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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러시아 공략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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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놈 – 문명 6 러시아 공략 – 트게더
러시아는 현재 문6에서 탑티어를 달리는 문명이다. 엄청난 작가의 수급으로 인한 높은 문화, 러시아 전용급의 원더 엄청난 신앙 수급으로 인한 황금기 스노우볼, …
Source: tgd.kr
Date Published: 3/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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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6/등장 문명/러시아 – 나무위키:대문
툰드라에서 신앙 +1, 생산력 +1을 제공합니다. 유닛이 눈보라에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문명은 러시아 영토에서 눈보라에 +100% 유닛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7/2021
View: 8229
문6 러시아 기본운영법-문린이들 보세유 – 문명 마이너 갤러리
1.오로라 종교관(툰드라인접시 성지 인접보너스)픽하기전 6~8인접 땅나올곳 제외한 나머지 땅보고 질좋은곳에 스타팅한다(그외…
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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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러시아 특수 능력, 지도자, 유닛, 건물, 승리 팁 정리
도시를 세울 때 추가 영토를 받습니다. 툰드라에서 신앙 +1, 생산력 +1을 제공합니다. 유닛이 눈보라에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문명은 …
Source: pcgame.kr
Date Published: 5/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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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략 시나리오 – 네이버블로그 – NAVER
여러분 오늘도 문명6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기문명으로 불리는 ‘러시아’인데요. 뉴 프린티어 패스가 나오면 온갖 사기문명이 등장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5/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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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러시아 너무 씹사기야 – 라스트오리진 채널 – 아카라이브
초반에 땅 더쳐먹고 시작해서 유리한 타일에 시민배치 씹가능 종교관 존나빨리쳐먹고 오로라의 춤 박아서 인접보너스 존나높은 성지박고대수도원에서 …
Source: arca.live
Date Published: 11/7/2022
View: 3939
문명6..제작자는 러시아인이 분명합니다. – 클리앙
러시아는 남들 다 피하는 툰드라에서 초반에 얻기 힘든 귀한 1신앙 기본으로 2개 깔고 시작. -보통 문명은 몇십턴씩 테크타고 성지를 지어야하거나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11/28/2021
View: 3571
[문명6]문청년의 러시아 플레이 – 1 – BATTLEPAGE
저기 캠퍼스 자리 하나에 위쪽에 대충 성지 던져놓고… 아래가 사막인 건 좀 걸리지만 아무튼 괜찮음 문명이 사기인걸. 러시아 특성으로 타일을 넓게 …
Source: v12.battlepage.com
Date Published: 5/24/2021
View: 2263
문명6 공략 정보 초보자 입문자 추천 기본 국룰 초반 진행 트리 …
신난이도 . 초반 러쉬를 가능하고 문화가 좋은 문명이 좋습니다. 후반에 좋은 놈은 그전에 보통 멸망 당함 . 고르고, 러시아,누비아, …
Source: snaketeacher1.tistory.com
Date Published: 3/21/2021
View: 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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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문명6 러시아 공략
- Author: 떵현다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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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9. 1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rXbsi-GKr8
문명 6 러시아 공략
러시아는 현재 문6에서 탑티어를 달리는 문명이다.
엄청난 작가의 수급으로 인한 높은 문화, 러시아 전용급의 원더
엄청난 신앙 수급으로 인한 황금기 스노우볼, 사기급 UU등
모든 종특이 버릴 것 없이 전부 훌륭하기 때문이다.
1.러시아 종특
러시아의 종특 첫째로 개척자로 도시를 펼 때 추가 영토를 받는다.
다른 문명은 개척자 자리 반경 1타일씩 영토를 받는데 반해
러시아는 추가로 8타일정도를 받아 타일을 좀 더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툰드라에 도시를 펼 경우 툰드라의 모든 타일이 신앙과 망치 1씩 보정을 받는다.
그래서 툰드라 언덕에 도시를 펼 경우 최소 2식 2망 1신앙을 받고 시작할 수 있다.
이처럼 도시를 펼 때부터 넓은 영토를 가지며, 툰드라 타일에서 망치와 신앙 1씩 추가로 받는다.
러시아 고유 특수지구로는 대수도원이 있다.
대수도원은 성지를 대체하는 특수지구로서, 반값이며 무엇보다 작가, 예술가, 음악가 위인 점수를 1점씩준다.
그래서 극초반에 나오는 성지 특수지구 특성상, 대수도원을 빨리 간다면 초반 작가는 거진 싹쓸이할 수 있다.
그리고 고유 유닛으로는 기병대를 대체하는 코샤크가 있다.
코샤크는 기병대보다 대미지가 5 더 높고, 자기 영토 및 영토 밖에서 영토 1타일에 근접하면 전투력 5를 더 받는다. 그래서 상당히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또한 공격 후 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고 빠지는 운영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이동력이 높은 기병 유닛인데다 공격력도 높아서 원거리 유닛을 때리고 슬쩍 뒤로 빠져서 진급을 해 피를 채우는 식의 전략을 쓸 수도 있다.
그리고 국제 교역로에서 과학 및 문화 보너스를 받는다. 빨대를 꽂는 문명이 러시아보다 과학/문화 테크를 3개씩 앞설때마다 각각 과학1/문화1을 받는다.
