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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두르고 쪽파를 반죽에 살짝 넣었다 뺀후 팬에 올려주세요. 해물을 넉넉히 얹고 반죽을 조금 뿌린 후 달걀을 풀어 위에 끼얹고 실고추를 뿌려주세요. 바닥면이 노릇하게 익었으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앞뒤로 잘 뒤집어 부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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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용 바삭한 파전은 기름을 콸콸 붓고 튀기듯이 굽기땜에 바삭합니다. 집에선 알고 그렇게 먹긴 힘들 ㅠㅠ
💜파전 큰 사이즈 3.5~4장 나옴
■재료
잔파/실파 한줌 220g
부추 한줌 200 g
양파 큰거 반개, 땡초 5개, 당근 조금
해물 (오징어, 홍합, 바지락, 새우 취향껏)
■반죽
쌀부침가루 600 ml
찬물(+해물 물) 500~600ml 사이
소고기다시다 0.5숟갈..필수
빵가루 토핑
소금 1 요플레숟가락 (쌀가루 자체 간이 약해서)

♥ 엄마는 쌀부침가루 3 : 오뚜기부침가루 1 했습니다.
1)쌀부침가루로 다 해도 되고
2)부침가루 : 튀김가루 반반 해도 되고
3)밀가루로만 할시 + 전분가루 2~3스푼 + 소금간 하세요
💚간장소스💚
간장3 매실액1 식초1 물엿 1, 물 1
양파, 땡초 썬거or 고춧가루 조금, 와사비 조금

계량 : 성인밥수저 (9~10 ml)
Measurement : Adult Korean Dinner Spoon (1 T = 9~10ml )
제 요리는 일반설탕을 사용하지않고 원당을 사용합니다. **원당은 달지않아요**
원당은 비정제 사탕수수 100%로 정제가 되지않아 알이 굵고 노란색입니다.
일반설탕은 묵직하고 텁텁한 단맛이라면 원당은 향긋한 꿀향과 중후한 단맛으로 자연감칠맛을 내주어 요리가 한층 더 맛납니다. 비정제라 각종 미네랄, 식이섬유 함유! 인터넷에 저렴하게 파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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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를 가지런히 부치면 흰부분은 익지않았는데 파란 부분이 먼저 익어 · 뒤집을 때 잘 찢어지거든요 · 흰부분, 파란부분을 섞어 부쳐야 골고루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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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enupan.com

Date Published: 11/11/2021

View: 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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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파전 부치는 법

  • Author: [윤이련]50년 요리비결
  • Views: 조회수 722,519회
  • Likes: 좋아요 12,173개
  • Date Published: 2021. 7.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rhSQpDCxCg

해물파전 부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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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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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부치는 방법 정말 간단해요

파전 부치는 방법 정말 간단해요

비가 오는 날이나 막걸리 한잔하고 싶을 때의

가장 좋은 안주가 되는 파전을

도톰하게 부쳐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요

막상 집에서 만들어 먹으려고 하면 생각대로 잘 안될 때가 있어요

오늘은 집에서도 맛있게 부쳐먹을 수 있는

파전 부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다른 재료 없이 쪽파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파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답니다

파전 부치는 법

재료

쪽파 20대 정도, 양파 작은 거 1개, 달걀 2개, 부침가루 종이컵으로 2컵, 진간장, 식초

만드는 법

1. 쪽파는 잘씻어 손질해

3등분 해주세요

2. 양파는 깍둑 썰어주세요

3. 볼에 부침가루와 물을 넣고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4.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동그랗게 펴줍니다

파전은 튀기듯이 노릇하게 부치는 편이

더욱 맛이 있답니다

5. 반죽 위에 쪽파를 골고루 펴서 올려주세요

쪽파 위로 반죽을 조금 부어

잘 달라붙을 수 있게 해주세요

6. 프라이팬과 닿아있는 전이 익어오는 것이 보이면

달걀 하나를 깨어 파위에 올립니다

달걀은 노른자를 터뜨려 파 위로 퍼뜨려 주세요

7. 바닥면이 익어 윗면까지 꼬들꼬들해지면 조심스럽게

한 번에 뒤집어 주세요

8. 뒤지 개로 잘 눌러가면서 익혀주세요

9. 진간장과 식초를 넣어 초간장을 만들어 주세요

신맛의 정도는 취향껏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양은 충분히 만들어 주세요

만들어진 간장에 양파를 넣어 양파간장을 만들어줍니다

전은 역시 양파 간장과 먹어야 맛있죠~~

10. 접시에 양파간장과 함께 내놓으시면 된답니다

다른 부재료를 넣지 않고 만드는 파전

아주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안주 겸 간식이 되겠네요

해물파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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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맛있는

레시피는

한국인의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 바로…!

