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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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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뉴욕에서 집 구하기
대학원 진학을 위해 7월에 뉴욕으로 가는데요 아파트 먼트 닷컴이나 질로우 보는 중인데 현지 가서 몇개 둘러보고 계약하는 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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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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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뉴욕 집 구하기
- Author: Moon in 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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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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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집 구하기
맨해튼 – 로어 맨해튼, 이스트 빌리지, 그리니치 빌리지, 헬스키츤, 미드타운, 어퍼이스트, 어퍼 웨스트 – 보통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역시나 집값은 다 비싸지만, 집 컨디션과 자잘한 조건 등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아무래도 동네를 방문하고, 동네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그리니치 빌리지나 헬스키츤에서 살고 싶었지만, 역시나 집값이 우리의 리밋과는 거리가 있었고, 무엇보다 1년 혹은 2년 계약이 안되니, 이쪽에서 집을 찾는 게 쉽지가 않았다. 친구 얘기로는 많은 사람들이 어퍼이스트, 어퍼웨스트쪽에 올라와서 사는데, 아무래도 레스토랑들이 많으니 시끄럽고, 일하러 내려가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는 조금 조용히 지내는? 걸 선호한다고, 또 안전하고, 집값도 그나마 미드타운이나 로어타운에 비해 저렴하니, 가족단위로 많이 사는 것 같다.
할렘 이스트할렘 쪽은 최신식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고, 예전보다 안전하다고 하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은 할렘은 할렘인 것 같다.
예를 들어, 89가랑 90가랑 1가 차이인데도, 정말 분위기가 너무 다르다.
그쪽에 사는 사람들이나 동네 분위기를 보면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Columbia Uni가 할렘에 있어, 이쪽에도 학생들이 많이 사는데, 뉴욕은 보통 미국 다른 도시에서 이사 와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뉴욕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당하는 안타까운 소식들을 종종 듣기도 한다. 학교 주변이라고 안전할 줄 알았지만, 그래도 밤늦게 혼자 다니거나, 인적 드문 공원은 피하는 게 좋다.
브루클린도 맨해튼보다 저렴하다고 하는데, 요새 브루클린이 워낙 핫하다 보니, 맨해튼이랑 별 차이가 없다.
브루클린도 예전보다는 많이 안전해졌다고 하지만, 동네 바다 케바케라 직접 꼭 방문해보는 걸 추천한다.
크라임맵 참고하고, 현지인 친구는 브루클린 다운타운 쪽과 북서쪽을 추천했다:) 동남쪽으로 갈수록 위험하다고…..
루즈벨트 아일랜드, 롱아일랜드 시티는 최신식 콘도들이 많이 들어와있다. 주재원들 분들이 많이 사시는 걸로 들었고, 이곳에서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다고 들었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신식이라 좋긴 하지만, 그래도 맨해튼에 살았을 땐, 쉽게 더 여기저기 갈 수 있어서 문화생활 등등 그런 생활이 조금 그립다는 얘기를 들었다.
퀸즈 – 아스토리아, 서니사이드, 우드사이드 등등 맨해튼에 비해서 확실히 퀸즈가 물가가 저렴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맨해튼까지 거리가 있어, 이곳은 일단 제외했다.
뉴저지는 뉴욕 주가 아니라, 뉴욕에 왔다 갔다 할 때마다 톨비가 꽤? 나오고, 겨울, 주말엔 교통수단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이 부분도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
뉴저지에서 보는 뉴욕 뷰는 아름답기는 하지만:) 가격은 맨해튼에 비해 저렴하지만, 여기도 물가가 많이 올라가는 듯하다.
여기서 조금만 더 내면 조금 더 좋은 조건에 살 수 있을 텐데-라는 유혹이 조금씩 다가오지만, 그 유혹에 넘어가느냐 마느냐는 본인이 얼마나 강력하게 본인만의 리밋을 잘 세웠느냐에 달린 것 같다.
Topic: 뉴욕에서 집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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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집을 산다면 꼭 알아야 할 기본 상식: 뉴욕 집 구매 가이드 101
더글러스 엘 리먼의 최신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맨해튼의 평균 집값은 1백만 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고, 브루클린과 퀸즈는 각각 $790,000와 $600,000으로 종전보다 조금 상승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매매자는 일반적으로 매매가의 20%의 선급금 (down payment)을 요구하며, 최소 $120,000가 필요하다.
