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보도 녀 | 노래방도우미 수위 어디까지 가능한지 실장님께 물어봤습니다 2부 최근 답변 1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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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도우미 실장님 인터뷰는 1~3부작 입니다
찐한 악플은 NOPE!
3부는 진짜 빠꾸없이 던짐
인터뷰 신청 및 문의사항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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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길 달리는 승합차···범죄에 노출된 ‘노래방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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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화류계.룸.노래방.보도.아가씨의 정체.일반인들이 모르는 비하인드 스토리 입니다. 63,573 views63K views. Sep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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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유형별 정리 | 일베-일간베스트

기타 서울 외곽지역엔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녀들이 존재한다 … 가끔 새벽 3~4시에 가면 노래방 도우미들 없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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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때 형 미쳤을때 노래방 1주일에 3번씩 갔던형이다.. 내가 알려주는거 전부 팩트니까 첨가는 넘들 잘 새겨들으삼 일단 노래방도우미를 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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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노래방 일자리 구인구직 | BAND

(밴드인증업체) 구인컨설팅 이용중! 돈 써서 광고하는 실장님이 그만큼 일이많고 아가씨에게도 돈 벌게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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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랑 사귄 ssul – 201805~201904 국내야구 갤러리

원래는 주5일짜리 좆소기업 다니면서 무난하게 살고 있었는데, 토토에 잘못 손대서 빚만 천만원넘게 쌓였다.쥐꼬리만한 월급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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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노래방 보도 녀

  • Author: 뚱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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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5.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PVkSSkufkoc

노래방 보도년들 등급별로 정리해준다.

20대 초중반-말 그대로 아가씨(S~A급)

20대~30대 초중반 나이대 상대하는 아가씨들.

이 년들은 제일 좆같은게 지들이 돈받고 웃음파는 짓하면서 지들 나이 어리고 와꾸좀 반반하다고 손님 존나 가림.

지 나이또래 세숫대야 좀 생긴 손님 오면 지들도 놀다 간단 마인드로 잘놀아주는데 나이 좀만 많아 보이거나

손님 와꾸 별로면 앉아서 말 걸어줄때까지 절대 말 안하고 노래나 대충 부르다가 시간 때우고 갈라 그럼.

진짜 존나 눈치봐가면서 상전 모시듯 해줘야함. 지들 맘에 안들면 그냥 시간도 안채우고 같잖은 핑계 대면서

업소에서 돈 받고 그냥 나가버리는 경우도 있음.

이 년들이랑 잘 놀고 싶으면 얼굴이 존나 잘생기거나 진짜 입 존나 털어서 잼있게 만들어주면 됨.

돈쓰고 웃겨주고 완전 주객전도임. 그래서 노래방 자주 다니는 손님들도 일부러 아가씨 안부르고

일부러 초미시급 애들 부름.

30대 후반 40대 이상 되는 손님이 아가씨 부르면 이 나이대 아가씨들 안옴. 그런 방에 꼽아줬다간

실장한테나 업소한테 존나 ㅈㄹ함. 요새 물장사는 아가씨들이 갑임.

지들 맘대로 일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잠수타고 실장 입장에선 좆같음.

2차? 절대 불가능 지들 경쟁력 따졌을때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기 때문에 아무리 입털어봤자 안됨.

손님이 존나 얼굴이 ㅆㅅㅌㅊ거나 돈 존나 있다 싶으면 꼬셔서 밖에서 스폰마냥 따로 만나는건 가능.

어차피 애들도 따로 남친 있거나 즐기고 싶을땐 쉬는 날 선수들이랑 날짜 맞춰서 만나서 놀고 떡치고 다 함.

20대 후반~30대 초반-초미시(B~C급)

30대 초중반~40대 중반 이하 상대하는 연식있는 아가씨들

우리가 흔히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미시가 이 나이대임. 사실 미시 나이대도 아닌데 더 어린 아가씨들이랑 구분할라고

초미시 라는 말 같지도 않은 단어 만들어서 분류 해놓음. 20대 손님 오면 어린 동생들 왔다고 귀엽다고 잘 놀아줌.

이 년들도 지들이 아직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서 20대 초중반 애들보단 덜하지만 손님 가림. 틀딱 파오후 아저씨들 오면

잘 안놀아줌. 비싼척 하는건 여전함. 2차는 기본은 안나가는데 슬슬~안팔리는 단계 오면 입털거나 돈으로 꼬시면 가능한 애들도 있음.

