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 라인 렌트카 | 미국에서 렌트카를 할때 이거하나면 끝! 꿀팁 끝판왕 최근 답변 15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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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 라인 경매로 저렴하게 차 렌트하기 – 네이버 블로그

1. 프라이스 라인의 메인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 2. 원하는 차종을 선택하고, 원하는 금액을 적은 후 · 3. 정보들을 입력합니다. · 4. 보험 추가 여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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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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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 앞으로 프라이스 라인은 사용 안할 듯 합니다. – 클리앙

원래 프라이스 라인 예약은 이전일 오후 2시 픽업이였고 제가 덴버 버짓 렌터카에서 (긴 줄을 기다려서) 직원과 이야기 한 시각은 약 오전 11시 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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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4/5/2022

View: 7328

미국여행 렌트카 이용기 A부터 Z까지 (업체 비교, 렌터카 예약시 …

프라이스 라인에서 저렴한 업체를 보고, 해당 업체의 공식 홈페이지에 가서 예약을 합니다. 제 3자를 통하는 것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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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liocla.com

Date Published: 5/9/2021

View: 5306

프라이스라인으로 자동차 렌트시 주의사항 – 미국여행

작년 서부 여행때 처음으로 priceline을 통한 차량 렌트를 시도 … 다른 렌트카 회사랑 달리 유독 BUDGET에서는 네바다주를 포함한 인접 4개주에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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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sacartrip.com

Date Published: 4/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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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렌터카 조언 부탁드립니다. – NBA Mania

프라이스 라인, 카약, 익스피디아에서 예약을 진행하셔도,. 결국 차를 빌리는건 공항에 있는 렌트 카 회사 (e.g. Hertz, Enterprise, Alamo 등등)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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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nia.kr

Date Published: 4/21/2022

View: 7190

미국, 캐나다 최저가로 렌트카 예약하는 방법

예전에 처음 미국 렌터카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에는 한국에서 별다르게 예약을 할 방법이 없거나,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쩔 수 없이 프라이스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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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goong.com

Date Published: 7/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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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렌트카를 할때 이거하나면 끝! 꿀팁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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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프라이스 라인 렌트카

  • Author: 미국생활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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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VN260fOHdPc

프라이스 라인 경매로 저렴하게 차 렌트하기

5. 초록 버튼을 눌러 경매에 참여합니다.

그럼 낙찰이 되었거나, 안되었다는 안내가 바로 나오는데요.

낙찰이 되면 이때 비로소 지정된 렌트카 회사명이 뜹니다.

메이저 회사들도 참여하기에 비딩이라고 작은 회사가 걸리거나 나쁜 차를 주고 그러진 않아요.

저흰 그동안 내셔널, 알라모 등이 걸려왔고 해당 차량이 없을때 업그레이드도 받았거든요 ^^

낙찰이 되면 무조건 하셔야 해요.

그러니 신중히 하셔야 하구요.

낮은 금액부터 좀 귀찮더라도 1불씩 올리면서 해보면 최저가로 낙찰 받을 수 있습니다.

프라이스 라인의 비딩 또는 익스프레스 딜은 여행 경비를 아끼기에 상당히 유용한 시스템이랍니다.

저희 하와이 여행 예약시에는 비딩 시스템이 없고 익스프레스 딜이 있어 익딜로 했는데 지금은 다시 비딩이 떠 있네요.

익스프레스 딜 역시 회사명을 숨기고 할인 금액을 안내합니다.

익스프레스 딜로 숙소 예약하는 법을 포스팅했는데, 아래 링크 참고해서 도전해보세요~~~

그럼 이어서 실제 차를 빌리고 반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 과정은 언제 어디서나 유사하니 영어를 못하더라도 충분히 렌트 하실 수 있어요~!

