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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7년이 지난 미국언니!
후회하는 것들 과연 뭘까?
Music Provided by 음악팀 (TeamMusicCreative)
Track : Go – https://youtu.be/I7ubUJGrW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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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화 뉴욕박변: 어마 무시한 학자금 대출 갚아야 할까? – 브런치
미국에서는 18살이 되면, 대부분 독립을 하고, 엄청난 대학 학비는 정부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다. FAFSA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자세히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0/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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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01. 미국의 학자금 제도. 미국 대학을 입학하는 학생들은 연방정부·주정부·대학이 운용하는 재정보조 제도를 통해 영주권자 이상이면 누구나 학자금 보조 혜택을 받을 …
Source: bayspectrum.com
Date Published: 1/3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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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 학자금 대출실태와 학자금 대출자 보호 강화법안 소개
많은 경우 미국의 대학생들은 대학 등록금과 대학 교육 기간 중의 생활비를. 정부 또는 민간의 학자금 대출프로그램을 통해 충당하고 졸업 후 취업을 한 후에 갚아. 나가게 …
Source: nas.na.go.kr
Date Published: 1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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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에 대한 간단 팁 – NYC.gov
미국 교육부 산하 연방 학자금 보조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학자금 금융 보조. 제공자입니다. studenta.ed.gov/sa를 방문하여 FAFS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 …
Source: www1.nyc.gov
Date Published: 6/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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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30도 대출에 허덕…“학자금·모기지 대출 때문에 저축은 …
윤 기자의 글로벌 줌> 美, 케이틀린 잘룸 뉴욕대 교수 인터뷰청년층 학자금 대출 끝나면 주담대주담대=교육 빚…“이는 사회적 투기”코로나 이후 ‘빚 …
Source: www.seoul.co.kr
Date Published: 8/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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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부모님이 받으시는 Loan에 대하여
Parents Loan for Undergraduate Study의 약자 이다. 즉 부모님이 대학 학자금을 위하여 받는 융자이다. 가장 쉬운 학자금 지원이며, 동시에 가장 부담스러운 학자금 조달 …
Source: financialaidkorea.com
Date Published: 11/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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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연방 학자금 대출 금리 7월부터 1% 포인트 상승
연방 학자금 대출 이자율은 10년 만기 미국 국채 5월 경매에 따라 결정되는데 팬더믹 이후 국채 이자율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연방 대출 금리 인상 …
Source: usmetronews.com
Date Published: 11/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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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이후 인력난, 회사가 학자금 대출상환 한다
[U’s Line 유스라인 디지털국] 미국에서 대학학자금 대출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하자 직원들의 등록금 대출 빚을 대신 갚아 기존 직원의 퇴사를 …Source: www.usline.kr
Date Published: 1/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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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학자금 대출유형과 학자금 대출받기
미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입학, 직업교육, 또는 기술학교등에 어떻게 교육비를 지불할지를 고민할 때, 그 학생이나 부모들은 학자금 대출, …
Source: knowusa.net
Date Published: 7/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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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국 학자금 대출
- Author: 미국언니 HoneyLav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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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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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화 뉴욕박변: 어마 무시한 학자금 대출 갚아야 할까?
한국에서는 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을 위해서라면 사교육, 유학, 대학교 때로는 박사 과정까지 학비를 대 주기도 하고, 또 공부가 끝나면 결혼시키느라 평생 모아 온 돈을 다 쓰거나, 빚을 내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18살이 되면, 대부분 독립을 하고, 엄청난 대학 학비는 정부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다. FAFSA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자세히 들어가 보면, 정부 지원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안 되는 경우도 있고, 고정이율인 경우도 있고, 변동이율인 경우도 있다. 또한, 학자금을 대출받을 때 꼭 서명해야 하는 서류에 개인파산을 신청하더라도,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상환의무는 지속된다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서명하도록 되어있다.
대학교 학자금은 처음 납부를 한 후부터 향후 20년, 대학원 학자금은 향후 25년 동안 꾸준히 납부를 하면 나머지 금액을 면제해준다(“forgiven”). 단, 면제받은 금액에 대한 세금을 또 내야 하기 때문에, 결국은 죽을 때까지 국세청에서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경우도 많다. 만일,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않을 경우, 젊었을 때 월급에서 툭 떼어내 간 내 사회보장 연금 (social security)에서 일정액을 제하기도 한다. 따라서, 갚다 보면 언젠가는 면제받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지내다가는 배꼽이 배보다 더 커지기 마련이다.
미국에서 특히 의대, 치대, 법대 대학원의 학비는, 졸업하고 나왔을 때, 대부분 6 피겨 (몇 십만 달러)의 빚더미를 안겨준다. 한 상담자는, 치대를 졸업했는데 $1 million의 빚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무서운 경우도 보았다. 그러다 보니, 많은 졸업생들이 사회 초년생이 되었을 때, IBR (income-based repayment plan: 수입에 비례해 매겨지는 상환액)을 납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부모가 자식의 학자금 대출에 사인을 해서, 노후에 그 빚까지 갚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고백하건대, 나도 갚다 보면, 언젠가 면제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어차피 지금 이자만도 한 달에 $1000이 넘게 나가는데, 이것만 해도 생활비가 빠듯하다고 느꼈다. 그러는 사이 $18만 불이었던 학자금 원금이 이자까지 $26만 불이 되어 있었다. 역시 복리이자의 막강 파워가 나의 빚에도 적용이 되고 있었다.
