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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피는 칼로 긁어서 손질하고 생강은 슬라이스한다.
- 계피와 건대추를 물에 씻어 건진다.
- 물 1.2L에 생강을 넣고 끓인다.
- 별도의 냄비에 물 1.2L를 넣고 계피와 건대추를 넣어 끓인다.
- 면보에 걸러서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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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추석 #수정과
즐거운 추석입니다🎊
그동안 명절 요리는 여러가지 보여드렸어서 이번엔 음료를 준비했는데요~
마시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은 수정과!
한 번 만들면 온 집안에 아로마 향기가 (?) 끝내줘요~
긴 추석연휴 심심하신 분들 꼭 만들어보세요!
===============================
[ 수정과 ][ 재료]*수정과
물 약 33컵(6L)
흑설탕 약 2와 1/2컵(370g)
통계피 약 3조각(85g)
통생강 약 2개(60g)
곶감 4개
잣 약간
*곶감말이
곶감 적당량
호두 약간
아몬드 약간
[ 만드는 법 ]*수정과
1. 통생강은 껍질을 제거한 후 넓은 면으로 두께 0.5cm 편썬다.
*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칫솔을 이용하여 사이사이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
2. 통계피는 흐르는 물에 세척하여 준비한다.
* 통계피도 겉면을 칫솔을 이용하여 닦아줘도 좋다.
3. 깊은 냄비에 물, 통계피, 편 썰어 둔 생강을 넣고 강불에 올린다.
* 계피와 생강의 양은 기호에 따라 조절한다.
3. 끓기 시작하면 중 불로 줄인 후 약 1시간 30분 끓인다.
* 너무 오래 끓였을 경우 물을 추가하여 양을 3L로 맞춘다.
4. 고운 체를 이용하여 통계피, 생강을 건져낸 후 흑설탕을 넣고 다시 끓어오를 때까지 끓인 후 불을 꺼준다.
* 맑은 수정과를 원한다면 체에 면포를 깔고 수정과를 부어 걸러낸다.
5. 충분히 식힌 후 밀폐된 물통에 꼭지를 제거한 곶감과 함께 담아 냉장보관한다.
6. 찻잔에 수정과를 담은 후 곶감말이, 잣을 함께 띄워 완성한다.
* 곶감말이는 수정과에 넣지 않고 곁들여 먹어도 좋다.
* 수정과를 보관할 때 담가두었던 곶감을 찻잔에 함께 담아 내거나 따로 먹어도 좋다.
*곶감말이
1. 곶감의 꼭지를 제거한 후 한 쪽에 세로로 길게 칼집을 넣고 펼친다.
* 씨 있는 곶감을 사용 할 경우 씨를 제거한다.
2. 곶감의 끝 부분에 호두나 아몬드를 촘촘하게 올린 후 돌돌 만다.
* 곶감이 너무 길 경우 중간까지 말아 준 후 칼로 잘라낸다.
* 다 말아진 후에 꾹꾹 눌러 풀리지 않도록 고정시킨다.
3. 곶감말이를 먹기 좋은 두께로 썰어 완성한다.
[ Sujeonggwa ][ Ingredients ]*Sujeonggwa
about 33 cups (6L) water
about 2 and 1/2 cups (370g) dark brown sugar
about 3 sticks (85g) whole cinnamon
about 2 pieces (60g) whole ginger
4 dried persimmon
some pine nuts
*Gotgam mari
some dried persimmon
some walnut
some almond
[ Directions ]*Sujeonggwa
1. Peel the whole ginger and slice it into planks 0.5cm thick.
*If you are not peeling the ginger, use a brush to clean the surface.
2. Rinse the whole cinnamon under running water.
*You can use the brush to clean the cinnamon as well.
3. In a deep pot, add the water, cinnamon, and ginger slices and boil over high heat.
*You can adjust the amount of cinnamon and ginger to your liking.
4. Once it starts boiling, reduce to medium heat and boil for another hour and a half.
*If you left it boiling for too long, add more water to make a total of 3L.
5. Using a fine sieve, sieve out the cinnamon and ginger. Add dark brown sugar and bring to a boil again. Then, turn off the heat.
*If you want a clear sujeonggwa, use a cheesecloth to sieve out the ingredients.
