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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남편 신 입니다🤗
오늘은 추천서 작성 관련된 영상을 준비해 봤습니다.
해외 기업, 기관에 취업을 하려면 2장에서 3장의 추천서를 필요로 하는데요.
간혹 직접 작성을 해서 보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작성한 추천서는 실제로 원어민 교사로 한국으로 취업한 제 학생것을 수정해 봤어요.
조금 제너럴 하게 수정 하였다는것을 알려드립니다 😊
오늘도 저희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에 남겨주세요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즐겁게 보셨다면 구독하시고 저희 영상 챙겨 보시는거 잊지마세요🙏🏻
Thanks for watching our videos 🙂
📍개인 웹사이트- http://www.shinseungho.com
#영문추천서 #셀프추천서작성 #영문추천서양식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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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템플릿 제공] – 미국 대학원 영문 추천서를 받아보자
추천서 요청 시 양식. 이메일 보낼 때 다들 너무 텍스트로 써야 한다는 압박이 있으실 지 모르겠는데… 받으시는 입장에서는 백퍼 빨리읽히고 요점파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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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대학원 추천서 샘플
- Author: 어쩌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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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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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원 영문 추천서를 받아보자
300×250
지난 포스팅이 5월이었는데, 꽤 오랜만에 돌아오네요 ㅎㅎ 최근엔 주로 미술작품 스크랩만 해 오다가 오늘 큰맘먹고 써 봅니다.
이 포스팅 하나만 보시면 추천서 받는 법과 추천서 쓰는 법 및 무료 템플릿까지 얻어가실 수 있도록 준비해봤습니다.
1. 미국 대학원 추천서, 어디에서 어떻게 뭘 하라는 건가?
저도 맨 처음에 이게 궁금했습니다. 요새는 이메일로 추천서를 받는다더니, 뭐가 어떻게 이루어진다는 건지 너무 와닿지가 않아서…
그런데 막상 해 보니 요청하는 것이 제일 쉬운 단계더군요…. 흐으… 으하하하하하 그때의 멘붕이 생각나는군요 얼마나들 떨리실지
미국 대학원 원서(=대부분 웹사이트 신청서작성)를 쓰다 보면, 어느 단계에 이르러서는 추천해줄 사람을 쓰라고 합니다.
** 주의: 학교별, 그리고 전공에 따라서 교수를 1명 꼭 넣어야되고 같이 일한사람 넣으라는 등 상세한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꼭 읽어보고 나서 누구에게 추천서 받을지 구상부터 하고 나서 실제 요청을 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예전에는 실제로 종이로 인쇄하여 서명한 실물을 요구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으나, 요새는 대학들도 약아져서 (?)
electronically 즉 전산으로 진행하는 것이 대부분이 되었습니다. 전 이게 맞다고 봅니다. 예전보다 훨씬 가짜 추천서 제출 비율이 줄겠죠. 추천자의 professional한 회사/학교 이메일 주소까지 해킹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보통 입력해야 하는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름 : 성, 이름을 영문으로
(예: Hyori Oh)
2. 이메일 주소 : 여기로 추천서 업로드/작성 링크를 보내줍니다.
(예: [email protected])
3. 당신과의 관계 : 주저리 ㄴㄴ 간단히 쓰시면 됩니다.
(예: Former boss 이전 상사, Boss 현재 상사, Professor 교수님, Mentor 선생님/학원쌤)
4. 보낼 메시지 : 지원학과 / 추천 요청 / 요청배경
원서 작성을 앞두고 우리는 모두 겁쟁이가 됩니다. 추천서 올리는 사람의 메일함에 본문으로 와 있을 내용이니까요. 전 (영어로) 정성스럽게 썼습니다. 왜냐구요? 이것도 원서의 일부로써 제출되어 그들의 리뷰 화면 상에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자연스럽게 어디에 지원하게 되었고, 같이 오래 일을 했든, 내가 제자였든지간에 OOO하시니 추천해 달라고 써주세요.
(예: 안녕하세요 쌤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던 MICA 추천서 요청드립니다. 저는 OOO한 경험과 시각 언어, 그리고 표현하는 행위에 대해 무한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업무적 그리고 비업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MFA Illustration Practice 과정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추천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추천서 써줄 사람은 누구로 하는 게 좋나?
사람마다 다르지만… 그냥 깔끔하게 아래 2개 경우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모든 사람이 A나 B에 들어갑니다.