뉴욕에서 사립 로스쿨을 다녔고, 생활비를 줄이기 위해, 기차를 타면 하루 왕복 4시간 통학 시간이 걸리는 한인들은 없는 뉴저지 동네에서 학교를 다녔다. 또 매달 $200불이 넘는 지하철비를 아끼기 위해, 웬만한 거리는 다 30분 이상씩 걸어 다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졸업했을 당시 학자금 대출 원금은 $18만 불이었다. 12개의 다른 account로 나뉘어 있었고, 그에 따른 이자율도 다 달랐다. 이 중 3 계좌는 Grad Plus Loan으로 변동이자율이 7%가 넘었고, 나머지도 6%가 넘는 이율이었다. 도저히 월급으로는 원금을 갚을 능력이 되지 않아, 이자만 내는데도 한 달에 $1,000이 넘었고, 매년 평균적으로 $10,000씩 늘어나는 이자에, 원금을 갚는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연방정부에서 12월 31일까지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당분간 안 해도 되는 CARES Act를 발표하고, 이 기간 동안에는 이자를 중단했다.
나는 매월 $1000씩 내던 학자금 대출 이자금을 모아, Vanguard에 taxable brokerage account를 열어, VTSAX에 투자를 했고, 코로나와 중국과의 무역마찰로 주식이 떨어졌을 때, 알리바바, 마이크로소프트 등 소량의 주식을 사는데도 투자를 했다. 그러나, 재정적 자유에 대해 점점 더 고민하고 알아갈수록, 학자금 대출 원금 납부보다 투자를 선택한 것이 최선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12월 31일까지, 복리이자로 늘어가기만 하던 학자금 대출액이 늘어나는 것이 중지된 상태에서는 12월 31일 전에 최대한 원금을 갚아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번에 확 원금을 줄이지 않으면 복리이자의 괴물 때문에 한참은 고생할 테니…
1. 가족 찬스
어차피 7%가 넘는 이자를 지불하고 있으니, 동생과 엄마에게 SOS를 쳐서 일단 소액이라도 빌려 12월 31일 전에 최대한 원금을 갚고, 내 학자금 이율인 7%보다는 낮지만, 은행보다는 높은 이자를 주기로 했다. 동생과 엄마도 돈울 은행에 넣었을 때보다 많은 이율이니 괜찮다고 했다.
2. 생활비 긴축 재정 돌입
아직 재택근무인 관계로 매일 1시간씩 하던 출퇴근이 없어졌으니, 주유비가 줄었지만, 대신 식비가 늘었다. 집에서만 일하다 보니 수시로 입이 심심하고 배가 고픈 느낌이 들어, 장도 훨씬 많이 보다 보니, 가계부 식비가 늘어, 결국 생활비는 늘은 셈이 되었다. 따라서, 같이 사는 동생의 도움으로, 식료품 예산에서 $800불을 줄여, 가난한 대학생 모드에 돌입했다
3. 수입원 늘이는 방법 고민
한국에 있는 rental property에 대한 시세를 Naver 부동산을 통해 알아보고, 지금 받는 월세가 현저히 낮음을 알고 나서, 2년 계약 연장을 하면서 월세를 시세에 맞게 상향 조정했다. 또, 더 연봉을 올릴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다른 프리랜서 일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4. 학자금 대출 재융자 신청 (Refinancing the student loans)
전체적으로 이율이 낮아지면서, 학자금 대출 금액을 재융자 신청을 알아보고 있다. 지난 1월에만 해도 가장 낮은 이율이 5%였고, 그렇게 되면 내가 내야 하는 매월 금액이 $2,000이 넘어가서 포기했었다. 하지만, earnest나 SoFi 같은 회사들이 최근에 보낸 광고에 보면, 변동 이자는 최저 연이율 1.99%, 고정 연이율은 최저 3.19%까지 해준다고 되어있다. 물론, 크레디트 스코어에 따라 이보다는 높게 책정될 확률이 높지만, 12월 31일 전까지 최대치 원금을 갚은 후, 다시 재 융자했을 때의 매월 납부액을 알아볼 생각이다.
정리하자면, 학자금 대출은 하루빨리 갚는 게 답이다. 지금 꾸준히 IBR payment만 하고 있다고 안심해서는 안된다. 순식간에 불어나는 이자가 당신이 조기 은퇴하는데 발목을 잡는다. 아껴서 최대한 갚는 게 답이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이자가 불어나지 않는 12/31일 전에 최대치의 원금을 상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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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자금 제도 College Financial Aid
College Financial Aid T
베이 스펙트럼은 경험이 풍부한 대학 학자금 전문가 그룹이, 고객분들이 최대의 대학 학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전략과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 과정을 도와 드립니다. 01 미국의 학자금 제도 02 학비 보조금 종류 03 학자금 신청서 종류 04 학자금 신청시 유의 사항 05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06 미국 장학금 종류 미국의 학자금 제도 미국 대학을 입학하는 학생들은 연방정부·주정부·대학이 운용하는 재정보조 제도를 통해 영주권자 이상이면 누구나 학자금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01 이러한 미국 대학 학자금 재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COA와 EFC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COA는 영어로는 Cost Of Attendance로서, 한 학생이 그 학교를 일년간 다니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이다. 이 학자금에는 등록금(Tuition)만이 아니라, Book & Supplies, Room & Board, Living Expense등 학생에 관련된 모든 비용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각 대학에서는 자기 학교를 다니는 데에 드는 비용을 계산을 하여 매년 이를 발표한다.
우리 주위에 있는 대학들의 발표를 보면, UCLA와 같은 UC 들은 학교별로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2015-16년 기준으로 COA가 $33,600이며, 이중 Tuition $13,400, room & Board $14,200 그 외 Book & Supplies, 개인 비용을 포함되어 있다. 사립학교인 USC의 경우 2016-7년 기준 COA $69,711이중 Tuition $51,442, room & Board $14,348 그 외 Book & Supplies, 개인 비용을 포함되어 있다.
EFC (Expected Family Contribution)은 학생이 대학을 다니는 동안 해당 가정에서 부담하는 비용이다. 이는 각 Family의 경제 사정에 따라 얼마를 부담할 수 있는 지가 결정이 된다. 이 EFC를 결정하는 주요 항목은 아래와 같다.