6. After the sujeonggwa has sufficiently cooled down, store it in the fridge in an airtight container along with some destemmed dried persimmon.
7. Pour the sujeonggwa into a teacup and garnish with pine nuts and dried persimmon rolls.
*You can eat the dried persimmon rolls as a side snack instead of placing it in the sujeonggwa.
*You can pour the dried persimmon you placed in the sujeonggwa in the teacup or scoop it out and eat it as a side snack.
*Gotgam mari
1. Destem the dried persimmon. Make a vertical slit on one side and spread open the persimmon.
*Remove the seeds if there are any.
2. Place some walnut or almond on the edge of the persimmon and roll.
*If the persimmon is too long, roll it to the middle and cut out the rest.
*After rolling, firmly press on it so it does not spread open.
3. Slice into bite sized pieces and serve.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pro/caption-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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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만드는 법 [가을겨울 전통음료] – Bliss in Ottawa, Canada
냄비 2개에 각각 물 10컵(2.4L)을 붓고 다듬은 통계피와 생강을 따로 넣어 주세요. 센불에서 시작해 한소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후 40분간 더 끓여 …
Source: blissinottawa.tistory.com
Date Published: 3/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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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1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T5yaii3HLc
수정과 만드는법 간단해요!
명절음료로 가장 많이 만들어 먹는 것은 식혜이지만
올 명절엔 내가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는 수정과 만드는법으로 준비할까 싶다.
알싸한 생강의 맛과 은은한 계피 향의 어울림이 무척 좋고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에 입가심을 할 때도 좋은 전통음료다.
기름진 명절음식 후에 개운하게 마실 후식으로 딱이다.
생강의 알싸한 매운맛이 있어서 느끼한 속이 깔끔하게 달래진다.
사실, 수정과 만드는법이 식혜보다 훨씬 간단하기도 해서
명절 음료로 만들기 좋다.
수정과 상황 명절
재료 기타
방법 끓이기
비용 3000~5000원
시간 30분~1시간
계피 70g, 생강 70g, 건대추10알
흑설탕 160g
(약 2.3L 분량 / 난이도 하)
# 단맛은 개인 기호껏 조절하세요
수정과 만들기에 들어갈 재료는 생강, 계피, 그리고 건대추다.
보통은 스틱 형태의 계피를 많이 사용하지만
집에 있던 것이 작은 조각 계피뿐이라 이걸로 만들었다.
어차피 끓일 때는 작게 조각을 내야 하니 큰 상관은 없다.
생강은 껍질을 벗기고 얇게 슬라이스한다.
나는 냉동 시켜둔 것으로 사용했다.
건대추는 없어도 되는데 넣으면 은은한 단맛과 향이 돌아
조금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진한 색감을 위해 흑설탕을 준비한다.
백설탕을 넣어도 큰 상관은 없는데 백설탕을 넣을 경우 단맛이 더 강하기 때문에 설탕량을 조절해야 한다.
백설탕일 경우 색감은 연해진다.
계피는 나무껍질이기 때문에 겉면에 불순물이 많을 수 있다.
소량을 사용할 때는 그냥 써도 큰 문제없겠지만
많은 양으로 끓여 만드는 음료이기 때문에
겉을 과도로 살살 긁어서 손질을 해주면 조금 더 깔끔해진다.
왼쪽이 손질 전의 계피고, 오른쪽이 손질 후의 계피다.
확실히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물론 겉면이 깨끗한 것은 굳이 긁어내지 않아도 되고
너무 꼼꼼하게 긁어내지는 않아도 된다.
그래도 제법 많은 부스러기와 불순물들이 긁어져 나온다.
그냥 볼 때는 몰랐지만 손질하다 보니 지저분한 것들도 꽤 많더라.
손질한 계피는 물에 담가서 두 손으로 바락바락 비벼서 깨끗하게 씻는다.
물에 오래 담가두지 않고 바로 건져서 물기를 뺀다.
건대추도 물에 담가서 비벼 씻거나 솔로 문질러 씻어낸다.
냄비에 물 1.2L를 붓고 생강만 넣어 끓인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낮추어서 약 30분간 푹 끓여 우려낸다.
