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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신혼부부 #아카디아
1일 1 랍스터 실천한 🦞 메인주 2박 3일 여행.
아카디아 국립공원 액기스만 뽑아서 쏙 쏙 다녀왔습니닷!
Beehive, Jordan pond, Cadillac mountain, Thunder hole, Otter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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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주 여행 후기
Oct 4, 2020 — #미국 #메인주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 . Maine 주에서 Cross State travel restrictions.
Source: quangsilic.com
Date Published: 12/6/2022
View: 4800
미국 메인주 여행, 매사추세츠주에서 메인주 가기, 포틀랜드 …
미국 #메인주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 . Maine 주에서 Cross State travel restrictions. Massachusetts는 최근에 허용하기 시작했어요! 메인주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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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가 Main 이었던 2박3일 Maine 주 로드트립 – MileMoa.com
독립기념일 연휴에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 그동안 마모님들이 써주신 후기 잘 받아먹기만 하고 이렇게 제대로(?) 여행후기는 처음인거 같은데, …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1/12/2022
View: 7837
미국 메인주 로드 트립
미국 메인주 로드 트립. 할미꽃소녀 소니아 2021. 8. …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 여행의 메인은. 메인주 State of Maine인 셈이었는데요.
Source: njkitchen.tistory.com
Date Published: 7/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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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여행: 메인 (미국) 가볼만한 곳과 메인 근처 호텔 2022 특가 …
메인주에서 가장 큰 도시인 포틀랜드는 여름에 아일랜드 호핑을, 겨울에 스키를, 연중 언제든 각종 문화 체험을 즐기실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꼭 가볼 명소. 포틀랜드 …
Source: www.expedia.co.kr
Date Published: 5/16/2022
View: 5536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당일치기 (3) – 밍BLOG
ISTJ로써 여행을 갈 때마다 열심히 후기를 검색하고 계획을 짜는데, 어떨 때는 직감에 맡겨서 음식점을 들어가는것도 시도해보면 좋겠다 생각이 …
Source: daily1123.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1
View: 3057
보스턴 1박 – 메인 포트랜드 1박 로드트립 후기 – Fly with Moxie
dandan · 2020-10-03 11:39 여행이야기 여행후기. 안녕하세요 dandan입니다. 지난 주말에 2박3일 저도 짧게 메인주 포트랜드에 다녀왔습니다!
Source: flywithmoxie.com
Date Published: 12/14/2021
View: 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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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메인주 여행 후기
- Author: 헤이미H-amy in 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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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S8T0Zo8Nydw
메인 주 해안을 따라 로드 트립을 즐기며 봐야 할 것
자, 도로를 달릴 준비가 되셨다면 경치가 아름다운 코스를 골라보세요. 95번 주간 고속도로보다는 미국 1번 국도를 따라 보스턴 북쪽으로 달리면 가는 동안 해안에 자리한 매력적은 뉴 잉글랜드 마을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보스턴 북동쪽으로 1번 국도를 따라 거의 145km를 달리면 메인 주 케네벙크포트가 나오는데, 이곳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에게 인기 많은 여행지입니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굽이굽이 이어지는 절벽 위에 웅장한 저택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 해변에서는 일 년 내내 경치를 만끽하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바닷바람이 쌀쌀할 수 있으니 외투를 준비하세요.). 맑은 공기를 실컷 마셨다면 이제 스트리퍼스 워터사이드 레스토랑(Strippers Waterside Restaurant, 바다를 바라보는 아름다운 전망과 이 지역의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음)이나 마벨스 랍스터 클로(Marbel’s Lobster Claw, 메인 주 특산 음식인 랍스터 롤이 유명함) 등 이 지역에 산재한 매력적인 레스토랑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해 자리를 잡아보세요. 숙박할 곳을 찾고 계시다면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케네벙크포트의 B&B 중 한 곳에서 묵어보세요.
미국 메인주 여행, 매사추세츠주에서 메인주 가기, 포틀랜드 등대(Portland Head Light)!
미국 동부 뉴잉글랜드에서
메인주는 매사추세츠주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문호(?)를 늦게
열어줬어요 (2020년 9월 23일)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타주에서 오는 사람들에게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코로나 바이러스 테스트를 요구했지만
이젠 매사추세츠주 사람들에겐 면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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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말 태풍이 지나가고 난 후
10월 초에 또 태풍 소식이 있길래
그 사이에 가장 맑은 날에
우리는 메인주 다녀오기로 했답니다
주말엔 사람이 분명 많을 거 같아서
평일에 남편이 오랜만에 휴가계를 내고
수요일엔 메인주 포틀랜드는 흐린 날이지만
목요일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매우 화창한 날
Sunny 써니써니한 날이라 바로 고고
랍스터가 Main 이었던 2박3일 Maine 주 로드트립
독립기념일 연휴에 메인주에 다녀왔습니다.
마일모아에서 크게 관심갖는 여행지는 아닌것 같지만 관련글도 몇개 없고 해서 몇가지 정보 남겨보려 합니다.
1. 출발
아침 6시 반에 길을 떠났습니다. 전날 계획은 5시 출발이었으나 아무렴 어떻겠어요. 로드트립인걸요.
시간 딱딱 맞춰가야하고 가서도 까딱하면 딜레이다 뭐다해서 속끓여야 하는 비행 여행보다 로드트립을 훨씬 더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Tip : Spotify 에서 트로트 검색했더니 얼마전 방송했던 미스트롯 파일들이 거의다 올라와 있네요.
어르신들 모시고 여행가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저희 장모님도 참 좋아하셨어요. 물론 저도 좋았구요. ㅋㅋ
2. Portland Head Lighthouse(https://portlandheadlight.com/)
12시쯤 도착했어요. one of the most beautyful lighthouse 라기에 들렀는데 정말 이뻤네요. 주변 관리도 잘해 놨구요.
여기 주차장쪽에 Bite into Maine(https://www.biteintomaine.com/) 이라고 최근 생긴 랍스터 푸드트럭이 있는데 평이 좋아요.
줄이 좀 길지만 음식 받아서 근처 벤치 찾아서 바다와 등대를 바라보며 먹으면 참 좋아요.
우리가 간 날은 온도가 너무 높고 장모님과 p2 가 벌레와 직사광선을 많이 싫어하시는지라 사진만 찍었어요. 저 눈치 9단….
3. Portand Downtown
점심을 먹으러 포틀랜드 다운타운으로 들어갑니다. 다운타운이 항구와 맞닿아있고, 그 근처로 식당 옵션이 넘쳐납니다.
저는 미리 찜해놓았던 Luke’s Lobster(https://www.lukeslobster.com/location/portland-pier/) 로 갔는데 장단점이 있어요.
가격대비 lobster meat 의 양은 좀 아쉽지만 쾌적한 실내에서 항구와 바다를 내려다보며 식사할수 있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해요.
맥주 드실거면 Sea Dog Blue Berry 꼭 드세요. 완전 맛있어요.
야외 데크의 테이블 옵션도 좋아보이구요. 파킹은 식당앞에 미터파킹 시간당 $5.00 였어요.
근처에 식당들은 대부분 비슷한 옵션을 제공하니까 입맛대로 골라가시면 될듯합니다.
제가 고민했던 선상식당 링크에요. Dimillo’s On The Water(https://www.dimillos.com/) 여기서 식사하면 파킹비 웨이브 시켜준데요.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크게 볼건 없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스타벅스 음료 몇개 사서 근처 shop 만 몇군데 구경하고 숙소로 떠났어요.
4. 첫날 숙소 Bath,ME
원래는 포틀랜드 다운타운에 방을 잡았다가 취소하고 어차피 이동해야할 루트에 있는 Bath 라는 조그만 동네의 Residence Inn 에 묵었어요.
예상대로 조용해서 좋았고, 수영장도 거의 독점하고 놀았네요. 호텔 옆에 주유소랑 던킨 있어서 걸어가서 맥주랑 애들 간식 사오고, 길 건너편 마트에서는 랍스터 $6.99/lbs (4마리 한정) 엄청 싸게 팔았어요. 5분거리의 작고 아담한 Bath 다운타운에 가서 불꽃놀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구요. 여기 Hampton Inn 이 있던데 여기 숙박하면 방에서 편하게 볼수 있겠더라구요.
5. 둘째날, 아카디아 내셔날파크 가는길
Bath 에서 아카디아 공원까지는 2시간 거리에요. 가는 길이 참 좋은게 산길이 지겨워질때 쯤이면 레이크나 바다가 보이고 그래요.
중간중간 antique shop 도 참 많고 farm 에서 블루베리나 아이스크림도 팔고… 와이너리, 브루어리, pottery 등등 소소하게 구경하고 갈게 참 많더라구요.
저는 그중에 정말 대박 포인트를 우연히 발견해서 구경했는데요. 여기서 사진도 제일 많이 찍고 시간도 많이 보냈어요.
엔틱샵치고 엄청 큰 규모라 어지간한 박물관보다 좋았고 파는 물건들도 진짜 엔틱느낌였어요. 중고책도 엄청 많구요.
긴 설명보다 사진으로 대신할께요. 여기 지나가실일 있으면 꼭 일정에 넣으시기를 강추합니다.
https://www.bigchickenbarn.com/
6. 둘째날 점심
빅치킨반을 실컷 구경하고 Bar Harbor 에 입성했어요. 바로 캐딜락 마운트에 올라가려는데 공원입구가 완전히 북새통이네요.
여름의 메인주는 성수기라는걸 절감하고 일단 점심을 먹으로 섬의 남쪽으로 30분을 운전해 갑니다.
여기도 제가 미리 찍어놓은 장소인데 한국의 영덕이나 통영을 연상케 하는 조그만 항구에 위치한 랍스터 식당입니다.
Bar Harbor 가시는 분들, 꼭 여기 들러서 식사하시길 추천합니다. Luke 랍스터밋 샐러드 사진이랑 비교해 보세요. 양도 훨씬 많고 맛도 더 좋았습니다.
까먹기 귀찮아서 여기서는 랍스터 안시키고 롤만 시켰는데 남들 다 랍스터 뜯는거 보며 후회했어요.
Thurston,s Lobster Pound(https://www.thurstonforlobster.com/)
7. Acadia National Park
맛있는 랍스터롤로 배를 채우고 캐딜락 마운틴에 올라갔어요. 차로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파킹장이 있는데 파킹스페이스 찾기가 쉽지 않아요.
여튼 공원입장료 30불 받는데 1주일간 내셔날파크 입장 가능 하답니다.
이날도 90도가 넘는 더운 날씨였는데 꼭대기에는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아마 초가을에만 가도 무척 추울듯 했어요.
사실 뷰 자체는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산과 바다와 섬을 동시에 보는 이채로움 정도였어요. 아이들은 돌산 뛰어다니는거 좋아해서 한참 걷고 사진찍고 그랬네요.
8. 섬에서 나가는 길
섬에서 빠져나가며 Trenton 에 가기전에 해안을 끼고 Bar Harbor 로드에 차를 잠깐 세우고 바닷가에 들렀습니다.
다슬기 인가요? 여튼 사람들이 막 주워가길래 저희도 조금 주워서 나중에 호텔에서 삶아 먹었어요. 맛보다는 재미로요.
9. 대망의 Trenton Bridge lobster Pound(?)
마지막 저녁은 순수하게 랍스터로만 배를 채우려고 계획했었고 마모에도 언급되었던 Trenton Lobster 에 들렀습니다.
저녁 7시 쯤이었는데 오더라인이 너무 길었었요. 특이한건 손님의 95% 가 아시안이라는거… 아마 블로거나 커뮤니티의 영향이겠죠.
여튼 메인주 올라와서 백인들만 위주로 보다가 아시안인 내가 보는데도 낯선 느낌이 들어서 좀 웃겼어요.
랍스터가 다 랍스터지 하고 차선으로 Smokey’s BBQ & Lobster(https://smokeyslobster.com/) 에서 랍스터 2마리 디너세트 2개랑 옥수수도 몇개 오더했어요.
