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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에 물2/3정도 가득 넣고 멸치 한 줌을 넣은 후 멸치 다신물을 만들어주세요.
- 캐온 쑥을 다듬은 후 깨끗히 씻어주세요. …
- 멸치는 건져서 버려주세요. …
- 된장 듬뿍 2큰술을 거름망에 풀어주세요. …
- 맛있는 된장 베이스의 육수 준비된답니다.
- 쑥에 생콩가루를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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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재철#쑥국#쑥
*레시피*
쑥 100g
바지막 100g
다진마늘 반수저
된장 크게2수저
멸치(국물멸치) 5마리
중간대파 1개
뜸물 1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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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끓이는법, 쑥국끓이기 지금이 딱! – 네이버 블로그
쑥국끓이는법, 쑥국끓이기 지금이 딱! · 1. 쑥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여러 번 헹구고 · 2. 식초물에 담가두었다가 다시 여러 번 헹군다. · 3. 멸치 다시마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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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향긋하고 진한 들깨 쑥국 – 보다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향긋하고 진한 들깨 쑥국 꽃향도 좋고 나물 향도 좋아지는 봄이잖아요. 봄이니까 봄나물 쑥으로 만드는 향 좋고 맛있는 요리를 …
Source: bettertime.tistory.com
Date Published: 3/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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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끓이는 법 :: 맛있게 끓이기 레시피 – 미스터찐의 사생활
쑥국 끓이는 법 :: 맛있게 끓이기 레시피 · 1. 냄비에 물을 끓인다. 우선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 2. 깨끗한 쑥을 준비한다. 특히 응달 …
Source: mister-jjin.tistory.com
Date Published: 11/2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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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쑥국 끓이는 법
- Author: 고향누나 자연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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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3.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63FfVx7RwU
쑥국맛있게끓이는법, 쉽고 간단한 제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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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맛있게끓이는법 봄 제철음식 챙겨서 먹어봐요.
봄을 알리는 채소중에 하나인 쑥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고 하죠. 쑥은 삶은 후 얼려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계절에 상관없이 먹을 수 있긴 하지만 이른 봄에 딴 어린 쑥을 바로 먹는게 훨씬 더 영양이 풍부하잖아요. 마침 친정엄마께서 시골에 계시는 이모네 다녀오시면서 쑥을 한바구니 캐서 가져다 주셔서 통통한 바지락살 넣고 된장풀어서 국을 끓어 봤는데 봄 제철음식인 쑥국맛있게끓이는법 지금부터 알려 드릴께요.
모바일에서 이 레시피를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조리순서 Steps 원본보기
쑥국맛있게끓이는법의 멸치육수를 내는 방법은 분량의 재료를 넣고 뚜껑을 닫고 끓이다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열고 중불에서 20~30분정도 도톰하게 썬 무가 푹 익을때까지 끓여 주시면 되요. 육수가 끓기 시작할때쯤 뚜껑을 여는 이유는 육수속의 멸치등에서 약간의 비린내가 나는데 뚜껑을 열어 놓고 남은 시간 끓이게 되면 비린내가 다 날아간답니다. 잘 끓여진 육수는 체나 면보에 걸러 주세요.
쑥은 80g~100g 정도 넣어주시면 되는데 저희 식구는 건더기를 좋아해서 100g을 준비했어요.
쑥을 씻는 방법은 흐르는 물에 살살 몇번 헹궈서 지푸라기나 흙등 이물질을 털어내신후 마지막에는 팍팍 주물러서 쑥이 살짝 짓무른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씻어 주시면 더욱더 깊은 쑥향을 느끼실 수 있다는거… 잘 씻은 쑥은 체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세요.
바지락살도 물에 잘 씻어서 준비해 주시면 되요.
대파는 1/2개를 어슷썰어서 준비!!!
냄비에 멸치육수 7컵을 넣고 팔팔 끓여 주세요.
육수가 팔팔 끓으면 된장을 2스푼 넣어 주세요.
된장을 그대로 넣어 주셔도 되지만 전 깔끔한 국물이 좋아서 체에 건더기는 걸러 주었어요.
바지락살도 넣어서 끓이다가 바지락살이 어느정도 익으면 쑥을 넣어 주세요.
다진마늘 1스푼을 넣어 주세요.
간은 국간장으로 하시면 되는데 저는 1스푼을 넣어 주었지만 간을 보시고 가감해 주시면 된답니다.
쑥국은 오랫동안 끓이면 색깔도 이쁘지 않고 쑥이 너무 흐물거리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쑥을 넣고 한번만 보글보글 끓인후 구수한 맛을 더해주는 들깨가루를 한스푼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어슷썬 대파를 얹어주면 봄 제철음식 쑥국맛있게끓이는법 완성!!!
