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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출발, 바하마 크루즈 – Hanstravel
기항지 옵션관광. 기항 각 도시별 별도의 비용으로 선택관광을 하실 수 있습니다 …
Source: hanstravel.com
Date Published: 4/7/2021
View: 8947
관광 크루즈 마이애미에서 태어났다. |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약 …
마이애미에서 태어났다. 최고의 관광 크루즈에 숨은 매력을 발견해 보세요. 관광 크루즈의 여러 후기를 읽어보고 온라인으로 티켓을 예매하세요.
Source: www.tiqets.com
Date Published: 7/5/2021
View: 5058
마이애미 크루즈 여행 | 세계여행 Ep6 제대로 플랙스!! 크루즈를 …
크루즈 여행 – 올랜도 김여행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카리비안 크루즈 여행과 올랜도, 마이애미 등. 육로 여행을 연계한 총체적인 플로리다 여행.
Source: de.taphoamini.com
Date Published: 4/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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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이애미 크루즈 여행
- Author: (酒) 주행가 종시기 travelWithDrink j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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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01gWmz4t4o
마이애미 출발, 바하마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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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크루즈여행1 카리브해 크루즈”세레브리티 리플렉션”여행후기 총합
<결정타>
이번 여행 계획자는 한국남편
크루즈는 회사마다
엔터테인먼트 중심
음식 중심
싸게
디즈니
등등 특징이 여러가지 있는데
우리는 “음식! 맛있는! 크루즈라고 하면…!”으로 미국 웹사이트에서 1등을 한 셀레브리티 리플렉션으로 했어요
디즈니도 꽤 관심이 있었는데 애기가 너무 많아서 시끄러우면 싫다고 생각해서요..
<일정>
1째날 마이애미(플로리다) 15:30출발
2째날 바다
3째날 산후안(푸에르토리코) 15:30~23:00
4째날 샤롯아말리에(세인트토마스)8:00~17:00
5째날 필립스 브르프(센트 마틴 도)8:00~17:00
6째날 바다
7째날 바다
8째날 마이애미 6:00도착
<가격>
•7박8일 크루즈값(식사 포함)
둘이서 200만원쯤
•인터넷으로 예약한 미국 대리점에서 서비스
하루 50달러로 음료 무제한
×2인분 ×7일분은 무료!!
(대리점마다 주는 해택은 달라요!)
**배에서 식사는
먹는건 다~~~~~ 무료지만 마시는건 유료에요
음료 무제한도 2가지 있고
요금이 비싼건 더 좋은 와인이나 술이 포함돼요
이번 서비스는 싼 무제한이였는데
“보통!”와인~ 샴페인~ 맥주~ 칵테일을 마신다면 충분해요
페트 물병도 무료가 되니까 무제한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미국문화 팁인데
배에서는 매번매번 안줘도 되게 한명당 하루에 몇%라고 정해진 가격이 마지막 날에 청구해요
이건 추가도 즐임도 가능해요
이번은 총180몇달러 나왔는데
미국대리점이 준 “배에서 쓸수있는 25달러”×2인분이 있어서 그걸 써서
실제로 낸 팁은 둘이서 총 156달러였어요
현지투어, 특별히 비싼 술, 카지노, 에스테틱, 유료행사 참가, 선내 쇼핑 등등 하면 돈이 들지만
기본적으로는 위에 쓴 돈만 있으면 돼요
둘이서 220만원쯤인가요
여기에다 한국-미국 비행기값, 마이애미에서 몇박 한다면 그 호텔비와 관광비용이 들어요
<체크인>
체크인은 11시부터 가능하고
보통 좀 일찍 가서 점심 밥을 먹고 좀 논다는 후기를 보고 우리도 11시반에 갔어요
세계여행 Ep6 제대로 플랙스!! 크루즈를 타보자(생각보다 저렴해요) 25082 투표 이 답변 – de.taphoami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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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에서 자메이카 바하마를 다녀오는 크루즈를 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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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비안 크루즈 여행과 올랜도, 마이애미 등. 육로 여행을 연계한 총체적인 플로리다 여행. 플랜을 수립해 드립니다. Shore Excursion 의. 선택 등 크루즈 주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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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rlandokim.com
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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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와 럭셔리 바하마 크루즈여행
선택하신 여행상품의 포함내역을 확인하세요.제12조 (여행요금의 변경)① 국외여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이용운송·숙박기관에 지급하여야 할 요금이 계약체결시보다 5%이상증감하거나 여행요금에 적용된 외화환율이 계약체결시보다 2% 이상 증감한 경우 샬레트래블앤라이프 또는여행자는 그 증감된금액 범위 내에서 여행요금의 증감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② 샬레트래블앤라이프는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여행요금을 증액하였을 때에는 여행출발일 15일전에 여행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여행계약금은 총 여행경비의 10%로 예약 시에 예치해야 하며 잔액은 출발 15일전에 지불되어야 합니다.- 여행출발일 30일전까지 취소요청시 : 여행경비의5%- 여행출발일 29일전부터 15일전까지 취소요청시 : 여행경비의10%- 여행출발일 14일전부터 2일전까지 취소요청시 : 여행경비의25%- 여행출발일 1일전부터 출발당일 취소요청시 : 여행경비의50%
* 산토리니여행 포함시 취소료 부과정책
– 출발일기준 25-30일 전 취소시 총 여행경비의 50%
– 출발일기준 15-30일 전 취소시 총 여행경비의 75%
– 출발일 10일전 취소시 총 여행경비의 100%
* 여행의 취소는 토,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주중에 가능합니다.