별도의 냄비에 물 1.2L와 계피와 건대추를 넣고 끓인다.
역시 물이 끓으면 불을 낮춰서 약 30분간 충분히 우린다.
수정과 만드는법에는 생강과 계피를 함께 끓이는 방법도 있지만
아무래도 각각 끓여서 합치는 쪽이 각각의 향을 살리는 방법이다.
계피와 생강이 끓는 동안 곶감말이를 만들어 두면 좋다.
곶감말이는 수정과에 곁들이면 보기에도, 맛도 좋다.
곶감의 꼭지를 잘라내고 세로로 반을 갈라서 호두 반태를 마주 보게 겹쳐서 올린 후
단단하게 말아 고정한다.
랩으로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고 얼리면 조금 더 단단하게 고정이 된다.
단면이 살게끔 잘라주면 수정과에 어울리는 곶감말이가 된다.
각각의 물이 다 끓으면 큰 냄비에 면보를 깔고 걸러서 붓는다.
생강의 경우는 크게 이물질이 없지만,
계피의 경우 바닥에 가라앉은 부스러기가 많기 때문에
꼭 면보에 걸러주어야 깔끔한 수정과 만드는법이 된다.
생강, 계피 끓인 물에 흑설탕을 넣고 끓인다.
흑설탕이 녹을 정도로 끓여서 냉장보관해서 차갑게 보관한 후 먹으면 된다.
레시피대로 하면 시판 수정과보다는 덜 달기 때문에
끓이면서 맛을 보고 단맛이 적다 싶으면 백설탕을 2~3스푼 정도 더 넣어준다.
설탕은 입자가 커서 늦게 녹기 때문에 맛은 꼭 설탕이 다 녹은 후에 보는 것이 정확하다.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후, 잣을 동동 띄워낸다.
고소하게 씹히는 잣이 수정과의 알싸하고 향긋한 맛과도 잘 어울린다.
혹은 곶감말이를 곁들여 내거나 수정과에 퐁당 담가 내도 좋다.
한결 고급스러운 느낌도 들고 달달한 맛도 잘 어울린다.
그 외에도 건대추를 불려서 씨를 발라내고 돌돌 말아
꽃무늬 단면이 살게 잘라서 띄워도 좋고
곶감을 납작하게 눌러서 넣어도 근사하다.
곶감을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수색이 탁해질 수 있기 때문에 나중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수정과는 물에 담근 과자라는 뜻의 수전과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보통 정월 설에 만들어서 밖에 내두고 살얼음 살살 끼도록 차갑게 해서 먹곤 했다.
차가운 수정과 한 모금에 계피의 진한 향이 먼저 훅, 하고 느껴지고
다 마시고 난 후에는 알싸한 생강 향이 입안에 가득 남아
개운한 느낌이 든다.
명절 전에 미리 만들어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살얼음 동동 뜨도록 차갑게 해서 먹으면 더 맛있다.
매년 명절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식혜로 명절 음료를 준비했었는데
올 설에는 입안 가득 향긋한 수정과 만드는법으로 후식 음료를 준비할까 보다.
기름진 명절음식의 느끼함은 사라지고
향긋한 알싸함만 입안 가득 남도록.
설 명절 후식 음료로 좋은 수정과 만드는법입니다.
곶감말이나 잣, 대추, 곶감 등을 곁들여 내면 고급스럽고 근사한 디저트가 돼요.
살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드셔보세요.
1. 계피는 칼로 긁어서 손질하고 생강은 슬라이스한다.
2. 계피와 건대추를 물에 씻어 건진다.
3. 물 1.2L에 생강을 넣고 끓인다.
4. 별도의 냄비에 물 1.2L를 넣고 계피와 건대추를 넣어 끓인다.
5. 면보에 걸러서 합친다.
6. 흑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도록 끓인다.
7. 차갑게 식힌 후 곶감말이나 잣 등을 띄워낸다.
