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비 반죽 비율 | 수제비요리 [수제비]반죽의 황금비율공개🥇 이렇게 꼭 해드셔보세요~ 정말 쫄깃하고 맛있거든요^^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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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용 밀가루는 중력분이 적합해요. 소금 1/2T를 물 1컵에 타 잘 섞은 소금물을 밀가루에 1큰술씩 넣어 농도를 봐가며 반죽해주세요. 1/2컵정도면 적당한 농도가 되요. 반죽을 만들 때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조금씩 뭉쳐주면서 반죽을 만들면 실패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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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하고 국물맛이 시원한 수제비 레시피예요.
비오는 날.. 또는 수제비가 땡기는 날 한번 드셔보세요~
이 방법으로 칼국수, 칼제비 모두 만드실수 있답니다^^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간단요리랍니다.
#밀가루요리 #수제비 #국물요리
🥢처음엔 질을수 있는데, 자꾸 치대주면 수분을 먹어 쫀득해져요.
쭉~쭉~ 늘어날 정도로 반죽이 되야 식감이 부드러워요^^

*화질을 1080p로 설정하시면 더 고화질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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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쫀득한 밀가루 반죽
중력분 밀가루 2컵
물 180ml
꽃소금 ½tsp
식용유 2Tbsp
*육수
물 2L
멸치 10마리
다시팩 1팩
집에 있다면..(무 한쪽, 양파 반개, 대파 한개)
애호박 1개, 감자 2개
간마늘 ½Tbsp
멸치액젓 2Tbsp
기호에 따라 꽃소금 약간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 참기름
*계량도구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 Tablespoon
t: teaspoon
1컵(C)= 200ml
▶이 영상은 ‘딸을위한레시피’에서 제작하였으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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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만드는방법 반죽 황금레시피 – 키키몽 생활연구소

레시피 수제비 3 중력분 3컵, 올리브유 1T, 물 240ml을 준비해 주세요. · 레시피 수제비 4 큰볼에 중력분 3컵을 먼저 넣고 올리브유 1T를 넣어주세요.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kikimong.com

Date Published: 7/5/2022

View: 5247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쫄깃한 수제비 만드는 방법

반죽은 4인분 기준으로 밀가루 맥주컵으로 4캡 그리고 물은 1컵을 사용합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볼에 식용유 4 큰 술을 넣고 밀가루(800cc)와 물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mudnji.tistory.com

Date Published: 4/18/2022

View: 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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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요리 [수제비]반죽의 황금비율공개🥇 이렇게 꼭 해드셔보세요~ 정말 쫄깃하고 맛있거든요^^
수제비요리 [수제비]반죽의 황금비율공개🥇 이렇게 꼭 해드셔보세요~ 정말 쫄깃하고 맛있거든요^^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제비 반죽 비율

  • Author: 딸을 위한 레시피 Recipes for daughters
  • Views: 조회수 139,792회
  • Likes: 좋아요 1,758개
  • Date Published: 2020. 7.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qna3nLfBWM

수제비 만드는법, 반죽과 황금육수 만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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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쫄깃한 수제비반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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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반죽까지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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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오늘 같은 날은 왠지 국물 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고 할까요? ​

오늘 점심은 엄마와 함께 수제비를 만들어보았어요. ​ 밀가루 킬러라 아무튼!! 정말 좋아하는데요 수제비 반죽하는 것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한끼 식사로는 최고다 싶어요!! ​ 멸치육수로 누구나 쉽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재료 : 멸치 15~20마리, 대파 1대, 양파 1/2개, 건새우 10마리, 물 2.5리터 감자 2개, 애호박 1/4개, 청양고추 2개 ​ 반죽 : 밀가루 3컵, 물 1.5컵, 소금 2꼬집

​수제비 만들려면 멸치육수부터 내줍니다 멸치육수 팩이 있으면 그것을 사용해도 되는데 아마 육수가 진하지 않으니 2개 정도 넣어서 만드셔도 되고요 ​

저는 멸치 20마리 정도 넉넉하게 내장과 멸치똥을 빼서 넣었습니다. 홍새우를 10마리 정도 넣었어요 없으면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 대파와 양파는 선택사항인데 넣으면 국물이 좀 건강해진다고 할까요? 대파 1대와 양파 1/2개를 넣어서 육수가 날 때까지 20~30분간 팔팔 끓여줬어요

수제비 반죽을 할 차례인데요 2인분의 분량입니다.