(A) 학부 졸업한지 3년 이하 : 교수님 2 / 직장 1
(B) 학부 졸업한지 3년 초과 : 직장 3 / 직장 2 교수님 1
저의 경우는 학부 졸업한지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차에… 연락도 하지않던 교수님은 그렇고,
(직장 1) 특허 업무로 저와 밀접하게 같이 일하던 분
(직장 2) 마찬가지로 밀접하게 같이 일하시던 바로 직전 그룹장님
(학원 1) 저를 1년 넘게 가르쳐 주신 미술학원 선생님
이렇게 3통을 요청드렸습니다. 다행히도 다들 저와 저의 장점을 잘 이해해 주시던 분들이라 선방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눈치가 보여 상사에게 받기 힘드시다면… 학원에 등록 하시든지 아니면 교수님들을 지금부터라도 자주 찾아뵙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학 교수님들이 추천서에 생각보다 협조적이고 우호적이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으니 용기를 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요청한 분들이 시간이 안된다든지 모르겠다든지 하는 경우를 대비하여, 예비 후보군을 만들어 두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의 남편의 경우, 추천서 써주시기로 되었던 분이 잘 써주다가 중간에 출장을 가시게 되어 갑자기 다른 분으로 어렵게 요청했는데, 다행히도 그분이 남편이 예전에 썼던 글을 교정/검수해주신 인연으로 얘가 이런 분야의 칼럼도 내고 활발히 활동한다 이런식으로 써주셨습니다. 누구를 투입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평소에 자신이 하던 활동 위주로 어떻게 해서라도 스토리를 만들 수 있으니, 본인의 활동을 침착하게, 침착하게 돌아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믿었던 추천서 소스가 하나 끊기자 남편이 어찌나 멘붕이었던지 캄다운 시키느라…
3. 추천서 요청 시 양식
이메일 보낼 때 다들 너무 텍스트로 써야 한다는 압박이 있으실 지 모르겠는데… 받으시는 입장에서는 백퍼 빨리읽히고 요점파악이 잘 되는 게 좋을 겁니다.
0. 추천서 부탁드릴 분들께 사전 연락 및 찾아뵙기
문자나 전화, 찾아뵙기 등 상대에 따라 적절히 인사를 하고 미리 언질을 준 후에 아래 과정은 이메일로 진행합니다. 저를 포함한 요새 세대들은 연락 안하다가 갑자기 하기에 손가락이 버터구이 오징어마냥 오그라들겠죠. ^_^ 그러니까 미리 계획과 연락 인맥관리를…
일본 밀크쿠키나 오설록 티백 셀렉션 1박스 들고 모교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교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유학을 가고 싶은지,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뭐뭐를 느꼈고…. 어쩌구 저쩌고 어떤 학교에 가서 어떻게 되고싶은지 마음을 열고 말씀드리면 됩니다. 십중팔구는 그런 학생을 많이 보셨을 것이므로 연락 드리자 마자 “아 추천서 써달라고?ㅎㅎㅎ”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1. 찾아뵙거나 통화 후 공식 요청 이메일 발송
교수님/상사들도 바쁜 스케쥴 속에 추천서를 챙겨 쓰려면 생각이 안나고, 데드라인 챙기기도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찾아뵌 후 추천서 요청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메일을 한 번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인사말 부터 하구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이전에 요청드렸던 추천서 작성 요청드리려 연락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총 10개 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었으며, 대부분 OOOO 과정입니다….
그리고 좀 유별난 학교나 미리 알고 있을 사항이 있으면 미리 언질을 드리면 좋죠.
포댐 대학(Fordham)의 경우, 별도로 설문조사를 한 번 더 요구할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의 경우에는 아래에도 표시해 두었지만 다시 한 번 전화를 드려 리마인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2. 지원학교들 리스트와 데드라인
텍스트로 하셔도 되지만, 아래와 같이 표로 작성해서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학교명 (총 O개) 전공명 데드라인 비고 Pratt Institute 인터랙션 1월 15일 미국 동부시간 기준 School of Visual Arts 인터랙션 2월 1일 SAIC 순수미술 2월 1일 MICA 일러스트 1월 17일 … … … … … …
3. 지원동기 등 자신의 qualifications
정중한 추천서 요청과 감사의 인사와 함께, 마지막으로 자신의 에세이, 포트폴리오, 이력서, 본인 웹사이트/블로그 링크 등을 첨부파일이나 링크로 덧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해 주시는 분도 지원자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어떤 생각으로 어느 학교에 도전하는 상황인지를 파악해야 거기에 맞는 추천서를 써주실 수 있으니까요.
