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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모엣샹동 임페리얼의 가격은 59,9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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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샹동 #샴페인 #코스트코
모엣샹동을 코스트코에서 집중적으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아흐~~
[와인 읽어주는 남자_와익남]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treen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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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엣샹동 가격 코스트코 이마트 알아보기 – 전체 글237
이마트나 코스트코에서 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있는 경우가 있지만 주로 이마트에서 구매가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마트에서 …
Source: brunchenough.tistory.com
Date Published: 3/12/2022
View: 7246
모엣샹동 가격 및 파는 곳 정리 – 13분전
우리나라에서 꽤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모엣샹동 파는 곳은 바로 코스트코인데, 코스트코에서 주로 5만원에서 6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ource: issuepost.tistory.com
Date Published: 3/3/2021
View: 9593
모엣 샹동(로제)/돔 페리뇽/뵈브 클리코 – 데일리 준
지금부터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샴페인을. 소개하겠습니다. -Moet & Chandon Imperial-. 모엣 샹동 임페리얼. 가격: 59,990원. -블렌딩 비율-.
Source: junjun.tistory.com
Date Published: 5/24/2021
View: 2931
9. [샴페인] 모엣샹동 가격(MOET & CHANDON, 모에샹동, 로제 …
2. 기본 정보 · 가 격 · – (홈플러스) 약 89,000원 · – (코스트코) 약 60,000원 · – (코스트코 / 로제 임페리얼) 약 73,000원.
Source: holdeniscomming.tistory.com
Date Published: 7/15/2022
View: 2553
코스트코 와인 추천 및 가격 정보 part 2
모엣 샹동 임페리얼 가격은 59,990원 · 모엣 샹동 로제 가격은 72,900원 · 돔 페리뇽 샴페인 가격은 249,900원 · 뵈브 클리코 샴페인 가격은 68,900원 · 로랑 …
Source: drinkin-all-day.tistory.com
Date Published: 8/6/2022
View: 9389
220405 ㅣ 스파클링와인의 선두주자… 모엣샹동 샴페인
코스트코에서 샴페인을 구매하려고 찾아 봤더니 모엣샹동이 있더군요 100가지의 와인을 … 일반적인 가격은 6만원, 로제 임페리얼은 7만원 조금 넘는 정도입니다.
Source: www.steemcoinpan.com
Date Published: 3/1/2022
View: 4921
저의 코스트코 추천 제품.jpg : MLBPARK
모엣샹동 반 밖에 안되는 가격에 또 놀라고요. 바론 맥심, 크레망 드 브루고뉴 16,990원 특별한 날 아닐 때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 샴페인 입니다. (수정) …
Source: mlbpark.donga.com
Date Published: 11/28/2022
View: 4656
코스트코 1만원 이하 와인 스파클링와인 빌라엠 로미오 샴페인 …
코스트코 1만원 이하 와인 스파클링와인 빌라엠 로미오 샴페인 모엣샹동 가격. (왼쪽부터 시계방향) 모엣샹동 – 빌라엠 로미오 – 모엣샹동 로제 – 블라썸힐 화이트 …
Source: youngstillyou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2022
View: 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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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스트코 모엣샹동 가격
- Author: 이건구_와인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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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o5Zw7b3Q2E
코스트코 모엣샹동 & 로제 샴페인 가격정보
코스트코반품샵 코스트코 모엣샹동 & 로제 샴페인 가격정보 쇼핑지름신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예전에 혼술이라는 말을 많이 썼다면 요즘엔 ‘홈술’이네요 ㅎ 코로나 때문에 외식 대신 집밥 먹는 일도 많아지고, 술집에 가는 대신에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분위기 내면서 한 잔 하는게 익숙해진 요즘이예요. 워낙에 술을 좋아라 하는지라 코로나 시작된 이후로 술자리 없어져서 넘 서운했는데 집에서도 맛있게 한 잔 하는 방법을 알아버린거쥬 ㅋ 덕분에 요리실력만 엄청 늘어났습니다 물론 안주류에 한해서요..ㅋㅋ 마트에서 술을 사먹는 일이 많아지다 보니까 이제 술집가서 술먹으려고 하면 술값이 옴총 비싸게 느껴진다는거!! 주류 가격은 마트 가격이 디폴트가 되어버렸어요 특히 조금 고오급이다!!~ 싶은 술들은 밖에서 마시려면 헉소리 나는거 아시쥬? =_= 마트가 짱입니다!! ㅋㅋ 저는 진한 포도주보다는 가볍고 상큼한 화이트 와인 & 샴페인을 더 좋아해요 초딩입맛이라 그럴까요? 