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 성경 말씀 | 주께 맡기라 – 오늘의 묵상 #43(시편 55:22, 성경말씀묵상) 295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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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묵상 43(시편 55:22) – 주께 맡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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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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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bible.com

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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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 하나님의 약속

오늘의 말씀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시고, 말씀을 묵상함으로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누릴 수 있길 … 오늘의 말씀,성경 묵상,사람을 낚는 어부,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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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light-of-truth.org

Date Published: 10/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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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 Emmanuel Presbyterian Church

1 사령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과 유다의 포로를 바벨론으로 옮기는 중에 예레미야도 잡혀 사슬로 결박되어 가다가 라마에서 풀려난 후에 말씀이 여호와께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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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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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Bible – 성서유니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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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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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23편 4절 성경요절 묵상 – 네이버 블로그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23편 4절 성경요절 묵상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시편 23편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느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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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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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365일 스토리채널

릭 킬리언 [여디디야 기도] #오늘의말씀365 #말씀 #묵상 #성경 #기도 #기독교 ·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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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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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경 말씀 – Google Play 앱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기를 소망하는 크리스챤들에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말씀묵상을 통해 바쁜 삶을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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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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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묵상 – 대한성서공회

매일성경묵상 구독 신청. 2022년 08월 13일. 8월의 주제 : 삶의 길을 보여주시는 말씀. 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 4:1-18. 제 4 장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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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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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맡기라 - 오늘의 묵상 #43(시편 55:22, 성경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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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오늘의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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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Pd5fhP362E

오늘의 말씀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고린도전서 12:25-27

오늘의 말씀

매일 성경 _ 역대하 7: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역대하 7:14)

매일성경 2022.08.14 (일)

본문 : 레위기(Leviticus) 25:1 – 25:22 찬송가 471장

안식년과 희년의 규례를 소개합니다. 7년마다 안식년을 지켜야 했고, 일곱 번의 안식년 그다음 해인 50년째 해는 희년으로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7절 땅의 안식을 위해 매 7년마다 모든 농사와 추수를 중단하라고 하십니다. 쟁취와 차별을 위해 도구화한 땅을 쉬게 하고,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인간의 생산 없이 하나님이 저절로 자라나게 하신 것으로 광야에서처럼 평등하게 나누고 누리는 참 안식의 해입니다. 부의 축적과 탐욕의 사슬에서 해방되고, 불안하여 일을 멈출 줄 모른 채 스스로 자기 안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안녕과 쉼을 누리게 하신 때가 안식년입니다. 쉬지 않고 일하면 더 많이 벌고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불신’이며 ‘탐심’입니다. 내 ‘안식’을 방해하거나 빼앗는 것은 무엇입니까?

8-17절 일곱 번의 안식년을 보낸 다음 해인 50년째 해는 ‘희년’으로 지키라고 하십니다. 희년은 해방과 자유의 해로, 모든 땅을 원주인에게로 돌려주고 노예들도 돌려보내야 합니다. 누군가 가지면 누군가는 빼앗겨야 하는 사회구조가 하나님 나라를 잠식하지 못하도록, 모든 백성에게 채무 관계와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새롭게 출발하는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희년이 멀수록 땅값이 비싸지고 희년이 가까울수록 땅값이 내려가므로, 희년은 경제 제도와 물가의 기본 원리가 됩니다. 영원한 내 것은 없음과 다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다수의 행복을 위해 소수의 희생을 불가피하게 여기지 않으며, 더 가진 자는 덜 가진 자를 향해 ‘나눔’을 넘어 ‘돌려줌’을 인식하며 살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참 자유를 주시는 영적인 희년을 성취하려고 오셨습니다(눅 4:18,19). 내가 속한 곳에서 이 희년 정신을 어떻게 구현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요?

18-22절 순종하는 자기 백성을 책임져 주십니다.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에는 농사를 짓지 않고 땅을 쉬게 하라고 명령하셨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입장에서는 그 명령을 지키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농사는 곧 소출로 이어져 생존과 연결된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 법을 지킬 때 줄어드는 만큼 복을 주셔서 오히려 배불리 먹고 더 안전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을 지킨 우리를 지켜 주십니다.

기도

공동체-일상 속에서 안식년과 희년의 정신을 실천하게 하소서.