[경과보고] 앞으로 프라이스 라인은 사용 안할 듯 합니다. : 클리앙

안녕하세요 게토레이입니다. 약 2주전쯤 항공편 연착과 프라이스라인 관련해서 질문을 올렸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oversea/12286791?po=1&od=T31&sk=&sv=&category=&groupCd=&articlePeriod=default&pt=0CLIEN

정보차원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결국 다음날 비행기를 타고 덴버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덴버는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엄청많았고 렌트카 사무실도 꽤 큰편이였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 디딜틈도 없었고 결국 줄이 문을 열고 건물밖까지 이어지더군요.

원래 프라이스 라인 예약은 이전일 오후 2시 픽업이였고

제가 덴버 버짓 렌터카에서 (긴 줄을 기다려서) 직원과 이야기 한 시각은 약 오전 11시 쯤이였습니다. (다행히 24시간이 지나지는 않았네요)

프라이스 라인 직원 말로는 예약시각 24시간 전에만 나타나면 된다는 말을 믿고

뭐 비행기가 늦었다 뭐다 그런말은 안했습니다.

제 예약 정보를 못찾더군요. 그래서 아 조금 늦었다 원래는 어제 나타나야 하는건데 비행기가 리스케쥴 되어서. 그래도 못찼더군요. 그래서 예약번호를 주니 바로 찾더군요.

(직원이 할아버지여서 그랬는지. 이름을 띄어쓰니 미들네임을 헷갈려서 그런지)

늦게 나타난거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않더군요.

(다행다행, 사실 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많아서 차 안주면 어쩌나 맘 졸였는데)

‘근데 어떤차를 줄까?’ 묻더라구요? (응??)

그래서 나 컨버터블 예약 되어 있는데?? 했더니

‘아 그러네~ 근데 우리가 지금 컨버가 다 나갔는데.’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잠시 자기 윗선을 만나고 오더니 ‘아 컨버가 다나갔네~ 줄 수 있는 컨버터블이 없네’

하~~

(참 거짓말도 잘하네. 내가 들어오면서 주차된 컨버만 3대 이상을 보고 왔구만. 막 반납되어 아직 준비가 안된차들은 아니였습니다. 아마도 더 비싼 금액으로 예약한 사람들에게 돌아갈 컨버겠지요.)

우선 드는 생각이 지금 항공편때문에 거의 하루를 날렸는데 여기서 더 늦어지면 정말 큰일난다는 생각에 우선은 추가금 없이 탈 수 있는 차를 달라고 했고 토요타 캠리를 받았습니다.

옐로스톤에서 대자연과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것이 확 날아가는 순간이였구요.

어쨌던 더 늦어지면 안되기에 부랴부랴 암말없이 캠리를 받아 나왔습니다.

약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프라이스 라인에 연락을 넣었습니다.

컨버를 예약하고 풀사이즈로 받았다. 다운그레이드다.

프라이스 라인측에서 당장 조치는 어렵고 덴버 버짓측과 연락후에 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오늘 몇시간 전에 연락을 받았는데.

“차량 다운그레이드로 인한 불편을 끼쳐드려 미안하다 . 덴버 버짓측에서는 추가금없이 업글해준거라고 하더라. 그렇지만 불편하게 해서 나중에 사용할 수 있는 30불 쿠폰을 주겠다고 하더라. 이 이상에 관해서는 덴버 버짓측과 이야기해라.”

이렇게 왔더군요.

아니 낮은 가격으로 우선 예약은 있는대로 받아놓고 당일날 낮은 가격으로 예약한 사람한텐 어차피 안 줄꺼면 첨부터 받지를 말아야죠.

그래서 그런건지 비딩인지 네임 유어 온 프라이스인지 이제 없어진거 같네요. 홈피에서 못 찾겠네요. (자동차 렌탈)

========= 요약

프라이스 라인 비딩을 통해 (성수기) 컨버를 예약

약간 늦게 가긴했지만 렌탈카에 도착하니 컨버가 없다고 함. 풀사이즈 차량 받음

(컨버가 없기는 뭐가 없어 그가격에 주기 싫은거겠지)

다운그레이드 항의했더니 다운그레이드 아니고 업글인데 추가금 없이 해준거라고 함.