한편, 최근 인구 조사에 따르면 뉴욕시의 평균 소득은 $57,000가 조금 넘는다. 이러한 소득 수치를 볼 때 뉴욕에서 집을 사는 것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완전히 불가능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주택 구매자에게 좋은 소식도 있다. 아파트 매물이 계속 증가하고 수요보다 공급이 많기 때문에 구매자가 좋은 거래를 얻는 데 유리한 경우가 많다. 부동산 업체인 코코란(Corcoran)의 브로커인 스티븐 겔러(Stephen Geller)는 ‘최근 부동산 시장은, 특히 맨해튼에서, 침체기를 겪고 있으며 가격은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타운 하우스 매입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시장에 수천 개의 아파트가 매물로 나와 있고, 크기를 조금만 타협하면 좋은 매물을 찾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뉴욕에서 주택을 사고 싶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위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주택 구입 가이드는 주택 구입 과정을 설명하고 처음으로 집을 사는 사람과 추가적인 정보를 찾는 사람들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라인을 모두 담았다.
뉴욕의 집값은 얼마나 할까?
부동산 웹사이트인 질로우(Zillow)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주택의 평균 가격은 무려 $779,000에 거래된다. 또 다른 부동산 웹사이트인 스트리트이지(StreetEasy)의 주택거래 가격 인덱스에 따르면 2019년 11월 맨해튼 주택의 평균 가격은 160만 달러였고, 브루클린에서는 $969,000이 조금 넘었다.
전반적으로 뉴욕시 주택 가격은 2008년 불황 이후 크게 반등했다. 그러나 뉴욕에는 기록적인 수의 아파트가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특히 맨해튼과 브루클린에서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뉴욕의 집값은 왜 이렇게 비쌀까?
부동산 전문가인 조나단 밀러(Jonathan Miller)는 ‘뉴욕시가 비싸다는 사실은 최근의 현상이 아닐뿐더러, 뉴욕은 수십 년에 걸친 상승과 하락 흐름 속에서도 현재 100년 이상 부의 영역으로 남아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 자본이 뉴욕 부동산으로 몰려 개발자들이 건물을 계속 짓게 했고, 도시의 제한된 공간, 높은 건설 비용 및 값비싼 토지로 인해 개발자는 억만장자 거리 개발과 같은 고급 개발만을 진행해 도시 전체의 평균 가격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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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계인 겔러는 ‘세계 문화 중심에 대한 프리미엄이 있고 역사적으로 사람들은 그 가격을 기꺼이 지불했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뉴욕에서 어떤 집을 살 수 있을까?
뉴욕에서 매입할 수 있는 주택에는 여러 유형이 있다.
1.코압 (Co-op) : 코압 건물은 장기거주를 목적으로 하기에 적합한 매물이다. 코압은 매입자가 지분을 얻는 방식으로 소유하게된다. 모든 주주가 건물과 건물 단위를 함께 소유하는 것이다. 코압 이사회는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 아파트 임대 여부부터 아파트를 구조 변경까지 많은 일에 관여한다. 코압 이사회는 건물 지분을 누가 소유할 것인지에 관한 결정 권한까지 갖고 있어 매입하기에 까다로울 수 있다. 뉴욕의 코압은 일반적으로 콘도보다 연식이 오래됐다. Upper West Side의 San Remo 및 Dakota와 같은 일부는 유명인 소유자를 보유하고 있어 훨씬 더 엄격한 신청 절차를 요구한다. 그러나 뉴욕에서 코압 매물이 많은 편이고 같은 지역 내 콘도보다 비용이 저렴하다.
2.콘도 : 콘도는 투자 및 거주용으로 구매하기에 적합하며,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있는 매물이다. 한국으로 치면 아파트가 뉴욕에서는 콘도에 속한다. 콘도를 구입하면 아파트와 건물 공용 공간 (예: 피트니스 센터, 공용 라운지 등)의 일부를 완전히 소유하게 된다. 콘도 건물에는 입주자 대표회가 있지만 코압만큼 관여하지는 않으며 소유주는 원하는 대로 쉽게 집을 임대하거나 판매할 수 있다. 콘도는 일반적으로 장기 투자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다. 반면에 일반적으로 코압 보다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소유자는 건물의 편의 시설에 따라 더 많은 관리비를 지출할 수도 있다. 뉴욕 부동산 시장에서 콘도가 코압 보다는 빠르게 팔리는 편이다.
