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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야할곳이 많은 뉴욕입니다.
끝없이 돌아다녀도 끝이 안나네요
정체성 없는 오늘을 사는 JB와 잡스런 인생 살아봅시다.
궁금한점 그리고 가까이 계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제 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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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즈벨트 아일랜드의 리뷰 – 뉴욕 – 트립어드바이저
루즈벨트 아일랜드,뉴욕: 1388건 중에서 78위를 차지한 관광명소인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관한 872 건의 리뷰와 1330 건의 사진을 체크하세요.
Source: www.tripadvisor.co.kr
Date Published: 11/24/2022
View: 8369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매물로 내놓은 아파트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뉴욕 시의 이스트 강에 있는 좁은 섬입니다. 이 섬은 맨해튼의 서쪽과 퀸스 자치구의 동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맨해튼의 동쪽 46번가에서 …
Source: nycasas.com
Date Published: 12/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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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루즈 벨트 아일랜드
- Author: JBTV 오늘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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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1u8qK12gxCI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트램타기 Tram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Tram>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는 맨하탄과 퀸즈사이의 이스트 리버(East River)에 위치한 작은섬으로 맨하탄과는 다르게 아주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맨하탄에서 트램을 타거나 지하철을 타고 갈수있는데 섬을 한바퀴 돌면서 주말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곳입니다. 1800년대에 이섬은 정신병원과 감옥이 있던 섬으로 일반인들이 거주하길 꺼려했던곳이지만 지금은 재개발이 되서 거주지로 많은 사림들이 선호하는곳이 되었습니다. 이 섬의 제일 남쪽에 건축가 루이스칸이 40년전 1974년에 설계를 한 프랭클린 루즈벨트 4가지 자유 공원 (Franklin D. Roosevelt Four Freedom Park)이
2012년 10월에 완공을 해서 2012년 10월 24일에 일반인들에게 오픈을 했습니다. 이 공원은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 (Franklin D. Roosevelt)을 기념하기 위한 ‘4가지의 자유공원’입니다.
http://blog.naver.com/donwha88/13015218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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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 섬 미국 New York Manhattan 미국 New York Manhattan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는
맨하탄과 퀸즈사이의 이스트 리버에 있는 작은섬입니다.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브릿지 (Roosevelt Island Bridge)
Roosevelt Island 가는법은 여러 방법이 있는데 차로 운전해서 갈 경우
루즈벨트 아일랜드 브릿지를 건너야 합니다.
이 다리는 맨하탄과는 연결이 안되어있고 퀸즈 지역하고만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뉴욕 퀸즈 보로 브릿지 (Ed Koch Queensboro Bridge)입니다.
이 다리는 맨하탄과 퀸즈를 연결해 주는 다리입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위를 가로질러 갑니다.
이 다리와 루즈벨트 아일랜드 섬과는 직접 연결이 안되어있습니다.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에서 바라다본
퀸즈보로 다리 (Queensboro Bridge)
뉴욕 퀸즈 보로 브릿지 (Ed Koch Queensboro Bridge)옆으로
맨하탄과 루즈벨트 섬 사이를 오가는 트램이 지나갑니다.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바라다 본 맨하탄
멀리 보이는 흰 건물은 컬럼비아-코넬 대학교 대학병원입니다. (New York Presbyterian University Hospital of Columbia and Cornell)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가는 또 다른 방법은
트램(일종의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것이고 입니다.
트램은 맨하탄의 2애비뉴/60스트릿에 있는 정류장과 루즈벨트 섬의 정류장을
운행하는 일종의 케이블카인데 소요시간은 한 5분-10여분 걸리고
요금은 지하철/버스 요금과 동일하며 지하철-버스 탑승권인 메트로 카드을 사용 하면 됩니다.
뉴욕 Roosevelt Island Tramway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은 퀸즈보로 다리와 평행해서 놓여 있습니다.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Roosevelt Island Tram)에서 내려다본 맨하탄 전경
맨하탄 트램 스테이션이 있는 2애비뉴/60스트릿 부근입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Roosevelt Island Tram)에서 내려다본 맨하탄 전경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Roosevelt Island Tram)에서 내려다본 맨하탄 전경
트램에서 내려다 본 이스트 강 (East River)와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뉴욕 이스트 리버 Easr River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정거장앞에는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운행하는 빨간버스가 있는데
요금도 25센트밖에 안하고 자주 오기때문에 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편리합니다.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트램역 바로 옆으로 비지터 센터(Visitor’s Center)가 있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방문객 센터(Visitor’s Center)
루즈벨트 섬을 방문하시면 꼭 잊지마시고 이 섬의 제일 남쪽에 있는
Franklin Roosevelt Four Freedoms Park 방문해 보시길 권합니다.
copyright (c) 제니한 All rights reserved.
