 지켜드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큰 슬픔을 문자로 대신 위로 드려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에 참석하여 슬픔을 나누고 싶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문자로 대신함을 용서 바라며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하지 못하여 죄송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인사말 추천 사이트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하였을 경우

가까운 친지가 상을 당해 연락이 오면 신속히 상가에 가서 상제를 도와 장의준비를 함께 의논한다. 가까운 사이라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영위에 분향재배하며,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절을 표한다.

조문객의 옷차림(주의: 빨강 노랑 등 지나치게 눈에 띄는 색상의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남성

검정색 양복이 원칙이다. 감색이나 회색도 실례가 되지 않는다. 와이셔츠는 반드시 흰색으로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정색으로 한다.

여성

검정색 상의에 검정색 스커트를 입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검정색 구두에 무늬가 없는 검정색 양말이 좋다. 그 밖에 장갑이나 핸드백도 검정색으로 통일시키고 되도록 색조화장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조문시기

성복이 끝난 이후 문상하는 것이 예의이다. 친분이 깊은 사이라면 염습이나 입관을 마친 이후에도 무방하다.

조문 가서 삼가 할 일

장례 진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않고 낮은 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이야기 하도록 한다.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히 묻지 않는다.

조문절차

외투는 밖에서 벗어 둔다.

상제에게 목례

영정 앞에 무릎 꿇고 분향

영정에 재배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제에게 절 또는 인사를 하며, 인사말을 한다

인사말

상제의 부모인 경우

“상사에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환 중이시라는 소식을 듣고도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토록 효성을 다하셨는데도 춘추가 높으셔서인지 회춘을 못하시고 일을 당하셔서 더욱 애통하시겠습니다.”

“망극한 일을 당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 망극(罔極)이란 말은 부모상(父母喪)에만 쓰임

상제의 아내인 경우

“위로할 말씀이 없습니다”

“옛말에 고분지통(叩盆之痛)이라 했는데 얼마나 섭섭 하십니까”

* 고분지통(叩盆之痛) : 아내가 죽었을 때 물동이를 두드리며 슬퍼했다는 장자(莊子)의 고사에서 나온 말. 고분지통(鼓盆之痛) 이라고도 함. – 叩 : 두드릴 고

상제의 남편인 경우

“상사에 어떻게 말씀 여쭐지 모르겠습니다”

“천붕지통(天崩之痛)에 슬픔이 오죽하십니까.”

“하늘이 무너진다는 말씀이 있는데, 얼마나 애통하십니까.”

* 천붕지통(天崩之痛) :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아픔이라는 뜻으로 “남편이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상제의 형제인 경우

“백씨(伯氏) 상을 당하셔서 얼마나 비감 하십니까”

“할반지통(割半之痛)이 오죽하시겠습니까”

* 할반지통(割半之痛) :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이란 뜻으로 그 “형제자매가 죽은 슬픔”을 이르는 말

* 백씨(伯氏) : 남의 맏형의 존댓말

* 중씨(仲氏) : 남의 둘째 형의 높임말

* 계씨(季氏) : 남의 사내 아우에 대한 높임말

자녀가 죽었을때 그 부모에게

“얼마나 상심하십니까”

“참척(慘慽)을 보셔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참경(慘景)을 당하시어 얼마나 비통하십니까”

* 참척(慘慽) : 자손이 부모나 조부모에 앞서 죽은 일

* 참경(慘景) : 끔찍하고 참혹한 광경

조장(弔狀) · 조전(弔電)

불가피한 사정으로 문상을 갈 수 없을 때에는 편지(弔狀)이나 조전(弔電)을 보낸다. 부고(訃告)를 냈는데도 문상을 오지 않았거나 조장 또는 조전조차 보내오지 않은 사람과는 평생 동안 말도 않고 대면도 하지 않는 것이 예전의 풍습이다.

