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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클렌징밤 사용법은 스파츌러에 적당량을 덜어 손에서 블렌딩해 오일 밤을 녹인 후, 피부에 마사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부 노폐물을 클렌징해주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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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벳동생입니다.
오늘은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시다가 피부 트러블이 나셨거나,
눈시림이 있으셨거나, 마스카라가 잘 지워지지 않았던 분들을 위한 클렌징 제품을
가져왔습니다.
바닐라코 클린잇 제로 클렌징밤 리뷰, 들어감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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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세정력을 가진 클렌징 밤 사용법
5 클렌징 밤을 얼굴에 골고루 바르고 롤링하며 밤을 녹인 뒤, 미온수로 조금씩 유화시키며 잔여물을 닦아낸다. 6 3분 이상 사용하면 피부에 노폐물이 흡수 …
Source: www.allurekorea.com
Date Published: 9/6/2021
View: 2116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으로 자극 없이 깨끗하게 화장 …
화장품처럼 제대로 된 클렌징이 필요하므로. 선크림만 사용하는 분들도.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은 제품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클렌징 밤을 …
Source: illy0120.tistory.com
Date Published: 3/3/2021
View: 9055
테이크 더 데이 오프 클렌징 밤 | 로그인 – 크리니크
사용법: – 사용 전, 제품이나 손에 물이 닿지 않도록 합니다. – 제품을 500원짜리 동전만한 크기로 손바닥에 덜어냅니다. – 손가락 끝으로 마른 얼굴에 가볍게 마사지 …
Source: www.cliniquekorea.co.kr
Date Published: 7/9/2021
View: 9863
‘클렌징워터 vs 클렌징밤’…무엇이 어떻게 다른거야 … – 뷰티경제
클렌징밤 역시 오일 성분을 사용하는데, 메이크업을 지우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두껍게 발라줘야 하고 잘 마사지해줘야 한다.
Source: www.thebk.co.kr
Date Published: 3/8/2022
View: 8792
피부에 닿으면 샤르르 녹는 클렌징밤 추천 – 클린이슈
동인비 시그니처 홍삼 오일을 담은 클렌징 밤이다. 클렌징 밤은 피부의 온도로 녹는 텍스쳐이기때문에 피부에 덜어놓고 손바닥으로 마찰시켜가며 클렌징을 …
Source: carntravel.tistory.com
Date Published: 6/1/2022
View: 1254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 밤 두 번 사세요! (내돈내산)
얅게 발리는 립밤 또는 바세린보다 묽어요.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사용법. 적정량을 손에 덜어서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 해준 후.
Source: shopping-life.tistory.com
Date Published: 11/14/2021
View: 3332
라이스 스킨베어 클렌징밤 (+파운데이션 2ml*2) – 블랙루즈
고기 기름이 굳었다가 열을 가하면 기름으로 바뀌듯 클렌징밤을 손으로 문지르면 오일형으로 변해요. 평소 클렌징오일이랑 립앤아이리무버를 같이 쓰는데 이거는 하나로 다 …
Source: blackrouge.co.kr
Date Published: 11/17/2022
View: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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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클렌징 밤 사용법
- Author: 티벳동생
- Views: 조회수 20,8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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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IPDADfrP3w
클리오 클렌징밤 사용법이에요.
저 같은 경우는 따로 이중 세안으로 이후에 폼클렌징을 이용해 한번 더 씻어주지만 이중 세안을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다고 해요.
참고로 위 사진은 실제 클리오 클렌징밤으로 다양한 메이크업을 지워보는 모습인데요. 보면 아시겠지만 밤 타입의 제형이 오일처럼 부드럽게 액체 형태로 변하면서 말끔하게 모든 메이크업을 클렌징해주었는데요. 워터프루프 제형까지 완벽하게 클렌징이 되더라고요. 또 사용감이 무겁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더욱 좋았으며, 힘들이지 않고도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완벽한 클렌징이 가능했어요.
뛰어난 세정력을 가진 클렌징 밤 사용법 | 얼루어 코리아 (All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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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 피부가 수시로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뛰어난 세정력에 스킨케어 효과까지 겸비한 클렌징 밤을 사용해보길. 꾸덕한 밤 타입 제품은 겨울에만 사용한다는 편견을 깰 때다.
1 슈에무라의 얼티메이트 인텐시브 마사지 밤
홍화씨, 호호바 오일이 함유된 고농축 밤 제형임에도 피부의 열에 의해 금세 오일로 변해 부드럽게 마사지하기 좋다. 짙은 색조 화장도 말끔하게 지워진다. 세안 후 피부에 촉촉한 윤기가 감돈다. 100g 9만8천원대.
