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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수는 시간을 두고 조금 오래 끓여 주면 좋다 …
- 육수를 우려내는 동안 …
- 우려낸 육수에 떡을 넣고 …
- 떡국이 한소끔 끓는 동안 …
- 떡이 끓어오르면 국간장 3 큰 술 넣고 …
- 달걀을 풀어 준다
- 마지막에 다진 마늘과 대파 …
- 끝으로 참기름 살짝 넣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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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떡국떡400g, 대파1/2개, 계란2개, 마늘1/2스푼국간장1/2스푼, 깨소금, 소금, 후추, 김
[육수]멸치한줌, 다시마손바닥크기1개, 물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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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멸치육수 떡국 *^^*
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10컵을 넣고 국물용멸치 한줌. 다시마 3조각. · 2. 떡국용떡은 밥공기로 가득 2공기 준비후.. · 3. 그릇에 달걀3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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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깔끔한 떡국 만들기
떡국은 육수의 종류에 따라 맛도 달라진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우리집은 멸치육수 떡국을 제일 좋아한다. 깔끔한 맛이 예술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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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는법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레시피 – 랭크로
오늘은 멸치 다시마육수를 만들어 깔끔하게 만드는 떡국 끓이는법 레시피로 함께 할게요. 가장 손쉽고 기본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맛을 내는 것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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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멸치 육수 떡국
- Author: 빵숙cook
- Views: 조회수 65,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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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2.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GpARi7AwQ8
멸치육수 떡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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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로 간단하게 떡국 끓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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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멸치육수 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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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마지막날이네요…
부족한 저의 요리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2012년에 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고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일 새해 첫날 떡국 끓여드시죠?
예전에도 떡국은 여러번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고기를 싫어하는 분들을 위해 멸치다시마육수로 간단하게 끓이는 떡국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만두를 생략했는데요..만두를 넣고 싶으신분들은 떡과 함께 넣고 끓이시면 됩니다.
재료(4인분정도) : 떡국떡 2공기(500g정도). 달걀3개. 대파1/2개. 다진마늘⅓T. 국간장2T.
소금⅓T정도. 김가루. 후추가루소량.
멸치다시마육수 7컵반 : 물10컵. 국물용멸치 한줌. 다시마 3조각. 고추씨1T(생략가능)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1. 멸치다시마육수 끓이기 : 냄비에 물10컵을 넣고 국물용멸치 한줌. 다시마 3조각. 고추씨1T(생략가능)
를 넣고 센불에서 끓으면 중불로 줄여 10분동안 끓여준후..고운체에 걸러
육수 7컵반을 준비합니다.
==> 육수를 끓일때 냄비뚜껑은 열고 끓이세요~
2. 떡국용떡은 밥공기로 가득 2공기 준비후..찬물로 씻어 준비합니다.
==> 저는 국물이 넉넉한것이 좋아하는데요..떡이 많이 들어있는 떡국을 좋아하시는분은 조그만 더
준비하세요.
3. 그릇에 달걀3개를 터트린후..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준후…대파1/2개를 총총 썰어 넣어줍니다.
==> 달걀은 살살 풀어주세요…너무 풀어주면 끓였을때 달걀형태가 없어요~
4. 냄비에 준비한 멸치다시마육수를 넣고 센불에서 끓어 오르면
준비한 떡국용떡을 넣어줍니다. 센불에서 한번 끓으면 중불로 줄여 3분정도 끓여주다가…
위 3번에서 준비한 달걀물을 풀어주고… 다진마늘⅓T. 국간장2T.소금⅓T정도. 후추가루소량를
넣고 1분정도만 살짝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 완성한 떡국을 그릇에 담고…김가루( 조미된 김을 잘게 부셔주었습니다)를 뿌려 드시면 됩니다.
==> 떡을 넣고 끓을때 넘칠수 있어요..주의해서 잘 보세요.
==> 국간장의 짠정도에 따라 소금양 조절하세요.
고기가 안 들어가도 담백한 맛이 좋은 멸치육수 떡국이랍니다~~
맛있게 성공하세요 *^^*
저에게 2011년은 아쉽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2012년에는 좀 더 알차게 계획짜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오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소개한 다른 떡국들~~( 사진밑에 글씨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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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깔끔한 떡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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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깔끔한 떡국 만들기
아침에 일어나니 싸늘~
이불밖으로 나오는게 점점 힘겨워진다.