여기가 좋은건 그릴드 랍스터도 있어서 2마리는 그릴드로 시켰는데 차콜향 랍스터도 좋더라구요.
가격도 싸고 친철해서 다음에 또 가도 여기 갈거같아요.
여기 랍스터 사진은… 없네요. ㅎㅎ 호텔에 와서 정신없이 맛있게 다 먹고나서야 사진 안찍은걸 깨달을 정도로 맛있었달까요.
10. 둘째날 숙소
Bangor Downtown 에 똑같이 Residence Inn 잡았어요. 저처럼 5명이 다니는 여행에는 여기 아니면 힐튼 Homewood Suite 이 진리입니다.
호텔 건너편에 Hollywood casino 가 있어요. 최근 연전연승 이기도 해서 랍스터값좀 벌충하려고 밤에 갔는데 노가다만 하고 재미는 못봤네요. ㅎㅎ
11. 돌아오는 길
하루를 더 놀까 하다가 일요일 하루는 쉬는게 좋을것 같아서 어제 토요일에 한방에 운전하고 내려왔어요.
경비행기 투어가 가격도 좋아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날씨가 않좋데서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차가 많이 막혀서 힘들었지만 p2 가 2시간정도 거들어줘서 괜찮았구요.
12. 글을 마치며
그동안 마모님들이 써주신 후기 잘 받아먹기만 하고 이렇게 제대로(?) 여행후기는 처음인거 같은데, 후기쓰는거 쉽지 않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침대에서 랩탑에 써서 그런건지 지금 허리가 부러지려고 ㅋㅋㅋ
다시한번 게시판에 정성후기 올려주셨던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모두들 연휴의 마무리 잘 하시고 산뜻한 월요일(가능할까요?) 맞이하세요.~~~
★ 메인 주 최고 관광 명소 14 곳 ★
몇몇 주에서는 메인 (Maine)만큼 많은 상 아이콘 이미지를 주장합니다. 그 북부 뉴 잉글랜드 국가를 생각해 보자. 그리고 곧바로 마음에 떠오르는 것은 완전히 조종 된 윈드 햄머 (Windjammers)인데, 바위가 많은 해안과 맞 닿아있는 파도, 다채로운 보트, 등대, 키가 큰 소나무로 가득 찬 어장입니다. 무스가 서식하는 우드 숲의 수 마일과 마일은 자신의 신비함을 지니고 있으며, 숲에 둘러싸여있는 호수의 거울처럼 보이는 표면 또는 수정 같은 물에서 뛰어 내리는 무지개 송어를 거의 찢어지지 않는 고독한 카누의 이미지를 연상시킵니다.
메인에 대한 주목할만한 점은이 낭만적 인 이미지를 염두에두고 여행하는 관광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등대는 York에서 Quoddy Head까지 크라운 포인트를 가지며, 그 사이에 수십 개의 아늑한 낚시 항구가 있으며 바위가 우거진 해안에서 몇 마일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윈드 잼 거는 해안가에있는 전나무가 끼고있는 섬들 사이를 직조하고 물 속에서 밝은 랍스터 부이 밥을 엮어 트랩을 잡기 위해 바닷가 재 보트를 샅샅이 뒤집니다. 그러나 Maine의 명소는 상징적 인 이미지가 아닙니다. 박물관, 아름다운 정원, 예술 유산, 역사적인 명소, 야외 활동 및 자연의 경이로움 사이에서 메인 휴가를 즐길 수 있습니다.
1 아카디아 국립 공원
아카디아 국립 공원
아카디아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해안선의 견고하고 아름다운 뻗기는 호수, 시내 및 숲의 내륙 지역을 둘러 쌉니다. 야외 활동을 즐기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위한 놀이터를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공원 루프로드 (Park Loop Road)는 주요 관광 명소를 지나서 공원을 통과하며 차로 공원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섬 탐험가의 편리한 버스는 다양한 명소를 연결하며, 자전거 타는 사람과 보행자는 100 마일 이상의 등산로의 일부인 모든 비포장 도로의 일부인 비포장 도로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해안과 섬의 전망이있는 공원의 가장 높은 지점 인 캐딜락 산 1,530 피트의 정상까지 이어지는 산책로가 포함됩니다.
공원의 다른 하이라이트는 Bass Harbor Head Lighthouse와 Thunder Hole의 극적인 틈입니다. 아카디아 국립 공원의 두 번째 및 조금 방문한 부분은 더 북쪽으로, 더 많은 등산로, 해안 전망 및 카약 타기 기회가있는 Schoodic 반도에 있습니다. 공원에는 두 개의 커다란 캠프장과 피크닉 구역이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 https://www.nps.gov/acad
숙박 시설 : 아카디아 국립 공원 근처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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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 아카디아 국립 공원
2 Kennebunkport
Kennebunkport
포틀랜드에서 남쪽으로 12.5 마일 떨어진 Kennebunkport의 작은 해안 마을은 여름에 매우 유명합니다. 전 배 선장과 소유주의 웅장한 집들 중 일부는 조심스럽게 침대와 아침 식사로 복원되어 조용한 거리를 줄 지어 있으며, 이들에 대해 셀프 가이드 투어 나 역사 학회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First Families Kennebunkport 박물관,에서 1853 그리스 부흥 가정. 도크 스퀘어 (Dock Square) 주변의 복원 된 부두 건물의 소규모 상업 지역에는 갤러리, 부티크 및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경치 좋은 길인 Parsons Way는 광장에서 시작하여 해안을 따라 Walker ‘s Point로 연결됩니다.
Dock 광장의 동쪽으로 2 마일 거리에있는 아직도 활동중인 어촌 마을입니다. 케이프 포어리스, 더 많은 상점과 미술관, 랍스터 보트 작업. 또한 관심의 해안 트롤리 박물관. 인근 Kennebunk에서 뛰어난 벽돌 상점 박물관 기발한 과거를 몰아 붙인다. 웨딩 케이크 하우스 여름 거리에.
공식 사이트 : http://kennebunkport.org/
숙박 시설 : Kennebunkport에서 숙박 할 곳
3 부스 베이 하버
부스 베이 하버
Boothbay Harbor는 한때 선적항 이었지만 현재는 특히 보트 선주와 함께 인기있는 여름 휴양지입니다. 그것은 보스턴의 북쪽에서 가장 큰 보트 항구를 가지고 있으며, 개인 요트와 함께 랍스터 보트와 다양한 크루즈 선박을위한 홈 포트입니다. 여기에서 심해 낚시, 강과 바다 크루즈, 고래 관찰, 심지어는 트랩을 운반하는 지역 랍스터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도심 지역에는 해안가의 해산물 레스토랑, 골동품 상점 및 수많은 미술관이있어 200 명이 넘는 예술가와이 지역의 여름에 사는 장인들을 반영합니다. 1800 년대 초반부터 예술을위한 안식처였으며, 스튜디오와 미술관과 함께 작은 마을에는 오페라 하우스와 회전 목마 음악 극장, 커뮤니티 밴드가 있습니다. 또한 메인 주 수족관 과 부스 베이 철도 마을 이리.
공식 사이트 : http://www.boothbayharbor.com/
숙박 : 부스 베이 하버에서 숙박 할 곳
4 Monhegan Island
Monhegan Island
Monhegan은 Maine의 해안에서 10 마일 떨어진 곳에있는 작은 섬으로 인구가 많은 해안 섬 중 하나이지만 수년 동안 상징적 인 지위를 얻었습니다. 이것은 폭풍우에 빠진 전초 기지에서의 강건한 인구와 삶에 관한 많은 이야기와 더불어 예술가의 식민지로서의 오랜 역사로 인해 크게 기여했습니다. 섬에는 자동차 나 포장 도로가 없으며, 75 년 내내 거주하는 사람들은 주로 낚시와 가재 작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부스 베이 하버 (Boothbay Harbour), 뉴 하버 (New Harbour), 포트 클라이드 (Port Clyde)에서이 섬으로 당일 치기 여행을 떠날 수 있지만 해변으로는 3 ~ 4 시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Monhegan의 견고한 화강암 절벽 (Maine의 가장 높은 바다 절벽)과 충돌하는 파도, 그리고 독특한 빛이 어우러진 어촌 마을의 공기와 결합되어 1800 년대 중반부터 예술가들의 목적지가되었습니다.이 장기 예술 식민지와 현재 일하는 수십 명의 예술가 덕분에 풍부한 스튜디오와 갤러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버더는 또한 Monhegan을 좋아하며, 12 마일에 달하는 길은 멀리 떨어져있는 언덕과 급격한 고지로 이어집니다. 가파른 파도와 맹렬한 암벽이 끊임없이 위험한 섬의 남쪽이나 뒤편을 따라 해안선 바위를 조심하십시오.
5 올드 오차드 비치
올드 오차드 비치 리틀 리온 캣 / 사진 수정
부끄럽지 않은 구식 해변 휴양지 인 올드 오차드 비치 (Old Orchard Beach)는 뉴 잉글랜드에서 유일하게 해변에 남아있는 본격적인 유원지에서 부두와 스릴 놀이기구가 다소 끈적 끈적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그래서 신발을 걷어차 고, 밋도 센츄리 여름의 즐거움으로 되돌아가 조금 향수에 빠져보세요. 궁전 Playland는 모든 기대되는 놀이기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 파도 위의 관람차, 롤러 코스터, 구식 회전 목마, 범퍼카, 12 가지 정도의 다른 어린 이용 즐거움. 부두가 서 있고 가로수가있는 창에서 감자 튀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해수욕장 및 튀김 반죽을 판매합니다.
이 모든 것의 하이라이트는 무료로 대중 교통을 이용할 수있는 황금빛 모래 사장 해변에서 7 마일 거리입니다. 모래는 매일 밤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닦여 지므로 어디에서나 깨끗한 해변을 찾을 수없고 7 마일의 해변 대부분을 저층 호텔과 상점에서 분리하는 것이 잔디 언덕의 장벽입니다. Old Orchard는 기차로 직접 도착할 수있는 유일한 메인 비치입니다. Amtrak 역은 부두 및 놀이 공원 맞은 편에 있습니다.
숙박 시설 : 올드 오차드 비치에서 숙박 할 곳
6 빅토리아 맨션, 포틀랜드
빅토리아 맨션, 포틀랜드
빅토리아 맨션 (Victoria Mansion)은 19 세기 중반에 지어진 특별한 이탈리아 스타일의 빌라입니다. 건축과 내부의 디테일은 절묘하며, 페인트 칠한 벽과 천장과 멋지게 조각 된 목공품으로이 지역에서 가장 화려하게 장식 된 중부 빅토리아 시대의 주택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가구는 원래의 것이고 집 자체와 함께 포틀랜드의 부유 한 사람들이 내전 전의 시대에 어떻게 살았는지를 보여줍니다.
공식 사이트 : http://victoriamansion.org/
숙박 시설 : 포틀랜드에서 머무를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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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에서 최고 관광 명소 7 곳
7 포틀랜드 미술관
포틀랜드 미술관 | 사진 저작권 : Stillman Rogers 사진
포틀 란드 미술관의 훌륭한 컬렉션은 윈 슬로우 호머 (Winslow Homer), 록웰 켄트 (Rockwell Kent), 와이어 세 (Wyeths)와 같은 예술가들 – 예술가들이 살았던 그림 작가들의 예상 작품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모네, 드가, 피카소, 워홀, 서 젠트, 휘슬러, 메리 카사트, 길버트 스튜어트, 조슈아 레이놀즈, 알렉산더 칼더, 조지 벨 로즈, 에드워드의 작품은 18,000 점이 넘는 훌륭한 장식 예술품 중 하나입니다. 홉 따는 사람. 박물관은 일년 내내 여행 및 임시 전시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박물관에는 오래 전부터 포틀랜드 (Portland)의 저택이었던 유서 깊은 집이 있으며 기간 가구, 예술 및 장식 세부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틀랜드 시설과는 별도로 이곳에서 출발하는 투어로만 접근 할 수있는 Winslow Homer의 스튜디오는 메인 주 인 스카 보로 (Scarborough)에있는 Prouts Neck의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주소 : 7 Congress Square, 포틀랜드, 메인
8 메인 코스트 크루즈
공식 사이트 : http://www.portlandmuseum.org
승리 차임들, 윈드 햄머 함대 | 사진 저작권 : Stillman Rogers 사진
험준하고 불규칙적 인 메인 해안과 그 바위 경계 섬을 물에서 볼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등대와 화강암 절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될뿐만 아니라 메인 항구 도시의 번잡 한 항구 생활의 일부가 될 기회를 얻게됩니다. 옵션은 다양합니다. Bar Harbor에서 고래 구경 투어에 참가하거나 Eastport에서 심해 낚시를하거나 Jonesport 또는 Stonington에서 Machias Seal Island로 향하는 Puffin Tour를 타거나 포틀랜드에서 랍스터 보트를 타고 트랩을 잡거나 거기에서 인감 크루즈를 할 수 있습니다. 독수리 섬.