글, 사진/ 제니한 / ‘건축과 도시’
제니한의 오픈캐스트
Roosevelt Island 루즈벨트 아일랜드
루즈벨트 아일랜드(Roosevelt Island)는 퀸즈와 맨하탄 사이 이스트리버 가운데에 있는 작은 섬으로 작은 휴양지 섬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퀸즈보로브릿지 아래 면적 147에이커의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원래 교도소와 병원이 자리 잡고 있었지만 1970년대 초부터 중산층을 위한 아파트와 코압이 들어서며 현재는 에 인구 1만4,000여명이 거주하는 인기 장소가 되었습니다 . 최근에는 아이비리그 코넬대학 공학계열 코넬 테크(Cornell Tech) 과학 대학원이 이곳에 캠퍼스를 오픈하기도 했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추천하는 건 맨하탄 이스트 59가와 2애비뉴에 있는 ‘트램’(tram) 케이블카를 타는 것입니다. 트럼은 15분 마다 한대씩 운행하며 일반 지하철요금으로 탈 수 있습니다. 트램 케이블카 창으로 퀸즈보로 브릿지와 이스트리버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퀸즈보로 브릿지는 정말 많은 영화에서 등장했는데요. 1920년대 뉴욕을 그린 디카프리오의 위대한 개츠비에서 자동차를 질주하며 건넜던 다리가 퀸즈보로브릿지 입니다. 그 외에도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운행하는 페리와 지하철 F 노선, 자동차 또는 걸어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다만 자동차와 자전거 걷는 길은 퀸즈보로브릿지가 아닌 퀸즈에서 섬과 연결된 다리를 건너야합니다. (약간 한적한 곳이지만 위험하지는 않아요)
빨간 트램 케이블카를 타고 이스트리버를 가로질러 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벚꽃 즐기기_ 4월중순에 뉴욕에 오시면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시기에는 일본분들이 유카타를 입고 공연도 열기도 합니다.
강을 사이에 두고 벚꽃과 빌딩 숲이 함께 보이니 다른 세상에 와있는 기분입니다.
코넬 테크(Cornell Tech)_전에 자전거를 타고 자주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왔었지만 최근 코넬 테크가 생긴 이후로는 처음 와봤는데요. 정말 멋지게 바뀌어 있었습니다. 코넬대(Cornell University)는 하버드·예일 등 미 동부 명문대 8개 학교를 통칭하는 아이비리그 대학 중 한 곳입니다. 블룸버그가 2010년 뉴욕시장 재임당시 뉴욕에 실리콘 밸리를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의 일환으로 루즈밸트아일랜드에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전 세계 대학들이 캠퍼스를 내겠다며 경합이 붙었고, 마지막까지 코넬대와 스탠퍼드대가 경합을 벌여 최종적으로 코넬대가 선정됐습니다.
대학 식당_오랜만에 학생때의 기분으로 돌아가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는 카페도 있어서 커피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퍼스가 조성되기 전에는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제대로 된 카페라곤 스타벅스 하나뿐이었는데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푸른 언덕_ 캠퍼스 앞에 조성된 잔디 언덕이 인상적입니다.
FDR Four Freedom Park_ 캠퍼스 앞에 조성된 잔디 언덕을 지나면 두개의 공원이 더 있습니다. 그 첫번째가 사우스포인트 파크이고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루즈벨트 프리덤 파크가 있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영국보다 먼저 진출한 네덜란드인들이 미네하농크로 부르던 것을 영국 식민지시절 블랙웰 섬이 되었습니다. 1921년부터 50년간 이곳에 있는 병원때문에 ‘웰페어 아일랜드’라는 애칭으로도 불리었다가 1971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을 기리기 위해 루즈벨트 섬으로 바뀌었습다.
퀸즈보로브릿지_ 퀸즈보로 브릿지는 자전거와 도보로 건널수 있습니다. 거의 매일 제가 지나다니는 브릿지라 애착이 가는 브릿지입니다. 석양이 질때 다리에서 보는 맨하탄은 자연 경관이 아닌 도시 풍경에서 보기드믄 정말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처음 봤을때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은 묘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뉴욕펭귄의 평점
만족감: ★★★☆☆
추천도 : ★★★★☆
이스트리버 위에 뜬 ‘안단테 섬’, 루즈벨트 아일랜드
Roosevelt Island : Andante, Andante…
이스트리버 위에 뜬 ‘안단테 섬’ 루즈벨트 아일랜드
맨해튼과 퀸즈 사이 이스트리버에 세로로 누워있는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안단테(Andante) 리듬의 섬이다. 고층 빌딩 정글숲 맨해튼의 복잡한 프레스토(Presto) 리듬에서 슬로우 모드로 전환되는듯한 섬.
에드카치 브리지(구 퀸즈보로브리지)가 가로지르는 이스트리버 위의 섬, 루즈벨트 아일랜드.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맨해튼 소속이다. 위도 46스트릿에서 85스트릿으로 길이가 2마일, 너비는 800피트(240미터), 147에이커, 인구는 1만4000여명이다.
옛날 옛적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살았던 인디언원주민 레나피(Lenape)족들은 ‘미네하녹(Minnehanonck)’이라 불렀다. 이후 네덜란드인들이 들어오면서 ‘돼지섬’이라는 뜻의 ‘바켄스 아일랜트(Varkens Eylandt)’라 이름지었다. 식민지 시대에는 ‘블랙웰스 아일랜드(Blackwell ‘s Island)’, 1921년부터는 ‘복지섬(Welfare Island)’이라 명명되다가 1971년 프랭클린 D. 루즈벨트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명칭이 바뀌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남쪽에 자리한 코넬공과대(Cornell Tech) 캠퍼스 언덕.
1900년대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정신병자들과 죄수들의 섬이었다. 1828년 뉴욕시가 3만2000달러에 사들인 후 죄수들을 위한 병원 ‘Penitentiary Hospital’을 세웠고, 1893년엔 뉴욕시 정신병원(New York City Lunatic Asylum)을 오픈했다. 정신병원은 1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었다. 이후 메트로폴리탄 호스피털(Metropolitan Hospital)로 명칭이 바뀌었으며, 정신병 환자들은 1935년 인근 라이커스 아일랜드(Rikers Island) 감옥으로 이동 수감됐다.