아직 적포도주 맛은 잘 모르겠다능..ㅋㅋ 아직까지는 저렴하고 달달한 스파클링 샴페인을 더 좋아하는지라 마트에서 만원 미만의 달달구리 화이트 와인을 주로 먹습니다만 가끔 분위기좀 내고 싶을때는 조금은 더 묵직한 느낌의 모엣샹동을 찾게된답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날이지~? 싶을때 마시는 샴페인!! 바로 모엣샹동이에요 모엣샹동 샴페인은 ‘임페리얼’과 ‘로제’가 있습니다 🙂 보시다시피 임페리얼 로제는 핑크 디자인이에요 취향저격!! 언제부턴가 ‘로제’가 유행이죠? 호가든 로제도 한때 꽂혀서 많이 마셨는데 말이쥬 ㅋㅋ 로제는,, 뭐랄까요..? 핑크핑크한 갬성이 뭔가 더 특별해서 끌리는 것 같아요 ㅋ 나란요자, 맛보다 분위기에 더 끌리는 요자 ㅋㅋㅋ 특별한 날, 기분내고 싶을때 마시는 샴페인! 모엣샹동 가격 정보 알려드릴게요~ 저렴하게 사서 맛나게 먹쟈구요! 모엣샹동 샴페인은 코스트코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모엣샹동 로제는 일반 마트에서 보기 어려운데 코스트코에는 있습니다! 국내 마트중에서는 코스트코가 가장 저렴하니 코스트코 회원이신 분들이라면 모엣샹동 한번쯤 구입해서 마시는걸 추천드려요 🙂 코스트코 모엣샹동 59,900원 750ML 세계 3대 샴페인, 2분에 한 개 팔리는 삼폐인계의 명품 모엣샹동은 프랑스 샴페인 중에서도 명품 샴페인으로 불리우는 유명한 와인입니다 이름의 유래를 말씀드리자면 전통있는 ‘모엣’ 가문과 ‘샹동’ 가문이 혼인하면서 탄생하게 된 와인이라고 해요 한 잔 따랐을때 먼저 달콤함과 새콤한 향에 취하고, 한모금 입에 머금으면 묵직한 기포가 입안에서 현란한 파티를 벌입니다ㅎ 워낙 달달한 술을 좋아하는지라 한 입 마셨을 때 와 정말 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모엣샹동이라는 ‘이름값’이 더해져서 맛있지 않나~? 싶어요^^; 산미가 있는편이라 안주는 과일보다 치츠류를 추천드립니다 >.< 고기보다는 생선요리와 잘 어울리구요!! 물론 저는 고기에도 잘 먹습니다만.. 코스트코 모엣샹동 임페리얼의 가격은 59,900원입니다.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4만원대에 살 수 있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물가가 많이 오르다 보니 주류 가격도 확실히 뛰었어요 그나마 요즘엔 조금 내린 가격이라고 합니다 ㅎ 모엣샹동 임페리얼은 대형 마트나 주류마트에서 보통 6~7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데 코스트코에서는 딱 10뭔 빠진 5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네요 :) 5만원대 지켜죠서 고마워!ㅋ 코스트코 모엣샹동 로제 임페리얼 72,900원 750ML 오늘은 조금 더 로맨틱해지고 싶다규...!!! 그런 날엔 모엣샹동 로제 임페리얼이 어떨까요 핑크핑크한 갬성이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것 같아요 >_< 한모금 마시면 상큼한 과일향과 꽃향기가 입안에서 화려하게 피어나는 느낌이 들어요 분위기 + 맛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특별한 샴페인에는 틀림없습니다 乃 개인적으로는 임페리얼보다는 로제가 좋더라구요 ㅋ 나도 어쩔 수 없는 요자인가봐~ 모엣샹동 로제 임페리얼 샴페인의 코스트코 가격은 72,900원입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 중에서는 가장 저렴한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얼마전에 주류마트 가보니 7만원 후반대더라구요 =_= 분위기 있는 와인바에서 마시려고 하면 20만원은 훌쩍 넘으니 맛난 안주 차려서 예쁘게 플레이팅 하구 분위기 좋은 조명 켜놓은 다음에 홈술하는게 좋겠쥬!? ^^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도 모엣샹동을 만나볼 수 있어요! 가격 비교 안하면 섭하겠쥬!? ^^ 이마트 트레이더스 모엣샹동 임페리얼 61,800원 750ML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모엣샹동 가격은 61,800원입니다 :) 코스트코보다 1,810원이 비싸네요 ㅋ 이정도 가격이면 마트중에서도 선방한 가격인데 코스트코가 워낙에 저렴하니 트레이더스는 약간 밀리는 느낌이 들긴 해요 @_@ 사실 요즘에 가성비 좋은 샴페인이 워낙에 많기도 하고 모엣샹동 맛이 예전같지 않다~ 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특별한 날, 분위기 내고 싶은 날 찾게되는 와인임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오늘 소개해드린 가격은 세일이 안들어간 가격이라 약간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코스트코 & 트레이더스에서 세일한 번 해주면 바로 쟁여놓아야겠어요! 울님들, 더 많은 코스트코 세일정보는 코반에서 만나보시는거 아시죠~? 핫딜 구매대행 대기중이니 어서 고고띵입니다! 인쇄
모엣샹동 가격 코스트코 이마트 알아보기
프랑스 대표적인 샴페인인 모엣샹동을 코스트코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과 기존 마트와의 가격차이는 15,000원입니다. 일반 마트에서 구매하면 바로 손해 보는 기분이 들 수밖에 없는데요. LVMH 그룹 가장 많이 팔리는 샴페인을 직접 편하게 구매해보세요.
왜 모엣샹동인가?
모엣샹동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방의 대표적인 샴페인입니다. 돔 페리뇽 수도사가 샴페인을 탄생시켰다는 전설이 전해져내려 오는 오빌레 수도원과 포도밭이 1789년 프랑스혁명 이후 완전히 폐허가 됩니다. 이를 눈여겨보고 있다가 사들인 가문이 있는데, 바로 1743년부터 와인사업을 시작한 모에 가문입니다. 이 MV가문이 지금 바로 최고의 샴페인 기업인 모엣샹동입니다. 샴페인의 기원인 지역에서 샴페인의 원조라는 스토리를 갖고있는 기업이고, 최고의 명품기업과 루이비통과 합병하여 LVMH(루이비통 모에헤네시)를 이룬 기업에서 만드는 진짜 샴페인이 모엣샹동입니다.
