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 문명 성경 | [Amazingtv] 고대 수메르문명 Vs 성경, 역사인가? 신화인가? 더스토리 – 수메르 아눈나키, 미스테리 사이언술 진행: 스텔라정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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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 문화 < 기사본문 - 뉴스앤조이

분명히 수메르 문명이 성서학자들에게 안겨준 충격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진흙으로 인간을 빚어 만들어낸 창조 이야기, 에덴설화, 노아홍수 이야기, 함무라비 법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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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njoy.or.kr

Date Published: 4/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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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수메르 문명 점토판의 홍수기록 비교 – 네이버블로그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수메르 문명은 기원전 3,000년경부터 기원전 1세기경까지 전체를 아우른다. 인류 최초의 문명은 노아방주가 정박한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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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4/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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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이야기의 원조는 수메르 문명 – 오마이뉴스 모바일

올해 초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여 수많은 유물들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아팠다. 그곳은 바로 인류문명이 최초로 시작된 수메르 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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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10/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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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 天醫

( 수메르 문명이 성서를 베꼇다니 그딴 소리 집어치우시길 어떤 기독교 분이 그딴소리하면서 반박했으나 개발렸음 성경보다 몇천년전 문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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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eoneui23.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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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문명을 베낀게 사실로 드러나자 성서학자들 충격

인류 문명의 발상지중 가장 그 기원이 오래된 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수메르 문명이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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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issionsos.kr

Date Published: 1/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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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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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spel79.tistory.com

Date Published: 7/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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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성경은 수메르의 전설을 베낀 것이다? – 역사/상식

… 바벨탑 등 성경만의 고유한 것들이라 여겨지던 얘기가. 실상은 인류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수메르(Sumer)라는 문명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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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fmkorea.com

Date Published: 2/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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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수메르 문명 성경

  • Author: CiC 미스테리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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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0. 7.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4dt1w3Na6Y

성서 이야기의 원조는 수메르 문명

▲ “인류 역사상 ‘최초’ 39가지”란 부제가 붙은 ⓒ 가람기획 올해 초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여 수많은 유물들이 파괴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슴이 아팠다. 그곳은 바로 인류문명이 최초로 시작된 수메르 문명의 발상지이기 때문이었다. 미국의 석유 패권을 위한 전쟁은 무고한 생명을 빼앗아간 것뿐만 아니라 인류전체의 재산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야만이었다.

수메르란 기원전 3000년경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건설된 여러 도시국가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쐐기 문자가 새겨진 점토판을 통해 당시의 삶을 전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가 ‘최초’이다.

이 최초들을 하나하나 살핀 책이 있는데 바로 수메르 연구의 대가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가 쓴 이다.

이 책은 평이하고 당연한 제목이 색다르게 느껴질 정도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최초의 문명이라면, 고대 문명이라면 그 세계가 야만적인 상태일 것 같다는 오해를 벗겨 버린다.

그 때도 촌지가 있었고, 정부는 양원제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라가쉬에서는 잡다한 세금이 많아지자 우르 난셰 왕조를 전복시키고, 새로운 지도자를 추대하면서 자유를 획득하는 사회개혁도 있었다.

법전, 재판, 의학 등 모든 분야의 기록들은 당연히 최초의 것들이고, 시대가 흐름에 따라 변용되는 여러 이야기들의 원천을 알 수 있는 문학작품들은 독자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 ‘널리 알려진 이야기들의 원조가 바로 이것이었군!’하는 감탄과 더불어 하늘 아래 새로울 것 없다는 말이 생각나는 내용들이 많이 있다.

수메르인들의 속담과 격언을 보고 있노라면, 그들의 해학과 통찰에 뒤통수를 맞는 느낌을 받게 된다. 고대사회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는 문제들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그 문제의 해답 역시 비슷하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많은 은을 가진 자는 행복할 것이다.

많은 보리를 가진 자는 행복할 것이다.

그러나 아무 것도 없는 자는 발뻗고 잘 수 있다.

(p.173)

쾌락을 위하여: 결혼

사색을 위하여: 이혼

(p.175)

너는 지배자를 가질 수 있고, 왕도 모실 수 있다.

그러나 정말로 무서워해야 할 것은 세리다!

(p.180)

미국이 자신들의 유물을 파괴할 것을 미리 알았을까? 이 말은 미국에게 하고 싶은 말일 것 같다.

네가 가서 적의 땅을 빼앗으면,

적도 와서 너의 땅을 빼앗는다.