추천서 요청 시 매너 3가지
1. 리마인더 드려라
바쁘게 살다 보면 까먹기 쉽상입니다. 문자/이메일/전화로 1주 전, 3일 전, 하루 전 리마인더를 드리세요!
2. 아낌없이 공유하라 – 자신의 정보를 최대한 많이 보여 드리고, 보내 드려라
본인의 작업물, 업무성과, 포트폴리오 등을 최대한 정성스럽게 메일로 공유 드리면서 거듭 감사하다고 말씀드리면 리마인더 됨과 동시에 본인이 원하는 추천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다 받은 후에는 찾아뵙고 선물 드려라
여러분이 추천서를 요청한 분들은 분명 상사/교수/선생님 등으로, 본인 사는 게 바쁘고, 어떻게 세월이 지나가는 지 모를 정도로 바쁜 분들일 겁니다. 그 시간 중에 추천서를 써 주신 분들이니 카톡 선물하기, 택배 보내 드리기, 혹은 찾아뵙기 등으로 꼭 감사를 표시하세요.
4. 만일 추천서를 “니가 써 와라” 할 경우에는?
아~~깐따라비야 개멘붕 대한민국의 수준이여… 아직까지 우리사회에는 서로의 평판에 대한 신뢰가 두텁지 않은 것인지, 추천서를 실제로 써줘야한다는 압박감이 없으신가봅니다.
“네가 초안을 작성해 오면, 내가 검수해 주겠다”, “네가 작성해 주면, 내가 보고 보내겠다”
이런 식으로 피치 못하게 본인이 본인 추천서를 쓰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을 경우를 위해 제가 템플릿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무료 영문 추천서 템플릿 ⇩⇩⇩⇩
docs.google.com/document/d/1FLPPc0gmHSHSRPoJ-dCpwDp6tVXDm618C-tj21CkHvI/edit?usp=sharing
1. 어떤 관계였는지 : 이 추천서를 써주게 된 계기 그리고 추천받는이와의 관계를 써줍니다. 예를들어, 나는 OOO회사의 OOO 직책이며, 얘랑 같은 부서에서 5년 이상을 OO업무에서 일해왔다. 혹은 나는 OOO학교의 OOO교수이며, OOO클래스를 계기로 얘를 알게 되었고, 그 후 얘가 TA를 한 1년 반 하면서 잘 지냈다. 등등
2. 가식없이 짧고 솔직담백 (중요) : 왜 추천하는지를 짧고, 솔직 담백하게 써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극찬을 해야 진짜인 줄 알 수 있으나, 미국사람들은 형용사, 부사 활용하여 자랑을 늘어놓는 거 같은 걸 가식이라고 생각하므로, 얘는 너무나 훌륭했고 레포트를 써서 냈는데 어찌나 쩔든지… 이런건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솔직 담백하게.
3. 실제 에피소드/실적/경험위주 : 뭐…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그 교수님이나 상사와 같이 진행한 일 같은 것에서 느낀 걸 써주셔야지… 그냥 아무 근거없이 무슨 가정통신문 및 우리나라 생활기록부마냥 극혐 얘는 참 밝고 교우관계가 좋고 활기차고 하면… 노답 당연히 설득력이 없겠죠. 얘는 회의에서 시각적인 자료를 늘 잘 만들어 와서 항상 빠르게 설명이 끝나고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든지, 얘가 수업끝나고 찾아와서 질문을 굉장히 많이 했기에 대화를 하는 시간이 자주 있었고, 이 분야의 최신 동향에 대해 얘기할 수 있어 나 또한 즐거웠다. 교수인 나에게 OOO를 써가지고 와갖고는 리뷰를 요청했고, 나또한 그런 걸 리뷰하며 자극을 받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너무 극찬?이지만 뭐 그런 일이 있었다면 좋겠죠 이런 식으로요…
제가 공유할 수 있는 정보는 여기까지인거같네요. 부디 양질의 추천서를 잔뜩 싣고 미국대학원 문 두드려 보시길 희망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절대 중간에 비생산적 멘붕의 시간이 오도록 허락하지 마세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답은 여러분 안에, 그리고 여러분의 손가락 안에 (검색능력), 그리고 부지런함 안에 있습니다.