오쿤 퀴트 (Ogunquit)에서 아침 식사 관광이나 크루즈를 타고 요크의 누블 등대 (Nubble Lighthouse)를 볼 수 있습니다. 보트 체험은 Rockland에서 Vinalhaven까지 15 마일 페리를 타거나 Rockland 또는 Camden에서 Maine Windjammer에서 항해를 즐기는 1 주일간의 크루즈만큼 짧을 수 있습니다.
9 보우 든 대학 미술관
보우 든 대학 미술관 PAVDW / 사진 수정
브 런 즈윅의 대학 캠퍼스에있는 Bowdoin College Museum of Art에는 고대 그리스 도자기와 피렌체 예술가 인 Fra Angelico의 15 세기 그림에서부터 17 세기 뉴 잉글랜드 가구 및 중반까지의 2 만여 점의 영구 컬렉션이 있습니다. Charles Eames의 현대식 가구. Winslow Homer, Rockwell Kent, Gilbert Stuart, John Singleton Copley 및 Maurice Prendergast의 여러 작품은 Bierstadt, Inness, Eakins 및 Corot의 컬렉션과 함께 컬렉션을 강조합니다. 임시 전시품, 갤러리 토크, 투어 및 강좌를 일년 내내 로테이션하면 문화 활동의 중심지가됩니다.
주소 : 245 Maine Street, Brunswick, Maine
공식 사이트 : http://www.bowdoin.edu/art-museum/
숙박 시설 : 브런 즈윅에서 숙박 할 곳
10 올드 포트 서부
올드 포트 서부
Old Fort Western은 Kennebec 강 유역에 1754 년에 건축 된 목조 요새입니다. 뉴 잉글랜드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장 오래된 요새에서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요새 및 상점 및 집과 함께 포함 된 국립 역사적인 랜드 마크는 18 세기 중반의 요새와 역사에 대한 전시 및 정보가 잘 복원되었습니다.
주소 : 16 Cony Street, Augusta, Maine
11 판스 워스 미술관
공식 사이트 : http://www.oldfortwestern.org/.
판스 워스 미술관 | 사진 저작권 : Stillman Rogers 사진
다른 어떤 박물관도 Maine와 연결된 예술가들의 작품을 완벽하게 수집 한 박물관이 없으며 Wyeth Center는 3 대 Wyeths – N.C., Andrew 및 James의 작업에 헌신 한 유일한 두 곳 중 하나입니다. 이 박물관의 컬렉션에는 19 세기 후반과 20 세기 초반의 조경 화가들 중 일부가 미국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이 있습니다. 토마스 콜 (George Cole)의 초기 작품과 함께, 조지 벨 로즈 (George Bellows), 로크웰 켄트 (Rockwell Kent), 존 라 파지 (John La Farge), 조지 인네스 (George Inness), 칠데 하삼 (Childe Hassam), 해양 예술가 피츠 헨리 레인 (Fitz Henry Lane) 별도의 건물, 유니온 스트리트 (Union Street)의 전직 교회는 제임스 와이어스 (James Wyeth)와 노스 웨스턴 (N.C. 판스 워스 (Farnsworth)는 또한 앤슨 하우스 (Andrew Wyeth)가 1948 년에 그린 가장 유명한 크리스천나 월드 (Christina ‘s World)의 작품으로 유명해진 올슨 하우스 (Olson House) 투어를 개최합니다.
박물관은 Rockland의 유서 깊은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 세기 벽돌 상업 건물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이 오래된 항구 도시는 다음을 비롯한 여러 명소를위한 정류장입니다. 올빼미의 머리 빛 그리고 올빼미 머리 교통 박물관; Rockland는 Maine Windjammer 함대의 본거지 중 하나입니다. 역사적인 항해 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주소 : 6 Museum Street, Rockland, Maine
공식 사이트 : http://www.farnsworthmuseum.org
숙박 시설 : 록 랜드에 머무를 장소
12 Nubble 등대 (Cape Neddick Light)
Nubble 등대 (Cape Neddick Light)
아마도 뉴 잉글랜드에서 가장 사진이 찍힌 등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쉽게 얻을 수있는 것 중 하나 인 Nubble Light는 Cape Neddick의 암석 지점 바로 옆에있는 자체 섬에서 포즈를 취합니다. 특히 파도가 치솟는 파도에, 파도에 바위에 대하여 부서지는 약간 파를 가진 사진사는 보통 의무한다. 포인트는 요크에있는 두 개의 인기있는 해변 중 가장 큰 롱 샌즈 (Long Sands)의 한쪽 끝을 경계로합니다.
13 메인 해양 박물관
메인 해양 박물관 잭 위키 피 디아 / 사진 수정
19 세기 조선소의 메인 마린 박물관 (Maine Maritime Museum)은 메인의 항해, 조선 및 바다 가꾸는 유산을 보존하고 해석합니다. 어선과 등대에서 해상 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전시하는 유물과 재료의 광범위한 컬렉션과 함께 20 에이커 규모의 캠퍼스에는 대장장이 상점, 실용 가재 전시장, 140 개가 넘는 메인 건축물이 있습니다. 메인 관련 보트. 그중 골동품 버치 바크 카누가 있습니다. Maine에 건설 된 가장 오래된 낚시 조끼 인 Mary E가 새로 인수되었습니다.
주소 : 243 Washington Street, Bath, Maine
14 해안 메인 식물원, 부스 베이
공식 사이트 : www.mainemaritimemuseum.org
해안 메인 식물원, 부스 베이 | 사진 저작권 : Stillman Rogers 사진
이 270 에이커 규모의 정원을 가로 지르는 길을 걷다 보면 2007 년만큼 최근에 문을 연 것으로 믿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꽃이 풍부하고 잘 정돈되고 창조적으로 설계된 정원의 크기는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애정을주었습니다. 헌신적 인 원예사. 길은 다양한 주제 정원 사이에서 바람을 피우며 삼림지, 물 및 기타 환경에서 번성하는 원주민 식물과 이국적인 식물을 보여줍니다. 부엌 정원이 있고 오감을위한 정원은 휠체어 출입을 위해 높이기 침대에서 향기, 풍미 및 질감을위한 식물을 조명합니다. 대형 어린이 동산은 숲의 숲 마을과 마찬가지로 모든 연령대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도보 산책로가 해안을 따라 내려 가면서 다양한 해안 환경을 포함하는 경내를 가로 지릅니다. 일일 투어는 하이라이트를 지적하고 희귀 식물 및 토종 식물과 같은 주제를 따라갑니다. 지역 예술가들이 제작 한 대규모 조각품은 정원을 강조 표시하고 봄, 여름, 가을에 걸쳐 방문자 센터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주소 : 132 Botanical Gardens Drive, Boothbay, Maine
공식 사이트 : www.mainegardens.org
숙박 : 부스 베이 하버에서 숙박 할 곳
메인 – 인근 목적지보기 더보기
여섯 개의 뉴 잉글랜드 주 중 가장 큰 주인 인 메인 주 (Maine)는 뉴햄프셔 (New Hampshire)에 의해 남쪽과 서쪽으로 경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뉴햄프셔 (White Hampshire)는 동북에서 가장 높고 겨울에는 하이킹 코스와 스키로 유명합니다. 포츠머스의 역사적인 항구는 항구 건너편에 있습니다.
메인, 키 터리. Maine의 북부는 Québec과 New Brunswick의 캐나다 지역으로, Fundy Bay 및 Fundy National에서 해안 탐험을 계속할 수 있습니다
공원. 북아메리카 유일의 벽으로 둘러싸인 도시인 퀘벡시 (Québec City)는 북부 메인에서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Maine는 Massachusetts와 국경을 접하지 않지만 보스턴은 포틀랜드 (Portland) 또는 올드 오차드 (Old Orchard)에서 짧은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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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여행후기
메인 주 아카디아 국립공원 여행 (Maine Acadia National Park) 이미자 2014-8-17 (17:07:31)
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신 메인 주 여행 후기에서 도움을 받아 갑작스럽게 계획된 저희 가족을 첫번째 메인 주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다른 분들께 혹 도움이 될까 해서 후기를 적습니다. 직장에서 일정관계로 갑자기 휴가 일정을 2주 압당기게 되었습니다. 미씨에서 여행 후기난을 보다 여러분들이 Acadia National Park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셨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Bar Harbor근처에 호텔을 알아보았지만 금요일에 떠나 수요일에 돌아오는 주말을 낀 일정에 휴가 일주일 전에 남에있는 호텔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ANP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Bangor에 Fairfield Inn을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 (금요일) 구글에서 찾아보니 저희 사는 Lutherville, MD 에서 Bangor, ME 까지 열시간 반정도, 제 GPS에서는 9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해서 아침 3:30분에 기상해서 4:15분에 출발 했습니다. 뉴욕에 들어가서는 차가 조금 막히긴 했지만 크게 힘든 점은 없었습니다. 뉴욕이 지나고 나서도 95번 고속도로 상으로 얼마나 사고도 많고 공사도 많은지 곳곳에 도로 정체가 있습니다. 잠시 기름넣고 점심 먹느라 한시간 정도 소비하고 제가 한시간 정도 남편이 열한시간 정도 운전해서 출발한 지 딱 열세시간 만에 Bangor에 도착했습니다. Toll gate도 얼마나 많은지 one-way에 51불이나 들었습니다. 저녁식사는 Bangor에 있는 Hollywood Casio에 있는 Buffet 식당을 갔는데 금요일 저녁은 Seafood Spectacular buffet가 있었습니다. Snow crab leg를 비롯해 연어도 구어주고 Clam chowder soup과 여러 종루 해산물들이 있습니다. Dessert 코너에는 Maine에서 유명하다던 Blueberry pie가 있어서 몇조각 먹었는데 나중에 Lobster가게에서 한조각에 $3.50내고 먹었던 파이보다 여기서 먹은 파이가 필링도 많고 더 맛있었습니다. 배불더로 한개 더 먹고 올껄 했습니다. 가격은 어른이 음료수 포함 23불이었고 12살 이하는 반가격이었습니다. 이 식당은 주말에만 문을 열더군요. 제 딸아이 말대로 굴러갈 정도로 배불리 먹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호텔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둘째날 (토요일) 전날 13시간을 차를 타고 왔더니 다들 많이 피곤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ANP으로 향했습니다. 첫날은 Hulls Cove visitor center에 먼저 들려 20불 주고 Park loop road 를 쓸 수 있는 통행권을 구입했습니다. 몇분이 추천해 주신 대로 첫날은 Park loop road를 따라 돌기도 했습니다. Visitor center에서 무료로 받은 지도에서 짙은 검은색으로 표시된 곳을 한군데씩 들러가며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저희는 Loop road에 있는 ticket station 바로 전에 있는 Overlook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짧은 trail을 따라 내려가시 절벽위 집이 보이는 아름다운 돌 해안가가 나왔습니다. 돌들 위로 뛰어다니며 여기 저기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와 마지막 날 다시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꼭 아래도 내려가 보세요. 위에서만 보는 것과는 너무 다릅니다. Sand beach를 가려고 했는데 벌써 주차장이 다 찼더군요. 입구 들어가기 전에 길 가에 주차할 수 있는데 입구를 지나치고 나니 이미 길 가에 주차된 차들이 너무 많더군요. 입구 전에는 차를 주차할 공간에 더 가까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주차장을 한번 들어가 보고 다시 나와 일방 통행 도로를 더 지나 가서 주차하다보니 이쪽에만 차들이 몰린 모양입니다. 다른날 다시 오기로 하고 지나갔습니다. Thunder Hole 주차장에 차를 대로 내려가 봤습니다. 물이 들어오면서 굴 속이 물이 들아면서 Air pocket 현상이 생기며 큰 소리를 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Jordan pond house에 주차를 하고 근처를 구경했습니다. Jordan pond house에서 popovers 이 유명하답니다. 저희는 몰라서 못먹었습니다. Pond 옆으로 trail이 있습니다. 차로 Jordan pond 옆을 따라 loop road를 따라 올라가서 Bubble rock에 갔습니다. 편도 0.5 마일 정도인데 꼭대기 까지 올라가면 큰 바위가 있습니다. 설악산 흔들 바위를 생각하고 열심히 밀어 봤는데 이 돌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와 제 딸은 꼭대기에서 Jordan pond 쪽으로 바위를 따라 조금 더 내려갔는데 Jordan pond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가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캐딜락 마운틴에 올라갔습니다. 정상까지 차를 가지고 올라갈 수 있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습니다. 정상에 가서 보니 한 미국인 가정이 수풀에 쭈그리고 앉아 뭔가를 계속 따먹고 있더군요. 남편은 아마도 Blueberry일 꺼라고 했는데 가서 물어보기도 뭐하고 저희가 다 구경하고 다시 올때까지도 그 가정은 모자에 담고 먹고 정신없이 뭔가를 따더군요. 근데 뭔지 너무 너무 궁금했습니다. 산 정상에서 여기 저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Bar Harbor와 Bar Harbor island에 물이 빠져 연결된 것도 보이고 섬 남쪽 끝부분도 아름다웠습니다. 정상에서도 바위 위로 한참을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내려 오면서도 군데 군데 차를 세우고 경치를 즐겼습니다. 저녁이 되서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Down East lobster pound에 들렸습니다. Soft shell lobster로 7마리 (11 lb :남편과 저 그리고 아이 둘 11살, 13살) 를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먹을 때는 배부른 줄 알았는데 호텔에 와서 남편과 아이들은 컵라면 하나씩 더 먹었습니다. 호텔 수영장 가려다 피곤해서 다들 잠을 청했습니다.