그래서 난이도가 높을수록 이 종특이 힘을 발휘해, 내정을 금방 따라잡을 수도 있다.
위처럼 난이도가 높을수록 초반 AI들의 기술개발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극초반 교역로를 통한 이득을 보기 좋다.
2.종교관
러시아는 툰드라 스타팅이 꽤 자주 걸리기때문에, 툰드라 타일에서 성지를 지을 시 신앙 +1을 받는 ‘오로라의 춤’이 좋다.
오로라의 춤의 AI 선호가 꽤 높긴 한데, 종특 덕에 툰드라에 도시를 편다면 신앙 수급이 원활하기 때문에 뺏길 일이 거의 없다.
에이야프야틀라이외쿠틀이나 우브스 누르분지같은 자연 원더가 있다면
두자릿수 성지 인접보너스를 받을 수도 있어서, 엄청난 신앙 산출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성지는 극초반에 지을 수 있기 때문에 고전 황금기를 가면
기념비성으로 빠른 확장과 일꾼 펌핑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 종교관이다.
오로라의 춤과 자연경관을 끼면 이런식의 인접보너스 획득이 가능하다.
3. 초중반 플레이
3-1. 스타트는 툰드라 언덕 혹은 툰드라 자원을 밟고 펴는 것이 좋다.(없으면 적당히)
툰드라를 밟고 펴는 경우, 종특에 의해 1신앙을 꾸준히 받으며 언덕일 경우
2망치를 받고 시작하기에 극초반 정찰병 및 개척자를 뽑을 때, 턴을 확실히 줄여준다.
그리고 모든 타일이 툰드라인 것보다 적당히 초원 혹은 평원을 낀 스타트가 좋다.
툰드라가 식량 산출이 적고 농장을 지을 수도 없기 때문에 생툰드라에 도시를 펴면 인구 성장이 늦어질 수 있다.
3-2. 러시아가 개사기 문명인건 확실하나, 극초반에는 전쟁 관련 특성이 없기 때문에 초반에 약하다.
그래서 주변 상황을 살펴보고, 초반 전쟁을 할 것 같으면 종교 교리로 신앙의 옹호자를 가주자.
다만 툰드라 스타트에 걸리면 보통 구석 스타팅이기 때문에 주변에 문명이 없는 경우가 많다.
주변 문명이 없다면 외교에 신경써서 신옹을 가지 않고 적당히 내정에 도움이 되는 종교 교리를 가줘도 괜찮다.
만약 주변에 호전적인 문명이 없고 전쟁을 하지 않아도 된다면 풀내정을 달려주자.
내정에 신경을 쓸 수 있으면 최대한 시대점수를 받아서 고전황금기를 가줘야 한다.
정찰 및 오라클이나 아르테미스같은 초반 원더를 지어 시대점수를 착실히 쌓아주자.
고전황금기에 가는 것을 성공했다면, 높은 신앙으로 일꾼과 개척자를 현질해
확장 및 타일개간, 벌목으로 산출을 땡겨 내정을 다져주자.
개척자와 일꾼 뽑는데 망치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기 때문에, 그 망치로 특수지구 및 원더를 지어 이득을 보기 좋다.
주변에 호전적이 문명이 있다면, 초중반은 존버해야 한다.
몽골이나 몽골같은 애들이 있으면 최대한 신옹으로 초반을 버티고 코샤크 타이밍을 노리자.
2티어 정부청사 건물인 ‘기사단장의 예배당’을 올려주면 좋다.
이 건물은 신앙으로 지상유닛을 살 수 있는 건물이다.
높은 턴신앙을 수급할 수 있는 러시아에게 잘어울리는 정부청사 건물이므로
코샤크 타이밍에 전쟁을 하고 싶다면, 이 건물을 올려주자.
코샤크 타이밍까지 존버를 했다면, 높은 신앙으로 코샤크를 뽑아 복수를 해주면 된다.
3-3. 초반 특수지구는 선성지를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러시아는 선성지를 갈 경우 종교를 빨리 얻을 수도 있거니와 작가를 매우 빠르게
영입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신앙을 지속적으로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고전 황금기를 맞이한 그 턴에서 보유한 모든 도시에서 일꾼을 뽑을 정도의 신앙을 보유할 수도 있다.
그리고 작가를 많이 영입하는 러시아 특성상 극장가 특수지구 또한 많이 지어주면 좋다.
걸작을 걸어놓을 공간을 많이 만들어 빠르게 문승에 다가갈 수 있다.
다만 이렇게 플레이 할 시, 과학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적절히 캠퍼스도 지어줄 필요가 있다.
또한 성지 인접보너스에서 과학 인접보너스까지 주는 힐데가르트를 영입하기 위해선
캠퍼스 또한 어느정도 지어서 과학 및 과학자 포인트에 신경을 써야 한다.
대수도원(성지)>캠퍼스>극장가>=상업중심지 순으로 특수지구에 신경써주면 좋다고 본다.
상업중심지를 지어 교역로를 확보하는 것은 언제나 옳은 판단이긴 한데,
러시아는 작가 영입이 하도 잘되기 때문에 걸작을 걸 슬롯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생긴다.
이때는 걸작을 다른 문명에서 팔고 턴골을 올리는 방법을 써야 하며,
이렇게 얻은 턴골 덕에 교역로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도 플레이를 풀어나가는데 지장이 없다.
