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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청포도 맥주를 마셔보겠습니다 청포도 음료를 1/3 따르고, 맥주를 콸콸콸 부어 섞는 것이 레시피랍니다. 참고로 시음하시는 분들에겐 어떤 맥주인지 바로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향이나 맛을 보고 금방 맞추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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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말듯이 휘리릭! 만들고
꿀떡꿀떡 넘어가 취하는 줄 몰라요.
★ 초간단 맥주 칵테일 ★
1. 레드아이
맥주1 : 토마토주스1
* Tip 마지막에 날달걀을 더해도 OK!
2. 더티호
호가든2 : 기네스1
* Tip 숟가락을 뒤집어 기네스를 살살 부어요.
3. 클라라
맥주1 : 레몬토닉1
4. 더치맥주
맥주6 : 더치커피1
* Tip 커피를 좋아한다면 양을 더 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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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칵테일 7종류 – 네이버 블로그 – NAVER
맥주 칵테일(Beer Cocktail)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맥주 특유의 강한 맛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느냐는 것이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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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시면 재미없지, 소맥보다 쉬운 #맥주칵테일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소금 레몬 맥테일’. 가볍고 산뜻한 맥주가 당길 때 따라 해보기 좋은 레시피다. 은은하게 감도는 레몬향이 불쾌지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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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칵테일 종류 및 레시피 | 삶과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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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들어간 칵테일 – 드링킷-playmode on – 아시아경제
맥주가 들어간 칵테일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시피만 골라서 소개한다. 드링킷이 칵.알.못들에게 알려주는 맥주 베이스 칵테일 4가지! 블랙 …
Source: dk.asiae.co.kr
Date Published: 10/6/2021
View: 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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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주 칵테일 레시피
- Author: 이밥차
- Views: 조회수 48,299회
- Likes: 좋아요 525개
- Date Published: 2016. 6.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Mkp7ZkU_aQ
[푸드랩] 편의점에 있는 재료로 만든 맥주 칵테일 4가지
참여한 20대, 30대, 40대분들 모두가 맥주를 즐겨 마시고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역시 만인에게 사랑받는 맥주입니다.
하지만 과연, 이번에 마셔보는 편의점 맥주 칵테일도 좋아하실까요?! 그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1.청포도 맥주
첫 번째로 청포도 맥주를 마셔보겠습니다 청포도 음료를 1/3 따르고, 맥주를 콸콸콸 부어 섞는 것이 레시피랍니다.
참고로 시음하시는 분들에겐 어떤 맥주인지 바로 말씀드리진 않았습니다. 향이나 맛을 보고 금방 맞추긴 했지만요^^!
업무시간에 이례적으로 낮술을 즐기게 된 그들. 기대에 찬 마음으로 맥주를 마십니다!
술 같지 않다, 맛있다, 길거리에 걸으면서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좋아할 것 같다고 하네요~
화이트 와인에 물을 탄 맛 같다는 의견도 나왔는데.. 왠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2.커피 맥주
두 번째는 커피 맥주입니다. 아메리카노 음료와 맥주의 조합! 과연 어떨까요?
커피맥주가 흑맥주의 맛을 노린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맛이 비슷하기도 하다며 대체로 괜찮은 반응을 보이는 3040대!
하지만 다른 반응을 보이는 20대. 남은 음식을 섞었을 때 나는 맛으로 비유하는데.. 정말 그 맛은 어떤 맛이죠..?
결론! 커피맥주는 20대 vs. 3040대로 극명히 반응이 나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3.자몽 맥주
다음은 자몽 주스와 맥주를 섞어 만든 자몽 맥주입니다.
30대는 자몽 맥주에 별로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특히 남성분이 자몽을 많~이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반대로 20대 여성분은 자몽자몽하다며 자몽 맥주를 좋아하십니다. 이 맥주는 젊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군요!
40대는 또 호평을 보입니다. 결과적으로는 30대보다 2040대가 자몽 맥주에 호의적이었는데요.
30대는 정말 극도로 자몽 맥주에 대해 거부감을 보입니다.
하지만 2040대 분들의 취향은 저격한 자몽 맥주. 이 맥주는 자몽맛 자체에 대한 취향 바이 취향인 것 같기도 하네요^^
4.맥주 칵테일 (레드 아이)
다음은 토마토 주스 반과 맥주 반을 섞어 만든 맥주 칵테일입니다. 실제로 칵테일의 한 종류인 레드아이의 맛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맛이 궁금합니다!!
이번 맥주 칵테일을 맛보고 그저 웃음을 터뜨리는 사람들.. 벌주로 먹어야 한다며 어이없어 하는데요~
하지만 20대 남성분의 입맛에는 너무도 딱 맞았으니… 넘나 미스테리한 이번 맥주칵테일의 맛.
정말정말 궁금해지네요!!