해물파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 입니다.

예부터,

동네잔치에 가면, 항상

존재하는 메뉴가 바로

해물파전이죠.

또는 어르신들이 약주하실 때

안주용으로 드시는 음식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이기도 하고요^^

이렇듯,

해물파전은 대중적인 요리라서

레시피를 잘 익혀두신다면,

여러 상황에서, 또 여러곳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효자요리

가 될 것입니다~!

재료 계량만 잘 하시면

그다지 어렵지 않은

요리이니,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재료들을 소개합니다.

간단히 메모를 준비해보세요!

♣ 재료 소개 ♣

(계량 : 1큰술 – 밥숟가락 기준)

모든 재료 :

(약 3판 분량입니다.)

쪽파 120g

오징어 1마리

칵테일 새우 16마리

양파 1개

당근 소량

청양고추 2개

계란 2개

부침가루 6큰술

(약 종이컵 1컵 분량)

물 100ml

♣ 해물파전 맛있게 만드는법 ♣

황금레시피

① 재료 준비 1. 야채 다듬기

② 재료 준비 2. 해물 준비하기

③ 부침양념 만들고, 버무리기

④ 팬에 식용유 두르고,

해물파전 부치기

① 재료 준비 1. 야채 다듬기

▲ 먼저 쪽파를 깨끗이 세척하고

뿌리 부분을 적당히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 약 3-4cm

간격으로 썰어서 준비해요~

▲ 같이 넣을 부재료 야채들을

준비하는데요. 우선,

당근 을 소량만 작게 채 썰고,

양파 1개를 반달모양으로

적당하게 채 썰어 준비하고,

청양고추 2개 를 채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② 재료 준비 2. 해물 준비하기

▲ 해물을 준비하는데요,

부침요리에 들어가는 해물은

역시 오징어와 새우가 가장

적합한 듯 하여…^^

오징어는 1마리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새우는 일명, 칵테일 냉동새우

를 마트에서 사서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③ 부침양념 만들고, 버무리기

▲ 소금 간을 약 1/2큰술 정도

해주세요. 적당한 정도로만 간을

해 주시고, 나중에 간장에 찍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침가루 6큰술을

넣습니다.

▲ 그리고, 계란 2개를 넣어주고,

후추를 톡톡톡 3번정도

뿌려줍니다. 이 정도로 양념은

마무리~!

▲ 물을 약 100ml 정도

넣어주시고, 이제 손으로

버무립니다~! 골고루 잘 버무려요.

※주의 : 너무 오래 버무리면,

물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적당히 마무리하세요~!

④ 팬에 식용유 두르고,

해물파전 부치기

▲ 팬에 식용유 를 충분히

두르고, 해물파전을 부쳐주세요.

중 약불 로 하는게 타지 않고

좋아요.

▲ 해물파전 같은 부침개 요리

에서, 숙련된 기술을 요하는

부분은 역시 뒤집기 이겠죠?^^

모양을 잘 잡고 뒤집어 주세요.

▲ 아주 맛있는 코리안 피자

해물파전이 완성되었어요~!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으세요?^^

맺음말 :

해물파전 맛있게 만드는법

황금레시피는

기본 재료를 잘 활용하는 것과,

무엇보다!!!

부침가루와 물의 비율을

잘 계량하는 것이

중요 하고요,

그리고, 모든 전, 부침요리가

그렇듯 뒤집기 를 잘 하시면

됩니다.

좀 더 바삭한 해물파전

부침개를 원하신다면,

식용유를 충분히 넣고,

약불에서 오래 부치시면

돼요.

집에서도 언제든 부담없이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정말 맛있는 해물파전 레시피

잘 익혀두시면

든든한 효자레시피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맛있는 해물파전으로

행복한 식탁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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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세계] 언제 먹어도 맛있는 파전 맛있게 만드는법 파전 부침개만드는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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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며칠간 비가와서그런지 파전이 생각나더라구요.

파전 좋아하는분들은 집에서 자신만의 맛있게 부치는 비결이 있나요?

파전의 전감으로 파,배추,두릅,달래, 애호박 등의 야채류나 명태, 굴, 홍합, 조갯살 등의 해산물류, 소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류가 있지요.