4대자유공원 입구의 유럽 중세 성채같은 음산하면서도 멋진 건물은 1856년 맨해튼 세인트패트릭성당을 건축한 제임스 렌윅 주니어(James Renwick, Jr)의 설계로 지어진 천연두 병원(Smallpox Hospital). 허물어져가고 있지만 철거하지 않은 채 보존하고 있다.
1872년엔 50피트 높이의 고딕양식 등대(Blackwell Island Light)가 세워졌다. 1889년 프레데릭 클락 위더스(Frederick Clarke Withers) 설계로 교회 ‘Chapel of the Good Shepherd’도 생겼다.
FDR 4대공원 입구의 천연두 병원 외관.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한때 죄수들과 정신병원의 섬으로 알려졌지만, 이 섬에 살던 유명인사들도 있다. 코피 아난 전 UN 사무총장,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 소냐 브래거가 한때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살았다. 할리우드 스타 매 웨스트는 1927년 연극 ‘섹스’의 대본, 연출 및 출연자로 외설 및 도덕 파기로 기소되어 500달러 벌금과 10일 징역형을 받고, 루즈벨트 아일랜드 감옥에 수감됐다. 또, 재즈 싱어 빌리 할러데이는 매춘죄로 루즈벨트 아일랜드에서 옥살이를 했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4대 자유공원(Four Freedoms Park)은 거장 루이스 칸(Louis Kahn, 1901-1974)이 사망 직전인 1974년 설계한 뉴욕 유일의 건축물. FDR이 주장한 4대 자유(표현/종교/결핍으로부터/공포로부터의 자유)를 되새겨보며 산책할만한 공원이다.
마이클 블룸버그가 1억달러 기부하며 세워진 코넬공대 캠퍼스.
지금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코넬대 공과대학(Cornell Tech) 캠퍼스 설립으로 쿨한 섬이 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1억달러를 기부하면서 2012년 코넬 테크 캠퍼스가 실현됐고, 블룸버그 센터도 생겼다. 캠퍼스의 힐은 앤드류 와이어스(Andrew Wyeth, 1917- 2009)의 회화 ‘크리스티나의 세계(Christina’s World)’를 연상시키는 언덕인데, 어쩐지 로맨틱하다.
봄엔 이스트리버 강변에 늘어선 벚꽃들의 축제가 열린다. 여름엔 K&Co, Pliskin Architecture, Technodrome1의 설계로 컬러풀한 레인보우 풀장 Manhattan Park Pool Club도 운영한다.
루즈벨트 섬
뉴욕 이스트 리버의 섬과 인근 지역
다른 용도는 루스벨트 섬(동음이의)을 참조하십시오.
“블랙웰의 섬”은 여기서 리다이렉트 됩니다. 1939년 영화를 보려면 블랙웰스 아일랜드(영화)를 참조하십시오.
루즈벨트 섬은 뉴욕시의 이스트 리버에 있는 섬으로 맨해튼 자치구 안에 있다. 그것은 서쪽으로 맨해튼 섬과 동쪽으로 롱 아일랜드에 있는 퀸스 자치구 사이에 있다. 맨해튼 섬의 이스트 46번가에서 85번가까지 이어지는, 길이는 약 2마일(3.2km)이고, 최대 폭은 800피트(240m), 총 면적은 147에이커(0.59km2)이다. 루즈벨트 섬은 밀록과 함께 맨하탄의 인구조사소 238번지를 구성하고 있으며, 면적은 0.279평방마일(0.72km2)[2]이며 인구는 2020년 미국 [3]인구조사 기준으로 11,722명이다.
퀸즈보로 다리 아래에 있는 이 섬은 다리 자체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습니다. 교통은 루즈벨트 섬 다리를 사용하여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섬에 접근합니다. 하지만 이 섬은 차량 통행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고 차 없는 구역으로 설계된 여러 지역이 있습니다. 섬에 도착하기 위한 몇 가지 대중교통 수단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통근 전차인 루즈벨트 섬 트램웨이는 이 섬과 맨해튼 섬의 어퍼 이스트 사이드를 연결합니다. 루즈벨트 섬 역은 뉴욕 지하철의 F와
열차를 운행합니다. NYC 페리도 섬의 동쪽에 선착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육상 교통은 레드 버스 서비스를 통해 제공됩니다. 이 섬은 레나페족과 바켄스 에일란트(호그 섬)에 의해 미니하농크(Minnehanonck)로 불렸고, 식민지 시대에는 블랙웰스 섬으로 불렸습니다. 1921년부터 [4]1973년까지 주로 병원을 위해 사용되었을 때는 복지섬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곳은 루스벨트 섬으로 개명되었다. 1973년).[5]
루스벨트 섬은 뉴욕시가 소유하고 있지만 1969년 뉴욕주 도시개발공사에 99년간 임대되었다. 루즈벨트 섬의 대부분의 주거용 건물은 임대 건물이다. 리버크로스라는 협동조합과 리버워크라는 콘도 건물도 있다. 현재 거주자들은 여전히 보호받고 있지만, 한 임대 건물(이스트우드)은 뉴욕주의 미첼-라마 주택 프로그램을 떠났다. 지금은 루즈벨트 랜딩이라고 불린다. 협동조합을 포함한 세 개의 다른 건물을 민영화하려는 시도가 있다. 뉴욕시 소방국도 [6]특별작전사령부 시설을 섬의 메인 세인트 750에 유지하고 있다.