계량컵이 있으면 3컵을 넣어주세요 종이컵도 괜찮아요 어차피 비율대로 넣는 것이니까요 양이 많으신 분들은 밀가루 양을 더 늘려도 됩니다.​ ​ 3~4인분이면 5컵 정도 해주심 될 것 같아요.

소금을 2꼬집 정도 넣어주세요 소금을 넣어야지 수제비를 먹었을 때 간이 살짝 되면 좀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물은 1컵 반을 넣습니다

물과 밀가루의 비율은 1:2의 비율로 넣어주면 저는 반죽이 적당하더라고요.

수제비 반죽을 할 차례인데요 처음에는 손으로 반죽하면 많이 손에 묻으니 수저나 주걱 같은 걸로 1차로 반죽해 주세요. ​

수저로 1차로 대충 저으면 이렇게 대략 반죽이 됩니다.

그다음 비닐장갑을 낀 후 반죽을 사정없이 치대주세요!! ​ 저는 반죽이 힘들긴 한데 드라마 틀어놓고 치대주면 금세 가더라고요. ​ 많이 치댈수록 쫄깃쫄깃한데 시간이 없으면 적당히 치대도 상관이 없어요 아무튼 사정없이 반죽을 치대서 한 덩어리로 뭉쳐주세요

​ 만든 반죽은 바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숙성이 중요해요. ​ 적어도 30분 이상 숙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일회용 비닐장갑에 반죽을 넣은 후 공기를 빼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숙성을 했어요

숙성하는 동안 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의 비법인 야채를 준비해야죠

감자는 2개를 길쭉하게 잘라주었어요. 애호박은 1/4개를 한 입 크기로 납작하게 잘라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수제비는 청양고추를 넣어야지 제맛이랄까 2개 정도 넣어주면 국물이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 아이가 있으면 청양고추는 생략 가능해요. 그리고 취향에 따라 대파나 혹은 양파를 넣어도 괜찮아요. 저는 육수 만들 때 넣어서 굳이 넣지 않았어요. ​ ​

그 사이에 육수가 끓고 있을 거예요 구수한 멸치의 냄새가 솔솔 나는데요 육수가 맛있어야지 감자수제비 만들기가 잘 된다는 사실!!

어느 정도 멸치육수가 났다면 멸치와 나머지는 건져내서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 팔팔 끓이다 보니 육수가 많이 줄었어요 그래서 물을 좀 더 보충해 줬어요 냄비에 2리터로 맞췄는데 눈금이 없으면 한 컵 정도 물을 보충해 주세요. ​

육수 물이 넉넉하다면 따로 물을 보충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먼저 감자를 넣고 익혀주세요. 감자를 넣고 5분 이상 지나면 아까 만들어둔 수제비 반죽을 넣어야죠. ​

반죽은 쫄깃쫄깃 숙성이 잘 된 것 같아요.

얇게 펴서 넣어주면 됩니다. ​ 한 가지 팁이라면 반죽을 뗄 때 손에 물기가 있으면 잘 떼지기도 하고 반죽이 좀 부드럽게 된다고 할까요? 보통 반죽이 말랑말랑하면 반죽이 얇게 잘 잘라지거든요. ​ 손에 물을 묻히고 반죽을 떼주세요.

밀가루 반죽을 다 떼서 넣었습니다.

그다음 애호박을 넣어줍니다. ​

수제비 간을 해줘야겠죠? 국간장 1스푼을 넣어주세요.

국간장 대신 멸치 액젓 1스푼을 넣어도 좋아요.

부족한 간은 소금을 추가해 주세요 생각보다 소금이 많이 들어가요.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요건 선택사항인데 넣으면 국물이 깔끔해져요.