Parents’ Income
Parents’ assets (cash, savings, home equity, other real estate and investments)
Size of Family
Number of children attending college
Student’s income
Student’s assets (cash, savings, trusts, and other investments) 즉, 부모님의 수입과 재산, 가족의 숫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숫자, 그리고 학생의 수입과 재산에 근거하여 계산 한다.
위의 COA에서 가정 분담금 EFC를 빼면 그 학생이 그 대학을 다니기 위하여서는 필요한 자금의 규모, 즉 NEED(Student’s Financial Need)가 결정 되고 이 NEED를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하는 것이 미국 학자금 제도의 Framework이다. 이 학자금에 대해 미국 상위권 사립대학들은 재정보조 대상금액(COA-EFC=NEED)에 대해 거의 95%~100%까지 재정보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금액의 70%~80% 정도가 무상보조금 형태인 Grant와 Scholarship으로 지급하고 있다. 주립대학들은 사립대보다 무상보조금 비율이 상대적으로 적은 50%~60% 수준이다. 즉, 부모님의 수입과 재산, 가족의 숫자, 대학에 다니는 학생의 숫자, 그리고 학생의 수입과 재산에 근거하여 계산 한다.위의 COA에서 가정 분담금 EFC를 빼면 그 학생이 그 대학을 다니기 위하여서는 필요한 자금의 규모, 즉 NEED(Student’s Financial Need)가 결정 되고 이 NEED를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 하는 것이 미국 학자금 제도의 Framework이다. 학비 재정 보조금 종류 학교에서 학생의 학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진다. Grant와 Self-Help이다. Grant는 한번 받고 나면 다시 갚을 필요가 없는 돈이나, Self-Help는 Work Study의 형태로 학생이 일을 하거나, Loan을 통하여 학생이 부담을 져야 하는 부분이다. 02 정부나 학교에서 학생을 지원을 할 때에는 일정부분의 Self-Help가 같이 지원되게 된다. 즉, 학생이 학교를 다니는 데에 돈이 모자란 것을 도와 주는데, 학생도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투자 하라고 요구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비율이 학교마다 다른 비율을 가지고 있다. 50:50으로 지원을 하는 학교가 있는가 하면, 80:20으로 지원을 하는 학교도 있고, 거꾸로 20:80, 즉 Grant는 거의 없고 Loan으로만 지원을 하는 학교도 있다. 과연 어느 학교가 어떤 방법으로 학생을 지원하는가를 알고 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학교의 등록금이 얼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를 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 Grant 펠그랜트(Pell Grant):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일정 금액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로, 지원 액수는 신청자의 재정 형편에 따라 다르며, 대개 연 100달러에서 최고 5,550달러선이다.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연방 정부가 무상으로 일정 금액의 학비를 보조해주는 제도로, 지원 액수는 신청자의 재정 형편에 따라 다르며, 대개 연 100달러에서 최고 5,550달러선이다. FSEOG: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중 특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해 주는 것으로 최고 4,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중 특별히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해 주는 것으로 최고 4,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ACG: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들 중에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에게 연방정부가 준다. 대학 신입생에게는 최고 750달러, 2학년 학생들에게는 최고 1300달러까지 지급한다.
펠그랜트를 받는 학생들 중에서 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학생들에게 연방정부가 준다. 대학 신입생에게는 최고 750달러, 2학년 학생들에게는 최고 1300달러까지 지급한다. State Grant: 거주하는 주(State)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보조해 주는 그랜트이다. California 주 에서는 Cal Grant라는 학자금 지원이 있다. Cal Grant는 다시 상환하실 필요가 없는 무상 지원금이며 가장 좋은 형태이다.
Cal Grant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 A와 B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Cal Grant A의 대상이 되면,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최고 일년에 $12,240까지 지원이 가능한데 반하여 B에서는 최고 금액이 일년에 $1,656이 된다. A와 B의 대상에서 가장 큰 차이는 학생의 GPA즉, 성적과 관련이 있다. GPA가 3.0가 넘으면 A의 대상이며, 2.0에서 3.0사이이면 B의 대상이 된다.
GPA를 계산을 할 때에는, 체육등의 과목을 제외하고, AP과목도 5.0이 아닌 4.0으로 계산을 하여서 10학년과 11학년의 성적 평균을 내어서 계산을 한다.
거주하는 주(State)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보조해 주는 그랜트이다. California 주 에서는 Cal Grant라는 학자금 지원이 있다. Cal Grant는 다시 상환하실 필요가 없는 무상 지원금이며 가장 좋은 형태이다. Cal Grant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대상이 되는 것이 A와 B이다. 그런데 이 두가지 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다. Cal Grant A의 대상이 되면,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최고 일년에 $12,240까지 지원이 가능한데 반하여 B에서는 최고 금액이 일년에 $1,656이 된다. A와 B의 대상에서 가장 큰 차이는 학생의 GPA즉, 성적과 관련이 있다. GPA가 3.0가 넘으면 A의 대상이며, 2.0에서 3.0사이이면 B의 대상이 된다. GPA를 계산을 할 때에는, 체육등의 과목을 제외하고, AP과목도 5.0이 아닌 4.0으로 계산을 하여서 10학년과 11학년의 성적 평균을 내어서 계산을 한다. Institutional Grant: 사립대학에서 저소득층 학생에게 무상으로 보조해 주는 그랜트이며 재정 형편에 따라 지원금액이 달라진다. Work Study 재정보조가 필요한 학생에게 학교 안팎에서 일을 하며 학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하는 재정보조 제도이다. 학교 도서관이나 과 사무실 등 교내에서 학교당국을 위해 시간제 업무를 하거나 학교밖 비영리단체나 공공기관 일을 할 수 있다. 액수는 연방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월급 형식으로 매달 지불받게 된다. Student Loans: 부모에게 주는 Loan이 아닌 학생에게 주는 Loan으로 아무런 Credit도 없고 회수의 가능성도 낮은 학생에게 Loan을 주는 것이다.
