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 낮은 사람 특징 | 미국 정신과 교수가 알려주는 자존감 낮은 사람 특징 \U0026 해결법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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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인간이란, 바꿔 말하면 반민주, 비도덕, 비윤리적 인간이다. 즉 세계관이 건강하지 않은 인간을 말한다. 이들의 특징은 공동의 윤리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고, 정의보다는 이익과 손해를 계산해서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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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준 낮은 사람 특징

  • Author: 코치 알버트 Coach A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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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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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인간들이 있다

수준 낮은 인간들이 있다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을 설명할 때, 과학에서는 ‘차원’을 말한다. 1차원은 점, 2차원은 선, 3차원은 면, 4차원은 3차원에 시간을 더한 것이다. 인간은 분명 4차원을 살아가고 있지만, 4차원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3차원을 이해한다. 아주 어린아이도 3차원의 삶을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즉 바닥을 걷고, 벽을 구분하며, 공간을 입체로 인지하는 능력이 있다. 이런 능력은 태어나서 배운 것이 아니라, 이미 유전자로 물려받은 공감각 능력이고 본능으로 알고 있다.

반면, 작은 곤충을 보면 3차원 공간에 살고 있지만 인간이 보기에 매우 단순하고 의미 없는 행동을 할 뿐이다. 곤충류는 사람이 얼마든지 쉽게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움직임이 뻔히 보인다. 인간은 곤충의 생명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전능’한 존재다.

같은 인간이라도 사람에게는 수준이 있다. 인간은 평등한 존재임에 틀림없지만, ‘존재’가 평등하다고 해서 개개인의 수준에 차이가 있다는 것까지 부정할 수는 없다. 그것은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이고, 바로 그 수준 차이 때문에 사회에 계층이 발생하는 것이다. 계층은 계급과는 다른 개념이고, 계급 사회에서도, 계급이 사라진 사회에서도 계층은 존재할 것이다. 단,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계층에 속한 집단의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수준 낮은 인간’이란 개인을 말한다. 그리고 수준 낮은 인간들이 모인 집단이 존재한다.

‘수준이 낮다’는 개념은 논리적, 과학적 근거가 있는 표현일까. ‘수준이 낮다’는 문장만으로도 여러 종류의 철학적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사회적 합의에 필요한 논쟁을 이끌어 낼 수 있을 정도다. 천천히 질문을 따라가보자. 우선, ‘수준’의 개념과 정의는 무엇일까.

‘수준이 낮다’고 할 때, 당연히 수준이 높은 상대적 개념이 있을테고, 높고 낮은 것의 기준이 되는 것은 무엇이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수준’의 개념은 개인의 세계관이라고 단순하게 말할 수 있지만, 다시 ‘세계관’이 무엇이냐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즉 ‘세계관’은 무엇이며, 세계관에도 높고 낮은 것이 있을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개인의 가치관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데, ‘가치관’은 개인의 주관적 성격이 강하므로 사회에서 합의한 기준을 놓고 판단해야 한다. 가치관보다 넓고 다양한 개념으로 개인의 사상을 규정하는 것이 ‘세계관’이라면, ‘수준’을 규정하는 것은 결국 ‘세계관’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한 사람의 세계관은 그 사람의 출생부터 부모의 성향, 성장 과정, 교육의 정도, 살면서 겪은 다양하고 결정적 경험들에서 만들어진다. 단 한 사람도 똑같은 경험을 하지 않지만, 거시적으로 볼 때, 사람들은 수준이 높은 사람과 수준이 낮은 사람으로 갈린다. 또한 수준 차이는 언제나 상대적 개념이어서, 사회에 존재하는 수준 낮은 사람들을 솎아내면, 다시 전체 집단에서 일정 부분의 수준 낮은 사람들이 나타나게 된다.

수준 낮은 인간이란, 바꿔 말하면 반민주, 비도덕, 비윤리적 인간이다. 즉 세계관이 건강하지 않은 인간을 말한다. 이들의 특징은 공동의 윤리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우선하고, 정의보다는 이익과 손해를 계산해서 이익이 되는 쪽으로만 움직인다. 세계관의 기준이 ‘나의 이익’에 있기 때문에 이들 수준 낮은 인간은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다. 친일매국을 해도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면 얼마든지 선택한다. 그들은 ‘양심’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가책’도 느끼지 못한다.

그런 면에서 수준이 낮은 인간은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 성향을 갖고 있다. 이들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데, 그 본능은 자신의 생존이다. 이들이 자본주의 체제를 적극 옹호하고 지지하는 이유는, 자본주의가 약육강식의 논리를 가장 철저하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수준 낮은 인간이 볼 때, 가장 위대한 인간형은 ‘자본가’다. 자본가는 이윤을 추구하는 이념의 화신이다. 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자본가이며, 그들이 지배하는 사회가 자본주의 체제다.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 낮은 사람은 주어진 환경-자본주의 체제-을 절대로 받아들인다. 그들이 공산주의 사회나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가장 열렬한 체제옹호자로 변신하게 된다. 이들은 루쉰이 말한 ‘아Q’와 닮은 유형이다. 이들은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한편 권력-부패한 권력-의 냄새를 맡는 본능이 있다. 부패한 권력에 기대는 심리는 자신의 내부가 단단하지 못해서 스스로 생각하거나 판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더 강한 힘에 의존하려는 이유 때문이다.

수준이 낮은 사람들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 가난하게 자라서 배우지 못한 무지랭이 인민이 있고, 약간의 교육을 받았지만 자신의 머리로 생각할 능력은 안 되는 어리석은 인민이 있고, 교육을 많이 받고 사회에서 엘리트 집단에 속한 사람이지만, 뇌회로에 문제가 있어 도덕과 윤리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민이 있고, 엘리트 집단의 일부는 자신이 반사회 범죄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자기의 이익을 위해 철저하게 거짓말과 조작을 하는 인민이 있다.

가장 단순한 예로, 공중도덕을 지키자는 사회적 합의가 있다. 집단이 약속한 이 최소한의 규율 조차도 지키지 않는 인간들이 바로 수준 낮은 인간인 것이다. 거리에서 침을 뱉고, 담배꽁초를 버리고,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는 행위는 분명 여러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필요없는 사회비용을 지불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런 정도의 낮은 수준은 적은 사회적 비용만 치루면 되지만, 지식과 권력으로 개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들은 국가 재정에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사회의 뿌리를 썩게 만들고, 사회의 줄기를 무너뜨리는 거대한 범죄를 저지른다. 지난 9년간 우리가 보고, 듣고, 경험한 바로 이명박과 박근혜 정부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사악하고 저열하며, 야비한 공작과 탐욕으로 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린 것을 확인했다.

수준 낮은 인간은 우물안 개구리와 같다. 자신이 바라보는 세계가 고작 우물 위 동그란 하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동굴 속에 사는 원시인들과 본질에서 같다. 그들은 외부의 충격에 공포를 느끼며, 자신과 다른 모든 것에 두려움을 갖고 공격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무지가 곧 공포의 근원이라는 점에서, 수준 낮은 인간의 특성은 무지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무지함은 학교 교육을 말하는 게 아니다. 수준이 낮다는 건 천박하다는 뜻이고, 천박함은 학교 교육과 아무 관련이 없다.

촛불이 만든 정부를 헐뜯고 모함하는 야당의 국회의원들, 이명박, 박근혜를 옹호하는 수구꼴통들, 정부보조금을 자기돈처럼 마음대로 쓰는, 정부보조금을 받는 사립기관의 기관장들, 하버드대학을 나온 어떤 인간, 방송국 기자로 인터뷰를 조작한 어떤 전 기자, 만화를 그리는 어떤 만화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헐뜨는 여자들 그리고 일베충들이 바로 수준이 낮은 천박한 것들이다.