모엣샹동 샴페인 마트에서 구매하기
역시 백화점보단 마트에서 구매하는 게 가성비 있게 샴페인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마트나 코스트코에서 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도 있는 경우가 있지만 주로 이마트에서 구매가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마트에서 가격은 750ml 기준으로 모엣샹동 브뤼 74,800원, 모엣샹동 로제 88,500원 입니다. 코스트코의 경우 이마트보다 15,000원 저렴하며 모엣샹동 블브뤼 59,990원, 모엣샹동 로제 72,900원 입니다. 확실히 마진을 적게남기는 코스트코에서 저렴하게 샴페인을 구매할 수 있는게 매력입니다.
코스트코 모엣샹동 모엣샹동 브뤼 59,990원 모엣샹동 로제 72,900원
이마트 모엣샹동 모엣샹동 브뤼 74,800원 모엣샹동 로제 88,500원
모엣샹동 가격 및 파는 곳 정리
모엣샹동 가격 및 파는 곳 정리
지인들을 통해서 알게된 인기 샴페인 모엣샹동을 마시면서 또 관심을 갖게되어서 샴페인 모엣샹동 가격 과 파는 곳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편인데, 주로 마시는건 일상에서도 가볍게 즐길수있는 해외맥주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종종 샴페인이나 와인, 그리고 양주 류를 즐기는 경우가 요즘들어 많이 늘어났는데요.
모엣샹동은 프랑스 샴페인입니다.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서 아들과 사위의 성을 따서 모엣 샹동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고합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고 유명했는지, 프랑스 주식회사에 첫 상장된 샴페인 회사이기도하다고합니다.
나름 인기있고 고급진 샴페인이기때문에 일상적으로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있는 가격이라 행사나 기념일이 있을때 종종 볼수있는 샴페인이기도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꽤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는 모엣샹동 파는 곳은 바로 코스트코인데, 코스트코에서 주로 5만원에서 6만원 사이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대형마트에서도 판매하기는하지만 항상 있는 것은 아니기에 미리 알아보고 가거나 요즘 점점더 많아지고있는 주류백화점을 찾는다면 모엣샹동 파는곳을 쉽게 찾을수 있을듯하다. 이상으로 모엣샹동 가격 및 파는곳을 정리해보았다.
샴페인 추천(feat. 코스트코 샴페인)- 모엣 샹동(로제)/돔 페리뇽/뵈브 클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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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샴페인에 대해서 그리고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샴페인을 소개하겠습니다.
Champagne
영어로 샴페인, 프랑스어로 상파뉴
샴페인이 와인이라는 사실은 아시나요??
여러 가지 정의가 있지만
프랑스 상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을
샴페인이라고 합니다.
상파뉴 지역에서 전통양조법으로만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만
샴페인이라 부를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해져 지역명 그대로가
샴페인이 된 것이죠.
구글 지도에서 검색하면
‘셩빠녜’라고 나오네요.ㅎㅎ
샴페인 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파티, 축제’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장면을 우리는 많이
봐왔을 텐데요, 저렇게 코르크를 터트려
샴페인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을 보면
우리는 파티가 시작됐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선 값비싼 샴페인을
저렇게 뿌려대기는 힘듭니다.
몇몇 행사장에서 분출용으로
사용하는 샴페인은
샴페인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상파뉴 지역은 원래 프랑스 왕족과 귀족들이
즐겨 마시는 고급 와인의 산지였습니다.
부드럽고 최고의 산미를 자랑하는 샴페인은
왕실과 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현재도 샴페인이 빠진 파티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이와 함께 샴페인 하면 또 하나 생각나는
이미지는 ‘고급’입니다.
격식 있는 파티의 시작은 예나 지금이나
언제나 ‘Champagne’입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는데요
지금부터 코스트코에서 판매 중인 샴페인을
소개하겠습니다.
-Moet & Chandon Imperial-
모엣 샹동 임페리얼
가격: 59,990원
-블렌딩 비율-
Pinot Noir 피노누아: 30~40%
Pinot Meunier피노 뫼니에: 30~40%
Chardonnay 샤도네이(샤도르네): 20~30%
알코올: 12%
음용 추천 온도: 6~8℃
도사주(dosage): 리터당 9g, brut등급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LVMH, Louis Vuitton Moet Hennessy’의
샴페인 중 하나.
brut 등급 당도 샴페인이지만 드라이하고
다소 라이트 한 바디감과 다소 높은 산도로
산뜻한 맛을 유지하는 샴페인.
청사과, 시트러스 등의 신선한 과일향기와
하얀 꽃 향기가 미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미세한 거품이 매혹적이며
흰 살 과일 맛이 부드럽게 미각을 자극하는 샴페인.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샴페인.
논빈티지 와인으로 100개 이상의 와인을
블렌딩 하여 만든 샴페인입니다.
-어울리는 음식-
각종 해산물, 치즈
구운 야채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
선물용으로도 좋고 파티에서
분위기 내기 좋은 샴페인.
실패가 적고 입문용 샴페인으로도 추천합니다.
-Moet & Chandon Rose Imperial-
모엣 샹동 로제 임페리얼
가격: 72,900원
블렌딩 비율
Pinot Noir 피노누아: 40~50%
Pinot Meunier피노 뫼니에: 30~40%
Chardonnay 샤도네이(샤도르네): 10~20%
알코올: 12%
음용 추천 온도: 6~8℃
도사주(dosage): 리터당 9g, brut등급
brut 등급 당도 샴페인이지만 드라이하고
미듐 바디, 높은 산도가 특징인 샴페인
모엣 샹동의 로제 와인으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피니시로
맛이 풍부하고 풍미가 넘치는 샴페인.
호박색을 띄는 핑크색으로
눈이 먼저 즐거워지며
강렬한 붉은 과일향과 함께
장미가 느껴지는 로맨틱한 와인입니다.
지속성이 좋고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샴페인.
