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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유명한 산후조리원이 있다고해서 가봤습니다!!
LA 제때 산후조리원
238 s. Westmoreland ave.
Los Angeles, CA 90004-6110
Tel. 213.550.9336 / 213.363.1119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zette_usa/
Kakaotalk: ZetteEu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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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저는 LA가 본사이고 오렌지카운티에 지사가 있는 … 보통 한국은 산후조리원에서 단체로 만든 음식을 분배해서 먹잖아요? 근데 미국은 직접 산후 …
Source: myungshinohh.tistory.com
Date Published: 5/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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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hooUSA – Pre/Post-natal Homecare Service – 미국 산후 …
산후조리란 임신과 출산으로 지친 몸을 임신전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산전에 저희는 산모와 산전 상담을 통하여 세심하게 …
Source: sanhoousa.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7560
미국 LA에 딱 하나 있는 산후조리원 후기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산후조리원이 거의 없어요 미국에선 산후조리를 어떻게 하는지,. 산후조리사와 산후조리원은 어떻게 다르고 가격은 어떤지, 시스템은 어떤 차이 …
Source: mijumom.com
Date Published: 2/10/2021
View: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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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la 산후 조리원
- Author: Oc momM오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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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YOHccmERNoc
LA 한인타운 5성급 호텔식 산후조리원 인기
얼마전까지만해도 한국의 주택가 골목 가정집에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 출입구에 금줄을 치는 광경이 자주 눈에 띄곤 했었다. 금줄이 드리워지는 이유는 출산후 삼칠일간 즉 산후 3주간은 아이와 산모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라 외부인의 방문을 금한다고 알리기 위해서였다.
산모의 외출을 금지하고 외부인의 방문을 금했던 것은 바깥공기를 쐬어 오는 질병과 출산으로 인해 저항력이 떨어진 산모와 갓 태어난 아기의 감염을 막기위한 옛어른들의 민간풍습이었다.
출산후 3주간은 여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 말할 수 있다. 아기의 출산으로 인해 늘어났던 모든 신체구조와 탈진상태의 체력이 원위치로 찾아가는 회복기간이라 이 기간은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후조리는 출산후 여성의 몸 상태를 임신전 상태로 되돌리는 휴식과 치료과정이며 나아가서 아기 엄마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산후조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면서 한국에서는 산후조리만을 전문으로 하는 조리원들이 속속 등장했으며 호황속에 기업형 조리원들도 탄생했다.
미국식 문화에서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자연분만의 경우 출산을 하면 하루정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을 하며 일상으로 돌아가곤 한다. 제왕절개 수술을 했을 경우에도 오랜 시간을 병원에서 머물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며 특별한 산후조리 과정을 거치지 않는 것이 일상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질병들은 산후조리 미숙으로 인한 질병들이라 산후조리는 산모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신경을 기울여야 하는 중요 과정임에 틀림없다.
지난 5월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에 미주 최대 규모의 초대형 산후조리원이 탄생했다.
산후조리의 시기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은 상호가 우선 눈에 확 들어온다 .’제때 산후조리원’
총 3만 3천 스퀘어피트 (1200평)의 규모는 웅장하기 그지없다. 5채의 저택으로 구성된 산후조리원은 총 24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다.
자쿠찌가 설치된 룸을 비롯 남편과 아이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가족 룸, 게스트 룸이 달려있는 스페셜룸등 산모와 온가족을 위한 특별한 배려가 돋보인다.
24개의 모든 방들은 침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침실에는 50인치 대형 벽걸이 모니터가 걸려있어 TV 시청및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사용이 자유롭다.
원목이 깔려진 침실 바닥은 위생적이고 청결하며 미끄럼 방지를 위해 장식한 샤워실의 대리석은 우아하며 럭셔리해 산모를 최우선시하는 조리원의 따뜻한 보살핌을 알수 있다.
신생아 관리는 항온, 항습,항균시설이 뛰어난 신생아실에서 RN,LVN의 전담 간호사의 손에서 24시간 관리돼 아기들의 철저한 위생관리에 만전을 가한다.
한국에서 직송해온 황토로 만들어진 1200스퀘어피트의 황토 찜질방은 산모의 자연해독과 치유를 도와주며 스킨케어및 전신 바디 체형관리실에서 산모들의 자세 교정과 피부관리가 철저한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캘리포니아의 신선한 공기와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산후조리원내의 돌담 산책로는 출산 후유증으로 오는 산모들의 정서에 건강함을 선사하며 유기농 채소들이 재배되는 산후조리원내의 텃밭은 산모들에게 영양과 취미활동을 제공하기도 한다 .
24대의 보안카메라가 설치되어 산모와 아기의 안전을 책임지며 야외카페 및 페리오등의 한가로운 여유도 보장한다.
