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내선 항공권 | [즐비] 눈 앞에서 벌어지는 믿기지 않는 항공사고들 1486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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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촬영된 민한 항공기 사고 영상을 모아봤습니다.
영상이 정말 많긴 하지만 모두 한 영상에 넣기 힘들어 일부분만 담아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 국내선 항공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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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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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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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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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

미국내선의 항공권 구매. 미국의 항공권은 중간도매라는 것이 없습니다. 항공사와 소비자의 직거래 체계입니다. 여러 종류의 여행사이트에서 항공권을 판매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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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ouroad.com

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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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항공권 및 항공 요금 검색 – 트립어드바이저

매주 최소 7,142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210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덴버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저렴한 항공권 – 항공권. 미국미국 항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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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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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내선 항공권 저렴하게 구입하는 요령! – LifeinUS.com

미국에서 국내선 여객기를 이용해 본 사람이라면, 항공 요금이 천차만별인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다. 때에 따라서는 북미가 아닌 다른 대륙으로 여행하는 것보다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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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feinus.com

Date Published: 6/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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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가격이 국제선 육박”… 비행기 타기 겁난다 – 한국일보

팬데믹 종료를 앞두고 미 국내선 비행기 티켓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 17일 항공권 예약 웹사이트 호퍼에 따르면 미국 국내 왕복 항공권 평균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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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koreatimes.com

Date Published: 3/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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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준비<항공권 구매 사이트 알아보기> – 브런치

항간에는 국내 최초 땡처리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하는데, 이용해본 적은 없다. 직전 떨이 가격의 항공권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회사로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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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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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국 국내선 항공권 예약 Southwest Airlines 사우스웨스트 …

이번 포스트에서는 미서부여행중 이용했던 미국 국내선 저가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도시별 이동 지역간의 이동은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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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6/2021

View: 1711

체크인과 공항 수속 시간 – United Airlines

공항에서 수하물을 위탁하려면 항공권 카운터 키오스크를 사용하거나, … 유나이티드 및 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에서 운항하는 대부분의 미국 국내선 항공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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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united.com

Date Published: 10/1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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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비] 눈 앞에서 벌어지는 믿기지 않는 항공사고들
[즐비] 눈 앞에서 벌어지는 믿기지 않는 항공사고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국내선 항공권

  • Author: 박즐비
  • Views: 조회수 2,094,641회
  • Likes: 좋아요 3,915개
  • Date Published: 2017. 5.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3rQDmRIexx4

미국(US)에서 전 세계 모든 곳으로 떠나는 저렴한 항공권

할리우드, 실리콘밸리, 뉴욕, 라스베이거스, 브로드웨이, 백악관, 메이저리그, 미식축구, 카우보이 등 ‘미국(United States)’하면 떠오르는 것은 셀 수 없이 많지만 그것이 미국의 전부라곤 할 수 없습니다. 군사, 경제, 대중매체, 인종,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나라는 그만큼 다양한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의 기반은 광활한 국토와 여러 인종의 혼합에 기반해있습니다. 러시아, 캐나다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영토를 지닌 이 나라는 자연의 거의 모든 모습이 있습니다. 열대 기후인 플로리다, 지중해성 기후의 캘리포니아부터 빙하로 가득한 알래스카, 그리고 요세미티와 그랜드캐년, 로키산맥까지… 이 광활한 대륙을 무대로 전세계의 인종이 미국이라는 하나의 문화 속에서 각자의 문화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필두로, 흑인, 백인, 황인 등 다양한 인종이 만들어내는 각양각색의 스펙트럼은 미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대륙의 수많은 관광지중 대표적인 3곳을 꼽는다면 뉴욕(New York),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그리고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를 들 수 있습니다. 그 중 뉴욕은 미국을 대표하는 메트로폴리탄으로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입니다. 상공업과 교육이 특히

발달한 미 동북부에 위치해있으며 타임 스퀘어(Time Square), 자유의 여신상(Statue of Liberty),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Empire State Building) 등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밀집한 장소입니다.