발림성 ★★★★
유화력 ★★★★
세정력 ★★★★
보습력 ★★★★★
2 에스티 로더의 어드밴스드 나이트 마이크로 클렌징 밤
마이크로 입자가 모공 속 불순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며, 홍화씨 오일이 피부결을 보드랍게 정돈하는 클렌징 밤. 모공을 막지 않아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지워지진 않지만, 가벼운 색조 화장 정도는 무난하게 지워진다. 70ml 4만9천원대.
발림성 ★★★★
유화력 ★★★
세정력 ★★★
보습력 ★★★
3 마몽드의 페탈 스파 클렌징밤
젤리처럼 부드러운 오일 밤 제형이라 마사지하며 사용하기 좋다. 물에 닿으면 우윳빛으로 변하며 짙은 메이크업도 부드럽게 녹여낸다. 로즈 오일 성분이 함유돼 세안 후 피부에 얇은 보습막이 씌워진 느낌이 들지만, 번들거림이 심한 편은 아니다. 80ml 1만9천원대.
발림성 ★★★★
유화력 ★★★★★
세정력 ★★★
보습력 ★★★★
4 에뛰드하우스의 오레몽 원샷 셔벗 클렌저
안색을 밝히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오렌지, 레몬, 자몽 추출물을 함유한 셔벗 제형의 클렌징 밤.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 부드럽게 롤링되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도 깔끔하게 세정된다. 제형이 가볍고 산뜻한 편이라 따로 2차 세안을 하지 않아도 피부가 번들거리지 않는다. 150ml 1만2천원.
발림성 ★★★★★
유화력 ★★★
세정력 ★★★★
보습력 ★★★
5 이브롬의 클렌저
연예인 클렌저로 입소문을 탄 이브롬의 대표 제품. 호프, 유칼립투스 오일, 미세한 알갱이가 함유된 밤 제형으로, 짙은 화장도 곧잘 지워진다. 함께 구성된 전용 거즈를 미온수에 적셔 얼굴을 부드럽게 닦아낸 뒤, 미온수로 세안하면 미세 각질까지 부드럽게 제거할 수 있다. 50ml 8만1천원.
발림성 ★★★
유화력 ★★★★
세정력 ★★★★
보습력 ★★★★
6 A.H.C의 에센셜 오일 밤 클렌저
보검 선인장씨, 타마누 오일 등의 100% 천연 유래 오일과 비누 풀잎 추출물 등의 식물성 세정 성분을 담은 클렌징 밤. 얼굴에 닿는 순간 금세 오일로 변하며, 짙은 색조 화장까지 무난하게 잘 지워진다. 세안 후 피부가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된다. 50g 5만5천원.
발림성 ★★★★
유화력 ★★★
세정력 ★★★★
보습력 ★★★★
●클렌징 밤 사용 팁
1 손에 물기가 없는 상태로 사용한다. 젖은 손이나 얼굴에 사용하면 수분으로 인해 제형이 금세 유화된다.
2 양손을 비벼 손에 열을 낸 뒤 클렌징 밤을 사용하면 피부를 더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다.
3 아이 메이크업을 짙게 했을 때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한 뒤 클렌징 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홍조가 심하고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면 손바닥에서 밤을 일부 녹인 뒤 얼굴을 마사지할 것.
5 클렌징 밤을 얼굴에 골고루 바르고 롤링하며 밤을 녹인 뒤, 미온수로 조금씩 유화시키며 잔여물을 닦아낸다.
6 3분 이상 사용하면 피부에 노폐물이 흡수될 수 있으므로, 마사지 시간은 3분을 넘기지 않는다.
7 미온수로 적신 부드러운 스펀지나 거즈로 잔여물을 닦아내고, 미온수로 마무리 세안하면 더 깔끔하게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으로 자극 없이 깨끗하게 화장 지우기.
저는 화장을 해서 예뻐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렌징을 어떻게 하는가도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렌징 오일, 티슈 등..
클렌징 관련 제품을 다 써봤지만
티슈는 피부에 너무 자극을 주게 되고
오일은 눈에 들어가면
아무리 순하다고 하는 제품들도
조금의 이물감과 따가움이 있었습니다.
클렌징 방랑자의 생활을 하다가
제가 직접 찾은 제품이
바로 바닐라코에서 나온
클린 잇 제로입니다.