^_^
300×250
미국 석사 준비하기 5 – 추천서
미국 유학의 마지막 관문은 추천서 받기이다. 추천서 받기는 아래의 순서로 이루어진다.
추천서를 요청할 후보군 물색
⇒ 이메일 보내기
⇒ 답변 주신 분들을 찾아뵙고 추천서 요청드리기
⇒ 추천인 이메일 입력하고 기다리기
1. 추천서를 요청할 후보군 물색
추천서를 요청할 후보군을 물색한다. 대부분의 아카데믹한 석사 과정은 3장의 추천서 를 요구하고, MBA나 데이터사이언스 등 실용적인 분야는 2장의 추천서 를 요구한다. 추천서 자체가 선택인 경우도 있긴 하지만, 흔치는 않다. 또한, 최대 5장까지 제출할 수 있도록 정하는 경우가 통상적이다.
추천서는 누구한테 받아야 되는가? 3장의 추천서를 요구하는 경우는 통상 2장은 아카데믹한 분야에서의 추천서를 요구한다. 그러나 이는 절대적은 것은 아니며, 예컨대 졸업이 오래된 경우에는 아카데믹한 추천서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명시하는 경우도 있는 등, 상당히 유동적이다. (사실 추천서뿐만 아니라, 미국 대학원 입시의 꽤나 많은 부분은 유동적인 경우가 많다. 예컨대 추천서 입력기한만 해도 그렇다). 따라서, 정확한 확인을 위하여는 귀찮지만 해당 과의 admission committee에 이메일을 보내어 확인하는 것이 확실하고 안전하다.
대부분의 경우, 추천서는 ‘ 나를 정말 잘 알고 나의 전공 관련 학습 능력을 잘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 ‘에게 받으라고 한다. 따라서, 예컨대 연구를 함께 진행하였거나, 지도교수인 등으로 나를 정말 잘 설명해줄 수 있고, 내 단순한 학업적인 성적 외에 다른 부분까지도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이 가장 좋을 것이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직장상사로부터 받는 추천서는 대부분 팀워크나 협동심, 문제해결능력 등 순수한 의미의 학업적인 능력 외의 부분을 강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U of Chicago – FAQ 중 발췌
나의 경우 학교당 2분의 교수님과 1분의 직장상사의 추천서를 준비하고자 하였다. 문제는, 졸업을 한지 너무 오래되기도 하였고, 수업을 들을지는 더 오래된 데다가, 과의 특성상 딱히 교수님들과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고, 석사 과정을 하지도 않아서, 사실 나를 잘 아시는 분이 없다는 것 이었다. 추천서를 부탁할 분을 찾는 과정은, 나의 좁은 인간관계와 지나온 삶에 대한(…) 반성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어쨌거나 추천서는 받아야 했기에, 나름대로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너무 이상하지는 않을 분들을 떠올려보았다. (1) 좋은 학점을 받았던 수업의 교수님, (2) (나름 열심히 활동한) 동아리의 지도교수님, (3) 외부활동 등으로 연이 닿은 교수님, (4) 직장 상사 등이 떠올랐다.
2. 이메일 보내기
이메일 문구 등에 대해서도 꽤나 고민을 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이메일을 보냈다.
나의 경우에는 메일에서부터 추천서 작성에 대한 말씀을 드렸으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상담을 원한다고 메일을 보내 약속을 잡고, 직접 대면한 자리에서 추천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다 는 의견도 있었다.
OOO 교수님께
(인사말) 안녕하세요, 저는 [교수님과의 관계 설명 – 무슨 수업을 수강한, 무슨 동아리에서 활동한 등]한 OOO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간단한 자기소개 – 학부에서 무슨 전공을 하였는지, 현재는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등].
(유학 진학에 대한 설명) 그런데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
결론적으로 현재는 해외에서 [전공] 분야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일할 경험을 갖고자 합니다.