3.타운 하우스 : 타운 하우스는 일반적으로 같은 블록에 있는 다른 건물과 인접한 3층 또는 4층 건물이다. 단독 주택으로 사용하거나 아파트 유닛이 각층에 있을 수 있다. 타운 하우스는 단독 주택보다 좁지만 종종 뒤뜰과 옥상이 있으며 아파트보다 더 많은 프라이버시를 제공한다. 또한 많은 지역의 타운 하우스가 1백만 달러 이상 (집에 따라 8 천 8 백만 달러 이상)을 요구하는 등 가격이 비싸다.
4.단독주택 : 단독 주택은 맨해튼에서 찾기가 더 어렵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Ditmas Park 및 Forest Hills와 같은 외곽 지역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대부분 타운하우스 보다 더 넓으며 충분한 야외 공간이 제공한다.
5.로프트 : 원래 로프트는 예전에 공장이나 공업용 건물로 쓰였던 건물을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사용했던 건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높은 천장, 큰 창문, 벽이 없이 탁 트인 공간이 특징이다. Tribeca, soho 그리고 Williamsburg 지역에 많이 있고 가격대가 높다.
임대 vs 구매 어떤 쪽이 유리할까?
뉴욕으로 이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싼 집값 때문에 임대를 선호한다. 그러나 한 곳에서 장기간 살 계획이라면 뉴욕시의 높은 월세를 고려할 때 임대보다 구매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훨씬 더 유리하다.
뉴욕시 주변의 이스트 빌리지, 웨스트 할렘, 큐 가든과 같은 지역에서 더 저렴한 매물을 찾을 수도 있다. 또한 몇 년 안에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 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것에 완벽한 답이 없듯이 궁극적으로 본인의 재정 상황과 개인적 선호도에 따라 임대 또는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게 바람직하다.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언제일까?
미국에서 일반적으로 집을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여름이 끝날 무렵이지만 뉴욕에서는 봄이나 가을이 가장 이상적인 시기다. 봄은 일반적으로 경쟁이 조금 더 치열하지만, 많은 새로운 개발 (콘도 및 코압 모두) 부동산 시장에 나오기 때문에 구매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을에는 구매자가 할인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종종 시장에 과잉 매물이 있어 판매자가 이 시기에 가격을 낮추는 경향이 있다. StreetEasy는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4월에서 6월 사이, 9월에서 10월 사이라고 추정한다.
구매하기 가장 나쁜 시기는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 이다. 이 기간에는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장에 매물 수가 적어지고 구매자가 할인 받을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선급금 [현금 (down payment)] 얼마나 필요할까?
선급금은 구매자가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하는 가장 큰 요소 중 하나이다. 집을 구매할 때 현금으로 내는 비율이 대출 비율보다 낮을수록 더 높은 이자율을 지불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잠재적으로 다른 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선급금이 낮을수록 대출 은행을 찾기가 어렵다.
통상적으로 20%의 선급금이 기준으로 간주되며 기준을 충족할 수 있으면 대출 받을 가능성이 높고 이자율이 낮아진다. (외국인의 경우 40~50% 선급금을 요구하며, 메이저 은행에서 대출이 안되기때문에 모기지 브로커를 고용해서 대출 가능한 금융권을 찾거나 All Cash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다. ) 새롭게 지어진 콘도 건물은 선급금을 20%보다 낮게 받을 수도 있다. 적은 선급금을 내면 채무 불이행 시 구제받을 수 있는 개인 주택융자 보험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다른 부분에 지출 요소가 많아질 수 있다.
FHA (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 대출 덕분에 최소 3.5 %의 선급금만 지불할 수도 있지만 FHA를 요건을 충족하는 건물이 뉴욕에는 그다지 많지 않다. 저소득층을 위한 대출이므로 신축 콘도나 꽤 괜찮은 매물들은 이 론으로 구매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외국인의 경우 해당되지 않는다.