토요일이나 휴일에는 스위스로의 취소가 불가능하므로 취소를 하셔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 항공권 발권 후에는 상기 취소수수료 외에 항공사에서 환불수수료가 청구됩니다. 단, 상품에 포함된 항공권과 다른 특별 요금을 적용한 경우에는 별도의 환불수수료가 적용되며, 발권 전 inform을 드리게 됩니다.
5. 사용하지 않는 숙박과 교통 편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거나 일찍 도착해서 이용 못한 교통편이나 체류하지 않은 숙박기간에 대해서는 환불 되지 않습니다. 항공권은 왕복요금에 기초가 된 것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사용하지 않는 구간의 항공료는 환불이나 보증이 되지 않습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인한 늦은 도착이나 빠른 출발로 생긴 손해나 초과 비용은 보상규정이 없습니다.
6. 보 험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여행 상품에는 여행 보험이 포함됩니다. (일부상품 제외) 보험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고 발생 24시간 이내에 해당 지역기관에 신고하여야 하고 사고발생 30일 이내에 샬레트래블앤라이프를 통하여 보험회사에 지급청구 접수가 완료 되어야 합니다. 만약 사고가 비행기 운송과 관계가 있다면 항공사 사무소에 먼저 연락해야 합니다.
7. 여행 서류 및 준비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8. 항공편이 포함된 여행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여행은 항공사의 비행 편과 결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항공기의 여정이나 비행 시간표는 사전예고 없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항공사의 갑작스러운 일정변경이나 연착, 취소, 파업 등에 관한 책임은 일차적으로 해당 항공사에 있으며 이로 인한 회원의 추가비용이나 휴일단축에 대하여 샬레트래블앤라이프는 책임사항이나 의무조항이 없습니다. 샬레트래블앤라이프는 날씨나 교통사정으로 또는 기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인해 비행 편을 놓쳤을 경우에도 아무런 책임이나 의무가 없습니다. 단, 샬레트래블앤라이프의 보험이 규정하는 범위 내에서 보상이 가능한 경우는 최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미국 15개월만에 크루즈여행 재개…마이애미항서 ‘모의여행’
모의여행에 신청자 몰려…유료 크루즈여행은 26일 재개 예정
플로리다 마이애미의 크루즈선[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해 3월 중단했던 크루즈 여행을 15개월 만에 재개한다.
20일(현지시간) CNN 방송,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로열 캐러비안 크루즈사의 선박 ‘바다의 자유'(Freedom of the Seas)호가 이날 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시험 운항에 나선다.
블룸버그는 이 배가 출항하는 마이애미항에 여행객이 몰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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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는 약 4천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지만 2박 일정의 이번 여행에는 약 650명이 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 650명은 전원 첫 여행에 자원한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사의 직원과 18세 이상 동행인들로 구성됐다. 이번 여행은 크루즈 여행의 안전성을 증명하기 위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기획된 ‘모의 여행’ 성격이기 때문이다.
