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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아닌데 찾아와서 놀라셨나요.. 🫣 ㅎㅔㅎㅔ
멕시칸 푸드를 좋아하던 그녀는 결국 멕시코에 갔습니다,, 여행 첫날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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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비용

멕시코 칸쿤 주말 3일 여행의 평균 가격은 699인 여행자의 경우 $1188, 부부 $1537, 4인 가족의 경우 $93입니다. 칸쿤 도심 호텔의 범위는 $232에서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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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 여행 기초 정보, 여행 경비 계산, 추천 명소, 추천 숙소

칸쿤에서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는 12월에서 4월이고 , 12월에서 3월은 방문자들이 많습니다. 칸쿤을 방문하기 가장 좋을 때는 성수기를 피하고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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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최고의 칸쿤 여행 패키지 – 트립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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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4박5일 여행 경비, 5월 칸쿤 날씨 – 네이버 블로그

2인 총 비용 $1830. 미국에서 출발해서 항공권을 아낀 것이 컸다. ​. ​. ​. ​. ​. 칸쿤 여행 하기 좋은 시기. 구글에 따르면 칸쿤 월별 평균기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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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3일 여행 비용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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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에어텔 예약은? ✈️ | 익스피디아

칸쿤(및 인근 지역) 휴가 패키지로 여행 비용을 대폭 절약하세요. 이렇게 절약한 돈으로 이곳의 최고 명소를 마음껏 돌아볼 수 있습니다. 문 팰리스 골프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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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후기 및 여행팁 – 여행비용 + 이동편 정보

칸쿤 여행 후기 및 여행팁 – 여행비용 + 이동편 정보 · <기본> · <비용 정보> · 수화물 1개 비용 : 칸쿤행 C$30, 밴쿠버행 U$30=C$40.55 · (북미는 항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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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4박5일]멕시코시티 & 칸쿤 4박 5일 – A1여행사

멕시코 시티 가이드/기사 팁 (1일 1인당 $10), 각종 매너팁, 선택관광, 그 외 개인경비 2인 예약시 추가비용 – $40/인 3인 예약시 추가비용 – $4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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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 여행 후기및 여행 꿀팁 – 미국 일상

또한, 관광 산업이 발달해 사진비용과 팁등을 요구할수 있으니 준비해 가는것이 좋다. 칸쿤은 미국에 근접한 휴양지로 팁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예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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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칸쿤 여행 비용

  • Author: 배배 뉴욕BaeBae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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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8.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joPBB_EqTc

뉴욕-칸쿤 최저가 ₩246,057부터 – 2022 뉴욕발 칸쿤행 저가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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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면 스카이스캐너의 ‘한 달 전체’ 기능을 사용하여 뉴욕발 칸쿤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달이나 날짜를 찾아보세요. 가격 변동 알림을 설정하세요. 뉴욕-칸쿤 저가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하실 수 있도록 요금이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뉴욕-칸쿤 저가 항공권 가격 변동 추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적의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하실 수 있도록 요금이 오르거나 내릴 때마다 이메일이나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환승 없이 떠나세요. 뉴욕-칸쿤 직항 항공편만 보고 싶으세요? 검색할 때 ‘직항만’에 체크하세요. 직항 항공편이 있으면 검색 결과에 표시됩니다.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중에도 안심하고 뉴욕-칸쿤 비행기 표를 예약하세요

2020년에 대부분의 항공사가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도 최대한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러한 정책 중 일부는 유행이 정점을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 시행되고 있어서, 뉴욕-칸쿤 구간 항공편 이용 시 혜택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2년 최고의 칸쿤 여행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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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4박5일 여행 경비, 5월 칸쿤 날씨

그런데, 5월 칸쿤 여행에 방해가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해초’이다. 2015년 기사에는 7월부터 칸쿤에 해초가 많아졌다고 했는데, 2018년에 다녀온 블로거가 이미 5월에도 해초가 있었다고, 아름다운 해변을 위해서는 5월도 늦다고 했다. 해초가 언제 시작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해초만 빼면 사실 내가 갔던 5월도 비수기 시작이라 저렴하고 한적하면서 우기 직전이라 좋았다!