하지만 항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인 플레이는 해 줄 필요가 있다.
캠퍼스 인접 보너스가 많이 나오는 지형이 있다면 당연히 캠퍼스를 우선적으로
올려주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특수지구가 우선순위가 되는 것이다.
3-4. 황금기 집중전략은 기념비성이 좋다.
높은 신앙을 가져올 수 있는 러시아에게 찰떡궁합인 집중전략이다.
기념비성을 간다면, 일꾼은 망치로 뽑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신앙 수급이 좋기 때문에
망치를 원더나 특구 및 프로젝트를 돌리는데 쓸 수 있다.
즉, 선택의 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기념비성은 필수로 가주자.
4.위인
위인은 과학자 중 ‘힐데가르트’를 꼭 먹자.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러시아는 이 위인의 효율이 정말 좋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오로라의 춤으로 두자릿수의 성지 인접보너스를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성지 인접보너스 100%증가 카드와 함께라면 20의 과학을 산출할 수도 있다.
그리고 러시아 특성상 작가, 예술가, 음악가 위인 계열을 먹기 쉬우니,
이를 집어넣을 슬롯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지오반니 위인으로 은행에 걸작 슬롯을 늘려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또한 교역로에서 추가 관광을 주는 사라 브리드러브나 멜리타 벤츠와 같은 위인도
먹어주면 문승에 도움이 되니, 각이 되면 먹어주자.
5.원더
원더는 작가 슬롯을 제공하는 것을 먹어주면 좋다.
아파다나나 알렉도서관, 옥스포드와 같은 원더를 먹으면 좋다.
오라클을 먹어 문화계열 위인을 더 많이 펌핑해도 좋다.
가뜩이나 문화계열 위인 점수를 많이 얻는 러시아에게 오라클은 날개를 달아준다.
다만 대수도원에서 주는 문화계열 위인 점수는 오라클로 증가가 되지는 않는다.
또한 툰드라를 많이 끼는 러시아 특성상, ‘성 바실리 대성당’ 원더를 먹어주자.
이 원더는 지어진 툰드라 모든 타일에 식량+1, 망치+1, 문화+1을 해주며 종교 관광 100%를 더해준다.
그래서 러시아에게 아주 꿀같은 원더다.
브라질의 치첸 이트사, 호주의 페트라급으로 찰떡궁합인 원더이므로 반드시 먹어주자.
다만 이 원더 역시 치첸 이트사급은 아니지만, AI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신권정치쪽 테크를 빠르게 뚫어주는 것이 좋다.
다만 작가를 쓸어담는 러시아 특성상 문화가 높아서 맘먹고 바실리를 노리면 뺏기는 일은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바실리로 비옥한 툰드라 땅을 만들 수 있다.
문6 러시아 기본운영법-문린이들 보세유
1.오로라 종교관(툰드라인접시 성지 인접보너스)픽하기전 6~8인접 땅나올곳 제외한 나머지 땅보고 질좋은곳에 스타팅한다(그외엔 재시작러쉬) 캠자리는 당장은 신경꺼도된다 중요한건 2시티나 3시티에 캠올리면 따라잡을수있다
2. 인구 10까진 무난히 클거같은수도면 핑갈라4진급 안되면 마그누스2진급
3.1 핑갈라테크시 인구10만들고 특구4개 자리선정됬으면 인구 9로 계속 깍으면서 개척자스팸
3.2 마그누스테크시 개척자인구감소안되는거찍고 무한확장
4. 2시티 3캠각잡거나 3시티쪽에서 3캠잡는다 (2시티성지까지가서 2번정도 기도하면 무난히 종교먹는다)
5. 힐데가르트먹어서 신앙비례 과학력펌핑한다
6. 모든도시 상중도배 이후 입맛따라 종교교리 선택해서 문승 과승 종승 골라잡으면끝
기본 러시아베이스운영임 밑에는 옵션이니 귀찮으면 패스해라
3에서 5사이 알테를 섞는거도 괜찮고 수도인구펌핑 너무안되면 기아대책교리섞는거는 유동적인거임
**********잊지말아야할건 신앙산출에 눈돌아가서 깡툰드라피면 인구땜에 역스노우볼굴러가기에 툰드라 적당히 섞인땅을 써야한다는거임
땅폈을때 툰드라섞인땅이면 인구10까지 크면 잘큰도시다 생각하고 운영해야한다는거임(다른문명할때도 마찬가지지만 타일 10개정도 쓴다생각하면서 운영하면 편함)
신자교리는 크게 4개정도만 알면됨
기아대책(식량) 합창곡(문화) 유골함(성유물 신앙뽕채우기및 패스트문승) 예수회(도서관 원형극장 신앙현질)
4개다없으면… 지지쳐 하나정돈있을거고 땅과 자원보유상황마다 약간씩 효율다다르니 써보고 느끼는게 좋음
상중도배의 이유는 교역로로 부족한 식망골드도 채우면서 도시에 종교전파 공짜로하는 부가기능도있으니 모든도시 상중까는건필수로 깔도록해
이상 기본베이스설명끝
[문명6] 러시아 특수 능력, 지도자, 유닛, 건물, 승리 팁 정리
러시아 특수 능력
모국 러시아
도시를 세울 때 추가 영토를 받습니다. 툰드라에서 신앙 +1, 생산력 +1을 제공합니다.