문제는, 수준 낮은 인간들이 자신을 대표하는 더 수준 낮은 인간을 국회에 보낸다는 것이다.

수준 낮은 인간들의 유형은 다양하지만, 그들이 발생하는 경로는 몇 가지 있다. 태어날 때부터 어리석은 인간이 있다. 그것이 그의 탓은 아니지만, 뇌 활동이 부진하게 태어난 것이다. 이들은 세계를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정도가 매우 한정되어 있어, 태생적으로 지능과 사고력이 부족한 사람이다.

성장 과정에서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 학대당한 사람의 일부, 가난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 일부에서 수준 낮은 사람들이 나타난다. 이들은 자신의 내면이 황폐한 것을 외부에서 충족하려 한다. 그것이 파괴적이고 공격적 성향으로 드러나며, 자연히 민주주의, 자유, 평화, 평등과 같은 개념에 적대감을 보인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자신의 능력이나 인격이 폄훼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의도적으로 천박한 역할로 돌아서는 사람이 있다. 김문순대나 이재오, 변모 같은 사람들이 대표적 인물이다. 이들은 명예욕과 권력욕이 큰 사람이지만 그것을 충족할 방법을 정상의 방법으로 찾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반대의 길로 들어섰다.

민주주의가 힘들고 위대한 점은, 이런 수준 낮은 인간들까지 다 끌어안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독재국가라면 이런 인간들은 쉽게 처리할 방법이 있을 것이지만,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라서 개인의 자유를 최대로 존중한다. 그래서 국가의 생산성과 효율성은 매우 낮아서, 개인당 지출하는 비용대 효율이 낮다. 수준 높은 시민이 수준 낮은 인간들을 돌봐야 하기 때문이다.

수준 낮은 사람- vs 수준 높은 사람+ ****

세상엔 생각없이 수준낮은 사람들이 많다.

변기 안올리고 소변 본 새끼들. = 쓰레기들 = 다음 사람 생각 안하는 놈들이다 = 이기적

청소부가 힘들게 일할걸 안다면, 최소한 그런짓은 안할것이다. 깊숙히 들여다 보면 지들 생각밖에 없다. 정말 급해서 어쩔 수 없이 소변을 휘갈겼으면, (그럴일도 없겠지만) 자신이 어느정도 깨끗하게 치워놓고 가겠지(이타적인 사람일 경우 가능한 이야기다)

목적.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 유형과 어울려야 할 사람과 아닌 사람를 구별해주는 능력을 갖게끔 한다.

수준 높은 사람은 잘못의 원인을 나에게 두는 반면, 수준낮은 사람은 잘못의 원인을 늘 상대에게 둔다. 즉 남탓을 한다. 또 잘된건에 대해서는 자기가 대단한 듯 자기자랑을 하길 좋아하고 그 원인을 자기에게 둔다. 즉 잘된건 내탓 잘못된건 너탓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분명 있을거다. 이런 사람들이 마로 의식 수준과 인격 수준이 낮은, 수준 낮은 사람들이다. 반면 수준 높은 사람들은 잘된것에 대해 ‘나’라기 보다는 주변의 도움을 생각하고 내가 잘된 이유에 대해 배경들을 생각하며 그 주변 사람들과 잘된건에 대한 환경이나 배경에 감사하며 상대방에게 자신의 잘됨을 돌린다. 즉 남에게 감사함과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 회사에서는 함께 해준 팀원들,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내가 잘나서 하는것이 아니라 함께 해주고 도와주고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된것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있어 내가 잘 됨에 상대탓을 한다. 즉 수준 높은 사람은 잘못은 내탓 잘됨은 너탓의 사고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수준 낮은 사람은 잘못은 너탓 잘됨은 내탓이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한다. 딱 듣기만 해도 수준 낮은 사람은 병맛이지 않나? 저자는 그렇다. 반면 수준 높은 사람에게선 겸손함이 자연히 묻어난다. 그렇게 느껴지는지 독자들도 생각해보기 바란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부부들은 수준 높은 행동을 함으로써 더 행복해지고 사랑스러운 부부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게다가 서로에게 늘 웃음과 기쁨을 준다. 그리고 인터넷에 그런 글들이 떠돈다. 그런 이유다. 수준 낮은 사람과 수준 높은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수준 높은 사람만 힘들뿐이다. 수준 낮은 사람은 나 이해해달라 엄청 날리칠뿐이고 상대방을 이해할 줄을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즉 나만 봤지 자신처럼 상대방을 보지 않는다. 어떤이는 생각조차 못한다. 그래서 인격,인성적으로 수준이 낮은것이다

수준 높은 사람은 상대를 소중히 여기지만

수준 낮은 사람은 상대를 함부로 여긴다.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다. 나를 함부로 하는 사람에겐 기분이 나쁘다는것을.. 근데 수준낮은 사람들이 웃긴것은 본인은 상대방을 자기에 맞게 함부로 여기고 대하면서 정작 본인이 함부로 대해지거나 여겨지는거에 대해서 화를 낸다는 거다.. 본인 얘기를 본인이 하면서.. 본인의 들보는 못쳐다보고 남의 들보만 쳐다보며 얘기하는 이런이들은 듣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남에 대해선 어쩌니 저쩌니 평을 잘 얘기하면서 그 얘기가 정작 자기 자신인 줄 모른다는것..

수준 낮은 사람- vs 수준 높은 사람+

자기 생각만 함. 남을 생각함. 이기적임. 이타적임. 잘못된건 남탓 잘된건 내탓 잘된건 상대탓 잘못된건 내탓 상대에게 잘못을 씌움. 상대에게 감사함. 본인 입장만 중요함 상대방 입장을 고려함 본인이 잘남(거만함) 자연히 겸손함 자신이 우선이고 자신만 생각함. 자신과 남을 함께 생각함 남 생각을 못함.(안하는게 아님) 상대방을 늘 생각함. 대채적으로 악함. 대채적으로 선함 남에게 피해를 입힘 남에게 도움을 줌 자신의 이득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함. 나와 상대의 이득을 위해 함께 나아감. 자기에 맞게 거짓말을 함. 이랬다 저랬다. 약속을 잘 지키며 진실을 얘기함. 자기중심적 사고와 자기중심에서 상대의 말을 편집 나와 더불어 상대를 생각하고 서로의관점의 사고

우리가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란 쉽지 않다. 변화는 상대방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즉 나는 나를 바꾸면 되고, 상대방은 상대방 자신을 바꾸면 된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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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 9가지.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은? 외로운 사람이 많다? 또, 정신 레벨·영혼의 레벨이란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 것일까요.

그리고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과 만나, 교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 것일까요.

목차

● 정신수준, 영혼의 수준이란?

●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격이 다르다?고독?

●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 9가지

● 정신수준 높은 사람의 연애 경향

● 수준 높은 사람과 만나려면?

● 수준 높은 사람과 사귀는 법

● 자신의 수준을 높이는 방법

● 정리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뛰어나다고 느끼거나 다른 사람에 비해 어른이라고 생각하거나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입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주위 사람에게도 의지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자신의 힘으로 헤쳐 나가는 강점이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나도 정신수준을 높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겠죠.

거기서 이 기사에서는,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의 특징이나 정신 레벨을 올리는 방법등에 대해서 해설해 갑니다.

정신수준 영혼의 수준이란?