주택 개발 기금 공사 (HDFC) 협력 건물에 위치한 소득 제한 아파트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 아파트들도 이사회가 궁극적으로 그곳에 살게 될 사람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코압 건물과 유사하지만, 이 아파트는 저소득 및 중산층 소득 개인과 가족을 위해 할당되어 있다. 이 아파트의 매매 가격은 뉴욕시 지침에 따라 지역 평균 소득의 165%를 넘을 수 없다. 소득 제한은 아파트 유형과 각 세대에 거주하는 가족 수에 따라 달라진다. HDFC의 단점은 종종 더 높은 선급금을 요구하거나, 100% 현금 거래가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17년 12월, 뉴욕시는 도시에서 주택 소유를 보다 수월하게 만들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Open Door는 $69,000에서 $112,000 사이의 수입을 올리는 시민 중 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한 콘도 및 코압 건설에 자금을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향후 8 년 동안 1,300 채의 새 주택 지을 예정이다. 지역 평균 소득의 80%까지 버는 사람들을 위해서 뉴욕시는 선급금 또는 클로징 비용으로 최대 $40,000를 제공하는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부동산 브로커나 변호사가 필요할까? YES
부동산 중개인이나 중개인 없이 집을 살 수 있지만, 특히 뉴욕같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중개인을 고용하는 것이 좋다. 중개인은 더 많은 매물을 후보를 보여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가격 협상자 역할도 한다. 특히 중개인은 구매하고자 하는 부동 대한 요구 사항에 잘 알고 있고, 특히 뉴욕의 코왑 매물을 구매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중개 수수료는 일반적으로 부동산 매매가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 구매자가 부동산 중개료를 낼 필요가 없다.
부동산 변호사를 구하는 것은 필수이다. 미국의 다른 지역과 달리 뉴욕의 구매자는 판매를 완료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법에 익숙하지 않으면 상당히 까다로운 서류 절차이다. 변호사는 또한 해당 부동산에 대한 서류 작업을 진행할 때 새 건물 또는 주택의 잠재적인 문제점 등 (소음 불만, 건물 위반 등)에 대해 법적인 조언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뉴욕의 구매자와 판매자는 모두 법적 대리인이 있으며, 구매자로서 변호사를 두면 부동산 매매 사기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변호사 수임료는 보통 $ 2,000에서 $ 5,000까지 다양하다.
대출 사전 승인을 받아 둬야 할까? YES
집을 구매하기 위해 중개인을 고용할 경우 거의 모든 중개인이 은행으로부터 대출 사전 승인을 받았는지의 여부를 물어볼 것이다. 실제로 집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면 대출 사전 승인을 받는 것이 최종 계약까지 가는데 수월하게 작용한다.
사전 승인 레터(A pre-approval letter)는 소득과 신용 점수에 따라 대출 은행에서 작성하며 일반적으로 30 분 이내에 작성된다. 전반적으로 이 프로세스는 또한 실제로 주택을 구입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왑 아파트를 찾고 있다면 준비할 것이 조금 더 많아진다. 코왑 이사회는 모든 개인의 재무 기록을 살펴보고, 모든 돈의 출처를 밝히기를 원하는 코왑도 있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를 필요로 한다. 또한 한 직장에서 오래 다닌 경력이 있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
입찰 경쟁은 심할까?
요즘 추새로는 맨해튼의 경우 50만 불에서 150만 불 대 콘도의 입찰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코로나 디스카운트를 기대하는 바이어에게 안좋은 소식일 수 있지만 코로나 전보다 다운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은 비딩이라 볼 수 있다.
혹시라도 입찰 경쟁을 하게 된다면 성공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구매하는 지역을 파악한 다음 잠재적 가격을 파악하고 그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을 부르는 것이다. 구매 클로징 날짜 및 입주 날짜에 대한 융통성과 같은 다른 요소가 도움이 될 수 있다.
입주까지 얼마나 걸릴까?
계약서에 서명하고 최종 계약을 완료하기까지의 기간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계약서에 서명 한후 집을 소유 할 때까지 약 90일이 걸리지 만 실제로는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콘도 구입, 코압 구입, 대출, 고용 한 부동산 변호사로부터 사전 승인 받기 등등-이러한 모든 요소는 소요 시간에 영향을 큰 미친다. 콘도는 일반적으로 30 ~ 45 일 이내에 마무리되며 코압 (이사회 승인 절차로 인해)은 60 ~ 90 일이 소요될 수 있다.
최종적으로 클로징은 어떻게 이뤄지나?