모엣 샹동과 같은 논빈티지 샴페인
-어울리는 음식 –
조개류와 오징어, 쭈꾸미 같은 해산물 요리
샐러드를 곁들인 닭고기 요리와 치즈
-Dom & Perignon 2010-
돔 페리뇽 2010
가격: 249,900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LVMH, Louis Vuitton Moet Hennessy’의
그랑크뤼 및 프리미에 크뤼 포도밭에서
수확된 포도를 사용해 만드는 고급 샴페인
-블렌딩 비율-
Pinot Noir 피노누아: 46%
Chardonnay 샤도네이(샤도르네): 54%
알코올: 12.5%
음용 추천 온도: 6~8℃
샴페인 분야의 큰 업적을 남긴
프랑스 수도사 ‘피에르 페리뇽’을
기리기 위해
그 이름을 가져와 탄생한 샴페인.
2010년은 상파뉴 지역 포도 작황은
폭우로 인해 최악의 상황이었지만
‘물에서 구해낸 빈티지’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평론가와 각종 매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드라이하고 미듐 바디의 다소 높은 산도를 가진 샴페인
열대 과일의 달콤한 향으로 시작하여
재스민, 라일락 등의 신선한 꽃향이
코끝에 밀려 들어옵니다.
풍성함과 묵직함으로 다가와
절제된 바디감을 느낀 후
향신료와 페퍼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입안에서 퍼져나갑니다.
-어울리는 음식-
가볍게 조리한 흰 살 생선
닭 가슴살 요리
-Viuve Clicquot yellow lable-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 옐로 라벨
가격: 59,990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중 하나인
‘LVMH, Louis Vuitton Moet Hennessy’에
1987년에 인수되어
돔 페리뇽, 모엣 샹동과 함께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샴페인 와이너리.
-블렌딩 비율-
Pinot Noir 피노누아: 50~55%
Chardonnay 샤도네이(샤도르네): 28~33%
Pinot Meunier피노 뫼니에: 15~20%
알코올: 12.5%
음용 추천 온도: 6~8℃
도사 주(dosage): 리터당 10g, brut등급
샴페인에 생기는 찌꺼기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데고르주망(Degorgement)’이라는
신기술을 개발한 ‘샴페인의 어머니’
니콜 퐁사르당(Ponsardin)/마담 클리코의
이름을 가져와 만든 샴페인입니다.
마담 클리코는 밤에도 촛불로
식별하기 쉽도록 뵈브 클리코에
‘노란색 라벨’을 사용했고
뵈브 클리코만의 특별한 아이덴티티가
되었습니다.
1874년부터 사용한 옐로 레이블은
프랑스에서는 지금도
다른 샴페인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산업 분야에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50~60 곳의 다양한 크뤼에서 재배된 포도로
블렌딩 된 샴페인으로
특유의 우아한 새콤함 때문에
유독 여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샴페인입니다.
드라이하고 다소 무거운 바디감을 가지며
산도가 높은 샴페인.
황금빛을 띠는 뵈브 클리코 옐로 라벨은
특유의 강한 힘이 실려 있으며
입안 가득 복숭아, 자두 등의 짙은 과일향과
상쾌함을 안겨 줍니다.
최소 3년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쳐
강렬하면서도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이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어울리는 음식-
각종 해산물과 생선 타르타르
연어
크래커와 파마산 치즈
뵈브 클리코 옐로 라벨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케이스를 출시 및 제작하는데요,
이를 하나하나 모으는 것도 즐거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 추천 샴페인 ‘멈 그랑 꼬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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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샴페인] 모엣샹동 가격(MOET & CHANDON, 모에샹동, 로제 임페리얼, 맛, 칵테일) : 스파클링 와인 대표주자
안녕하세요, 취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샴페인을 준비해 왔습니다. 흔히들 와인과 샴페인을 헷갈리는 분들이 있는데요. 와인에서 탄산이 들어간 것을 ‘스파클링 와인’이라 하고, 그중 프랑스의 ‘샹파뉴’라는 지역에서 생산된 것만을 ‘샴페인’이라고 지칭한답니다. 이에 따라 ‘모든 샴페인은 와인이지만, 모든 와인은 샴페인이 아니다’라는 말이 생겼답니다. 이해 가시나요? 와인이 보다 큰 범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 그럼 오늘의 음료, ‘모엣 샹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스파클링 와인 대표주자
1. 관련 이야기
약100가지의 서로 다른 와인을 블랜딩 한 와인으로 품종은 피노 누아, 피노 뫼니에, 샤르도네 순서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밝은 노란색 색상의 와인으로 신선한 사과, 감귤류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며 브리오슈, 시리얼, 견과의 특징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2. 기본 정보
■ 구 분 : 샴페인
■ 알 콜 : 12%
■ 용 량 : 750ml
■ 가 격
– (홈플러스) 약 89,000원
– (코스트코) 약 60,000원
– (코스트코 / 로제 임페리얼) 약 73,000원
■ 특 징
– 지속력 강한 탄산
– 자극적이지 않은 산뜻함
– 사악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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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료 설명
닷맛 : ★☆☆☆☆
신맛 : ★★☆☆☆
쓴맛 : ★☆☆☆☆
바디 : ★★☆☆☆
와인을 구입할 일이 생겨 그 유명하다는 ‘모엣 샹동’을 경험하게 되었네요. 시간이 없던 나머지 집 근처 홈플러스에서 샀는데 위에 적었듯이 코스트코와 가격차이가 엄청납니다. 꼭 코스트코에서 구입하세요! 역시 대중적인 술 구입은 코스트코가 정답인 듯합니다!