뉴욕과 더불어 로스엔젤레스 또한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영화, 비디오 게임, 음악 산업 등에 있어 선구적인 행보를 이어온 로스엔젤레스는 미 서부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할리우드(Hollywood), 비버리힐스(Beverly Hills), 워너브로스 스튜디오(Warner Bros Studio), 파노라마 스튜디오(Panorama Studio) 등이 주 볼거리 입니다. 여기에 서부의 온난한 기후와 웅대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로스엔젤레스는 미국의 오락문화와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뉴먼트밸리에서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미 중부에 위치한 모뉴먼트밸리는 미국에서 가장 큰 원주민 보호구역인 나바호 정부(Navajo Nation) 안에 있습니다. 인디언들의 신비로운 유적지가 가득한 이곳은 백인들에 의해 희생당한 인디언들의 성지로 그들의 애환이 담겨있는 장소입니다. 나바호 인디언이 관리하는 길인 밸리 드라이브를 지프를 빌려 직접 운전할 수 있으며, 나바호족이 안내하는 지프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국을 출발지로 삼을 경우 방문할 수 있는 인접 국가로는 캐나다(Canada), 멕시코(Mexico) 그리고 아르헨티나(Argentina)가 있습니다. 미국의 북쪽에 위치한 캐나다는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큰 나라입니다. 광활한 자연에서 즐기는 아이스하키, 스키, 스노보드 개썰매 등의 겨울 레포츠는 캐나다의 매력입니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수도인 오타와(Ottawa)를 필두로 벤쿠버(Vancouver), 토론토(Toronto), 몬트리올(Montreal), 퀘백(Quebec), 캘거리(Calgary)등이 있습니다.

미국 남쪽에 위치한 멕시코(Mexico)는 마야, 톨테크, 아스텍의 인디오문명이 발생지입니다. 동시에 스페인 식민통치로 인해 서구문명이 유입되어 색다른 모습의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고대 피라미드 조각 및 미술품이 많으며 아름다운 해변이 관광포인트입니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해변도시 칸쿤(Cancun), 마야문명 유적지인

치첸이사(Chichen Itza)와 욱스말(Uxmal), 과달루페 성당(Basilica de Guadlupe), 매력 넘치는 건물들이 있는 산 크리스토발 데라스 카사스(San Cristobal de Las Casas)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축구, 탱고의 나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지로는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폭포로 유명한 이과수 국립공원(Iguazu National Park) 그리고 스키 관광지로 인기 있는 바릴로체(Bariloche)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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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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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Everything flows as expected with this airline.” 단점: “In-flight food has some room to improve.”

장점: “쪼금 늦게 공항에 도착해서 초조했는데 직원분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친절하고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메뉴였던 옐로 치킨 라이스는 향신료 맛이 강하면서 간은 밍밍한게 맛이 전혀 없었으며 차이니즈 치킨 파스타는 누들의 양이 너무 적어 배가 고팠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있는 식전빵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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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충전 가능, 홍콩 공항 내 셀프 체크인, 두꺼운 벨트+ 벨트 둘러싼 가죽” 단점: “담요 질감, 엔터테인먼트 터치스크린,”

단점: “딜레이가 심했음 짐도 늦게나옴”

단점: “비행기 안이 건조하다. 수하물 무게에 대한 정보가 온라인상 헷갈리게 적혀있어서 공항에 도착해서 힘들었습니다.”

단점: “서울 지상 승무원이 불친절 했다.”

장점: “정시출발”

장점: “정시출발하고 한국-홍콩 스케줄이 다양해서 만족합니다. 기내 엔터테인먼트도 다양해요.”

단점: “허브공항인 마닐라공항 최악이에요”

단점: “지연되었습니다”

장점: “승무원들이 아주 친절했다 한식을 원하면 선택할 수 있다” 단점: “밥이 아주 아주 맛있는 건 아니었다 2-30분 정도 연착되었다”

장점: “위니펙 공항의 직원분들이 경유항공권처리에 친절히 대해 줌” 단점: “제목과 같이 고의는 아니었지만 약 1시간 이상의 출발지연이 있었음”

장점: “전체적인건 좋았급니다” 단점: “연착만 신경써주세요”

장점: “직원들이 친절하고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단점: “제 부모님도 에어케나다 이용했는데 1시간넘게 연착되고 그랬어요…연착되는게 좀 심했던거같아요”

단점: “vegeterian meal 주문 했으나 준비되지 않았다며 소세지와 오믈렛을 주고, (소세지 없는 오믈렛을 달라고 했더니 감자가 든걸 줬음. 왜 처음부터 감자 든걸 주지 않았는지 모르겠음) 당근과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를 줬음 (소스도 없고 너무 퍽퍽해서 먹을 수가 없었음) 돌아오는 항공편에서는 대체적으로 만족했으나, 토마토와 오이가 전부인 샌드위치는 제발 주지 않았으면 좋겠음. vegeterian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함. tempe를 이용하거나 소스정도는 넣어줬으면. 토마토는 그나마 수분기 있어서 나았지만 갈때 먹었던 당근 오이 샌드위치는 잊을 수가 없는 맛임.”