세째날 (일요일) 주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저희가 섬기는 교회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Pilgrim Orthodox Presbyterian Church를 방문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작지 않은 교회였지만 작은 도시에 있는 교회라 그런지 참 가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이 전에 신학교에 다니실때 우리 교회 목사님 제자셨다고 하더군요. 참 반갑게 맞아 주시고 좋은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호텔로 들어와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고 간단히 점심 먹은 후 다시 ANP으로 향했습니다. 이번에는 102 도로를 따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Pretty Marsh 라는 장소에 picnic area가 있습니다. 나무가 우거신 숲 속에 bbq 도 할 수 있는 장소들도 있었는데 미리 알았으면 불고기라도 좀 가져올 껄 했습니다. 정말 운치 있겠더군요. 그 곳에서도 해안가로 내려갈 수 있었는데 그곳 경치도 참 아름다왔습니다. 다음은 Bass Hoarbor Head Lighthouse에 들렀습니다. Coast Guard 가족이 그 곳에 산다고 하더군요. 작은 등대 옆에서 바다를 바라보았습니다. 등대에 올라가서 볼 수 있다던가 하는건 아니더군요. 간단히 구경하고 길을 가다보니 Seawall이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자갈이 아닌 모서리들이 날카로운 돌들 위에 차를 주차하려니 좀 부담 되더군요. 얼마전에 고속도로에서 누가 버린 쓰레기 봉지위를 지나갔다가 타이어가 ��어진 경험이 있어서요. 내려가 보니 물이 좀 빠져있는데 다슬기인지 소라인지 하는 것들이 지천으로 깔려 있더군요. 몇봉지 남아와서 삶아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102를 타고 다시 북쪽으로 올라가니 Echo Lake Beach가 나옵니다. 아이들이 수영하기는 싫다고 해서 그냥 반바지만 입고 들어갔는데 물이 생각보다 따뜻하더군요. 작은 sand beach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물 속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 남편은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물고기들를 쫓아 다녔습니다. 얼마간 시간을 보낸 후에 Bar Harbor로 향했습니다. 주일 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도 정말 많고 주차할 곳도 찾기 힘들더군요. 남편과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헤매다고 우연히 한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Main St. 에 있는 은행 주차장이었습니다. 저녁과 주말에는 public parking이 된다고 하더군요. 거기도 꽉 차 있었는데 마침 근처 식당 일 마치고 돌아가는 아가씨가 자리 양보해 줘서 차를 주차했습니다. 남편이 tide chart를 봤는데 매일 매일 물 빠지는 시각이 다르더군요. 그리고 물이 빠져도 어떤 때는 1 피트 정도 물이 남아있는 때도 있더군요. 저희가 갔을 때는 다행이 물이 많이 빠지는 때였습니다. Bridge road를 따라 땅이 드러난 길을 따라 Bar island로 갔습니다. 끝부분에 다다라 island 로 들어가니 정상으로 가는 trail이 있더군요. 0.4마일 정도 됐던것 같습니다. 정상에 부지런리 올라가니 Bar Harbor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보기 좋았습니다. 정상에는 돌무더기 쌓아 놓은 것도 있어서 저희 아이들도 돌 하나씩 위에 올려놓고 왔습니다. Bar Harbor 기념품 점에 가서 겨울에 입을 Sweeter 하나씩 사고 모자도 몇개 샀습니다. 떠나기 전에 Ben & Bill’s Chocolate Emporium 에 들러 lobster ice cream를 샀습니다. 3 scoop에 5불 정도 하더군요. Butter 맛 ice cream 안에 lobster 고기 다진 것을 섞은 것인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습니다. 아이들은 다음에는 그냥 blueberry맛 ice cream 사달라네요. 유명하다고 해서 한번 먹어봤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같은 Down East에 들러 Lobster와 Lobster roll을 시켜 저녁을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blueberry pie도 한조각 곁들이고요. 저희 가족은 내일은 그냥 lobster만 먹기로 했습니다. 15불 씩이나 하는데 누구 코에 붙이라고…. 오늘 저녁도 수영 안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여행가면 꼭 indoor 수영장 있는 곳을 잡아달라고 하는데 이번에는 수영장이 인기가 없네요.
네째날 (월요일) 이제 Maine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도를 보며 어디를 가볼까 의견을 모았습니다. 아들 녀석은 어제 봤던 작은 호수에서 kayak을 타고 싶어 했는데 그건 저희 사는 동네에서 지난 달에 했으니까 다른걸 하기로 했습니다. Whale watch도 생각했었지만 4명에 200불인데 고래를 못볼수도 있다는 말에 병로 끌리지 않았습니다. 8시 반까지 Bar Harbor 에 와야 하는데 그럼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 해야 하는데 그것도 피하고 싶었고요. 결국 Park loop road에서 좋은 곳을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아침먹고 Sand Beach에 가니 9시 반정도 됐네요. 벌써 주차장 가기 전에 길 오른쪽에 차들이 늘어서기 시작하더군요. 저희도 가까운 곳에 차를 대고 남편이 주차장 입구에 가니 주차장 만원이라는 표지판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가끔 차가 한 두대씩 빠지기는 하더군요. 수영복 입고 sand beach 로 내려 갔습니다. 물이 얼마나 차가운지 허박지 높이 에서 더 이상은 물에 못들어 가겠더군요. 거기 life guard 말이 수온 이60도 정도인데 이것도 8월이라 따뜻한 거라고 합니다. 바위 절벽 옆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더군요. 참, 이곳 Sand beach는 자연적으로 만들어진것 이라고 합니다. 90% 정도가 조개껍질 이라네요. 전 누가 모래 실어다 나른건가 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낸 후 차는 그대로 세워 놓고 Overlook으로 거슬러 걸어 올라 갔습니다. 딸 아이가 여기가 너무 예쁘다며 더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4개월 전에 무릎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지라 돌 위로 걸어다니는 것 자제 하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가자고 하니 또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또 봐도 정말 아름답더군요. 남편과 바위에 앉아서 13시간 운전하고 온 보람이 있다고 나중에 또 오자고 얘기를 나누는 사이 아이들은 벌써 해안가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경치 사진 찍으며 해안 저편 끝까지 가봤다네요. 사진도 찍고 눈에도 아름다운 경관들을 가득 담고 왔습니다. 남편에게 캐딜락 마운틴 위의 경관을 다시 보고 싶다고 졸라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경치를 다시 보고 싶기도 했지만 이틀전 미국인 가정이 도대체 뭘 따먹고 있었는데 너무 궁금했거든요. 역시 남편 말대로 blueberry였습니다. 저쪽에 보니 또 한 가정이 열심히 따고 있더군요. 저희 가족도 합세해서 몇개 먹어봤습니다. 신선하긴 해도 그렇게 달지는 않더군요. 크기도 너무 작고요. Maryland가면 Grocery store 가서 사먹자고 했습니다. 어제 식당에 저녁 식사 시간에 갔더니 주문하고 음시 나오는 데만 거의 1시간 걸렸습니다. 짐도 싸야하니 오늘은 여기서 일찍 식당으로 갔습니다. 3일 저녁을 매 끼 lobster 를 먹으려니 조금 질리기도 하더군요. 다시 7마리를 시켜 저는 한마리 먹고 나머지 식구들은 두 마리씩 잘 먹었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가 해산물을 좋아하지만 아이들도 lobster를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처음에는 꼬리 부분 잘라내니 녹색 간 (liver) 부분 보면서 이유…. 하던 아이들이 국물까지 쪽쪽 잘도 먹었습니다. 다리 하나도 그냥 버리지 않고 다 먹었으니까요. Lobster가 자꾸 쳐다본다고 먹고난 머리는 아빠쪽으로 돌려 놓으면서도 맛있게 즐겼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수영을 하자고 하네요. 크지는 않지만 실내 수영장이 괜찮았습니다. 클로린 냄새도 심하지 않았고요. Hot tub이 있어서 남편과 들어가서 피로를 풀었습니다. 수영장에 Sauna도 있더군요. 화장실에는 샤워 시설도 되어 있었고요. 남편이 첫날 13시간 운전하고 왔을 때 여기와서 휴식을 했어야 했는데 이 걸 마지막 날 에서야 알았더고 안타까와 하더군요. Hot tub안에서 New York에서 여행오신 한국분을 만나 Missy에서 들은것과 저희 경험담을 열심히 나눠 드렸습니다. 갑자기 여행 계획을 바꿔 다른 한 가정과 오셨다는데 어디가서 뭘 해야 할지 하나도 모르고 오셨더라고요. 다섯째날 (화요일) 새벽에 일어나 모든 짐 실어놓고 6시 되자마자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고는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날 이쪽 지역은 Thunder storm이 있어 돌아오는 길 운전이 쉽지 않았습니다. 뉴욕 근처에서는 그 빗속에서도 모두들 70마일 이상 달리더군요. 올 때는 12시간 만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행이 아무 피해도 없었네요. Maryland 남쪽에서는 공항 주차장이 침수되고 난리들이 났었나봐요. 항상 기도하고 다녔지만 저희들이 기도한 대로 자동차고 무리한 일정 잘 견뎌주고 사고나 놀라는 일 없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잘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집에 들어와 침대에 누으니 여기보다 편한 곳이 없네요. 태어나서 처음 여행 후기를 썼는데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나중에 제가 봐도 이번 여행 추억을 기억하기에 좋겠습니다. 두서 없이 적은 후기지만 혹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될 수 도 있겠지요? 제가 미씨에서 다른 분들 후기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은 것 처럼요. 다들 행복하세요. God bless you~
