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감 바스 | [Sub] 집에서 만든 새우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17356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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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새우 #감바스
감바스 요새 유행하는 안주거리죠?
오늘은 감바스를 집에서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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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
[재료]
칵테일새우 大 사이즈(26/30) 10마리(100g)
통마늘 15개(75g)
양송이버섯 4개(80g)
방울토마토 6개(60g)
베트남 고추 5개(2g)
올리브유 1컵(180ml)
맛소금 약 1/5큰술(3g)
후춧가루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바게트 or 식빵 적당량
[만드는 법]
1. 바게트와 식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팬에 노릇하게 구워 준비한다.
2. 새우는 세척하고, 통마늘은 으깨주고, 양송이버섯은 4등분으로 썰어준다.
3. 방울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세척하여 2등분으로 썰어준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넣어주고 으깬 통마늘, 부순 베트남 고추, 맛소금을 넣고 중약 불로 마늘 오일을 뽑아주며 노릇하게 색을 내준다.
5. 새우,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를 넣고 새우가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6. 세팅 그릇에 담아 준 후, 후춧가루, 파슬리가루를 뿌려 완성해준다.
7. 바게트 or 식빵을 구워 함께 곁들어 먹는다.
Gambas Al Ajillo
[Ingredients]
10 (100g) large cocktail shrimps (26/30)
15 cloves (75g) garlic
4 (80g) button mushrooms
6 (60g) cherry tomatoes
5 (2g) Vietnamese peppers
1 cup (180ml) olive oil
1/5 tbsp (3g) flavoring salt
Pepper
Parsley
Baguette or plain bread
[Directions]
1. Toast a baguette or plain bread in a pan.
2. Clean the shrimp, crush the garlic, and cut the button mushrooms into fourths.
3. Remove the stem of cherry tomatoes, rinse, and cut into halves.
4. Add the olive oil to the pan, and infuse the oil with crushed garlic, Vietnamese peppers, and flavoring salt over medium heat. Fry until the garlic turns golden.
5. Add the shrimp, button mushrooms, and cherry tomatoes and cook until the shrimp are cooked.
6. Put the gambas in a bowl and sprinkle some pepper and parsley to finish.
7. Serve the gambas with toasted baguette or plain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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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스 알 아히요 – 나무위키

이름은 스페인어로 “새우(gambas)와 마늘(ajillo)”이라는 주재료 이름 두개만 붙여놓은 이름이다.[1] 이름이 은근 길어서인지 한국에서는 그냥 ‘감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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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7/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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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집에서 만든 새우감바스?? '감바스 알 아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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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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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BdQ65yHB_U

감바스 알 아히요, 새우감바스 만들기

감바스 알 아히요 Gambas al ajillo는

올리브오일에 새우와 마늘을 익혀 빵이나 면 등을 곁들여 먹는

스페인의 전채요리 중 하나다.

감바스 = 새우, 아히요 = 마늘을 뜻하기 때문에 ​새우감바스 만들기란 말은

새우새우만들기가 되어 사실 의미가 맞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간단하게 그렇게 부르곤 한다.

감바스 알 아히요는 내가 저탄고지 다이어트 식단으로 무척 애용하는 레시피다.

정말 자주, 또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먹고 있다.

기본 새우감바스 만들기에 버섯을 추가하거나

브로콜리 대신 줄기콩, 콜리플라워, 표고버섯 등을 넣기도 하고

새우 대신 소시지를 넣기도 한다.

마늘향이 고소하게 배인 오일에 빵을 찍어 먹으면 부재료는 무얼 넣어도 맛있다!

감바스 알 아히요 상황 한끼식사

재료 어패류

방법 끓이기

비용 3000~5000원

시간 20분~30분 올리브유 150ml

새우 6미 (+밑간 : 소금 3-4꼬집, 통후추 갈아서)

통마늘 12-15개, 줄기콩 1/2컵, 블랙올리브 6개

페퍼론치노 6개, 바질가루(0.1), 오레가노가루(0.1)

소금 3-4꼬집, 통후추 갈아서

​ + ​

바게트

(밥숟가락, 계량컵 기준 / 1인분)

통마늘은 도톰한 두께로 슬라이스한다.

