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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씨 직수 정수기 방문 필터 교체 없고 택배 로 필터 수령
자동 세척 까지 되는
쿠쿠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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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정수기 장점, 단점 정리 – 보물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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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쿠쿠 정수기 단점
- Author: 라이프통영 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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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k5aMvb4y7CQ
쿠쿠정수기를 추천하는 이유! (feat. 직접 느끼는 장단점)
물맛에 예민하지는 않지만 물을 매일 마시기도 하고, 집에서 하는 음식이나 커피 등에도 쓰일테니까 신중하게 선택하려고했어요.
그래서 무조건 가격이나 브랜드만 보고 선택하고 싶지도 않았구요! 지금부터 3개월간 직접 사용한, 그리고 지금도 만족하며 쓰고 있는 쿠쿠정수기(CP-TS100S)에 대해 리뷰하고 주요 브랜드별 비교도 해보겠습니다.
(직접 자료조사하면서 정리했던 것을 기준으로!)
아래 목차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1. 쿠쿠정수기 사용후기
(출처: 쿠쿠정수기 홈페이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99.9% 만족합니다. 100%가 아닌 부분은 뒤에 단점 부분에서 말씀드릴게요.
사실 최신형 정수기를 써본적이 없던 저는, 쿠쿠정수기를 쓰고 크게 만족했습니다!
①디자인
주방에 두고 매일 사용해야할 정수기가 이쁘고 심플하면 더 좋겠죠. 쿠쿠정수기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크기가 사과 2개 보다 작은 사이즈(16.6cm)라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색에 슬림하기 까지 하니 디자인은 두말할 것 없이 만족스럽네요.
보통 정수기들이 기능을 많이 넣고, 큰 필터를 넣다보니 크고 네모(?) 모양인 경우도 많더라고요. 그만큼 주방에 공간 제약이 생기는거니 사이즈도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아담+심플하게 공간을 채워주는 쿠쿠정수기! 그 옆에는 건조대를 놓은 예정입니다:)
▲ 냉수:파란색, 정수:초록색, 온수:빨간색
그리고 물 온도에 따라 변하는 색깔도 직관적이고 재미있더라구요. 센스만점!
② 살균/필터 교체
(출처: 쿠쿠정수기 홈페이지)
주기적으로 필터교체를 하는데 굳이 살균이 필요한가? 그런데 직접 써보니 필수 기능이란걸 느꼈습니다.
물은 오래 사용하다보면 물떼가 끼기도 하고, 살균이 제대로 되는지도 모르다보니 괜히 찝찝하죠.
화장실에서 사용하는 물도 찝찝해서 필터샤워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먹는 물은 얼마나 중요할까요?
내부 직수관 살균은 물론, 물이 나오는 코크까지 살균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겠더라구요. 예약된 시간에 자동살균도 된다고 하지만 저는 일주일에 한번 자체적으로 살균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살균할 때 사용하는 통이 있는데, 참 신기해요. 정수기 자체적으로 이 통을 인지하고, 음성으로 살균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전기분해 살균수를 내뿜어 코크를 살균하는 모습
이 살균수는 집에서 청소할 때도 활용가능하다고 해서, 버리지 않고 분무기에 넣어, 테이블 닦을 때 사용 중입니다.
저는 셀프형으로 신청을 해서 필터교체 주기마다 택배로 필터가 온다고 해요! 사실 서비스 직원이 방문해서 해주시는거는 필터교체가 가장 크죠.
(출처: 쿠쿠정수기 홈페이지)
그런데 10초면 필터교체가 가능하다고 하니, 굳이 방문 기사님을 부를 필요가 없을 거 같아서 셀프형으로 신청했습니다!
(셀프형이 월 3,000원 정도 가격도 더 저렴한 건 안비밀)
그리고 쿠쿠정수기 내부에 공기청정기용 필터도 있어서 유입되는 먼지까지 차단 해준다고 합니다. 이거는 물로 쉽게 씻을 수 있는 필터!