일반적으로 클로징 하루 이틀 전에 매입할 주택/아파트를 둘러 보고, 잘못되었거나 해결하고 싶은 사항을 기록한다. 우려 사항이 있거나 문제점을 발견한다면 부동산 중개인에게 이러한 부분을 모두 알리면 된다.
구매자는 여러 은행 문서에 서명해야 하기 때문에 실제 클로징 자체는 보통 몇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정부에서 발급 한 신분증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가져갈 필요가 없다.
부동산 중개인과 변호사, 타이틀 컴패니는 일반적으로 클로징에 동행한다. 마지막으로 문서에 서명하기 전에 모든 문서가 당신과 판매자가 합의한 내용에 부합하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클로징은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기도 하다. 비용은 계약금과 대출 금리에 따라 다르지만 이때 변호사 비용, 대출 수수료, 타이틀 비용 및 입주 비용을 지불한다. 평균 가격은 전적으로 아파트 가격에 달려 있고 코압 아파트이든 콘도이든 평균 가격을 추정하기 어렵지만 수천 달러에서 수만 달러가 든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이제 이사 갈 준비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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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서도 뉴욕 부동산 구매과정은 까다롭고 어려운 부분에 속한다. 한국에 있는 바이어라면 뉴욕 부동산 구매 과정이 한국과 매우 다르기때문에 높은 산처럼 느껴질 것이다. 이 모든 서비스를 All In One으로 해주는 곳이 있다면 믿어지겠는가?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 코리니에서는 뉴욕 부동산 전문가의 맞춤 매물 컨설팅에서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을 위한 구매 과정 전반에 대한 서비스뿐만 아니라 구매 후 임대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뢰성과 만족도에서 높은 반응과 수 많은 부동산 거래를 성사시킨 10년 이상 전문가로 구성된 코리니 전문가를 통해 뉴욕 부동산을 안전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뉴욕 부동산 구매 과정이 바이어에게는 무료로 진행이 된다.
『유학생이 뉴욕에서 집 렌트하는 법』 뉴욕 집 렌트 용어·사이트 정리
안녕하세요 뉴욕 생활 5년 차 뉴욕 언니입니다 🙂
저는 5년 전에 뉴욕으로 대학을 오게 되면서 거의 5년 내내 뉴욕 집 렌트 구하는 게 하늘에 별따기처럼 느껴졌었는데요. (올해 드디어 뉴욕에 제 집을 구했습니다!)
그럼 차근차근 제가 거의 5년 동안 찾아본 유학생이 집 렌트를 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학교 기숙사
유학생이면 당연히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거예요. 저도 처음에 합격을 하고 나서 기숙사에 지원을 하고 같은 학교 합격한 학생들에 접촉해서 룸메이트를 찾아 나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예 모르는 외국인이랑 방을 같이 쓰면 영어도 더 금방 늘고 적응도 빨리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을 했지만, 무려 1년을 함께 생활하는 만큼 쉬운 결정은 아녔습니다.
페이스북 그룹에 합격된 학생들이 자기소개를 막 하고 서로 룸메이트를 찾으려고 미국애들도 자기네들끼리 난리고 한국도 학교 카페에 들어가거나 커뮤니티에서도 서로 룸메이트를 구한다는 글이 날라 옵니다. 저는 다행히 학원에서 알게된 친구도 같이 합격을 해서 같이 1년 동안 방을 썼어요.
기숙사의 장점과 단점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저의 학교는 맨해탄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숙사 값이 학교 등록금보다 더 비쌌습니다.