Maine에서의 먹거리 정보정리 Maine Lobster: 내려가는 길에 Trenton 다리 근처에서 그 유명한 Trenton Bridge lobster pound (TBLP) 외에도 lobster파는 곳들이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전화로 알아본 lobster 가격은 TBLP에서 cooking 된 soft shell lobster 가 6.99 그리고 Hard shell lobster는 9.99 이상이었습니다. 길 가의 다른 식당들은 SS lobster가 4.99 ~ 5.99적혀 있더군요. 근데 이 가격은 요리 전 가격이고 보통 cook해달라고 할 경우 pound당 1불씩 더 비싸게 받습니다. 저 같이 soft shell lobster (SSL)와 hard shell lobster (HSL)의 차이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겠습니다. 바닷 가재들은 아시다 시피 단단한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껍질 속으로 살이 채워지고 자라게 되는데 어느 정도 자라게 되면 더 이상 자라지 못합니다. 껍질을 커지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기에 일년에 한번 정도 가재들은 딱딱한 껍질을 벗고 조금 더 큰 껍질을 만듭니다. 이 시기에 잡힌 가재가 SSL 입니다. 껍질이 깨기 부드럽지만 HSL에 비해 껍질 안에 들어있는 살이 적습니다. 같은 1 lb 가재의 경우 HSL와 SSL에서 나오는 살의 양이 SSL가 조금 적습니다. 그 빈 자리에는 바닷물이 채워저 있는데 이 때문에 SSL 살이 더 양념이 잘되어 맛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살이 적게 나오니 lb당 unit price도 조금 쌉니다. SSL와 HSL 중 어느것이 더 맛있는가 하는 문제는 저희가 사는 Maryland에서 male crab 과 female crab 중 어느것이 맛있는가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Maine 사는 사람들도 그건 개인적 취향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별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미씨에서 어러 분들이 말씀하신 Winery 옆에 있는 가게는 Travelin’s lobster입니다. 전 구글에서 찾아보고 c-ray lobster인가 했는데 c-ray는 조금 더 옆에 있더군요. 첫날 내려가다 아침에 들러보니 문이 닫혀 있었어요. 아마 점심 시간 이후에나 여는가 봅니다. Soft shell lobster가 $5.99/lb 하고 cook fee 가 pound 당 1불씩인데 4 pound 이상 사면 무료라네요. 저희는 여기서는 식사 못해봤습니다만 여러분들 얘기 들으니 괜찮은 곳인것 같아요. Lobster 가격은 가게 위치와 명성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제가 얻은 정보는 이렇습니다. Lobster를 파는 모든 가게들은 지역 어부들과 계약이 되어 있어 매일 잡아오는 lobster들을 그날 판매합니다. 요리하는 데는 가게마다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바닷물에 12분 정도 삶는 것이 공통적이더군요. 따라서 어느 식당을 가나 맛이 틀릴 특별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희는ANP으로 가다고 Trenton bridge가기 전에 왼쪽에 있는Down East Lobster Pound라는 곳에서 $4.99 하는 Soft shell lobster 먹었습니다. 한번 요리해 주는데 4불 받기에 첫날은 11 lb주문해서 남편과 11살 13살 아이 두명과 맛있는 lobster를 즐겼습니다 . 버터 녹인것 1개에 1불 하기에 하나만 시켰는데 버터 찍어 먹으면 맛있기는 하던데 다 먹고 나니 좀 느글거리더군요. Lobster roll: 삶은lobster외에 유명한게 바로 Lobster roll입니다. 장소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유명한 레스토랑중 하나인 Street Side Cafe에서는 $21.99도 하고 저희가 먹은 Down East 에서는 $14.99였습니다. 작은 Roll 빵에 Lobster 살을 mayo 양념에 버무려 놓은 것인데 양이 참 적더군요. 혼자 3-4개는 먹어야 저녁이 되겠다 싶었습니다. 세째날 저녁에 Lobster 4마리와 roll 2개를 시켰는데 맛은 있었지만 15불씩 내고 먹기는 좀 아깝더군요. 다음에는 그냥 Lobster 더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Blueberry pie: ANP 여기 저기에서도 야생 blueberry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걸로 만든 파이도 유명하고요. 작는 파이 한개가 20불 정도 하더군요. 6조각 정도 나오는데 1 조각에 3.5정도 하기도 하고요. 근데 lobster 가게에서 사먹은 pie보다 Hollywood casino buffet에서 먹은 파이가 훨씬 더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파이는 buffet가서 또 먹기로 했습니다. Blueberry soda: Blueberry 로 만든 탄산음료입니다. 여러 가게들이나 grocery store에서 보통 12oz. 짜리 6병에 7불정도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Wal Mart에서 4병에 4불 하는걸 찾아서 몇병 마시고 몇병은 Maryland로 사왔습니다. 처음에는 미지근 한 음료를 사와서 호텔에서 얼음을 가져와 차게 해서 마셨는데 맛이 꼭 싼walmart표 grape soda 마시는 기분이었습니다. 다음날 병채 차게해서 마시니 Blueberry 맛이 더 나더군요. 얼음과 드시지 마시길 권합니다. Popovers: Jordan pond house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안타깝게도 이 정보를 미리 알지 못해서 맛보지 못했습니다. Jordan pond house에 가니 waiting에 이름을 올려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은데 popovers 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한개에 2불정도 하고 차와 함께 즐기나 봅니다. 전문가 칼럼
미국 뉴저지맘의 심플 키친
집 앞 공원에서 여름꽃 보면서
산책하는 것도 좋지만,
매일 일만 하면서 이 더운 여름을
그냥 보내긴 아쉽더라고요.
여름꽃 taken by 할미꽃소녀
그래서
복잡한 것
세상 싫어하는 저도
제일 복잡한 휴가 시즌이라는 7말 8초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뒷좌석 빵빵한 요거트 베개에 누워
꿀잠도 자면서요.
로드트립1 taken by 할미꽃소녀
뉴저지에서 출발하여
뉴욕 New York,
코네티컷 Connecticut,
로드 아일랜드 Rhode Island,
매사추세츠 Massachusetts,
뉴 햄프셔 New Hampshire,
메인 Maine까지
자동차로
무려 6개 주(NY, CT, RI, MA, NH, ME)를
로드 트립으로 다녀왔어요.
침묵을 사랑하는 기사 두 분을 뫼시고요.
로드트립2 taken by 할미꽃소녀
고속도로 휴게소라고해도 심플해요.
들른 곳마다
미국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음식이라고 할 수 있는
맥도널드, 던킨, 서브웨이 등이 있어요.
로드트립3 taken by 할미꽃소녀
땀 흘리는 여름엔 왠지 소금 보충이
필요할 것 같아서
소금 똑똑 붙은 프레첼로
심심한 입을 달랬네요.
로드트립4 taken by 할미꽃소녀
관광 안내소에는 요렇게 깔끔하게
각종 지도와 안내 브로쉬어가
비치되어 있는데요.
로드트립5 taken by 할미꽃소녀
요즘엔 여행 전에 인터넷 통해서
다들 여행지와 맛집을 줄줄이 꿰고서,
로드트립6 taken by 할미꽃소녀
네비게이션만 따라가며 운전하니
예전처럼 지도 볼 일도 거의 없더라고요.
로드트립7 taken by 할미꽃소녀
6개 주를 다 돌아보았지만,
사실 이번 여행의 메인은
메인주 State of Maine인 셈이었는데요.
메인주는 미국 북동부의
가장 북쪽에 있는 주랍니다.
위로는 캐나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고요,
서쪽으로는 뉴 햄프셔,
그리고 남쪽과 동쪽은 드넓은 대서양 바다예요.
메인주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터넷에
넘 많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여행을 통해 직접 본 느낌대로만
3가지로 요약해드릴까 합니다.
우선 메인주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포틀랜드의 등대,
포틀랜드 헤드라이트
Portland Head Light더라고요.
메인주의 수도는 오거스타 Augusta지만
포틀랜드는 메인주에서 가장 큰 도시래요.
보통 포틀랜드라고 하면
미국 서부 오리건주의 대도시인 포틀랜드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도시명이 같은
이곳 메인의 포틀랜드 다운타운은
그다지 크지 않았지만
다양한 시푸드와
아기자기한 쇼핑을 즐길 수 있겠더라고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 등대를 보기 위해
사계절 내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온다는데,
주차장의 차들을 보니
미국 많은 주의 자동차 표지판이
정말 다 보이더라고요.
여행은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는 말처럼,
대서양을 비추는
등대를 바라보니
왠지
제 마음도 바다처럼 낮아지고
편안해졌답니다.
포틀랜드 등대 taken by Lee
두 번째 포인트는
아카디아 국립공원
Acadia National Park이었어요.
포틀랜드에서도 약 3시간을 북동쪽으로
달리면 해안을 따라서 해상 국립공원이
있는데요.
이곳에선
산, 호수, 바위, 절벽 등을
다 볼 수 있었어요.
미국엔 62개의 국립공원이 있는데,
대부분 서부에 있어요.
이 아카디아 공원은 미국 국립공원 중
베스트 10에 들만큼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호수의 푸른빛이 하늘과 닮았네요.
아카디아 국립공원 taken by 할미꽃소녀
세 번째는 뭐니 뭐니 해도 바닷가재,
랍스터 Lobster였답니다.
여행지에는 대부분 그 지역의 특산물이나
맛있는 음식이 있잖아요.
메인주는 대서양과 마주하고 있다는
지리적인 이점 때문에
수산업이 주요 산업인데요.
미국에 공급되는 랍스터의 약 90퍼센트가
메인주에서 잡히는 것들이래요.
그러니 랍스터가 메인주를
먹여 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해요.
저는 랍스터를 열심히 뜯으면서
그 색감이 넘 이뻐서
많은 사진에 담았지만
여행에서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마음에 담은 색에는
미치질 못하더라고요.
사진은 빛바랜 기억일 수도 있지만,
눈으로 보고
마음에 저장한 추억은
아마 평생 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잠시 했답니다.
랍스터 taken by 할미꽃소녀
오늘은 전체적인 숲을 소개해드렸으니
내일은 나무를 알려드리고 싶네요.
가족과 함께 한
메인주 로드 트립,
😎😎😎
내일은
포틀랜드 등대 앞에서
친구같은 여러분을
만나길
기다릴게요.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 당일치기 (3)
300×250
The Portland Hunt & Alpine Club
하앗한 바! 그 전에 소개했던 바드 카페 근처에 있다. 그냥 저녁 먹기 전에 시간이 좀 남아서 예쁜 술집에 가자 하고 간 곳. 근데 음.. 친구랑 갔던 힙지로가 그리워진 이유는 뭘까… 그곳이 더 분위기 있고 좋았당
안주도 그냥저냥 술맛도 그냥저냥 왜 핫한걸까? 한국이 최고임을 다시금 느꼈다
사진이 좀 잘나온 것같다 내가 시킨거 안주라고 시켰는데 음 맛없엉
웃겼던 에피소드는.. 저 오른쪽 아래 술을 친구가 시켰는데, 예전에 같이 갔던 바에서 어떤 여성분이 저런 걸 마시는걸 보고 자기도 시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이번에도 옆 테이블에서 저걸 마시는걸 보고 똑같이 시킨건데… 아니 딱봐도 위스키맛 자기주장 강할거같고 쎄게 생겼는뎈ㅋㅋㅋ한번 마시더니 술맛이 너무 쎄다고 못마시겠다고 진저리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겼움 여기서 좀 시간 떼우다가 밖에 좀 걷자 하면서 걸으며 저녁 장소로 향했음(정말 먹투어였다) 아 저렇게해서 55불 정도 나옴. 비싸…
STREET & CO
여기도 정말 하하하하하핫플중 하나였는데, 오픈 전부터 대기하고있었다. 우리는 더 걸을 생각이었는데 줄 선걸 보고 그 줄에 합류했다. 오픈 전이라 줄을 일찍 선 편이길래 바로 먹을 수 있겠다고 좋아했는데, 이미 예약걸어둔 손님이 상당했나보다. 우리에게 한시간 대기라고… 결국에 주차한 곳으로 돌아가 차 안에서 좀 쉬었다.