케바케임. 이 년들도 쉴 때 지들 일하는 가게에서 선수들 불러다가 놈. 근데 선수들도 이 년들이랑 제대로 안놀아줌.

위에서 말했다 싶이 선수들도 놀땐 아가씨들이랑 놈. 어떻게 선수좀 꼬셔서 떡좀 처볼라는데 선수들도 잘 안넘어감.

30대 중반 이상-미시(아줌마)(D~급)

4~50대 이상 상대하는 말 그대로 아줌마

우리가 위에 초미시를 생각하고 미시를 부르면 이 나이대 아줌마들이 옴. 진짜 얼굴에서 어두운 조명이랑 화장빨로도

가려지지 않는 연식이 묻어남. 이제 자기들 경쟁력 떨어질대로 떨어진거

알기 때문에 손님 안가리고 머리 희끗희끗한 틀딱 파오후 아저씨들 와도 잘 놀아줌.

지들이 먼저 손잡아서 지들 허벅지 사이에 놔두고 그럼.

2차 되는 아가씨 불러주세요. 하면 십중팔구 이 나이대 아줌마들 옴. 2차 다 나감. 그런거 안가림.

진짜 어쩌다가 ㅅㅌㅊ 얼굴 이쁘고 섹기 있는 아줌마 있긴 하는데 말했다 싶이 얼굴값 함. 이런 아줌마들은 어린 년들보다 더함.

선수들도 이 나이대 아줌마들 상대하면 존나 좆같아 함. 지들 스트레스 다 풀라고 하기 때문에 선수들도 존나 싫어함.

공통

어쩌다가 전 타임때 받았던 손님이 약맥여가지고 들어올때부터 꽐라되서 들어오는 년들이 있음.

들어오자마자 옷부터 벗어재낌. 지들이 먼저 아 시발 이 오빠(들) 존나 못노네 그러면서

혼자 지가 먼저 지랄발광함. 그럴땐 조타쿠나! 하고 신나게 물고 빨고 방 안에서 돈 안내고 떡치고 할 수 있음.

짦은 치마나 핫팬츠, 슴가 파인 옷 입거나 홀복 비슷하게 입고 다니는 년들은 터치에 비교적 자유로운 년들임.

슬슬 분위기좀 보면서 살짝살짝 터치해줘가면서 강도 높이면 밑구녕도 가능한 년들 있음.

바지나 노출 별로 없는 옷 입은 애들은 터치같은거 존나 허락 안해줌. 이런 년들은 의외로 초미시 나이대에서 많이 봄.

아가씨들이나 초미시도 2차 안나가긴 하는데 지명 박아서 얼굴 도장좀 찍어주면서 친해진 다음

그 날 아가씨 컨디션이나 기분에 따라 돈이든 이빨이든 살살 꼬시면 넘어오기도 하는 년들도 있음.

일 쉴때 밖에서 스폰마냥 따로 만나는 것도 가능은 함. 근데 비추임. 가성비 ㅆㅎㅌㅊ

초미시 애들이 잘 못노는데 돈은 좀 가지고 있는 호구 새키 하나 물어서 신나게 빨아먹을라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

어두운 밤길 달리는 승합차···범죄에 노출된 ‘노래방 도우미’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경향신문 자료사진

얼굴을 슥 보더니 “일 할 거예요, 말 거예요?”라고 물었다. “의사가 있다”고 하자 이번에는 나이를 확인했다. 이름이 뭔지, 왜 일을 하려고 하는지는 궁금해하지 않았다. ‘노래방 도우미’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직업소개소 실장을 만난 자리였다. 기자 신분을 밝히고 만난 노래방 업주의 소개로 실장과 연락이 닿았다.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강윤성(56) 사건을 계기로 노래방 도우미들의 ‘안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기자는 업계 사정을 잘 아는 실장을 만나 내막을 들어보고, 도우미들의 일하는 패턴을 살펴보기 위해 직접 ‘픽업’ 차량에 타보기로 했다. 지난 8일 밤 강윤성이 누볐다는 서울 송파구 일대 노래방들을 다녔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해 노래방 업주와는 연락을 수시로 주고받았다.