③물맛
가장 중요한 물맛! 민감하신 분은 정수기에 따라 물향이나 맛이 달라서 정수기를 교체까지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물맛에 예민하지는 않아서 그냥 ‘물은 물이구나’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영업사원도 브랜드별로 물맛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전 잘 모르겠지만, 임산부인 제 와이프도 맛있다며 잘 먹고 있는 걸보니 문제는 없는 거 같습니다.
옛날 정수기들은 모아놓은 물을 정수해서 추출하는 방법이라면 요즘 정수니는 직수관으로 바로 필터링해서 물을 뿜어내는 거죠.
그렇다고 해서 수돗물 맛이 나진 않고요. 보관된 물이 아니니 오히려 더 깨끗한거 같아서 괜히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④온수 온도
제가 디자인과 더불어 가장 만족한 부분은 온수 온도 조절기능입니다. 곧 아기가 나올 예정이고, 커피도 즐겨마시는터라 온도 조절 기능은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출처: 쿠쿠정수기 홈페이지)
6단계다 보니 제가 원하는 온도로 마음껏 조절해서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저는 주로 70도, 100도를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로 아기가 태어나면 더 사용할 거 같습니다.
보통 냉온수기는 차갑거나 뜨거운 물만 나오는데, 별다른 불편함은 못느꼈을 겁니다. 그런데 온도 조절 기능이 있으면 무조건 쓰게 된다는거! 저는 정말 자주쓰는 기능입니다.
2. 단점
①물의 양
쿠쿠정수기 뿐만 아니라 모든 직수 정수기가 가지고 있는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직수로 바로 나오는 물이다 보니 나오는 양이 적어서 쪼르르(?) 느낌이 나더라구요.
▲물이 나오는 모습
직수정수기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물을 벌컥벌컥 빨리 마시고 싶을 때는 기다려야 하는게 단점이랄까요?
그래서 만족감 99.9%라고 한거지, 사실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참고로 물양은 반컵, 한컵, 연속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3. 정수기 비교
아래는 제가 고민했던 주요 브랜드 4가지 제품을 표로 정리해봤습니다.
참고로 에너지 소비효율등급은 모두 1등급입니다.
가격은 3년 셀프케어 기준, 제휴카드 할인 안했을 시 기본 가격입니다. 보통은 3년 계약하고 새로운 걸로 바꾼다고 합니다! 약정 기간을 길게 하면 싫증나기도 하고, 먹는 물이다보니 새제품으로 바꾸는게 나으니까요!
그리고 요즘 정수기들이 필터도 쉽게 교체할 수 있다고 하니 셀프케어해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렌탈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카드할인은 실적이 대부분 50만원 이상일때 10,000원~15,000원 할인되더라구요. 저는 쓰고 있던 카드가 있어서 따로 신규발급은 안했으나, 각 브랜드마다 카드혜택이 다르니 꼭 챙겨보세요!
끝으로 우리집에서 가장 중요한 마시는 물!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쿠쿠정수기 리얼 후기 및 브랜드별 비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쿠 정수기 장점, 단점 정리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작년에 벌어진 수돗물 유충 사건과 같은 일들 때문에서 인지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정수기를 구매하고 계십니다. 단순히 하나의 사건 때문이라 단정 지을 순 없지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코웨이, LG 전자, SK 매직, 청호 나이스, 쿠쿠 등 다양한 정수기 제조사 및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선택하기 더 어렵습니다. 그 선택을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자 이번 포스트는 실 사용자들이 말하는 쿠쿠 정수기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쿠쿠 정수기
쿠쿠-정수기(출처-쿠쿠)
성광전자로 시작한 쿠쿠는 코웨이가 부동 1위로 자리하고 있는 정수기 산업에 뛰어들었고,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정수기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100도씨가 나오는 인애아웃 모델을 발표했고,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쿠쿠 정수기 장점
쿠쿠-정수기(출처-쿠쿠)
1. 물맛
정수기에서 물맛은 1순위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있어 쿠쿠 정수기는 합격입니다. 단순히 주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실제로 물맛 품평회를 열었고, 79점으로 쿠쿠 정수기(CP-PS011G)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물맛 하나 때문에 정수기를 바꾸는 분들도 있고, 정말 예민하신 분들은 물맛이 좋지 못하면 마시질 못합니다.