그중에서도 파는 향긋하고 달짝찌근한 맛이 있어서 전으로 부쳐 먹으면 굉장히 맛있죠.

전을 부칠때는 전옷을 잘 만들어야 하는데요. 이때 밀가루, 맵쌀가루, 달걀등을 풀어 물에 개어 만들기도 하지만 달걀물에 담갔다가 밀가루를 묻혀 부치기도 해요.

전을 부칠 때 자꾸 뒤집으면 지저분해지므로 꼭 한번만 뒤집도록 해요. 어느정도 익었을때는 뒤집어서 잘 익히고 접시에 담아낼때 보이는 면부터 먼저 지지는 것이 중요해요.

파전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접시에 담고 따뜻할 때 양념초장에 찍어 먹도록해요. 양념초장은 간장, 고춧가루, 식초, 다진 파와 마늘, 깨소금, 참기름, 설탕 등을 분량대로 넣고 골고루 섞어서 걸쭉하게 만들어요.

밀가루에 쌀가루를 섞어 반죽을 하면 밀가루만으로 했을때보다 부드러운 맛이 있어요.

밀가루는 재료가 서로 잘 붙을 정도로만 넣으면 된답니다.

너무많이 넣어 반죽이 뻣뻣해지지 않도록 해주어요.

재료

실파 100g

부추 70g

굴 반컵

홍합 반컵

조갯살 1/3컵

식용유 4큰술

밀가루 2컵

맵쌀카루 반컵

계란 1개

간장 4큰술

식초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깨소금 2작은술

참기름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파전 맛있게 하는 비법

1. 굴, 홍합, 조갯살 등을 손질해요

굴과 홍합 그리고 조갯살은 싱싱한것으로 골라 깨끗이 다듬어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진 후 반은 남기고 나머지는 굵게 다져주어요. 남겨놓은것은 반죽에 섞지 않고 따로 두었다가 고명처럼 위에 얹어 사용해요.

2. 실파, 부추 썰기

깨끗이 다듬어 씻은 실파와 부추는 가지런히 모아 10cm 정도의 길이로 썰어요. 실파의 밑둥 부분은 잎보다 억세기때문에 갈로 눕혀서 두들겨 낸 뒤 잘라서 사용하거나 굵은 것은 흰부분만 갈라서 쓰도록 해요.

3. 달걀물로 반죽하여 해산물 섞기

푼 달걀 1개에 물2컵을 부어 섞은 다음 체에 밭쳐 놓은 밀가루, 맵쌀가루에 조금씩 부어가면서 거품기로 잘 저어 반족해요. 여기에 홍합, 굴, 조갯살 등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어요. 반죽을 거품기로 잘 저어주지 않으면 뭉쳐서 좋지 않아요.

4. 반죽 떠 모양 내기

기름두른 후라이판이 뜨겁게 달구어지면 반죽한 해산물을 한 국자 정도 떠 놓아 가로, 세로 10cm 정도의 정사각형을 만들어요. 부침 종류는 너무 두툼하면 퍽퍽하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약간 얄팍하게 깔릴정도의 양이면 충분해요.

5. 파, 부추 얹기

네모진 반죽에 10cm 길이로 잘라 놓은 파와 부추를 가지런히 얹고 그 위에 다지지 않은 해산물은 듬성듬성 먹음직스럽게 얹어주어요. 파를 반죽에 섞어서 하는경우도 있지만 따로 가지런히 얹으면 음식이 더 깔끔해보이고 이뻐진답니다.

6. 반죽 얇게 덮기

먹음직스럽게 얹어 놓은 해산물 위에 반죽을 조금씩 떠서 얇게 펴발라요. 그래야 파와 부추가 타거나 질겨지지않아요.

7. 뒤집어 익히기

밑이 노릇해지면 뒤집어서 속까지 익도록 뚜껑을 엎은 채로 약한 불에서 뭉ㅇ근하게 익혀주어요. 뒤집개로 꾹꾹 눌러주면 더 찰지고 쫄깃해진답니다. 다 지져지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골고루 섞어 만든 양념장에 찍어먹어 주어요.

집에서 만들면 더 저렴하게 양껏 바로 부친 파전을 먹을 수 있기때문에 집에서 한번 해먹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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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더키친 레시피

달달한 쪽파에 오동통한 굴, 노릇한 달걀물 듬뿍 뿌린 고소한 굴파전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키게 된다. 계절에 따라 오징어나 조갯살, 새우살 등을 넣어 다양한 버전의 해물파전으로도 즐겨보자. 시원한 막걸리 한 잔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파전 부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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