유닛이 눈보라에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러시아와 전쟁 중인 문명은 러시아 영토에서 눈보라에 +100% 유닛 피해를 입습니다.
지도자
특수 유닛
코샤크
기병대를 대체하는 러시아 특유의 산업 시대 유닛입니다. 기병대보다 강하며, 고향 영토 내 또는 인근에서 전투할 경우 전투력 +5를 획득합니다. 이동력이 남으면 공격 후 이동할 수 있습니다.
특수 건물
대수도원
종교 활동이 진행되는 러시아 특유의 특수지구입니다. 성지 특수지구를 대체하며 건설 비용이 더 낮습니다. 이 도시에서 위인이 사용되어 사라질 때마다 도시 경계가 1타일씩 증가합니다.
승리 팁
대수도원과 툰드라 스타팅, 모국 러시아가 모두 서로 시너지를 주고 받는다. 모국 러시아 덕분에 시작부터 좋은 땅을 그럭저럭 가져갈 수 있으며, 툰드라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신앙을 통해 빠르게 신앙을 축적할 수 있다.
그리고 툰드라에 성지를 지으면 기본 6~7의 신앙 산출량을 가지는 성지를 지을 수 있다. 극초반부터 종교를 창시할 수 있으니 고전시대엔 100% 황금기에 돌입할 수 있을 것이고, 고전시대에 황금기를 가면 이 높은 신앙과의 시너지가 폭발하여 개척자와 건설자를 사서 새롭게 도시를 펴 넓은 영토를 확보하고, 대수도원을 짓고, 높아진 신앙으로 또 개척자를 사고 대수도원을 짓는 일종의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다.
다만 주로 툰드라에 도시를 펴기 때문에 식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따라서 내부 교역을 돌리거나 초반에 아르테미스를 짓거나 교리 중 기아대책이나 구르드와라를 찍거나 하는 등 식량 수급 대책은 필요한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허나 신앙만으론 승리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대수도원은 작가, 예술가, 음악가 점수를 모두 받아서 직접적으로 문화 승리에 매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문화지구가 늦게 뚫리는데 반해 러시아는 성지만 짓고도 극장가를 짓는 문명보다 더 많은 예술 위인을 획득할 수 있다.
후반되면 남아도는 걸작을 AI에게 팔아 골드 수급도 넉넉히 가져갈 수 있다. AI가 걸작을 후하게 처주기 때문에..
러시아 공략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문명6 공략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사기문명으로 불리는 ‘러시아’인데요.
뉴 프린티어 패스가 나오면 온갖 사기문명이 등장하며 밀리기 시작했죠.
러시아의 사기성은 여전하답니다.
자 그럼 러시아 문명의 기본적인 전략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러시아 문명 특성
우선 러시아 문명의 특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국 러시아 특성으로 도시를 세울 때 추가영토를 얻습니다.
정말 유용한데요. 처음부터 엄청난 범위의 땅을 가진채로 시작할 수 있죠.
게다가 툰드라에서 신앙 +1 생산력 +1을 얻을 수 있으니..
툰드라가 러시아에게는 노다지 땅이 됩니다.
코샤크는 탱크하고도 맞짱 뜰 수 있는 강력한 유닛이죠.
무엇보다 성지특수지구의 건설비용이 낮아서
신앙수급이 강력합니다.
이처럼 신앙 수급이 막강한 러시아를 어떻게 활용하며 될까요?
이제 부터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2) 신앙을 활용한 무한 개척자
자 그럼 무지막지한 신앙을 활용해서 무한 확장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스타트지점을 잘 살펴야 하는데요.
툰드라를 많이 먹는 지형을 선택해서 첫 개척자로 도시를 핍니다.
툰드라가 시작지점이 아니면 지금 빌드를 할 수 없으니..
리스타트 하시기 바랍니다^^
자 이처럼 툰드라에 도시를 펴면, 신앙이 알아서 수급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요.
초반에는 정찰병을 3마리 정도 빠르게 뽑아서,
주변을 정찰해서 시대점수를 모으는 것을 해야 합니다.
마을을 잽싸게 먹고, 자연경관을 발견해서 시대점수를 쌓고요.
동시에 툰드라 쪽에 서식하는 야만인들 진지를 점령해서 시대점수를 쌓습니다.
도시국가의 사절이 2가 되있는 곳이 있다면, 총독으로 외교관 아마니를 뽑아서 최초 종주국 보너스를 먹어도 좋고요.
두번째 도시를 해안가에 펴서, 갤리를 뽑아서 시대점수를 먹는 것도 좋죠.
아무튼 빨리 시대점수를 모아서 ‘황금기’에 들어서는게 좋답니다.
아참 두번째 도시의 경우에는 툰드라에 피지 말고, 인구를 많이 모을 수 있는 초원에 피는 것을 추천하고요.
초반 성지를 지어서 ‘신앙’을 세이브 해두시는게 좋습니다.
종교관은 ‘직업윤리’를 추천하는데요.
왜냐하면, ‘신앙’이 곧 ‘생산력’으로 변환되니까 말이지요^^
‘직업윤리’가 없다면, ‘개척자’를 주는 ‘신자 이주 정책’도 좋습니다.