2. 직수형
직수형은 말 그대로 물통이 아닌 직수관을 통해 수돗물을 끌어올려 필터로 거른 후 출수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지하는 부피도 적고, 디자인이 우수해집니다. 더불어 물통에 물이 고여 있을 일이 없습니다. (데스크형, 스탠드형, 얼음 정수기 등 다양한 모델 또한 있습니다.)
3. 소음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소음은 생각보다 스트레스입니다. 특히 정수기, 냉장고 등이 소음이 큰 편입니다. 쿠쿠 정수기가 소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실 사용자 대부분이 소음에 대해서 큰 문제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소음을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 실 사용자들도 있었습니다.
4. 필터 교체가 쉽다.
필터 교체가 쉽다는 것은 직접 셀프 교체형으로 신청하여, 조금이라도 렌탈료를 낮출 수 있다는 것입니다. 렌탈료가 생각보다 부담스럽고, 월마다 나가기 때문에 줄이면 크게 체감됩니다. 따라서 쿠쿠 정수기를 구입하시면 셀프형, 택배형으로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5. 온도 조절 기능
쿠쿠 정수기는 온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20년에 출시된 인애아웃 최신 모델은 100도씨까지 가능합니다. 실 사용자 대부분이 이 기능이 처음에 필요할지 몰랐는데, 막상 있어보니 자주 사용하게 되고 좋은 기능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가구에 특화된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쿠쿠 정수기 단점
쿠쿠-정수기(출처-쿠쿠)
1.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않다.
사실 정수기는 다른 가전제품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은 사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응하면 금방 해결되는 문제가 대다수입니다. 그래도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않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따라서 구매 또는 렌탈 하신 후 잘 모르겠다면, 검색 또는 사용 설명서를 천천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출수되는 물의 양이 답답하다.
직수형 정수기에 단점입니다. 물통에서 물을 모은 후에 출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수관을 통해 필터를 거쳐서 오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출수 속도가 저수조형보다 답답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경우에 따라 배관의 노후화가 심한 경우 출수가 좀 더 오래 걸립니다.
3. 출수되는 과정에서 물이 많이 튄다.
많은 실 사용자들이 물이 출수되는 곳과 받침대 사이가 길어 물이 많이 튄다고 전했습니다. 어떤 사용자 경우 받침대를 따로 구비했다고 할 정도로 꽤나 많이 튀는 듯합니다. 구입, 렌탈 하시기 전에 이런 부분은 꼭 인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모델마다 차이가 일 수 있다는 점 양해 바랍니다.
쿠쿠-정수기(출처-쿠쿠)
이렇게 쿠쿠 정수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정수기 구매 또는 렌탈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다양하게 알아보시고, 제조사를 선택하신 후 모델 별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쿠 얼음정수기 4년 사용 후기 장점과 단점
쿠쿠 얼음 정수기를 사용하고 어느덧 4년이 지났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얼음정수기가 단종 되었고 계약기간도 끝났기 때문에 새로 나온 쿠쿠 얼음정수기를 고민도 없이 다시 계약했다. 4년 동안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얼음정수기 설치을 고민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본다.
얼음정수기로 해야 하나?
남편은 한겨울에 감기가 걸려도 찬물을 벌컥벌컥 들이기는 스타일이다. 당연히 한겨울에도 모든 커피는 아이스커피로 마시고 탄산에는 반드시 얼음이 있어야 한다.
혹시 이런 분! 이 글 보시고 있는 분!
고민하시지 말고 얼음 정수기로 하세요~!
정말 편해요!
결혼 후 처음에는 정수기를 랜트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남편은 얼음 없이 못 사는 스타일이라 삼성에서 냉장고를 사면 주는 반자동 얼음틀에 24시간 얼음을 얼리고 얼음틀이 부서지도록 사용하였다. 그래서 다음 정수기를 바꿀 때는 얼음 정수기를 고민하게 되었다.