부모에게 주는 Loan이 아닌 학생에게 주는 Loan으로 아무런 Credit도 없고 회수의 가능성도 낮은 학생에게 Loan을 주는 것이다. Subsidized Stafford Loan: FAFSA를 신청한 후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는 융자이며 이자율은 낮고 학생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를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어서 학생은 졸업후 6개월 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하는 융자 프로그램이다. 대학 1학년때는 최고 3500달러, 2학년 때는 4500달러 그리고 3, 4학년 때는 매년 55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FAFSA를 신청한 후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는 융자이며 이자율은 낮고 학생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를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어서 학생은 졸업후 6개월 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하는 융자 프로그램이다. 대학 1학년때는 최고 3500달러, 2학년 때는 4500달러 그리고 3, 4학년 때는 매년 55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Unsubsidized Stafford Loan: FAFSA를 신청한 후 연방 재정보조 수혜자격을 인정받기만 하면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나, 융자를 받은 후 발생하는 이자는 학생이 대학 재학중이라도 물어야 한다. 이자 상환은 졸업 후까지 유예할 수 있다. 융자 한도금액은 2000달러. 부모 크레딧이 나빠서 부모가 연방정부의 론을 받을 수 없는 경우 1,2학년때 4000달러, 3,4학년때는 500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FAFSA를 신청한 후 연방 재정보조 수혜자격을 인정받기만 하면 가정형편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으나, 융자를 받은 후 발생하는 이자는 학생이 대학 재학중이라도 물어야 한다. 이자 상환은 졸업 후까지 유예할 수 있다. 융자 한도금액은 2000달러. 부모 크레딧이 나빠서 부모가 연방정부의 론을 받을 수 없는 경우 1,2학년때 4000달러, 3,4학년때는 5000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Perkins Loan: 연방정부가 후원하여 대학에서 주관하는 보조성 융자이다. FAFSA를 신청한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며, 이자율은 5% 고정이다. Subsidized Stafford Loan과 같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는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며 융자금 상환은 졸업 9개월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한다. 매년 최고 4,0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연방정부가 후원하여 대학에서 주관하는 보조성 융자이다. FAFSA를 신청한 재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어지며, 이자율은 5% 고정이다. Subsidized Stafford Loan과 같이 재학중 발생하는 모든 이자는 연방정부에서 대신 갚아주며 융자금 상환은 졸업 9개월후부터 원금을 갚기 시작한다. 매년 최고 4,000달러씩 받을 수 있다. PLUS Loan: Parents Loan for Undergraduate Study의 약자 이다. 즉 부모님이 대학 학자금을 위하여 받는 융자이다. 가장 쉬운 학자금 지원이며, 동시에 가장 부담스러운 학자금 조달 방법이다. 일단 학자금 지원 신청서를 늦게라도 접수를 하면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학비 청구서가 오면서 같이 PLUS신청서를 보내준다.
부모님의 경우는 Credit에 근거하여 Loan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부모님의 Credit Score가 낮은 경우에는 Loan이 Deny가 되는 겨우가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다른 금융 기관의 Guarantee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이자율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다. 학자금 지원 신청서 종류 학자금 신청 서류는 FAFSA, CSS PROFILE, INSTITUTIONAL FORM 등이 있다. FAFSA 03 학비보조(재정보조)를 받기 위해서는 FAFSA(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를 작성해야 한다. 이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대상으로, 학비보조가 필요한 학생들은 해마다 이를 신청해야 한다. 모든 대학은 FAFSA를 쓰고 있으며, 학비 보조를 받으려는 모든 학생이 다 작성 및 접수해야 한다. CSS PROFILE PROFILE은 FAFSA가 없이는 아무런 소용이 없다. PROFILE을 원하는 학교라고 하여도 FAFSA는 꼭 있어야 하며 PROFILE은 추가로 필요한 사항이다. 또350개 사립 대학 에서는 FAFSA만으로는 어느 정도의 도움을 주어야 할지 알 수 없다고 하여, SAT를 관리 하고 있는 College Board를 통하여 PROFILE이라는 또 다른 Form을 접수 받고 있다. 그러나 모든 사립 학교가 PROFILE을 요구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지원 하는 각 학교의 필요 서류들을 꼭 챙겨 보아야 할 것이다. FAFSA와 다른 점 FAFSA의 내용이 불충분 하다고 하여 만들어 진 것이 PROFILE이므로 훨씬 자세히 질문을 하고 있다. Section A, B, C에서 P까지는 모든 학교가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 있으며, Section Q에 가면 각 학교 별로 25개의 개별적인 추가 질문을 다시 할 수 있다. 많은 부분은 FAFSA에서 물어본 내용을 다시 확인을 하는 부분이 있으나, 물어 보는 방법이 조금 다르며, 그 내용의 Detail을 알고자 하므로 Instruction을 잘 읽어 가며 항목별로 작성을 하여야 한다. 또한 현재 살고 있는 집의 Home Equity에 관해 질문을 한다. 구입연도, 구입가격, 현재 가격, 모기지 발란스 등에 대해 정확히 답변을 하여야 한다.
작성시 특히 주의 할 점은, FAFSA와 PROFILE의 내용은 정확히 일치 하여야 한다. 같은 가정의 경제를 물었으므로 당연히 같아야 한다. Institutional Form 거의 모든 학교에서 요구하고 있으며 꼭 접수를 하여야 한다.