또 기숙사가 2가지 형태로 크게 나뉘어있었는데, 부엌과 화장실이 있는 기숙사와 고용으로 쓰는 기숙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부엌과 화장실이 있는 기숙사를 택했기 때문에, 더 비쌌을 수도 있어요. 대신 프라이버시가 더 있고 방도 더 넓고 쾌적했어요. 학교도 3분 거리 바로 앞이라 지각 걱정도 없고 기숙사에 두고 와도 바로 가지러 갈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단점이라면, 일단 친구들을 초대하는데 복잡하고 여러가지 룰이 있어요. 대신 안전하다는 거겠죠. 아무나 함부로 들여보내 주지 않고 12시 이후로는 미리 신청하지 않은 이상 친구들이 머무를 수 없어요. 그리고 하룻밤 자고 갈 수 있게 하는 게스트 시스템은 한 번에 하룻밤만 되었던 걸로 알고 있어요. 또 술과 담배가 금지였죠..(아무도 심각하게 지키지 않았지만) 또 방음에 그다지 좋은 건 아니라서 옆에 방 애들이 시끄러운 애들이라면 괴로울 수가 있어요. 또 음식을 하는데 가끔 눈치를 보게도 돼요. 복도에 음식 냄새가 아주 많이 풍기기 때문에 한국음식을 요리할 때 냄새에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된장찌개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2.) 헤이 코리안을 통해서 집 구하기
많은 유학생들이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4년 동안 집을 찾으려고 노력하면서 알아낸 건, 헤이 코리안이 그냥 미국 렌트 사이트보다 더 비싸다는 거예요. 기본 $700~1000 더 비싸요.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브로커피에 또 유학생이라면 보증인이 없기 때문에 집주인이 꺼려하는 게 있어요. (부모님이 미국에 계시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유학생들은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니 보증을 서실 수가 없어요) 그래서 브로커들이 이 유학생들을 대신해서 보증을 서줍니다. 그러면서 많은 돈을 떼먹어요. 이런 피를 내고 싶지 않으시다면 다른 방법으론 1년 치를 풀로 한번에 내서 해결하는 방법이에요.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목돈이 없으시다면 조금 힘드실 거예요. 특히나 방값을 조금이라도 줄여보자 한다면 방이 많은 3룸이나 4룸을 계약하면 한 명당 내는 월세가 줄어드는데 그만큼 그 큰돈을 모으기가 힘들죠.
여기서 잠깐 알아가는 뉴욕 집 렌트 용어들!
처음 저도 집을 알아보기 시작할 때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힘들었던 기억이.
룸메이트
다들 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방은 따로 있고 부엌과 화장실을 공용으로 같이 쓰는 형태입니다.
서블렛
잠깐 주인이 집을 비울 경우 –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갈 때 그동안 며칠이 될 수도 있고 몇 달이 될 수도 있는 그 기간 동안 집을 빌리는 겁니다. 이건 오랫동안 한 곳에 머물러 여행하실 분들이 잘 찾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에어비엔비보다 개인적으로 매우 싸고 집도 좋은 곳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방 쉐어
한 방을 같이 쓰시는 겁니다. 그만큼 월세도 저렴하겠죠?
보증금
미국에서 보증금은 대부분이 한 달치 월세를 받습니다. 이 돈은 나중에 계약이 완료된 후에 집주인이 집 상태를 확인하고 파손된 곳이 없다면 그 돈을 돌려줍니다.
거실룸
말 그대로 거실에 방을 간이로 만들어서 방처럼 쓰시는 겁니다. 보통은 커튼을 쳐서 방처럼 만드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단점이라면 룸메들이 왔다 갔다 할 경우 현관문과 가장 가까이 있어서 신경 쓰이시거나 또는 누가 요리를 한다면 냄새가 베거나 잠에서 깰 수도 있을 거 같네요.
유틸리티
월세를 볼 때 제일 중요하게 봤던 부분입니다. 예산에 딱 맞는다 싶을 땐 항상 유틸리티는 별도더라고요. 제가 사는 집은 보통 유틸리티로 $100 정도가 전기, 가스로 나가고 $70 인터넷입니다 저 혼자 다 내기 때문에 많이 나오는 걸 수도 있으니 n/1 하실걸 가만하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당연한 거지만, 꼭 집은 직접 보고 계약하는 게 좋습니다!
3.) 추천 외국 부동산 사이트
https://www.zillow.com
https://www.citihabitats.com/
정말 다양하고 많은 외국 부동산 사이트를 중에 제가 찾은 괜찮은 부동산 사이트입니다.
질로우는 다양한 부동산 회사들에 집을 올리고 거기서 찾아 들어간 곳이 아래에 있는 city habitats입니다.