쿠쿠 얼음 정수기
얼음정수기 단점
1. 부피가 크고 너무 무겁다.
2. 디자인이 예쁘지 않다. (예쁠 수 없다.)
3. 종류가 별로 없어 선택의 폭이 좁다.
4. 다른 정수기 보다 가격대가 비싸다.
얼음정수기 장점
1. 얼음이 나온다.
2. 얼음을 얼리지 않아도 된다.
3. 냉장고에 빈 공간이 생긴다.
4. 얼음 정수기는 풀옵션 정수기이다.
그래서 며칠을 고민하였다. 결국 카드 제휴로 얼음정수기를 랜탈하기로 했다.
기존에 큰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부피가 많이 크지 않을 것 같았지만 받아 보니 정말 컸다.
그렇게 얼음 정수기는 우리 집과 함께 하게 되었다.
그랬다 얼음 정수기는 장점보다 단점이 너무 많았다.
얼음 정수기는 단점이 많지만 얼음이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단점을 상쇄해 주었다.
우선 냉장고의 여유가 생겼다. 냉장고에 반자동 얼음박스가 한 칸을 차지하고 있었는데 그 공간이 확 비었다.
얼음을 많이 먹는 집이라면 얼음이 부피를 얼마나 많이 차지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얼음을 얼리는 것도 일이다. 더 이상 얼음을 얼리는 신경을 쓰기도 얼음을 사지도 않아도 되었다.
버튼 하나로 편하게 언제든지 필요한 만큼의 얼음을 먹을 수 있다.
얼음정수기는 정수기에서 할 수 있는 풀옵션이라고 생각한다.
냉수부터 정수 그리고 단위 온도별 온수까지 다들어있다.
요즘은 백도씨 얼음정수기도 있다.
얼음정수기를 사기 전 고민 얼음 정수기의 얼음 량은 얼마나 될까?
쿠쿠 얼음 정수기는 만빙으로 되어있을 때 전부 토출 하면 1L가 조금 안되게 나온다.
한 번에 아이스커피를 톨 사이즈로 3~4 잔 정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만빙일때 이정도 분량 2컵 정도 토출 됨
우리 가족은 어른 2명에 7세 미만 아이들 2명이다.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얼음이 부족한 경우 가 있었다.
정말 더운 여름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서 아이스 음료를 왕장 먹을 때였다. 일 년 중에 며칠 정도 되었던 것 같다.
그 외에는 크게 얼음이 부족한 적은 없었다.
얼음이 부족한 경우 팁!
자기 전에 얼음을 토출하여 지퍼팩에 넣고 냉동 보관하면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다.
쿠쿠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쿠쿠 얼음정수기를 들인 이유는 가격이 착해서였다.
처음 얼음 정수기를 구입할 때는 얼음 정수기 종류는 그렇게 많지 않았고 가격이 비싼 편이었다. 기존에 쿠쿠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었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었다. 지금은 다양한 브랜드에서 얼음 정수가 나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전히 쿠쿠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물이 맛있다.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다.
사용하는 동안 잡내도 비린내도 난적이 한 번도 없었다. 다행히 하자도 제품 이상도 겪지 않았다.
이번에 새로 바뀐 얼음 정수기는 얼음도 직수를 얼려서 나온다고 한다.
한 때 얼음 정수기의 부피가 너무 커서 냉장고 얼음정수기 구입을 고민한 적도 있다.
그러면 냉장고에 물배관이 연결되어야 하고 필터 관리를 해주어야 되니 정수기를 2대를 관리하는 느낌이 들 것 같았다. 그리고 냉장고는 한 번 사면 정수기보다 오래 사용한다.
정수기는 2~3년에 한 번씩을 새로운 모델이 나오는 것 같고 보통 4년 단위로 교체하게 된다.
그래서 고민 끝에 그냥 얼음 정수기를 계속 사용하기로 했다.