단점: “지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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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공간이 너무 좁아서 미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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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별고지의 방송을 못들었는데 기상악화로 한시간여 지연출발했습니다 안내방송이밓읍했어요 어이가없더군요 비행기탄후에 방송으로 지여된것으로사과한다고 하더군요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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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투어로드

미국내선의 항공권 구매 미국의 항공권은 중간도매라는 것이 없습니다. 항공사와 소비자의 직거래 체계입니다. 여러 종류의 여행사이트에서 항공권을 판매하지만, 할인이 있다거나, 특별한 혜택이 별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닙니다. 항공사나 여러 여행예약중계사이트 모두 동일한 가격입니다. 어느 사이트도 가격이 저렴하지 않습니다. 간혹 미국 항공권을 어디에서 사면 저렴한가요 하는 질문들과 항공권을 할인해서 판매를 하는 곳을 웹서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필요없는 시간과 노력의 낭비입니다. 미국국내선 항공권의 가격은 예약중계사이트나, 항공사 메인 홈페이지나, 각종의 가격 비교 사이트나 모두 가격이 동일합니다. 이는 두세계의 예약중계사이트와 항공사의 홈페지만 검색해 보면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그리고 일부 항공사는 중계 예약사이트에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노선의 조건이 더 좋은 항공사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outhwest Airline입니다. Southwest Airline은 미국의 서부를 중심으로 미전역을 운행합니다. 동서부 직항은 별로 없으나 서부지역은 대부분의 지역에 직항을 운영합니다. 그런데 이 항공사의 장점은 수화물 비용이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내선 예약시에는 예약중계사이트에서 가격을 검색하고 Southwest airline의 가격을 별도 검색을 한후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미국의 국내선 항공권 가격 미국국내선 항공권의 경우는 철저하게 수효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요일에 따라 시간대에 따라 아주 편차가 크고, 출발일 3달전의 가격와 출발전날의 가격이 3-4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아주 일반적입니다. 항공권의 가격이 급속하게 올라가는 시기는 출발일 3주전부터입니다. 출발일 3주전부터 항공권의 가격은 계속 상승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국내선항공권의 구매는 늦어도 출발 3주전에는 예매를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다면 그전에 예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국내선의 항공편을 예매할 경우는 한국으로 돌아갈 항공편을 고려해서 예매하는 것도 좋습니다. 미국 국내선과 돌아가는 상공편이 같은 동맹체의 codeshare가 되는 항공사라면, 첫 번째 공항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짐을 부칠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공항에서 별도의 수화물 수속이 필요없을 수도 있으니, 이런점도 고려해서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가항공의 함정 미국국내선을 예매 하는 분들이 저가항공을 한국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은 중소형 항공사는 있어도 저가항공은 사실상 없습니다. 노선이나 시간대 따라 메이저항공사가 저렴하기도 하고 우리가 저가로 인식하고 있는 중.소항공사가 저렴하기도 합니다. 같은 항공편이지만 시간대에 따라 2-3배가 차이가 나고 날짜에 따라서 2-3배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대형메이저 항공사뿐 아니라 중소형의 항공사도 모두 같은 원칙이 적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내선 항공권을 구매하면서 저가항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여행객에게 최적의 조건의 항공사를 찾아야 합니다. 미국내선의 수화물 유료정책 미국의 항공사는 2008년부터 국내선 수화물을 유료화 했습니다. 보통 메이저 항공사 기준으로 첫 번째 수화물은 25불 두 번째는 35불을 부과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저가로 알고 있는 중소형 항공사의 경우는 이 수화물 가격이 50-100불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국내선 항공편을 선택할 경우에는 이 수화물 가격도 꼭 체크를 해야 합니다. Southwest 항공의 경우는 2개까지 무료이고, Jet air도 첫 번째가 무료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외에 대부분의 항공사는 수화물 비용을 별도 책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터넷으로 항공권의 가격을 검색을 하면 Sprit Air나 Prontier등의 생소한 항공사가 낮은 가격으로 한두편의 항공편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들 항공사는 낮은 가격으로 여행객을 유인하지만, 수화물의 비용이 100불 이상으로 올라 갈수도 있고 예약조건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됩니다. 그렇게 때문에 미국의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수화물의 가격을 주의 깊게 검토해야 합니다.