이력
17세기와 18세기
1637년 네덜란드 주지사 바우터 반 트윌러는 캐나다 [7][8]인디언들로부터 당시 호그 아일랜드로 알려진 이 섬을 구입했다. 1664년 네덜란드가 영국에 항복한 후, 존 매닝 선장은 1666년에 매닝 섬이라고 알려진 섬을 획득했고, 20년 후 매닝의 사위인 로버트 블랙웰이 매닝의 새로운 주인이자 [9]같은 이름이 되었다. 1796년, 블랙웰의 증손자 제이콥 블랙웰은 블랙웰 하우스를 건설했는데, 블랙웰 하우스는 이 섬에서 가장 오래된 랜드마크이자 뉴욕 카운티의 6번째 오래된 집이며, 18세기 [9]건축의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도시 사례 중 하나이다.
19세기
19세기 내내, 그 섬에는 여러 병원과 감옥이 있었다. 1828년 뉴욕시는 이 섬을 32,000달러에 매입했고, 4년 후 뉴욕시는 이 섬에 교도소를 설립했습니다; 교도소 병원은 수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1839년까지 뉴욕시 정신병원(New York City Ritanic Animal)이 문을 열었습니다. 옥타곤 타워는 여전히 서 있지만 주거용 건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이 타워는 2006년 [10]4월에 개축되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알렉산더 잭슨 데이비스가 설계한 이 정신병원은 한때 수용 [9]인원의 두 배인 1,700명을 수용했다.
1862년경 이스트 리버에서 온 블랙웰스 섬(현재의 루스벨트 섬)
1852년, 220개의 감방에 작은 위반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노역장이 섬에 지어졌다. 제임스 렌윅 주니어가 설계한 천연두 병원은 1856년에 문을 열었고, 2년 후, 이 병원은 불타서 같은 장소에 재건되었다; 교도소 병원은 같은 [9]화재로 소실되었다. 1861년, 죄수들은 수감자들과 뉴욕의 가난한 [9]사람들 모두를 위해 봉사하는 렌윅의 시립 병원 (1870년에 자선 병원으로 개명)을 완공했다. 1877년, 병원은 간호학교를 개교해,[11] 전국에서 4번째의 간호 교육기관이다.
1872년 뉴욕주 대법관 조지 G. 바너드 탄핵 과정에서 뉴욕시 변호사협회가 바너드를 상대로 제기한 첫 번째 혐의는 그가 블랙웰 섬 교도소에서 최소 39명의 죄수를 형기가 [12]만료되기 전에 석방했다는 것이었다.
1872년 50피트(15m)의 고딕 양식의 등대인 블랙웰 아일랜드 라이트(Blackwell Island Light)는 후에 국립 사적지 등록부에 추가되었으며, 렌윅의 감독 아래 섬의 북쪽 끝에 죄수 노동자들에 의해 세워졌다. 17년 후인 1889년 프레데릭 클라크 위더스가 설계한 선한 목동 예배당이 [9]문을 열었다. 1895년까지, 정신병원의 수감자들은 워즈 아일랜드로 이송되었고, 그곳의 병원 환자들은 블랙웰 섬으로 이송되었다. 그 정신병원은 메트로폴리탄 병원으로 개명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죄수들은 1935년 리커스 섬의 교도소가 문을 [9]열 때까지 섬에서 옮겨지지 않았다.
20세기
20세기는 그 섬에 변화의 시기였다. 퀸즈보로 다리는 1900년에 착공되어 1909년에 개통되었다.그것은 섬 위를 지나갔지만 당시에는 직접 [9]차량으로 접근할 수 없었다. 1921년, 블랙웰 섬은 그 [13]섬의 시립 병원의 이름을 따서 복지섬으로[4] 개명되었다. 1930년에 퀸즈보로 다리에서 자동차와 승객들을 수송하기 위한 차량용 엘리베이터가 이 [14][15]섬에 차량과 트롤리 접근을 허용하기 시작했다.
1939년 만성요양시설인 골드워터 메모리얼 병원은 9.9에이커(4.0ha)에 7개 건물에 거의 천 개의 병상을 두고 문을 열었다. 13년 후, Bird S. 또 다른 만성요양시설인 콜러병원이 문을 열었고 콜러병원이 문을 연 지 3년 만에 메트로폴리탄병원은 정신병원을 버리고 [9]맨해튼으로 이전했다. 같은 해 1955년, 퀸즈에서 온 복지섬 다리가 개통되어 자동차와 트럭이 섬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섬을 드나드는 유일한 비수성 수단이었다. 퀸즈보로 다리로 가는 차량 엘리베이터가 [14]폐쇄되었지만 [15]1970년까지 철거되지 않았다. 1973년 8월, 다른 승객용 엘리베이터가 다리의 퀸즈 끝에서 [16][17]섬까지 운행되었다.
1889년 현대 환경에서의 선한 목자 예배당
금세기 후반에는 더 많은 변화가 있었다. 1968년 유엔 본부 맞은편에 있는 델라코르테 분수가 [9]문을 열었다. 존 V. 린제이 시장은 같은 [18]해 이 섬의 개발을 위한 권고안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를 임명했다. 1년 후 뉴욕주 도시개발공사(UDC)는 이 섬의 99년 임대 계약을 체결했고 건축가 필립 존슨과 존 버지는 주민 2만 명을 수용하는 아파트 계획을 세웠다. 1973년,[5] 복지섬은 프랭클린 D를 기리기 위해 루스벨트섬으로 개명되었다. 루즈벨트, 그리고 2년 후, 그의 이름을 딴 공원인 프랭클린 D를 계획한다. 루스벨트 Four Liberties Park,[4] 시작
재개발을 위한 연방기금은 새 공동체 법에서 나왔다. 1976년에, 그 루스벨트 아일랜드 트램 웨이, 직접 Manhattan,[19]으로 이 섬을 연결하지만 8년 전에 뉴욕 주 의회는 루스벨트 아일랜드 운영 법인은 궤도 운영할(RIOC)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 감독들은 지사에 의해 임명된 두 아이의nine-person는은 뉴욕 시장 City,의에 의해 제안되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 중 3명은 [9]섬의 주민이다. 1989년 루즈벨트 섬 지하철역이 개통되면서 시작된 이 섬으로의 지하철 운행 부족에 대한 임시 해결책으로 F와 F [20]열차를 운행했다.