한마디로 ‘제때 산후조리원’의 친환경 소재와 최고급 자재 그리고 최첨단 시스템은 5성급 최고급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나다
제때 산후조리원의 데니 최 대표는 “제때 산후조리원은 영화배우 고소영씨가 산후조리를 한 한국의 최고급 산후조리원보다 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자부한다 “고 말하며 “ 친정엄마의 정성과 사랑을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에 담아냈다”며 제때 산후조리원만이 갖는 특별함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 산후조리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평생동안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 시기임에 틀림없다’며 말하고 “ 산후조리를 잘못하면 여러가지 여성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 산후조리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건강관리 측면의 산후조리 중요성을 덧붙였다.
김윤수 기자
문의 : (213)365-1199 www.zettesanhu.com
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지난번 포스트 때 산후조리사 고용시
인터뷰를 꼭 보라고 권유했고
또 인터뷰시 질문하면 좋은 것들을 알려드렸어요.
▼ 한인 산후조리사 고용시 숙지사항 ▼
오늘은 저와 함께 지냈던 산후조리사님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적을거에요.
저희가 이모님을 고용해서 임금을 드리고
함께 지내며 있었던 솔직한 이야기들이에요!
미국출산일기,한인 산후조리사와 2주간 지냈던 솔직한 후기
저는 LA가 본사이고 오렌지카운티에 지사가 있는
‘산모홈케어’라는 업체를 통해서
이모님을 소개받고 인터뷰까지 마친 후 계약을 했어요.
온라인 계약도 있지만, 저와 신랑은 오프라인으로 직접 방문해서 계약을 했죠!
출산 후 2틀 뒤에 병원에서 퇴원을 했고,
이모님이 저희집에 오셨답니다!
인터뷰 이후엔 처음 뵙는거라 어색했지만
함께 지내는 동안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 🙂
저희 부부 방에 아기 크립이 있지만,
거실에 베시넷을 설치해서
이모님이 거실에서 주무시면서 저희 아기를 봐주셨어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아기가 이모님 손에만 있으면 울지도 않고 조용~하더라고요.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
오전9시, 오후12시, 저녁6시 이렇게
삼시 세끼 꼬박꼬박 맛있는 밥도 차려주셨어요.
그리고 삼시세끼 다 미역국을 주셨고요.
제 남편이 일주일에 두 번만 출근을 해서
대게 집에 있는 편이었는데
이모님이 신랑 밥까지 다 차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안그러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이모님이 차려주시는 밥상에
매운 음식 절대 안들어가 있고
항상 영양가 있게 골고루 차려 주셨어요.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반찬들도 항상 푸짐하게 차려주시고요 🙂
처음에는 그릇마다 반찬을 따로 차라시길래
번거롭게 그러지 마시라고
큰 접시에 한꺼번에 모아서 주셔도 된다고 했더니
그 다음부터는 그렇게 해서 주셨어요 🙂
고용해서 일하시는 분이지만
아기를 돌봐주시는 것이 젤 중요하기 때문에
주방 일에 대해 너무 스트레스를 드리고 싶지 않았어요.
항상 맛있는 밥 차려주시고
어떨 때에는 특별식으로 볶음밥도 해주셨어요.
볶음밥 먹어도 미역국은 필수적으로 먹어야 했답니다^^
어떤 날에는 이모님이 집에서 즐겨 드신다는 음식을 해주셨는데
야채+계란+두부를 이용한 요리였어요.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려서 전자렌지에 데워 주셨는데
오븐에 구워 먹음 더 맛있겠더라고요.
신랑과 제가 정말 좋아했던 메뉴랍니다 🙂
산모에게 필요한 시금치, 멸치, 미역국 항상 잘 만들어 주시고
다른 밑반찬들도 정말 맛있게 만들어 주셨어요.
보통 한국은 산후조리원에서 단체로 만든 음식을 분배해서 먹잖아요?
근데 미국은 직접 산후조리사를 고용하니까
이렇게 1:1 식단으로 요리해 주시니까
제대로 관리 받는 느낌이었어요.
음식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도 계속 할게요.
음식 뿐만 아니라 아기도 엄청 잘 돌와주셨어요.
산모 회복이 우선이다보니 직수를 하면 제가 에너지가 고갈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그때 유축해서 드리면
유축한걸로 아기 맘마 잘 먹여주셨고요.
항상 아기와 대화해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꼭 할머니가 손주 돌봐주시는 기분이었어요!
하루 한 번씩 매일 해주셨던 마사지
매일 아침 식사 후에 배 마사지와 가슴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가슴마사지는 출산 후에 제대로 관리받지 않으면
젖몸살이 심하게 온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매일 뜨거운 물에 타월을 적셔서
가슴 마사지를 해주셔서인지
지금까지도 가슴에 멍울 없이 정말 잘 유축하고 직수하고 있어요 ㅎㅎ
그리고 배마사지!
제왕절개 하면 마사지 못받는데
저는 자연분만해서 마사지 매일 받았어요.