얼음 정수기를 고민하시고 있는 분은 디자인과 부피만 용서된다면 그냥 하시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다 한 번 얼음 정수기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 정수기로 갈 수가 없다.
얼음이 정수기에 있는 것이 당연해진다.
정말 정말 편하다.
직수정수기 렌탈 장점과 단점 10가지 요약
직수정수기 장점과 단점을 요약해보려고요. 저는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몇개월 전에 직수정수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직수정수기의 장단점을 따져볼 필요도 없이 요즘 대세는 직수정수기입니다. 정수기브랜드 중 1등은 당연 코웨이고요. 그 다음으로 SK매직, LG전자, 쿠쿠, 청호나이스 등이 비슷하죠. 그리고 최근에 삼성전자도 정수기를 출시했어요.
직수정수기 장점과 단점 정리해보기
요즘 정수기 인기제품을 보면 90%가 직수정수기에요. 그래서 직수정수기 아니면 뭐가 있는데? 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상황이에요.
그럼에도 직수정수기와 역삼투압방식의 저장탱크가 있는 정수기, 이 두가지를 꼼꼼히 비교해보고 따져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도 꽤나 고민을 했거든요.
저처럼 역삼투압방식을 사용하던 사람이 직수정수기로 바꾸려고 하다보면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정수기라는것은 한 번 렌탈계약을 하면 최소 3년은 써야하기때문에 충분히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직수정수기 장점
제가 생각하는 장점을 적어봅니다.
1. 렌탈료가 저렴하다
렌탈료가 저렴하다는 것은 탱크형의 정수기에 비해 저렴하다는 의미입니다. 같은 회사의 정수기를 보았을 때 탱크형(역삼투압 정수방식)에 비해 직수형 정수기가 약간 저렴합니다.
그 이유는 필터가격, 관리주기에 따른 인건비의 영향이라고 보는데요. 역삼투압방식에 사용되는 정수필터가 더 비싸고, 방문관리를 더 자주하기때문에 인건비가 더 많이 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정수기 크기가 작다
직수정수기는 정수기 내부에 물 저장탱크가 없기 때문에 굉장히 사이즈가 작아집니다. 온수, 냉수 등 기능이 더해지면 조금 커지기는 하지만 ‘정수’만되는 직수정수기의 경우 정말 폭이 한뼘도 안될정도로 작은 정수기도 있어요.
탱크형은 ‘정수’기능만 되는 정수기일지라도 크기가 어느정도 됩니다. 정수된 물을 저장하는 물통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작은 정수기를 원한다면 고민말고 직수정수기를 봐야합니다.
3. 셀프관리를 하기 쉽다
요즘 정수기 트렌드 중 하나는 셀프관리입니다. 자가관리라고도하는데요. 정수기는 보통 2~4개월에 한 번씩 관리하시는 분들이 방문해서 청소도 해주고, 점검, 필터교체를 해왔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렌탈로 사용하는 이유가 되기도했고요. 그러나 요즘에는 이런 방문관리를 받기가 어려워지다보니 사용자가 직접 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필터는 3~4개월에 한번씩 택배로 배송해주면 내가 직접 갈아끼우기만 하면됩니다.
그러나 역삼투압방식의 정수기는 사용자가 필터교체를 셀프로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자가관리형이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직수정수기는 관리라고 할 게 없어서 셀프관리를 해도 큰 차이가 없습니다.
탱크형정수기는 주기적으로 물탱크 청소를 하는 관리를 하기때문에 셀프관리가 어려워요. 그래서 시간을 내기 어렵고, 신경쓰기 싫다 하면 직수정수기가 답입니다.