시간을 맞춰서 갔는데도 대기장소에서 좀 기다리라고 했다. ^_^…
대기중
20분정도 기다렸을까 야외석으로 안내받았다. 실내는 예약우선이어서 꽉 찼나보다. 날씨가 그렇게 춥지도 않았고 야외에 따뜻하게 해주는 난로같은게 있어서 괜찮았다. 여기에 온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어떤 블로그에서 여기 음식이 그렇게 맛있다고 찬양한 걸 보았기 때문이다. 이 홍합(아래 사진)이 그렇게 맛있다고….근데…맛있는 편이긴 한데 내 입맛엔 짰다.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물을 열심히 마셨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집에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그런 맛이었다. 그냥 흔한 홍합 디쉬맛…
역시 사람 입맛은 정말 사바사고 기준도 사바사고 그런거구나 생각하면서 무조건적으로 리뷰를 다 수용해서 계획을 짜진 말아야지 싶었다. ISTJ로써 여행을 갈 때마다 열심히 후기를 검색하고 계획을 짜는데, 어떨 때는 직감에 맡겨서 음식점을 들어가는것도 시도해보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얼마전에 겨울에 어디 갈까 싶어서 미국 여행 유튜브를 봤는데, 그 사람은 정말로 미리 검색하는 게 아니라 여기 먹어볼까?, 배고픈데 먹고가야겠다 하면서 눈앞에 있는 음식점에 들어가는 거였다. 약간 문화충격을 받았다. 아니 왜 미리 안 검색하고 가지 싶은 그런 느낌? 나는 약간 어디 갔다가 돈주고 먹었는데 맛이 없으면 그게 너무 통탄스러워가지고…. 최대한 실패확률을 낮추고자 열심히 미리 검색해서 가는데…. 근데 이 포틀랜드 여행을 통해서 열심히 검색해도 실패할 확률이 있구나 뭐 이런 느낌을 받았던것같다. 맛이 없진 않았는데 가격대비 뭔가 아까운 그런 느낌이어서… 내 성향상 좀 힘들거같긴 한데 그래도 각 여행 중 한번쯤은 즉흥적인 감을 믿어보는 도전을 시도해도 재밌을것같다.
이것이 타 블로그에서 찬양했던 홍합
이거는 2인 디아블로 랍스터 뭐시긴가 그랬다. 분명히 YELP 리뷰에서 맛있다고 여러 외국인들이 찬양을 해놨다. 이분들… 정말 맛있는 걸 못먹어봤나보다. 음… 그냥 토마토 소스 맛인데 매콤한 맛이 살짝 난다. 그냥 특별한거는 해산물이랑 랍스터가 들어갔다는거? 그렇다고 토마토소스랑 이 해산물들이 제대로 융합해서 조화를 이루는, 맛이 배가되는, 그런 맛도 아니다. 그냥 토마토 소스에 빠진 해산물 맛. 2인용이랬는데 파스타면은 얼마나 많이 넣었는지… 양 적은 4인도 충분히 가능할 듯한 양이다. 해산물이 적진 않았는데 파스타가 한봉지를 다 넣은것마냥 들어있었음. 당연히 남겼쥬.. 그래도 해산물을 열심히 다 먹었다. 와인 두잔 마신것까지 해서 157불 나옴. 기분이 별로였던 게 우리를 담당하던 서버가 백인 여자였는데, 은근~하게 우리 주문은 늦게 받고 늦게 주고 그랬다. 너무나 은근해서 뭐 컴플을 걸수도 없었는데 난 인종차별이라고 생각했다. 피해의식일수도 있는데 또 얘네가 유독 그렇게 인종차별을 한다. 아무튼 나는 굳이 이 돈 주고 사먹기보다 그냥 집에서 해먹는게 더 나을 것같다. 이 디아블로도 집에서 내가 할 수 있을듯. 내가 한게 차라리 더 맛을거같음…뭐 그래도 그 외식한다는 그 느낌, 여행와서 다른 도시의 그 느낌을 받았으니까, 그리고 첫 음식점은 정말 맛있었으니까, 위로해본다.
이렇게 포틀랜드 당일치기가 끝났다. 포틀랜드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도시였던 것같다. 휑하고 날것같은 우스터와는 정말 다른 느낌, 다른 분위기가 있다. 항상 메인 랍스터 메인 랍스터 이런걸 보는데 실제로 메인에 가서 하루종일 내내 랍스터를 먹고 온 것도 생각해보면 웃기다. 메인이니까 랍스터가 메인이였던 여행. 하지만 물가가 좀 쎈거 아닌가 느끼기도 했고, 너무 관광지만 많이 갔나 싶은 느낌도 들었다. 후에 기회가 되면 여름에 바닷가를 방문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포틀랜드 말고 다른 지역도 방문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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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1박 – 메인 포트랜드 1박 로드트립 후기
[Notice]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안녕하세요, Moxie입니다. 2022년 7월~8월에 Moxie의 추천 카드 오퍼 모음글입니다. 제휴사에서 계속되는 오퍼 업데이트를 보내주고 있는데, 받는대로 이 포스팅에 계속 업데이트 해 놓도록 할게요. 지난 5월~6월에 저희 싸이트에서 많이 신청/승인 받으신 카드 다섯장의 리스트를 순서대로 올려드립니다. 다음에 하실 카드 결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싸이트 내의 제휴사 링크를 사용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2. Capital One Venture X Rewards Credit Card 3. Chase United Explorer Card 4.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5.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이렇게 다섯장의 카드를 제일 많이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카드의 꽤 많은 변화가 있던 두달이였는데요. 몇달째 연속 1위의 자리를 맡고있던 Capital One Venture X 카드가 두번쩨로 내려오게 되었는데, 여러분들께 작년에 제일 인기가 많았던 Citi ThankYou Premier Card의 8만포인트 오퍼가 6월 14일에 돌아오면서 (8만으로 올라간지 20일밖에 안되었는데) 가장 인기있는 카드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단기간에 두장을 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들 사용하셔서 이런 현상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2위로 밀려나긴 했지만 그래도 꾸준한 인기를 보여주는 카드가 Capital One VentureX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일반 오퍼로 자리잡았는데도 여전히 혜택이 좋아서 많이들 하시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후속타로 연회비 $95의 벤쳐 리워드 카드도 75,000포인트 오퍼를 내놓았는데, 그 카드도 꽤 많이 하시고 계시네요. 그동안 우리가 캐피탈원 포인트를 어디에 사용하는가 꾸준히 공부해왔는데, 이제 이쪽포인트에 대한 그동안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 봅니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Chase UA 카드의 7만마일 오퍼도 많이들 하셨어요. 그 전 두달에는 5위까지 올라왔었는데, 꽤 많이들 하셨어요. 그동안 인기를 보여주고 있던 체이스 잉크 비니지스 카드의 순서가 지난 두달에 바뀌었는데요. 어쩌면 지난번에 올려드렸던 Chase Ink Business Card 3총사 분석 제 1편 – Ink Business Cash 카드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마지막에 여러분들께서 하신듯 합니다. Ink Business Card 3가지는 그중에 본인들의 필요에 따라서 순서대로 하시는게 좋을듯 하고요. 최종 목표는 세장을 모두 하시는 계획을 세우면 유알포인트 많이 적립하실수 있습니다. 무려 5만포인트짜리 무료숙박권 5장을 주는 메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도 신청/승인 랭킹의 수면위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기간안에 잘 쓸수만 있다면 5장이나 주는 오퍼가 좋은 오퍼임에는 틀림 없는데요. 그래서 최근에 많이들 하신것 같아요. 저는 7월말에 5/24에서 해방이 되는데, 최근에 3개월에 $10,000 사용해야하는 Amex Gold Business 카드를 사용하느라 잠시 쉴것 같고요. 만불 스펜딩을 다 썼을때쯤 되면 4/24의 상태로 잉크 비지니스 카드를 한장씩 해보려고 합니다. 2020년 7월에 와이프의 씨티 프리미어 카드를 취소했기에 이제 2년이 지나서… 와이프 이름으로 씨티 프리미어 카드 8만 오퍼를 적어도 한장은 해 볼까 합니다. 제 계좌면 두장을 해 보겠는데, 와이프 이름으로 두장을 하면 뭐라 할지… 그건 모르겠어서, 일단 한장만 해 보기로. ㅋㅋㅋ 이상은 간단한 지난 두달동안 크레딧 카드 신청 경향이였습니다. 앞으로 두달동안 신청하시면 좋을 카드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가지 하이라이트를 나열해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3월 15일부터 캐피탈원 벤쳐 X 카드의 10만포인트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7일부터 Chase United Explorer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6만마일, 6개월 총 $6,000 사용에 10,000마일 추가로 총 7만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4월 21일부터 Chase Aeroplan 카드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에 첫 6개월동안 10배 받으십니다. 5월 17일부터 Capital One Venture Card의 오퍼가 3개월 $4,000 사용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5월 19일에 변화가 온 몇가지 카드 업데이트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오퍼 변화 – 3개월 $1,000 사용에 10만포인트 +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Business Card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13만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Marriott Brilliant Card by American Express 오퍼 변화 – 3개월 $3,000 사용에 75,000 메리엇 포인트 Amex Platinum Card, Amex Platinum Business Card – CLEAR Credit $189로 변화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8만포인트 오퍼 종료일 – 5월 31일 5월 26일부터 Chase Southwest 개인 크레딧카드 3장의 오퍼가 모두 75,000 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3개월 $5,000 사용) – 7월 11일 종료 예정 6월 2일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사인업 오퍼가 6만포인트로 내려갔습니다. 6월 2일부터 체이스 메리엇 본보이 개인카드의 오퍼가 5만포인트 숙박권 5장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 7월 21일에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6월 14일부터 Citi Premier Card의 오퍼가 기간한정 8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작년 7월에 나와서 2022년 1월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2021년 최다승인 카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좋은 오퍼라서 하실수 있는 분들은 꼭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두장 혹은 세장을 하시는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6월 14일에 일어난 체이스 카드 몇장 업데이트 Chase Sapphire Reserve Card의 오퍼가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Gateway Card의 오퍼가 3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Chase United Quest Card의 오퍼가 8만마일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6월 17일에 올라간 아멕스 델타 개인/비지니스 카드 오퍼 업데이트 (8월 3일까지) Amex Delta Gold – 스펜딩 $2,000에 70,000마일 Amex Delta Platinum – 스펜딩 $3,000에 90,000마일 Amex Delta Reserve – 스펜딩 $5,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Gold – 스펜딩 $3,000에 75,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 스펜딩 $4,000에 100,000마일 Amex Delta Business Reserve – 스펜딩 $6,000에 110,000마일 7월 5일에 바뀐 체이스 카드 업데이트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75,000마일, 12개월 $20,000 스펜딩에 추가 25,000마일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바뀌기 전에는 3개월 $5,000 사용에 10만마일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Chase IHG Rewards Premi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기존의 오퍼인 14만포인트에 4만포인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숙박권 한장을 같이 받는 오퍼로 더 좋아졌습니다. (이 숙박권에 추가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도 있습니다.) Chase IHG Rewards Traveler Credit Card의 오퍼가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7월 21일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오퍼가 3개월 $5,000 스펜딩에 125,000 포인트 사인업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운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이번 125K 오퍼는 8월 31일까지 유효합니다. 7월 21일에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의 오퍼가 3개월 $3,000 사용에 5만포인트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이외에 추후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이곳에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청하시고 싶으신 카드가 있으시면 신청 링크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서들이 올라오는 카드들이 있고요. 아닐경우에는 싸이트 내에 해당 카드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그 페이지에서 “CLICK HERE” 링크를 누르고 들어가시면 공식 신청링크(cardratings)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씩 둘러보시고 신청전에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제가 추천드리는 이 카드 리스트에서 원하시는 카드를 못찾으셨다면, 아래 2022년 베스트 크레딧카드 링크로 가셔서 한번 찾아보세요. Best Credit Card for 2022 혹시 본 포스팅을 2022년 8월이후에 보시는 분들께서는, 게시판에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아래 남겨드리는) 크레딧 카드 오퍼 리스트를 한번씩 확인하시면 최신 오퍼들을 확인하시고 신청하실수 있으실거예요. (이 리스트는 싸이트의 최신 업데이트 포스팅과 동시에 업데이트 됩니다) 플막 최신 크레딧 카드 신청 링크 모음 (카드 신청전에 한번씩 꼭 확인하세요) 개인카드 – UR, MR, TYP, Capital One Chase Sapphire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매년 $50 호텔 크레딧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유알몰 사용시 x5, 식당 사용시 x3 받으시도록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행관련으로는 참 좋은 중급 카드입니다. 항공, 호텔, 렌트카외 여행관련 $1당 2포인트 받으십니다. 2024년 연말까지 DoorDash $0 Delivery Fee입니다. 렌트카 보험이 Primary로 커버가 됩니다. 이 카드를 아직 안하신 분들이 있으시면, 5/24 넘기전에 꼭 하셔야 하는 카드입니다. 체이스 UR Core Card들끼리 업그레이드, 다운그레이드 됩니다. 이 카드의 처닝 기간은 다른 체이스 카드와는 다르게 48개월이고, 처닝시 계열카드(리저브, 프리퍼드, 일반 사파이어)를 소지하시고 계시면 승인 받으실수 없습니다. Sapphire Preferred 카드 신청링크 Chase Sapphire Reserve Visa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5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6만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Infinite카드 버전입니다. 연회비는 $550씩 하지만, 일년에 $300 여행 크레딧을 받으시기에, $250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퍼드 카드에서 2배 받는것들이 이카드는 모두 3배씩 받습니다. 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 출장 자주 가시는 분들께는 필수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프리퍼드 카드와 동일하게, 처닝룰이 24개월에서 48개월로 바뀌었습니다. Sapphire Reserve Visa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Unlimited Welcome Offer – 추가 1.5% 캐쉬백 (첫해 $20,000 사용까지) Annual Fee – $0 Comment – 카드사용 첫해에 $20,000 사용까지 1.5% 추가 적립 오퍼가 나왔습니다. 