정신수준이란 그 사람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무르익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일을 경험하고, 다각적으로 사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을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영혼의 수준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정신 수준이 높은 사람은 영혼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고생을 이겨내거나 정신적인 터프함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 사람과 비교하면 인간이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은, 불행이나 어려움이 있어도 스스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겸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려운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돕고 싶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일수록, 많은 사람으로부터 신뢰 받고 에너지가 넘쳐 흐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을 동경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격이 다를까?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에 대해 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어릴 때부터 남들과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거나 특별한 재능을 겸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이 원인이 되어, 고독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유소년기는 주위와 다른 일로 들떠 버려, 이해자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는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거나 왕따를 당했던 과거가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건이 있었으므로, 사람의 아픔이나 외로움을 알 수 있게 되고, 정신 레벨이 높아집니다.

높은 정신 수준에는 고생과 괴로운 경험 등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 9가지.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에게는, 여러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거기서 지금부터는,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의 특징을 소개해 주고 싶습니다.

■1. 포지티브

정신 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으로는 주로 긍정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항상 긍정적이고 소극적인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겁니다.

일이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마음을 줄 수 있고, 스포츠라면 모두에게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모두를 이끌어갈 리더나 주장으로 임명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2.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도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세상에는 「보통 이렇다」라고 불리는 것이나, 세상적으로 당연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법률에 관련된 것이라면 지키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옛날부터 어딘지 모르게 정해져 있는 것으로, 특히 의미가 없는 것도 있습니다.

그것을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사람에게 없는 생각을 생각하거나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는것을 잘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정신 수준이 높은 사람은 일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욕 안해

욕을 하지 않는다는 것도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뒤에서 다른 사람의 험담을 하거나 항상 누군가를 욕하는 그런 사람이 있죠.

하지만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남의 좋은 점을 보려고 하고, 욕하는 것이 보기 흉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4. 책임감이 강하다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의 특징으로는 책임감이 강하다는 것도 들 수 있습니다.

제가 저지른 실수는 확실하게 인정하며 책임지겠습니다. 자신의 실수를 남 탓으로 돌리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런 일은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후배의 실수 등은 자기 잘못이 아니라도 자신의 가르침이 나쁘다고 책임을 지려고 할 정도입니다.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주변의 신뢰를 받고 후배들로부터도 경의를 표합니다.

■5. 과거에 고통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다.

과거에 괴로운 경험을 했다는 것도 정신 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학창시절에 좀처럼 친구가 생기지 않아 외로운 경험을 했거나 왕따를 당하거나 하는 것입니다.

또 불행을 겪었거나 큰 어려움을겪은 경험이있기도 합니다.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도 처음부터 정신 레벨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정신수준이 점점 올라가는 거죠.

다양한 괴로운 경험을 함으로써 사람은 성장하고, 사람의 아픔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들은 과거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 6. 마음이 넓다

마음이 넓다는 것도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좀처럼 화를 내는 일이 없습니다.보통 사람은 화를 낼 만한 일이라도, 웃고 용서해 줄 수 있는 마음이 넓은 인간입니다.

물론정말안되는일이라면확실히화를내지만,여러가지를받아들일수있는성격입니다.그런 성격이기 때문에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고, 사람에게는 없는 발상을 생각해 낼 수 있습니다.

■7. 주변 시선은 신경 쓰지 않는다.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의 특징으로는 주위의 눈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것도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다른 사람의 눈이 신경쓰이는 것으로, 좀처럼 행동할 수 없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남의 평판에 신경 쓰거나 쑥쓰럽기 때문이죠.

그러나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과 올바른 일을 분명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주위의 눈에 좌우되는 일이 없습니다.

■8.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다.

감사할 수 있다는 것도 정신 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뭔가를 해주거나 신세를 지거나 하면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확실히 감사를 합니다.

부모나 가족, 친구 등에도 확실히 감사 할 수있는 사람이므로,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흠모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겸허함에 의해서, 자신의 레벨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습니다.

■9. 부드럽고 상냥하다.

상냥하다는 것도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그냥 지나칠 수 없고, 누군가에게 폐를 끼쳐도 그렇게까지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하는거죠. 연상에게도 연하에게도 상냥하게, 타인에게도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교우 관계도 넓고, 곤란할 때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의 연애 경향.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의 연애 경향은, 똑같이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같은 수준에서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신경 쓸 만한 사람이 아니면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기 때문입니다.

상냥하고 긍정적이고 남의 험담을 하지 않는 사람이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이 좋아하는 이성입니다.

또,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용모가 정돈된 사람을 선택하게 됩니다.

많은 이성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면, 역시 용모가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보통이겠지요.

그러나 외모뿐만 아니라 내용물의 좋은 점도 겸비하지 않으면 좋아질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멋진 용모는 아니더라도 내용이 멋있다는 이유로 사귀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에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과 사귀기 위해서는 먼저 내용물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준 높은 사람과 만나려면?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과 만나기 위해서는, 취미나 회사 동료, 친구의 소개와 같은 만남이 좋습니다.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인기가 있기 때문에 주위의 관계 속에서 애인을 만듭니다.

매칭 앱이나 소개팅을 가지 않고도 연인이 생기기 때문에 그런 장소에서 만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만나고 싶다면 어떤 취미를 시작해 보거나 회사 안에서 찾아보거나 하면 됩니다.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은 대화하는 것만으로, 어딘지 모르게 그 레벨의 높이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있지 않기 때문에 만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운도 필요합니다.

수준 높은 사람과 사귀는 방법.

정신수준이 높은 사람과 사귀는 방법으로는 자신도 정신수준을 높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와 같은 정도, 배려등을 할 수 없으면, 선택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점을 주의해 둡시다.

같은 레벨에서 사물을 생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배려나 평상시의 태도라고 하는 부분에서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을 흉내내면,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과 교제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사람을 잘 배려하고,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

욕하지 말고 상냥함과 명랑함을 가져라. 남을 탓하지 말고 향상심을 가지는 것 등을 의식해 두세요.

또한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에게 알맞는 만큼 멋을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메이크업이나 패션을 확실히 공부하고, 가능한 한 자기 관리를 하세요.그렇게 함으로써 정신 수준이 높은 사람이 마음에 들어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레벨을 올리는 방법.

자신의 정신수준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항상 사물을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물을 깊이 생각하면,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어, 정신 레벨이 높아져 갑니다.

또, 타인에게의 상냥함과 자신에의 엄격함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타인에게 화를 내거나 책임을 떠넘기지 않는 것을 의식해 둡시다. 타인의 기분을 상상하고 그 아픔을 알게 되면 언젠가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높이는 것을 의식해, 자신에게 엄격하게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인간성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자연과 정신 레벨도 올라갑니다.

정리

정신 레벨이 높은 사람의 특징을 소개해 왔지만, 의식하고 있으면 누구나 정신 레벨을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성격을 바꾸는 것과 같아서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매일, 사람에게 상냥하게 하는 것이나 자신에게 엄격하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우선은 한 걸음씩 도전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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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설마 나도?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 15가지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은 무엇이 있을까요? 유독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 가슴이 얹힌것처럼 답답한 사람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 16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능이 낮다고 해서 지적장애나 학습장애가 있는 사람을 뜻하는것은 아님을 알고계시기 바랍니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 15가지

1. 호기심이 부족하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중 가장 첫번째로 꼽히는것이 호기심 부족의 결여입니다. 이것이 부족한 사람들은 현재의 지식수준에 머물게 되며 세상에서 간신히 살아갈만큼의 지식만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을 하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것의 지식으로만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2. 겸손함이 부족하다.

겸손함이란 겸손한 태도를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 지적겸손을 의미하며 내가 모른다는것을 받아들이는것을 의미합니다. 누군가가 말했을때 ” 아 정말? 나는 몰랐어 ” 같은 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면 자신의 지적 능력이 모자라다는것을 인정하는것이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면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음에도 ” 나는 모든걸 알고있어 ” 라고 믿고있다는것입니다.