벌써 사용한지는 2년이
다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품을
오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라는
이름은 못 들어보셨어도
이 분홍색 통은
많이 보셨을 거 같습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는
짙은 화장까지 너무 쉽게
한 번에 지우는
강력한 클렌징 밤이지만
강력하다고 엄청 자극적이거나
피부가 상하는 그런 느낌이 아닙니다.
주변에 클렌징 제품을 찾는 지인분들께도
소개해드렸더니
정말 피부 타입이나
화장의 정도가 다른 분들도
모두 만족하는 상품이었습니다.
요즘에는 환경도 안 좋아서
미세먼지보다 작은
초미세먼지까지 공기 중에 있어
화장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라고 하더라도
클렌징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은
그런 초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리고 선크림 또한
화장품처럼 제대로 된 클렌징이 필요하므로
선크림만 사용하는 분들도
사용하시면 좋을 거 같은 제품입니다.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클렌징 밤을 원하는 만큼 덜어서
가볍게 롤링하시면
자극 없이 깨끗하게 클렌징됩니다.
클렌징 오일도 부드러워서
자극이 없을 줄 알았는데
손으로 얼굴을 바로 만지는 것 자체가
꽤나 큰 자극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은
밤 타입이라서 그런지
정말 자극 없고 부드럽게 클렌징이 됩니다.
화장의 정도에 따라서
스패출러로 덜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선크림과 파운데이션, 눈 화장 정도만 하는데
스패출러 가득 한 스푼 정도 하면
얼굴 전체 클렌징하는데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이
워낙에 인기가 많다 보니
인터넷에서 가짜 제품들도
많이 나오는가 봅니다.
되도록이면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리며,
다른 바닐라코 매장이나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구매하셨다면
정품 씰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에는 클린 잇 제로 본품과 함께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스패출러가 들어있습니다.
클렌징 밤을 덜으실 때는
손 말고 스패출러를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손에는 많은 세균이 있어서
아무리 손을 깨끗하게 씻었다고 하더라도
손으로 떠서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좋지 않답니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사용방법은
물기가 없는 손에 적당량을 덜어서
메이크업을 녹여낸 뒤
얼굴 전체에 살짝 롤링하듯 마사지하신 뒤
깨끗하게 씻어내시면 됩니다.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그럼 얼마나 잘 지워지는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평소 제가 잘 바르는
립과 틴트 아이라이너를
손등에 칠해보았습니다.
스패출러로 적당량을 덜어줍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은
처음에 스패출러로 뜰 때
흘러내리지 않는 밤 제형입니다.
흘러내리지 않아서
여행 갈 때 챙겨가기도
매우 편리한 제품이랍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 다녀서
사진에 있는 100ml는 여행용으로
180ml 클린 잇 제로 대용량은
집에 두고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셔벗 타입의 밤이 피부와 닿으면
이렇게 부드럽게 녹아서
오일처럼 변해 구석구석
꼼꼼하게 지울 수가 있습니다.
물로 깔끔하게 씻어준 뒤의 모습입니다.
정말 자극 하나 없이
화장품이 전부 깔끔하게
클렌징되었습니다.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아도
구석구석 밤에서 오일로 변하는 클렌징으로
깨끗하게 지울 수 있는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으로
자극 없이 깨끗하고 청결하게
피부 관리합시다.
‘클렌징워터 vs 클렌징밤’…무엇이 어떻게 다른거야?
[데일리코스메틱=김대영 기자] 최근 들어 물 대신에 사용할 수 있는 클렌징 제품들이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클렌징워터와 클렌징 밤이 대표격이다. 야후 뷰티가 이들 제품들의 장점과 단점을 전문가 의견을 통해 진단했다.클렌징워터
▲ (좌)바이빠세 미셀라 솔루션 클렌징 워터, (우)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프랑스의 약국 화장품 브랜드는 한국의 드럭스토어에서도 이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미셀라워터라고도 하는 클렌징워터가 탄생된 곳도 프랑스이다. 미셀라워터는 미셀이란 작은 오일 분자로 구성되어 다른 유분기나 오염물을 흡수해 준다.