저장해둔 마늘을 갈라보니 죄다 싹이 나기 시작했다.

조만간 햇마늘이 나올 때가 되어가니 그럴 만도 하다.

알싸한 향의 햇마늘이 나올 때 새우감바스 만들기를 하면 한결 맛있을 것이다.

새우는 해동해서 물기를 닦고

소금과 통후추를 갈아 밑간해둔다.

보통 집에서 만들어 먹는 감바스 알 아히요에는 브로콜리랑 방울토마토가 들어가지만

마늘, 올리브유, 새우를 기본으로, 다른 부재료들은 냉장고 사정에 따라 바꿔도 무방하다.

나는 줄기콩과 블랙올리브를 부재료로 선택했다.

줄기콩은 냉동되어 있던 것이라 해동한 후에 물기를 닦아낸다.

줄기콩 대신 브로콜리를 사용할 거라면 한번 데쳐서 넣는 것이 좋다.

블랙올리브는 1/2~1/3 등분해서 슬라이스했다.

올리브유의 느끼한 맛을 없앨 재료로 페퍼론치노를 준비한다.

조금 더 매콤하게 먹고 싶을 때는 홀을 부러뜨려서 넣으면 칼칼하다.

개인적으로 페퍼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넣는 것은 비추다.

쉽게 타고 타면서 쓴맛이 나기 때문에.

풍미 좋은 감바스 알 아히요를 만들기 위한 나만의 꿀팁은 허브가루.

오레가노와 바질가루를 마지막 즈음에 조금 넣어주면 한결 오일의 풍미가 좋아진다.

새우감바스 만들기를 하는 팬은 가급적이면 온기가 오래 유지될 수 있는 주물팬을 사용한다.

원래는 까수엘라라는 토제냄비에 만들어 먹는다고 하는데 없으니까

주물팬이나 도기팬 정도면 적당할 듯.

주물팬에 올리브오일 150ml를 붓는다.

오일의 양은 120ml 정도로 줄여도 된다.

오일을 붓고 불을 켜고 바로 마늘을 넣는다.

발연점이 낮은 오일이 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불을 센 불로 하지 않고

약불로 천천히 온도를 올리면서 마늘의 향을 우려내는 것이다.

마늘의 고소한 향이 오일에 배도록 자글자글 끓인다.

센 불로 하면 마늘이 쉽게 타버리고 쓴맛이 우러난다.

새우를 넣고 익힌다.

두꺼운 새우를 사용했더니 오일에 푹 잠기지 않아서 중간에 뒤집어 익혀주었다.

새우가 빨갛게 익으면 페퍼론치노를 넣는다.

페퍼론치노의 양은 개인 기호껏.

많이 넣으면 목구멍을 탁 쏘는 듯 칼칼한 맛이 나니 주의한다.

아주 칼칼하게 먹고 싶을 때는 홀로 넣지 말고 반으로 잘라 넣으면 좋다.

줄기콩을 넣는다.

곧이어 블랙올리브도 함께 넣어주었다.

감바스 알 아히요의 감은 소금으로 한다.

서너 꼬집 넣으면 간이 적당해진다.

바질과 오레가노 같은 허브가루는 타지 않도록 마지막 즈음에 넣는다.

허브가루가 없으면 월계수잎을 넣어주어도 괜찮다.

마지막에는 통후추를 갈아서 뿌렸다.

새우감바스 만들기가 완성되면 바게트를 준비한다.

나는 이웃이신 콩지님이 보내주신 멋진 르뱅 바게트로!

길쭉하게 썰어서 준비한다.

오일에 살짝 담가서 플레이팅 해도 좋고

별도의 바구니에 담아서 내어도 좋다.