이렇게 해서 감자수제비 만들기가 되었어요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점심으로 딱이다 싶은데요 ​ 저는 국물을 간간하게 만들어서 따로 양념장을 만들지 않았어요. ​ 여기에 엊그제 만들어 둔 파김치와 같이 먹으니 꿀맛이더라고요 ㅎㅎㅎ

수제비 맛있게 만드는법 별로 어렵지 않죠? 비도 오는데 맛있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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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만드는방법 반죽 황금레시피

감자 수제비 Rating: 5.0 /5 ( 1 추천 ) 재료 중력분 3컵, 올리브유 1T, 물 240ml, 감자1개, 애호박 1/4개, 당근 1/7개, 대파, 다진마늘 1T, 국간장 2T, 육수팩 조리 방법 수제비 반죽 넓은 볼에 중력분 3컵, 올리브유 1T을 넣고 물 240ml를 조금씩 나누어 농도를 맞춰가며 반죽을 뭉쳐 주세요. 반죽을 살살 저으면서 물을 섞어 주다가 한덩어리로 뭉쳐지면 손으로 치대주세요. 완성된 반죽은 비닐을 덮고 냉장고에서 30분간 숙성시킵니다. 수제비 만들기 물 2L에 육수팩을 넣고 강불로 끓여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당근은 채 썰고, 애호박과 감자는 같은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대파는 다져서 준비합니다. 육수가 완성되면 당근,호박,감자를 함께 넣고 다진마늘 1T를 넣어 끓여 주세요. 숙성된 반죽은 얇게 펴서 뜯어 넣어 주세요. 반죽이 익어 하나씩 떠오르면 대파와 국간장을 넣고 간을 맞춰 주세요. 국간장을 많이 넣으면 색이 탁해지므로 한번에 다 넣지 않고 간을 맞춰 나눠 넣습니다. 노트 1컵 기준 = 종이컵

몇 일째 비가 계속 내리면서 기온도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겨울이 곧 시작될 것 처럼 쌀쌀해지는데요. 따뜻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한점이 먹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수제비에 갓 만든 김장 김치를 반찬으로 먹으면 정말 최고의 조합이랍니다.

쫄깃한 수제비 반죽 만드는 법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수제비 반죽 만드는 황금 레시피

재료 : 중력분 3컵, 올리브유 1T, 물 240ml

반죽은 30분 숙성을 해야하기 때문에 육수내기 전에 반죽을 먼저 만들어 주세요.

중력분 3컵, 올리브유 1T, 물 240ml을 준비해 주세요.

큰볼에 중력분 3컵을 먼저 넣고 올리브유 1T를 넣어주세요.

물 240ml는 한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농도 보면서 넣어주세요.

반죽을 손으로 치대면서 겉 표면에 가루가 겉돌지 않을 때까지 치대 주세요.

오래 치대지 않고 반죽이 뭉쳐질때까지 합니다.

겉면이 마르지 않게 비닐을 덮어서 냉장고에서 30분 숙성시켜 주세요.

수제비 만드는 방법

재료 : 감자1개, 애호박 1/4개, 당근 1/7개, 대파, 다진마늘 1T, 국간장 2T, 육수팩

물 2L에 육수팩 1개를 넣고 끓여 주세요.

감자와 당근 껍질을 벗기고 재료를 준비합니다.

애호박과 감자는 비슷한 두께로 깍뚝썰기 해주세요. 당근은 얇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대파는 다져서 고명으로 준비해 주세요.

육수가 끓기 히작하면 애호박, 감자, 채쎃은 당근을 함께 넣어주세요.

다진마늘을 1T 넣어 주세요.

숙성된 반죽 겉표면은 사진과 같이 매끈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쫄깃한 반죽이 잘 된 것 같네요. 이제 야채를 넣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반죽을 얇게 펴서 자유롭게 뜯어 넣습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뚝뚝 떼어 넣어 주세요.

반죽이 익을수록 하나씩 둥둥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 국간장을 이용해서 간을 맞춰 주세요.

국간장을 넣으면 국물 색이 탁해 지기 때문에 2T 기준으로 간을 보면서 나눠 넣어주세요. 대파를 마지막에 놓으면서 마무리합니다.

