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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선 버터는 4 테이블 스푼 (Tbs) 잘라서 실온 한켠에 놓아 주세요. 우유 식빵에 들어갈 스타터(탕종 = 익박준 이라고도 하는데요)를 먼저 만들꺼에요. 작은 냄비에 강력분 (Bread Flour) 2 Tbs 넣어 주시구요. 거품기로 바닥이 눌지 않게 계속 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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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가풀입니다.😀
베이킹 레시피를 보고 만들 때 박력분을 준비해야하는데 만약 집에 강력분 밖에 없다면?😱
이런 분들을 위해 직접 밀가루 3종 (강력, 중력, 박력)으로 마들렌과 제누아즈를 만들어 비교해봤습니다.
📢 오늘 영상은 제과류로 비교 했기 때문에 제빵류는 다를 수 있습니다!
[마들렌] ➜ 180도 10 – 12분
계란 60g ▶ https://link.coupang.com/a/lCdQq
설탕 50g ▶ https://link.coupang.com/a/lCdSs
꿀 10g ▶ https://link.coupang.com/a/lCdTH
소금 1g ▶ https://link.coupang.com/a/lCdWS
버터 75g ▶ https://link.coupang.com/a/mbDFd
밀가루 50g
강력분 ▶ https://link.coupang.com/a/lCd3I
중력분 ▶ https://link.coupang.com/a/lCd5i
박력분 ▶ https://link.coupang.com/a/lCd6D
(기본은 박력분이나 취향껏 만들어보세요!)
베이킹파우더 2g ▶ https://link.coupang.com/a/lCen2
아몬드 가루 10g ▶ https://link.coupang.com/a/lCeqd
바닐라 페이스트 2g ▶ https://link.coupang.com/a/lCewe
[제누아즈] ➜ 170도 30 – 35분 / 원형 1호팬 1개 분량
밀가루 87g
설탕 105g
계란 157g
소금 0.7g
바닐라 페이스트 0.4g
버터 17g
재료 링크 중 일부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중력분 으로 강력분 만들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급!) 중력분으로 식빵 만들 수 있을까요? – 82CooK
제가 싸이월드 카페에서 본 글인데 강력분이 없으면 중력분으로 빵 만들어도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글루텐을 따로 첨가해주던가 아님 강력분 분량보다 30-40g정도 양을 …
Source: www.82cook.com
Date Published: 11/4/2021
View: 1262
홈메이드 중력분으로 박력분 만들기 (cake flour)
중력분과 박력분 차이.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밀가루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 걸 만드느냐에 따라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 …
Source: bellebam.tistory.com
Date Published: 7/16/2021
View: 9661
중력분으로 모닝빵 만들기/ 디너롤 만들기 (손반죽) – 사랑스love
중력분 310g, 소금 5g, 설탕 40g 계량 살살 섞어 주기 중력분은 체 쳐서 준비해 줬어요 강력분으로 할 때도 똑같이 310g이 필요해요.
Source: arimarim.tistory.com
Date Published: 2/30/2022
View: 3955
중력분으로 모닝빵 만들기 – 베이킹스쿨(교훈:배워서남주자)
집에 강력분이 있는대 새거라 뜯기 귀찮아서 그냥 중력분으로..만들었답니다! 재료. 중력분 300g. 드라이이스트 6g(한숟가락). 설탕 반숟. 소금 반숟. 버터 40g. 물 100~ …
Source: www.bakingschool.co.kr
Date Published: 12/2/2021
View: 1134
중력분 발효빵-강력분 안쓰고 치대치 않고도 찰진빵 완성
발효빵을 만들때는 강력분을 사용하죠 식빵으로 대표되는 발효빵의 찰지고 쫄깃한 식감 형성에 강력분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지 싶어요 그런데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3/13/2022
View: 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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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중력분 으로 강력분 만들기
- Author: 슈가풀 SUGAR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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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4.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O5rz2aXrn8
(급!) 중력분으로 식빵 만들 수 있을까요? ::: 82cook.com 자유게시판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됩니다 ‘08.11.18 11:01 AM (124.49.xxx.248) 제가 싸이월드 카페에서 본 글인데 강력분이 없으면 중력분으로 빵 만들어도된다고 하더군요
대신 글루텐을 따로 첨가해주던가 아님 강력분 분량보다 30-40g정도 양을 더 늘려 넣으면 된다고 하네요. 그치만 빵의 찢어지는 느낌이 아무래도 좀 떨어진다고 해요
쫄깃쫄깃 닭가슴살 찢어지듯한 느낌은 힘들어도 만들 수는 있어요
2. 우리밀 ‘08.11.18 11:03 AM (121.155.xxx.194) 전 그냥 우리밀로 만드는데 가능해요. 강력분처럼 쫄깃하지는 않지만 나름 폭신거리면서 맛나요 ^^
전 글루텐 첨가는 하지 않습니다.