코르크 마개를 따니 ‘펑!’하고 터지는 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화들짝 놀랬네요. 살짝 코를 찌르는 듯한 향을 느끼고 샴페인 잔에 따르니 거품이 확 솟아오르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연한 골드색 샴페인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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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생각보다 큰 특징이 잡히진 않습니다. 긍정적으로 쓴다면 누구도 싫어하지 않을 샴페인입니다. 와인 전문가가 아닌지라 구체적 서술은 어렵지만, 굉장히 달거나 쓰거나 시거나 하지 않고 두루두루 전반적으로 평준한 맛이 느껴져요. 반면, 알코올 도수는 12 도기 때문에 생각했던 것보다 취기가 쉽게 오네요. 꽤 오랜 시간 동안 잔에서 기포가 올라와서 보는 즐거움이 있으며, 탄산도 오래 지속되어 마시는 즐거움이 컸습니다.
이 와인이 가장 어울리는 장소는 파티입니다. 회사 워크숍이나 자동차 전시회 현장 등 주요 고객을 모아놓고 함께하는 자리에 아주 부합하겠네요. 더구나 상대가 와인을 꽤나 안다면 상당히 센스 있는 준비를 했다고 인지할 가능성이 큽니다. 안주로는 치즈나 크래커, 간단한 생선 요리가 어울리며 평소 술을 양으로 승부하거나 독주를 즐기는 분에게는 당연히 비추입니다.
분명히 맛있지만, 샴페인의 특성상 보관이 어려우며 가격이 8만 원이라는 점에서 저는 추천은 하지 않을 듯하네요. 하지만, 가족 구성원에게 기쁜 일이 있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한 잔 하고 싶은 자리를 빛내줄 조연인 것은 확실합니다!
4. 칵테일을 만들어보자!
샴페인을 이용한 칵테일은 무궁무진하게 많지요. 그중 유명한 것이 ‘미모사’입니다. ‘미모사’란 아카시아의 일종으로 오렌지색 꽃을 피우는데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칵테일이죠. 조금 더 감칠맛 나게 샴페인을 즐기고 싶거나 한 병의 샴페인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면 시도해 볼만한 방법입니다. 준비할 것은 오렌지주스 뿐입니다!
5. 팁
■ 샴페인은 샴페인 글라스에 담아 마셔야 맛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 회를 프라이팬에 놓고 먹는 모습이 상상 안되듯, 꼭 맞는 글라스를 준비해 주세요! 떠오르는 기포를 보는 것도 샴페인을 즐기는 한 방법이랍니다.
■ 와인을 잘 모르는 분에겐 추천하지 않습니다. 와인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저 다 비슷한 느낌이라 이런 고가의 와인을 소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먼저, 저렴한 와인을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코스트코 와인 추천 및 가격 정보 part 2
안녕하세요. 코스트코 와인 추천 및 가격 정보. 어제 올린 파트 1에 이어 두 번째 정보글을 써보겠습니다.
처음 코스트코 정보 글이기에 대다수의 와인이 포함됩니다. 다음부터는 새로운 것들 위주로 소개해보겠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몬테스 알파 까베르네 쇼비뇽 1.5L 매그넘이 42,990원입니다. 할인이 5000원 들어갔네요. 매그넘 특유의 맛이 또 다르니 몬테스 알파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쟁여서 파티 때 마셔도 좋겠습니다. 750ml가 할인을 왕창 했을 때 23,000원 정도였는데 매그넘에 저 가격이면 매력적이네요. vivino 점수는 3.9입니다.
1865 셀렉티드빈야드 유니크 까베르네가 45,990원
오호스 베르데스 레드블렌드가 27,990원입니다. vivino 3.9로 꽤 높은데 시도해보지 않아 어떤 느낌일지 감이 안 오네요.
몬테스 알파 피노누아는 750ml가 26,590원인데 5200원 할인 들어간 가격이네요. 일반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에 할인 들어간 가격이니 가격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몬테스 알파 피노누아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1865 까베르네 쇼비뇽은 27,590원입니다. 역시 굳이 구매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몬테스 리미티드 셀렉션 까베르네 쇼비뇽은 750ml가 14,990원입니다. 이 역시 vivino 점수는 3.7로 꽤 높고 저렴하기에 몬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저냥으로 들고 오기 좋습니다.
몬테스 알파 까르미네르는 할인이 들어가서 25,790원이네요. 기본적으로 26,000원 대에 구할 수 있으니 필요하시면 줍되 굳이 라는 느낌이 듭니다.
트레스 피코 보르시오 가르나차는 25,990원 vivino 4.0인데 꽤 괜찮아 보여서 한번 시도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카테나 말벡은 28,990원 vivino 4.0인데 다른 곳에서도 이 가격에 구할 수 있어 굳이라는 느낌이 들지만 말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시도해볼 만합니다.
페퍼잭 스카치필렛 그레이디드쉬라즈는 28,990원 vivino 4.0입니다. 꽤 훌륭하네요. 다른 페퍼잭을 마셨을 때 별로 마음에 드는 맛은 아니어서 스킵했습니다만, 다른 리뷰가 있으면 참고하여 시도해보겠습니다.
도멘 라 오 마론 지공다스 25,990원이고 vivino 3.8입니다. 이게 저번에 지공다스로 한번 마셔봤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그때 3000원 정도 할인이 들어갔는데 지금 살 필요는 없고 할인이 들어가면 그때 다시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드디어 코스트코 화이트 와인도 나오기 시작했네요. 레드 와인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늦었네요.
켄달잭슨 샤도네이가 32,990원
클라우디 베이 샤도네이가 44,990원입니다.