전체적으로 수제비 반죽이 잘 익으면 완성이예요. 수제비 반죽을 한번 만들어 놓으면 다음 과정은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얼큰한 수제비를 만들고 싶다면 고추장 2T를 넣으면 얼큰한 수제비를 만들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수제비 반죽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았지만 육수와 국간장, 야채들이 어울어 지면서 충분한 간이 나오기 때문에 마지막 다 끓였을때 간을 보고 안맞으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 정말 맛있고 쫄깃한 수제비 완성입니다.

비오는날 따뜻한 국물에 아이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수제비 추천해요.

[백종원 수제비 레시피] 직접 반죽해서 만든 김치 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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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백종원 선생님의 레시피는 직접 반죽해서 만들어먹는 김치수제비 입니다.

사실 수제비가 집에서 해먹기에 그렇게 쉽지는 않은 요리인 것 같아요.

시중에 이미 만들어진 기성 수제비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제품들을 이용하면 편하게 수제비를 드실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김치수제비를 어떻게 만드는지, 수제비 반죽부터 국물 만드는 법까지 전부 다 알면 기성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응용해서 요리를 해먹기가 더욱 쉬워지겠죠.

한 가지 예로, 여기서 소개하는 김치수제비 육수를 사용해서 기성 수제비를 끓여드시는 방법도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이제부터 수제비 반죽하는 방법부터 김치수제비 맛있게 만드는 법까지 전부 확인하신 후, 자신에게 맞는 수제비를 준비하셔서 맛있게 수제비를 끓여주세요.

[재료 준비]

수제비 반죽 재료

밀가루 300g

물 180g

꽃소금 2g

김치 수제비 육수 재료

물 1.5L

멸치가루 4큰술 (20g)

간마늘 1큰술 (15g)

신김치 1/4포기 (500g)

고춧가루 1큰술 (5g)

국간장 3큰술 (30g)

멸치액젓 3큰술 (30g)

애호박 1/2개 (150g)

양파 1/4개 (50g)

청양고추 3개 (20g)

대파 1컵 (80g)

꽃소금 적당량

필요한 재료는 쿠팡에서 구매해보세요.

[요리 순서]

◇ 수제비 반죽

1. 그릇에 밀가루 300g을 넣습니다

밀가루는 박력분 밀가루는 사용하시면 안되고 중력분을 사용하세요

밀가루는 큰 보울에 체를 통해서 내려주세요

기호에 따라 콩가루 같은 걸 넣어줘도 고소합니다

2. 밀가루에 소금을 넣습니다

수제비 반죽 자체에도 간이 되어 있어야 더욱 맛이 있어요.

3. 천천히 물을 따라줍니다

숟가락으로 반죽을 섞어주면서 천천히 물을 골고루 부어줍니다

4. 밀가루를 꾹꾹 눌러가며 잘 뭉쳐줍니다

언제까지 뭉치냐면, 손이나 그릇에 묻은 밀가루 반죽이 자기 스스로 떨어져서 반죽에 붙을 만큼 해주면 돼요.

그정도까지 한 후에 반죽을 비닐에 넣고 공기를 빼서 묶고, 그 위에 여러 겹으로 비닐 봉지에 넣은 다음(이 봉지들은 묶지 마시고) 발로 밟아주시면 더욱 쫄깃해진다고 해요.

5.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넣고 숙성시켜 주세요

발로 잘 밟아준 반죽을 비닐봉지에 그대로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켜 주세요

두시간 이상, 반나절 넣어놔도 좋다고 해요

◇ 육수 준비

1. 대자 멸치를 10마리 정도 준비합니다

멸치를 준비할 때는 멸치의 대가리를 떼고 내장을 발라주세요.

대가리는 버려도 되고 넣어도 되는데 내장 제거는 꼭 해주세요.

내장 맛이 김치 수제비 국물 맛을 변하게 만들 수 있어요.

