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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샨토끼입니다!
오늘 영상은 제가 넘나 사랑하는 향기 컨텐츠!
그동안 향기리뷰를 여러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셔서 이젠 브랜드별로
좀 디테일하게 리뷰를해보려고 하는데요!
광고 전혀 없이! 제가 직접 구매하고 / 원래 가지고 있던 향수도 있는!!
첫 원브랜드 영상! 조말론편입니당! 영상 밖으로 향기가 전해지길 바랍니당! 🌈
00:00 인트로
01:10 블랙베리 앤 베이
02:26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03:29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04:52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06:07 라임 바질 앤 만다린 ( 럭셔리 캔들 포함)
07:22 다크 앰버 앤 진저 릴리
08:37 넥타린 블로썸 앤 허니
09:53 와일드 블루벨
10:59 오늘의 정리
👗영상 속 의상 정보👗
원피스 – 샤틴
#조말론향수#조말론향수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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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와일드블루벨 : 롯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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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otteon.com
Date Published: 7/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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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와일드블루벨코롱 향수후기-달콤함이 팡팡터지다 금새 …
조말론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와일드블루벨코롱 향수. 조말론은 이 향수를 라이트플로랄로 구분해놓았고 굉장히 달콤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향수이다 …
Source: mruncle.tistory.com
Date Published: 7/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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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코롱 – 글로우픽
숲 속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사파이어 같은 와일드 블루벨은, 이슬 맺힌 야생화를 살짝 가미한 달콤한 향을 표현해줍니다. 이슬 맺힌 블루벨의 은은하고 달콤한 …
Source: www.glowpick.com
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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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
생일선물로 너무 좋은 향기를 지닌 향수를 선물받게 되었네요 ( 언니는 사랑입니다 .. 매번 받기만 해서 걱정…. ) 조말론 향수 와일드 블루벨. JOMALONE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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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리뷰] 조말론 : 와일드 블루벨 vs 피그 앤 카씨스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의 첫 향기는 뭔가 물 냄새가 가득한 보랏빛 꽃 향기가 난다. 되게 하늘 거리는 질감의 보라색 부케를 한 손에 쥐고서, …
Source: 366day.tistory.com
Date Published: 5/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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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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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조 말론 와일드 블루 벨
- Author: 샨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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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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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와일드블루벨 : 롯데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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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와일드블루벨코롱 향수후기-달콤함이 팡팡터지다 금새 사라지다.
조말론에서 가장 최근에 출시한 와일드블루벨코롱 향수.
조말론은 이 향수를 라이트플로랄로 구분해놓았고 굉장히 달콤하고 시원하고 편안한 향수이다.
조말론은 이 향을 이렇게 설명을 해놓았다.
“숲 속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사파이어. 이슬 맺힌 블루벨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에 산골짜기 백합, 들장미, 달콤한 감향이 더해졌습니다. 최면을 걸 듯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입니다.”
나는 향수를 좋아해서 저런 향수에 관한 글들과 향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주 향에 대한 설명을 보는데, 정말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직원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 어떻게 저렇게 향을 잘 표현할 수 있는지.
밑에 향에 대한 설명을 하겠지만 정말 최면을 걸듯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다.
나는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코롱 향수를 30ml로 구매했다. 사실 홈페이지에 저 향에 대한 설명을 해놓은 것을 보고 너무너무 궁금해서 시향도 하지 않은채 주문을 해버렸다.
오자마자 시향지를 꺼내 바로 시향을 해봤다.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맡아보던 향기인데???
라고 생각을 하고 다시 홈페이지에서 설명하고 있는 노트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탑노트 : 블루벨 – 싱그러운 초록빛 이파리, 스파이시한 정향 싹의 발사믹한 달콤함과 청초한 이슬향이 야생화의 향기와 조화를 이룹니다.
하트노트 : 감 – 깨끗하고 크리미한 느낌과 함께 은은한 복숭아 향기를 전해줍니다
베이스노트 : 화이트머스크 – 파우더리하고 깨끗한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러운 잔향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내가 느낀 향은 이렇다.
탑노트 : 달달한 수박향이 터진다. 내 코앞에서 누군가가 맛있는 수박을 과즙 팡팡 터지게 먹고 있는 느낌이다.