4. 유로관 교체를 해준다
일부 정수기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정수기 내부에 물이 흐르는 유료관을 교체해주기도 합니다. 사실 이것은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역삼투압방식 정수기는 필터로 이물질을 모두 걸러내기때문에 유로에 쌓이거나 막힐 것이 없다고 하는데요. 직수정수기는 그에 비해서는 정수능력이 떨어지기때문에 유로관에 이물이 남거나 쌓여있을 수 있다고합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 교체해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5. 물을 마음껏 쓸 수 있다
직수정수기는 물사용량에 제한이 없어요. 무한대로 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탱크형 정수기는 탱크에 저장된 만큼만 쓸 수 있고, 다 쓰면 다시 채워질 때까지는 물을 쓸 수 없어요. 그리고 그 기다리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직수정수기는 바로바로 정수해서 나오기 때문에 내가 쓰고싶을 때 언제든,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직수정수기 단점
직수정수기의 단점도 적어봅니다.
1. 필터 성능이 낮다
역삼투압방식의 탱크형 정수기에 비해 정수 필터 성능이 낮은 편입니다. 필터 성능이 낮다는 말은 정수능력이 떨어진다는 얘기이고요, 그만큼 이물질, 바이러스, 세균 등을 걸러주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어도 문제가 없을만큼의 정수는 해주고, 해로운 이물질, 세균, 미세플라스틱 등은 걸러주기때문에 이 점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2. 물 맛이 떨어진다
역삼투압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직수정수기 물을 먹어보면 물 맛이 확연히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 물맛은 정수기 브랜드에따라서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직수정수기가 모두 물 맛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이물질, 냄새제거 등을 더 확실히 해주는 것은 역삼투압정수기이기때문에 물맛이 더 부드럽고 좋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물맛이라는 것은 개인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가능하면 정수기 렌탈 전에 물을 먹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3. 물이 쫄쫄 나온다
직수정수기는 바로바로 정수필터를 거쳐 물이 나오기때문에 물이 콸콸 나오지는 않아요. 약간 졸졸 흐른다라고 느낄 정도로 물이 나옵니다.
4. 온수를 쓰려면 데우는 시간만큼 기다려야한다
온수기능이 있는 직수정수기의 경우 온수버튼을 눌러서 물이 데워지는 시간을 기다려야합니다. 탱크형정수기의 경우, 온수탱크에 온수가 가득차 있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요. 그에 비해 직수정수기는 그때그때 데워서 사용해야한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어요.
5. 지하수, 석회수가 나오는 곳에는 설치할 수 없다
지하수를 사용하는 곳, 석회수지역은 직수정수기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에 충북, 강원도에 특정지역은 석회가 많이 포함된 석회수지역이라서 직수정수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물질이 필터를 막기때문인데요. 역삼투압방식은 정수를 하면서 나오는 이물질을 물로 빼내기때문에 필터가 막히지 않습니다.
이렇게 제가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직수정수기의 장단점을 정리해봤어요. 충분히 고민하고, 상담도 받아보고 결정해보세요. 저는 직수정수기를 사용해보니 좋더라고요. 크기가 작은 것이 우선 가장 마음에 들고, 셀프로 필터교체하기때문에 방문관리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무척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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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 단점, 장점 정리: 사용하면서 느낀 경험담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면서 느끼는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정리해보려고합니다. 저는 꽤나 오래된 얼음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모델인데요. 벌써 5년도 넘었습니다. 그래서 정수기를 바꾸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얼음정수기로 할까, 얼음 기능이 없는 정수기로 할까 고민이 되네요. 결정을 위해 개인적인 장단점을 정리해보려고합니다.
얼음정수기 단점, 장점 정리
얼음이 나오는 정수기라고 하면 사실 단점이 있기 어려운데요. 단점이라고 꼽는 점은 부수적인 것들이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때의 문제라고 보면됩니다. 브랜드, 제품 모델에 따라 차이점은 있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하고 봐주세요.
얼음정수기 장점
우선 얼음이 늘 정수기에 있다는 점은 정말이지 너무나 편리합니다. 굳이 얼음을 먹을 생각이 없었음에도 더 시원하고 부담없이 얼음을 사용하게될 정도에요. 그냥 냉수를 마셔도 되지만 난 얼음이 늘 있으니까, 얼음까지 넣어서 뼛속까지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죠.