2. 멸치를 팬에 볶아줍니다

이렇게 한번 볶으면 비린내가 안 나요

약한 불에 살살 볶으면서 비린내 사라지면서 고소한 냄새 날 때까지 볶아주세요

3. 볶은 멸치를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언뜻 보면 덩어리가 안 보이더라도 속에 덜 갈린게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갈아주세요

4. 멸치가루를 기호에 맞게 냄비에 넣어주세요

지금 간 멸치 양은 약 반 컵 정도 되는데, 멸치향 좋아하시면 더 넣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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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냄비에 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6. 김치를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김치는 꼭 신김치!! 여야 합니다

큰 김치가 싫으면 가위로 잘게 자르시면 돼요

7. 애호박, 양파, 대파, 고추, 버섯 등 재료를 잘게 썰어주세요

이 재료들은 쉽게 물러지는 재료들이기 때문에 지금 안 넣고 나중에 넣어야 해요

8. 고춧가루, 국간장, 액젓, 간마늘을 냄비에 넣습니다

국간장 3큰술, 액젓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마늘 1큰술을 냄비에 넣어요

9. 신김치 1/4포기를 넣습니다

10. 냉장고에서 수제비 반죽을 꺼내, 하나하나 잘 떼어서 냄비에 넣습니다

반죽을 뗄 때에는 그냥 대충 떼는 게 아니라 최대한 얇게 떼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여서 반죽을 당겨가면서 얇게 떼야 맛있다고 해요

직접 만든 수제비 반죽 대신 시중에 파는 수제비나 칼국수, 만두피 썰은 걸로 하셔도 돼요

11. 조금만 더 있으면 수제비가 익겠다 싶을 때 애호박, 양파, 대파, 고추 등을 넣습니다

끓이다보면 수제비가 이제 거의 다 익었다 싶은 때가 보이면 넣어주면 된다고 해요

생각보다 오래 끓여야 수제비가 익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끓이다가 물이 너무 졸아들면 물을 더 부어주고 국간장, 액젓 등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요리 완성]

맛있는 김치 수제비가 완성됐어요!!

이제 맛있게 드세요~~

출처: 백종원의 요리비책 (https://youtu.be/G2kylWhMw5s)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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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쫄깃한 수제비 만드는 방법

가끔 요리를 해 먹는 음식 수제비 어른들은 추억의 음식이라고도 말씀하십니다. 집에서는 수제비를 만들 때 주로 멸치 육수에 밀가루 반죽을 한 후에 수제비를 떠서 만들어 먹는데 특히나 비 오는 날에 수제비가 당기고 또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반죽을 만들 때 물을 너무 많이 넣었을 경우에는 질어져서 손에 다 달리 붙고 물을 적게 넣으면 너무 대서 수제비를 끓였을 때 퍽퍽한 식감으로 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작을 반죽을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물의 양까지 알아보겠습니다.

20131224 서울시 마포구라고 쓰여있어서 홍대 근처인 줄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홍대에 있는 대원이라는 음식점에서 수제비의 비법을 공개해 주셨습니다.

1. 반죽 만들기

반죽은 4인분 기준으로 밀가루 맥주컵으로 4캡 그리고 물은 1컵을 사용합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볼에 식용유 4 큰 술을 넣고 밀가루(800cc)와 물(200cc)를 넣어줍니다. 밀가루 반죽에 식용유를 넣는 이유는 반죽이 손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부드럽고 수제비를 만들었을 때 쫀득한 식감을 살려주기 위해서 넣습니다.

그리고 반죽의 더 쫀득한 식감을 위해서 100번 이상 반죽을 치댑니다. 반죽은 치대면 치댈수록 쫀득거리고 부드러워지고 글루텐 형성이 훨씬 더 쫀득하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치대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24시간 숙성을 시켜주는데 다른 밀가루 음식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밀가루는 숙성이 생명입니다. 그래야 글루텐이 분해되어서 몸에도 좋고 쫄깃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욱 강하게 하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하루 숙성한 반죽을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실온에 30분간 두었다가 사용합니다.

2. 육수 만들기

육수에는 여러 가지 무 파뿌리 멸치 다시마 새우 간 마늘 등이 사용됩니다.

물을 글라스 잔 맥주컵 21컵 총 4200cc를 넣은 다음

육수를 우려낼 무 1토막, 파뿌리 5개, 멸치 20개, 다시마 7장, 고추씨 3 큰 술, 다진 마늘 1 큰 술을 넣고 끓여줍니다. 이때 고추가 아닌 고추씨를 사용하는 이유는 고추를 넣게 되면 개운한 맛보다는 매운맛이 먼저 느껴지는데 고추씨를 넣게 되면 (고추씨에) 비타민 a라든지 비타민c 그리고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고추보다는 고추씨를 넣고 육수를 냈을 때가 훨씬 시원하고, 담백하고 소화 촉진도 잘 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이때 강한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중간불 맞춰서 25분간 더 끓여줍니다.