그냥 따뜻한 이불속에서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픈 마음이 폴폴~
30분이나 꼼지락 되다가 겨우 몸을 일으킨다.
그래.. 건강을 위해 아침식사를 포기할 수는 없지.
우리집은 8시전에 아침식사를 마치는게 기본 룰이다.
저녁은 굶거나 대충먹어도 아침식사만은 꼭~
건강을 위한 작은..이 아니고 정말 힘겨운 사투다. ㅎㅎ
매일 아침식사를 챙기는게 쉬운일은 아니기 때문~
가을들어 오늘이 제일 싸늘한 날인 거 같다.
그래서 따뜻한 떡만둣국을 준비해서 맛있게 먹었다.
남편은 아침부터 과식.
남겨도 되는데 바부팅이~
배가 너무 부르다며 설거지를 한다.
평소에도 잘 하지만 빵빵한 배를 꺼지게 하기위해 나름 사투를 벌인다.
노트북을 뒤적이며 뭘 포스팅을 해야하나 고민하다
전에 만들어 먹었던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당첨이다.
깔끔한 떡국 만들기.
기본에 충실한 메뉴인데 맛은 참 좋고
자주 먹어도 질리는 법이 없다.
떡국은 육수의 종류에 따라 맛도 달라진다.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우리집은 멸치육수 떡국을 제일 좋아한다.
깔끔한 맛이 예술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앞으로 많이 먹게 될 예정이다.
고명을 예쁘게 준비해서 넣어도 되지만
바쁠때는 계란만 휘~휘 풀어도 좋다.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깔끔한 떡국 만들기
<<재료>>
떡국떡 국그릇 1개, 국물용멸치 2줌, 다시마 3개(4~5cm), 계란 1개, 대파 2줌, 물 800ml,
소주 또는 맛술 2, 국간장 2, 굵은 천일염, 후추
밥숟가락 기준.
일단 멸치육수 내는법.
물 800ml 에 국물용 멸치 2줌, 잘 닦은 다시마, 소주를 넣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중약불에 12분 정도 뚜껑을 닫고 끓여준 뒤 멸치는 건져낸다.
떡국떡은 불에 담가 불려놓고
(만약 냉동실에 있던 거면 1시간 정도 불려주면 좋다)
대파는 송송 썰고 계란은 젓가락으로 2~3번 쳐서 대충 풀어준다.
멸치육수가 완성이 되면 떡국떡을 넣어주고
부르르~ 끓어오르면 국간장 2큰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만약 간이 모자라면 굵은 천일염으로 마저 맞춘다.
집마다 국간장의 간이 다를 수 있으니 일단 1.5큰술만 넣어보고 나머지를 맞추면 실수가 없다.
초보들은 간 맞추는게 어렵다고 하는데 짜면 물넣고 싱거우면 간장넣고
무한반복하다가 국물이 맹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떡이 위로 동동 떠오르면 거의 익은 것인데 혹시모르니 하나 건져 먹어본다.
쫀득하게 잘 익었으면 대파를 넣고
대충 풀어놓은 계란을 뱅~ 원을 그리며 조금씩 부어준다.
그대로 부르르~~ 끓여준다.
휘~ 저어 버리면 계란으로 국물이 탁해진다.
취향따라 풀어도 좋지만
우리집은 깔끔하게 그대로 익힌다.
후추를 넉넉히 뿌려서 먹기좋게 그릇에 담아주면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깔끔한 떡국 만들기 완성이다.
국물맛이 깔끔하고 개운한 멸치유수 떡국.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메뉴이다.
겨울이 되면 특히나 자주 끓여먹게 된다.
때로는 사골육수에, 또 소고기 육수에 끓이기도 하지만
정작 자주 먹게 되고 찾게 되는건
기본적인 메뉴가 아닐까 싶다.
반찬이 마땅치 않을때는 여기에 만두를 넣어서
김치랑 올리면
구지 밥이 없어도 한끼 해결 메뉴로 충분하다.
든든하고~
속도 따뜻해지는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너무 간단하지 않은가?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메뉴이다.
밖을보니 좀 흐리긴 하지만 햇빛이 비출 것 같다.
한 낮에도 좀 서늘할 거 같은데
따뜻하게 입고 외출해야겠다.