조위금(弔慰金) 전달

조위금 봉투에는 초상의 경우 ‘부의(賻儀)’라 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밖에 ‘근조(謹弔)’, ‘조의(弔 儀)’, ‘전의(奠儀)’, ‘향촉대(香燭臺)’라고 쓰기도 한다.조위금 봉투 안에는 단자(單子)를 쓴다. 단자란 부조하는 물건의 수량이나 이름을 적은 종이를 말한다. 단자란 흰종이에 쓰는데 단자를 접을 때 세로로 세번정도 접고 아래에 1cm정도를 가로로 접어 올리며 가능하면 조의(弔儀) 문구나 이름 등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부조하는 물목이 돈일 경우에는 단자에 ‘금 ○○원’이라 쓴다. 영수증을 쓰듯이 ‘일금 ○○원정’으로 쓰지 않도록 한다. 부조 물목이 돈이 아닐 경우 ‘금 ○○원’ 대신 ‘광목 ○필’ ‘백지 ○○권’으로 기재한다. 부조하는 사람의 이름 뒤에는 아무것도 쓰지 않아도 되지만 ‘근정(謹呈), 또는 ‘근상(謹上)’이라고 쓰기도 한다 단자의 마지막 부분에 ‘○○댁(宅) 호상소 입납(護喪所入納)’이나 ‘○상가(喪家) 호상소 귀중’과 같이 쓰기도 하나 요즘은 호상 소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쓰지 않아도 무방하다. 집안에 따라서는 별도로 조의금을 접수하지 않고 함(函)을 비치하여 조의금을 받기도 한다. [ 종교적 차이 ] 자기가 집안 풍습이나 신봉하는 종교가 다르더라도 조상을 갔을 경우 해당 상가의 가풍에 따라 주는 것이 좋다.

조문 받는 예절

조객 맞을 준비

상중에는 출입 객이 많으므로 방이나 거실의 작은 세간들을 치워, 되도록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벽에 걸린 화려한 그림이나 장식들을 떼어낸다.

신발장을 정리하여 조객들이 신발을 넣고 뺄 수 있도록 한다.

겨울에는 현관에 외투걸이를 준비해 둔다.

조객의 접대

상제는 근신하고 애도하는 자세로 영 좌가 마련되어 있는 방에서 조객을 맞이한다.

문상을 하는 사람이 말로써 문상하지 않는 것이 가장 모범이듯이, 문상을 받는 상주 역시 문상객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주는 죄인이므로 말을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굳이 말을 한다면 ‘고맙습니다. 또는 ‘드릴(올릴) 말씀이 없습니다.’하여 문상을 와 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표하면 된다.

상제는 영좌를 모신 방을 지켜야 함으로 조객을 일일이 죄송하지 않아도 된다.

간단한 음료 및 음식물을 대접한다.

* 참고 : 문상(問喪) 상가에서 가서 죽은 이에게 예를 올리고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보통 문상(問喪)이라고 하고 ‘조문(弔問)’, ‘조상(弔喪)’이라고 한다. 요즘은 이 말들을 구분하지 않고 쓰고 있다.

본래의 뜻

조상(弔喪) : 죽은 이에게 예를 표하는 것

조문(弔問) : 상주에게 인사하는 것

조상·조문은 부모상 또는 승중상, 남편상에만 썼음

조위(弔慰)·위문(慰問) : 아내상, 형제상, 자녀상을 당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행위이다. 많은 사람들이 문상을 가서 어떤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지를 몰라 망설인다. 실제 문상의 말은 문상객과 상주의 나이, 평소의 친소관계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하다. 문상을 가고 고인에게 재배하고, 상주에게 절한 후 아무말도 하지 않고 물러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며 또는 예의에 맞다. 상을 당한 사람을 가장 극진히 위로해야 할 자리이지만, 그 어떤 말도 상을 당한 사람에게는 위로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이 더욱 더 깊은 조의를 표하는 것이 된다. 그러나 굳이 말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삼가조의를 표합니다.’, ‘얼마나 슬프십니까?’ 또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가 좋다.

장례후의 인사와 뒷처리

장례를 치루는 동안 애써주신 호상과 친지들이 돌아가실 때에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합니다. 호상을 맡아주신 분에게는 나중에 댁으로 찾아가서 인사 드리는 것이 예의이며,문상을 다녀간 조객들에게는 감사의 인사장을 엽서 정도의 크기로 종이에 인쇄를 해서 횐 봉투에 넣어 보냅니다.

서식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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