3. 폐쇄적인 태도를 유지한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으로는 새로운 지식, 아이디어, 의견에 굉장히 폐쇄적인 태도를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현재의 지적 수준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이 폐쇄적인 마음은 기존의 지식을 더욱 확고히 하는 경향이 있으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는것에 극도의 공포감을 느낍니다.

4. 학습에 관심이 없다.

대부분의 학습을 시간낭비로 봅니다. 경험만이 이 세상의 유일무이한것이며 학습이 나에게 어떤 이점을 가져다줄 지 조차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서 배움을 멈추게 됩니다.

5. 새로움을 추구하지 않는다.

폐쇄적인 태도와 비슷하지만 조금의 차이가 있습니다. 지적 능력이 낮은 사람은 학습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음삭, 예술, 놀이등에 노출되는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새로움은 지능이 높은 사람에겐 항상 자극적이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에겐 피로한 상황일 뿐입니다.

6. 생각하는것을 피한다.

“생각 좀 해라” 란 말 자주 듣고계신가요? 이처럼 지능 낮은 사람 특징으로 꼽히는것이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지 못하고 그저 즉흥적으로 움직일뿐입니다.

7. 사물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

사물을 보고 관찰하는 능력은 인간의 가장 뛰어난 인지능력중 하나입니다. 사건과 사물과의 인과관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사물을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8. 비판적인 사고능력이 부족하다.

비판이란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판적인 사고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알고 있는것이 이 세상의 전부이기 때문에 비판적인 생각을 잘 하지 않습니다. 비판적인 생각을 하게되면 자신의 믿음과 생각을 고쳐먹어야 하고 그 사실이 맞는것인지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9.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어떤 물건이나 상황에 대해서 매일, 매주 새로운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능 낮은 사람은 몇년전에 배운것을 고수할 뿐입니다. “장미”는 단순히 “장미”일 뿐입니다.

10. 흑백논리로 세상을 본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의 가장 큰 특징으로 볼 수 있는것은 흑백논리로 세상을 바라본다는것입니다. 이들에게는 단순히 “선”과 “악”만 있을 뿐입니다. 그들은 그 사이의 회색영역은 무시하고 반대의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11. 창의성이 부족하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으로 새로움을 추구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창의성이 매우 부족합니다. 창의성은 비움의 상태에서 나오는것이며 채움의 상태에서는 오지 않습니다. 가장 창의적은 사람들은 끝없이 새로움에 자신을 노출시키고 스스로 세상에서 아름다운것을 만들어냅니다.

12. 인지능력이 떨어진다.

“백지상태” 여야 인간은 비로서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은 이 유연적인 사고방식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13. 단기적인 생각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저 오늘은 무엇을 먹을지 내일은 무엇을 할지 거기까지만 생각이 미칠뿐이며 오늘 내가 쓴돈이 미래의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선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하려 하지도 않습니다.

14. 자신의 결정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한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으로는 자신의 결정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인슈타인어도 우리는 모두 잘못된 결정을 내립니다. 하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면 자신의 결정에 대한 찬반을 저울질하지 못하고 그저 “실패했다” “성공했다” 라는 흑백논리인것 입니다.

15. 비현실적인 생각과 대인관계에서 능력이 떨어진다.

지능이 낮은 사람 특징 마지막으로는 비현실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인관계에서 사회적 기술이 부족해 답답함을 유발하고 공감, 의사소통, 비판에 대처하는 능력, 풍자를 이해하는 능력,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보는 능력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수준이 낮은 사람과 수준이 높은 사람의 차이? 나의 생각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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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수준이 낮은 사람과 높은 사람이 있음을 살아가면서 많이 느끼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어린애 같은 어른이 있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사회경험이 늘어나 성인이 되면, 그에 따라 사람의 수준도 성장을 해야 하는데, 늙은 나이가 될 동안 왜 아직 머물러 있을까 싶을 정도로 답답하기도 하다.

내가 생각하는 낮은 수준은 이렇다. “잘해줄때 잘해라.” 여기서 수준이 나온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다. 하지만 수준이 낮은 사람은 이 사람이 왜 나에게 잘해주는지 또는 이 행동이 어떻게 하면 멈추게 되고 더욱 좋아지게 되는지를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뜻한다.

당신이 오늘 베푼 선행은 내일이면 사람들에게 잊혀질 것이다. 그래도 선행을 베풀어라.

왜 잘해주면 잘해줄 수록 사람은 거만해지는 사람이 있고 더욱 겸손해 지는 사람이 있을까? 잘해주니 사람이 만만해 보이고 무시하는게 바로 수준이 낮은게 아닐까? 서로가 잘해주면 관계도 발전하고 지식을 공유하며 대화도 많아지고 더욱 서로가 잘하는 걸 공유하며 성장하는 길이 열리는 것인데,

베스트 셀러에서 이런 말이 있다. 책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의 저자에서, 회사 직장 동료의 수준이 자신의 수준을 결정 한다고 한다. 주변 환경의 수준이 곧 자신의 수준을 어떻게 발전을 좌우한다.

나는 저 사람의 발전과 잘되길 기원하면서, 무언가의 조언을 해 주었는데, 적반하장으로 나에게 욕을 하는 그릇이 작은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 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 살면서 조언을 듣는건 내가 틀렸음을 인정해야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런 조언을 해주는 신뢰도를 결정하는 것에 있어서 현명함이 필요하다. 그러한 현명함이 없다면 분명 자신에게 좋은 조언 마저도 틀린 조언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틀린길을 걷게 되는 사람도 있다. 그게 참 어려운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조언을 하기 전에, 조언 하는 사람도 신중해야 한다. 자신의 조언이 100% 아니 1000% 확실 하지 않다면 조언을 해선 아니 된다. 틀린 조언으로 부터 그사람의 인생을 다른 길로 인도할 수 있을 것이다. 틀린 조언으로 인해 상대방이 격게 될 일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말이다.

나 또한 그렇다. 요즘에는 정보화 시대가 발달되면서 잘못된 지식과 정보가 너무 넘쳐나고 걸러내는게 쉽지가 않다. 그만큼 믿을 만한 전문지식을 찾는 방법을 잘 터득해서 지혜롭게 넓혀가야 할 것 같다.

아직도 난 어려운게 많은 세상이다. 조언을 가장 잘 들어야 하지만 잘못된 조언을 걸러낸다는 것과,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들 에게 항상 겸손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가장 인생살면서 20대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난 이렇게 생각한다. 남들 보다 깨달음이 낮다고 해서 수준 까지 낮은건 아니였다.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은 겸손하게 새로운걸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 정말 수준이 낮은 사람은 타인을 우습게 아는 사람이 있었으며, 항상 타인으로 부터 배울 생각이 없어, 제자리에 머물러 고집과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그런 사람일 수록 남들과 가까이 하기 어렵고, 스스로 외로운 사람이니 말이다. 타인에게 거부감이 들고 혼자만의 세상에 살며 피해까지 준다면 그게 내가 말하는 수준이 낮은 사람이다. 충분히 자신에게 득될 사람이 분명한데 자신보다 깨달음이 부족하다고 생각 해서 그사람을 무시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평생 혼자만의 세상에서 갖혀 평생 외롭고 불행하게 살아간다.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뜻과 이유가 있으며, 모든 행실과 언행의 끝 에는 반듯이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온다. 겸손과 배려, 타인의 입장을 먼저 알아줄 수 있다면 세상을 살아가는게 아주 수월하게 인생이 잘 풀릴거라 생각하지만 그게 참 어렵다는 것. 이것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조금식 배워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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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낮은 사람들과 같이 있다가 ::: 82cook.com 자유게시판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5.12.19 1:02 PM (223.62.xxx.11) 맞는말이에요.