FAFSA나 Profile은 기관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Financial Aid 신청서 이다. 이는 학생과 부모님이 지원하는 모든 학교에 각각 다른 신청서에 많은 내용을 접수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배려이며, 각 가정에서 부담 하여야 하는 Family Contribution에 대한 계산을 일치 시키기 위하여 있는 제도이다. FAFSA나 Profile에 있는 내용을 각 학교에서 전달 받기는 하지만, Financial Aid를 실제로 집행 하기 위하여서는 학교에 자체의 접수와 심사를 거쳐서 이루어 져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거의 모든 학교에서 자체의 신청서를 작성 제출 하기를 요구 하고 있다. 이것을 접수하지 않으면 학교에서 집행이 불가능하다. 학자금 신청시 유의 사항 학자금에 대한 가장 많은 질문은 소득과 자산에 관련된 사항이다. 그러나 이 외에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을 포함해서 학자금 신청시 유의할 사항들을 살펴 보자.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에 대한 이해와 진학하는 학교이다.” Financial Aid를 결정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이다. 학생이 Admission Application을 제출하면 이를 검토하여 합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어디인가? 당연히 Application을 제출한 학교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학생이 Financial Aid Application을 내었을 때에 얼마를 어떻게 도와 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도 학교이므로학생이 가고자하는 학교 리스트와 Group이 먼저 Identify가 되어야 학생이 진학하였을 때의 학자금에 대한 Financial Aid에 대해서 검토를 할 수 가 있다.
학생의 전공 및 학교에 대한 Preference에 따라 학생이 Target으로 할 수 있는 대학들의 List를 먼저 뽑아 보아야, 과연 각 학교의 Cost는 얼마나 되고 그 학교에서 학생들을 도와 주는 Pattern에 맞추어서 학자금 준비를 할 수 있다. 경제적 상황은 전체의 그림을 보아야 한다. 가정의 경제 상황은 단순히 소득의 금액만을 보고 결정하여서는 안된다. 소득이 급여 소득인지 이자 소득인지 사업 소득인지에 따라 학자금 혜택이 달라 질 수 있다. 그리고 학교에 따라 자산 상태와 소유하고 있는 주택 등에 따라서도 학비 보조 혜택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종합적인 분석과 이해가 필요하다. 대학별 학비 재정 보조제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대학별로 학생의 가정 형편상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는지 모두 비교검토 해 그 중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제일 많이 지원하는 대학들을 선택해야 한다. 대학별 학비 재정보조 마감일과 요구하는 서류들을 확인하고 정리하여야 한다. FAFSA나 C.S.S. Profile외에 추가의 재정보조신청서가 있고 또한 대학마다 요구하는 마감일자도 다르고 지원한 대학별로 재정보조신청에 따른 추가서류가 별도로 있는지 확인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 대학에서는 세금보고가 IRS에 신고된 내용을 요구하고 있어 세금보고는 가능한 한 2월 내에 마치도록 해야 한다. 또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의 경우 IDOC에 가입된 대학들은 재정보조신청시 작성한 내용을 입증하는 서류들을 반드시 IDOC을 통해 제출하도록 하는데 IDOC를 통하지 않고 대학에서 직접 받은 서류들은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유의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업체를 운영하는 가정은 C.S.S. Profile을 요구하는 대학들이 반드시 Business/Farm Supplement Form을 요구하므로 누락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대학별 Award Package를 분석하고 검토해서 필요한 경우 서면방식으로 어필해야 한다. 가정형편이 어렵운 것을 강조하여 무조건 도와 달라고 하거나 반복적으로 동일한 내용을 계속 요청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생의 진심을 담은 어필 상황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학생론과 부모론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한 절차가 있으므로 학교에서 보내 주는 가이드 라인을 잘 살펴서 차질없도록 하여야 한다. 끝으로 자녀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학자금에 대한 준비와 지식이 필요하다. 자녀들이 대학 학비에 대해 많이 걱정을 한다. 학생들 끼리는 학비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학교가 유명한데 거기는 무지하게 비싸다는데….’ 라는 선입관으로 ‘나는 Community College이상은 갈 수가 없어’ 라는 한계를 그어 놓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자녀가 ‘내가 이런 대학을 가면 학비를 낼 수 있는가’ 이라는 질문을 하였을 때에, , “그 학교를 가면 돈이 얼마가 들고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너는 공부에 집중하라” 든지 하고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면 자녀들도 안심하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공부에 집웅할 수 있다. 대학 학비에 대한 준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진학해 대학진학을 준비하는 시기에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늦어도 대학진학 2년전부터는 사전준비를 하여야 보다 나은 대학 진학준비를 하고 자녀도 집중한다. 04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한인들뿐만 아니라 뜻밖에도 많은 미국인들까지 학자금보조에 대해 잘못 알고 있어 당연한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가장 많이 잘 못 알고 있는 상식들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학자금보조는 Merit(재능이나 성적)에 근거한다. 05 이러한 소문 때문에 자녀가 공부를 잘하지 못한다고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 학자금보조는 Need-base(재정문제)가 전체 보조금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비리그를 포함하여 유수의 최상위 사립대학들은 Merit scholarship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일단 입학이 되면 입학성적에 관계없이 가정형편에 의해서만 학자금보조를 해 주고 있다. 그러나 학교 랭킹이 조금 낮은 사립대학과 공립대학에서는 학교의 랭킹과 질을 올리기 위한 방편으로 Need-based Scholarship과 병행하여 다양한 Merit Scholarship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둘째, 수입이 많고 재산이 넉넉한 가정에서는 아예 학자금보조를 받을 수 없다. 대학학비가 워낙 비싸기 때문에 웬만한 수입의 가정에서 이를 충당하기란 쉽지가 않다. 사립 대학 1년 Tuition을 포함한 평균 비용이 6만불이 넘어 가므로, 소득이 20만불 이하인 가정은 학자금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정부에서 좋은 조건으로 학생에게 제공하는 론은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이 받을 수 있다. 