ⓒ봉스
수정과 만드는 법 [가을겨울 전통음료]
곶감 수정과 황금레시피
캐나다 이민생활이 10년이 넘었지만, 해가 갈수록 현지 음식에 적응되기보다는 한국 음식이 더 그리워져 매일 해먹게 되는데요. 찬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을과 겨울이 되면, 한국에서 명절이나 외식할 때 자주 먹던 수정과와 식혜가 종종 생각나기도 해요. 제가 사는 오타와에서 식혜는 재료 구하는 게 그리 어렵지 않아 생각날 때마다 가끔 해먹고 있지만, 수정과는 중국산 곶감밖에 팔지 않아 곶감 없는 수정과는 먹기 싫어 자주 해먹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지난주에 다녀온 토론토 여행 시 한인 마트에서 상주 곶감을 살 수 있게 돼 오랜만에 수정과를 만들어 보았네요. 그럼, 시원하고 달달한 수정과 만들러 함께 가볼까요?
캐나다에서 한국식품 구하는 방법
캐나다 대도시 1위 광역토론토에 있는 한국식품점 H-Mart예요. 상주곶감을 보자마자 1초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 집어 들었네요. 캐나다에서 한국식품 구입하는 방법 및 캐나다 마트에서 판매중인 한국식품들 궁금하다면 이전 글을 참고하시길요.
1. 재료 구입하기
수정과 3.4L 기준 재료
재료: 물 20컵(4.8L), 통계피 80g, 생강 120g, 황설탕 1.5컵
부재료 (옵션): 곶감, 잣, 호두
토론토 한국식품점에서 반건시 상주곶감($11) 뿐만 아니라, 통계피($3.24)와 유기농 생강($1.41)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너무 좋았어요. 저는 사진에 나온 재료를 거의 절반씩 사용했어요.
계피와 생강 비율 2:3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계피와 생강의 비율은 2:3입니다. 계피와 생강에 각각에 대한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1:1 또는 3:2로 하셔도 됩니다. 사진은 저울이 없는 분들을 위해 대략적인 재료의 양을 보여드리기 위해 찍었어요. 통계피 80g은 약 10cm 길이 계피 막대로 11개 정도이며, 생강 120g은 얇게 저민 상태로 1.5줌(종이컵 1컵) 정도로 준비하면 됩니다.
2. 재료 다듬기
통계피는 찬물로 2~3회 헹궈 달라붙어 있는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 이물질이 많다면 칫솔로 닦아줘도 됩니다. 생강은 숟가락으로 긁어내듯이 껍질을 제거해준 후 얇게 저미듯이 잘라주세요.
3. 끓이기 (1차-40~50분)
냄비 2개에 각각 물 10컵(2.4L)을 붓고 다듬은 통계피와 생강을 따로 넣어 주세요. 센불에서 시작해 한소끔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후 40분간 더 끓여주면 됩니다. 1시간 이상 끓이면 도리어 씁쓸한 맛이 나올 수 있으므로, 오래 끓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피와 생강 따로 끓이는 이유
계피와 생강을 같이 넣고 끓이면 향이 상쇄되어 각각의 향이 충분히 나지 않으므로 각각 끓여 나중에 합하는 것이 좋아요.
4. 체로 거르기
센불 10분, 중불 40분 끓인 후 모습이에요. 은행잎과 단풍잎처럼 색깔이 곱게 나왔네요.
끓이면서 나오는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면보로 한 번씩 걸러주세요. 번거롭다면, 체로 건더기만 건져내도 됩니다. 저는 잔여물이 거의 나오지 않았네요.
5. 설탕 넣고 끓이기 (2차-10분)
체로 각각 걸러낸 생강 끓인 물과 계피 끓인 물을 한 냄비에 담은 후 황설탕 1.5컵을 넣고 설탕이 녹이기 위해 5~10분 정도 더 끓이면 완성입니다. 황설탕 1.5컵은 많이 달지도 밋밋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양이에요.
황설탕 넣는 이유
흰설탕(정백당): 사탕수수 원당을 정제해 처음 나오는 것으로 깔끔한 단맛을 내어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때 사용
황설탕(중백당): 백설탕에 원당에서 얻은 미네랄 성분을 혼합하고 재가열하여 만든 것으로 음식에 원당의 감칠맛과 향, 색깔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사용
흑설탕(삼온당): 황설탕에 당밀시럽을 첨가해 만든 것으로 깊은 풍미로 인하여 향이 강한 음식에 곁들일 때 사용
황설탕은 흰설탕과 칼로리는 같되 원당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과 풍미가 있어 수정과의 맛과 색에 잘 어울려요. 또는 흰설탕과 황설탕 또는 황설탕과 흑설탕을 반반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백설탕만 사용하면 원당의 풍미가 덜하고, 흑설탕만 사용하면 원당의 풍미가 너무 짙기 때문이에요.