맥주 칵테일 7종류
맥주 칵테일(Beer Cocktail)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맥주 특유의 강한 맛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느냐는 것이 관건입니다. 자칫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섞었다가 오히려 비위만 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맥주 칵테일은 다른 칵테일에 비해 만들기도 쉽고, 특별한 재료가 필요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맥주 칵테일에 얼음을 사용하면 맥주 맛을 싱겁게 할 수 있으므로 미리 맥주와 잔을 차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맥주 칵테일(Beer Cocktail)로는 레드아이(Red Eye), 파나쉐(Panache), 샌드 가프(Sahandy Gaff), 블랙벨벳(Black Velvet), 민트 비어(Mint Beer), 비어 스피리처(beer spritzer), 하프 앤드 하프(Half and Half) 등 7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냥 마시면 재미없지, 소맥보다 쉬운 #맥주칵테일
무더운 여름 날씨에 잘 어울리는 ‘소금 레몬 맥테일’. 가볍고 산뜻한 맥주가 당길 때 따라 해보기 좋은 레시피다. 은은하게 감도는 레몬향이 불쾌지수를 한방에 날려줄 것. 소금 때문에 짤 것 같지만 오히려 뒷맛을 개운하게 정리해 준다.맥주 200ml, 레몬즙 50ml, 레몬 1조각, 맛소금 약간1. 유리잔에 물을 묻힌 뒤 가장 자리에 소금을 바른다.2. 1에 레몬즙 50ml을 넣고 맥주를 따른다.3. 슬라이스 한 레몬으로 장식하면 완성.농구선수 허훈이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해 화제를 끈 맥주 칵테일! 맥주는 그냥 마셔도 좋지만 행복 게이지를 업 시키고 싶다면 사이다와 토마토 주스를 첨가해 보자. 알싸한 맥주 맛을 달콤한 토마토 주스가 중화시켜 목넘김이 부드럽다. 평소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을 듯.맥주, 사이다, 토마토주스1. 컵에 맥주와 사이다를 1대 1비율로 따른다.2. 1에 토마토 주스를 첨가하면 완성.도저히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맛의 하모니! 흑맥주에 달달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조합한 ‘맥포카토’다. 쌉싸름한 흑맥주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리면 끝나는 초간단 레시피. 마지막에 시나몬 가루를 첨가하면 더욱 풍미가 진해진다. 맛있다고 홀짝이다 금세 취할 수 있으니 주의!흑맥주, 바닐라 아이스크림1. 컵에 맥주를 따른다.2. 1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을 올리면 끝.
쌍큼 의외로의 청량 super hein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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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칵테일 종류 및 레시피
맥주 칵테일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맥주 특유의 강한 맛을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느냐는 것. 자칫 전혀 어울리지 않는 것을 섞었다가 오히려 비위만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맥주 칵테일은 다른 칵테일에 비해 만들기도 쉽고, 특별한 재료가 필요없는 것이 특징_
블랙벨벳 (Black Velvet)
흑맥주 1/2
스파클링 와인 or 샴페인 1/2
만드는법 : 잔에 맥주를 따른 후 스파클링 와인을 채운다
보리와 포도의 원천적인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맥주 칵테일로 인기가 높다.
흑맥주와 스파클링 와인을 같은 양으로 희석시킨 칵테일.
맥주의 진한 맛과 스파클링 와인의 상쾌한 맛이 너무나도 절묘하게 어울리며
유리잔 속에서 떠오르는 거품이 마치 벨벳처럼 섬세하여 혀에 닿는 촉감이 매끄럽다.
맥주 특유의 약간 쓴맛과 탄산음료의 감미가 톡 쏘는 거품과 어울려 감칠맛이 상쾌하낟.
파나세(Panache)
맥주 1/2
투명 탄산음료 1/2
만드는법 : 록 글래스에 미리 차게 해둔 맥주를 따르고 투명 탄산음료를 채운다
혼합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맥주로서 레몬에이드 같은 투명한 탄산음료를 같은 분량으로 희석시킨 매우 가벼운 맛의 칵테일.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칵테일
레드아이(Red Eye)
맥주 1/2
토마토주스 1/2
만드는 법 : 재료는 잘 냉장시켜둔 후 잔에 토마토 주스를 따르고 맥주로 채워서 가볍게 젓는다.
숙취의 묘약이라고 하여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칵테일.
레드아이란 이름은 숙취로 빨갛게 된 눈을 뜻한다고 한다.
맥주와 토마토 주스를 희석시켜 만든 단순한 조리법으로 누구나 간단히 만들수 있다.
샌드 가프(Sahandy Gaff)
맥주 1/2
진저엘 1/2
만드는법 : 머그 글래스에 미리 차게 한 재료를 잔에 붓는다. 장식 오렌지로 장식하고 스트로를 꽂는다.