특히, 스탠포드와 프린스톤 같은 학교는 소득이 12만불 이하인 경우 Tuition 전액을 면제해 주고 있다. 셋째, 학자금보조를 신청하면 입학에 불리하다. 대학입학과 학자금보조는 완전히 별개의 일이며 학자금보조를 신청하였다고 하여 진학에 불이익을 당하지는 않는다. 각 대학은 정부, 기업, 졸업생들을 포함한 기부자로부터 펀드를 받아서 매년 학자금 보조금을 책정하며 그 예산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해진 금액 만큼은 사용해야 하므로 학교 정책을 Need-blind라고 공표한 학교에서는 공표된 정책에 반하여 자금을 집행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물론 Need-blind가 아닌 학교에서는 학자금보조의 신청이 입학사정에서 고려를 하고 있어 이러한 학교들은 학교 칼렌다나 입학원서 신청서에 이를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Need-blind인 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학자금보조 신청을 망설일 필요가 전혀 없다. 넷째, 학자금보조 신청은 대학입학이 정해진 후에 한다. 학자금보조의 신청시기는 학교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거의 대학입학 신청시기와 비슷하다. 즉,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해당 대학에 함께 신청하거나 곧 이어 신청을 해야 한다. 많은 뷴들이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 합격된 그 대학에 학자금보조 신청을 하는 줄로 알고 기다리고 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대부분 학교가 합격통지를 보낼 때 또는 곧바로 그 학교의 학비와 학자금보조 내역을 함께 통보하고 있다. 따라서 합격통지를 받은 후에 신청하는 것은 이미 기회를 놓친 것이다.주변에서 떠 다니는 소문을 믿었다가 몇천불 몇만불의 손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전문가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미국 장학금 종류 미국에는 정부에서 주는 장학금을 비롯 개인 및 사설기관에서 주는 것까지 총 75만여개의 장학금이 있다. 금액기준으로는 13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대학 학자금이 장학금을 통해 마련된다면 장학금은 졸업후 갚을 필요가 없는데다 수혜 자체가 하나의 경력이 되기 때문에 가장 바람직하다. 장학금은 정보를 바로 알고, 자기에게 맞는 장학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포기하지 않고 노크하면 누구나 수혜 대상자가 될수 있다. 06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장학금(Scholarship)은 학생들의 특기와 성적·경제사정을 고려해 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장학금 제도에는 몇가지 특색이 있다.
첫째, 장학금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는 것. 이를테면 비영리 교육기관인 칼리지보드(College Board)에서 검색할 수 있는 장학금의 종류가 무려 2300개가 넘는다.
둘째, 장학금이 주로 대학생들에 집중되고 있다. 이는 물론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이 의무교육인 것에서 비롯된다.
셋째, 장학금을 제공하는 주체가 무척 다양하다. 때문에 장학금을 받으려는 학생들은 ‘작전’에 버금가는 치밀한 준비와 도전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원칙은 ‘가급적 많은 장학재단에, 가급적 많은 원서를 보내, 가급적 선택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미 미국에는 이런 용도의 장학금 검색 웹사이트가 많다. 장학금은 대학에서 제공하는 것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이를 위해서는 입학 원서와 재정 보조 신청 서류를 마감일 전에 최선을 다해 작성하여 제출하고 각 학교가 요구하는 별도의 장학금 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장학금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웹사이트] ▲ 미 연방교육부 장학금 정보:
▲ 칼리지보드:
▲ 장학금 사이트: www.scholarships.com ▲ 미 연방교육부 장학금 정보: https://studentaid.ed.gov/sa/types/grants-scholarships/finding-scholarships ▲ 칼리지보드: http://apps.collegeboard.com/cbsearch_ss/scholarshipSearch.jsp ▲ 장학금 사이트: www.fast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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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30도 대출에 허덕…“학자금·모기지 대출 때문에 저축은 불가능한 구조”
▲ 케이틀린 잘룸 뉴욕대 사회·문화분석학과 교수
케이틀린 잘룸 교수 제공
▲ 미국 캘리포니아주 UCLA에서 대학 등록금 인상 반대 시위가 열린 2010년 3월 4일 현장.
AP 연합뉴스
“미국의 20~30대도 학자금 대출을 갚고 나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야 합니다. 인생의 대부분을 빚 갚느라 보내는데, 금리 인상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자 부담이 늘어날까 불안해하고 있습니다.”경제인류학자인 케이틀린 잘룸(48) 뉴욕대 사회·문화분석학과 교수는 6일 서울신문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빚에 허덕이는 것은 미국의 20~30대도 한국의 20~30대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잘룸 교수는 대학 등록금에 대한 재정적 압박이 미국 중산층 가정의 삶과 안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 책 ‘빚을 진’(Indebted)의 저자로 유명하다. 국내에선 책 ‘네트워크 사회’(마누엘 카스텔 엮음) 집필에 참여한 교수로 알려져 있다.잘룸 교수는 “미국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더 많은 빚을 진다”며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심각해지고 금리 인상 얘기가 나오면서 불안감은 극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금리 인상을 앞두고 대출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는 얘기다.미국에서도 집을 구매할 때 학군이 좋은 지역을 선호한다. 학부모들은 실리콘밸리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는 시애틀 그리고 이외에도 보스턴, 뉴욕시 등에 있는 공립학교에 자녀들을 보내려고 무리해서 빚을 진다. 잘룸 교수는 “이곳에는 학부모들이 사적 재단을 통해 학교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공립학교이지만 사립학교 특성을 가지기 때문”이라며 “불확실성을 제일 많이 느끼는 중산층이 자녀들의 계층상승을 위해 빚내서 투자하는 ‘사회적 투기’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미국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주택 대출(모기지)과 학자금 대출을 비롯한 교육 관련 빚이다. 특히, 미국의 20~30대가 진 빚의 규모는 상당하다. 