짙게 선팅이 된 8인승 봉고차 안의 적막을 깨는 건 도우미들을 찾는 전화벨 소리였다. 휴대전화 2개를 든 실장은 1개로는 노래방 업주로부터 콜을 받고, 다른 1개로는 도우미들과 통화하며 바쁘게 움직였다. 여성들을 관리하는 대가로 손님들이 지불한 도우미 호출금액의 23%를 수수료로 챙긴다는 실장은 직접 차를 몰고 다니면서 도우미들을 ‘픽업’했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빌 때마다 도우미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연령층은 40~50대가 대다수였다. 노래방에서 갓 나온 도우미들은 목이 쉬어 있었다. 이들은 차 안에서 각종 정보를 주고 받았다. 자주 찾는 단골 손님들은 모두 잘 아는 듯했다. 한 노래방에서 콜이 들어왔다는 이야기에 도우미 여성은 “또 그 문신한 사람들이겠지? 거긴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안 갈래”라고 했다. 그러자 옆에 있던 여성이 “그래도 지저분하게 놀지는 않지 않아?”라고 대꾸했다. 어떤 도우미 여성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연락이 안 된 지 2~3주는 넘은 것 같은데…. 내일은 한 번 전화를 해봐야겠어”라는 말도 오갔다.

실장은 기자에게 “한 달에 얼마를 벌고 싶냐”면서 “여기는 다 돈이다. 돈만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2차’를 나가야 한다”고도 했다. 가만히 듣고 있다가 노래방 도우미들이 표적이 된 강윤성 사건을 언급하며 “범죄 노출이 걱정된다”고 말을 꺼냈다. 실장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그런 살인사건은 10만 분의 1이다. 매일 그런 일이 벌어지면 도우미들이 어떻게 일을 하겠느냐”고 했다. 그러더니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위험할 것 같으면 나와야지”라고 했다. 도우미 여성를 보호할 안전망은 없어 보였다.

늦은 시각까지 도우미들을 호출하는 전화벨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실장은 중간중간 업주들에게 대기하는 도우미들의 상황을 알렸다. 어둠이 짙게 깔린 밤, 여성들은 핸드백 하나를 어깨에 둘러맨 채 홀로 노래방으로 향했다. 이어 차량도 유유히 다음 동선을 향해 이동했다.

서울 송파구 일대 한 노래방 업주에게 온 도우미 여성 홍보글. 유선희 기자

음악산업진흥법에 따르면 노래방 도우미를 고용·알선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하지만 노래방 도우미를 찾는 수요는 여전하고 생업 차원에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 이들도 많다. 직업 자체가 불법적이어서 범죄 피해를 당하거나 위협을 느껴도 신고하기 어렵다. 음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실종이 돼도 제때 알려지지 않는다. 강윤성 사건에서도 첫 번째 피해 여성은 살해된 지 사흘이 지나 강씨가 자수할 때까지 실종 신고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노래방 도우미들의 현실을 파악하려고 시도한 잠입 취재에서 확인한 사실은 ‘개인 자율’ 혹은 ‘개인 판단’이란 이름에 기댄 ‘안전망 부재’였다.

강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9시30분에서 오후 10시 사이 본인의 자택에서 40대 후반 여성 1명을 계획적으로 살해하고, 이튿날인 27일 오후 5시30분쯤 전자발찌를 절단한 후 도주했다. 다음날인 28일 오후에는 50대 초반의 여성을 불러냈는데, 여성이 “빌려준 돈을 상환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29일 오전 3시30분 잠실한강공원 주차장에 세워둔 차 안에서 살해했다. 피해 여성들은 모두 노래방 도우미들이었다. 강씨가 범죄에 취약한 대상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송파구 일대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했던 A씨는 기자와 만나 “손님들이 어떻게 돌변할지 알 수 없는 게 가장 힘들었다. 권유하는 술을 마신 뒤 취해 있는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며 “유흥업소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경찰 수사에서 오히려 피의자 신분이 될까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주변에는 취한 손님이 휘두른 맥주병에 다치거나 2차 자리에 나갔다가 감금 당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A씨는 그러면서 “내 일이 아니길 바라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A씨는 “저희끼리는 ‘출근해서 언제라도 죽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일상인데, 이번 강윤성 사건을 보면서 다들 ‘내가 경험하는 환경과 다를 게 없다’고 느끼고 있다”며 “유흥업소에서 일한다고 범죄가 용인돼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어느 곳에서 일하든지 ‘나를 지켜줄 안전망’이 필요하지 않나. 이 요구에 사회가 응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자발찌를 훼손하기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강윤성이 지난 7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됐다. 한수빈 기자

노래방 도우미들이 각종 범죄에 노출된 사실은 판결문에서 확인된다. 대법원 판결문 검색 시스템을 통해 최근 2년간 노래방 도우미들 사건 관련 확정 판결문 26건을 들여다봤다. 14건(53.8%)이 노래방 운영과 직접 관련이 있었는데, 도우미들의 피해와 관련한 사건은 5건(35.7%)에 불과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노래방 도우미들은 준강간, 강간, 강제추행, 폭행, 절도 피해 등에 노출돼 있다. 절도 피해를 제외한 4건 중 대법원에서 실형이 선고된 사건은 1건에 불과했다.