하트노트 : 맛있는 수박향이 점점 사라지며 잘익은 감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베이스노트 : 달콤향이 점점 사라지며 조금은 성숙한 느낌의 머스크한 향이 퍼진다. 진하진 않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 여름, 바람이 선선하게 보는 시골을 정자에서 엄청 잘익은 수박을 썰어먹을때의 편안함과 달콤한이 공존하는 향”
이 향수의 최대 장점은 굉장히 은은하다는것이다. 이게 향수일까? 생각될 정도로 달콤하면서도 은은한 향기가 내몸에 퍼지며 독하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향이며 특히 나는 여고생, 또는 여대생들에게 추천하는 향수이며 가장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극적이지 않고 튀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지 않으며 풋풋하고 깨끗하고 순순한 이미지를 낼 수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말론향수중 가장 지속력이 짧다는 것이다.
한번 뿌리면 언제 뿌렸냐는 듯이 향이 없어져버린다.
조말론 블랙베리앤베이처럼 대놓고 달콤한 향이 아니라 은은한 달콤함, 우리에게 굉장히 익숙한 달콤한 향이라 굉장히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향수다.
지속력이 짧고 편안한 느낌이며, 홈페이지에 적힌 스토리처럼 최면을 걸듯한 마법의 향입니다 라는 표현처럼 나는 이향수를 저녁 샤워후 샤워코롱처럼 뿌려주며 샤워를 마무리 한다.
지속력이 짧아 그때가 가장 뿌리기 좋은 타이밍인듯 하다.
이렇게 지속력이 짧은 향수는 처음본듯하다.
향은 마음에 들지만 지속력이 너무 짧아서 이 향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속력을 높이기위해 예전에 내가 올린 포스팅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하다.
2020/02/23 – [일상/플렉스] – 조말론 향수 지속력 높이는 방법추천(제품이용, 뿌리는 방법)
이 향수는 솔리드퍼퓸 고체향수와 바디로션은 나오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지만 헤어미스트를 팔고 있기때문에 헤어미스트를 이용한 조합으로 지속력을 높이는 방법을 추천해본다.
조말론 와일드블루벨 코롱
(Jo Malone Widl Bluebell Cologne)
제조국 : 영국 향수
가격 : 94,000원(리테일가) 30ml 기준
향 : 달콤한 수박, 감향 끝에 은은한 머스크한 향.
추천계절 : 여름>봄>가을>겨울
추천성별 : 여성(10대후반, 20대초반)
특이사항 : 지속력이 짧다. 대단히 짧다.
[ 밍구리뷰 – 조말론 ] 향기를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리뷰 포스팅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코롱
숲 속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사파이어 . 이슬 맺힌 블루벨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에 릴리와 들장미 향의 조화가 느껴지는 향.
조말론 향수 중에, 라이트 플로럴 계열이에요.
그만큼 은은하고 섬세하게 느껴지는 꽃향기로, 부담스럽거나 머리아프지 않는 그런 깨끗한 향이랍니다.
TOP / 블루벨
HEART / 감
BASE / 화이트 머스크
(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에 대해 찾아보다 보니, 신세경 향수라고 떠있던데…. 전에 언니가 좋아하는 향이라고 했던 말이 문득!! ♡ )
* 밍구가 느낀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코롱 리얼 후기 *
앞에도 말씀 드렸다 싶이, 물기를 가득 머금은 투명하고 샛파란 그런 야생화의 은은한 향 이 나요,
첫향은 이슬느낌, 조금 시원하게 느껴졌고 , 조금더 집중해서 맡으면 은은한 꽃향기에 달달하고 부드러운 온도도 느껴지는 그런 향 .
원래도, 물기를 머금은 촉촉한 꽃향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집에서 자주 쓰는 패브릭퍼퓸도 물기가득한 장미향이라고 할까요?
뭔가 이제막 봉우리를 튼듯한, 그 위에 새벽이슬맺힌 그런 향기. 너무 깨끗하고 은은해서 좋아하거든요.
요 와일드 블루벨도 딱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첫느낌이 물기가 가득한 시원한 느낌때문인지, 여름내내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발향 뒤, 시간이 흐르면서의 느낌도 좋아요. 전체적으론 은은한 꽃향기가 쭈욱 머물러주면서, 뒤로 갈수록 따뜻하고 달콤한 향으로 남아주더라구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것 또한, 발향지속시간이나, 발향느낌.