저렴한 항공권 및 항공 요금 검색

미국의 항공편 정보

미국의 공항은 587개이며, 그 중 가장 큰 5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하레 국제공항 (시카고) 현재 68개의 항공사가 오하레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오하레 국제공항에서는 211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11,349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732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오하레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로스앤젤레스) 현재 75개의 항공사가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는 127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7,271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1,007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 (댈러스) 현재 52개의 항공사가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는 229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12,494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1,112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 (애틀랜타) 현재 48개의 항공사가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발 노선을 운행 중입니다.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에서는 181개 도시로의 직항편이 제공됩니다. 매주 최소 15,650개의 국내선 항공편 및 1,086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터 국제공항에서 출발합니다.

미국 여행 준비<항공권 구매 사이트 알아보기>

부산에서 떠나 한 달간 체험한 미국 A to Z

< 필라델피아에서 1박 >

미국 여행 준비하기

ESTA(비자) 신청/발급 (#2)

코스 짜기 (#2)

항공권

유심칩 구매

숙소

동행 구하기

#2에서 ESTA 비자 신청과 개략적으로 미국의 서부/동부의 코스에 대해 알아보았다면,

이제 항공권 구매 사이트에 대한 나의 짧은 경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저는 결코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여행한 것이 아닙니다... 경험 공유가 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1달 정도의 중장기 여행은 정리가 생명이다.

경비의 최소 20% 차지하는 녀석, 항공권

첫 번째, 항공권 구매 <저가 항공>

스카이스캐너 https://www.skyscanner.co.kr/

와이패이모어 http://www.whypaymore.co.kr/

카약 https://www.kayak.co.kr/

땡처리 닷컴 – http://www.ttang.com/

* 내가 이용한 항공권

부산 → 뉴욕 (베이징 1박 경유) China airline(중국국제항공) 왕복 ₩ 944,000 / 와이페이모어

– 워싱턴D.C → 토론토 : Porter

– 토론토 → 시카고 : United Airline

– 시카고 → 샌프란시스코 : United Airline // 다구간으로 셋 합쳐 $ 372

– 산호세 → 라스베가스 : Delta airline $65

L.A → 부산 (베이징 1박 경유)

앞에 소개한 네 개가 저가 항공사 예약을 할 때 많이 쓰이는 대표적 사이트인데,

나는 와이페이모어, 카약, 스카이스캐너만 이용해보고, 땡처리닷컴은 이용해본 적이 없다.

결론은 다 똑같다.

무조건 제일 싼 놈 없고, 무조건 제일 비싼 놈도 없다.

싸게 사고 싶거든 무조건 시간 투자해서 비교해야한다.

경험상 각 사이트마다 쬐~~끔씩 차이가 있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1. 스카이스캐너 https://www.skyscanner.co.kr/

다구간 기능을 처음으로 이 사이트에서 이용해봤다.

다구간 선택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 스카이스캐너를 통해서 처음 이용해봤었다.

인터페이스나, 항공권 검색이 이용해본 사이트 중에 가장 편리하고 보기 쉽다.

가장 많은 항공사와 항공권이 제시되서 이 사이트 하나만으로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을 정도.

필리핀이나, 일본 등 가까운 여행지일 경우는 가격이 크게 차이 안나서 많이 이용했었는데

유럽이나, 미국 등 멀리 갈때는 비교가 필수다.

메이저 항공사보다는 저렴하지만, 다른 부킹 사이트보다 결코 싸게 나오는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검색해서 보기가 쉽고 편리하므로,

다른 사이트와 가격 비교할 때 기준으로 삼기 참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2. 와이페이모어 http://www.whypaymore.co.kr/

내가 한국/미국 간 IN/OUT 왕복 항공권을 예약했던 사이트로, 당시에는 ‘와이페이모어’가 가장 저렴했다.