냄비 냄새 제거하는 법
예전에 수정과를 만든 냄비를 다음날 떡국 만들 때 사용했는데 냄비에 스며든 계피와 생강 향으로 인하여 원치 않은 수정과 떡국이 완성돼 퓨전푸드에 차마 도전하지 못하고 다 버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수정과 만들 때 사용하는 냄비는 깨끗하게 씻은 후 물과 함께 향이 강하지 않은 티백 또는 커피 가루를 넣고 반나절 동안 두면 냄새가 말끔하게 제거돼요.
수정과 효능
식힌 후 1.7L 유리병 2개에 나눠 담았어요. 계피는 항염 작용, 향균 작용, 혈당 조절, 심혈관 질환 감소, 인지 기능 향상 및 암 위험 감소에 효과가 있으며 생강은 매스꺼움과 구토를 치료하고 열이 나거나 감기에 걸릴 시 도움이 되며 항산화 및 항암 효과가 탁월합니다. 곶감은 철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해 감기와 빈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살얼음 낄 때까지 기다리지 못해 시원해지자마자 찻잔에 담았어요. 네스프레소 커피잔에도 딱 어울리네요.
곶감 띄우는 법
저는 반건시 곶감이라서 냉동실에서 꺼내 냉장실에 옮겨 뒀더니 부드러워져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넣었어요. 곶감을 처음부터 넣어 달이면 국물이 혼탁해지고 청량감이 덜합니다. 끓인 후 뜨거울 때 넣으면 고무처럼 질겨지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건시 곶감인 경우 수정과 국물에 1~2시간 정도 담가 불린 후 사용해야 해요. 잣과 호두가 있다면 건강과 맛을 위해 함께 곁들이면 좋습니다.
생강차는 잘 마시지 못하는 어린애 입맛이지만, 수정과는 설탕 함량만 아니라면 달고 살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는데요. 특히, 느끼한 서양 음식이나 고기 요리를 먹은 후 시원하고 달달한 수정과를 마시고 부드러운 곶감을 건져 먹을 때의 행복감은 다른 후식에서 찾기 힘든 것 같아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차에 기름이 떨어지는 초유의 사건을 겪으며 7시간 만에 집에 겨우 도착했는데요. 짐을 풀자마자 재료를 손질해 수정과를 만들며 몸과 마음의 온기를 금세 되찾았네요. 이상으로 가을과 겨울에 마시면 좋은 전통 음료 수정과 만들기를 소개해봤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CJ더키친 레시피
어르신들이 많은 집안이라면 명절에 전통음료 한 가지 정도는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일반 설탕 대신 타카토스로 단맛을 내면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더욱 좋다. 호두를 넣은 곶감말이를 곁들인다면 금상첨화다.
정말 쉽다~ 우리전통음료 곶감수정과 만들기
곶감 수정과
재료
생강 100g, 통계피 100g, 통후추 반티스픈(20알 가량), 곶감 10개,
흑설탕 3큰술, 고운 소금 반티스픈, 물 3~4L
만들기
레시피양이 그램이라서 얼마나 되나 가늠 못하겠다는 분을 위해서 말씀드리면
생강은 씻어서 껍질을 까서 한손에 한웅큼,
통계피는 약 30센티 정도 길이로 2개 준비했습니다.
계피는 말린거라서 표면에 곰팡이가 있기도 하고 그렇대요.
그래서 속을 잘 닦아야 한다는데 돌돌 말린 모양이라서 닦기 힘드니
대충 부수어서 닦는게 더 편할거 같네요.
엄청 딱딱하니까 자를때 손 조심하세요.
통후추는 넣지 않으셔도 되는데 넣으면 알싸하고 톡쏘는 맛을 더해서 맛이 깊어진다네요.
생강과 계피를 따로 끓여서 물을 합치면 향과 맛이 더 진하대요.