즉, 사인업 보너스는 없지만, 기존의 1.5% 적립에 추가로 1.5%를 받기에, 스펜딩 $20,000 모두 사용시 30,000 추가 UR 포인트를 받으십니다. 첫해가 지나면 Chase Travel에서 5%, Dining과 Drugstore에서 3% 받으십니다. 체이스에서 나오는 기본 캐쉬백 카드로서,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전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카드들이 있을시에 유알 포인트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포인트 게임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승인도 잘 나는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사용시 무조건 1.5배의 포인트가 적립이 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으며, 신청후에 갯수 계산에 포함이 됩니다. Freedom Unlimited 카드 신청링크 Chase Freedom Flex Card Welcome Offer – 20,000 UR Points ($2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500 스펜딩에 $200 캐쉬백(UR 2만포인트) 받으십니다. 매 분기에 $1,500까지 분기별 프리덤 카테고리에서 5배 받으십니다. 체이스 유알몰을 이용한 여행 카테고리에 5배, 식당과 Drugstore에서 3배 받으시고, 그 외의 다른 모든 카테고리에서 1배 받으십니다. 기존의 일반 프리덤과 프리덤 언리미티드 카드의 좋은점을 종합해서 나온 카드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이번 2022년 제 1분기 5배 카테고리는 이 포스팅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hase Freedom Flex Card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Platinum Card Welcome Offer – 10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6,000 Annual Fee – $695 Comment – 기존에 7만 5천 포인트 오퍼에서 인상된 100,000포인트 오퍼입니다. 스펜딩 $6,000은 6개월안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7월 1일부터 연회비 $695로 인상되면서 몇가지 혜택의 변화가 있습니다. 일단 기존에 받으시던 우버 $200 크레딧 받으시고, 항공 $200 크레딧은 그대로 받으십니다. 이 두 크레딧은 Calendar year로 받으시게 됩니다. Saks Fifth Avenue에서 1년에 $100 크레딧 (1월~6월:$50, 7월~12월:$50)도 그대로 받습니다. 센츄리온 라운지 입장과, (델타 탑승시) 델타 스카이 클럽, Air Space라운지 등등 혜택도 빼놓을수 없어요. $200 호텔 크레딧: Amex Travel을 이용한 Fine Hotels + Resort, The Hotel Collection 예약시 $200 크레딧 받으십니다. $240 Digital Entertainment Credit: $20 per month – Peacock, Audible, SiriusXM, The New York Times 사용시 $300 Equinox 크레딧: $25 per month at Equinox $189 CLEAR 크레딧 카드 소지로 Hilton Honor Gold 회원 자격을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Personal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old Card Welcome Offer – 6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개월에 스펜딩 $4,000이고, 사인업 보너스는 6만 포인트 입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퍼에서는 Rose Gold색의 카드로도 받으실수 있습니다. 카드의 베네핏들이 상당히 좋은데,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 전세계 식당 $1당 4포인트 – 미국내 수퍼마켓 $1당 4 포인트(연간 $25,000 이내) – 항공발권 $1당 3포인트 – $120 식당 크레딧(매달 $10씩 정해진 식당에서-2022년 6월에 식당 리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바랍니다.) – 우버 크레딧 $120 (2021년 새로운 혜택) 이렇게 여러 혜택 계산을 해 볼때, 연회비 $250은 비싼것이 아니고, 각종 혜택과 아멕스 오퍼로 돈을 오히려 버는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엠알포인트 제일 많이 적립하는 카드가 이 카드이고 Fly with Moxie에 오시는 회원분들께서 최근에 가장 많이 신청하시고 승인 받으시는 인기 좋은 카드입니다. Amex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Green Card Welcome Offer – 45,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2,000 Annual Fee – $150 Comment – 여행카테고리 3배, 전세계 식당 3배 받으시고, 매년 CLEAR 멤버쉽에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LoungeBuddy에서 구매시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MR 포인트 관련 카드중에 여행카테고리에서 3배를 받는 카드가 없었는데, 이 카드가 그 부분을 채워줍니다. 3만포인트 오퍼가 주로 보이는데, 요즘에 4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Amex Green Card 신청 링크 American Express Everyday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 Amex M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엠알포인트를 적립하시는 분들의 포인트 저장장소, 연회비 $0로서 다른카드가 한장도 없어도 이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그동안 적립하셨던 엠알포인트를 보관하실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사인업 보너스가 25,000포인트로 올라갔다가 기존오퍼 1만포인트로 내려왔습니다. 매달 20회 이상 사용하면 1.5배 적립 됩니다. Amex Everyday Credit Card 신청 링크 Citi ThankYou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2022년 6월 14일에 다시 8만 포인트 오퍼가 돌아왔습니다. 씨티은행 신청규정을 잘 이해하신다면, 두장, 세장까지 단기간에 하실수 있는 카드입니다. 사인업 보너스 부분을 제외하고 기본 카드의 적립율이 좋아서, 평상시 사용에도 좋은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씨티 프레스티지와 묶어서 24개월 처닝 금지 제약이 있습니다. 땡큐포인트 적립하시려면 하시면 좋은 카드입니다. 2021년 한해동안 Fly with Moxie에서 제일 많이 신청하신 카드가 바로 이 카드입니다. Citi ThankYou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Venture X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3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매년 $300 의 캐피탈원 트레블 크레딧을 받습니다. 매년 10,000마일 추가로 받습니다.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 카드 발행에 fee가 없으며, AU에게도 Priority Pass 카드가 지급됩니다. (라운지, 식당 이용 가능)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일년에 $395인데, 비슷한 혜택을 가진 다른 프리미엄 카드들 (Amex Plat$695, Chase Reserve $550)에 비해 저렴합니다. Capital One Venture X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Rewards Venture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95 Comment – 모든 사용에 무조건 2배씩 포인트 적립이 됩니다. (캐피탈원 트레블 싸이트에서 적립은 호텔과 렌트카는 10배, 항공권은 5배). 캐피탈원 라운지와 1300여개의 Priority Pass 라운지를 무제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TSA PreCheck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는 $95 Capital One Venture Rewards 카드 신청링크 개인카드 – 항공마일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사인업 보너스 3개월에 $3,000 사용후 50,000마일을 받습니다. 카드 오픈 첫 6개월동안 그로서리, 식당, 에어캐나다 티켓 구매시 모두 통합해서 51,000 포인트까지 10배 받으시게 됩니다. ($5,100 스펜딩) 원래 3배씩 받으시는 카테고리에 7베 추가 포인트가 적립되는 오퍼예요. 연회비: $95 Chase Aeroplan World Elite Mastercard 신청링크 Citi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5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500 스펜딩에 50,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Citi AA 마일 기본 5만마일 오퍼입니다. AAdvantage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Delta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사용에 7만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Gold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Delta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9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3,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에 10만마일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Reserve Delta 개인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Quest Card Welcome Offer – 80,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80,000마일 Annual Fee – $250 Comment – 2022년 6월 14일부터 스펜딩 $4,000에 8만마일로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UA 항공에 사용시 $1당 3배 적립, 식당과 여행 카테고리에 $1에 2배 적립. 매년 $125 UA Credit을 받으시게 되고, 2번의 5,000마일 flight credit을 받으십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Ques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Explorer Card Welcome Offer – 70,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동안 $4,000 사용에 70,000마일 Annual Fee – $95 (첫해 $0) Comment – 식당과 호텔에서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으십니다. 물론 유나이티드 항공사에 사용하시면 $1당 2마일씩 받습니다. 5/24룰에 제약을 받으며, 신청후 5/24 카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Chase United Explor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emier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9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riority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14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riority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Rapid Rewards Plus Card Welcome Offer – 75,000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Annual Fee – $69 Offer End – 7/11/22 Comment – 5월 26일부터 3개월 $5,000 사용에 75,000 포인트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패스 달성하시기에 좋은 오퍼입니다. 제가 최근에 아틀란타-라스베가스 왕복 티켓을 현금으로 사는데 $800정도 들었는데요. 이것을 컴패니언 패스로 사용해서, 한명은 $11.20 내고서 같이 왕복 비행 합니다. Chase Southwest Plus 카드 신청링크 Chase British Airways Visa Signature Card Welcome Offer – Up to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시 75,000마일, 첫 12개월동안 $20,000 사용시 25,000마일 추가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5,000 스펜딩에 British Airways 75,000마일 받으십니다. 12개월동안 총 $20,000 사용하시면 추가로 25,000마일 더 받으십니다. 체이스 카드라서 역시 5/24 계산 하시고 신청하셔야 승인 받으실수 있습니다. British Airways 비자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Club Infinite Card Welcome Offer – 100,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사용 Annual Fee – $525 Comment – United Airlines에서 나온 개인 프리미엄 카드로 연회비 $525. 3개월 $5,000 사용시 100,000마일 받으시는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UA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United Club Infinite Card 신청링크 개인카드 – 호텔포인트 Chase Marriott Bonvoy Boundless Card Welcome Offer – 무료 숙박권 3장 (Each Night Valued Up to 50,000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5 Comment – 7월 21일부터 3개월 $3,000 스펜딩에 5만포인트까지 사용가능한 무료 숙박권 3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메리엇 포인트는 매 6만포인트가 대한항공(을 포함한 여러 항공사) 25,000마일로 전환이 됩니다. 새로운 혜택으로 매 $5,000 사용시마다 Elite QN 1박 받으십니다. Marriott Bonvoy Boundl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Marriott Bonvoy Bold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메리엇 Bonvoy 리워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4월 7일부터 3개월 $1,000 스펜딩에 메리엇 3만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Marriott Bonvoy Bold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rillian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메리엇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450 Comment – 기본적인 베네핏으로 메리엇 호텔에서 사용시 $300 크레딧 받으십니다. 매년 5만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한 무료 숙박권 한장 받으십니다.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Priority Pass Card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rilliant 카드 신청링크 Chase Hyatt Credit Card Welcome Offer – 3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연회비 지불시 Cat 1~4호텔 무료 숙박권 지급) Com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3만포인트를 받고, 첫 6개월동안 $1 사용 1 포인트 적립되는 기본 카테고리에 2배씩 적립 ($15,000까지) $95로 오른 연회비를 지불하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받으십니다. 일년에 $15,000 사용하시면, 카테고리 4까지 숙박 가능한 숙박권을 한장 더 받으십니다. 최근에 바뀐 글로벌리스트 달성 조건과 함께 하면 좋은 #1 호텔 카드로서는 손색이 없는 카드라 생각합니다.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Hyatt 비자 시그니쳐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Premier Credit Card (HOT)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4만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3,000 사용에 14만포인트와 4만포인트 무료 숙박권 1장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연회비 $49 IHG 카드 가지고 계시면 이 카드는 승인을 못받으시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이 숙박권으로 숙박한 호텔 리뷰를 최근에 썼어요.