그렇기에 향수 구매 전에는 예를 들어, 쇼핑 처음에 먼저 뿌려서 시향해보신후, 쇼핑 내내 조금씩 달라지는 향을 맡아보시는게 좋아요.
얼마나 향기가 머무르고, 머무를동안의 전체적인 느낌이나, 바뀌어가는 느낌도 맘에 들어야 오래 쓸 수 있는 것이 향수니까요!
* 와일드 블루벨은 호불호가 갈리는 향인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동생이랑 엄마는 또 그닥 좋아하는 향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어떤 향이든 개인차가 있기에, 자신이랑 어울리는 향을 찾는게 매력이 있는 거겠죠? *
[비교리뷰] 조말론 : 와일드 블루벨 vs 피그 앤 카씨스
향기를 담은 리뷰
-조말론 향수편-
이번에 조말론 향수 2개를 다시 소개해 드릴 예정인데, 지금까지는 ‘누가 맡아도 좋아할 조말론 향수 베스트’ 를 포스팅 했다고 한다면, 이번엔 조금 색다른 주제로 다뤄 보려고 한다. 어떤 주제냐고?
‘호불호 갈리는 조말론 향수’
와… 호불호 갈리는 조말론 향수라니-! 이번에 소개하는 향수는 사용자의 호불호가 정말 반반씩 나뉘는 편이다. 쉽게 말하면 인터넷에 ‘이 조말론 향수 좋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의 수만큼, 속으로 ‘아… 이 조말론 향수는 좀 별로…’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할까?
그렇다고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이 향수 별로!’ 라는 말이 절대 아니고,
‘잘 만든 향수이고 향기도 좋은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려’ 의 뉘앙스로 봐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주인공은 바로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과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Jo Malone Wild Bluebell for women
탑 노트 ㅣ 클로브, 블루벨
미들 노트 ㅣ 재스민, 은방울꽃, 로즈힙
베이스 노트 ㅣ 앰버, 화이트 머스크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의 첫 향기는 뭔가 물 냄새가 가득한 보랏빛 꽃 향기가 난다. 되게 하늘 거리는 질감의 보라색 부케를 한 손에 쥐고서, 깊은 산 속 흐르는 옹달샘에 푹- 담갔다가 한번에 촥–! 들어올릴 찰나, 나에게 쏟아져 오는 물 같은 야생화 향기다. 그리고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우거진 나무 뒤에 숨은 새가 ‘짹짹’ 하고 우는 것 같은 풍경이 생각난다고 할까?
더 단순하게 말하면 오이에 물을 잔뜩 먹인 것 같은 약간의 비린 물맛이라고 할까? 물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확실히 싫어할 만한 그 특유의 비린내가 있다. 하지만 생화 속에 숨은 특유의 수분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싱싱하고 예쁘다’ 라면서 만족해 할만한 그런 묘한 밸런스가 매력인 것 같다. 순수한 물 이라기 보단, ‘물을 가득 머금은 생화 잎’을 올려 놓은 알싸하고 고소한 앰버향기 라고 보시면 될 것 같다.
강한 소나기에 잠시 정신을 잃고
축 늘어진 채 연못 위에 둥둥 떠 있는 보랏빛 꽃
한바탕 소나기가 휩쓸고 간, 어느 숲 속의 이른 새벽
숲의 모든 꽃들이 양 볼 가득 빗물을 머금고 있는 날
수줍게 빗물을 내어 보내는 큰 연못에서 나는 보았다
소나기에 얻어 맞아 축- 늘어진 채, 연못에 둥둥 떠서 흘러가는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을.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
Jo Malone Wild Fig & Cassis for women and men
탑 노트 ㅣ 카씨스, 체리, 그라스, 무화과
미들 노트 ㅣ 히아신스, 시클라멘, 재스민, 파인
베이스 노트 ㅣ 파츌리, 시더우드, 앰버, 머스크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의 첫 향기는 푸르른 솔 잎으로 바닥을 깔고 그 위에 껍질을 벗겨 올려 놓은 무화과 향기가 난다. 무화과 열매의 달콤함은 거의 없으며 무화과 속 살 특유의 말캉한 질감과 그린하고 깨끗한 느낌이 극대화 되어 있다. 사실 무화과 열매 보단 ‘무화과 풀’ 같은 싱그러운 느낌이 굉장히 강하고 한국식 표현은 ‘화~’한 느낌, 영어식 표현은 시트러스한 그 특유의 알싸함이 굉장히 허브류의 아로마틱한 질감으로 퍼진다. 그린 계열 특유의 쌉싸름함을 싫어하는 분들은 정말 손사래를 치실 것 같은데, 뭔가 되게 자연적이고 깨끗한 내츄럴함을 원하는 분들은 ‘시원해~’ 이러면서 좋아하실 것 같다.