코끝을 찌르는 쑥의 향기로운 향~ 이때 아니면 먹을 수 없는 봄 제철음식이기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어린쑥이라서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이 참 좋은… 통실통실한 바지락살과 함께 하니까 국물맛도 더 시원하고 입안에서 탱글탱글한 식감도 참 좋아요. 들깨가루를 넣어서 국물이 구수하면서도 된장 특유의 은은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호로록 호로록 거리며 한그릇 뚝딱 먹고 나니까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평소 쑥국을 즐기지 않던 신랑도 쑥향에 반해서 이제 정말 봄이 온것같다면서 활기찬 봄의 기운을 받아서 더힘내야 겠다고 한그릇 뚝딱~ 건강을 챙기기 위한 방법은 참 다양하지만 그중에 하나가 바로 제철음식을 잘 챙겨 먹는게 아닐까 해요. 지금 먹으면 딱 좋은 쑥국맛있게끓여서 향긋한 봄향기 만끽하며 한그릇 어떠세요.
1. 국간장으로 간을 할때는 한꺼번에 넣지 마시고 몇번에 나눠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춰 주세요.
2. 쑥을 넣고 오래 끓이면 색깔과 식감이 떨어지므로 살짝만 끓여 주세요.
쑥국끓이는법, 쑥국끓이기 지금이 딱!
봄이 되면 지천에 봄나물들이 솟아난다.
들이며 산이며, 동네 마트에도 봄나물들이 잔뜩 나와서,
나 좀 봐, 나도 좀 봐죠..라고 말을 건다.
봄이 되면 안 먹고 지나가기 아쉬운 봄나물 중 하나가 쑥.
쑥국끓이는법도 꽤 여러 가지 버전이 있지만,
올해 쑥국끓이기는 처음이니까 된장만 풀어서 슴슴하게 했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생리통이나 혈액순환 장애 등에 효능이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도 좋고 냉증과 복통에도 도움이 된다.
그런 이유를 차치하더라도, 봄에 꼭 먹어주어야 하는 이유는
쑥만이 가진 향긋함 때문이기도 하다.
재료
쑥 70g, 멸치 다시마 육수 700ml, 대파 조금
된장(1.5), 다진 마늘(0.5), 국간장(0.3)
(밥숟가락 기준 / 2인분)
쑥은 잡초라서 지저분한 것들이 많이 묻어있는 편이다.
직접 캐온 것이라 하더라도 검불이나 누런 이파리 등을 손질해주어야 한다.
뿌리 윗부분까지 톡톡 잘라서 손질해주고, 억센 잎이나 검불을 떼낸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내고, 다시 식초를 조금 푼 물에 담가두었다.
지인의 산에서 직접 캐온 거라 깨끗한 편이긴 하지만,
노지에서 자라는 것이니 먼지나 불순물 등이 많을 수 있다.
식초물을 헹궈내고 다시 몇 번이나 헹궈서 스텐볼 바닥에 찌꺼기가 가라앉지 않는지를 확인했다.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가나 강둑 근처, 도시 인근의 쑥은
중금속 오염이 문제와 생각 외로 더럽기 때문에 따먹어서는 안된다.
포장되어 파는 것을 사 와서 쑥국 끓이기를 하더라도 여러 번 헹궈서 손질할 것을 권한다.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풀어 끓인다.
된장국물이 팔팔 끓으면 씻어둔 쑥을 넣는다.
뜨거운 국물에 들어가면 숨이 확 죽어버리기 때문에 양은 넉넉히 잡아도 좋다.
쑥국 끓이는법에는 보통 콩가루가 들어가는데,
조금 더 구수하게 먹고자 한다면 들깨가루를 넣고 끓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남편처럼 이도 저도 싫다면, 된장만 풀어서 깔끔하게 쑥국 끓이기를 해도 된다.
국물이 조금 더 시원하고 맑은 느낌이다.
쑥이 초록색으로 짙어지면서 국물이 끓어오르면
다진 마늘을 넣는다.
모자란 간은 국간장으로 잡아주었다.
마지막으로 어슷하게 썬 대파를 조금 넣고 끓이다가
곧이어 불을 끈다.
쑥국 끓이는법도 그렇지만 된장국은 오래 끓이면 짠 내가 나오 쑥의 향이 덜해진다.
국물이 시원하고 향긋한 쑥국.
어느 지방에서는 옅은 된장물에 쑥과 함께 도다리를 넣고 끓이기도 하고
어느 지방에서는 들깨가루를 넉넉히 풀어 끓이기도 한다.
쑥국 끓이는법은 지역마다, 집집마다 가지각색이지만,
향긋한 쑥 향만은 다를 바가 없으리라.
먹지 않고 지나가면 일 년 내내 아쉬울 향긋한 이 냄새.