두 와인 모두 화이트 와인에서는 알아주는 와인이고 화이트 치고 가격이 높기에 갈수록 평가가 갈리기 시작합니다. 특히 클라우디 베이는 와인 외교에도 쓰였던 와인이죠. 아주 훌륭한 와인인 것은 사실이나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네요… 굳이 여기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다른 곳도 찾아보시는 게 좋지만 만약 살 곳이 코스트코 밖에 없다면 한 번쯤은 마셔봐야 하는 와인입니다.
클라우디 베이의 비비노 점수는 3.9입니다.
샌드 포인트 메를로 15,990원
아포틱 까베르네 쇼비뇽이 14,990원입니다. 무난하게 마실만 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비비노 점수는 3.7
로버트 몬다비 라이배럴 레드 24,990원
1924 버번배럴 까베르네 쇼비뇽 21,990원
두 와인은 모두 위스키를 숙성시킨 오크로 와인을 숙성시킨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 배럴 버번 배럴 각각 라이 위스키, 버번위스키 통을 활용한 건데요. 맛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와인과는 확실히 결이 다른데 두 와인 모두 할인할 때 집어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와인이거든요.
프레이 브라더스 진판델은 25,990원입니다. vivino 3.8이고 꽤 괜찮은 와인입니다. 진판델을 제가 좋아하는 편이어서 더 후하게 평가할 수도 있으나 할인할 때 시도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과거에 40% 가까이 할인했던 적이 있습니다.
위에 19 크라임스는 23,990원입니다.
호주의 저렴한 와인인데요. 종류가 거의 다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렴해서 다 마셔봤는데 레드 블렌드만 마실만했고 나머지는 그냥저냥이었습니다. 라벨이 범죄자 얼굴로 되어있는 게 특징인데 이건 스눕 독이라는 래퍼와 콜라보해서 만들어진 와인입니다. vivino 3.6이고 그다지 추천할만한 와인은 아닙니다. 다른 곳에서 쌀 때는 18,000원 가까이에도 구매할 수 있기에 다른 곳에서 구매해서 마셔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릭쇼 진판델 23,990원 라벨이 매력적인 프릭쇼입니다.
진판델과 까베르네 쇼비뇽 둘 다 팔고 있는데 둘 다 가격이 같이 23,990원입니다. 코스트코 와인 추천으로 매력적인 와인입니다. vivino 3.9점이고 진판델을 좋아하는 제 기준 4.2를 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인할 때는 20,990원 까지 내려가니 기다려서 드셔 보셔도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라벨이 매력적이니까요 ^^
덕혼 포스트 마크는 29,990원입니다. 항상 이 가격인데 덕혼의 느낌을 느껴보고 싶은데 어떤 느낌인지 엔트리로 괜찮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프릭쇼 까베르네 쇼비뇽도 23,990원
헤스 알로미 메를로가 35,990원입니다. 헤스 알로미는 까베르네 쇼비뇽이 제일 괜찮고 그다음으로 피노누아나 샤도네이가 괜찮습니다. 메를로는 다소 떨어지기에 굳이 마셔볼 만한 와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vivino는 3.7입니다.
로버트 몬다비 나파 까베르네 쇼비뇽이 55,900원입니다. 괜찮은 와인이긴 한데 저렴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굳이 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켄달잭슨 까베르네 쇼비뇽이 34,490원. 역시 굳이
저스틴 까베르네 쇼비뇽이 38,990원입니다. vivino기준 4.1이기도 하고 저도 마셨을 때 꽤 감탄한 와인입니다. 춘천 와인 장터에서 38,000원 정도에 구매한 적이 있는데 거기까지 갈 비용을 지불할 건 아니고 한 번쯤은 드셔 보셔도 괜찮습니다. 코스트코 와인으로 추천드립니다. 할인을 한다면 더 좋을 텐데요.
브레드 앤 버터 피노누아가 36,990원입니다. 다른 곳에서 4만 원대이거나 3만 원 후반인걸 생각하면 괜찮은 가격입니다. vivino점수도 4.0으로 굉장히 높고요. 근데 브레드 앤 버터는 해외에선 15달러 아래로 구매할 수 있는데 한국에선 꽤 가격이 나가는 걸 보면 좀 가슴이 아픕니다.
코스트코 와인! 샴페인입니다!
모엣 샹동 임페리얼 가격은 59,990원
모엣 샹동 로제 가격은 72,900원
돔 페리뇽 샴페인 가격은 249,900원
뵈브 클리코 샴페인 가격은 68,900원
로랑 페리에 울트라 브륏 가격은 99,900원
입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다른 곳에서도 비슷한 가격에 구할 수 있습니다만…
멈 그랑 꼬르동 샴페인 가격이 47,900원으로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보통 5만 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어있는데 시도해볼 만 하긴 합니다. 다만, 15000원 할인이라고 적혀있는데 저 정도의 가격 할인 폭은 아니고 3~4천 원 정도 할인되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샤또라베리에르 블랑 와인 코스트코 가격은 18,990원
듀체스드부르고뉴 레드에일 맥주 가격은 16,290원 이건 말 그대로 맥주인데 수도원 맥주류 입니다. 맛이 시큼하고 독특한데 궁금하신 분들은 시도해보셔도 좋습니다. 다른 곳에서 만원 초반대에 구매한 적이 있어 굳이 시도는 안 하는데 은근히 찾기 쉬우면서 어려운 술이어서 궁금한 분들은 셀렉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로버트 몬다비 뀌베 블랑 43,990원 시도해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유스텐버그 노블 레이트하베스트 슈냉블랑 18,990원인데 이거 비추입니다. 맛없어요… 비슷한 가격대에 다른 걸 시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마콩 빌리지 샤도네이 15,590원 이것 역시 딱히 매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에밀리아나 유기농 스파클링 브륏이 19,990원이고 킴 크로포트 말보로 쇼비뇽 블랑이 22,990원입니다.