21세기
21세기 동안, 그 지역은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1998년, 블랙웰 아일랜드 라이트는 익명의 [9]기증자에 의해 복원되었다. 2006년 복원된 옥타곤 타워가 문을 열었고, 500채짜리 2동 아파트의 [9]중앙 로비로 사용되었다. 2010년,[21] 루즈벨트 섬 트램웨이가 보수 공사를 거쳐 재개장했다. 1년 후 사우스포인트 파크가 섬의 남쪽 [22]끝에 있는 골드워터 메모리얼 병원 남쪽에 문을 열었고, 같은 [23][24]해 테크니온 – 이스라엘 공과대학과 코넬 대학교가 합작한 코넬 공대가 발표되었다.
2012년에는 프랭클린 D. 루즈벨트 Four Freedoms 공원은 주립 공원으로서 [25]헌정되고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힐러리 클린턴은 2015년 [26]Four Freedoms Park에서 2016년 대통령 선거운동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새로운 코넬 공대 캠퍼스의 건설 1월 2014년에 장비의 루스벨트 아일랜드에 공사 현장 근처에 있는 울타리의 건물과 기존의 Coler-Goldwater 전문 병원의 남쪽 캠퍼스의 폭파에 도착, 파괴 3월 2014,[27]에 도시 관계자들은 계획 cl이 없다고 한다 시작했습니다.ose 병원의 [28]북쪽 캠퍼스 이 학교는 2017년 [29]가을에 섬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2019년 6월 24일, 루즈벨트 아일랜드 운영공사(RIOC)는 저널리스트 넬리 [30]블라이의 기념비를 만들 것을 예술가들에게 요청하는 공개 요청을 발표했다. 블랙웰스 아일랜드라고 불리던 뉴욕 정신병원에서의 학대 행위에 대한 블라이의 조사 보고서는 뉴욕시 기관의 개혁뿐만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저널리즘으로 이어졌다. 지난 10월 RIOC 직원들과 커뮤니티 리더들로 구성된 위원회는 미국인 예술가 Amanda Matthews의 [31]The Girl Puzzle 제안서를 선정했습니다. 청동 조각, 스테인리스 구체, 접근이 가능한 산책로가 있는 광장의 공공 예술 설치는 [32]2021년에 공개될 예정이다.
아키텍처
비록 작지만, 루스벨트 섬은 뛰어난 건축 역사를 가지고 있다. 건축적으로 중요한 건물이 몇 채 있고 수많은 중요한 미건축 경쟁과 제안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1969년 뉴욕주 도시개발공사에 의해 채택된 이 섬의 마스터플랜은 필립 존슨과 존 버지의 회사가 개발했다. 이 계획은 섬을 세 개의 주택지로 나누고, 주민들이 큰 차고에 차를 주차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또 다른 혁신은 섬의 공립 중학교 교실을 (대형 건물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주거용 건물에 캠퍼스 같은 방식으로 분배하는 ‘미니 스쿨 시스템’의 개발이었다.
루즈벨트 섬의 개발의 첫 단계는 “노스타운”이라고 불렸다. 4개의 주택단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Westview, Island House, Rivercross 및 Eastwood(WIRE 건물이라고도 함). 리버크로스는 미첼-라마 협동조합이고 노스타운의 나머지 건물들은 임대차 건물입니다. 이 섬에서 가장 큰 아파트 단지인 이스트우드와 웨스트뷰는 당시 하버드 디자인 대학원의 학장이었던 저명한 건축가 호세프 루이스 서트가 설계했다.
이스트우드는 매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 있는 피바디 테라스(Peabody Teras)와 함께 서트의 고층 다세대 주거용 건물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엘리베이터와 공공복도가 3층마다 필요할 정도로 복도를 이중화해 효율성을 높인다. 아일랜드 하우스와 리버 크로스는 Johansen & Bhavnani에 의해 디자인되었다. 두 가지 개발은 조립식 피복 시스템을 사용한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그 섬 개발의 후속 단계는 건축학적으로 혁신적이지 못했다. 노스타운 페이즈 II는 Starrett Corporation에 의해 개발되었고 Gruzen Samton이라는 회사가 유사 역사 포스트 모던 스타일로 설계했습니다. 노스타운 이후 10년 이상 지난 1989년에 완공되었다. 사우스타운(개발자들에[33] 의해 리버워크라고도 함)은 섬 개발의 세 번째 단계이다. 그루젠 샘턴이 설계한 이 단계는 1998년에야 시작되었으며 아직 개발 중입니다. 완공되면 사우스타운은 9개 [34]빌딩에 2,000개의 유닛을 보유하게 된다.
루즈벨트 섬의 중심가
섬의 6개 랜드마크 중 하나인 옥타곤은 2006년 4월에 복원되었고, 국가 랜드마크 건물은 현재 고급 아파트 공동체가 되었다. 또한 뉴욕의 모든 건물에서 가장 큰 태양 전지판 배열이 있습니다. 옥타곤이 문을 열었을 때, 많은 젊고 부유한 세입자들이 스튜디오와 1, 2, 3개의 침실이 있는 가구를 차지하기 시작했고, 그 중 100채는 중산층 거주자들을 위해 남겨졌다.