떡도 만들어 먹고 쑥국 끓이기도 하고 무궁무진한 활용도 덕에 사랑받는 봄나물이지만,
사실 쑥은 잡초다.
보도블록 사이도 비집고 나오고 강둑이며 공원, 낮은 산등성이까지
봄이 되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것이 쑥이다.
쑥을 캘 때 뿌리째로 뽑지 않으면 어느새 다시 그 자리에 잔뜩 번져 있곤 한다.
강인한 생명력으로 들불 번지듯 퍼져가는 쑥이지만,
날이 더 더워지기 시작하면 종적을 감춰버린다.
지금이 아니면 일 년 내내 맛을 볼 수 없다는 이야기다.
4월 하순에서 5월 초순, 쑥국 끓이기를 하려면 지금을 놓치면
곤란하겠다.
대표적인 봄나물 쑥으로 쑥국끓이기를 했어요.
쑥국 끓이는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다른 것 넣지 않고 된장만 풀어서 맑게 끓였습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쑥도 사라질 거예요. 때를 놓치지 마세요.
1. 쑥을 깨끗하게 손질하여 여러 번 헹구고
2. 식초물에 담가두었다가 다시 여러 번 헹군다.
3.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걸러 풀고
4. 쑥을 넣어 끓이다가
5.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6.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봉스
< 봄나물 요리 >
# 두릅장아찌, 개두릅장아찌
http://blog.naver.com/bongs1021/220690301624
#취나물된장무침
http://blog.naver.com/bongs1021/220958462697
#풋마늘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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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향긋하고 진한 들깨 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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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향긋하고 진한 들깨 쑥국
꽃향도 좋고 나물 향도 좋아지는 봄이잖아요. 봄이니까 봄나물 쑥으로 만드는 향 좋고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진하게 쑥국 끓여서 한 입 먹으면 입안에 퍼지는 향으로 입맛도 돌아올 것 같아요. 쑥국 끓여서 먹으니까 진한 색의 쑥떡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된장으로 간을 맞추고 들깨에 버무린 쑥을 넣어 빠르게 끓이면 맛있는 쑥국을 금세 만들 수 있어요.
■향긋하고 진한 들깨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재료 : 쑥 100g 1팩, 들깻가루 3숟가락 듬뿍, 된장 2숟가락, 국간장 1/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육수용 중멸치
쑥은 부스러기나 잡풀도 있고 시든 잎도 있어서 하나씩 손질을 해줬어요. 씻으면서 또 깨끗하게 다듬었어요.
씻은 쑥은 물기를 털어내고 길이가 긴 것도 있어서 2~3번 잘라줬어요. 들깻가루를 듬뿍 3숟가락 넣어서 쑥에 묻도록 살살 섞어줘요.
물 7컵 정도에 육수용 멸치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3~5분 더 끓여줘요. 우러난 멸치는 건져요.
된장은 짜지 않은 걸로 2숟가락을 넣어서 풀어줬어요. 짠맛의 된장이라면 양을 줄여줘요.
멸치 된장국물에 다진 마늘 1숟가락 넣어요.
국물이 끓으면 마늘 매운맛이 약해질 정도로 2~3분 더 끓여요. 쑥은 넣고 나서 금방 끓여낼 거라 미리 된장과 마늘을 끓여주는 것이 좋더라고요.
들깻가루에 버무린 쑥을 국물에 넣어주고 저어요.
끓어오르면 간을 보고 국간장으로 맞춰주면 돼요. 국간장 1/2숟가락 넣으니까 제 입맛에는 맞았어요.
쑥을 넣고 2분을 넘지 않게 끓여야 쑥이 가장 예쁜 색이더라고요. 불을 끄고 바로 담아주면 초록에 향긋한 쑥국이 돼요. 냄비에 남은 쑥은 국물의 잔열로 색이 점점 짙어져요.
들깻가루 넣어서 진한 맛에 향긋함까지 더해진 쑥국을 초록색이 가장 예쁠 때 담았어요. 쑥을 듬뿍 넣어서 끓인 국이라 국물마저 쑥향이 가득하더라고요. 쑥은 더할 나위 없이 향과 맛이 진하고요.
진한 향에 입맛이 돌아오는 것 같은 쑥국이에요. 지금까지 먹은 쑥국 중에 가장 향이 좋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바로 끓여내서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쑥 1팩으로 두 끼 먹으니 딱 맞는 양이었어요. 아무래도 퇴근 후 저녁에는 산책도 할 겸 쑥 사러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쑥떡 만들어 먹을 쑥도 준비해야 하니까요. 지금 제일 맛있는 쑥으로 맛있게 끓이는 쑥국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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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국 끓이는 법 :: 맛있게 끓이기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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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남자 미스터찐의 먹고살기 위해 끓여본 쑥국!