많은 부동산 사이트 중에 질로우를 추천드리는 이유를 말하자면, 보기가 쉽고 다른 사이트들에 비해 더 많은 집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다양한 가격은 물론이고요. 가끔 보면 맘에 드는 집들 중에서도 유학생도 받아준다는 조건의 집들도 꽤 많이 봤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현재 집이 아주 맘에 들어서 1년 치 렌트를 내고 계약을 했습니다. 정말 집 보러 가는 게 중요했던 게, 오픈 하우스로 2층에 있는 집을 보러 갔는데 생각보다 구도나 위치는 좋았지만 집 자체가 깨끗하지 않고 낡은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또 1층이 바 여서 매우 시끄러울 우려가 많았고요.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여기 5층에도 집이 비었다고 데려갔는데 렌트비고 300불 싼 현재 집이 있었죠. 리모델링도 되어있었고 5층이라 소리도 많이 안 들리고요. 그래서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계약하는 과정도 경쟁이었습니다. 먼저 지원서를 받아서 지원하고 down payment $500을 지불하였습니다. 이 돈은 나중에 브로커피에서 빼는 걸로 되고 또 탈락될 시에는 다시 돌려줍니다.
그렇게 빠르게 서류를 모았습니다. 1년 치를 한 번에 지불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증명서, I.D를 다 내고 여태껏 등록금 내었던 기록들을 다 냈습니다. 그 뒤 서류가 통과되고 은행에서 브로커피 체크와 렌트비 체크를 공증받아서 내고 사인을 여러 번 한 뒤에 집 키를 받았습니다.
정말 기숙사 탈출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는데 –
탈출한 지 벌써 6개월째 되어가는데 아직도 행복합니다.
학교 기숙사를 나와서 한 학기 동안 지냈던 여자 기숙사는 정말.. 헬이었습니다.
4.) 여자 기숙사 – 학교 외 기숙사
친구 몇 명이 살 고있어서 알게 된 기숙사였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하니 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곳은 교회를 중심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 기숙사이고 정말 여자 외에는 아무도 들어올 수 없는 기숙사였습니다.
아빠도 못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친구도 방까지는 못 들어가고 공용 장소까지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대신 게스트 시스템이 있어서 미리 신청을 하면 2주까지 게스트룸에 머무를 수 있었어요. – 좋은 점
또 좋은 점이 있다면, 집값이 매우 쌌습니다.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이 되기 때문에 집값이 엄청 쌌습니다.
화장실과 부엌은 공용이었고 방만 개인이 쓰는데, 그 방값이 $600~1000까지 됩니다.
위치가 아주 좋기 때문에 저 돈으로 그 위치에 산다는 건 정말 싼 거죠.
하지만 제가 위에서 헬이라고 말한 이유는 시설이 낡았고 뉴욕에서 건물이 낡았다는 건 바퀴벌레는 기본, 쥐도 기본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쥐가 나오는 것 까지는…. 정말 하루에 한 번씩 봅니다. 쥐 집에 내가 들어가 사는 기분. 잘 때 노 노이로제 걸려서 편히 자지도 못했습니다.
알고 보니 히터파이프 사이사이에 쥐들이 다니고 있더군요. 정말 그 건물 때려 부수면 쥐가 엄청 나올 것 같아요…….
관리실에도 말했더니 너무 당연하게 히터에 쥐 있다고 수세미를 사서 막으라고 하더군요….. 정말 극혐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뜯지도 않은 과자들이 다 뜯겨 있었습니다. 쥐가 파티를 벌였더군요 제 침대 아래서.
아무튼 끈끈이랑 수세미로 막으라는 말만 하고 끝.
그래서 정말 호텔에 가서 잔 날도 많습니다… 밤마다 무슨 소리만 들리면 쥐인 줄 알아서 편히 잘 수가 없었거든요.
집이라는 느낌 보다는 그냥 잠만 자고 나가는 공간으로 느껴져서 사람이 집이라는 공간이 편안하지 않으면 정말 이렇게 되는 구나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그래서 꼭 여러번 체크하시고 먼저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이 있다면 많이 이것저것 물으세요. 저는 이사하고 나서 바퀴벌레 나와서 이미 살고 있던 친구에게 말했더니 아무렇지 않게 몰랐냐고 하더라고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으시다면 미리 많이 알아보시고 이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헬이였던 기숙사도 6개월 기다려서 들어간 거에요. 각격이 싸고 위치가 좋은 만큼 지원서도 추천서를 받아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저는 교수님께 추천서를 받았고 친구에게도 받아야해요.
그럼 이상으로 뉴욕에서 유학생이 집 찾는 법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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