2006년, ENYA(Emerging New York Architects)는 섬의 버려진 남쪽 끝을 연례 대회의 주제로 삼았다. 루이스 칸의 4에이커(1.6ha) 외에 프랭클린 D. 2012년 10월 17일 공공 헌납이 소송에 [35][36]휘말린 그 끝에 있는 루즈벨트 4대 자유 공원은 또한 수많은 다른 건축적 투기의 현장이었다. 렘 쿨하스와 메트로폴리탄 건축 사무소는 그의 책 “Delirious New York”에서 섬을 위한 두 가지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복지 섬 호텔과 루스벨트 섬 재개발 제안. 그 제안은 쿨하스가 노스타운 2단계 개발을 위해 열린 대회에 참가한 것이다. 다른 참가자들로는 Peter Eisenman, Robert A. M. Stern, Oswald Mathias Engers가 있었다.
2013년 현재 사우스타운 빌딩 중 6개 동, 총 1,200채가 완공되었습니다. 사우스타운의 주택지 개발은 스타벅스와 듀안 리드 등 루즈벨트 섬에 새로운 소매업을 가져왔다. 루스벨트 섬에는 오랫동안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었지만 사우스타운 개발의 결과로 웨스트네이드에는 논즈 포카세리아(2008년 1월 오픈), 후지이스트(2008년 4월 오픈), 리버워크 바앤그릴(2009년~2018년 운영), 피어 NYC(2012년만 운영) 등 4개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루스벨트 섬의 건물
교통.
루스벨트 섬 교통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 차량 운행 중 트램웨이 플라자의 루즈벨트 섬 레드 버스 아스토리아 항로 NYC 페리 루즈벨트 섬에 정박 루즈벨트 섬 지하철역의 F열차
루즈벨트 섬은 퀸즈보로 다리 바로 아래에 있지만, 더 이상 다리 자체에서 직접 접근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 퀸즈와 맨해튼에서 온 승객들을 다리 중간에 정차시킨 트롤리가 승객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섬으로 내려갔다. 트롤리는 1909년 다리 개통부터 1957년 [14]4월 7일까지 운행되었다. 1930년에서 1955년 사이에, 다리와 섬 사이에 자동차와 통근자를 수송하는 엘리베이터 창고에 있는 엘리베이터 시스템에 의해 섬에 대한 유일한 차량 접근이 제공되었습니다. 이 엘리베이터는 1955년 퀸즈섬과 아스토리아섬 사이에 루즈벨트섬 다리가 건설된 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다.; 1970년에 엘리베이터가 철거되었지만, 비슷한 엘리베이터가 퀸즈보로섬에서 1973년까지 운행되었다.
1976년, 루스벨트 아일랜드 트램웨이는 맨해튼 미드타운으로 가는 길을 제공하기 위해 건설되었다. 이 트램은 2010년 3월부터 11월까지 폐쇄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타워 베이스를 제외한 트램의 모든 부품이 [37][38]교체되었다.
뉴욕 지하철은 1989년 IND 63번가 선을 통해 맨해튼의 나머지 지역과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접근하기 시작했지만,[note 1] 퀸즈의 나머지 지역은 2001년에야 접근이 시작되었다. Roosevelt Island 역(F 및
열차)은 지상 100피트(30m) 이상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시스템 내에서 가장 깊은 해수면 아래에 있는 역 중 하나입니다. BMT 60번가 터널(N, R 및 W 열차)과 IND 53번가 라인(E 및 M 열차)은 모두 맨해튼과 [39]퀸즈 사이를 지나는 도중 루스벨트 섬 아래를 정차하지 않고 통과합니다. 루즈벨트 섬의 주거지역은 1970년대 초 계획 당시 자동차 교통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섬의 북쪽 끝과 남쪽 끝은 차 없는 지역으로 남아 있지만 자동차 통행이 일반화되었다. 방문객들은 루즈벨트 섬 다리 위에서 자동차로 섬에 접근할 수 있지만, 하룻밤을 묵기 위해서는 모터게이트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며, 단기간의 방문 시에는 미터기가 있는 도로변 공간에 주차해야 한다. 섬과 퀸즈 사이를 운행하는 MTA 버스의 Q102 노선은 자동차의 필요성을 어느 정도 배제한다. 그러나 RIOC는 무료 온아일랜드 셔틀버스인 레드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쉽게 볼 수 있는 밝은 빨간색 버스를 사용하며, 아파트 건물을 지하철과 전차로 연결하는 데 있어 Q102와 직접 경쟁합니다.
루즈벨트 섬은 2017년 [40][41][42]8월부터 뉴욕 페리의 아스토리아 항로를 운항하고 있다. 선착장은 섬 동쪽 전차역 근처에 있습니다.
인구 통계
2000년 미국 인구 조사
2000년 미국 인구 조사 당시 루스벨트 섬의 인구는 9,520명이었다. 인구의 52%(4,995명)가 여성이었고, 48%인 4,525명이 남성이었다. 인구는 5세 미만 5%, 18세 미만 20%, 18~65세 67%, [1]65세 15%로 분산되어 있었다.
섬의 인종 구성은 백인 45%, 흑인 27%, 히스패닉계 14%, 아시아계 또는 태평양계 11%, 기타 0.3%[1]였다.
중간 소득은 49,976달러였다. 37%는 35,000달러 미만이었다. 40%는 35,001달러에서 99,999달러 사이, 23%는 10만 [1]달러 이상이었다.