(교수님께 연락을 드린 이유) [교수님께 연락을 드린 이유 – 예컨대, 교수님께서 수강하신 수업과 진학하고자 하는 석사학위와의 연관성, 교수님의 전공 분야와 진학을 예정하는 석사학위와의 연관선 등]을 생각하여, 교수님께 조언을 구하고, 가능하다면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실지 여쭈어보고자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다면, 교수님을 찾아뵙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제 사정과 성적 등 상황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고, 상담과 더불어 가능하시다면 추천서 등을 부탁드릴 수 있을지에 대해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방문 약속) [방문 가능할 날짜]로서 방문이 가능하며, 다른 날은 가능하신 일정을 말씀하여 주시면 최대한 맞추어 방문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인사말) 혹여 코로나 등으로 인하여 찾아뵙는 것이 어려우시다거나, 바쁘신 일정 등으로 상담이 어려우신 경우에도 편하게 말씀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OO 드림
교수님들께는 8월 말에 처음으로 이메일 을 드렸는데, 약 8분 중 외부 활동에서 도움을 주셨던 단 1분만 답장을 주셨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개강 시즌은 교수님들께서 정말 바쁘셔서 답장을 주시기가 힘드시다고 한다.
답장을 주시 않으신 분들에게 중간고사가 끝난 시기인 10월 초에 다시 이메일을 드렸더니 (물론 ‘이메일을 확인하지 못하셨을까 하여 다시 이메일을 드리며, 만약 이미 확인하셨는데 다시 보내드리는 것이라면 죄송하다’는 내용을 추가하여), 동아리 지도교수님 1분께서 추가로 답장을 주셨다!
참고로, 직장 상사분들께는 이메일은 보내지 않고 직접 약속을 잡아 나의 상황을 설명드리고 추천서를 부탁드렸다.
3. 답변 주신 분들을 찾아뵙고 추천서 요청드리기
모든 교수님들이 답변을 주시지는 않으며, 답변을 주신 분들 중에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추천서 작성이 어렵다고 하신 분들이 다수였다. 나의 경우, 안타깝게도 수업만 수강하였던 교수님들로부터는 모두 답장을 받지 못하거나 이런저런 사정으로 추천서 작성을 해줄 수 없다는 답변 을 받았다. 결과적으로는 동아리 지도교수님, 외부 활동에서 도움을 받았던 교수님과 2분의 직장 상사분께 추천서를 요청드리게 되었다.
직접 찾아뵈었을 때에는, 먼저 인사를 드리며 과거 교수님/직장 상사분과 어떠한 인연이 있었는지 기억을 상기시켜 드린 후, 내가 왜 석사를 준비하게 되었는지를 설명드리고, 혹여 조언해주실 만한 내용이 있는지를 여쭈어 보았다. 교수님들께는 응원을 해주시면서, 유학 경험과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물론 교수님들께서 유학을 가셨던 시기는 옛날이기도 하고, 교수님들은 보통 박사 유학을 하셨기 때문에 석사 유학은 잘 모르기도 하시므로, 실질적인 조언을 얻기는 힘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수님들의 조언은 많은 응원이 되기도 하였고, 큰 틀에서는 유학을 결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런저런 얘기가 끝나고 나면, 자연스럽게 혹시 추천서 부탁을 드려도 되는지 여쭤보았고, 어느 정도는 예상하고 계셨을 것이라서 흔쾌히 써주겠다고 해주셨다. 참고로 1명이 추천서 개수를 무한히 써주실 수는 없기 때문에, 추천서 부탁을 드리며 대략적으로 몇 장 정도의 추천서를 부탁드려도 괜찮을지 여쭤보는 것도 좋다.
추천서를 직접 써오라고 요구하실 수도 있는데, 이 경우 구글에 “recommendation letter sample” 등으로 검색하면 정말 수 없이 많은 샘플이 나오니 참조하면 된다. 나의 경우, 직접 작정하는 추천서는 워드로 한 장을 넘기지 않도록 간결하게 작성하였다. 흔히들 하는 조언은, 강력한 추천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너무 디테일하게 추천서를 작성한다거나, 누가 보아도 꾸며낸 듯한 이야기를 넣지 말라는 것 이었다. 예컨대, 5년 전에 수업을 들은 교수님이 나의 질문 주제를 정확히 기억하거나 수업 발표에 대한 명확한 인상을 가지고 계시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추천서에 내가 던진 날카로운 질문이나 수업 발표 주제를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있으며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식으로 쓴다면, 그 추천서는 상당히 의심스럽고 오히려 약한 추천서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거짓 또는 지나친 과장으로 강력한 추천서를 만들기보다는, 적당히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선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줄만한 내용(예컨대, 남들보다 조금 더 수업시간에 적극적이었다든지, 팀장 역할을 했다든지 하는 등)으로 작성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를 정말 잘 아실만한 분이 추천서 초안을 직접 써오라고 하신다면 비교적 자세한 내용을 기재할 수 있을 것이다.