유사한 향수로 아쿠아디파르마 피코디아말피가 있는데, 피코디아말피는 좀 더 무화과 속살이 깨끗하게 소화된다고 하면,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는 청량한 솔 잎의 알싸함이 더 돋보이는 것 같다.
덜 익은채 바닥에 떨어져
흙과 솔잎이 같이 뒤엉켜 있는 무화과
푸른 잔디가 가득한 넓은 축구 운동장. 햇빛에 그을린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고교 축구부원들이 보인다. 함성이 가득한 운동장 뒷켠에는 100년은 족히 되어 보이는 생채기 가득한 소나무가 있는데 갑자기 그 밑으로 ‘툭’ 하고 떨어진 무화과 열매,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 미처 익지 못한 그 열매는 단단한 껍질이 반쯤 벌어져 붉은 속살이 그대로 보이는데, 새파랗게 독이 오른 그 녀석이 조금은 시어 보인다. 그때 저 멀리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신나게 뛰어온 소년 하나가,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를 신나게 뻥- 차버렸다. 그 순간 소년의 발 끝부터 가득 퍼지는 약간은 신듯, 쌉싸름한 무화과 향기
조말론 : 와일드 블루벨 vs 피그 앤 카씨스
[연령]와일드 블루벨 무관
피그 앤 카씨스 무관
[성별]와일드 블루벨 아주 약간 여성적
피그 앤 카씨스 중성적
[계절]와일드 블루벨 사계절
피그 앤 카씨스 사계절
[지속력]와일드 블루벨 ★★★(3.0/5.0)
피그 앤 카씨스 ★★★(3.0/5.0)
[질감]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물을 가득 머금고 살짝 축 늘어져
연못에 둥둥 떠 있는 보랏빛 꽃 향기
조말론 피그 앤 카씨스
솔 잎이 가득한 흙 바닥에 떨어진 채
덜 익은채 터져버린 무화과 속살의 그린한 과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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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운이 트이실 겁니다 😀
텐바이텐 10X10 : 조말론 와일드 블루벨 코롱 30ml
용량 및 중량 : 30ml 제품 주요 사양 : 모든 피부/성별 사용가능 사용기한 : 대부분 사용기한 1년 이상 남은 제품을 배송해드립니다. 사용방법 : 맥박이 뛰는 곳에 뿌려줍니다. (손목, 귀 뒤 등),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과 함께 사용해도 되며, 같은 라인의 바디 제품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장품제조업자 및 화장품책임판매업자 : Estee Lauder Companies 제조국 : 영국 주요성분 : 변성알코올, 정제수, 향료, 헥실신남알, 벤질살리실레이트, 파네솔, 리날룰, 벤질알코올- 제공된 성분은 동일 제품이라도 경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능성 화장품 여부 : 해당없음 사용 시 주의사항 : 1.화장품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이상이 있을 경우 사용을 중지할 것이며, 계속 사용하면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부과 전문의 등에게 상담할 것 1)사용중 붉은 반점, 부어오름, 가려움증, 자극 등의 이상이 있을 경우 2)적용부위가 직사광선에 의해 위와 같은 이상이 있을 경우2.상처가 있는 곳 또는 습진 및 피부염등의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금할 것3.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4.보관 및 취급상의 주의사항1)사용후에는 반드시 마개를 닫아둘 것2)유,소아의 손이 닿지 아니하는 곳에 보관할 것3)고온 내지 저온의 장소 및 직사광선이 닿는 곳에는 보관하지 말 것 품질보증기준 :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품목별 소비자분쟁 해결기준에 따름 A/S 책임자/전화번호 : 텐바이텐 고객행복센터 1644-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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