자 이렇게 발악을 하다보면, ‘황금기’에 들어서게 되는데요.
‘황금기’의 ‘기념비성’을 선택해주세요.
‘민간유닛’을 신앙으로 뽑을 수 있지요.
자 그럼 세이브해둔 신앙으로 ‘개척자’를 마구마구 뽑아주시면 됩니다.
이때, 마그누스 총독을 2진급해서 ‘공급’을 찍어뒀다면!!
인구수 손실없이 마구마구 개척자를 뽑아댈 수 있지요!!
개척자로 마구마구 도시를 늘리면서,
일꾼을 뽑아대고 동시에 마그누스 총독의 ‘개간인’ 능력으로 자원수확을 망치로 전환하면!!!
도시를 팍팍팍 건설할 수 있습니다.
빈땅에 마구마구 도시를 짓다보면, 다른 문명과 국경을 형성하게 되는데요.
고대성벽, 중세성벽을 건설후에 주둔지까지 마그누스 총독으로 팍팍 건설해 놓고
궁수 또는 석궁병을 배치해두면 방어도 끝나지요^^
3) 코샤크 러쉬
자 이 다음으로는 남는 신앙을 활용해서 ‘코샤크’를 무지막지하게 뽑을건데요.
정부청사의 2티어 “기사단장의 예배당’을 짓게 되면,
신앙으로 지상유닛을 뽑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2티어 정부까지 가야지 2티어 정부청사를 지을 수 있겠죠?
군주제, 상인공화제, 신권정치를 올리면 ‘정부청사’ 특수지구를 업그레이드해서 ‘기사단장의 예배당’을 지을 수 있답니다.
‘코샤크’ 부대를 마구마구 뽑아서 러쉬를 가면 됩니다.
이상으로 러시아의 기본전략에 대해서 알아보았네요.
다음번에 봐요~~~
문명6 러시아 너무 씹사기야
초반에 땅 더쳐먹고 시작해서 유리한 타일에 시민배치 씹가능
종교관 존나빨리쳐먹고 오로라의 춤 박아서 인접보너스 존나높은 성지박고
대수도원에서 주는 작가예술가음악가 점수 받고 위인 다쳐먹고
고전황금기 가서 신앙으로 개척자펌핑해서 멀티 ㅈㄴ늘리거나 위인 꼴리는대로 다따먹고
이후로 기사단장 그거 올려서 신앙으로 병력 현질해서 전쟁질 적당히 내정 적당히 하면됨
이때 현질해놓은 경기병 코사크나오면 싹다 업글해서 주변국 전쟁걸고 타일약탈 존나해서 과학문화신앙골드수급 존나 땡기다보면 어느새 문승뜨고 겜끝남
가끔 존나 잘풀리면 그전에 겜 끝나기도 하고 여튼 처음부터 끝까지 지좆대로 하고싶은거 다하다 겜끝내는 그런 앰뒤콧수염년임
문명6..제작자는 러시아인이 분명합니다. : 클리앙
러시아는 남들 다 피하는 툰드라에서 초반에 얻기 힘든 귀한 1신앙 기본으로 2개 깔고 시작.
-보통 문명은 몇십턴씩 테크타고 성지를 지어야하거나 주변에 자연경관1~2, 담배,염료,진주,향료등의 사치자원을 깔고 있어야 합니다
결국 남들은 25턴넘어가도 못얻는 25신앙 시작과 동시에 13턴 안에 완성 (도시중심신앙+1 시민툰드라 타일배치 +1)
항상 거의 1번으로 기초 종교관 오픈합니다
오로라의 춤- 툰드라 인접 성지 보너스
영토타일도 기본6칸+추가 러시아8칸추가제공이라 툰드라 6면이 나무숲인 툰드라 타일을 찾아서
두세턴에 걸쳐서 +9신앙(툰트라타일+6,나무2칸당1해서 +3) 성지(대수도원) 아주쉽게 완성
성지 고유특수지구인 대수도원이라 생산력절반 30, 남들은 60생산력
종교 위인점수+2(남들은+1) 첫 선지자(종교창시)뽑기도 거의 1번으로 나옵니다.
추가로 초반에 얻기 힘든 작가, 화가,음악가 위인점수 모조리 각 1점씩 극초반부터 누적합니다.
1번 선지자로 첫종교관은 직업윤리 종교관선택
종교관 – 직업윤리
성지인접보너스만큼 생산력 보너스 추가.. 여기서부터 적폐 콧수염 러시아가 시작됩니다.
성지(대수도원)를 지었는데 공장급 생산력으로 뭔가 막찍어내기 시작
무한 확장하고 문화 테크에서 노란카드 하나 올라가는 순간 인접 보너스 따블이 됩니다.
경전(Scripture) – 성지의 인접 보너스가 +100% 증가
초반에 얻기 힘든 작가,음악가,예술가 위인점수도 +1점씩 위인이 너무 많이 나와 창작물 넣을 공간이 없어 실업자로 바닥에 막세워둡니다
턴당100 200 300단위로 넘쳐나는 신앙으로 개척자, 건설자, 종교 교리추가할 사도, 사도로 추가한 예배당(생산력+2신앙+3),
무슨위인이든 다 사줍니다..