범죄에 노출돼도 신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드물어 실제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시민단체 반성매매인권행동 ‘이룸’이 지난해 노래방 도우미를 포함한 유흥종사자 131명을 대상으로 1478건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법률 관련 내용이 448건으로 가장 많았다. 법률 상담에서는 성폭행·상해를 다룬 내용이 84건, 사채·일수로 인한 개인회생이나 파산 면책 상담이 83건이었다.

장윤미 한국여성변호사회 공보이사는 13일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처한 특수성을 감안한다면 노래방 도우미 관련 범죄는 암수범죄화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기 어려운 사정을 악용해 가해자가 여자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부분이 법원에서 유리하게 참작돼서는 안 된다. 범죄를 신고하면 실무에서 (유흥업 종사의) 불법을 문제삼지 않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유나 이룸 활동가는 “성산업 종사 여성들이 범죄 대상이 되기 쉬운 것은 법제도의 사각지대에 있기 때문만이 아니다. 성을 판매하는 여성을 함부로 대하고 차별해도 용인되는 사회인식이 더 문제”라며 “사회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성노동자해방행동 ‘주홍빛연대 차차’ 측도 “어떤 일을 하든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안전망에서 일하고자 하는 것은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인 만큼 성산업 노동자의 법적 노동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노래방 도우미 유형별 정리

노래방을 노무노무 좋아하는 형이 있어서 따라다니다 노래방에 재미붙인 게이다

많이 갈때는 일주일에 6일 / 최장 8시간도 해봤다

노래방 도우미 유형별 정리해본다 이기야

1. 조선족

제일 좆같은 경우다

이년들은 한국에 돈벌러 왔기 때문에 “노래방에 온 손님 = 돈”으로 인식한다

서비스 마인드 ㅆㅎㅌㅊ이며 특유의 북괴식 억양이 특징이다

30대~40대가 주류를 이루며 중국에 남편+자식이 있는 경우가 많다

북괴페티시 있는 경우 아니면 웬만하면 걸러라

가끔 첨밀밀 노래시켜서 듣기에는 좋다

2. 빠나 술집 나가다 상폐되서 도우미하는 년들

상폐되서 메리트가 떨어지자 업종전환을 한 년들이다

어느 정도 기본 마인드(터치+물빨)는 장착하고 있으니 ㅍㅌㅊ는 된다

밖에서 만났을 때 떡쳐줄 가능성이 제일 높은 부류이기도 하다

3. 투잡뛰는 년들

노동강도에 비해 급여가 낮은 직업을 가진 년들에 해당이 되겠다

간호줒무사, 옷가게, 유치원교사, 네일, 미용, 경리 등등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보지파는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는 년들이다

그나마 가장 민간인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노래방에서 놀거나 밖에서 만났을 때 괜찮은 편

4. 돌싱녀

이혼하고 애키우기에 막막해서 생계형으로 일하는 경우이다

눈물샘을 자극하고 약간 보빨을 해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떡을 칠 수 있다

물론 비위는 좋아야 한다

5. 외국녀

강남쪽에는 러시아

파주나 평택쪽은 필리핀

기타 서울 외곽지역엔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 베트남녀들이 존재한다

한국어 패치가 된 경우에는 높은 만족도를 보장한다

혹시나 외국 도우미를 불러주는 사장님이 있다면 친해진 후 단골 추천한다

개인적으로는 웬만한 김치녀보다는 나은 거 같아 선호하는 편이다

6. 20대 초반

일게이들이 노래방에서 걸러야 하는 1순위다

이년들은 노래시키고 술 따라달라고 불렀는데 내가 그년들 비위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냥 닥치고 걸러라