4. 추천인 이메일 입력하고 기다리기
이제 각 사이트에서 추천을 허락해주시는 교수님들의 이메일을 어드미션 사이트에 입력하고, 기다리면 된다. 교수님들께서 추천서를 입력하여 주시길 기다리는 것도 꽤나 힘든 일이다. 그래도, 혹여나 추천서 입력이 잘못될까 하여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먼저, 추천서를 입력하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고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을 이해 해야 한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추천서 입력은 단순히 복붙한 내용의 추천서 파일을 이메일로 보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수인 지는 모르겠으나) 서명도 하여야 하고, (이것 역시 필수는 아니라고 하지만) 학교에서 각종 질문을 보내면 그에 대한 답을 영어로 입력하는 과정도 포함한다. 혹여 추천서 입력이 생각보다 지체되더라도, 단순히 클릭 한번으로 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다소 기다리는 태도도 필요한 것 같다.
무엇보다도, 대학들은 교수들의 바쁜 일정으로 추천서 입력이 제때 이루어지지 못하며, 이는 지원자와는 매우 무관하다는 점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 내가 지원한 학교들은 모두) 대부분의 경우 추천서는 데드라인보다 늦게 보내도 상관없는 경우가 많다 . 이것은 명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명시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이메일을 통해 물어보면 아마 대부분의 학교는 추천서를 반드시 데드라인 내에 보낼 필요는 없다고 할 것이다. 물론, 학교, 프로그램, 학위마다 다를 수도 있으나, 교수님이 데드라인보다 늦게 추천서를 입력한다고 하여 크게 걱정할 것은 없고, 데드라인에 앞서 몇 번씩 추천서 입력을 독촉하는 메일을 보낼 필요도 없다 .
다만, 아예 까먹으시지는 않도록 적당한 시기에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드리는 것은 좋겠다.
추천서 입력까지 마치고 나면, 정말 모든 과정은 끝나고, 이제 결과 발표만을 기다리면 된다. 결정이 되면 대부분의 학교는 이메일로 결정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다만, 우리나라처럼 특정한 날짜, 특정한 시간에 짠 하고 결과를 모두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결정이 되는 순서대로 개별적으로 그 결정이 공개되고 이메일을 보내기 때문에, 언제 발표가 날지도 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고되고 지난하다.
만일 기다리는 학교에서 결정이 이루어진 사례가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싶거나, 과거 대충 어느 시기에 발표가 났는지를 알고 싶다면, gradcafe를 통하여 원하는 학교, 프로그램, 학위 등을 검색하여 확인해보면 된다. 다만, 남들이 발표가 난 사실을 알거나 과거 발표가 났던 시기를 안다고 하여도, 내 발표는 늦게 날 수도 있는 것이고, 올해는 작년과 다른 타임라인으로 발표가 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볼 때 크게 도움이 될 것은 없다. 그저 긴 기다림의 시간을 혼자서 버텨야 하는 것이다.
대학과 대학원 입학을 위한 추천서를 요청하는 방법 — 샘플 포함 – 에세이리뷰 블로그
성공적인 대학 지원을 위해서는 훌륭한 대학 추천서(letter of recommendation, reference letter, recommendation letter)가 필요합니다. 샘플 템플릿(sample template)을 사용하여 추천서를 요청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대학 입시를 위해 왜 추천서가 필요할까요?
대학 지원 과정은 길고 어려운 과정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의 계획력, 실행력, 목표 설정, 학업 능력, 그리고 개인적인 사회성을 모두 평가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표준화된 시험 점수, 지원 마감일, 개인 진술서 및 입학 에세이, 대학 입학 과정의 모든 부분 성적을 요청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과정에서 압도되고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 지원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세부 서류 중 하나는 강력한 추천서입니다.