3. 가능요… ‘08.11.18 11:08 AM (221.147.xxx.21) 닭살의 느낌은 없지만 무지 부들거려요..
글루텐 첨가 안해도 되구요… 대신 강력분으로 반죽하는 시간보다 좀 짧게하세요.
많이 반죽하면 글루텐이 끊어져서 부풀지를 않아요. 성형할때도 살살~~~
정윤정님 레시피에보면 중력분으로 빵 만드는거 나옵니다..
4. 가능 ‘08.11.18 11:38 AM (211.109.xxx.196) 제가 만들어봤어요
가능해요
강력분은 무쟈게 쫄깃거리구요 중력분은 부드럽답니다.^^
제 갠적인 취향은 샌드위치용으로 오히려 더 좋기는 하던데요 ^^
5. 늘 ‘08.11.18 1:03 PM (121.147.xxx.151) 한 때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나눠서 쿠키 빵 수제비 했는데
너무 가지수 복잡하게 준비해야해서
이젠 중력분만 하나 사서 쿠키에서 빵까지 모조리 다 하네요.
그렇게 큰 차이 모르겠던걸요.
늘 이스트 하나만 넣는데 잘 부풀고 맛있어요
홈메이드 중력분으로 박력분 만들기 (cake flour)
중력분과 옥수수 전분만 있으면 집에서 박력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만드는 방법 보시기 전에 중력분과 박력분의 차이 설명해 드릴게요.
중력분과 박력분 차이
베이킹을 시작하면서 밀가루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 걸 만드느냐에 따라 박력분, 중력분, 강력분이 다르게 쓰이더라고요.
글루텐 함량에 따른 분류
◾ 박력분(7~9%) < 중력분(10~12%) < 강력분(12~13%) ◾ 글루텐이 적을수록 믹스하기에 좋고 베이킹 시 부드러운 식감을 줍니다. 글루텐이란 ◾ 글루텐은 밀, 보리, 호밀 등에 있는 단백질 성분(글루테닌, 글리아딘)이 결합되면서 만들어지는 성분인데요. 밀가루가 반죽되면서 끈끈해지는 게 이 글루텐 때문입니다. 밀가루 용도 ◾ 박력분은 부드러운 식감을 주기 때문에 폭신하고 부드러운 케이크류나 바삭한 쿠키에 어울립니다. 제과류에 많이 사용됩니다. ◾ 중력분은 케이크, 쿠키, 만두피 등 다양한 용도로 쓰여요. ◾ 강력분은 하드 계열의 바게트나 단단한 빵을 만드는데 많이 쓰입니다. 중력분으로 박력분 만드는 방법 재료 중력분 1컵 (125g, 16 테이블 스푼) 옥수수 전분 2 테이블 스푼(16g) 박력분 만들기 중력분 1컵 계량해줍니다. 그램으로는 약 125g 정도입니다. 테이블스푼으로는 약 16 테이블스푼입니다. 여기에서 2 테이블 스푼만큼 중력분을 덜어냅니다. 옥수수 전부 준비해주시고요. 옥수수 전분 2 테이블 스푼만큼 중력분에 더해줍니다. 섞은 중력분과 옥수수 전분 가루를 곱게 체 쳐줍니다. (2-3번 정도) 이 과정은 필수! 가루가 잘 섞일 뿐만 아니라 박력분과 같은 질감을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약 1컵 분량의 박력분이 완성됩니다. ※ 테이블 스푼만 있다면? 처음에 14 테이블 스푼만큼 중력분을 계량하고, 옥수수 전분 2 테이블 스푼을 바로 섞어주세요. 그러면 중력분을 덜어내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습니다. 마치며 쿠키류를 굽다 보면 박력분이 필요한 경우가 많잖아요. 집에 박력분이 떨어졌을 때 저는 이 방법으로 박력분을 만든답니다. 집에 중력분만 있을 때 이 방법을 이용해 보세요. 반응형
중력분으로 모닝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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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홈베이킹
빵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예전부터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만들어 주게 됐네요
첫 빵은 모닝빵/디너롤로 선택했어요
빵은 보통 글루텐 함량이 많은 강력분으로 만드는데
마트에 갔더니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더라고요
이유는 락다운으로 인해
호주 사람들이 강력분과 이스트를
다 사갔더라고요 ㅠㅠ
호주는 락다운만 시작하면
파스타면, 강력분, 이스트 등이 잽싸게 사라져요 ㅎㅎ
처음에 비해 패닉이 덜하지만…
암튼 그런 이 유로 강력분이 없어서
집에 있는 중력분으로 만들어 봤어요
재료- 중력분, 우유, 드라이 이스트, 소금
버터, 실온 계란 1개, 설탕
01
우유 160ml에 드라이 이스트 5g을 섞어
전자레인지에 30초 데워서
랩 씌워 한쪽에 두기
02
중력분 310g, 소금 5g, 설탕 40g 계량
살살 섞어 주기
중력분은 체 쳐서 준비해 줬어요
강력분으로 할 때도 똑같이 310g이 필요해요
03
실온 계란 1개 톡 까서 넣어주고
우유+ 드라이 이스트 조금씩 넣어가며
하나로 뭉치기
04
매끄러워지게 반죽한 후
버터 35g 넣어서 계속 접어 주기
*버터 넣고 한참을 반죽이랑 버터랑
따로 놀아서 이게 반죽이 될까 싶지만
결국은 됩니다!