장점: 미셀라워터는 피부막을 벗겨내지 않아 여드름이나 자극을 주지 않기에 모든 피부유형에 좋다. 극민감성 피부나 습진, 주사가 있는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간단히 씻어내기만 해도 되기에 헹굴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단점: 일단 임시변통적으로만 쓰일 따름이다. 매일 같이 사용할 수는 없다. 토너나 세럼 또는 크림을 사용했을 경우에는 물로 헹궈져야 할 필요가 가끔 생긴다. 스킨케어의 왕도는 없다. 클렌징워터가 만능이지는 않다. 특히나 메이크업을 두껍게 했을 때 미셀라워터는 남은 마스카라입자를 완전히 제거하는데 실패할 수 있다. 미셀라워터는 장기적인 스킨케어 전략이 될 수 없는데, 특히 트러블 피부나 지성인 경우는 그렇다.
클렌징밤
클렌징밤 역시 오일 성분을 사용하는데, 메이크업을 지우는데 사용된다. 하지만, 건성 피부인 경우에는 두껍게 발라줘야 하고 잘 마사지해줘야 한다. 클렌징밤은 두꺼운 워터프러프 메이크업까지 녹일 수 있다. 물을 섞어서 잘 용해시켜 헹궈줘야 한다. 클렌징 밤은 정상 피부 또는 건성인 경우에 적합하다.
장점: 클렌징밤은 메이크업이 두꺼울 때 제거하는데 사용하기 좋다. 특히 건성일 때 좋은데 겨울에 사용하기 좋고, 오버나이트 마스크로 사용할 수도 있다. 피부에 클렌징밤으로 마사지하면 모공을 완화하고 독소 물질들을 빼내는데 좋다. 이를 통해 피부세포의 재생을 자연스레 돕고 활성 수용성분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돕는다. 또한 피부 컨디셔닝 효과도 가지고 있다.
단점: 민감성 피부에는 좋지 않다. 클렌징밤 브랜드들에는 대체로 에센셜 오일들이 포함되어 있는데 뽀루지를 유발하거나 피부에 번들거리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지성인 경우 일부 사람들은 클렌징밤을 사용하고 나서도 클렌징을 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수 있다.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사람은 클렌징밤을 깨끗이 제거해야 한다. 다 닦지 못할 경우 다른 클렌저로 닦아 줘야하는 불편함도 있다.
피부에 닿으면 샤르르 녹는 클렌징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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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워터, 클렌징로션, 클렌징밀크, 클렌징크림, 클렌징오일, 클렌징밤, 클렌징폼 등 정말 다양한 클렌징 제품들이 있는데 다들 메이크업 클렌징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주변 지인들에게 확인해보니 보통 클렌징워터 + 클렌징폼, 클렌징오일 + 클렌징폼의 조합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메이크업을 좀 한다는 사람들은 클렌징오일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워터프루프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지워주는 강력한 딥 클렌징을 선호하지만, 손바닥을 타고 줄줄 흐르는 클렌징오일이 불편했다면!
피부에 닿는 순간 샤르르 부드럽게 녹아 진한 화장은 말끔하게 지워주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수분은 남겨주는 클렌징밤을 추천한다.
에디터가 지금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클렌징밤을 사용해봤는데, 그 중에서 나만의 BEST 3를 뽑아봤다.
피부에 자극 없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메이크업을 말끔히 녹여서 제거해 줄 3가지의 클렌징 밤 지금부터 살펴보자!
동인비 윤 클렌징 밤
1. 동인비 윤 클렌징 밤
몸에도 좋고 피부에도 좋은 홍삼! 동인비 시그니처 홍삼 오일을 담은 클렌징 밤이다. 클렌징 밤은 피부의 온도로 녹는 텍스쳐이기때문에 피부에 덜어놓고 손바닥으로 마찰시켜가며 클렌징을 해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자극이 발생할 수 있는데, 홍삼 오일 성분이 자극을 최소화 해주면서 피부 진정까지 시켜준다.
모링가 씨 성분 함유로 모공 사이사이에 깊숙히 끼어있는 노폐물까지도 완벽하게 제거해주며, 착색이 심한 립제품까지도 말씀하게 지워준다.
사용 후에는 피부에 촉촉함이 남아있어, 살짝 윤광이 돌며 당김없는 마무리가 정말 좋다.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2.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클렌징 밤 오리지널
3초에 1개씩 팔린다는 국민 클렌징밤!
제로 밸런스 테크놀로지로 메이크업과 노폐물은 말끔하게 클렌징해주어 깨끗한 피부를 선사해주는 동시에 식물 유래 추출물이 함유하고 있는 유효성분을 전달하여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촉촉하게 마무리해주는 올인원 클렌징 밤.