많은 고등학교와 심지어 대학원에 지원하는 대학생들도 추천서를 미루거나 과소평가하는 함정에 빠집니다. 왜 그런지 이해하는 것은 꽤 쉽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큰 실수입니다. 왜냐하면 추천장은 대학 입학 사정관들이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입학에 어떤 다른 것이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성적은 여러분의 학업 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SAT/ACT 테스트 점수는 표준화된 비교입니다. 개인적인 진술은 여러분의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본인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지만, 본질적으로, 자기 편파적이겠죠?
따라서 추천서나 추천서는 전문가들이나 교수 및 학자들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유일한 서류입니다.
추천서를 요청하는 이메일을 보내기 전에 철저히 준비를 해서 자기 자신에게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추천장을 통해 입학사정관들은 실생활에서 당신의 개인적인 강점, 기술, 이야기, 그리고 성과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 지식을 수업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없다면 SAT 점수가 아무리 좋아도 무슨 소용인가요? 2학년 때 성적이 약간 떨어졌을 수도 있지만 교수님께서 이것을 상황에 맞게 설명하실 수 있는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서 또한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여러분의 성격, 개인적인 장점, 그리고 이전의 학업 성취도를 맥락에 두면서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들려야 합니다.
입학 위원회의 관점에서, 추천서들의 여러분의 직업 윤리, 여러분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 여러분의 능력과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의지, 도전, 여러분의 기발함, 특징, 동료들과 권위 있는 인물들과의 상호작용하는 모습을 그려볼 수 있게 합니다.
간단히 말해, 강력한 추천장은 여러분이 다재다능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장하고, 여러분의 개인적인 자질을 보여주며, 입학 사정관들이 입학하는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모든 중요한 질문에 대답이 됩니다.
What Needs to Be Included When Requesting a Recommendation Letter?
좋은 추천서가 왜 필요한지 알겠죠? 추천서를 쓰는 자세한 방법 도 알아보세요.
아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봅시다.
추천장은 누가 써야 합니까?
추천서에는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까?
추천자에게 필요한 정보는 무엇입니까?
추천서에는 어떤 종류의 글이 쓰일까요?
또한 추천서를 쓸 때 마주하는 일반적인 문제 및 해결 방법에 대한 자세한 예도 제공합니다. 또한 눈길을 사로잡고 강력한 몇 가지 유용한 “템플릿 구절”이 있습니다..
에세이리뷰의 웨비나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추천서를 요청하는 방법
추천서를 요청할 대 가장 중요한 단계 중 하나는 추천자가 쉽게 정리하고 관련 세부 정보를 충분히 포함해서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수들은 매 학기 학생들로부터 수십 통의 추천서를 받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교수들에게 추천서를 많이 써야한다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지지만, 여러분은 그들이 추천서를 써달라는 막바지 요청을 받는 것은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보를 준비하고 당신의 자질에 대한 주요 질문에 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수록, 당신의 추천서는 독자들에게 더 낫고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될 것입니다. 추천인을 위해서 자세한 정보를 전달드리면 그들이 여러분의 편지를 더 좋게 만들기 쉬울 것입니다.
물어라 그러면 받을 것이라!
추천인에게 추천서를 요청할 때 고려해야 할 몇가지 사항을 알아봅시다.
현명하게 추천인을 선택하세요.
추천서를 받고 싶은 4-5명의 교수를 목록으로 만드세요. 두 개의 그룹을 생성합니다. 하나는 호의적으로 교류한 교수와 자신이 수강한 강의와 좋은 성적을 받은 교수입니다. 추천인과 깊은 상호작용을 하는 교수입니다. 따라서 관심 있는 전공이나 분야의 상위 수준의 대학 과정 교수나 고등학교 코치와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것이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두번째는 아마도 좋은 점수를 받은 ‘101’수업을 잘 듣는 교수일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교수들은 일반적으로 매우 개인적이거나 설득력 있는 “양식 편지”를 작성하지만, 아래 샘플 템플릿으로 이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최대한 예의바르고 공식적으로 요청을 하고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세요.
추천인의 도움을 통해 자신을 가장 유리한 곳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도와주세요”가 여러분의 좌우명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은 공식 요청을 작성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몇 가지 정보입니다.
내가 누구인지(이름, 전공)
이 교수님이나 선생님과 어떤 수업을 들었나요?
그 수업에서 받은 성적입니다.
강의실에서 얻은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지식, 통찰력 및 인상입니다.
추천인이 강조하고 싶은 특정 기술/지식입니다.
추천자와의 상호작용의 구체적인 예제를 소개합니다.