다시는 프라이스 라인 이용 안할 예정.

프라이스라인으로 자동차 렌트시 주의사항

작년 서부 여행때 처음으로 priceline을 통한 차량 렌트를 시도해봤는데

라스베가스 픽업/반납 조건으로 2주동안 minivan을 600불대로 비딩했고

낙찰업체는 BUDGET이었습니다.

근데 차량 픽업할 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상황 발생………..

다른 렌트카 회사랑 달리 유독 BUDGET에서는 네바다주를 포함한 인접 4개주에서만

운행 가능하고 옐로스톤이 있는 와이오밍주는 해당이 안된다는겁니다.

비용을 더 지불해도 안된다하고..메니저 불러도 회사 정책이라 안된다 하고..

안간다하고 그냥 몰래 다녀오면 안될까 싶어 다른 업체 렌트카 직원에게 살짝 물어봤습니다만…

운행기록이 다 나오고 해당주를 벗어나면 도난 신고도 할수 있고 CSI에 나오는 것처럼 원격으로

SHUTDOWN 시킬 수도 있다공…우리가 범죄집단도 아니고..설마 달리는 차를 셧다운까지

시킬까 싶었지만..혹시 바운더리를 벗어나 사고나면 보상을 안해줄 수도 있을 것 같고..

일말의 불안감을 떨칠 수 없어..결국 630불로 낙찰받은 차을 포기하고 다른 업체에서

다시 빌렸습니다..

프라이스라인 싸이트에선 픽업/드랍오프 시간과 장소 그리고 마일리지 제한 정도만

확인 가능할 뿐 다른 운행 제한 정보는 아무 것도 나와있지 않습니다..결국 입찰에 참여하는

모든 업체의 제한 사항을 경매전 미리 알아봐야 한다는 결론인데……

다녀와서 버짓싸이트에 들어가봤는데도 라스베가스에만 해당되는건지 ..아님 못찾은건지

그런 제한 규정은 보이지 않네요..

호텔 비딩시에는 트윈이 보장 안된다는 문제 말고는 특별히 제한이 없을테고

항공이야 워낙 변경에 대한 차지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렌트카를 이런 황당한

이유로 날리고 보니..렌트카 경매시는 좀 더 꼼꼼히 살펴보고 특히 동선이

길고 여러 주를 넘나드는 경우는 좀 더 신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지에서 예약없이 바로 차를 빌릴려니깐 1,400불을 요구해서 급히 다른 일행이

예약했던 업체(트레블직쏘 http://www.traveljigsaw.com/ )에 전화해서 예약하고

dollar에서 차를 받았습니다..가격도 비딩한 가격과 비슷했습니다만 라스베가스외 지역은

비교해보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싼건지는 모르겠습니다..단 렌트 가능한 지역이 다양하지

않아 대도시 픽업 반납하실 분만 이용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이 싸이트에서 좋은 정보 많이 얻었었는데 한동안 접속이 안되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다시 접속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미국여행 최고 도우미 프라이스라인, 이렇게 공략하세요

미국에서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중 아마도 프라이스라인 (Priceline) 을 안 들어보신 분은 없을 것입니다. 각 호텔들에서 어차피 남아도는 방을 Priceline 회사에 저렴하게 팔고 이를 프라이스라인 회사에서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가격을 제시하도록 하여 파는 서비스인데 요즘은 한국에까지도 널리 알려져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룻밤에 이백오십불은 줘야하는 시카고 미시간 에버뉴의 별 4개짜리 쉐라톤을 80불에 잡아본 적도 있습니다.