버터가 반죽에 완전히 스며들 때까지
늘렸다가 접어주고
패대기쳤다가를 반복해 주세요
아아… 반죽기 사고 싶다
05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 랩 씌워서
1차 발효해주기
물을 끓여 그릇에 넣고
그 위에 반죽 그릇을 올려
전자레인지에서 반죽이 2배가 될 때까지
발효해주세요
저는 1시간 정도 걸렸어요
06
반죽을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손가락 자국이 그대로 있거나
당겨보아 거미줄이 나면 ok
두배가 된 반죽 가스 빼주기
주먹으로 퍽퍽 친 거 아니에요
살살 눌러서 빼주세요
07
반죽은 40g씩 분할해줬어요
마지막 하나는 60g 나왔네요
08
안쪽으로 돌리든
바깥쪽으로 돌리든
한 방향을 잡아서 둥글리기 해주세요
09
둥글리기가 끝났으면
2차 발효 시작
오븐을 살짝 예열했다 끄고
뜨거운 물 담은 그릇과 함께
오븐에 넣어 주세요
저는 50분 정도 발효했어요
10
아까보다 커진 빵 반죽들에
우유를 발라줬어요
11
180도에서 20분 정도 구워 줬어요
중간에 위치 한번 바꿔줬고요~
오븐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르니
계속 체크해 주세요
12
꺼내서 마지막으로
우유 한번 더 발라줬어요
(버터 발라도 됨)
빵 찢는 짤을 찍었어야 됐는데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찍었네요 😅
아기는 잼 발라주고
남편이랑 저는 팥 앙금 만들어 놨던 걸로
앙버터 만들어 먹었네요
아기 줄려고 만든 거지만
갓 나온 빵은 못 참죠 ㅋㅋ
역시 빵 만들기는 시간과의 싸움
그리고 반죽들이 온도에 너무 예민해서 힘들어요
중력분으로 만들어서
잘 안 나올까 봐 걱정됐지만
생각보다 잘 나와줬네요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에 빵쌤이 오븐에 넣을 때
예뻐지라고 꼭 말해주랬는데 안 해서 그런가 봐요 ㅎ
냉동해 놓고 먹기 전에
전자 레인지에 30초 돌려줘도 부드러워서
아기 빵으로도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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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치지 않아도 되는 접어서 만드는 초간단 우유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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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psy
발효빵을 만들때는 강력분을 사용하죠
식빵으로 대표되는 발효빵의 찰지고 쫄깃한 식감 형성에
강력분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렇지 싶어요
그런데 중력분이나 박력분이라고해서
발효빵을 못만드는건 아닙니다
페이스트리의 경우에는 박력분과 강력분을 함께 사용하기도 하구요
중력분 이용해서 발효빵을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잘 되네요
중력분을 사용하였고 반죽을 치대는 과정도 생략하고
재료를 섞은 후 최대한 자연스런 상태에서 발효시켜 만든 빵인데
충분히 찰지고 부드러운 속살의 빵이 되었습니다
재료
중력분 500그램
물 250cc
드라이 이스트 1작은술+온수 50cc
소금 1작은술
설탕 2큰술(생략 혹은 가감가능)
식물성 오일 30cc(향이 강하지 않은 포도씨유나 현미유 카놀라오일 등)
드라이이스트는 미지근한 물에 섞어 살짝 부풀면
중력분 소금 설탕을 섞은 가루재료에 넣어줍니다
물도 넣어주고 반죽합니다
재료가 어느정도 섞이면 오일도 넣어줍니다
버터 대신 식물성오일을 써보았는데
풍미는 버터만 못하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치대는 과정없이 날가루가 보이지 않고
재료들이 한덩이가 될 정도의 반죽을 상온발효시킵니다
사진은 반죽을 담은 용기에 뚜껑을 덮은 상태로
상온에 6시간 정도 둔 후 모습입니다
반죽을 손으로 펴본 모습입니다
이 상태에서 반죽을 눌러 공기를 빼준 후