2. ;;;;;;;;; ‘15.12.19 1:05 PM (183.101.xxx.243) 내그릇 생각해복 남탓 안하기..

3. 음… ‘15.12.19 1:09 PM (115.137.xxx.109) 남탓으로 들림 22222

4. .. ‘15.12.19 1:11 PM (59.10.xxx.99) 맞는말이에요 남탓인가 싶겠지만 환경 주변사람 정말 중요해요

5. 공감합니다. ‘15.12.19 1:12 PM (211.223.xxx.203) 최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그러네요.

내 맘대로 내칠 수도 없고..

길거리 가다가 침 벹는 것도 그렇고

저도 원글님 심정 이해함…어떤 건지..

6. ㅡㅡ ‘15.12.19 1:22 PM (114.204.xxx.75) 수준이 낮다는 게 무슨 말인지

정확한 의미를 모르겠네용

묻지마 새눌당 박할매 지지자들이 드글거리던가요?

7. 원글 ‘15.12.19 1:34 PM (58.123.xxx.9) 뒷다마..여왕벌중심으로 뗴거리..자기 무리에 안들어오면 배쳑하기 엄청난 텃세..주화제는 화장품 구두 연예인 가쉽등등..남 뒷담화 심하고 질투 시기 심함..

8. ㅡㅡ ‘15.12.19 1:34 PM (223.62.xxx.84) 무슨 사정인지 모르겠는데 그런 곳을 못 떠나는 님 수준도 그닥.

9. 원글 ‘15.12.19 1:35 PM (58.123.xxx.9) 맨날 자기하는일 비젼없으니 같이 다단계 하자고 권요..늘 자기 다단계 물건 팔려고 접근하고 친하게 굼..새로운 도전을 무서워함..정면 승부해서 각고노력해서 뭔가를 성취하겠다는게 없고 대화중에 은연중에 늘 깊은 좌절과 패배감이 있음..ㅠㅠ

10. 구속력 ‘15.12.19 1:35 PM (203.229.xxx.4) 그런데 한국에선 탁월한 사람들 많은 조직이 아마…

거의 없을 거에요.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똑똑하게 일하는 조직. 그런 조직이 하나라도 있을까 싶네요. 마션에서 나오는 나사가 그렇다던데, 마션을 본 건 아니고 당연히 미화나 과장된 요소가 있겠지만 미국이라면 나사 포함 두뇌가 탁월할 뿐더러 윤리적으로도 뛰어난 사람들 많은 조직이 꽤 있을 것이고, 사회의 사다리 상층으로 갈수록 그런 경향이 (cream of the cream, 이런 표현이 말해주듯이) 있을 것같은데요.. 한국은 전혀 전혀 아닐 듯. 주로 두루두루 다 나쁘고 가끔 아주 아주 가끔 독야청청한 인물이 박혀 있는 정도일 듯.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여하튼 그럴 거라고 생각할 때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11. ㅎㅎ ‘15.12.19 1:37 PM (220.125.xxx.15) 제 기준에서 수준 낮은 사람은

타인을 함부로 가치판단 하는 사람이거든요 지식의 정도나 유무가 아니라 ..

이런 경우 그냥 만남을 피해 버림으로 문제 해결 할 수 있고요 ..

12. 전 ‘15.12.19 1:38 PM (125.129.xxx.212) 원글님 글 인정해요

맞아요 그런 수준낮은 인간부류 반드시 있어요

예전 직장에서 본 남여군상들인데요

진짜 낮아도..그리 드럽게 낮은 수준들의 인간들이 있는지

한마디로 바닥을 봤더랬죠

끼고 싶지 않아 많이 빼기도 했는데 얼마나 사람을 못살게 괴롭혔다구요

한마디로 인간말종부류들

저런 수준 낮은 것들 사회에 많이 있습니다

무조건 피하는게 답이에요

13. 원글님 ‘15.12.19 1:40 PM (211.36.xxx.113) 그럼 다른수준높은 그룹으로 이동하세요

그럼되잖아요

님수준도 비슷하니 같은곳에있는거 아닐까 싶네요

14. .ㄴ ‘15.12.19 1:41 PM (223.62.xxx.48) 공감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환경은 거기에 속한 사람에게 보이지않는 낙인을 찍는다.

15. ㅇㅇ ‘15.12.19 1:42 PM (58.140.xxx.182) 8년이나 같이 일한 동료들 수준 낮다고 밖에나가 이야기해보세요. 박사주위에 박사친구 있는거고 변호사 주위에 법조인 친구가 있는거죠. 결국 본인이 있는자리가 본인수준인거죠.

16. 원글 ‘15.12.19 1:45 PM (58.123.xxx.9) 다행히 개인적 사정으로 거기 있었지만 지금은 나와서 잘삼..

17. 원글 ‘15.12.19 1:48 PM (58.123.xxx.9) 거기 오래있었던 이유가 지금도 미스테리긴한데..극악의 시집살이 ..호랑이 같은 시어머니, 드센시누이,맨날 돈달라는 시동생에 이혼하고 싶어도 아이가 똑똑하고 이쁘면 참고 살듯..한사람이라도 내편이 있고 내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한사람만이라도 있으면 참고 사는게 가능한거 같음…다행히 그런요소가 있어서 힘든 시집살이같은 직장생활을 버팀…

18. … ‘15.12.19 1:51 PM (220.87.xxx.123) 원글님 말씀 맞아요

어느 집단이든 수준이 있어요

조금 더 나를 발전시켜 수준을 높이는 노력 필요합니다

근주자적 근묵자흑이라구요 ..

19. .. ‘15.12.19 2:04 PM (1.230.xxx.64) 없는 것들 무식한 것들이, 맨 도토리 키재기 하는 것도 아니고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쌈질하고 지랄…한다고 그 분이 좋아하십니다.

20. … ‘15.12.19 2:52 PM (182.222.xxx.35)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종이에서는 비린내가 난다고…

그런말이 왜 생겼겠어요. 이해합니다.

21. ㅇ ‘15.12.19 2:59 PM (175.195.xxx.89) 꼭 스펙이나 돈을 떠나

인격적으로 고상한 정도의 수준은 있지요.

저도 그렇게 사람들이 별로인 곳에 있을때 미칠거같았는데

이직을 정말 좋은사람들이 많은곳에 했어요.

버는돈 액수는 큰 차이 없었는데

사람들이 모두 인격적으로 배울게 많고 따뜻한곳이었어요.

저도 그대로 배우게 되더군요.

아 이럴땐 이렇게 처신하는구나

새로온 사람은 이렇게 챙겨주고 힘든 사람에겐 이렇게 품어주는거구나. 신용있고 믿음있게 바르고 정직하게 사는건 이런거구나 배웠고

지금까지 큰 양분이 되었네요.

어딜가든 거기서 배운데로 살려고 해요.

22. 있어요…. ‘15.12.19 3:01 PM (119.70.xxx.41) 수준 낮다는 말은 한마디로 같이 발전하는 관계가 아니라 시기질투로 상대방을 끌어내리는 관계요.

직장이든 가정이든 어디든 있어요. 멀어지는 게 답이더라고요.

환경 무시 못 합니다……….