스탑오버(경유지에서 24시간 이상 체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장거리 여행 시,

경유지에서 여행하는 일정도 세울 수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에어차이나를 통해 베이징에서 1박 경유를 하게 되었는데,

공항 인근 호텔을 요청하면 무료로 제공해주어서 베이징 시내 구경도 할 수 있었다. (사랑해요 에어차이나)

(체류시간이 24시간 이내였으므로, 따로 스탑오버를 신청하지 않아도 됬다)

좌 <와이페이모어 E 티켓> 부산 – 뉴욕 IN // OUT L.A – 부산 = 944,400원

우 에어차이나 무료 환승 호텔을 요청하면, 사이트 측에서 알아서 바우쳐를 보내준다.

<덕분에 베이징 시내 구경도 잘함>

인력이 부족한지, 상담 전화나, 예약 문의 전화가 조금 늦지만,

그래도 우리말로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는 게 어딘가 싶다.

나같은 경우는 전날 오전에 메일/문자를 보내놓고는 다음 날 아침에 전화를 받게된다.

조언하자면 여행을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조금 늦다는 것만 빼면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주시며 Q&A 과정도 편리하다.

그리고 특가 상품도 와이패이모어에 등장한다고 하니

요즘 가장 핫한 저가항공사이트임은 틀림없다.

3. 카약 https://www.kayak.co.kr/

기존에 EXPRESS DEAL(일명 익딜)로 유명한 PriceLine(숙소예약 편에서 등장할 예정)의 자회사라고 한다.

원래는 한국어버젼이 없었던 것 같은데, 포스팅하는 시점에는 한국어 서비스가 시작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스카이스캐너와 매우 유사하다.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 외국계 회사인 만큼 국내 항공사보다 외국 항공사에 대한 항공권 가격 경쟁력이 세다.

특히 카약은 카약신공이라고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타국 스탑오버나 타국 출발이 적절히 섞여있는 경우에 어떤 사이트보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무조건 비교해야 한다.

국적기 항공권은 할인이 안된다하니,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등으로 인천 출발이나, 김해 출발인 경우는 그냥 인터파크나, 쿠팡/티몬이 훨씬 저렴할 수 있으니, 비교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4. 땡처리 닷컴 http://www.ttang.com/

항간에는 국내 최초 땡처리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하는데, 이용해본 적은 없다. 직전 떨이 가격의 항공권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회사로 알고 있다.

그때그때 빠진 자리를 메꾸는 표가 나오는 형태기 때문에

나오는 항공권의 스케쥴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짐 싸놓고 내일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라면 땡처리 닷컴이 좋은 서비스가 될 것 같다. 당장 검색만 해봐도 3일 후 대만 항공권이 16만원대에 볼 수 있는 기적을 보여준다.

5. 항공사 특가 판매 (ex, 진에어, 에어부산, 대한항공 등등)

무조건 저가 항공권 예약 사이트라고 다 저렴한 건 아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자사 특가 판매다. 자기 회사에서 직접 마케팅/떨이하는 상품이라

소리 소문없이 표가 동나고 말지만, 만약 구매한다면 최저가 수준으로 항공권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진에어,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항공사 홈페이지에 수시로 방문해보라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특가상품이 부킹 사이트에 올라오지는 않으니까.

특히 스카이스캐너, 와이페이모어, 카약 등에서 국내 항공사의 특가상품은 알 수가 없다!

사이트 마다 1~2만원 차이로 뭘 그리 따지냐고 할 수도 있지만,

최소 앞의 2개 사이트와 더불어 국내 사이트(인터파크투어, 노랑풍선 등) 정도는 비교를 해보기를 추천한다.

국내 사이트의 경우에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출발할거고 국내 업체가 국내 출발 항공권에 대한 이해도는 더 많이 지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도 부지런한 사람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라스베가스

나는 일반적으로 항공권은 3개월 이전부터는 사놔야한다는 입장으로,

최대한 일찍일찍 사놓는 것이 이익은 못볼지라도 손해는 안보는 장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시간 투자해서 가격 비교하는 사람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기 힘들고,

항공사 홈페이지 수시로 들어가서 특가 이벤트 확인하는 사람보다는 저렴하게 여행가기는 힘들다.

#3 부터

미국 입국 준비하기

ESTA(비자) 신청/발급

코스 짜기

항공권

유심칩 구매

숙소

동행 구하기

다음 포스팅에서는 미국(캐나다), 숙소, 유심칩, 동행을 구매한 경험을 풀어볼 예정이다.

여자혼자, 미국여행 준비 – 3. 미국 국내선 항공권 예약 Southwest Airlines 사우스웨스트 항공(LA 라스베가스 왕복)

Southwest Airlines

미국 저가 국내선 항공사

미국 도시별여행 우리나라면적의 50배나 되는 나라 미국.