7. 50대 아줌마

도전 정신이 있으면 한 번 상대해 볼만 하다

노래방에서는 30대불러달라하면 30대후반~40대초반이 오니

가서 아예 40대를 불러달라하면 50대 아줌마가 오니 참고해라

우울하거나 인생 막장을 느껴보고 싶으면 가끔 미친척하고 불러서 놀아볼만은 하다

피스팅만 아니면 웬만한 건 다 받아준다

8. 노래방 사장님

가끔 새벽 3~4시에 가면 노래방 도우미들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노래방 사장님 (여) 에게 딜을 걸어 사장님하고 잠깐 놀 수도 있다

마지막에 노래방 사장님하고 놀았을 땐. 군대간 아들얘기 들어주며 2시간동안 물빨했었다

번외

노래방 비용은 대충 룸 (3~4만) + 도우미 (시간당 3만+@) 선이다

거기다 맥주값 + 창렬안주(싫으면 안시켜도 됨) 포함이다

2명의 일게이가 2시간 정도 놀았을때의 예상비용은 대충 25만 이쪽저쪽을 예상하면 된다

이건 순전히 동네에 있는 노래방 기준이다

가장 가기 괜찮은 시간은 1시~2시 정도인거 같다

이시간대면 도우미들도 술 몇잔씩 먹어서 적당히 분위기도 좋고

경우에 따라서는 3~4시쯤 끝나고 바로 만나서 떡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보통 인원은 2~3명 정도 가서 놀다가 맘에 드는 년 있으면

다음에 혼자 가서 지명해서 노는게 확률이 좋다

그냥 뻘글 써봤다

쓰고 나니 병신같이 썼네 ㅋㅋ

참고로 한때 형 미쳤을때 노래방 1주일에 3번씩 갔던형이다..

내가 알려주는거 전부 팩트니까 첨가는 넘들 잘 새겨들으삼

일단 노래방도우미를 먹을 확률은 20%로 본다.

수치적으로 5번가면 1번정도는 먹을기회가 반드시온다.

다만, 몇가지 지켜야 되는 사항이 있어야 가능하다.

조건을 알려줄께

1. 시간은 새벽 2시에가서 5시까지 노는게 적당하다

돈 아끼려고 하지마라 너네 나이트에서 친구 둘이가서 룸잡으면

얼만지 알지 ? 확률적으로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노래방도우미들은 몸주는애들 생각보다 별로 없고

낮에는 직장생활하는애들 꽤 있어서

먹을 경우 성취감이 남다르다 다른 화류계에 비해서

3시간에 친구랑 둘이가면 30이면 충분하다

모텔비 빼고 1인당 15면 글케 비싼 거 아니다

흐름만 잘 타면 룸에서 노는 것과 진배없다

참고로 도우미 5~6시 퇴근이다.

아주아주 반드시 퇴근시간때까지 기분좋게 술마셔야야 된다

2. 브루스를 춰라

이건 20대초반이건 40대후반이건 같다

스킨십이 오가야 3시간을 놀아도 찐하게 노는 물꼬가 트이는데

어색한넘들은 걍 답없다

발라드 틀어놓고 브루스 춰라

급격히 가까워지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

3. 술게임해라

노래방에 알게모르게 쏘주다판다.

술게임하자고 꼬시고 소맥으로 달려라

물론 확률게임이긴한데 여자쪽이 취해야 유리하다

흑기사한다고 나대지말고 여자가 걸리면

안타까워하며 먹는걸 잠자코 지켜본 후 안주나 한두개 먹여줘라

5번에 한번정도는 흑기사해줘야 효과잇따

흑기사해주고나서 스킨십 해달라고

쫄지말고 애기해라 이거 못하겠으면

15만원 그냥 구세군 냄비에 기부해라..

4. 과감하게 뽀뽀를 해라 (키스말고)

의외로 갑자기하는 뽀뽀에 설레여한다

물론 사람 봐가면서 해야하지만

대체로 쪽 하고 갑자기 하는 뽀뽀는

귀엽게 봐준다

엄하게 혓바닥 넣을려고 낼름거리면

립스틱만 쳐먹고 민망해서 어색해진다

뽀뽀는 경험상 효과 진짜 만점이다.