얼음정수기 장점 = 얼음
냉면이나 국수를 먹을 때도 그냥 차가운 수돗물로 해도 되지만, 난 얼음이 있으니까 얼음 물에서 헹궈서 더 차가운 냉국수를 만들수 있죠. 그리고 얼음을 제때에 얼려두지 않아서 당황할일은 없다고 보면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얼음을 직접 얼리려고하면 너무 귀찮아요.
특히, 사무실처럼 여러명이 함께 사용하는 곳에서는 정말 꼭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복지의 수준을 한단계 올려주는 포인트에요.
얼음정수기의 장점은 늘 얼음이 얼려있고, 꺼내서 쓰면된다는 점입니다. 이것때문에 한달에 1~2만원씩 돈을 더 내고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얼음정수기 단점
장점은 너무나 확실하기때문에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얼음정수기의 단점은 많이 궁금해할 것 같아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얼음정수기 렌탈하고싶어지니까요.
우선 제가 느낀 얼음정수기 단점입니다.
고장이 은근 잘난다.
얼음이 생각보다 부족하다.
얼음이 쉽게 녹는다
렌탈가격이 너무 비싸다
정수기 크기가 크다
추가로 다른 회사의 얼음정수기를 쓰는 지인의 얘기에 의하면 얼음이 얼린 후 떨어질 때 소리가 매우 커서 신경쓰인다고 합니다.
고장이 잘나는 점
우선 고장이 잘 나는 부분은 최신모델이라면 그 빈도가 적을 수 있습니다만, 고장이 은근 자주나더라고요. 얼음정수기 고장이라고하면 얼음을 얼린 후, 얼음이 저장용기에 떨어져서 보관이 되는데요. 여기서 살짝 녹으면 얼음이 서로 붙어 버립니다. 그래서 얼음을 나오게 누르면 안나와요. 안에 얼음은 있는데, 얼음이 안나와.
이게 SK매직 얼음정수기가 특히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최근에는 개선되었을 수 있습니다. 정수기 모델에 따라 방식은 다를거에요. 그런데 얼음을 내보낼 때 안에 회오리모양으로 된 장치가 돌아가면서 얼음을 내보내는데, 여기가 얼어서 얼음이 안나올 때가 있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자주 이렇게 되면 사실 얼음정수기 쓰기 싫어지거든요. 이럴 때는 정수기를 열어서 빼내거나, 얼음 입구를 두드려서 빼야하는데 이걸로 매번 AS부르기도 번거로워요. 물론 오래된 모델이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기능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얼음이 부족하다
두번째 단점은 얼음이 부족할 수 있어요. 가정용 얼음정수기는 최대로 얼음을 저장하는 용량이 0.5kg~ 0.8kg 정도 됩니다. 이것을 평균적인 얼음 갯수로 보면 40개~60개 정도인데요. 완벽한 얼음 40개가 딱 얼려있는 것이 아니라 입구쪽은 얼음이 살짝 녹더라고요. 그래서 완벽한 형태의 얼음은 이보다 적게 나오는 것 같아요. 가정용은 부족하게 쓴다고해도 업소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려면 얼음용량이 충분한 제품을 선택하세요.
얼음이 금방 녹는다
그리고 얼음이 틀에 물은 넣어서 얼린 것과 비교하면 굉장히 금방 녹아요. 이것도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얼음이 꽝꽝 언 얼음은 아니고 음료수같은데에 넣으면 금방 녹아버려요. 카페에서 사용하는 얼음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부분은 얼음을 얼리는 방식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래처럼 차가운 스테인리스스틸에 물을 흘리거나 뿌려서 얼리기때문에 얼음 강도는 확실이 약하다고해요.
얼음정수기 렌탈 가격이 비싸다
다음으로 렌탈가격도 단점이 됩니다. 냉온정수기를 하면 3만원대로 한달 렌탈료를 내고 사용할 수 있는데요. 얼음기능이 들어가면 어느 회사던 5만원 중반 ~ 후반대입니다. 편리함을 생각하면 낼 수 있기는 한데, 36개월동안 매달 5만원넘게 내야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이 되죠.