23. …. ‘15.12.19 3:06 PM (125.39.xxx.116) 주변사람 수준이 바로 님수준이에요

결국 이런글은 자기얼굴에 침뱉기

만약에 님수준이 그것보다 위라면 더 나은집단에서 님을 모셔갔겠죠

아쉬울게없는데 뭐하러 그런사람들과 어울리나 ㅉㅉ 어쩔수없이 거기에 머무르는 님도 딱그수준

24. …. ‘15.12.19 3:08 PM (125.39.xxx.116) 지금은 나와서 잘산다는데 그집단에 있었을적 당시 님도 딱 그수준…

원래 끼리끼리 모이게 되어있거든요

25. .. ‘15.12.19 3:19 PM (14.48.xxx.190) 여기에 느낀점을 쓰면 뭘쓰던 꼭 까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비난하는 댓글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26. evans ‘15.12.19 3:54 PM (211.221.xxx.165)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거고 – 돈이 많거나 학력이 높은 집안보다는 아이들에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이고

밝은 기운을 주는 가정환경이 중요하죠.

사춘기때에는 친구도 중요하고,20대에는 좋은 자극을 주는 선배를 만나는 것,

30,40대엔 분위기 좋은 직장 – 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 – 과 인성좋은 배우자와 결혼하는 것..

이런 좋은 만남 속에서 사람의 인생도 성장하고 좋은 쪽으로 변화하는 거죠..

이제라도 아셨으니, 좋은 모임에 참석해보세요..

27. 맞는말입니다 ‘15.12.19 4:30 PM (218.235.xxx.111) 상층,중층,하층이 있다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정말

하…….소리가 절로나죠.

저도 어제 선배언니랑 원글 같은 얘기했어요.

사람도 수준이 있다고.

본성이야 같을지라도…..보여지는그런거..무시못한다고…

28. …… ‘15.12.19 4:36 PM (114.93.xxx.115) 223.62 같은 인간이 제일 수준 낮은거에요.

제발 여기서 떠나라. 물 흐리지 말고.

29. 저도 ‘15.12.19 4:46 PM (175.253.xxx.185) 나이 50넘어서

인간에게 수준이 있고

품격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네요

수준은 어쩔수없이 저급 중급 고급이 있어요

차림새가 아니고 인간의 격이요

결혼할 때 돈 학벌 보다 시댁 품격을 보세요

저급 시댁 만나서 하향평준화하지 마시고요

30. ㅇ_ㅇ ‘15.12.19 4:57 PM (112.167.xxx.208) 8년씩이나 함께보낸 동료에 수준 낮다라거나, 며칠전 어떤 분은 본인이 새로 입사했는데 거기 사람들이 천박하더라…

저는 그런 표현 자체가 참 거북하게 들려요.

나랑 생각과 행동이 달라서 맞지 않는것에 대해 수준이 높네, 낮네, 천박하니 어쩌니…

성격 맞지 않아 차라리 개짜증 난다는 표현이 순화돼 보일 정도.

31. 느낌으로 ‘15.12.19 5:40 PM (220.76.xxx.231) 원글님 맞는 말이예요 이글에 삐딱하게 말하는 사람도 잇네요 나역시 항상 느끼고삽니다

이전에 아파트보다 지금사는 아파트 주민이 수준이 낮아요 그런얘기를 우리남편에게 했더니

우리남편도 느꼈다고햇어요 하지만 어쩔수없어요 사는데까지 살다가 사람들이 바뀌든지

우리가 이사가던지 해야지 아파트단지마다 그런거 느껴요

32. — ‘15.12.19 6:46 PM (217.84.xxx.108) 사람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수준 달라요;;

지적 수준= 경제적 수준=학벌 이건 아니지만.

첫 수능 완전 망쳐서 훨씬 못한 대학을 갔는데 (그래도 뭐 이 곳 출신들도 임용고시 붙고 교사도 많이 하고 공대도 좋고) 그 다음 반수해서 그럭저럭 내 욕심엔 안 차도 바로 아래 학교 갔더니..

저는 애들 수준 다른 거 확 느껴지더라구요;;

33. 1507 ‘15.12.19 6:57 PM (58.140.xxx.29) 뭐든 잘 물들고 스폰지처럼 흡수하는 젊은시절을,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극으로 풍성하게 지내는 것과 아닌것은 차이가 크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34. 맞는 말인데 댓글들 보니 한숨만 나오는군요 ‘15.12.19 7:18 PM (14.46.xxx.167) 사람의 수준이

경제력. 학벌에 따라 딱 흑백으로 나뉘어지는 것은 아니어요

하지만 어느 정도 평균적인 수준이 있어요

대학 시절

과외로만 아르바이트 하다

여러 경험하자 라는 생각으로 특정 단체에서 일한 적 있는데

그 때 경험한 사람들의 저열한 인간성과 그 수준들 지금도 한번씩 떠올라요

전 그 자리가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엿지만

평생을 그 곳에서 일하는 분들도 있겠죠

그런 곳에서 시간을 오래보내다보면 물이 들 수 밖에 없어요

안타깝지만 현실은 이렇다죠

원글님 말 충분히 맞는 말이고 현실적인 글입니다

이상한 댓글에 기운 빼지 마세요

자체 필터링 해서 다들 읽고 받아들이니깐요

35. 도대체 그 수준이라는 건 누가 정하나요? ‘15.12.19 8:03 PM (112.173.xxx.196) 자기 눈에 안차면 수준 낮은게 되는거고 자기 눈에 차면 수준 높은게 되나요?

인간의 속성이 그런거지 무슨 수준을 찿는건지 모르겠네요.

36. …. ‘15.12.19 8:16 PM (182.222.xxx.37) 수준이 낮네 어쩌네 하는 사람치고 진짜 수준 높은 사람 못봤네요

다들 자신을 생각이상으로 수준높다 착각하거나 수준높은 척을 하지요

특히 82 아줌마들 ㅋㅋㅋㅋㅋㅋ

37. …. ‘15.12.19 8:21 PM (182.222.xxx.37) 졸지에 단체로 수준 낮아진 그 회사 동료들 지못미

38. ㅎㅎ ‘15.12.19 8:34 PM (112.149.xxx.152) 그렇게돼서 자존감낮고 부정적인 친구는 약간 자신감 생기고 긍정적으로 바뀌구요 긍정적인 친구는 남한테 의존하는 성격으로 바뀌었더라구요. 둘이 5년간 회사친구였어요.

39. 정말정말 ‘15.12.19 8:38 PM (220.71.xxx.186)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정말 수준낮은사람과 어울리면 수준떨어져요.

자기도 모르게요…

40. .. ‘15.12.19 8:41 PM (112.187.xxx.245) 공감하니다. 인간은 서로서로 영향 받으니까요

건강한 환경이란거 존재하고 무시 못합니다.

41. .. ‘15.12.19 8:43 PM (112.187.xxx.245) 댓글중 원글님도 그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원글님이 얘기하는 수준은 스펙이 아니라

인성을 얘기하는거 같아요

42. ㅎㅎㅎㅎㅎㅎ ‘15.12.19 8:51 PM (119.192.xxx.91)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 아니던데요? 품격이란게 달라요.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도 다르구요.

기본적인 소양 없는 사람들도 많아요. 우리나라 같이 그런게 잘 드러나는 사람들이 없잖아요.

43. 맞는말 ‘15.12.19 9:16 PM (110.70.xxx.126)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몇몇 댓글은 수준낮다는 어감이 불쾌하게 들려서 그러나.

44. 공감 ‘15.12.19 9:56 PM (218.232.xxx.16) 수준 있는 사람들..단순히 학벌 스펙 돈많아서 모인곳을 말하기보다 어느정도의 인격적인 품격,가정교육,생각의 폭등

이런 교양이 느껴지는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게 능력이에요..

진짜 물이 중요하죠..어느세 나도 그물에 젖어 있거든요..