칸쿤 3일 여행 비용은 얼마인가요?

멕시코 칸쿤 주말 3일 여행 평균 가격은 개인 여행자 $699, 부부 $1188, 1537인 가족 $4. 칸쿤 도심 호텔은 93박에 평균 $232로 $116에서 $29 사이이며, 에어비앤비 렌탈 비용은 아파트 전체에 대해 XNUMX박에 $XNUMX입니다.

마찬가지로, 칸쿤에 가져가기 가장 좋은 통화는 무엇입니까?

멕시코에 가져갈 수 있는 가장 좋은 통화는 페소와 미국 달러의 혼합. 여행, 입장료, 숙박 및 여행과 같은 큰 비용을 지불하는 데 달러를 사용하십시오. 다른 모든 것은 페소를 사용하십시오. 여행하기 전에 자국에서 페소를 얻는 것은 비교적 간단해야 합니다.

칸쿤이 마이애미보다 싼가요? 가격 – 엄청난 차이

간단한 사실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칸쿤의 전체 생활비는 마이애미보다 61% 저렴합니다.. 휴가에 관해서도 다음을 비교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칸쿤 대 칸쿤에서 같은 종류의 호텔 객실을 절반 또는 XNUMX분의 XNUMX 가격으로 가질 수 있습니다. 마이애미.

칸쿤행 항공 요금이 가장 저렴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최소 예약 출발 1 주일 전 평균 이하의 가격을 얻기 위해. 성수기는 XNUMX월, XNUMX월, XNUMX월로 간주됩니다. 칸쿤행 항공 요금이 가장 저렴한 달은 XNUMX월입니다.

칸쿤은 며칠이면 충분합니까?

당신은 지출해야합니다 7일 Hotel Zone(클럽과 해변), Downtown(많은 쇼핑과 음식), Cenotes(깊은 자연 우물), Tulum(마야 유적지), Xel-Ha Park(수중 테마파크), Zip과 같은 칸쿤의 모든 곳을 탐험하세요. 안감은 칸쿤에 머무는 동안 경험해야 할 최고의 것들 중 일부입니다.

팁을 USD나 페소로 하는 것이 더 낫습니까?

멕시코의 대부분의 관광지에서는 페소나 달러로 팁을 주는 것이 허용됩니다. 페소는 팁을 받는 사람에게 더 실용적입니다.. 팁을 달러로 하는 경우에는 동전 교환이 불가능하므로 동전이 아닌 지폐로만 팁을 주어야 합니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팁을 줘야 하나요?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낼 때 팁은 필수 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손님 사이에서 표준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미국 통화로 팁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인은 교환이 어렵기 때문에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칸쿤에서 달러나 페소를 사용해야 합니까?

멕시코의 국가 통화인 페소는 어디에서나 절대적으로 허용됩니다. 칸쿤 호텔 존 전역에서 미국 달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멕시코’에 대해 더 많이 모험할수록 일상적인 구매에 USD를 사용하는 데 더 많은 문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칸쿤은 플로리다인가?

칸쿤이 위치해있습니다 플로리다의 거의 남서쪽. 플로리다에서 칸쿤까지 방위각은 216°입니다.

멕시코 칸쿤 허리케인 시즌은 몇 월입니까?

멕시코의 허리케인 시즌은 다음과 같습니다. XNUMX월과 XNUMX월. 허리케인이 항상 상륙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가 여러 날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오. XNUMX월부터 XNUMX월까지는 가장 폭풍우가 몰아치는 달이기 때문에 저렴한 호텔을 찾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화요일에 비행기 가격이 내려가나요?

예, 항공편 요금은 일반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에 폭락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저렴한 요금을 얻을 가능성이 자동으로 높아집니다. 또한 특정 목적지의 경우 화요일보다 수요일과 목요일에 더 저렴한 요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 칸쿤은 무슨 뜻인가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는 칸쿤의 일부 대형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전체 체류를 포함하는 하나의 수수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즉, 객실, 식사, 음료 및 모든 호텔 편의 시설이 일반적으로 하나의 고정 요금에 포함됩니다.