킴 크로포트 쇼블은 괜찮은 와인입니다. vivino 점수도 4.0으로 높고 지금 가격 할인 중이니 시도해보세요. 좋은 와인입니다.
아래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https://drinkin-all-day.tistory.com/entry/화이트-와인-추천-킴-크로포드-말보로-소비뇽-블랑
산테로 피노 샤도네이는 비추입니다. 할인을 하고는 있지만 굳이 마실 와인은 아닙니다. 돈 아껴서 더 좋은 와인 드세요.
여기 있는 와인 중에는 제가 시도한 것이 따로 없어 사진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생 콤 꼬드 뒤 론은 계속해서 18,990원입니다. 개인적으로 데일리로 자주 마셔서 이번에도 한 병 집어왔습니다. 할인을 하는 걸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괜찮은 와인입니다. vivino점수는 3.8입니다.
사진에는 빠졌는데 오이스터 베이가 코스트코에서 23,900원이었습니다. 4,000원인가 할인이 들어갔는데 오이스터 베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와인이어서 갈 때마다 하나씩 사 오는데 저렴해서 좋은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CU에서도 오이스터 베이를 파는데 3만 원 정도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이스터 베이가 보이면 사 오세요. 추천드립니다. vivino는 3.9입니다.
드디어 마지막입니다. 옆에 더 있긴 한데 특이한 것만 말하려고 사진 찍어봤습니다. 라 크라사드 시라가 8,490원입니다! 한동안 이마트 24에서 9,900원에 가성비로 좋다고 많이들 드셨는데 그때 마셔보지 못한 분들 한 번 시도해보세요. 괜찮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저렴해서 한 번쯤은.. 시도해 볼만 합니다.
이상으로 코스트코 와인 추천 및 가격 정보를 마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rt 1은 아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보시면 됩니다^^
코스트코 일산점 와인 추천 및 가격 정보 part 1 (2021.12.05)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트코 일산점의 12월 5일 와인 추천과 가격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사진이 다소 많고 글이 길어져 2개로 나뉘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사람이 많아 사진을 간략하게 찍어서 좀 아쉽지만 한번 소.. drinkin-all-day.tistory.com
양이 많아 길어졌는데 사진이 잘 보이지 않거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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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1만원 이하 와인 스파클링와인 빌라엠 로미오 샴페인 모엣샹동 가격
(왼쪽부터 시계방향) 모엣샹동 – 빌라엠 로미오 – 모엣샹동 로제 – 블라썸힐 화이트 진판델
코스트코 엄청나게 많은 술, 1만원 이하 와인부터 샴페인까지
맥주, 소주, 와인과 샴페인, 각종 위스키에 보드카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술이 있다.
요새 달달한 와인에 꽂혀서 코스트코 와인 코너를 열심히 둘러보는 중에 발견한 1만원 이하 와인과 1만원대와인, 그리고 여자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스파클링와인과 모엣샹동 샴페인까지 가격을 찍어왔다.
양이 많으니 스압 주의 하시길!
1만원 이하 와인
안치아노 10년 뗌쁘라니요 750ml
9,990원
안치아노 10년 뗌쁘라니요
스페인 발데페나스에서 생산된 뗌쁘라니요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벨벳과 같은 부드러운 탄닌, 바닐라, 페퍼의 풍미가 느껴지는 와인이다. 구운오리나 스튜같은 음식과 잘 어울린다.
유텐버그 까베르네 쇼비뇽 750ml
8,390원
유텐버그 까베르네 쇼비뇽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생산된 까베르네 쇼비뇽. 레드베리 풍미와 스모키한 향이 특징이다. 붉은색 육류나 피자, 파스타와 잘 어울린다.
바론 맥심 메를로 750ml
8,790원
생산지는 프랑스, 메를로라는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이다. 블랙체리, 자두와 오크향을 지닌 미디엄 바디의 와인이다. 육류요리, 치즈 파스타 등과 잘 어울린다.
빌라엠 로미오 8,490원
빌라엠 로미오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생산된 빌라엠 로미오. 베로나에서 만들어서 이름에 로미오가 붙었구나 ㅎ 왠지 로맨틱하다.
피엔차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낮에 시켜 먹은 와인인데 이름도 모르지만 참 맛있었다. 낮에도 모두가 와인을 홀짝이는 나라 이탈리아. 코로나 피해가 빨리 복구되길 ㅠ
이탈리아 로마에서 베니스까지 자동차 여행을 하며 거의 매 식사마다 와인을 곁들였는데 아무 식당에서 와인을 먹어도 다 맛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비싼 와인을 시킨 적도 없는데 먹을 때마다 맛있어서 감탄을 했었다. (물론 나는 술알못… 좀만 맛있어도 다 맛있다 ㅋ)
이건 샹그리아였던 것 같다. 이것도 달달하니 맛났던 기억이.. 티본은 아닌 것 같은데 스테이크 다 먹고 거대한 뼈만 남아있다. ㅋ
메를로, 까베르네쇼비뇽 품종의 포도로 만들었고 와인 초보자도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세미 스위티의 부드러운 레드와인이다. 단맛이 너무 없으면 초보자는 부담스러운데 약간 달달한 맛이다. 파스타나 닭고기, 치즈 요리와 잘 어울린다.
카사노바 레이트 리제르바 8,790원
칠레에서 까베르네 쇼비뇽 포도로 만든 와인으로 미디엄 스위티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적절한 산도를 느낄 수 있다. 역시 육류나 파스타류와 잘 어울린다.