계피는 바싹 말린 후에 종이에 싸서 옷장에 넣어두면 벌레도 막고 향도 좋게 한다네요.
그러니 버리지 말고 계피는 도로 말려서 신발장이나 옷장에 넣으세요.
설탕 양을 줄이시고 꿀을 넣으셔도 좋습니다.
곶감 수정과
수정과의 효능
감기 기운 있을때는 따끈하게 마셔도 좋다고 해요.
차게 마시는 음료이지만 생강과 계피 둘다 열을 내는 성질이 있어서
추운 겨울에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하구요.
명절때 어른들은 술을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 숙취 제거에도 아주 탁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명절때는 보통 과식을 하게 되잖아요.
배탈과 설사 등을 막아준다고 하니 낯선 지역을 여행할때 수정과를 드시면 좋대요.
참고로 곶감 안넣으셔도 계피랑 생강 끓이고 설탕이나 꿀을 더한것만으로도
아주 맛이 훌륭합니다만
곶감을 넣으면 단맛이 깊어지고 훨씬 더 맛있어요^^
마야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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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피는 저는 충무로 중부시장에서 샀어요.보통 팔뚝만한 길이 정도의 말린 통계피가 서너개를 묶어서 팔더군요.사둔지가 좀 오래되서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구요.생강은 시어머님이 직접 재배해서 보내주신 거 김장때 쓰고 남았던 거에요.손질법은 아시죠?귀찮으시면 칫솔 등으로 흙만 깨끗하게 닦아서 껍질채 끓여도 상관없을 거 같네요.그래야 물이 더 잘 우러나요.집에 있으니 저는 넣어봤습니다.물론 귀찮으시면 한꺼번에 넣고 끓이셔도 됩니다만 저는 기본대로 해봤어요.걸러낸 계피와 생강은 버리냐?아니죠…국산 생강과 계피를 썼더니 국물을 냈어도 워낙 향이 진하네요.계피향을 집진드기 등의 벌레가 아주 싫어한답니다…^^달콤한 음식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 깊어져요.이제 차게 식히시면 되요.저는 흑설탕이 있어서 흑설탕을 썼습니다.흑설탕을 넣으면 색이 진한 수정과가 되구요.황설탕이나 백설탕 넣으시면 색이 연하게 되지요.혹은 좀 덜 달게 드시고 싶다면 설탕양을 줄이고 드실때 기호에 따라 꿀을 추가하셔도 되구요.수정과 안에 곶감이 오래 들어가 있으면 풀어져서 국물이 탁해져요.그래서 수정과 안에 넣을 곶감은 꼭지를 떼거나 반 가르거나 하지 않은거에요.대신 드실때 그릇에 하나씩 담아서 드릴 곶감은 수정과 국물을 흡수해서홍시처럼 말랑해진 걸 호르륵 먹는 맛이 좋으니까 불려주는데따로 수정과를 약간 부어서 불려놨다가 상에 낼때 그릇에 하나씩 담아내는 거랍니다.예전에 저희 숙모는 수정과를 담그실때 곶감을 넣고 불렸다가 곶감만 건져서 따로 보관하셨다가손님상에 하나씩 올려주셨어요.그 방법을 쓰셔도 됩니다.곶감을 얼마나 수정과에 담궈 놓느냐는 곶감의 말린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약간 딱딱할 정도로 꾸덕하게 말린 거는 냉장고에서 하룻밤 정도면 되고반건조 스타일로 말랑하고 연한거는 한두시간이면 된다고 하네요.뭔가 허전해서 통계피 조각을 곶감에 찔러줬어요.이럴 생각이었으면 계피를 끓여서 좀 부드러워졌을때 스틱처럼 길쭉하게 잘라둘걸생각도 못했네요.여러분은 한번 해보세요^^어떤 분 말씀으로는 수정과엔 곶감이 들어가야 수정과지곶감이 없으면 계피생강차 라고 하시더군요…^^고명으로 쓸 잣은 고깔(잣 뾰족한 부분에 붙어있는 작은 껍질)을 떼고대추는 옆으로 칼을 넣어서 씨를 돌려깍고 꼭꼭 아무렸다가 썰어준거에요.그렇게 만들어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이런 차 종류 드실때 띄워서 드시기 편해요.말랑해진 곶감…색이 저렇게 희안한 건… ㅎㅎㅎ솔직히 자수하면 저 곶감이 아마 한 2년쯤 됐을거에요.