45. ㅇㅇㅇㅇㅎ ‘15.12.19 10:34 PM (122.36.xxx.29) 어느정도의 인격적인 품격,가정교육,생각의 폭등

이런 교양이 느껴지는 곳에서 일할 수 있다는게 능력이에요..

—>>>

그게 학벌이나 집안 재력같은것과 아주 연관 없지 않아요

46. 공감을 못하겠음 ‘15.12.19 10:42 PM (121.155.xxx.28) 그냥 지나갑소

마님들은 퍽이나 능력 좋아 회사 골라 회사 동료 골라 있는갑네

아니면 인생에 관록이 모자라 사람에도 수준이 있다는 걸 아직 피부로 못느꼈거나

47. ㄱㅅ듸 ‘15.12.19 11:05 PM (121.181.xxx.124) 수준이 왜 없나요?

있습니다.

무조건 남 트집잡는 사람 못봐서 그래요.

수준낮은 사람은…. 젊음도 시기 질투해서 상대를 곤란하게 하더군요.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 본보기는 되지 못할망정…

젊다고 배아파서 에휴~~~

48. ㅇㅇ ‘15.12.19 11:19 PM (122.36.xxx.29) 학군좋은 고등학교 애들도 성격 별로인 애들 되게 많아요

뭐랄까…. 속물적이고 외모와 돈있는걸로 사람 차별하는 애들 많아요

경험자임. ㅋㅋ

강남애들 과외가르쳐보거나 학습지 선생 해보신분들 어머니 상대했을때 어떻던가요?

49. …. ‘15.12.19 11:43 PM (119.192.xxx.91) 보고 듣고 말하는 거 좋아하는 거 그런것만 봐도 어느정도 나오지 않아요?

일주일,한달,일년 어떻게 살고 있는지만 봐도 그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알수 있죠.

50. 맞아요 ‘15.12.20 12:58 AM (223.62.xxx.1) 수준높은곳과 낮은곳두군데서 일해보니

확연히 차이나요.

어떤 문제가 주어줬을때 해결해나가는 방법이

높은곳은 대화로 설득이해시크는반면 수준낮은곳은

목소리만 커지고 알맹이는 없더군요.

정말 옆에있는사람조차 싸잡아 낮아지는느낌.

한참 배울때 수준무시못해요. 그게나도모르게

답습되더군요

51. .. ‘15.12.20 1:05 AM (121.88.xxx.35) 82에 올라오는 댓글들만 봐도 사람의 수준이란건 분명히 있죠..인간의 격…어떤 조직에서도 바로 느끼거나 나중에 느끼거나…사람때문에 힘들고..그러면서 나를 성장시킵니다..품격있는 삶이란 무엇인가 하고요..

52. 수준차이 있어요 ‘15.12.20 1:46 AM (99.226.xxx.32) 학력=경제력=수준은 당연히 아니지만 학력 높고 경제력 괜찮은 집단에서 수준 높은 사람들 비율이 좀 높은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고학력 고경제력의 사모님보다 그집 도우미 아주머니의 수준이 높은 경우도 드물지 않아요. 입만열면 뒷말, 연애인이나 다른사람 험담,, 불만많고 부정적인 사고, 명품에 대한 집착과 과사욕,자신이 못가진걸 가진 다른 사람들에 대한 질시와 질투..

사람들 사이에 분명 수준차 존재합니다. 저같은 경우, 어쩔수 없이 그런 그룹에 있을경우 물들지 않기위해 좋은 생각이 담긴 책많이 읽었습니다.

53. 수준차이 있어요 ‘15.12.20 1:55 AM (99.226.xxx.32) 또 수준은 환경의 산물이가도 하지만 개인의 선택이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예로..고졸인 노통의 수준이 서울대, 하버드나온 강용석 보다 몇백배 낫다는거 의의제기할 사람이 있나요? 타산지석..남의 허물을 보면서 자신의 수준을 올리면 될듯합니다.

54. .. ‘15.12.20 2:06 AM (223.62.xxx.37) 원글이 약간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일화를 두가지 예로 들자면…

1. 미어터질거 같은 전철 안에서 짜증섞인 말 ” 아유 뭔놈의 사람이 이렇게 많어!!!” —-> 너는 사람 아니더냐?

2. 꾸물거리며 당최 출발할 생각을 안하는 버스에 화가 난 승객이 ” 이 똥차 왜 출발안합니까!!!” 기사가 하는 소리 ” 똥들이 차야 가죠”

55. 오.. ‘15.12.20 2:11 AM (182.224.xxx.43) 윗댓글 굿

56. 현격한 차이 ‘15.12.20 3:57 AM (112.148.xxx.2) 원글님이 말하는 수준차이 라는 것이 결국 사람의 정신적인 영역인데

신체적인 차이보다 정신적인 수준의 차이는 정말 그 격차가 안드로메다급입니다.

신체적인 차이는 살면서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아요.

하물며 엘리트 운동선수들조차 복싱이나 프로레슬링을 하는 선수들은 같은 체급끼리 붙습니다.

육상을해도, 수영을 해도, 선천적인 체급이 다른 남자와 여자는 따로 경기를 하죠.

하지만 대학 입학시험을 보거나 국가시험을 보거나 모든 정신적인 수준을 가르는 시험에는

이렇게 걸러주는 필터들이 없어요. 타고 태어난 정신 수준 그대로 경쟁을 해야하고요.

같은 시험을 10cm짜리 정신세계와 1억 광년 수준의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들이 같은 날 같은 조건에서 봅니다. 그래서 정신적인 수준의 차이는 현격하게 차이나고 그만큼 무서운 거구요.

부모들이 피 빨리면서 자식들 좋은 대학 나오게 하려고, 좋은 직장 갖게 하려고 하는 이유,

사실, 어울리는 사람들의 수준이 달라지기 때문이죠.

불편한 진실이라…부정하는 사람들 많으시네요.

정말 뛰어난 사람과 함께 일 해보거나 곁에 두셔봤다면 아실텐데요…그들이 어떠한 지..

수재급이 아니더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들과 그 하위 카테고리를 형성하는 그룹은

사고방식,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법, 생활 습관, 가치관, 삶을 영위해나가는 방식과 의지, 대화의 주제, 등등

모든 것이 엄.청.나.게 다릅니다.

익명이니 말 할 수 있는 거지만..인간의 품격이나 수준의 격차는 엄청나요.

굳이 비아냥대며 부정하시는 분들 이해 안 가네요.

57. ㅇㅇㅇ ‘15.12.20 4:33 AM (180.228.xxx.105) 사람의 수준은 잇다고 봅니다

공동체의 사람들이 자기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하는 대다수의 경우,

제 3자가 볼 땐 오십보 백보 정도로 보죠

유유상종이란 말

그런데 정말 자기는 그 수준보다 높지만

어떤 이유때문에 같이 생활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은 낮은 수준의 사람들이라고 원글님처럼 뒷말하지 않으며

그 수준에 동화되지도 않는 걸로 알고 잇습니다

58. ᆢ ‘15.12.20 8:17 AM (211.205.xxx.106) 댓글들 ㅠ

59. ,,,, ‘15.12.20 9:51 AM (118.208.xxx.15) 거기에 왜 8년이나 있으셨는지,,, 1년이면 몰라도 8년은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지금의 자기 처지를 남탓으로 돌리는걸로 밖에는 안들려요,, 저는 8년전에 저랑맞지않는 곳이라는곳 깨닫고 6개월후 나왔어요,, 지금은 다른곳에서 좋은사람들과 행복하게 인정받으며 일합니다. 그래도 저는 그 8년전에 함께 일했던 사람들을 수준낮은 사람들이라고 폄하하지않아요, 나와는 안맞았던 사람들이었던거죠.