중세시대 들어올때 과학위인(이자 수녀)
힐데가르트 폰 빙엔 영입
2천에 가까운 넘치는 신앙으로 구매 영입 -즉시 신앙을 100 획득하며,
위인을 소모한 성지 특수지구의 신앙 인접 보너스만큼 과학도 획득
그러면 쨔잔!
이렇게 됩니다.. 산업구역이 공장돌려서 잘해봐야 6~10정도 얻는데.. 100턴 근처에서 이미 저게 각도시마다 돌아갑니다…..
거의 모든 도시가 최저 12는 아주 쉽게 만듭니다. – 이제 적폐콧수염 완성
문명하러 다시 갑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2019년 7월인가요?(…)
문명6 공략 정보 초보자 입문자 추천 기본 국룰 초반 진행 트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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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6 공략 정보 초보자 입문자 추천 기본 국룰 초반 진행 트리 방법
2016년 10월 21일 출시한 시드 마이어의 문명 6 한글판 Sid Meier’s Civilization VI.
제목: Sid Meier’s Civilization® VI
장르: 전략
개발자: Firaxis Games, Aspyr (Mac), Aspyr (Linux)
배급사: 2K, Aspyr (Mac), Aspyr (Linux)
프랜차이즈: Sid Meier’s Civilization
출시 날짜: 2016년 10월 21일
문명 VI 에서는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제국의 영토를 확장시키며, 문화를 발전시키고, 역사속 위대한 지도자들에 맞서 오래도록 지속될 나만의 문명을 건설해볼 수 있습니다. 클레오파트라를 비롯한 20명의 역사 속 지도자들 중 한명으로 플레이 해보세요.
문명6 pc 스팀판 최소 시스템 사양
64비트 프로세서와 운영 체제가 필요합니다
운영체제: Windows 7×64 / Windows 8.1×64 / Windows 10×64
프로세서: Intel Core i3 2.5 Ghz or AMD Phenom II 2.6 Ghz or greater
메모리: 4 GB RAM
그래픽: 1 GB & AMD 5570 or nVidia 450 or Intel Integrated Graphics 530
DirectX: 버전 11
저장공간: 12 GB 사용 가능 공간
문명6 초반 국룰 빌드가 있습니다 . 정찰병-> 정찰병 -> 개척자 ->각보고 아무거나 국룰임 무조건 초반 정찰2명
유레카 라는 시스템이 있음<퀘스트> 퀘스트 충족 하면서 천천히 해보세요.
이건 어디까지나 불멸자 난이도 까지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신난이도는 맨 아래 따로 팁 드릴게요.
호주 <목장위치와 목장주위 아웃백 설치 각을 보고 평야 위주 플레이, 사막 사막언덕 내 목장이 있다면 그건 페트라!!>
전쟁이 걸리면 생산력 버프 100프로가 걸리며 양, 말, 소목장 을 만들때 문화폭발<목장 주위 땅이 모두 호주 땅으로 변함>!!! 이 일어난다
목장 주위로 아웃백목장을 짓고 나중에 증기를 건설 하면 망치가 미쳐 돌아간다.. 그리고 디거 사기임
브라질
매력도란게 있는데 브라질은 정글 인접+1 을 받아서 앵간하면 +5 +6 과학 문명등 버프를 쉽게 받을 수 있음
이걸 이용해서 주위에 인접보너스로 아무거나 계속 달리다 보면 문화승리든 과학승리든 다 할 수 있음
러시아
코사크가 쌉사기 공격후 이동이 가능해서 치고 빠지고가 가능하고 툰드라 신앙이 빵빵 터지고
지역도 넓게 가져가서 쉽게 내정이 가능함 <특수 지구 인접보너스에 대해 쫌 아셔야 함 근데>
-사실 그런거 없음 툰드라 초원 반반에 사원을 짓는 순간 이미 이긴 게임 ..-
오스만
몽댕이 든 친구 나중에 예니체리 라는 사기캐릭으로 만들 수 있음
초반 플레이 몽댕이<닭봉>만 계속 뽑자 적당히 발전 하면서 그리고 예니체리 나중에 승급해서 러쉬 해서 무쌍을 찍으면 된다.
독일
문명6는 도시국가 용병을 징병 할 수 있는데.. 독일은 도국 관리에 최적화된 뿅뿅 국가 이다..
신난이도 .
초반 러쉬를 가능하고 문화가 좋은 문명이 좋습니다. 후반에 좋은 놈은 그전에 보통 멸망 당함 .
고르고, 러시아,누비아, 그리스<페리클레스>, 이시국 이 좋다고 봅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적기위해 음슴체 사용했습니다. 문명 오리지널 기본베이스만 설명합니다.
시작설정 추천
문명 : 러시아(적폐문명)
난이도 : 왕자
지질나이 : 신규
맵 : 판게아
크기 : 중형
속도 : 빠름
1. 시작하면 도시 피고 정찰병 2기 뽑음
2. 전사로는 정찰보냄. 멀티자리 보는 게 우선. 나온 정찰병도 정찰을 보내되 수도 주변의 멀티자리를 보는 게 중요. 전사는 멀리보내지 말고 복귀해서 야만인 방어
– 도시국가를 처음 발견한 문명은 사절보너스 받음. 도시국가 퀘스트도 있는데.. 넘어가겠음
3. 정찰병 2기 이후로 개척자 뽑아 멀티준비. 개척자가 나오면 뽑아놓은 정찰병, 전사로 야만인들로부터 보호하며 멀티
4. 멀티자리에서 중요한 것 (강, 산. 톱니(언덕), 식량)
– 도시에 사람얼굴 버튼 눌러보면 인구가 어디어디에서 자원캐고 있는지 나옴. 식량=인구증가, 톱니=생산력
– 스타가 시작하면 SCV부터 뽑듯이 식량이 중요. 2식량 2톱니 타일이 많은 곳이 멀티하기 좋은 곳
– 톱니는 도시에서 만들어내는 모든 것들에 소비되는 자원임.