Priceline 홈페이지

프라이스 라인의 경우 소비자가 가격을 제시해야 하는 만큼 머리를 잘 써야 최저 가격에 낙찰을 받을 수가 있는데 마침 어느 사람이 어느 지역에서 얼마나 방을 잡았다 하는 정보들만 모아놓은 곳이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Bidding For Travel (http://www.biddingfortravel.com) 이라는 곳인데 이런 낙찰 정보 외에도 프라이스라인 공략법 및 각종 정보들이 많습니다.

위의 Biddingfortravel.com에 가보시면 수학의 조합원리를 이용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적은 비용으로 호텔을 잡을 수 있는지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생략하고 프라이스라인의 기본 작동 원리만 적어보겠습니다. 위의 Biddingfortravel.com에 가보시면 수학의 조합원리를 이용하여 어떻게 효과적으로 내가 원하는 곳에 적은 비용으로 호텔을 잡을 수 있는지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으므로 그 부분은 생략하고 프라이스라인의 기본 작동 원리만 적어보겠습니다.

Bidding for Travel 홈페이지

아시다시피 어떤 호텔도 일정한 분량의 룸들은 vacant 로 비게 되어 있게 됩니다. 이는 미국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프라이스라인이 호텔과 비행기 티켓 그리고 렌트카를 다루는 이유중의 하나가 됩니다. 어쨌거나 호텔로서는 자기네 호텔이 어느 정도의 방이 비는 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분량의 방을 어차피 놀릴바에야 싸게라도 돈을 받자라는 정책하에 프라이스라인에 기존의 값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싼 가격으로 팔게 됩니다. 그럼 프라이스라인은 이를 사들여서 유저들에게 파는데 방식이 흔히 말하는 역경매 방식입니다. 즉 유저가 자신이 특정한 지역에 특정한 등급 (예를 들어 4 스타) 의 호텔을 얼마까지 낼 용의가 있다라고 하면 프라이스라인이 자신이 최대로 남길 수 있는 방을 찾아서 유저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사실 호텔비 자체는 자신들이 사온 가격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가격으로 제공을 하며 서비스 수수료로 돈을 남기는 구조 같습니다.

구체적인 실례를 들자면 제가 많이 잡아드리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 근처의 호텔의 경우 위의 biddingfortravel.com 에서 다른 경매 사례를 보고 3 스타 호텔을 하룻밤에 $30 에 제시를 합니다. 그러면 이 가격이 받아들여지면 바로 이 가격에 호텔이 구매가 되고 여기에 프라이스라인의 수수료 및 세금이 합해서 $10 에서 $15 정도가 붙습니다. 즉 하룻밤에 $45에 잘 수가 있게 되는 거지요. 보통 이정도 방이면 그냥 호텔에서 예약할 경우 $70 에서 $110 까지 줘야하므로 상당히 이익이지요. 프라이스 라인에서 낙찰이 되자마자 전산시스템을 통하여 호텔에 통보가 되고 호텔에 방세를 모두 지불한 형태로 예약이 마쳐지게 됩니다. 비행기 티켓이나 렌트카도 같은 원리로 작동을 합니다.