선장인 패트릭 댈그런은 15개월 만에 여행이 재개되는 것과 관련, “백신이 핵심 역할을 했다. 우리에게, 또 전 사회에 게임 체인저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행인으로 초대된 캐롤리나 지메네스(25)는 “나도 백신을 맞았고 다들 백신을 맞았다. 마스크를 하고 있어 안전할 것 같다”라며 “(코로나19는) 아무도 통제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유료 승객들이 탑승하는 크루즈 여행은 오는 26일 재개될 예정이다.
CDC는 크루즈 여행 재개를 허용하면서 선사들이 우선 무료로 ‘모의 여행’을 해보거나, 아니면 승객과 선원의 백신 접종률이 95% 이상일 경우 바로 유료 정식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두 가지 선택지를 줬다.
로열 캐러비언을 포함해 크루즈사들이 기획한 ‘모의 여행’에는 총 35만건의 신청이 몰릴 정도로 성황을 이룬 것으로도 나타났다.
하지만 플로리다주 정부는 지난 4월 CDC가 크루즈 여행업계에만 유독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다며 반발해 크루즈여행과 관련한 모든 여행 제한 지침을 해제하라며 소송을 냈다.
이에 지난 18일 플로리다 주정부가 승소하는 법원 명령이 나왔으나 법원은 일단 다음 달 18일까지 해당 명령을 유예하고 CDC에 다음 달 2일까지 제한을 더 풀라고 한 상태다.
이 결과에 따라 크루즈 여행과 관련한 상황이 더 유동적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선사들은 여행을 준비하는 데에만 보통 3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이번 법원의 조치로 여행 재개 속도가 급격히 빨라질 것 같지는 않다고 말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마이애미항의 크루즈 여행객[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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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가장 아름다운 바다 바하마-마이애미 크루즈 여행기
lizzzz August 26, 2015 100,000+ Views [여행기] 가장 아름다운 바다 바하마-마이애미 크루즈 여행기 그렇습니다!!!! 제 인생바다 이야기를 털어보려합니다 제가 갔던 바다중 가장 아름다웠던 바다입니다 마이애미비치와 바하마, 그리고 키웨스트를 잇는 크루즈 여행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목표는 액션캠) 짜잔!!!!!!!!! 제가 탄 크루즈입니다 ㅋㅋㅋ 두개가 있는데 전 로열캐리비언을 선택! 저는 학기중에 엄청 미리 예약했기때문에 하루에 80불 (약 9만원, 팁포함) 에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 진심 출발하기 전부터 크루즈여행만 오매불망….ㅋㅋㅋ 친구들과 우리가 언제 크루즈여행을 또해보겠냐고 신나서 블로그도 찾아보고 인스타도 찾아보고 난리난리>. 저희는 마이애미 – 바하마 낫소 – 바하마 코코케이 – 플로리다 키웨스트 – 마이애미로 – 크루즈를 탔으니 크루즈 자랑먼저! 객실은 4인실이었는데, 호스텔처럼 생겼어요 🙂 담당해주시는 분이있는데 진짜 센스있게 저렇게 수건을 매일 준비해주시고 매일아침마다 이름 다 기억해주시고 굿모닝 미쓰 킴 이렇게 불러주십니다 ㅠㅠ 감동감동 레스토랑 기본적으로 다이닝룸에 가면 아침, 점심, 저녁 식사시간에만 제공이되고, 특.히. 저녁에는 파인다이닝 코스로 준비됩니당! (그래서 첫날빼고는 무조건 드레스업!!) 우왕……… 사진이 단한개도 없어서 아쉽다! 매일 메뉴가 바뀌고 세개의 메인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유일하게 남은 디저트 사진은 망고푸딩~.~ 수.영.장. 11층으로 가면 저따만한 풀이있습니다 ㅠㅠ 감동쓰 바다에 떠서 수영장에서 태닝+수영하는 기분이란 짜릿짜릿함니당!!! 물좋음은 덤…………. 저기 저 피자 뒤로 오빠들(잘생기면다오빠) 실루엣이보이십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거의 매일 밤 파티가 있었던거 같ㅇㅏ요ㅋㅋㅋㅋㅋㅋ마지막 아빠 목마탄 아기 귀염쓰!!! >. 