우리나라 20~30대 부채의 상당수가 ‘빚투’(빚내서 투자)인 반면 미국은 학자금 대출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현재 4500만명이 1조 7000억 달러(약 1966조원)의 학자금 대출을 지고 있다. 1인당 평균 3만 7000달러(약 43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잘룸 교수는 “평균적으로 22살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6개월이 지나면 무조건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한다”며 “가장 불안정한 시기에 빚에 대한 압박으로 결혼과 출산까지 미루게 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워지자 대출을 갚지 못해 허덕이는 상황이 심각해지고 했다. 학자금 대출로 생활이 녹록지 않은 건 우리나라 청년들도 마찬가지다. 한국장학재단의 일반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 현황을 확인해 보면 지난해 말 기준 학자금 대출을 받은 2만 3375명(대학·대학원생)의 연체 잔액은 1192억원 수준이다.미 교육부는 이달 말 끝나는 연방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기간을 내년 1월 31일까지 한 번 더 연장했다. 바이든 정부는 출범 이후 최근까지 100억 달러(약 11조 5670억원)에 가까운 학자금 대출을 탕감했다. 잘룸 교수는 “정치인과 정책 입안자들은 대학 교육이 주로 해당 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코로나19 이후 간호사, 의사, 교사, 교수 등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국가의 중요한 공공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밝혔다. 20~30대의 학자금 대출 부담을 줄이는 게 국가 경제 차원에서도 이득이 된다는 의미다. 만약 경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은 상태에서 학자금 대출 유예와 강제퇴거 중단 조치 등이 풀렸으면 향후 채무불이행을 선언하는 사람들이 다수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잘룸 교수는 “(한국은 물론) 미국의 연방정부는 고등교육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인 대학과 대학교에 대폭 줄였던 지원금액(재정지원)을 확대하고 젊은이들이 적은 등록금으로도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법안들이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윤연정 기자 [email protected]
[18] 부모님이 받으시는 Loan에 대하여 – 미국 대학 학자금의 모든것 Financial Aid Korea
지난 회에는 학생들의 Loan에 대하여 살펴 보았다. 너무나 좋은 조건의 Loan들이며, 이러한 Loan을 받지 않을 경우에 오히려 다음 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을을 알아 보았다. 이번 주에는 부모님이 받으시는 Loan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하자.
PLUS Loan
Parents Loan for Undergraduate Study의 약자 이다. 즉 부모님이 대학 학자금을 위하여 받는 융자이다. 가장 쉬운 학자금 지원이며, 동시에 가장 부담스러운 학자금 조달 방법이다. 일단 학자금 지원 신청서를 늦게라도 접수를 하면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학비 청구서가 오면서 같이 PLUS신청서를 보내준다. 워낙쉽다 보니 많은 분 들이 이용을 하시지만 그렇게 바람직 하지만은 않다.
Credit Check
학생의 경우는 대학에 다니고 있는 것만으로 학생의 미래 수입을 근거로 하여 Loan을 해 주고, 현재 경제활동이 없으므로 Credit을 체크하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님의 경우는 Credit에 근거하여 Loan을 일으킬 수 있게 된다. 부모님의 Credit Score가 낮은 경우에는 Loan이 Deny가 되는 겨우가 있으며, 어떤 경우에는 다른 금융 기관의 Guarantee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 이자율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다.
Pay Back
부모님은 학생과 달리 지금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Pay Back이 바로 시작하게 된다. 지금 현재의 이자율로는 2만불을 PLUS Loan을 하게 되면 약 200불 정도를 매달 앞으로 10년간 Pay Back하게 된다.
이자율은
지금 현재 Standard PLUS의 경우 약 4.5 ? 5.0% 사이이다. 하지만 이 이자율은 변동이자 이다. 만약 앞으로 이자율 상승이 있을 경우 부담이 많이 커 질 수도 있다는 점에 유의 하시기 바란다.
어느 금융 기관을 이용 할 것인가?
학교에서는 자기 학교가 선정을 한 Preferred Lender의 List를 가지고 이를 알려 준다. 하지만 이 금융기관에 한정을 하여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이 List는 학교에서 우선 알려 주는 은행들일 뿐이며, PLUS Loan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어느 곳을 이용 하시건 관계가 없다.
각 은행이 각자 기존의 PLUS Loan의 조건을 가지고 약간의 자체 서비스를 Option의 형태로 가미하여 모양이 약간씩 다른 상품을 선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내용은 사실 큰 차이가 없다고 보아도 될 것이다. 어떤 은행에서는 기간을 길게 하여 매달 Payment를 줄이는 방법을 Option으로 제시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이자율이 많이 올라 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란다.
PLUS Loan의 문제점
예를 들어,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 학비가 2만불이 모자라는데 고지서와 함께 PLUS신청서가 와서 이를 보내니까 바로 처리가 되어 학생이 학교를 다닌다. 너무나 좋다. 현재의 이자율로는 2만불을 꾸시면 한달에 200불씩을 내시게 된다. “우리 애가 대학을 다니는 데 200불은 낼 수 있지”라고 하신다. 자, 그런데, 1학년때 없었던 대책이 2학년 올라 간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2학년때 또 꾸면서 월 Payment가 400불이 된다. 3학년에 올라가는 데, 둘째가 또 대학에 입학을 한다. 800불, 1200불로 올라가면서, 갑자기 살고 있는 집의 Mortgage보다도 많아 지는 것은 시간 문제가 되어서, 더 이상 부담이 힘들게 되는 상태에 들어선다.
그래도 다행히 요즘 주택의 가격이 상승을 많이 하면서, Home Equity Loan을 받아서 이전의 PLUS Loan을 다 갚고 다시 PLUS Loan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이 Path로 들어 서시면 “아이 둘을 대학 보내고 났더니 그 동안 집 값은 두배가 되었는데, 훔 에쿼티는 하나도 없고 빚만 두배로 늘었더라” 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결과가 벌어진다. 미리 준비를하고 계획을 세우시면 이러한 PLUS Loan에만 의지 하시지 않고도 다른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 동안의 경험에 따르면 80%의 경우에는 PLUS Loan보다 다른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단, 미리 준비하고 계획하였을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이다.
美 코로나19 이후 인력난, 회사가 학자금 대출상환 한다
미국 학자금 대출이 사회문제로까지 등장한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력난이 겹치자 기업들은 이직요소를 제거해 안정적 인력체제 방안으로 기업 학자금상환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사진은 학부모들이 학자금 상환에 대책을 강구하라는 시위 모습.