아시다시피 어떤 호텔도 일정한 분량의 룸들은 vacant 로 비게 되어 있게 됩니다. 이는 미국 국내선 비행기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여서 프라이스라인이 호텔과 비행기 티켓 그리고 렌트카를 다루는 이유중의 하나가 됩니다. 어쨌거나 호텔로서는 자기네 호텔이 어느 정도의 방이 비는 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분량의 방을 어차피 놀릴바에야 싸게라도 돈을 받자라는 정책하에 프라이스라인에 기존의 값에 비하여 상당히 많이 싼 가격으로 팔게 됩니다. 그럼 프라이스라인은 이를 사들여서 유저들에게 파는데 방식이 흔히 말하는 역경매 방식입니다. 즉 유저가 자신이 특정한 지역에 특정한 등급 (예를 들어 4 스타) 의 호텔을 얼마까지 낼 용의가 있다라고 하면 프라이스라인이 자신이 최대로 남길 수 있는 방을 찾아서 유저에게 제공하게 됩니다. 사실 호텔비 자체는 자신들이 사온 가격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가격으로 제공을 하며 서비스 수수료로 돈을 남기는 구조 같습니다.구체적인 실례를 들자면 제가 많이 잡아드리는 시카고 오헤어 공항 근처의 호텔의 경우 위의 biddingfortravel.com 에서 다른 경매 사례를 보고 3 스타 호텔을 하룻밤에 $30 에 제시를 합니다. 그러면 이 가격이 받아들여지면 바로 이 가격에 호텔이 구매가 되고 여기에 프라이스라인의 수수료 및 세금이 합해서 $10 에서 $15 정도가 붙습니다. 즉 하룻밤에 $45에 잘 수가 있게 되는 거지요. 보통 이정도 방이면 그냥 호텔에서 예약할 경우 $70 에서 $110 까지 줘야하므로 상당히 이익이지요. 프라이스 라인에서 낙찰이 되자마자 전산시스템을 통하여 호텔에 통보가 되고 호텔에 방세를 모두 지불한 형태로 예약이 마쳐지게 됩니다. 비행기 티켓이나 렌트카도 같은 원리로 작동을 합니다.

Priceline 지역과 호텔 등급 선택 화면

프라이스라인의 단점이라면 자기가 지역과 등급만 결정할 수 있고 미리 어떤 호텔이 될지를 전혀 모른다는 점입니다. 즉 오헤어 공항 근처에 3 스타 등급만 결정할 수 있고 힐튼이 될지 하야트가 될지는 알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호텔에서도 선호하는 점이기도 한데 초기화면에서 호텔이름이 노출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들의 명성에 별로 침해를 받지도 않을 뿐더러 프라이스라인으로 하여금 최대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게 하는 요소도 됩니다. 그리고 프라이스라인으로 결제가 된 호텔은 기본적으로 취소가 안됩니다. 물론 비딩시 $5 인가 더 내고 보험에 가입하면 취소할 수 있긴 하지만 대체로 이 보험을 안 사는 경우가 많지요. 또 내가 더블베드 두개 있는 방을 원한다고 해서 꼭 그렇게 보장해주지도 않습니다. 즉 호텔에 갔을 때 킹베드 하나로 예약되었다하면 호텔측에서 바꾸어줄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경험으로는 대부분 추가 비용없이 투 더블베드로 바꾸어 주었고 (저희 가족이 4명입니다) 딱 한번 $10 추가 비용을 내라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킹 베드 하나인 방의 경우 대부분 pull-out sofa 라고 소파에서침대가 나오는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럼 제가 제시한 금액이 유찰이 될 경우는 어떻게 하냐. 여기서 노하우가 발휘되는 곳입니다. 유찰이 될 경우 몇번의 재응찰 기회가 있습니다. 이때는 반드시 희망 지역을 바꾸어야 합니다. 즉 오헤어 공항에 다른 지역을 한군데 더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곳에 3가지 지역이 A B C 로 있다면 A 로 응찰한 후에 A B 로 다시 응찰할 수 있고 B C 로 응찰할 수 있고 A C 로 응찰한 후 A B C 로 응찰을 다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역이 늘어날때마다 재응찰 횟수가 늘어나는 것을 모르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이런 팁들이 Biddingfortravel.com 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싼 지역에다가 비싼 지역을 더하게 되면 결국 가격이 싼 지역에 낙찰이 되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지역이 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생깁니다만 ^^) 재응찰시마다 응찰가격은 높일수도 낮출 수도 있습니다. 가끔씩은 네가 제시한 액수가 너무 낮다 거기에 $12 만 더하면 낙찰된다라고 제시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

그래도 최종적으로 액수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4 시간 이후에 다시 처음부터 다시 응찰이 가능합니다 (이전까지는 72시간이었습니다)

한줄로 얘기해서 호텔값을 내가 정해서 제시한 후 받아들여지면 그 가격에 자는게 프라이스라인입니다.