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Premier 카드 신청링크 Chase IHG Traveler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0 Comment – 7월 5일부터 3개월 $2,000 사용에 8만포인트 오퍼로 내려갔습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Teaveler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Card Welcome Offer – 10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0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 Annual Fee – $0 Comment – 5월 19일부터 3개월 $1,000 사용에 힐튼 10만포인트와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힐튼카드의 기본카드. 연회비가 없고 스펜딩이 적어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카드입니다. 인쿼리 여유있으시고, 5/24를 넘으신 분들이 하실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Hilton Honor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Surpass Card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2,000 Annual Fee – $95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골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힐튼 골드티어가 있으시면 웬만한곳에서 무료 조식을 하실수 있어서, $95 연회비가 그렇게 크게는 느껴지지 않으실거예요. 좋은 혜택이 많이 있으까 한번 둘러보고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Hilton Honors Surpass 개인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Hilton Honors Aspire Card Welcome Offer – 150,000 힐튼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4,000 Annual Fee – $450 Comment – 카드 소지로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를 받을수 있는 좋은 카드 카드소지 첫해부터 무료 주말 숙박권, 카드 연회비낼때마다 한장의 주말 무료숙박권 매년 $250 힐튼 리조트 크레딧 Hilton Honors Aspire 개인카드 신청링크 어떤 힐튼카드를 하셔야하는지 잘 모르시겠다면 아래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https://flywithmoxie.com/2020/07/05/complete-guide-applying-amex-hilton-credit-cards/ 비지니스 카드 – 항공, 호텔, UR, MR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60,000 World of Hyatt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 포인트 Annual Fee – $199 Comment – 4월 13일부터 3개월에 $5,000 사용시 60,000 하얏포인트를 받는 새로운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신청시 5/24룰에 적용을 받고, 승인후에 5/24 카운트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카드 Anniversary Year 기준으로 $10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있습니다. 카드 소지로 5 QN 숙박 크레딧 받으십니다. 신청자와, 직원카드 5명까지 Discoverist 티어를 받으십니다. Chase World of Hyatt Business Credit Card 신청링크 Chase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Credit Card (NEW) Welcome Offer – 140,000 IHG 호텔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99 Comment – 3월 24일부터 체이스 IHG에서 비지니스 카드가 새로 나왔습니다. 3개월에 $3,000 사용시 14만포인트 받으십니다. 포인트 숙박시 4박이상 예약시 1박 무료숙박을 받으십니다. Anniversary에 연회비 $99을 지불하면, 40,000포인트 차감 이내의 호텔에 숙박할 수 있는 숙박권이 주어집니다. Global Entry $100 크레딧 받으십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아래 신청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이카드도 5/24룰에 적용을 받습니다. IHG Rewards Premier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Gold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75,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에 75,000마일 $10,000 사용시 $100 델타항공 크레딧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Business Gold Delta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0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4,000 Annual Fee – $2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Platinum Credit 카드 신청링크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Card from American Express Welcome Offer – 110,000 델타항공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6,000 Annual Fee – $550 Comment – 6월 17일부터 오퍼가 올라갔습니다. 이 오퍼는 8월 3일까지 계속 됩니다. Amex Delta Business Reserve Credit 카드 신청링크 Citi Business AAdvantage Premium Select Credit Card Welcome Offer – AA 65,000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4개월에 $4,000 스펜딩에 65,000마일 Annual Fee – $99 (첫해 면제) Comment – 한동안 계속 진행되고 있는 4개월 $4,000 스펜딩에 AA 6만 5천마일을 받을수 있는 좋은 오퍼입니다. 약 5년이상의 크레딧 히스토리를 요구할 정도로 발급이 그렇게 쉽지는 않은 비지니스 카드인데, 크레딧 좋으신 분들은 한번씩은 다 하시는 카드입니다. 저희는 가족이 한장씩 다 했었고, 쳐닝을 준비중인 카드입니다. AAdvantage Business Premium Select 카드 신청링크 Chase Unite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75,000 United Airlines 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75,000마일 Annual Fee – 첫해부터 $99 Comment – 비지니스용으로 많은 스펜딩이 뒷받침된다면 항공마일 많이 적립하실수 있는 좋은 카드가 아닐까 합니다. 다른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와 같이 5/24 넘으시면 승인 못받으시는데, 5/24 밑에 있으시면 이 카드 하셔도 숫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United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Credit Card Welcome Offer – 80,000마일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 $5,000 스펜딩에 80K miles Annual Fee – $199 Comment – 3개월 $5,000 스펜딩으로 80,000마일 받으십니다. 연회비가 $199이지만 7월 14일까지 하는 개인카드 65,000마일 오퍼와 같이 해서 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하시면 그 가치는 뛰어납니다. 몇가지만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싸우스 웨스트 항공 사용시 3배, 소셜미디어, 인터넷, 케이블, 전화사용시 2배 일년에 4개의 업그레이드 보딩 글로벌엔트리 크레딧 Chase Southwest Performance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Marriott Bonvoy Business American Express Card Welcome Offer – 125,000 메리엇 Bonvoy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Annual Fee – $125 Comment –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인업 보너스가 125,000포인트로 올라갔습니다. 새로우 베네핏으로 식당에서 이 카드 사용시 4X 포인트 받으십니다. Amex Marriott Bonvoy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x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Welcome Offer – 130,000 힐튼호텔 포인트 +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사용시 130,000포인트 Annual Fee – $95 Offer Ends – 알려지지 않음 Comment – 5월 19일부터 13만포인트와 $130 스테이트먼트 크레딧 오퍼로 바뀌었습니다. 스펜딩은 3개월에 $3,000. 카드 소유로 골드티어 받으십니다. 비지니스 카드를 나름 잘 내주는 힐튼이라서 이 카드도 별 부담없이 하실수 있습니다. 힐튼 서패스 카드의 비지니스 버전이라고 보시면 될거예요. Hilton Honors 비지니스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Platinum Card Business Card Welcome Offer – 120,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내에 첫 $15,000 사용시 120,000 Membership Rewards 포인트 Annual Fee – $6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120,000포인트 오퍼 $189 CLEAR 크레딧, $400 Dell 크레딧, $200 항공 크레딧 받으십니다. Amex Platinum Business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usiness Gold Card Welcome Offer – 70,000 아멕스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0,000 Annual Fee – $295 Comment –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카드의 기본 오퍼(35,000)에서 스펜딩이 두배가 되었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7만포인트 주는 오퍼로 2/11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미국내 advertising과 Shipping에 연 $300까지 크레딧 받으십니다. (연회비를 만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연간 $150,000까지 아래 카테고리중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항목 두가지에 4배 받으십니다. Airfare purchased directly from airlines U.S. purchases for advertising in select media (online, TV, radio) U.S. purchases made directly from select technology providers of computer hardware, software, and cloud solutions U.S. purchases at gas stations U.S. purchases at restaurants U.S. purchases for shipping Amex Business Gold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Business Plus Credit Card Annual Fee – $0 Comment – 3개월 $3,000 스펜딩에 아멕스 MR 포인트 15,000포인트 받으시는 오퍼로 올라갔습니다. 이 카드의 큰 특징은 한해 $50,000까지 카테고리 상관없이 모든 스펜딩 $1에 2포인트가 적립이 되는것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이고요. 5/24와 상관없으신데 평상시 스펜딩 많으신 분들께 아주 좋은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5/24 관리중에 하셔도 상관이 없는 카드라서 인기가 많습니다. 카테고리 상관없이 꾸준한 스펜딩이 있으신 분들께, MR 포인트 적립하시는데 인기가 많습니다. Amex Blue Business Plus Credit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100,000 UR Points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15,000 Annual Fee – $95 Comment – 오피스 용품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 잉크캐쉬카드가 더 좋을것 같고, 비지니스용을 출장을 많이 가시는 분들은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더 좋을듯 합니다. 저는 작년에 했던 한장이 있어서, 와이프의 계좌가 5/24 밑으로 내려가면 쳐닝을 할듯 합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크레딧 카드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Unlimited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바로 아래 보시는 잉크 비지니스 캐쉬 카드는 2%, 5% 캐쉬백 받을시에 1년에 $25,000이라는 리밋이 있습니다. 잉크 언리미티드 카드는 그 리밋을 없애고, 모든 스펜딩에 1.5%이 적립됩니다. 그동안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하시는데, 카테고리 제한으로 더 많이 받지 못하셨던 분들은 이 카드로 모든 스펜딩에 제한없에 1.5% 받으실수 있어서 상당히 매력이 있는 카드라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잉크 캐쉬카드와 같이 연회비가 없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Unlimited Card 신청링크 Chase Ink Business Cash Credit Card Welcome Offer – $750 Cash Back (체이스 UR 7만 5천 포인트)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7,500 Annual Fee – $0 Comment – 사인업 보너스가 $750, 즉 75,000포인트로 올라가면서 스펜딩 조건도 3개월에 $7,500로 올라갔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카드 하실수 있는분들은 꼭 하셔야 하는 오퍼입니다. 연회비가 없습니다. 오피스 용품점에서 $1에 5배 받으십니다. 기프트 카드 구매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는 5/24에 해당은 하지만, 신청/승인후에 5/24에 카운트는 되지 않습니다. Ink Business Cash카드 신청링크 Cashback 카드 American Express Blue Cash Card Welcome Offer – $250 Statement Credit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3,000 Annual Fee – $0 Comment – 수퍼마켓 3%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2%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Credit 카드 신청링크 American Express Blue Cash Preferred Card Welcome Offer –$300 캐쉬백 Spending Requirement – 6개월에 $3,000 사용시 $300 캐쉬백 Annual Fee – $95 Comment – 아멕스 블루 캐쉬 프리퍼드 카드는 몇가지 좋은점들이 있어서 항상 인기가 있습니다. 수퍼마켓 6% 캐쉬백 (연간 $6,000 리밋) 주유소 3% 다른 모든것들 1% Amex Blue Cash Preferred Credit 카드 신청링크 Capital One Spark Cash Plus Welcome Offer –Up to $1,000 캐쉬백 ($500 + $1,000) Spending Requirement – 3개월에 $5,000 사용시 $500 캐쉬백, 6개월에 $50,000 사용시 $500 추가 캐쉬백 Annual Fee – $150 Comment –모든 사용에 2% 캐쉬백을 주는 캐피탈원 Spark Cash Plus 카드에서, 업계 최고의 $3,000 캐쉬백 오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기본 3개월 5천불 스펜딩 캐쉬백은 $500이고, 6개월에 5만불 사용하시면 $500 추가 캐쉬백을 받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로서, 비지니스 스펜딩 많이 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오퍼라고 생각합니다. 이 카드의 다른 혜택들은 아래 신청링크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Capital One Spark Cash Plus 카드 신청링크 한번씩 자세하게 둘러보시고, 신청시 궁금하신점은 본 포스팅에 댓글이나 싸이트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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