[U’s Line 유스라인 디지털국] 미국에서 대학학자금 대출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하자 직원들의 등록금 대출 빚을 대신 갚아 기존 직원의 퇴사를 막아 안정적 인력구조에, 신규채용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려는 마케팅을 사내복지 제도로 채택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이 같은 직원처우가 등장한 배경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각한 인력난에 직면하면서, 자체적인 방안을 강구하다 대학등록금 상환지원 혜택을 늘려 이직요소를 제거하는 정책을 쓰게 됐다.
미국의 민간기관인 직원복지연구소(EBRI)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에 미국의 250개 대기업 중에서 약 50%가 직원의 학자금 빚 상환을 지원하고 있거나 앞으로 지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당시의 32%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민간기관인 윌리스 타워스 왓슨이 지난해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238개 기업 중 약 3분의 1가량이 직원들의 대학 등록금 빚을 갚아줄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에서 기업이 직원의 등록금 빚 상환비용은 세제혜택을 받는 등록금기업상환이 빠르게 늘어난 점이다. 기업이 직원 1인당 연간 5,250달러까지 등록금 빚 상환지원을 할 경우, 세제상 혜택을 받는다.
미국에서 대학 학자금 융자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빚의 규모가 2020년에 1조 6,900억 달러에 달했다. 현재 대학학자금 융자 빚을 안고 있는 미국인은 4,400만 명가량으로 파악된다.
이 학자금 융자 빚의 이자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아예 빚 상환을 포기하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사람이 대규모로 속출해 기업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인력변수로 등장했다. 지난 2020년 기준으로 대학 등록금 융자 빚 규모는 자동차 구매할부금 빚 1조2,100억 달러, 신용카드 빚 9,768억1,000만 달러보다 많은 1조6,90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자료 : FRBNY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2020년 기준)
미 에듀케이션 데이터에 따르면 2007년에는 대졸자 1인당 평균 빚이 1만8,233달러였다. 이것이 2009년에는 2만467달러로 2만달러를 초과했고, 2016년에는 3만548달러로 3만 달러대를 넘어섰다. 2020년에는 대졸자 1인당 평균 부채가 3만6,635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정부는 학자금 대출을 탕감해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득연계상환방식 스튜던트 론이 대표적이다. 소득연계상환방식은 대출자의 소득을 고려해 대출금을 10년, 20년, 25년 동안 일정 비율로 갚고, 그 뒤에도 남아 있는 대출금은 탕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조만간 미국 대학·대학원생 1인당 학자금 채무가 4만 달러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미국학자금 대출규모가 연평균 7.8% 증가하고, 대출 상환기간 평균 18.5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의 웬만한 직장은 ‘Education Opportunity’라는 제도가 있어 직원들이 좀더 배우기 위해 대학원을 갈 경우 일단 자신이 등록금을 지출을 하고 후에 학위를 취득할 경우 해당 학위를 회사에 제출을 하면 일정 부분 등록금 보조를 받는 제도의 연장선상 개념으로 채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미국에서의 학자금 대출유형과 학자금 대출받기
미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입학, 직업교육, 또는 기술학교등에 어떻게 교육비를 지불할지를 고민할 때, 그 학생이나 부모들은 학자금 대출, 즉 교육비를 충당하도록 돕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학자금 대출은 연방 정부로부터 빌리는 연방 학자금 대출을 비롯하여 은행, 신용 조합, 주 정부 기관 및 학교와 같은 민간 기관에서도 빌릴수 있다. 대출을 고려하기 전에 연방대출과 개인대출의 차이점을 알아보는것은 중요하다.
연방 학자금 대출의 종류
대학이나 직업교육학교등에 교육비를 지불하기 위해 학자금을 빌려야 하는 경우, 더 저렴한 연방 학생 대출부터 알아보는것이 좋다.
연방 학생 대출 프로그램의 종류 – 윌리엄 포드 연방직접대출(The William D. Ford Federal Direct Loan)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네 가지 유형의 직접대출을 제공한다.
직접보조금대출(Direct Subsidized Loans) 은 학생의 재정적인 필요도에 따라 해당 학부생에게 지급되는 대출형식 이다.
은 학생의 재정적인 필요도에 따라 해당 학부생에게 지급되는 대출형식 이다. 직접비보조금대출(Direct Unsubsidized Loans) 은 재정적인 필요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대출형식으로 자격을 갖춘 학부생, 대학원생 및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 지급된다.
은 재정적인 필요성을 기반으로 하지 않는 대출형식으로 자격을 갖춘 학부생, 대학원생 및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 지급된다. 직접플러스대출(Direct PLUS Loans) 은 대학원생 또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학부생의 부모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대출형식 이다.
은 대학원생 또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학생과 학부생의 부모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대출형식 이다. 직접통합대출(Direct Consolidation Loans) 은 한 학생에게 허용되는 모든 연방학생대출을 단일대출서비스 기관과 함께 하나의 단일대출로 묶어 지급하는 대출형식 이다.
연방퍼킨스대출프로그램(Federal Perkins Loan Program)은 학교를 통해 관리되는 대출로, 특별한 재정적 필요를 가진 학부생과 대학원생에게 지급된다. 이 대출에 대한 자격이 주어진다면 이 대출을 먼저 받는것이 좋다.
지원자격 – 이러한 종류의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에 등록해야 하며, 일반적인 지원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방법 –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FAFSA) 무료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개인 학자금 대출
개인학자금대출을 받기 전에 이 대출이 꼭 필요한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개인적인 사학대출은 일반적으로 연방 학자금 대출만큼 저렴하지 않아 감당하기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으며 상환에 대한 유연성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개인 학자금 대출을 하기 전에 먼저 관련된 내용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학생 대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기만적인 사채 관행을 식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것 역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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