– 담수를 끼고 도시피면 거주구역이 증가. 스타의 서플라이 디팟을 처음부터 주고 시작한다고 보면 됨. 개척자 눌러서 나오는 초록색 타일에 피는 게 좋음
– 산은 캠퍼스를 짓기에 좋은 곳. 초반은 과학이 중요. 산이 없어도 당황하지 말고. 나중에 칼로 옆나라 조지면 됨. 초반전쟁.
– 건설자를 중간중간 뽑아줘서 농장 몇개 짓고 톱니를 주는 시설들을 지어주는 게 좋음. 처음부터 사치자원 개발하면 안됨. 관개뚫을 것 아니면.
– 각 도시는 국경이 도시기준 3타일까지 뻗어나감. 도시끼리 타일이 너무 겹쳐도 안되고 너무 멀어도 도시방어가 안됨. 적절한 거리를 두고 멀티. 산업구역의 공장이나 콜로세움같은 광역버프 주는 건물도 있음.
5. 이제부터는 눈치보고.. 야만인, 호전적인 옆나라 등이 없다면 개척자 더 뽑아서 빠르게 4~5도시로 시작 OR 위험하다 싶으면 군사들을 적절히 뽑아주는 게 좋음(정책카드 아고게 필수 : 고대병력 절반값으로 뽑게해줌)
– 기본적으로 처음은 내정. 나중에 고테크 유닛으로 전쟁하는 게 효율적. 초반정복전쟁에 관심없다면 군사는 최소한으로하고 정복타이밍에 공격. 과학 중요
6. 지을 게 참 많은 부분임. 주거가 막혀서 인구가 더 안늘면 곡창짓고, 부족한 문화는 기념비를 지어 보충하고. 특수지구도 빨리 빨리 올려줘야 뒤쳐지지 않고 위인도 얻을 수 있음. 특수지구는 도시에 인구가 4정도 되서 지어주는 게 좋음. 안그럼 짓는데 한세월. 인구가 적으면 건설자 뽑아줘서 농장이나 광산 건설. 인구제한이 있기에 농장도배하면 안됨. 사실 특수지구 열라게 올리느라 초반에 건설자 뽑기 버거울것임. 도시마다 농장 2~3개 정도 짓고 톱니 주는 시설 지어야함. 농장은 삼각형으로 3개 지으면 나중에 인접보너스 생김. 삼각형으로 지으셈. 초고도 인구도시 만들라면 6개는 지어줘야함.
7. 과학연구표는 많이봐야 익숙해짐. 대충 내정과 군사로 나뉘는데 칼과 화약, 무기들이 그려진 것들은 군사. 나머지는 내정이라 보면 됨 그렇게 알고 그냥 다 찍어보며 배우는 게 빠름
문화연구표도 마찬가지. 시빅(정책카드)이 중요한 거라 과학 뽕에 문화 소홀히하면 안됨. 유레카와 영감이 상호적 관계
– 과학과 문화는 유레카, 영감이라 해서 조건퀘스트를 달성하면 완성에 소비되는 턴 수가 절반으로 줄어듬. 이거 잘하는 게 실력. 이거 쭉 읽어보면 개발자들의 게임의 흐름 의도가 보임
8. 특수지구는 캠퍼스(과학), 극장가(문화), 성지(신앙), 상업(재정), 주둔지(군사)가 중심. 나머지는 보충적 성격. 인접보너스보고 지어주는 게 좋음
캠퍼스 : 과학 – 산에 지음
극장가 : 문화(과학하고 2배 이상 차이 안나게. 유레카와 영감이 상호적으로 필요한 부분) – 불가사이 짓고 그 옆에 지음
성지 : 하나는 지어두기. 나중에 신앙으로 유닛 OR 위인영업에 사용 – 산에 지음 OR 종교관에서 커버가능
상업 : 상업지를 지으면 교역로 추가됨. 교역로 만큼 상인을 생산가능. 얘가 돈을 많이 벌어다 줌 – 강 하류와 해안이 만나는 지점이 좋음. 강만 있으면 인접보너스 주기에 도시에 지을 게 애매하면 이거 지어주면 됨.
주둔지 : 군사지점에 설치, 방어역할도 함. 군사도시에 설치
산업 : 생산력. 언덕 많은 도시에 설치.
특수지구는 인구 1,4,7,10,13… 단위로 하나씩 추가로 지을 수 있음. 고로 하나의 도시에 모든 걸 지을 수 없음. 도시마다 특화시켜야함.