60. 08765 ‘15.12.20 10:08 AM (116.33.xxx.68) 아니 왜사람마다 수준이없나요?제가 사람만나는일을하는데 못배우고 못살경우 두가지에요 사람이 너무순박해서세상물정모르고사는경우 피해의식많아 거칠고 신경질적인사람 어느정도경제력이뒷받침되는 지역의사람들은 합리적이고 사람에대해기본적인 배려가있어요 100프로가아니라 거의그렇더라구요 수준차이가 없나는말에놀랍네요

61. … ‘15.12.20 11:39 AM (117.111.xxx.73) 수준차이 분명 있습니다

62. 인격차이도 ‘15.12.20 11:46 AM (59.13.xxx.68) 좋은 사람인척. 알고보면 여왕벌 노릇

오래살다보니 그런 사람들 있어요.

회사나 학교. 어쩔수 없이 빠져나올수없는곳 아니면

왠만함 안엮이도록 해야죠

시녀놀이. 뭐하는지

63. … ‘15.12.20 12:26 PM (218.144.xxx.173) 수준차이란게 있다는건 인정하는데 1~2년도 아닌 8년씩이나 그 곳에 몸담으셨으면 본인은 부정하실지 몰라도 그냥 그게 원글님 수준일거예요.

64. ㅋㅋ ‘15.12.20 12:38 PM (122.36.xxx.2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23855&page=1&searchType=sear…

65. 00 ‘15.12.20 12:43 PM (220.75.xxx.104) 이 분글을 비아냥 대상이 되면 게시판 아무 말도 못합니다.

하기 어려운 얘기고 공감되는 글입니다.

66. ㅇ ‘15.12.20 1:00 PM (122.36.xxx.29) 대중교통이용시 82쿡 하는 아줌마들보면 외모나 옷차림 등 수준이………….

67. …… ‘15.12.21 3:35 PM (211.36.xxx.243) 글 저장해요. 천천히 읽어볼게요..

수준이 높은 사람과 수준이 낮은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다

If a man does not keep pace with his companions, perhaps it is because he hears a different drummer.

Let him step to the music he hears, however measured or far away.

-Henry David Thoreau-

만일 어떤 사람이 그의 동료와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아마 그는 다른 북소리를 듣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가 듣고 있는 음악에 맞추어 걷게 하십시오.

그가 어떻게 들었고 얼마나 멀리 있는 것을 듣던지 상관 마시고.

-헨리 소로우-

수준이 높은 사람과 수준이 낮은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없다. 수준이 높은 사람이 수준이 낮은 사람과 친구가 되려면 수준을 낮춰야 한다. 그렇다면 그것은 친구가 된 것이 아니라 맞춰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친구가 아니다.

수준이 낮은 사람이 수준이 높은 사람과 친구가 되었다면 그것은 수준이 높은 사람이 이미 수준이 낮다는 증거이다.

한 가지 더 정의할 것이 있다. 여기에서 수준이 높고 낮음의 기준에 대해서 말이다.

수준의 높고 낮음은 성찰의 대상이 누구에게 있으냐에 달려 있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 자기자신을 성찰한다.

수준이 낮은 사람은 어떠한 상황에서 상대방을 성찰한다.

어디에 에너지를 쏟고 있느냐에 따라서 수준의 차원은 달라진다. 수준이 낮은 사람은 자신의 실수를 보지 않고 상대방의 실수만 본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상대방의 실수는 보지 않고 자기자신의 실수만 본다. 결국 에너지가 한 곳에 쏠려 있으니 무게 중심은 옮겨지게 되고 이것은 수준 차이를 보여주는 선명한 지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보면, 수준이 높은 사람은 오만하지 않다. 수준이 낮은 사람과 수준이 높은 사람 중에서 자신이 수준이 높은 쪽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수준이 낮다는 증거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은 자기자신의 과오를 성찰하기 때문에 스스로 수준이 높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오만한 사람이다.

바로 내가 그렇다. 이것은 간절한 고백이다.

다른 사람은 다른 북소리를 들은 것이다. 그 북소리를 듣자는 꾀임을 구별하면 된다. 그 북소리를 별로라면서 나의 북소리를 권유한다면, 둘은 서로의 북소리가 옳다고 주장하는 같은 수준의 사람일 뿐이다. 그의 북소리를 들으려 하지 말고, 나의 북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나의 북소리를 성심성의껏 듣기 위해서는 오직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그의 북소리를 바꾸려고 하거나, 말리려고 하거나, 나의 북소리의 소리를 키우지 말자. 저마다의 북소리를 들으며 저마다에게 가장 좋은 길을 가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원은정.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친구가 적어도 ‘일반인’보다 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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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심리학저널 British Journal of Psychology에 따르면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친구가 적어도 일반인보다 훨씬 더 괜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은 홀로 있는 여가를 책을 읽거나 취미생활을 하거나 푹 쉬거나 사유를 하는 등 다양한 정신적 유희를 통해 해소할 수 있는반면 지능이 떨어지고 좀 멍청한 사람은 혼자 있을수록 외로움에 극히 취약하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외로움에 취약하여 옆에 꼭 친구나 아니면 이성이 반드시 붙어있어야 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특징은 낮은 지능과 어린시절의 정서장애 등이 필연적으로 따라붙는다는 것에 있다.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성별이 특히 여성인 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여성은 좋아하는 이성이 아니더라도 단순히 외로워서 곁에 누군가를 두는 경우가 무척 많다. 외롭기 때문에 같이 술을 한잔 마시고 그러다보니 모텔에서 의식을 되찾게 된다. 이는 여성이 얼마나 외로움에 취약한 존재인지를 시사하는 바가 크다.

지능이 높은 이는 불필요하게 많은 사람을 원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단지 말이 잘 통하는 소수의 사람을 원할뿐이며 지능이 높을수록 어리석은 일반인들보다는 책 속에 현인과 만나는 것을 더 즐기는 경향이 있다. 책 속이 현명한 이는 수백, 수천년을 살아남을 정도로 그 지혜가 시대를 초월하여 깊은 울림을 주기 때문이다.

인간이 지능이 높다는 것은 많은 것을 보다 빠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물과 상황을 일반인들과는 조금 달리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그렇다고 지능이 높은 사람이 일반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생과 초등학생이 충분히 대화를 나눌 수 있듯이 이들의 대화도 순조롭다.

하지만 대학생은 초등학생과의 대화가 그다지 유쾌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초등학생 또한 대학생이 자신의 눈높이에 맞춰주지 않는 이상은 수준 높은 대화를 따라갈 수 없어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

논문의 저자인 리와 사토시는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인구 밀집도라든지 행복지수 간에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으며 오히려 결과가 반대일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그는 인구 밀집도에 영향을 받는 것은 지능 수준이 낮은 사람이 압도적으로 크며 지능이 높을수록 환경의 변화(인구 밀집도)에 더 빠르게 적응한다는 것이다.

또 오히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친구들과 자주 어울릴수록 오히려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는 일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일반인과는 반대로 지능이 높을수록 친구들과의 사회적 교류가 적은 것에서 더 행복하다는 것이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이루거나 남들이 상상하지도 못한 발명을 해낸 사람들을 보면 하나같이 자신의 전문영역에 시간을 쏟아부으며 그에 방해가 되는 인적네트워크는 과감히 송두리째 버릴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지능이 높을수록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편함이 더욱 크다.

지능이 낮을수록 외로움을 더 쉽게 느끼며 누군가 옆에 꼭 있어야 한다.

하지만 지능이 높은것과 은둔형 외톨이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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