확실히 배마사지 받고 안받고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일주일 정도 매일매일 받으니까
출산 후 나와있던 배가 점점 들어갔어요.
이모님 가시고 나서는 배에 밴드를 가끔 차고 있는데
그것도 추후에 효과가 있더라고요.
타국에서 좋은 한국사람 만나는건 정말 감사한 일인 것 같아요.
외국이다보니 이상한 사람 만나서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고
돈만 날렸다는 사람들 많았는데
저는 좋은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혹시나 미국 엘에이,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산후조리사 구하고 계시는 분은
쪽지 주시면 이분 추천할게요!
대신에 회사 소속이라서
회사를 통해서 예약해야 할거에요~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 미국 출산 이야기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장 9절
SanhooUSA – Pre/Post-natal Homecare Service – 미국 산후조리 / LA 산후조리 / 산후조리 / 가정방문 산후조리 / 산후관리사
Iris H.
(This review is for Cindy Kim and not for the agency…i didn’t interact with the agency myself). I rarely write yelp reviews, but wanted to post here because I feel so fortunate to have spent the first five weeks post-partum with Cindy “Emo” (auntie). She felt like a real aunt – treated us as if we were family. Here are the highlights, as well as some tips for future parents: ** makes delicious, nutritious meals ** like the other post-partum doulas mentioned here, she was great at cooking (we ate everything every meal), but more importantly i really believe my speedy recovery is in large part due to the nutrients she made sure I got in the critical first two weeks. we asked her to spare the fanciness and big spreads and focus on simple and healthy, and she did that perfectly – amazing cabbage+onion+turkey omelettes in the morning, salads and chicken tenders, traditional korean seaweed soup multiple times a day, simple home-cooked dumpling soups with lots of veggies, my favorite “yukkehjang” soup whenever I asked, cold noodles on hot days, salmon when we wanted a break from Korean food, etc…she takes pride in her food and she likes learning new things. When my sister-in-law sent me a recipe to make me lactation “power” balls, we made one batch together, and then Emo continued to make multiple batches throughout her stay. Her omelettes are the best! ** hard-working and strong common sense ** Emo was a machine. She would not only take care of me and the baby, but when there was a spare moment, she’d tidy the house in some way I had never imagined possible. When the baby was sleeping, she would make me sitz baths, or get me to soak me swollen feet in salt water. When I was sleeping as well, she would wash bottles and deep-clean the fridge, freezer, microwave, organized my pantry…when there was nothing else to clean, she’d do laundry. Her stamina was incredible. The best thing about Emo was that she didn’t need to be micro managed or have things explained to her. If she needed flour, she would figure out where it was in the kitchen without asking us. She’s been doing this for over a decade – she knows how to work every kitchen device and baby gadget imaginable. ** experienced with newborns, flexible with parents ** we really valued her experience…she’s seen the “first X weeks of a baby’s life” movie so many times. She’d tell us when she thinks there’s a rash or something we should ping our pediatrician about. She’d know that the middle-of-the-night grunting noise was normal. She’d recommend the velcro swaddles b/c those are the most practical, and the Dr. Brown bottles b/c they help with gas. She’d tell us all the pro tips when it comes to diapers. So great! She’s also a baby whisperer. she could soothe our baby so fast, it was like magic. My husband and I really wanted to be part of the first 5 weeks and not just “outsource” everything to Emo, so we got involved and also had opinions about certain things (e.g., how long a baby should nap, whether it was too cold/too hot, whether baby should have more food). There were times when we’d insist on trying something one way, and she’d totally be game, even though she might disagree (and most of the time, we came around to doing it her way in the end). I really liked that about her. She’d also give us our time and space when we wanted it. ** Kind ** best part about Emo is that she’s so kind and nurturing. She loved our baby as if he were family. She cared for us in the same way. She felt like family, and it made the experience that much more comfortable and enjoyable. ** Things that helped make it successful** – Constant communication was key, especially at the beginning. There were some things that she thought was not an issue that we did (for example, she didn’t think it was any problem to put a burp cloth in the bassinet with the baby, and we wanted nothing in there). When we saw that happen for the first time, we told her our preferences, and she respected them from then on out. We’d sit down and talk together every few days about things that needed to be tweaked, and plan out the next few days. – We would have to tell her to chill out every once in awhile to make sure she didn’t work herself to exhaustion. One thing we did was order-in delivery every once in awhile and tell her to just rest instead of preparing dinner. That helped a lot – By the last week, I had to insist that she watch me do something and teach me (like bathing or burping). It was super helpful to have her just do everything – that’s how I was able to focus on my recovery. But by the end, she needed to coach us. – My korean is terrible, so sometimes we would write things down (e.g., when we were splitting up night shifts). I’d make sure to check that we’re understanding each other multiple times on critical topics. I am so grateful for Cindy emo. She is an experienced post-partum caretaker and a wonderful person to be part of a parent’s first few 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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