전체 가구의 55%가 가족 가구였고, 45%가 비가족 가구였다. 거주자의 17%는 자녀가 있는 부부였고 19%는 자녀가 없는 부부였다. 가구의 36%는 1인 가구였고, 9%는 2인 가구 이상이었다. 3%는 관련 및 관련 없는 자녀가 있는 남성 기반 가구였고, 16%는 관련 및 관련 없는 [1]자녀가 있는 여성 기반 가구였다.
2010년 미국 인구 조사
201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으로, 루스벨트 섬의 인구는 11,661명이다. 이 섬의 인종 구성은 백인 54.4%, 흑인 23.4%, 히스패닉계 14.9%, 아시아계 20.0%, 아메리카 원주민 0.6%, 기타 [43]5.4%로 미국 [43]밖에서 태어났다.
중간 소득은 76,250달러였다. 소득 5만 달러 이상 가구의 69.3%가 소득 [43]5만 달러 미만 가구의 30.5%는 소득 5만 달러 미만이었다.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202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으로, 루스벨트 섬의 인구는 11,[44]722명이다.
국제 인구
루스벨트 섬은 유엔 본부와 가깝기 때문에 많은 외교 분야 직원들이 살고 있다. 한때 여기에는 코피 [45]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포함되기도 했다.
여러 기독교 종파 외에도 이 섬에는 두 개의 유대교 회당과 2019년 현재 루즈벨트 섬 [46]이슬람 협회를 통해 모스크가 있다. 2017년 9월 루즈벨트 섬의 차바드는 이스라엘 계열의 코넬 공대(Cornell Tech)의 출범과 함께 이스라엘 [47]출신 유학생들의 정신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차바드 유대인 학생단체를 출범시켰다.
2000년과 2010년 사이에 루스벨트 섬은 아시아인이라고 밝힌 거주자 비율이 9%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증가의 상당 부분은 2007-2008년의 금융 위기 이후 급증한 중국 유학생 등록에 의해 주도되고 있으며, 콜롬비아 대학과 같은 현지 학교는 2014-2015학년도 [48][49]동안 미국에서 5번째로 많은 중국인 유학생 등록을 받았습니다. 이 섬의 중국인 유학생과 젊은 전문직 인구는 중국 본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지역 중국 요리 및 중국어로 [50][51][52]된 종교 봉사 활동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통해 결제를 받는 기업의 증가로 이어졌다.
루스벨트 섬에서 본 유엔 본부
정부기관 및 인프라스트럭처
이 동네는 맨해튼 8구역의 일부입니다. Roosevelt Island Operating Corporation은 섬의 정부와 인프라를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미국 우체국은 메인 스트리트 [53]694번지에 루즈벨트 섬 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루스벨트 섬의 쓰레기는 매일 10톤(9.1t)의 쓰레기를 수집하는 22인치(560mm) 공압 튜브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동 진공 수집(AVAC) 시스템에 의해 수집됩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AVAC 시스템 [54]중 하나입니다.
2003년 이후, 루즈벨트 섬에는 자체 [55]소방서가 없었다. 롱 아일랜드 시티에 있는 엔진 회사 261은 루즈벨트 섬 다리 근처에 있었고 2003년 [56]5월 26일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섬과 5개의 다른 정거장을 운행했다. 커뮤니티 보드 8이 사전에 [57]충분한 통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소방서의 폐쇄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뉴욕 대법원의 판사는 그 후에 폐쇄가 [58]불법이라고 판결했다. 2019년, 빌 드 블라시오 시장의 사무실은 기자들에게 이 섬이 [55]”비상사태에 대비해 추가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레크리에이션
루스벨트 [59]섬에는 네 개의 레크리에이션 필드가 있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브리지 램프 남쪽에 위치한 카포비안코 필드. 175 x 230피트(53 x 70m) 크기
퀸즈보로 다리 북쪽 페리 터미널 옆에 위치한 소방관 필드(92x54m)
섬의 북쪽 끝에 있는 뉴욕시 위생국 건물 건너편에 위치한 맥매너스 필드. 2019년 현재 [60] 리노베이션 공사를 위해 문을 닫았습니다. 이 공원은 2019년 10월 루즈벨트 섬 [61] 공안국장 잭 맥매너스를 기리기 위해 옥타곤 필드에서 이름을 바꿨다.
포니 필드(Pony Field)는 옥타곤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크기는 250×230피트(76x70m)입니다.
게다가 4에이커(1.6ha)의 프랭클린 D. 루즈벨트 포 프리덤 파크는 루즈벨트 [62]섬의 남쪽 끝에 위치해 있다. 뉴욕 주립 공원인 Four Freedoms Park는 2012년 10월 24일에 개장했습니다. 그 공원은 프랭클린 D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1941년 미국 의회에서 한 루스벨트의 [63]4대 자유 연설. 바로 북쪽에 사우스포인트 공원이 있는데, 이 공원은 7에이커(2.8ha)의 녹지로 유명한 Strecker Lab과 천연두 병원 [64]건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루즈벨트 섬의 북쪽 끝에는 블랙웰 섬 [65]불빛의 이름을 딴 또 다른 공원인 라이트하우스 파크가 있다.
섬 전체가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해안 [66]산책로로 둘러싸여 있다.