임상테스트로 확인된 초미세먼지 세정력과 저자극 인증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도 자극없이 부드럽게 지워주며, 클렌징 후에 미끌거리거나 갑갑한 느낌의 잔여감이 전혀 없어 이후에 폼 클렌저를 사용하는 2중 세안이 따로 필요없다.
빌리프 아쿠아 밤 스마트 클렌징 오일 밤
3. 빌리프 아쿠아 밤 스마트 클렌징 오일 밤
빌리프 아쿠아 밤과 동일한 수분 포뮬러가 적용된 클렌징 밤.
밤에서 크림으로, 크림에서 오일로 변하는 트랜스포밍 제형으로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기대이상으로 빠르게 녹아 피부 자극도 적은 편. 사용 후 잔여감도 거의 느껴지지않아 클렌징 밤 하나로도 충분하다.
피부에 필요한 수분은 남겨두어 세안 직후의 건조함을 줄여주면서 오히려 수분이 필요한 피부에는 보습을 더 부여해주기때문에 건조한 피부에게 추천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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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 밤 두 번 사세요!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닐라코 클릿잇제로 후기 가지고 왔습니다.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후기
저는 클렌징 오일만 계속 썼었어요.
30대 초반까지는 화장 좀 진하게 하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때는 그게 진짜 제대로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두껍게 한 것 같아요.)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후기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외관
처음 써봤을 때 라서 외관이랑 개봉기까지 남겼어요.
밤 타입이라서 스패츌라와 덮개까지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봉할때는 정량씩 덜어서 썼는데,
나중되니까 그냥 손으로 쓱쓱 꺼내서
바르게 되더라구요..ㅠ
나만 그래요?)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구성품
같이 들어 있는 스패츌라로 검지손가락 마디 정도?
엄지 손가락 마디 정도 만큼 덜어봤어요.
(저는 손이 조금 작은 편)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질감
평소 처럼 오른손으로 덜었다가,
왼쪽으로 사진 찍느라 고생했어요 ㅋㅋ
밤 타입이라 이런 느낌이에요.
저는 딱풀처럼 묵직할 줄 알았는데,
그 정도는 아니고..
얅게 발리는 립밤 또는 바세린보다 묽어요.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사용법
적정량을 손에 덜어서 손으로 충분히 마사지 해준 후
물에 헹궈내면 끝입니다!
(사진은 클렌징밤 발라서 손으로 문지른 상태에요.)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유화
저는 주로 클렌징오일을 주로 썼어요.
20대때는 지성인거 같았는데,
30대 지금은 중성인것 같아요.
기존에 이니스프리 애플쥬이시오일이 제일 가벼워서 그걸 썼고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은 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한 번쓰고
다시 구매하지 않았어요.
제가 화장 하지 않은 손으로 예시를 들었는데,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은
화장하고 클렌징 밤으로 지우고 물에 닿으면
하얗게 유화과정이 생깁니다.
(맨손이나, 가벼운 화장에는 별로 안생기더라구요.)
바닐라코 클린잇제로 클렌징밤 장점
저는 이거 쓰고 블랙헤드 다 없어졌어요.
정말요..
예전에 클렌징 오일쓸 때는 블랙헤드 많아서
일부러 반신욕하면서 피지 불려서 빼고 그랬는데,
지금은 블랙헤드 없어요..
그래서 이거만 씁니다.
그리고 오일은 이마 지울때
줄줄 흘러내리니까 눈 감고 그래야 하는데
바닐라코 클린잇제로는 밤 타입이라서
이마, 볼, 턱에 적정량 올려놓고,
볼, 턱 이마 순서대로 눈 안감고 지워서 좋아요!
(눈도 안따갑고요)
2개 쟁여놓고 쓰다가 거의 다 떨어져가서
불안감을 느끼며 새로 또 구매했습니다.
이거 할 때 기분 좋아요 ㅋㅋ
개봉해서 첫 삽뜰때 ㅋㅋ
80년대 생 분들은 이런 느낌 알텐데..
예전에 학교에서 바닥에 왁스칠할 때
그 왁스 느낌입니다.
(향은 안나요..ㅎ)
집에 있는 거의 다 써가는 왼쪽 친구
이번에 새로 산 오른쪽 친구
자주 쓰는, 그리고 잘 사용하는 물품은
몇 개씩 쟁여둬야 마음이 편해요.
2022년, 2023년까지 유통기한도 길어요.
한 3년 정도 되는건가..
그 전에 내가 다 쓸 것 같아요.
저는 바닐라코 클린잇 제로 100ml 짜리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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