멕시코에서 물로 이를 닦을 수 있습니까?

멕시코 주민들은 수돗물로 이를 닦을 수 있지만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헹구고 뱉습니다.. 관광객으로서 양치질을 할 때 생수를 사용하는 것을 예방하고 샤워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툴룸이 칸쿤보다 저렴합니까?

일반적으로, 칸쿤은 툴룸보다 싸다. 툴룸은 멕시코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적은 예산으로 두 목적지를 모두 방문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충분히 오랜 시간을 보낸다면 숙박 시설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칸쿤에서 현금이 필요합니까?

칸쿤에서 현금은 필수품, 많은 레스토랑과 선물 가게가 신용 카드를 받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 세계의 다른 많은 공항과 마찬가지로 칸쿤 공항도 멕시코 페소로 환전할 수 있는 환전소로 가득합니다.

20페소가 팁인가요?

시내에서든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든 술집에서 술을 마실 때, 한 잔에 20페소를 팁으로 드리는 것이 적당합니다.또는 $1 USD에 해당합니다.

멕시코에서는 $5가 좋은 팁인가요?

멕시코의 호텔에 머무를 때 멕시코에서는 관례적으로 호텔 객실 하녀에게 호텔에서 보내는 1박에 대해 US$5~US$XNUMX(멕시코 페소로 환산)의 팁을 남깁니다. XNUMX박 이상 숙박하는 경우 객실 메이드가 로타 작업을 하므로 팁을 매일 남겨 두는 것이 좋습니다.

$5 멕시코 동전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정보:

크라우스 번호 KM#605 환율 5MXN = 0.25 불 출간연도 1997-2021 기간 미국 멕시코 (1992 – 2021) 코인 타입 교통 코너

50페소가 팁인가요?

벨홉: 25 – 50페소는 객실과 수하물을 운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표준 팁입니다.. 컨시어지: 유용한 추천을 위해 50~150페소의 팁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우스키핑: 방을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하루 25~50페소의 팁이 적당합니다.

칸쿤 얼마나 많은 지출 돈이 필요합니까?

주변에서 보낼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M$1,991($99)/일 다른 방문자의 비용을 기준으로 한 평균 일일 가격인 칸쿤에서 휴가를 보낼 때. 과거 여행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식사에 M$361($18), 현지 교통수단에 M$241($12)를 지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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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여행 후기 및 여행팁 – 여행비용 + 이동편 정보

북미에 살면 꼭 한번 다녀와야 한다는 칸쿤을 18년 10월~11월 7박 8일로 어렵사리 다녀왔습니다.

여느 블로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진을 올리기 보다는,

어디에도 볼 수 없는 실제꼭 필요한 내용 위주 로 기술하였습니다.

사진 필요하신 분들은 인터넷에 많고 많으니 검색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캐나다 밴쿠버 출발 – 멕시코 칸쿤 도착

여행일정 : 10월 31일(수) ~ 11월 7일(수) 7박 8일

숙소1 : 칸쿤 리우팰리스 페닌슐라(Riu Riu Palace Peninsula) 4박 :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숙소2 :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Finest Playa Mujeres) 3박 : 개인풀룸

<비용 정보>

여행일정 : 10월 31일(수) ~ 11월 7일(수) 7박 8일

항공비용 : 밴쿠버 – 칸쿤 웨스트젯 2인 C$896 + 2세 미만 무료

수화물 1개 비용 : 칸쿤행 C$30, 밴쿠버행 U$30=C$40.55

(북미는 항공기 탑승시 수화물에 대해서 요금을 청구합니다. 기내용은 무료 입니다.)

칸쿤 리우팰리스 페닌슐라 4박 :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 U$989.05, U$247.26/박

(홈피에서 회원 가입 후, 생일 축하 10% 할인 쿠폰이 발행되어서 이를 활용하여 예매하였습니다.)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 3박 : 개인풀룸, 1,067,389원, 355,796원/박

(국민카드 이벤트 중 익스피디아 15%? 10% ? 할인 활용하여 예매하였습니다. 공식 홈피보다 이게 훨씬 저렴합니다.)