이제 어서 준비를 해야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래본다.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법, 깔끔한 떡국 만들기
By 델리카토 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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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끓이는법 멸치육수 떡국 맛있게 끓이는 법 레시피
새해가 되면 지난해의 아쉬움과 새해 새 출발로 정갈하게 담은 떡국을 먹으며 새해를 맞이 합니다. 이번 설 명절 떡국은 맛있게 챙겨드셨죠? 긴 가래떡은 장수를 뜻하며 가래떡을 썰은 동전 모양인 떡국떡은 재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따뜻하게 먹고 나면 속도 든든해지는 떡국은 저희 가족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후다닥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멸치 다시마육수를 만들어 깔끔하게 만드는 떡국 끓이는법 레시피로 함께 할게요. 가장 손쉽고 기본적인 재료를 사용해서 맛을 내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구하기 쉬운 멸치 다시마 팩을 이용해 육수를 내어 주어 시간적으로 빠르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입맛에 따라 소고기 꾸미를 올리기도 계란지단을 부쳐 얹으면 조금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지만 오늘은 계란지단과 김가루만 올려 보았습니다. 조금 더 정성스럽게 떡국을 끓이신다면 소고기꾸미를 올려 정갈하고 푸짐하게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떡국 끓이는 법에 들어가는 재료 (멸치육수 떡국)
떡국떡 2~3인분, 멸치다시육수팩, 계란 2개, 대파 1/2개, 만두, 국간장 1큰술, 소금, 다진 마늘 1/2큰술, 김가루
떡국 끓이는 법 순서 (멸치육수 떡국)
▼ 떡국에 들어가는 재료를 준비합니다. 떡국떡은 2~3인분, 냉동만두(원하는 만큼), 대파를 준비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만두는 넣으시면 됩니다. 만두가 들어가면 국물 맛도 풍부해지면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 떡국에 들어가는 떡은 찬물에 담가 불려줍니다. 냉장고에 있던 떡국떡은 살짝 헹궈내 주시면 되며, 냉동고에 있던 떡국떡은 찬물에 불려 주시면 됩니다. 오랫동안 냉동고에 보관돼있던 떡은 찬물에 담가놓으면 떡이 갈라질 수 있습니다.
▼ 떡국 끓이기에 들어가는 계란과 대파를 준비합니다. 대파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계란은 지단을 만들기 위해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 주세요.
▼ 멸치육수는 멸치 다시육수팩을 이용해 만들어 줍니다. 일반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 육수를 내주신다면 멸치 내장을 제거하시고 팬에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볶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이 끓어오르면 중불로 낮춘 뒤 8~10분 정도 끓여주세요. (육수는 대략 10분 기준으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
▼ 육수를 만드는 동안 계란지단을 만들어 주세요.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약불로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부쳐내주세요. 지단을 썰때는 뜨거운 상태에서 지단을 자르면 부서지기 쉬우니 한 김 식힌 후 잘라주시면 됩니다.
▼ 완성된 멸치다시육수에 떡국떡을 넣고 강불에 끓여 주세요. 2~3인분 떡국떡입니다.
▼ 떡국에 국간장 1큰술과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어 주세요.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떡국떡 색이 진할 수 있어 마지막에 소금으로 간을 해 주시면 됩니다.
▼ 떡국떡이 끓어오르면 준비해둔 냉동만두를 넣고 중불에 끓여 주세요. 만두는 해동하지 않고 냉동만두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 떡국에 들어가는 만두가 국물에 퍼지는 식감이 싫으시다면 따로 져서 찐만두를 떡국에 올려 드셔도 됩니다. )
▼ 마지막으로 떡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대파를 넣고 기호에 맞게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 주시면 됩니다. 입맛에 따라 후추를 살짝 넣어 주셔도 좋아요.
▼ 마지막으로 떡국은 그릇에 담아내어 고명을 올려 마무리해 주시면 됩니다. 계란지단과 김가루 고명을 얹어 완성해 보았습니다. 국물 맛이 텁텁하지 않고 손이 많이 가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만들어낸 떡국입니다.
마치며…
맑은 육수가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으로 만들어 낸 멸치육수 떡국 끓이는 법으로 함께 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쉽게 만들어 볼 수 있는 떡국입니다. 기본으로 끓여서 먹어도 좋지만 입맛에 맞게 여러 가지 고명을 만들어 드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내용물에 따라 맛도 달라져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 떡국인 것 같네요. 쫀득하게 씹히는 떡과 깔끔한 국물이 어우러져 추운 겨울 든든한 한 끼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멸치 육수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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