저만의 쑥국 황금레시피가 있어서 한 번 끓여봤습니다.
맛있게 끓이기 레시피 간단해요.
우리 엄마가 끓였던 것처럼, 우리 누나가 끓여줬던 것처럼
얼추 비슷하게 따라만 하면 됐던 쑥국 끓이는 법 ♥
1. 냄비에 물을 끓인다.
우선 냄비에 물을 끓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적. 당. 히.
뭐든 적당히가 어려운데요. 요리는 손맛이라고들 하죠.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요. 저는 대충 눈대중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정도껏!
요리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짠 걸 좋아하면 물을 적게, 싱거운 거 좋아하면 많이 등
다양한 물의 양 조절을 할 수가 있죠. 이 모든 게 본인의 눈대중에 달렸습니다.
그리고 쑥국 맛있게 끓이는 법 제일 중요한 것! 바로 쑥인데요.
쑥이 간혹 쓰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러면 왜 쑥을 먹는 거죠?
쑥은 원래 써요~ 그냥 약이라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돼요. 한의학에서 실제로 약재로 사용되는 쑥!
하지만 우리 누나는 말했죠. 어린 쑥이 맛있다고~ 맞아요.
제가 큰 쑥을 먹었을 때와 어린 쑥을 먹었을 때 느꼈던 감정을 달랐죠.
어린 쑥이 배로 맛있답니다.
2. 깨끗한 쑥을 준비한다.
특히 응달에서 캔 어린 쑥이 제일 향이 좋고, 질기지도 않아요.
그래서 밥 말아먹기 최적화 된 쑥이죠~ ♥
마트에서 쑥을 팔기도 해요. 들어보니 요즘에는 쑥도 하우스에서 재배를 한데요.
한마디로 양식인 셈이죠. 자연산 쑥을 저는 캐고 왔는데요.
쑥국 끓이는 법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기 위해서는 아니에요.
(그냥 내가 먹고 싶어서 ㅋㅋㅋ)
3. 다시를 낸다.
국물 요리의 제일 중요한 게 바로 다시인데요.
우리 누나와 마미는 멸치를 끓여서 찐~한 육수를 냈는데요.
미스터찐은 그럴 용기도 없고, 귀찮아서 멸치가루를 미리 사놓고 사용을 해요.
멸치 끓인 것보다 진한 감성은 없지만, 그래도 얼추 비슷한 맛을 낸답니다.
저의 맛있게 쑥국 끓이기 비법 중 하나가 바로 멸치!!!
멸치 말고 다른 레시피 있으시면 다양하게 다시를 내보시는 것도 좋아요.
4. 된장 풀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바로 된장!!! 집된장이 제일 좋지만, 저는 사 먹어요.
된장 가져다 줄 사람도 없고, 그냥 사 먹는 게 제일 편한 것 같아요.
쑥국 끓이는 법 중에 다양한 황금 레시피가 있지만, 저는 오리지널 된장만!!!
다른 분들은 간혹, 들깨가루를 넣으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취향 따라 쑥국 레시피 맛있게 끓여봅시다 >.< 5. 다진 마늘 투척 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었는데요. 파를 조금 넣거나 청양고추를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하지만 저는 기본 재료로만 쑥국을 끓여봤죠. (사러 나가기가 귀찮은 자취남 ;;;) 너무 사실적인 가요... 그래도 집에 국산 다진 마늘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5. 나만의 황금레시피 :: 바지락 이게 바로 우리 집 쑥국 황금 레시피! 바지락을 넣어요. 물론 바지락이 없으면 다른 조갯살도 괜찮아요. 맑은 쑥국을 원하시면 해산물 넣지 않아도 되는데, 넣으면 더 시원해지더라고요. 감칠맛도 나고 좋아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바지락 쑥국 먹어서 그런지 꿀템 🙂 (이래서 다진 마늘 꼭 넣어줘야 해요. 비린맛 제거 탁월!) 6. 끓이기 그리고 이제는 푹~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냄비 뚜껑을 닫아요. 냄비뚜껑을 열고 끓이면 쑥 향이 사라져서 먹을 때 쑥의 풍미를 느낄 수 없어요. 물론 쑥국은 식감도 좋죠~ 쑥국에 밥 말아먹으면 밥도둑! 두 그릇은 그냥 투척할 듯!!! 미스터찐과 함께 쑥국 끓이는 법! 알아봤는데요. 쑥국 말고 달래나 냉이도 이렇게 만들어 먹으면 맛있답니다. 재료도 많이 들지 않고,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음식 쑥국 꼭 드셔 보세요. 쑥국 레시피 성공하면 정말 맛있어요 ♥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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