무얼 넣어도 맛있는, 감바스 알 아히요!

마늘 향이 밴 올리브오일은 고소하고 향긋하고,

타박하게 익은 마늘은 매운맛이 사라져 달큰하다.

빵을 오일 듬뿍 찍어 적시고 익힌 마늘과 부재료를 얹어 먹는다.

오일 머금은 바게트가 얼마나 맛있는지,

먹다 보면 바게트 반 정도는 금세 사라진다.

간장게장이 대표적인 밥도둑이라면

감바스 알 아히요는 대표 빵도둑인 것이다.

빵을 찍어 먹고 부재료를 다 건져먹은 후에 오일이 남았다면

파스타면을 삶아서 버무려 먹으면 맛있는 오일파스타가 된다.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는 빵을 더 맛있게 해주는 한 가지 방법.

제가 무척 좋아하는 감바스 알 아히요입니다.

이번엔 줄기콩과 블랙올리브 등을 넣고 새우감바스 만들기를 했어요.

마늘향이 밴 오일은 빵과 찰떡궁합이랍니다.

1. 마늘은 도톰하게 슬라이스하고 새우는 밑간을 한다.

2. 주물팬에 올리브유를 넣고

3. 마늘을 넣어서 약불로 천천히 달군다.

4. 새우를 넣고 익힌다.

5. 페퍼론치노 – 줄기콩, 블랙올리브 순서로 넣고

6. 소금과 허브가루 통후추를 넣어 간을 한다.

7. 빵을 곁들인다.

ⓒ봉스

백종원 새우감바스 만들기 초간단 감바스 알 아히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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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이 새우요리를 참 좋아해서

늘 냉동 칵테일새우를 쟁여두고

요리에 많이 넣어서 만든답니다~

이번에는 큼직큼직한 칵테일새우로

백종원 새우감바스 만들기 해 보았는데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비주얼도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아서 넘 맘에 들더라고요~

새우감바스 레시피 소개해 드릴 테니

저녁메뉴로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바게트빵이나 식빵 곁들여 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재료 준비

칵테일새우(大)사이즈 10마리+

통마늘 15개, 양송이버섯 4개,

방울토마토 6개, 베트남고추 5개,

올리브유 1컵,

맛소금 1/5숟가락(소금 대체),

후추가루, 파슬리가루,

바게트빵이나 식빵

새우 밑간 추가 : 소금, 후추, 청주 1숟가락

칵테일새우는 냉장실에 넣어 해동하거나

실온에 미리 꺼내 두어 해동을 시켜주고

흐르는 물에 씻어 세척을 해 주었습니다.

백파더께서는 그냥 사용하셨지만

저는 소금 약간, 후추 톡톡, 청주 1숟가락 넣어 새우를 밑간을 해 주었습니다.

통마늘 15개는 반으로 잘라주고

방울토마토 6개는 반으로 잘라줍니다.

양송이버섯 4개는 껍질을 벗겨낸 후 씻어서 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식빵이나 바게트빵은 구워서 곁들여주면 되는데

전 냉동실에 식빵이 있어서 꺼내

전자레인지에 돌려 해동시킨 후

달군 팬에 버터를 두르고 앞뒤 노릇하게 익혀주고

서로 비스듬하게 세워 식혀서 곁들였습니다.

팬에 올리브유 1컵 넣어 중불로 끓여주다가

편마늘을 넣어 중불보다 약하게 중약불로 끓여주다가

베트남고추 5개는 반 잘라서 넣어주고,

소금 약간 넣어서 간을 해 주었습니다

백파더께서는 맛소금 1/5큰술 넣었지만 저는 맛소금이 없어 소금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몇 개의 편마늘이 갈색으로 노릇해질 때

밑간한 새우, 양송이버섯, 방울토마토를 넣어

새우가 익을 때까지 중불로 끓여줍니다.

골고루 익을 수 있게 중간중간 뒤적뒤적여 줍니다.