보통 미국에서 일주일정도 여행을 한다면 2개지역을 여행하는것을 추천하는데, 나는 LA와 라스베가스를 선택했다.

사실 샌디에고나 샌프란시스코 솔트레이크시티 등 가고싶은 도시가 많았지만 꼭 가고싶은 2군데만 정한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미서부여행중 이용했던 미국 국내선 저가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 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도시별 이동 지역간의 이동은 보통 비행기나 버스, 또는 한인픽업드랍 상품을 이용한 방법이 있는데, 나는 시작도시와 종료도시가 LA in/out 이었기때문에

비행기를 선택했다. 한편으로는, 여행시간이 짧고 첫여행이라 최대한 별일없이 편하게 가고싶어 선택한 부분도 있다. (카지노가 있는) 라스베가스 공항이 궁금하기도 했고!

하지만 비행기는 공항이용절차에 따른 시간이 소요되기때문에 전체적인 시간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어떻게보면 버스가 나을것 같기도함. 가격이 아주저렴하며, 일행중 여자혼자 탄 사람도 있어 생각보다 안전문제는 괜찮아보였다.)

항공사 선택 그렇다면, 국내선 항공기 이용시 어떤 항공사를 이용해야 하느냐, 생각을 해야한다.

왜 생각을 해야하냐면, 미국 내 도시간 항공편이 지연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기 때문이다.

나도 이부분을 간과하고 스카이스캐너로 무조건 저렴한 티켓을 찾으려고 했는데, 그랬으면 어떤일이 생겼을지 모르겠다.

실제로 같은시기에 여행하던 다른사람은 F항공사를 이용했는데 4시가 이상 지연되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먹었었다 (…)

나는 최대한 저렴하면서도 지연확률이 적었던 항공사를 찾았는데, 그중 하나가 사우스웨스트였다.

(지연확률은 구글에 항공편명을 찾아보면 나온다고 한다.)

보통 알래스카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 두군데를 추천하던데 나는 저녁늦은시간에 LA공항으로 돌아와야했기에 시간대 맞는 편명이 있는 곳으로 찾다보니 사우스웨스트로 결정하게 된것이다. 자신의 출도착 일정에 맞는 편명을 보유한 항공사로 선택하면 된다.

이쯤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특징을 나열하자면,

1. 수화물이 2개까지 무료이다. (50파운드 22kg 2개)

2. 무료로 비행기 스케쥴 변경이 쉽게 가능하다. (앱에서도 가능)

3. 좌석지정 안됨. 선착순 체크인 순서대로 자리에 착석 (24시간 전 체크인시 보딩그룹과 포지션넘버 부여됨. 유료로 이용시에는 제외)

4. 음료 선택 무료(스낵 포함)

5. 무료 영화 감상 가능

6. 빠르다.

생각보다 직접이용해보니 저가항공사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

수화물의 경우 나는 28인치 캐리어1개와 29L백팩 이렇게 2개를 수화물로 이용했었다.

보통 미국국내선 항공사의 경우 수화물 하나당 요금을 따로 내야한다는점에서 사우스웨스트는 꽤나 너그러운(?) 느낌이다.

그리고 정말 제일 좋았던게 앱에서 비행기스케쥴 변경이 쉽게 가능했던 점.

LA에서는 교통체증이 정말 너무심해서 마지막날 공항까지 가는데 1시간 넘게 소요되는바람에, 라스베가스 가는 비행기를 못타게 될 상황이 생겼었다.

동행과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날 하루종일 트래픽잼에 시달리다 나만 공항에 도착하지 못한것이다.

어쩔수없이 급하게 앱으로 들어가서 다음항공편을 찾다보니, 시간변경이 가능한걸 발견! 다음시간대는 요금이 더비쌌는데, 수수료없이 추가요금만 더 지불하면 되어 정말 너무 편했다. 바로 체크인도 했다. (이미 앞서 타기로한 항공기 체크인을 해놓은 상태라 방송에서 나를 찾고 난리였다는 슬픈 뒷얘기도 들었다..)

환불은 불가능하지만 변경은 가능하다고 하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

비행기 안에서는 무료영화감상도 가능하다.

6번의 경우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항공사계의 고속버스라고 불린다고 한다.

예약 방법 스카이스캐너에서 조회가 안되어 직접사이트에서 예약했다. 아래는 앱 화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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