받아주는거 봐서 만약 뽀뽀했는데 약간 좋아하는 기색 보이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

5. 매너를 지켜라

뽀뽀하고 브루스치고 술게임하고 다좋은데

도우미 앞에서 담배 피고 연기 내뿜고 이런거

너무하지마라 물론 걔가 피면 상관없을수 잇음

(근데 꼴초랑은 자기 싫으므로)

짧은거 입었으면 외투로 무릅 덮어주고

춥다고하면 손 잡고 호 불어줘라

그러다가 틈봐서 외투로 덮어준 무릅 사이로

침투하면 게임의 서막이 시작된다

6. 다 아는척하면서 순진한척해라

이게 좀 어렵다

막 야한얘기하면 신나서 떠들다가도

어느순간엔 부끄러워해야된다

예를들어, 손병호게임 같은거 할때

19금모드로 시작하면 질문은 열라쎈거 던지더라도

내가 답변할때는 손가락 접으면 안된다

은근히 순진한척해야 도우미들이

손님에게 경계를 푼다

경계풀면 알지? 게임set

7. 연장넣을때 생색내라

이건 나도 배운건데

기왕 연장 넣는거 맨트 쳐야 좋다

예를들어, “아 나 이런적 진짜 없는데 너때문에 처음으로 연장한다”

이런거 날리면 알면서도 좋아하는 애들 꽤 있다.

(특히 생각보다 20대 후반 ~ 30대 초반 잘먹힌다)

이렇게 3번 정도 계속 연장넣으면서

오늘 너 나 책임져야된다고 은근히 암시주면

도우미도 눈치깐다.

아 이새끼 함달라는거구나..

8. 도우미가 번호달라는건 그날 같이 있자는 얘기다

내가 먼저 번호달라 안했는데

번호달라고 먼저 하거나

나갈때 끝나고 뭐해? 이런거 물어보면

무조건 너 만나야지 이런식으로 맨트쳐야된다.

번호 알려달라는데 안알려주거나

끝나고 빨리집에 가야된다고 하면

밥숫가락 떠서 입앞에 갔다줫는데

밥알세면서 안먹고 있는거랑 같다.

번호달라면 사실상 끝나고 보자는 얘기다.

이정도 되면 모든 상황은 끝났다고 보면 된다

밤 of 쾌락

넌 그녀의 노예

회사는 잠시 접어두고

현재를 즐기자

인생은 짧고

고추는 길다

이상 끝

썰이 난무하는 썰카페

http://cafe.daum.net/hulk19

201805~201904 국내야구 갤러리

원래는 주5일짜리 좆소기업 다니면서 무난하게 살고 있었는데, 토토에 잘못 손대서 빚만 천만원넘게 쌓였다.

쥐꼬리만한 월급 170만원 받아서 이자내고 방세내면 ㅅㅂ 남는게 없었음.

결국 지인 소개로 숙식제공되는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에 일하러 가게됨..

거기서 보도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이년은 카운터 ㅋㅋ 나는 서빙ㅋㅋ

친해지게된 계기는.. 이년은 가끔 일끝나고 같이 숙소로 가는 길에 음료수도 사주고 과자도 사주고 하는데.. 나는 대출빚 갚느라 존나 지갑이 빈털털이여서 은혜를 못갚음..

근데 어느날 이년이 대놓고..

‘오빠는 너무 돈 안쓰는거 아님? 진심 너무 짠돌이네 ㅋㅋㅋ’

돌직구 날리더라..

당황해서 내 사정을 솔직히 말했다..

지금 인생 ㅈㄴ 꼬여서 도피한거나 마찬가지라고..

이년이 먼 생각이었는지 가만히 내 애기를 듣고 있더라.

그리고 자기도 머리도 식힐겸 여기왔다고 말함.

웃긴게 둘이서 그날새벽 술도 안먹고 그냥 집앞 계단에서 세시간 넘게 얘기했다.

머 그렇게 친해지게 되서.. 쫌있다 술한잔 먹고 떡치게되고.. 뻔한 스토리 아니겠노?

근데 숙소가 휴게소 내부에 있어서 쉬는날 말고는 영화 한편 보러 가기도 힘드니 많이 깝깝하다.

결국 톨게이트에서 제일 가까운 원룸을 얻어서 둘이 동거를 시작했다.

8개월쯤 거의 부부같이 생활했다.

아침에 같이 출근하고.. 12시간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한다.

어차피 저녁 10시라 갈때도 없지만..

그래서 얘가 떡은 잘받아줬다..

지도 하루하루 낙이 없으니 떡이라도 쳐야겠지..

거의 1일1떡 한거같다.

난 그때쯤 빚을 다 갚았다.