원칙적으로 미국 거주자만 가능하지만 한국의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결제시 결제주소 (Billing Address) 만 미국으로 하면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렌트카의 경우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아는 분 렌트카 (중형차급) 를 하루에 $12 에 빌려본 적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하는 팁 역시 Biddingfortravel.com 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또 이 웹싸이트에는 각 지역마다 어떤 호텔들이 프라이스라인으로 빌릴 수 있는지 목록도 있습니다.

물론 아주 최고급 호텔은 프라이스라인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쉐라톤이나 웨스틴, 하야트, 매리엇, 할리데이 인 같은 곳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한가지 프라이스라인을 처음 이용시에 첫 메뉴에는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패키지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예를 들어 오헤어 힐튼 얼마) 이를 선택하시면 안되고 반드시 “Name your own price” 를 선택하셔야 제대로 이용을 하시게 됩니다. 원칙적으로 미국 거주자만 가능하지만 한국의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결제시 결제주소 (Billing Address) 만 미국으로 하면 얼마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렌트카의 경우는 정말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아는 분 렌트카 (중형차급) 를 하루에 $12 에 빌려본 적도 있습니다. 외국인이 프라이스라인을 이용하는 팁 역시 Biddingfortravel.com 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습니다. 또 이 웹싸이트에는 각 지역마다 어떤 호텔들이 프라이스라인으로 빌릴 수 있는지 목록도 있습니다.물론 아주 최고급 호텔은 프라이스라인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여러분들이 익히 아시는 쉐라톤이나 웨스틴, 하야트, 매리엇, 할리데이 인 같은 곳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한가지 프라이스라인을 처음 이용시에 첫 메뉴에는 그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패키지가 제시되어 있으므로 (예를 들어 오헤어 힐튼 얼마) 이를 선택하시면 안되고 반드시 “Name your own price” 를 선택하셔야 제대로 이용을 하시게 됩니다.

반드시 ‘Name Your Own Price’ 를 클릭

프라이스라인과 비슷한 곳으로는 Hotwire (www.hotwire.com) 이 있는데 이곳은 어느 수준의 어떤 호텔이 얼마다라고 아예 가격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프라이스라인으로 시도하다가 모두 유찰이 되고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경우 선택하면 좋습니다. 프라이스라인과 비슷한 곳으로는 Hotwire (www.hotwire.com) 이 있는데 이곳은 어느 수준의 어떤 호텔이 얼마다라고 아예 가격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프라이스라인으로 시도하다가 모두 유찰이 되고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경우 선택하면 좋습니다.

Hotwire.com 홈페이지

프라이스라인같은 경우 가끔씩은 오히려 예약일이 다가오면서 낙찰 기회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측에서 예약이 안된 방들을 날짜가 다가오면서 많이 풀기 때문입니다. 몇번 하시다 보면 나름 요령도 생기고 biddingfortravel.com 에 가시면 사람들이 어느 지역의 어느 등급 호텔에 얼마를 제시했더니 어떤 호텔로 낙찰되었다고 올려놓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

제대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잘만 이용한다면 정말 좋은 호텔을 너무나 싼 가격에 잘 수 있어 저렴하게 미국의 호텔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가 바로 프라이스 라인입니다. 프라이스라인같은 경우 가끔씩은 오히려 예약일이 다가오면서 낙찰 기회가 늘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호텔측에서 예약이 안된 방들을 날짜가 다가오면서 많이 풀기 때문입니다. 몇번 하시다 보면 나름 요령도 생기고 biddingfortravel.com 에 가시면 사람들이 어느 지역의 어느 등급 호텔에 얼마를 제시했더니 어떤 호텔로 낙찰되었다고 올려놓기 때문에 정말 도움이 됩니다.제대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잘만 이용한다면 정말 좋은 호텔을 너무나 싼 가격에 잘 수 있어 저렴하게 미국의 호텔을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가 바로 프라이스 라인입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프라이스 라인 렌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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