보험 : travel guard 아이 보험 C$16

공항 – 페닌슐라 라이드 : 리우 공식홈페이지 예약 무료

페닌슐라 – 파이니스트 라이드 : gettransfer 역경매 이용 U$28, 30분 기다려줘서 팁으로 U$5불 줌

파이니스트 – 공항 라이드 : 마이리얼트립에서 2천원 신규회원 쿠폰 적용하여 36,900원

모든 라이드는 택시가 아닌 밴으로 제공됩니다. 택시는 더 저렴하기 때문에 짐이 적다면 택시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만, 편하게 밴을 이용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이제 시간별로 후기 들어갑니다.

<웨스트젯 칸쿤행 후기 >

키오스크에 계신 분이 천사셨습니다. 아이를 무릎 위에 앉고 가야하는 5시간 반 여행인데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한 좌석이 비어있는 3좌석 칸을 주셔서 아이 좌석이 무료로 하나가 생긴 셈이 되어 정말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다리 부분이 좁다는 글도 봤었는데 제 키가 183cm, 전혀 좁지 않았습니다.

물, 커피, 탄산음료, 프레첼, 쿠키 등 무료 제공됩니다.

화장실이 뒷쪽에 2곳이 있는데 사람수에 비해 극히 부족하니 미리미리 다녀오시길 권장합니다. 화장실 크기 또한 정말 좁습니다.

<공항 - 페닌슐라 라이드 후기>

3팀이 한 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운전 매우 조심스럽게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동하나, 여럿이 타서 불편한감이 살짝 있고, 직행이 아니기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무료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칸쿤 리우팰리스 페닌슐라 호텔 후기>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별도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2019/04/16 – [해외여행/멕시코 칸쿤] – 칸쿤 리우 팰리스 페닌슐라 후기

<페닌슐라 - 파이니스트 라이드 후기>

gettransfer 이용 했는데 강추합니다. 아마 gettransfer 이용 요금이 모든 칸쿤 라이드 비용 중 가장 저렴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 필요 없어요. 무조건 여기 이용하세요. 다만 기사분과 미리 연락할 것을 권장합니다. 당일날 나타나지 않았다는 후기가 몇 있어서 전 미리 연락했는데 서머타임 문제로 시간을 잘못 알아 30분 이상 늦게 갔는데도 기다려주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페닌슐라 호텔에서 파이니스트까지 이용 비용을 문의했는데 U$40 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날강도 들입니다

최근 이에 대해 자세히 포스팅 하였습니다.

2019/05/15 – [해외여행/멕시코 칸쿤] – 칸쿤 공항에서 호텔까지 이동, gettransfer 후기 및 이용방법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 호텔 후기>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별도로 포스팅 하였습니다.

2019/04/16 – [해외여행/멕시코 칸쿤] – 칸쿤 파이니스트 플라야 무헤레스 후기

<파이니스트 - 공항 라이드 후기>

마이리얼트립에서 이용했는데 한국인과 카톡으로 정보 공유할 수 있어서 편합니다만, 라이드 기사분은 현지인이 나옵니다. 차량 뒤가 짐을 놓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앉는 곳이기 때문에 의자 위에 캐리어를 놓게 됩니다. 전 이점이 싫었습니다. 유모차가 있었기 때문에 뒤에 싣지 못하고 옆문안에 넣어야 했거든요.

<밴쿠버행 웨스트젯 후기>

아이를 무릎에 앉혀서 비행기 타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칸쿤가면서 느낀 저는 키오스크에서 정중하게 요청했습니다.

다행히도 저를 응대했던 분은 한자리 블럭 해주었고 편하게 밴쿠버로 올 수 있었습니다.

수화물 비용이 왜 C$30가 아닌 U$30불이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자리 얻은 댓가라 생각하며 감사하게 왔네요.

웨스트젯 만세입니다!

도움 되셨다면 ♥공감+α 꾹 부탁드리며,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주세요 🙂

멕시코 칸쿤 여행 후기및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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