산이 있다 -> 캠퍼스, 성지
해안에 강 하류가 만난다 -> 상업지, 항만 (재정도시). 상업지가 강옆에 지으면 +2인데 항만이랑 인접하면 또 +2임. 항만은 도시랑 인접하면 +2. 바다 자원당 +1.. 바다와 강 하류가 만나는 지점에 이 3개를 옹기종기 모여지으면 인접보너스 최대로 뽑을 수 있음. 돈을 많이 벌어다 준다는 말임. 참고로 항만도 특수지구임(과학연구표 참고) 교역로 추가되면 상인 빨리 뽑아줘서 돈 벌기.
톱니(언덕)가 풍부하다 -> 노동(건설자)과 군사도시(병력 뽑음), 산업단지
적당한 언덕과 평지가 있다 -> 극장가, 불가사이, 산업단지 등등
특수지구 개수 제한 때문에 문명6는 도시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대충 승리하는데 7~10개의 도시 필요.
여기서부터 개별 팁
1. 사치자원은 하나당 4개의 도시에 쾌적도1 제공. 중복되는 자원은 적용안됨. 중복 자원 옆나라에 판매. 인구 2명당 쾌적도 1요구
2. 현실적으로 초보는 과학승리, 문화승리, 종교승리까지 편하게 함. 과학은 캠퍼스 열라 짓기. 문화는 극장가, 불가사이 지어서 걸작을 많이 얻어야함. 종교승리는 사도 뽑아서 전도 ㄱㄱ.
3. 군사는 돈으로 업글 혹은 지갑박치기로 뽑는 것. 과학으로 뚫어놓고 생산시작하면 한세월임. 문명은 공격보다 수비가 훨배 유리. 고로 모아논 돈으로 병력 빨리 빨리 뽑아 전쟁하는 게 효율적.
전사 -> 검사(빠르면 초반정복 가능) -> 머스킷(정복타이밍) -> ~~~
투석병 -> 궁병 -> 석궁병(정복 타이밍) -> ~~~~
기마병(초반 강력) -> 군도 -> 이름이 기억안남..(머스킷보다 강함) – 기마병은 언제나 강함. 물론 기사한텐 안됨.
수레전차 -> 기사(중세시대 개깡패. 정복타이밍)
공성할 때 공성추는 별로. 공성탑 추천. 공성탑이랑 군사랑 겹치기 가능(아니 겹쳐서 사용해야함). 공성탑이 도시에 붙으면(공성탑은 하나만 있으면 됨) 군사들이 성벽을 넘고 바로 도시 타격 가능. 공성추는 성벽 때릴 때 패널티를 없애주는 용도. 고대성벽까진 사용할 만함. 공성추도 하나만 있으면 됨. 이들은 르네상스 성벽이 올라가면 더 이상 사용 불가능. 대포 쏴서 뽀개야한단 말임. 고대 성벽 -> 중세성벽 -> 르네상스 성벽 -> ….. 공성탑과 공성추는 에너지가 없기에 적군이 밟으면 한방에 뿌서짐. 군사랑 항상 겹쳐놓아야함.
성벽에 땡군사 때려박는 불상사가 없기 바람.
창병 < 전사 < 기마병 < 창병 상성임. 하지만 대체로 말탄 놈들이 강한 편임. 4. 인구를 늘릴 때는 쾌적도를 보며 계획적으로. . 사치자원이 넘친다면야 상관없는 얘기임. - 도시에 시민얼굴 버튼 누르면 인구를 수동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데 인구증가를 멈추고 톱니에 집중할지, 돈벌이에 집중할지 등등 선택할 수 있음. 이런 마이크로 컨트롤도 필요함. 도시에 식량이 넘쳐서 인구는 넘치는데 톱니가 없는 지역이면 인구는 많지만 도시에 생산되는 게 없는 골치아픈 도시가 될 수 있음. 그럼에도 사치자원이 받쳐주면 이런 도시도 피는 게 이득. 인구에 비례해서 과학이랑 문화가 생성되기 때문. 특수지구 건설도 가능하고. 5. 노동자는 3번의 실행력이 있음. 건설이나 벌목을 3번까지 가능함. 수리는 카운트 되지 않음. 도시 국경 내에 있는 숲, 열대우림을 벌목하면 도시에 생산중인 것들이 일시적으로 생산속도가 높아짐. 특수지구를 벌목으로 짓는 게 효율적. 열대우림은 청동기술있어야 벌목 가능. 언덕이 부족한 곳이면 벌목하지 말고 나중에 제재소를 지어줘서 톱니보충해야함. 6. 문화에 시빅(정책카드)이라고 대충 넘어갔는데 이거 엄청 중요한 거임. 군사 뽑는 턴을 절반으로 줄인다거나 돈 수급이 2배로 뛰게 된다거나 노동자 행동력을 2배 가까이로 만들어준다던가.. 엄청난 카드들이 많음. 문화력 소홀히 여기지 말기 바람. -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겠으면 그냥 과학 찍고 군사찍어서 정복놀이해보면 감이 잡힘. 계속 무언가 부족하기 때문. 돈이 없던가 톱니(생산력)가 없던가 인구가 없던가. 문화가 뚫리지 않던가... 하다보면 자연스레 밸런스 있게 발전하는 방법 터득함. 출처 : namu.wiki/w/%EB%AC%B8%EB%AA%85%206 bbs.ruliweb.com/game/84156/read/9415766 728x90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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