새우가 다 익으면 후추 톡톡, 파슬리가루를 뿌려주면

백종원 새우감바스 만들기 완성~!!

바질잎을 올려주었더니 더 먹음직스럽죠?

브로콜리가 있으면 브로콜리를 넣어줘도 좋아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 맛있는 감바스 알 아히요 레시피~!

새우요리로 간단하게 만들기 좋아요~

전 냉동 칵테일새우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드실 수 있답니다

양송이버섯의 쫄깃한 식감과

새우의 식감이 더해져 푸짐하니 맛있었는데요

저녁메뉴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메뉴랍니다.

바게트빵이나 식빵 곁들여서 드셔 보세요~

저녁메뉴로 푸짐하게 드시기 좋아요~

냉동실에 있는 새우로 맛있게 만들어 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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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감바스 만들기 ! 알리오올리오 까지! 감바스 알 아히요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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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감바스 만들기

감바스 알 아히요! 새우와 마늘을 주요 재료로 만든 스페인 요리입니다.

우선 만들기만 하면 남은 마늘 오일에 스파게티 면을 볶아 알리오올리오까지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의 요리입니다.

감바스는 스페인어로 새우를 뜻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하게 부르는 새우감바스는 스페인어로 번역하면 새우새우 정도로 불리겠네요^^ㅎㅎ

제대로 부르고 싶을때는 감바스 알 아히요 또는 아히요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 요리, 제가 정말 사랑하는 음식이기도 해요.

스페인 음식이지만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밀키트 시장에서는 빠지지 않고 꼭 내놓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의외로 밥과도 잘 어울린다는 후기들이 있답니다.

감바스 만들기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마늘기름이 재료에 충분히 스며들지 않는다구요.

걱정마세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또 레시피를 가져왔으니까요!

차근차근 새우감바스 만들기 그대로 따라오시기만 하면 절대 실패 없습니다.

그럼 준비 되셨죠? 지금부터 감바스 알 아히요 만들기 시작해볼게요!

끝에 스파게티 면도 볶아서 알리오올리오 만들어 함께 즐길거니 기대하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댓글, 구독 부탁해요♡

새우감바스 만들기 재료소개

새우 15~20마리

마늘 15개

양송이버섯 6개

방울 토마토 4개

페페론치노 5개

올리브유 180~200ml

소금

후추

파슬리

식빵

새우감바스 만들기 레시피

1. 식빵을 먹기 좋게 잘라 구워주세요.

2. 버섯, 방울 토마토를 한입 크기로 자르고 마늘은 으깨줄게요.

마늘을 너무 작게 자르면 금방 타버리니 주의하세요!!

3. 으깬 마늘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붓고 페페론치노를 잘라 넣어 약한불에서 충분히 끓여주세요.

팁!! 올리브유를 이렇게 많이 넣어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부어주셔야 합니다.

마늘기름이 만들어지며 색깔이 노랗게 변할거예요.

4. 소금, 양송이, 방울 토마토를 넣어줄게요.

5. 새우를 넣고 익히다가 후추와 파슬리로 마무리하면 완성!!

6. 마지막 남은 오일에는 끓인 스파게티 면을 넣고 볶아주세요!

새우감바스 만들기 동영상 레시피

위의 레시피를 보셨으나 어려운 것 같으시다면!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재료 손질부터 모든 요리과정을 음악과 함께 제작했어요.

영상 감상하시면서 재미있게 요리해보세요!

(밤늦게 보시면 배가고파진다는것은 함정…)

도움이 되셨다면 요리송 유튜브채널도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부탁해요!

어떠신가요 여러분! 감바스 알 아히요 & 알리오올리오까지 맛있게 드셨나요?

만들기도 쉬운데 레스토랑에서 먹는것보다 더 맛있쥬?

그럼 다음 레시피에서 또 만나요!

포스팅을 구독해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합니다.

※혹시 요리 후 새우가 남으셨나요? 그렇다면 초간단 새우구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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