영궁게서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마셔오던 칵테일. 진저에일이 가진 독특한 감미와 맥주의 씁쓸한 맛이 조화된 상쾌한 칵테일.
샨디 (Shandy)
흑맥주 1/2
오랜지 소다 5테이블 스푼
오렌지 썰어놓은 것 하나
하이볼 글래스에 차갑게 냉장시킨 맥주를 따른 후 오렌지 소다를 넣는다.
오렌지 즙을 약간 짜 넣고 미리 썰어놓은 오렌지 조각을 잔에 꽂아 장식한다.
트로이 목마
맥주 1/2
콜라 1/2
콜라맛 때문에 계속 마시게 되면 취기가 오른다.
입에 잘 당겨 한잔 두잔 마시는 사이 트로이의 목마에서 불쑥 적병이 튀어나듯 갑자기 취기가 엄습해오기때문에
트로이 목마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하프 앤드 하프
스타우트 맥주 + 일반 맥주
자신이 조절하고 싶은대로 두 맥주를 잘 섞어 마신다. 스타우트 맥주를 먼저 따르고 일반 맥주를 따르면 부드러움 하얀 거품이 생긴다.
맥주가 들어간 칵테일
우리는 ‘칵테일’이라고 하면 보통 알코올 도수가 높은 증류주, 쉽게 말해 양주를 베이스로 만드는 것을 떠올린다. 하지만 양주만 베이스가 되라는 법이 어디있나.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맥주도 칵테일의 재료가 될 수 있다. 맥주가 들어간 칵테일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레시피만 골라서 소개한다. 드링킷이 칵.알.못들에게 알려주는 맥주 베이스 칵테일 4가지!
블랙벨벳
출처 – 앱솔루트 홈페이지
1800년대 런던에서 만들어져 유서 깊은 칵테일 중 하나인 블랙벨벳. 샴페인과 맥주가 섞인 칵테일이다. 재료 자체는 간단하지만 탄산이 가득한 두 가지 술을 동시에 붓는 것이 상당한 테크닉을 요한다. 그래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는 아니지만, 제대로 된 블랙벨벳을 맛 본 사람들은 샴페인이 주는 고급스러운 청량함과 달달함에 매료된다고 한다. 쌉싸름한 흑맥주 맛으로 마무리 되는, 이름처럼 고급진 칵테일이라고 하니 에디터도 한 번 마셔보고 싶다.
도수 7도
더티호
출처 – 기네스 홈페이지
맥주 칵테일 중 그나마 인지도가 꽤 높은 칵테일은 바로 ‘더티 호’. 외국에서는 Dirty Hoe이라는 이름보다는 Black and Tan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린다. 이 칵테일은 호가든과 기네스를 섞어 만든 것으로, 호가든의 부드러움과 기네스의 쌉싸름한 맛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아일랜드산 흑맥주인 기네스와 벨기에산 맥주인 호가든의 층이 나누어진 신기한 생김새 때문에 따라하는 사람이 많은데, 따르는 속도 조절이 관건이다. 하지만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은걸 보면 만들기 쉬운 칵테일은 아닌가 보다.(웃음)
도수 5도
레드 아이
구글 검색창에 한국어로 ‘레드아이’라고 치면 공포영화가 더 먼저 뜨지만 (숙연) 이 칵테일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에 등장한 녀석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칵테일이다. 또한 ‘샌디 개프’와 함께 영국에서 해장용 칵테일로 유명하다는데, 숙취를 잊기 위해 또 술을 마신다니… 한 수 배워간다. 토마토주스와 맥주를 조합하면 되는 간단한 레시피인데, 비주얼이 숙취로 붉게 변한 충혈된 눈을 닮아 레드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맛있다는 평이 많은 칵테일로, 토마토주스의 향이 맥주의 쓴 맛을 감춰주어 칵테일 초보자나 맥주를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도수 3도
샌디 개프
사진=앱솔루트 홈페이지
칵테일이나 위스키 좀 마셔봤다면 진저에일이 익숙하지만, 칵.알.못에게는 생소한 음료일 수 있다. 진저에일은 생강 맛이 나는 음료로 위스키와 섞어마시곤 하는데, 맥주와 섞어도 또 다른 매력의 칵테일이 탄생하곤 한다. 바로 맥주와 진저에일을 섞은 샌디 개프가 그 주인공. 은은한 생강 맛이 맥주의 씁쓸함과 어우러지면서 산뜻한 칵테일의 맛이 난다. 영국 사람들이 숙취 해소를 하기 위해 스타우트 비어에 같은 양의 진저에일을 섞어 마시기 시작하면서 탄생하게 되었다. 진저에일은 이름에 ‘에일’이 들어가 맥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생강 맛이 나는 엄연한 음료다.
도수 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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