나 빚 다갚았다고 하니까 애가 우리 좀 휴식이 필요한거 같다고.. 좀 쉬자고해서 둘이 동시에 그만뒀다..

그리고 처음으로 둘이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봤지.

서울도 놀러가고.. 맛집도 가보고..

근데 행복은 2주만에 끝 ㅋㅋㅋ

둘 다 통장에 100만원씩 밖에 안남아서..

그후부터는 그냥 피시방만 주구장창 다님 ㅋㅋ

한달지나고 둘다 거지됨..

근데 일하기 너무너무 시러서 여자명의로 대출 500땡김..

이걸로 두달 더 놀고..

결국 이년이 말하길 일단 자기가 먼저 돈벌어올테니 나도 피시방 끊고 얼렁 취직하라고 함.

나한텐 그냥 바에서 일한다고 했는데 솔직히 보도하러 가는거 알았고 알고도 걍 냅뒀다.

어차피 예전에 처음 계단해서 얘기할때 자기 걸레라는거 돌려 말하며 오픈했고, 그 얘기 듣는 순간부터 선을 긋고 만나는거라 상관없었음.

그때부터 내 일상이 어땠냐면..

이년이 밤에 출근하기전에 반찬 해놓고 2만원씩 놓고감.

그리고 퇴근하기전에 미리 연락주면 나는 겜방에서 12시간씩 겜하다가 집에 들어감.

퇴근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시간 어기면 ㅈㄴ 싸웠다..

싸우면 손해인게 다음날 돈을 안놓고 가니까 ^^;;

그때쯤 한달에 한번 섹스했던거 같다. 1년쯤 동거 하니까 슬슬 질려서..

근데 얘가 보도 출근하면서 치마도 짧게입고 화장도 예쁘게 하니까 다시 꼴릿햐더라.

보통 퇴근하면 술에 쩔어서 널부러지는데.. 내가 치마 벗겨주고 스타킹 벗겨주면서 하고 싶으면 했다.

약간 시체 먹는 느낌인데 그것도 은근히 나쁘지 않더라.. 내가 이상한 패티쉬가 있나?

한번은 어차피 술취해서 기억도 못할텐데 뭐 어떻겠나 하는 생각으로 ‘걸레년 ㅋㅋ 화낭년 ㅋㅋ 보지는 존나 맛있네 ㅋㅋ’ 욕하면서 따먹어 봤는데 다음날 꿀밤 맞았다.. 변태새끼 필름 끊긴건 아니라고 하면서..

아 근데 피시방도 혼자 다니니까 재미없더라.

보도년이랑 짝꿍처럼 같이 다닐때는 그래도 다닐만 했는데..

그러다가 보도년이 엄마가 아프다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가면서 월세 2달치 미리 내주고 30만원 주면서 이제 진짜로 일하라고 당부하고 떠나더라.

뭐 기댈곳이 없으니 나도 예전에 일하던 공장으로 되돌아 갔다.

몇달후에 난 운좋게 이직에 성공했고 연봉 2800에 계약했다.

누구에겐 별거아닌 액수겠지만 앞으로 몇년 더 일하면 월급도 꾸준히 오르겠고.. 조금 결혼에 대한 생각이 생겼다.

물론 보도년이랑은 관계없는 이야기고..

사실 처음에는 이 기쁜 소식을 그얘한테 제일먼저 알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니 평범한 여자를 만나고 싶어지더랴..

우리는 서로 연락하는 횟수가 차츰 뜸해졌다.

안그래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데 가뜩이나 일하는 시간도 달라서..

그나마 저녁 7~8시 사이가 나는 퇴근하고, 걔는 이제 막 콜 기다리는 시간대라 유일한 접점대인데..

내가 롤을 시작해서 ㅋㅋ 카톡씹고 정신없이 겜만 해버림..

그랬더니 1랩짜리 아이디 만들어서 귓말하거나 그냥 나 게임하는거 구경하더라..

가끔 애는 무슨 생각하는지 모르겠더라.

롤이 뭔지도 모르면서.. 무슨 재미로 관전을..

그냥 오빠 케릭터 보고있음 오빠가 아장아장 걷는거 같아서 귀엽다라나..

지금쯤 어디서 뭐하고 지낼려나?

철은 좀 들었으려나?

돌이켜보면 휴게소에서도 맨날 커피 얻어먹고..

나중에 원룸 살땐 용돈 받아쓰고..

신세 많이졌는데 취직하고나서 따뜻한 밥한끼 보답 못한게 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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