신청하는 대학/프로그램(기한, 연락처 정보 포함)
추천서를 요청할 때는 항상 예의 바르고, 공손하며, 공손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당신의 추천인은 당신의 삶과 직업에 있어서 당신에게 무료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것을 과소 평가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이력서와 목적, 대학 입학 또는 지원 에세이를 반드시 포함시키세요. 이것은 여러분이 준비가 되어 있고 교수님이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아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강의 성적표를 포함시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전문적인 영문 교정을 받으세요.
대부분의 선생님들과 교수들은 강력하고 개인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추천서를 쓸 시간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서를 써 줄 시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매년, 선생님들은 추천서를 수십 통 혹은 몇 통씩 요청받습니다. 시간과 노력을 들여 좋은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는 한 결과는 일반적인 추천서가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그들을 위해 여러분을 가능한 한 쉽게 추천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것은 추천서가 완벽할 때까지 쓰고 다듬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여러분의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사인하고 보증하고 있어요.
에세이리뷰와 같은 입학 에세이 교정 서비스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전문 영어 교정 회사는 대학 지원 과정에서 이 중요한 단계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추천장은 반드시 선생님이나 교수님 그리고 지원하려는 대학의 눈길을 모두 사로잡아야 합니다.
추천서 요청을 위한 샘플 템플릿입니다.
아래의 템플릿은 에세이리뷰의 훌륭한 에디터 및 교육 전문가들에 의해서 준비되었습니다..
자, 이제 우리는 위에 언급된 모든 필요한 정보를 포함시켰고, 심지어 표로 정리했습니다. 물론 그 모양이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우선 잘 정리되고 눈에 띄어야 합니다. 표 크기를 변경하여 한 페이지에 맞게 전체 폰트 크기를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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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Language School
15 West 44th Street
New York, New York 10036 USA
April 30, 2020ABC Language School15 West 44th StreetNew York, New York 10036 USA Dear Sir/ Madam, , It is with great pleasure that I recommend So Young Kim to attend your English program. For three years, So Young Kim was a student in my English grammar and conversation class.
So Young Kim was an outstanding student. Her interest to learn the English language allowed her to develop her English skills and earn high scores on the exams. She was always enthusiastic about discussing various subjects pertaining to foreign cultures and voicing her opinions about current events.
So Young Kim was an active member of the International Exchange & Culture Club. She took on leadership roles by organizing events and challenged her fellow students by raising interesting questions and making intelligent comments. So Young Kim was an impressive student, always active in events and curious about her projects.
She hopes to develop and improve her English skills at your school in order to prepare herself to attend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I am confident she is qualified to attend your program and will succeed in her English studies. It is without reservation that I wholeheartedly recommend So Young Kim to attend your reputable program.
Yours Sincerely,
(Signature)
Ji Won Park
Chief Instructor
English Department
Kyoung Chung High School High School
It is with great pleasure that I recommend So Young Kim to attend your English program. For three years, So Young Kim was a student in my English grammar and conversation class.So Young Kim was an outstanding student. Her interest to learn the English language allowed her to develop her English skills and earn high scores on the exams. She was always enthusiastic about discussing various subjects pertaining to foreign cultures and voicing her opinions about current events.So Young Kim was an active member of the International Exchange & Culture Club. She took on leadership roles by organizing events and challenged her fellow students by raising interesting questions and making intelligent comments. So Young Kim was an impressive student, always active in events and curious about her projects.She hopes to develop and improve her English skills at your school in order to prepare herself to attend college in the United States. I am confident she is qualified to attend your program and will succeed in her English studies. It is without reservation that I wholeheartedly recommend So Young Kim to attend your reputable program.Yours Sincerely,(Signature)Ji Won ParkChief InstructorEnglish DepartmentKyoung Chung High School High School
추천서는 자신에 대해서 제3자로부터 평가받는 것입니다. 학교가 추천서의 제출을 요구한 경우, 추천서작성은 일반적으로 대학 등의 지도교수, 고등학교 선생님, 직장 상사 등 지원자의 능력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거나 관찰하였던 사람에게 의뢰합니다. 분량은 보통 일반적으로 A4 용지로 대략 1~2장 정도입니다. 추천서에는 추천자와 지원자와의 관계(지원자의 교수 또는 상사), 지원한 해당 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의의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어야 합니다.■영문 양식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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