다시 4시간 정도 상온에 두고 2차 발효하였습니다
2차 발효 후 공기를 빼준 후 반죽의 2/3는 바로 빵을 굽고
나머지 1/3은 따로 비닐백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위 재료 분량이면 지름 16-17cm짜리 원형빵 3개 정도 나오는데
3개 다 구우면 너무 많다 싶어서 반죽의 1/3은 남겨둔겁니다
냉장고 안에서 숙성이랄까 3차 발효랄까를 한거죠
냉장고 안에서 만 하루 쉬고 나온 반죽을 둥글려 오븐팬에 올려두었습니다
오븐팬 위에 돔형 뚜껑을 덮은 상태로 상온에 6시간 정도 둔 모습입니다
다시 부풀어 오르는 모습입니다
윗면에 칼집을 냈는데 잘 안되네요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상온에서 2시간 정도 더 지난 모습입니다
칼집 넣은 부분이 좀 더 벌어진 모습입니다
이제 오븐으로~~
190도씨로 예열한 전기오븐에 넣어 23분 구웠는데요
사용하시는 오븐마다 굽는 온도와 시간은 차이가 있을거예요
완성되었습니다
칼집 넣은 부분이 처음부터 안예쁜 모양이더니
굽고 나서도 영 모양이 나지 않네요
구우면서 예쁘게 쩍 벌어지게 하는것도 많은 연습이 필요할듯합니다^^
겉면은 적당히 단단하게 완성되었습니다
갈라본 모습인데 부드럽고 찰진 속살이 나옵니다^^
이 정도 결과가 나온건 시간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전에 비해 발효시간을 길게 잡은것과 관련이 있을거라고 생각해봅니다
강력분을 사용하여 잘 치대고 온도 습도 모두 맞춰 발효시켜 만든
발효빵에 비하면 많이 부족할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이정도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저는 대부분의 제과제빵을 책을 통해 글로 배워서^^
상황별 실례를 잘 알지못하므로
책에서 본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서 시도하기가 쉽지않습니다
페이스트리를 제외한 모든 발효빵 재료가 강력분으로 나와있는
책들만 보아온 탓인지 발효빵은 강력분으로 만든다는게 각인되어서
중력분으로 발효빵을 만들 생각도 못했었는데
집에 있는 중력분으로 만들어본 결과가 생각보다 잘 나온 뒤로
중력분을 이용한 발효빵의 여러 응용을 하고 있습니다
케익이나 과자도 마찬가지지만
발효빵 응용은 정말 무궁무진한듯 합니다
일단 가루재료를 다양하게 해볼 수 있지요
밀가루도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을 골라 사용할 수 있고
어디서 온 밀가루냐에 따른 종류도 아주 많죠
우리밀도 품종도 여러가지고
마트에서 파는것과 직접 농사지은것도 차이가 있다고 하구요
다양한 쌀가루도 사용할 수 있고
귀리 율무 콩 등 다양한 곡물가루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커피가루나 녹차가루같은 재료도 섞을수 있겠지요
맛을 더해주는 부재료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견과류, 다양한 치즈, 다양한 앙금
다양한 채소와 고기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주위에 있거나 상상할 수 있는 많은걸 해볼 수 있을거예요
반죽에 사용하는 액체도 변화를 줄 수 있지요
온도를 달리한 여러 종류(^^)의 물부터 시작하여
우유, 생크림, 달걀, 오일, 버터, 술 등등 종류를 달리할수도 있고
양을 달리할수도 있고요
발효 방법과 시간 또한 다양하게 해 볼 수 있습니다
천연효모까지 사용하면 더 좋을텐데…
아직 그 정도는 아니지만^^
따뜻한 온도에서 습도를 유지하면서 하는 일반적인 발효부터
상온서 하는 발효와
냉장고에서 하는 저온 발효
몇 시간 정도의 발효에서
여러 날 시간을 두고 하는 발효까지..
이러한 것들을 각각 그리고 조합하여 다 해보고 싶은
의욕이 생긴것까진 참 좋은데요 ㅎㅎㅎ
맨날 빵먹고 빵빵한 모습으로 변하는건 정말 싫습니다 ㅠㅠ
키워드에 대한 정보 중력분 으로 강력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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