시댁에 갔다가 줄줄이 실에 꿴 거 한줄 얻어왔는데 주방 벽에 걸어두고는수정과 해야지 하고는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한거라서거의 미이라 수준으로 바싹 마르고 표면이 완전 검은색으로 변했어요.그래도 곶감이니까 불리면 되겠지 하고 주방용 칫솔로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했는데색은 저래도 맛은 진짜 곶감맛 그대로에요.물론 이건 냉장고 안에서 이틀 불린거구요…^^오히려 잘 풀리지 않아서 국물이 깨끗하던데요 ㅎㅎㅎ살얼음 살짝 끼도록 서걱하게 얼려서 담아내시면 더욱 굿~시간이 없어서 저는 생략…정말 맛있어요.끓이는 동안에도 향이 아주 진동을 했구요.마시는 동안도 미소가 머금어지게 향도 좋고 달착지근한 맛도 좋아요.어릴때는 수정과의 톡 쏘는 맛 때문에 수정과보다는 식혜를 더 좋아했는데수정과 맛이 좀 더 어른스러운 맛이라고 할까요?제가 수정과랑 식혜 두가지 다 만들어본 결과 수정과가 훨씬 만들기도 쉽습니다…^^한번 볼까요?레시피의 양으로 만들어보니 수정과 2리터 가량이 나왔는데 넘 맛있어서 양이 아쉬운거에요.처음에 넣었던 생강이랑 계피에 엑기스도 다 안빠진 거 같고…그래서 처음 끓였던 생강이랑 계피에다가생강 반줌, 계피 한스틱 더 추가를 해서 넣고 다음날 다시 한번 똑같은 방법으로 끓였어요.이번에는 물을 좀 더 넉넉하게 잡고 오래 폭폭 졸여냈지요.그랬더니 두번째 만든 게 더 맛있고 향이 강한 거 같기도 해요.어제 두번째 만든 거 밀폐용기에 담고 곶감 넣어놨는데밤새 눈에다가 파뭍어 놓을까 잠깐 망설이다가 꽁꽁 얼까봐 참았다능…만약 항아리였으면 파뭍어놨을지도 몰라요 ㅎㅎㅎ눈밭에 파뭍힌 수정과 단지… 생각만 해도 침넘어가지 않으세요? 하하하어쨌든 생각보다 엄청 쉬우니까 당장 동네 마트 같은데 가서 통계피 있나 한번 보세요.보통 재래시장에서 곡물이나 고춧가루 같은 거 파는데서 팔던데…이번 명절에 시원하고 맛있는 수정과 만드셔서 어른들한테 이쁨 받아보세요^^좋은 하루 되세요~
계피와 대추 듬뿍 넣어 향긋하고 알싸한 수정과 만들기
입추가 지난 지도 한참인데 늦여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럴 때 무더위를 싹- 가실 건강한 음료가 생각나는데요. 계피와 생강, 대추를 듬뿍 넣어 향긋하고 알싸한 맛이 좋은 우리나라 고유의 음료 수정과를 만들어봤습니다.
수정과(水正果)는 ‘물에 담근 과자’라는 뜻으로 계피와 생강을 달인 물에 설탕을 타서 차게 식힌 후 곶감이나 잣 등의 건지를 띄운 음료를 말합니다.
– 재료 –
계피 50g, 생강 50g, 건대추 20개, 흑설탕 140g, 물 2L
전통 음료라고 하면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수정과에 들어가는 재료와 만드는 방법 모두 간단합니다. 재료의 경우 시장과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요. 수정과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는 계피와 생강, 흑설탕으로 여기에 건대추를 넣으면 고급스러운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수정과는 속이 더부룩할 때 한 잔 마시면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줘 천연소화제라고도 불립니다. 주재료인 계피는 그 맛이 맵고 단맛이 나며, 따뜻한 성질을 가져 비위장의 기능을 활성화시킵니다. 생강은 예로부터 한방에서 뿌리줄기 말린 것을 약재로 쓰였는데요. 매운맛과 향긋한 냄새가 특징으로 역시 따뜻한 성질을 가집니다. 이 둘을 오랜 시간 끓여 특유의 향긋하고 알싸한 맛을 내는 수정과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계피는 통계피, 조각 계피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요즘 시중에 판매되는 계피는 얼추 손질되어 있어 흐르는 물에만 씻어도 깨끗합니다.