2022 얼음정수기 렌탈 비용 비교
얼음정수기 크기가 크다
그리고 정수기 크기가 큰 점도 단점일 수 있어요. 요즘에는 슬림하고 작은 정수기가 인기가 있고 많이 나오잖아요. 일단 직수정수기여도 얼음기능이 들어가면 크기가 꽤 큽니다. 그래서 설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으면 단점이 될 수 있어요.
소음이 발생한다
마지막으로 얼음정수기 소음관련된 부분인데요. 이부분은 어떤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좀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는데 얼음 기능으로 인한 소음은 없어요. 그런데 코웨이 얼음정수기를 사용하는 친구얘기로는 얼음이 떨어질때 그 소리가 꽤나 신경이 쓰인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어디에 설치하느냐, 얼마나 내가 민감한지에 따라 별거 아닌 점이 될 수 있으니 참고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얼음정수기 렌탈할 때 꼭 체크할 점
이렇게 제가 생각하는 얼음정수기의 단점, 장점을 정리해봤어요. 참고로 얼음정수기를 쓰다가 얼음을 잘 안쓰는 기간에는 얼음을 얼리는 기능을 꺼둘 수도 있다는 점 알아두시고요.
얼음정수기 렌탈할 때에는 얼음 용량, 얼음을 다 쓰고 다시 얼리는데에 걸리는 시간, 출구 및 얼음저장 공간 청소 방법 등을 꼭 체크하고 결정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수기 렌탈 할 때 체크해야할 부분을 제가 정리해둔 글이 아래에 있으니 한 번 쓱 읽어보세요.
정수기 렌탈 처음인 사람을 위한 글: 선택 방법, 계약시 꼭 체크할 것
코웨이 아이콘 정수기 렌탈 후기 (혜택, 조건, 자가관리)
루헨스나 쿠쿠 정수기 후기 좀요! > 자유게시판
본문
-코웨이 (물탱크형)
-루헨스 (직수형)
-쿠쿠 (직수형)
수질이 너무 안좋아서 정수기 들이려고하는데 코웨이가 압도적 1위긴하지만 이래저래 말이많더라구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1. 코웨이 (물탱크형)
>단점:* 한인에게 정수기 시장 거의 독과점
*등록비/ 렌탈 비싸고 계약기간 미만 계약 파기시 패널티 사악.
>장점:*유명하니까 이미지관리를 위해서라도 제품 퀄리티에 신경쓸것같음.
*다들 쓰니까 수질은 괜찮을것같음…
>의문사항: 경쟁사? 에서 코웨이는 물탱크형이라 2차 감염을 이야기하는데, 이유가 물속에 있는 미네랄 포함 모든 성분을 죽여서 너무 깨끗하다.
물이 건강을 유지하려면 물속에 미네랄이 있어햐나는데 코웨이는 오히려 너무 깨끗해서 쉽게 상한다…??라고…
(솔직히 이해가 잘안감. 물속에 아무 성분도없으면 오히려 상하기가 힘든거 아닌가요?)
2. 루헨스/쿠쿠 (직수형)
>단점:* 사람들이 많이 안쓰니까 아직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낮음 (개인적의견)
>장점:* 가격이 코웨이보다 착함
>의문사항: 물탱크를 없앤 직수형이라 수질이 더 좋다고 함.
하지만 정수를 100%하는게 아니라 물을 끓이거나 할때 식기에 하얀색 물 자국이 보일수있음.
(그들의 주장은 석회수에도 먹기에 좋은 성분이 있는데, 나쁜것만 걸르기때문에 오히려 미네랄이 살아있고 이것이
알칼리 수가 됨. 그래서 건강에 더 좋다.)
가격을 보면 루헨스나 쿠쿠를 쓰고싶고,..수질에 관해서 그 사람들이 하는 말도 일리는 있는데
논문이나 제대로 된 아티클을 보고 확인하고싶네요.
루헨스나 쿠쿠 정수기 쓰시는 분있으면 후기좀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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