열방-국제 법조계 저명인사들이 한국 정부에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의 석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고 촉구했다. 한국 정부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북한은 조속히 이들을 석방하도록

[오늘의 성경말씀] 시편 23편 4절 성경요절 묵상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어쩌면 너무 위험한 곳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는 수많은 것들이

주변에 항상 가득한데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삶의 모든 위험과

적으로부터 구원하실 것이라고

약속하신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삶의 길이 아무리 어둡고 위험하더라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성경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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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날짜 2022. 7. 20.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7 내가 주를 힘입어 너희를 명하노니 모든 형제에게 이 편지를 읽어 들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오직 피차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좇으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13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 하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우리 주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있기를 빕니다.

나는 주님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명합니다. 모든형제자매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십시오.

24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주시고, 우리 주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고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5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 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십시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

10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 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로 하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사람들도 밤에 취합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면서, 정신을 차립시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우리 주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나는 주님을 힘입어 여러분에게 명합니다. 모든믿는 사람들에게 이 편지를 읽어 주십시오.

24 여러분을 부르시는 분은 신실하시니, 이 일을 또한 이루실 것입니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고, 우리 주께서 오실 때에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흠이 없이완전하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1 모든 것을 분간하고, 좋은 것을 굳게 잡으십시오.

18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15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서로에게,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무질서하게 사는 사람을 훈계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사랑으로 그들을 극진히 존경하십시오. 여러분은 서로 화목하게 지내십시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수고하며, 주님 안에서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이들을 알아보십시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지금도 그렇게 하는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덕을 세우십시오.

10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그리스도 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하심에 이르도록 정하여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도록 정하여 놓으셨습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을 가슴막이 갑옷으로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씁시다.

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에 취하는 자들도 밤에 취합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며, 정신을 차립시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나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하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과 같이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3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 때에, 아기를 밴 여인에게 해산의 진통이 오는 것과 같이,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닥칠 것이니,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2 주님의 날이 밤에 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은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 때와 시기를 두고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겠습니다.

27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이 편지를 꼭 모든 교우에게 읽어 주십시오.

24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은 진실하셔서 이 일을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없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1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15 여러분 중에는 악을 악으로 갚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고, 언제나 서로 남에게 선을 행하도록 힘쓰십시오. 또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십시오.

14 교우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훈계하고 소심한 사람들을 격려하며 약한 사람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을 인내로써 대하십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극진히 공경하십시오. 그리고 서로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12 교우 여러분,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수고하고,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시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와 주십시오.

10 그리스도 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읍니다.

9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읍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

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깨어 있읍시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4 그러나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3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읍니다.

2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 교우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읍니다.

제 5 장 1 교우 여러분, 그 때와 시기에 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읍니다. 2 주님의 날이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온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3 사람들이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에게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해산할 여자에게 닥치는 진통과 같아서 결코 피할 도리가 없읍니다. 4 그러나 교우 여러분, 여러분은 암흑 속에서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그 날이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대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고 있을 것이 아니라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깨어 있읍시다. 7 잠자는 사람들은 밤에 자고 술마시는 사람들도 밤에 마시고 취합니다. 8 그러나 우리는 대낮에 속한 사람이므로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가슴에 무장을 하고 구원의 희망으로 투구를 씁시다. 9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기로 작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를 통해서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읍니다. 10 그리스도 께서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 수 있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읍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도와 주십시오. 마지막 지시와 작별 인사 12 교우 여러분, 여러분에게 당부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있으면서 수고하고,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여러분을 지도하고 훈계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시오. 13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서 그들을 사랑하고 극진히 공경하십시오. 그리고 서로 화평하게 지내십시오. 14 교우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게으른 사람들을 훈계하고 소심한 사람들을 격려하며 약한 사람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을 인내로써 대하십시오. 15 여러분 중에는 악을 악으로 갚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고, 언제나 서로 남에게 선을 행하도록 힘쓰십시오. 또 모든 사람에게 선을 행하십시오. 16 항상 기뻐하십시오. 17 늘 기도하십시오. 18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19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20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2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꼭 붙드십시오. 22 그리고 악한 일은 어떤 종류이든지 멀리하십시오. 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없게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24 여러분을 불러 주신 분은 진실하셔서 이 일을 다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25 교우 여러분, 우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26 거룩한 입맞춤으로 모든 교우에 문안하십시오. 27 나는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이 편지를 꼭 모든 교우에게 읽어 주십시오. 2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께서 여러분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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