중간 불에서 끓여준 후에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1분간 더 끓여주면 육수가 완성됩니다.

3. 수제비 만들기

1인분을 기준으로 육수는 맥주 컵으로 4컵 약 800cc를 사용합니다.

만들어진 육수에 감자, 바지락 마른 새우를 넣고 끓여줍니다.

물이 끓는다 싶을 때 수제비를 얇게 때서 넣고 끓여주고

바로 취향에 맞게 파를 넣고 약한 불로 줄여서 3분간 끓여줍니다.

3분이 지나고 불을 끄고 부추를 조금 넣어주면 수제비 완성

칼국수 느낌에 수제비가 완성되었습니다. 아마 맛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음에 홍대에 갈 일이 생기면 이곳에서 수제비를 먹어보고 와야겠습니다. 왜 맛있는 집은 대부분이 홍대에 몰려 있는지…

반죽 요약정리

재료 : 식용유 4 큰 술, 물 1컵(200cc), 밀가루 4컵(800cc)

조리 과정

1. 식용유, 물, 밀가루를 넣고 100번 이상 치댄다.

2. 반죽을 밀봉해 냉장고에서 24시간 저온 숙성시킨다.

3. 24시간이 지난 반죽은 상온에서 30분간 2차 숙성을 시킨다.

육수 요약정리

재료 : 물 21컵(4,200cc), 무 1토막, 파 뿌리 5개, 멸치 20개, 다시마 7장, 고추씨 3 큰 술, 간 마늘 1 큰 술, 소금(천일염) 반 큰 술

조리 과정

1. 물을 넣고 위생 망에 무, 파 뿌리, 멸치, 다시마, 고추씨, 간 마늘을 넣는다.

2. 강한 불에서 한소끔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인다.

3.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25분간 끓인다.

수제비 요약정리

재료 육수 4컵(800cc), 감자 1개, 바지락 8개, 마른 새우 8개, 반죽(약 1컵 분량), 대파 약간, 부추 약간

조리 과정

1. 육수, 감자(슬라이스), 바지락, 마른 새우를 넣고 강한 불에서 끓인다.

2. 끓어오르면 반죽(약 1컵 분량)을 얇게 뗀다.

3. 약한 불로 줄여 대파를 넣고 3분간 끓인다.

4. 마지막으로 부추를 넣는다.

수제비 반죽 만들기, 만드는 법, 칼국수

(소고기와 버섯을 넣은 얼큰 수제비)

어릴 때는 수제비를 하면 늘 익반죽으로 했었는데 2013년인가 시판 감자수제비가루를 사보고 난 다음부터 감자수제비가루의 성분을 보고 그 레시피대로 만들었던 적도 있다. 요즘 꽤 오랜만에 수제비를 몇 번 만들면서 이전에 올린 수제비반죽을 보니 조금 재정비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따로 수제비 반죽만 올려본다. 요즘 계속 이 반죽으로 수제비만 만들고 있지만 칼국수반죽으로 사용해도 좋다. 칼국수반죽으로 사용할 때는 덧밀가루를 뿌려서 썰어야 하니까 따로 초벌로 삶거나 육수를 넉넉하게 잡으면 적당하다.

수제비 반죽은 전날 해서 최소한 하루는 냉장실에서 숙성하는 것이 좋다. 최대 5일까지 냉장보관해서 사용해봤다.

수제비/칼국수 반죽 4인분으로

찰밀가루 400그램

감자전분 100그램

소금 1티스푼 = 4그램 (밀가루의 0.8%)

물 54% = 270그램

수제비 반죽 레시피에서 물 비율은 손반죽 기준으로 가루 대비해서 52~56%인데 이번에는 54%를 잡았다. 습하고 건조한 것에 따라서 2%정도 가감하면 적당하다. 기계로 하면 10%정도 줄여도 좋고 익반죽을 해도 좋다.