생강은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숟가락을 이용해 껍질을 벗겨주는데요. 물에 담가 두면 껍질을 벗기기 수월합니다. 껍질을 벗긴 생강은 두께 0.3cm 정도로 얇게 썹니다.
저는 이번에 건대추를 넣을 거라 물에 씻은 뒤, 살짝 불려줬어요. 냄비에 2L 분량의 물을 담고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어 끓여줍니다. 이때 센불에 10분 정도 끓이다 중불로 낮춰 1시간 정도 끓이는데요. 냄비 두께가 얇다면 약불로 낮춰 끓여주세요.
각각의 재료의 향을 더욱 진하게 살리려면 계피와 생강을 따로따로 끓여 합쳐야 하지만, 날이 더워도 너무 더운 날이라 도저히 가스 불 두 개를 켤 엄두가 나질 않아 냄비 하나에 몽땅 넣어 끓였습니다.
진하게 우려낸 계피와 생강, 대추를 면보에 걸러 줍니다. 재료를 깨끗하게 씻어도 끓이다 보면 잔여물이 생기기 때문인데요.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한 수정과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진하디 진한 알싸하고 향긋한 냄새가 집안 가득 진동합니다. 이대로 마셔도 대추의 단맛이 베어 차로 즐겨도 좋지만, 오늘은 달콤하고 알싸한 수정과를 즐기기 위해 흑설탕 140g을 넣어 다시 한번 끓였습니다. 센불에서 10분 정도 끓인 뒤 중불로 낮추어 10분 정도 더 끓여 줍니다.
시원하게 냉침한 수정과 위에 잣과 곶감쌈을 띄우는 게 보통이지만, 집에 말린 대추가 있어 대신 띄워봤습니다. 코끝을 찡- 하게 하는 알싸한 향에 먼저 반하고,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두 번 반하는 우리의 전통 음료 수정과.
더운 날씨에 자꾸만 톡- 쏘는 탄산음료를 찾게 되는데요. 건강하고 맛이 좋은 수정과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기자단 조연희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수정과 만드는 법
초보자도 실패 없이 누구나 OK!
수정과 만드는 법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맛 보는 우리의 전통음료 수정과. 쉽고 간단하게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맞춰 조절하여 만들어 보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계피
생강
생수
흑설탕
계피와 생강의 비율은 1:1 로 준비해줍니다.
예) 계피 200g, 생강 200g
엄딸맘 같은 경우는 생수 2L , 계피 50G, 생강 50G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생강은 절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를 두개 준비해주시고, 각각 1L 씩 생수를 나누어 줍니다.
하나의 냄비에는 계피를, 하나의 냄비에는 생강을 넣고 끓여주시면 됩니다.
조금 더 간단하게 만드는 법은, 한 냄비에 두가지 재료를 넣고 끓여주는 법 입니다.
개인적으로 각 각 끓이니, 각 재료의 고유의 향이 더 진하게 우려나오더라고요.
조금은 번거롭지만, 각각 끓여주었습니다.
40분 가량 중불에서 끓여주었습니다.
계핏물과 생강물을 한 냄비에 섞어주고,
계피와 생강은 건져내 줍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흑설탕으로 단맛을 조절해줍니다.
흑설탕이 녹을 때 까지 팔팔 끓여주시면 수정과가 완성됩니다.
완성 후에는 차게 식힌 후, 냉장보관하여 드시면 됩니다.
만약 수정과의 양을 추가하고 싶으시면,
생수의 양과 계피양, 생강양을 추가적으로 늘려주시고
그에 따라 흑설탕으로 단맛만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생각보다 만드는 법이 참 쉽죠?
넉넉하게 끓여두고,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니 살얼음이 동동 생겼더라고요!
잣 까지 동동 띄어 주니 더욱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알아두셨다가 다가오는 명절에도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by 엄딸스토리
요리하는 엄마와 리뷰쟁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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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전통 수정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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