커클랜드 시그니쳐 샹그리아 1.5리터
8,490원
샹그리아는 아무거나 사도 딱히 실패를 안하는 것 같다. 맛있는만큼 설탕이 들어가서 아쉬울뿐이다ㅠ 다이어트용으로는 부적합한 느낌이 든다.
적포도(모나스트렐, 시라, 보발), 물, 설탕(ㅠ), 젓산, 발렌시아 오렌지향, 시나몬향 등이 성분표에 똬~ 표기되어 있다.
스페인에서 만든 커클랜드 샹그리아는 포도, 오렌지향이 풍부하다. 매운 음식이나 달달한 디저트하고 잘 어울린다. 맵고 짜고 달달한 식사에 곁들이면 폭주할 술이다. ㅋㅋ
블라썸 힐 화이트 진판델
8,390원
블라썸 힐 화이트 진판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판델 포도로 생산한 블라썸힐 와인. 딸기와 수박향이 특징이며 미디엄 바디의 로제 와인이다.
처음에 마셔보고는 뭔가 익숙한데 낯선 맛이 났는데 설명을 읽고보니 수박향이었다. 수박향이 나쁘지 않을만큼 꽤 강하게 난다. 바베큐나 동남아 요리와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여자들끼리 모였을 때 홈파티용으로 제격인 것 같다.
스파클링 와인
쿡스 브룻 스파클링 와인 9,890원
내가 갔을 때 세일중에 시음까지 하고 있었는데, 하나 사와볼걸 그랬다 ㅋ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샤도네이 포도로 만든 드라이 스파클링 와인이다.
사과, 배, 이스트, 토스트, 꽃향기가 조화로운 와인으로 신선하고 상큼한 산도와 미디엄 드라이 스타일이라고 한다. (아 설명 쓰는 중에 한잔 마셔보고 싶다…) 알코올 도수는 11.5%이고 식전주로 까나페나 과일류와 잘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이다.
커클랜드 시그니쳐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
7,990원
커클랜드 시그니쳐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
이태리 베네토에서 글레라(프로세코) 포도품종으로 만든 프로세코 스파클링 와인.
베네토는 이태리 알프스에 인접한 지역인데 전형적이 이탈리아 스타일의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한다. 전형적인 이태리 스타일은 뭘까? 궁금증 해결을 위해 다음에 가면 집어와야겠다.
1만원대 와인
라 크라사드 시라 750ml
10,490원
프랑스 랑그독 지방에서 ‘시라’라는 포도품종으로 만든 와인이다. 블랙베리류의 향과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긴 여운을 지닌 와인이라고 한다. 각종 육류요리나 치즈와 잘 어울린다.
미떼루노 스위트 말벡
10,790원
미떼루노 스위트 말벡
‘말벡’이란 포도품종으로 만든 아르헨티나 와인이다. 스위티한 탄닌이 적절히 어우러져 미디엄 스위티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다. 각종 육류요리나 파스타와 잘 어울린다.
아도베 까베르네 쇼비뇽 유기농 와인
11,290원
아도베 까베르네 쇼비뇽 유기농 와인
칠레에서 까베르네쇼비뇽, 메를로 포도로 만든 와인이다. 딸기와 블랙베리의 달콤한 향에 바닐라와 오크향이 가미된 부드럽고 풍부한 와인이다. 달달하다는 설명을 보니 구미가 당긴다. 다음번 코스트코 와인구매 1순위는 이거다.
육류나 파스타, 치즈류와 잘 어울린다고 한다. 저탄고지 식단에 딱 맞는 와인이군 (대부분 와인이…ㅋㅋ)
까시제로델 디아블로 메를로 11,590원
까시제로델 디아블로 메를로
얼마전에 행사를 하길래 사먹어봤다. 음…. 약간 물 탄듯한 밍밍함? 내 취향엔 별로였다. 단맛 전혀 없는 쎈(!)맛이다. 근데 물 맛이 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느껴졌다. 재구매는 안할듯하다.
파미유페랑 라비에이페름루즈
11,990원
프랑스에서 그르나슈, 시라 포도로 생산한 꽃향기 강한 레드 와인. 파스타, 샐러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카사리토 무스카토 다스티 750ml 13,990원
카사리토 무스카토 다스티
이태리 피에몬테에서 무스카토 포도종으로 생산한 디저트와인. 꽃향기, 복숭아, 진한 열대과일 등의 싱그러운 아로마와 부드럽게 터지는 버블이 있다. 따로 설명이 없지만 스파클링 와인과 비슷한 것 같다.
패스츄리나 파이, 과일류 등 어울리는 음식을 봐도 식전주나 가볍게 먹을 와인으로 좋은듯하다.
모엣샹동 로제 샴페인
72,900원
모엣샹동 로제 샴페인
프랑스 상파뉴에서 생산한 모엣샹동 로제 샴페인. 드라마에서도 파티할 때 자주 등장하는 샴페인이다.
산딸기, 라즈베리 등 붉은색 과즙과 강렬함의 여운, 은은한 민트향이 특징인 샴페인이다. 매콤한 한식과도 잘 어울리고 간편한 핑거푸드와도 잘 어울리는 맛이다.
모엣샹동 샴페인 750ml 59,990원
모에샹동 샴페인
프랑스 상파뉴 지방에서 생산한 샴페인. 포도품종은 피노누아, 샤도네이, 피노뫼니에를 사용했다.
과일향기와 꽃향기가 미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게 미각을 자극하는 파티 샴페인으로 유명하다. 각종 해산물 요리와 잘 어울린다. 너무나도 유명한, 샴페인의 대명사같은 샴페인이다.
코스트코 캘리포니아 샤도네이 4리터와인 등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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