★★
루즈벨트 섬은 뉴욕시의 모든 지역과 마찬가지로 뉴욕시 교육부에 의해 운영된다. 주민들은 1992년에 개교한 PS/IS 217 루즈벨트 아일랜드 스쿨에 소속되어 있으며,[9] 섬 내 여러 곳의 학교를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PS/IS 217의 파편을 보관하고 있던 장소의 일부에는, 학습 장애나 정서 장애가 있는 K-12 특수 수요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The Child School」과「Legacy High School」
2011년 12월 19일, Michael Bloomberg 시장은 Cornell University-Technion-Israel Institute of Application Sciences가 이 섬에 설립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억 달러 규모의 이 시설은 이전에 병원을 위해 사용되었던 11에이커의 시 소유 부지에 200만 평방피트의 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수업은 2012년 9월 구글 뉴욕 사무실에서 오프사이트에서 시작되었으며, 루스벨트 섬 캠퍼스의 첫 수업은 2017년 9월 13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캠퍼스의 제1단계에는 메인 아카데믹 빌딩, 대학원 기숙사 타워, 이노베이션 허브/테크 인큐베이터가 포함됩니다. 2018년 [67][68][23][24]회의장과 호텔 건립이 시작됐다.
Landmark the Libraries Literical Landmark for the Book(United for Libraries Literical Landmark for the Book)에 된 United for Libraries Literical Landmark for the Book)
뉴욕 공공도서관은 메인 스트리트 504번지에서 루즈벨트 섬 분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관은 커뮤니티 룸에서 시작해 1979년 메인 스트리트 524번지에 있는 자체 건물로 이전했다. 1998년에 도서관은 NYPL 시스템의 [69][9]분관이 되었다. 현재 504 Main Street의 위치는 2021년 1월에 문을 열었으며 5,200 평방 피트(4802 m)[70][71]를 포함합니다.
2016년 4월 12일, 엠파이어 스테이트 센터 포 더 북은 루즈벨트 섬의 문학적 [72]연계를 나타내는 유나이티드 포 라이브러리 문학 랜드마크 명판을 헌정했다.
(Organizations)
루즈벨트 아일랜드 가든 클럽은 1979년부터 존재해왔다. 각 정원사에게 플롯이 할당되어 원하는 것을 재배할 수 있습니다. 그 클럽은 주로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재배하기 위해 대지를 임대하는 섬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권은 연간 65달러이고 대기자 명단이 매우 길다. 토요일과 [73]일요일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루즈벨트 섬에는 세 개의 전용 뉴스 소스가 있습니다.
루즈벨트 아일랜드 데일리( The Roosevelt Island Daily)는 데이비드 스톤이 2016년 [74] 4월부터 운영하는 커뮤니티 블로그이다.
The Roosevelt Islander는 Rick O’Conor가 [75] 운영하는 커뮤니티 블로그입니다.
메인 스트리트 와이어는 1979년 잭 레스닉 박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보통 2주에 한 번(7~8월) 발행된다.
한 거주자와
1879년 뉴욕 테일러 지도의 루스벨트 섬 상세
루즈벨트 섬은 유엔 본부와 가깝기 때문에 외교관과 [43]유엔 직원들에게 오랫동안 인기 있는 지역이었다.
★★★
★★★
★★★
1992년 – 세가 메가 드라이브/제네시스의 비디오 게임 Atomic Runner 최종 레벨에서 레벨은 루즈벨트 아일랜드 사우스포인트 파크에서 진행됩니다.
2008 – 비디오 게임 Grand Theft Auto IV에는 콜로니 섬이라는 루즈벨트 섬과 비슷한 섬이 있습니다. 또한 천연두 병원과 유사한 병원의 폐허도 포함되어 있다. 플레이어가 탈 수 있는 트램 복제품도 있다.
2011 – 비디오 게임 Crysis 2의 일부는 루즈벨트 섬에서 일어난다.
1973 – 핑크 플로이드의 노래 “Us and Them”의 원본 비디오에서 루스벨트 섬은 퀸즈보로 다리에서 [104] 긴 연속 촬영을 하는 동안 등장합니다.
1986년 –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이 등장하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킹콩 트램이 개장합니다. 이 놀이기구의 또 다른 [105] 버전은 1990년 플로리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개봉될 것이다.
2006 – GONZO 애니메이션 시리즈 인 Red Garden에서 주인공들이 다니는 가상의 고등학교는 루즈벨트 섬에 있다.
2009년 5월 23일, 이 섬은 Improv Everywhere의 “MP3 Experiment Six”의 현장입니다. 약 4,500명의 사람들이 섬의 최남단이 마을 사람들과 고대 늑대의 가상의 난투극을 재현하기 위한 “전장”이 된 공연 예술 작품에 참여하기 위해 섬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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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OC:
RIOC 웹사이트 Parks & Recation Roosevelt Island Operating Corporation 웹사이트 이벤트, 멤버십, 허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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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에 매물로 내놓은 아파트
루즈벨트 아일랜드는 뉴욕 시의 이스트 강에 있는 좁은 섬입니다. 이 섬은 맨해튼의 서쪽과 퀸스 자치구의 동쪽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맨해튼의 동쪽 46번가에서 85번가에 이르기까지, 2 마일 (3km)의 길이이며, 최대 너비는 800 피트 (240m)입니다. 이 섬으로 가는 3가지 주요한 방법이 있습니다. F 트레인, 루즈벨트 아일랜드 트램 및 퀸스에서 차를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구는 (보통 임대용 건물)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에 코넬 대학교에서 2014년에 착공할 $20억 상당의 기술 캠퍼스 및 사무실 단지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물론 이는 아일랜드의 매력 및 향후 개발을 더욱 북돋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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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맨하탄과 퀸즈 사이/평생 처음 가본곳 루즈벨트 아일랜드/볼곳 많은 뉴욕/정말 갈곳이 많다/2020년 7월 16일 뉴욕 한인타운 맨하탄 루즈벨트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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