저렇게 하루종일 크루즈에서 즐기고 아침밥을 먹고 나오면 바하마 낫쏘 도착!! 이런 에메랄드 빛 바다가 눈앞에 촥 펼쳐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인생바다에요 바하마… 바하마.. 바하마………….. 바다를 넘넘 좋아하는 저는 저렇게 캐리비언해를 보는 것만 해도 너무 좋았어요. 여러 관광지를 돌기는 했지만 바다가 특히 좋아서 마지막에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아저씨께 특별히 주문제작했어요 ㅋㅋㅋ(아저씨가 절반짜리는 4불이라했지만 5불드리자 거슬러주지않으심…ㅎㅎ) 째뜬 덕분에 내방엔 아직도 바하마가..♥ 둘째날은 무려 Private Island!!! 바하마의 코코케이 섬입니다! 네 그러합니다 말그대로 개인 섬!!!! ㅋㅋㅋㅋㅋㅋ 크루즈를 탄 사람들만을 위한 섬 이었습니다. 섬이 작고 인공적인 느낌은 있지만 진짜 바다엔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스노클링을 하면 정말 에메랄드에서 파랑색이 되는 경계지점에서 갑자기 수온이 차가워지면서 수족관에 빠진것같은 신비함을 느낄수있었어요 >.!!! 아이폰 4라서 화질이 진짜 구리지만 ㅠㅠ 너무 아름다워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당 ㅠㅠ 셋째날 키웨스트!! 진짜진짜 아름다운 키웨스트 내리자마자 자전거를 타기로 결심했어요!! 🙂 자전거를 빌려서 여기저기 ~.~ 헤밍웨이 생가도 둘러보고 거기서 산 엽서로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한마디! 헤헤 우체국에 가서 부치고왔어요! 그리고 쿠바가 미국본토보다 가깝다는 Southern point! 주변 카페나 레스토랑도 너무 예뻐요! 계속되는 키웨스트 말로리스퀘어 및 그 주변!!! 살것도 많고 먹을것도 많고 조으당조으당 진짜 유명한 라임파이♥ 원래 파이덕후라 상콤한게 제 입에 진짜 잘맞았어요!! 엽서도 더 사고 여행을 갔으니 호구처럼 한개에 7불짜리하는 자석도 두개정도사주고!! (여전히 제 냉장고에 붙어있어용ㅋㅋㅋㅋㅋㅋ) 소소한 쇼핑을 끝내고 크루즈로 돌아가는길입니당 마지막 데스티네이션! 마이애미 비치!!!! 아 진짜 너무너무 아름답기도하지만 언니들도 아름답고 오빠들도 사랑스럽고 그리고 바다가 놀기에 완전 최.적.화.돼있음!!!!! 파도도 높고 ㅋㅋㅋㅋ 진짜 낮은 해변이 엄청 길고 백사장도 엄청 넓음♥♥♥♥♥♥♥♥ 나이트라이프는 생략하겠음^^ 말로만듣던 노래에서만듣던 바로 그 마이애미비치 제가 다녀왔습니다^^ 이게 어언 일년도 더되었네요 ㅠㅠ 바다를 사랑하는 lizzzz 의 인생바다 여행기였습니다!!! 아직도 바하마얘기만 나오면 친구들이랑 눈물을 머금습니다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그리워서 제 인생에 또 이렇게 예쁜 바다 좋은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까요? 헿 사진이 예쁘다면 마이애미 가봤다면 바하마 나도 가보고싶다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카드를 눌렀다면 제가 예쁘다고생각하신다면!!! (퍽퍽) 좋아요와 댓글!!!!!!!!!!!! 그냥 나가면 저 이렇게 외로워질거임.. (키웨스트에서 진짜 제가찍은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 미국여행 lizzzz Beachfriendly music lover💕 159 Likes 81 Shares 외국 가고싶네요 ㅠ 와 진짜 기가맥히네요! 마이애미도시를 출발하여 세븐마일브릿지를 거쳐운전하며 도착한 키웨스트ㅎ 5년전쯤 가족과함께했던 여행길ᆢ그립다요 신혼여행으로 갔던 바하마 생각나네요. 유일한 동양인으로 눈에 띄는 사람이 되는것만으로도 신기했는데 크루즈 취소되어서 바하마에서 이틀 잤다는…ㅋ 우리신랑이 꿈꾸는 비키니 입은 여인들은 크루즈에 있었군요.ㅋㅋㅋ 키웨스트도 마이애미 비치도 좋았지만 바하마가 끝내줬더라는~~ 영화에서나 보던 크루즈 수영장 분위기보소 ㄷㄷ 마지막 포토..죄송하지만 어부인줄 ㅋㅋㅋ 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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