밀가루는 찰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중력분에 강력분을 10%정도 비율로 넣는 것을 가장 자주 했었는데 계량하기가 귀찮아서 요즘은 중력분만 사용한다. 곱게 제분 되어 있다는 찰밀가루가 면 반죽에 잘 어울린다.

볼에 분량대로 찰밀가루와 감자전분, 소금을 넣고 전체적으로 한 번 저은 다음 물 붓고 숟가락으로 적당히 섞다가 반죽이 뭉쳐지면 손반죽을 15~20분정도 한다.

면반죽은 주물러서 반죽을 하는 것 보다는 납작하게 누르거나 밀어서 접고 다시 밀거나 눌러서 접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과정을 통해 밀가루와 감자전분 속의 전분이 재배치되면서 보드라운 반죽이 된다.

(이런 이유로 수제비 반죽을 제면기에 넣고 굵게 내려서 접고 다시 내리를 것을 반복하면 비교적 금방 보드랍게 된다.)

반죽은 랩으로 포장해서 냉장실에 넣고 다음날부터 사용한다.

반죽 먼저 하고 수제비 뭘로 만들까 고민하기 시작했다.

1. 가장 기본적으로 멸치육수로 감자수제비

2. 매콤한 걸로 김치수제비 / 얼큰 소고기 버섯 수제비 / 장칼국수 st 고추장수제비

3. 해산물 들어가는 굴수제비 / 바지락수제비 / 해물수제비

4. 사골수제비 / 닭칼국수 st 닭수제비

5. 곱창전골이나 된장전골, 매운탕 국물로 수제비

당장 만들 수 있는 육수에 고기나 채소 등 재료 들어가고 간만 맞으면 적당하다.

1인분에 육수 550~600미리로 잡고 수제비를 뜯어서 넣어 4분 정도 익히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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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비 뜯는 꼼수.

보통 수제비는 반죽을 얇게 손으로 편 다음 떼어내거나 밀대로 밀어서 얄팍하게 뜯는다.

그런데 얼마 전 갑자기 딱 떠오른 것이 칼국수도 썰어서 넣는 건데 수제비 반죽도 썰어서 뜯으면 어떨까? 이렇게 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딱 떠오르니까 그러게 밀가루 묻혀서 밀거나 힘들여 펴지 않아도 되고 완전 편하겠다. 혹시 나 천재 아닐까ㅋㅋㅋ 했다ㅋㅋㅋㅋ

육수와 채소를 끓이는 동안 수제비 반죽을 최대한 얄팍하게 썰어서 그대로 냄비에 떼어 넣으니 빨리 넣을 수 있어서 수제비 익는 속도도 비슷하고, 겉에 밀가루 묻히지 않았으니 국물에 농도도 덜해서 익히기도 먹기도 편하다.

+ 늘 수제비 반죽은 미리 반죽해서 냉장숙성하는데, 밀어서 펴려면 미리 실온에 꺼내야 밀대로 밀거나 제면기에 넣기 편하다. 그런데 썰어서 하는 반죽은 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썰어야 얇게 썰기 더 좋다. 차가운 반죽을 최대한 얇게 썰고, 썰자마자 서로 붙지 않도록 도마 위에 퍼뜨린 다음 한조각씩 들고 뚝뚝 떼어넣으면 엄청엄청 편하다.

수제비는 3~4분정도 익히는데 가장 두꺼운 걸 골라서 반으로 잘라봐서 가운데에 심처럼 흰 부분이 있으면 덜 익은 것이고 그런 것 없이 전부 반투명하면 잘 익은 것이다.

썰었지만 썬 것을 손으로 떼어넣으니까 끝부분이 얇아진다.

수제비 만들기가 아주 편하고 또 맛있으니까 엣헴 엣헴 신이나 자꾸 하게 되어서 감자수제비, 김치수제비, 얼큰수제비, 닭수제비 등 여러 수제비를 재밌게 해먹고 있다. 는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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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오랜만에 감자수제비가루를 찾아서 분석을 해봤다.

감자수제비가루 500그램에 감자전분이 26.7%인 것도 있고 17.5%인 것도 있던데 원래 17.5%였다가 26.7%가 하나 더 생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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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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