(p.180)

최초의 신화는 수메르 문명의 계승자인 바빌론 신화로 이어지고 그것은 유대인들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영웅을 노래한 길가메시 서사시를 읽다보면 우트나피시팀의 홍수 이야기와 노아의 방주 이야기 사이의 동일함에 놀라게 된다. 성경의 욥, 메시아, 부활, 성모 등의 이미지의 원형들이 고스란히 다 있다.

대부분이 창조신화가 취하고 있는 부부로의 결합 이후 아들의 개입, 그리고 어머니와 아들의 근친상간으로 인한 탄생의 구조 역시 바로 수메르 신화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왜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나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수메르 시에서 엔티의 병든 신체부위 중 하나는 갈비뼈다. ‘갈비뼈’에 해당하는 수메르 단어는 ‘티(Ti)’이고, 엔키의 갈비뼈를 치유하기 위해 창조된 여신의 이름은 ‘닌-티(Nin-Ti)’ 즉 ‘갈비뼈의 고귀한 여성’이다. 수메르 단어 ‘티’ 또한 ‘생명을 만드는’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닌- 티’라는 이름은 ‘갈비뼈의 고귀한 여성’과 ‘생명을 만드는 고귀한 여성을 ‘동시에 의미한다.

(p.p 208~209)

현대 교회에서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고,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이해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바이블의 여러 이야기들의 근거가 수메르 문명이라는 강력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렇게 수메르인들의 문명을 보게 되면 약 5000년경 전의 사람들이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아들에게 철 좀 들라는 간곡한 부탁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나, 세리에 대한 사람들의 미움, 사랑에 대한 찬양, 아이를 재우기 위한 자장가를 부르는 어머니, 세상의 건설자로서의 노동계급의 자각 등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모든 자료 다 퍼온다 기다려라 ㅡㅡ

이 판은 많은 사람들이 봐야합니다 판 추천을 올려주세요 ㅡ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그리고 하나 더 추가한다면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가 갈대바구니에 떠내려와서 이집트왕궁의 시녀가 왕자로 키워서 훗날 노예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는 것과 비슷한 이야기가 출애굽기가 쓰여지기 천여년도 전에 기록된 신화가 있는데 그건 고대 페르시아의 사르곤왕의 일대기입니다.

사르곤왕은 갈대로 된 바구니에 태워져 유프라테스강에 흘러내려가 궁전에서 자라고 훗날 페르시아왕국의 지도자가 됩니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일단 저는 23 남자구요 ……

어릴때 오랫동안 기독교를 다니고 ,,,

중고딩때부터 귀신을 하두많이봐서 -__

아무것도 믿지않게된 무교 청년 임을 밝힙니다 …

제가 수메르 문명에 관심을 가진건 ” 포스카인드 ?” 라는

외계인 납치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영화였습니다.

그러다가

영화를 보고 난후

수메르 문명이 성형문자 훨씬 이전 이집트 문명 보다 훨씬 이전의

문명이고 ,, 최초의 문명 이기도 하고,,

현재시대 만큼 엄청난 발전이있었다는 소리를 듣고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

( 백내장 제거 , 상업,, 정치 등 )

검색하고 또 검색하며 알아보고있덜 찰나,,,

성서 고고학자 들이

수메르 문명을 발굴하던중 …. 성경이

수메르 문명의 신화? 등을 그대로 베껴놓은것이라는걸 ..알아냈다고 하더군요 …

( 수메르 문명이 성서를 베꼇다니 그딴 소리 집어치우시길 어떤 기독교 분이 그딴소리하면서 반박했으나 개발렸음 성경보다 몇천년전 문명임 )

또 많앗었는대 ,, 잘 기억이 나질않아 ,,,,

원하신다면 그 글을 그대로 퍼올수도있습니다 …

여튼 그 성서 고고학자 들이 말하길 ,,

근 20~30년 안에 기독교 가 사라진다는 설이 거짓말은 아닌거같다며 ,,

자신들도 큰 충격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한가지 추가적으로

야곱 ? 이라는 사람은 전혀 기록이없으며 ,

모세가 이집트에서 노예들을 데리고 -0-

바다를 가르고 도망치고 따라오던 왕과 병사들을 물에 빠뜨려 몰살시켰다는

내용이있는대

이집트에는 전혀… 전혀 그런 기록이없답니다 ……

이집트 에서 쪾팔려서 -_- 그런걸 기록했겠냐는 어떤 ㅁㅊ놈이 그런말하길래

개독시러 님이 남긴 댓글 복사해놓는다

출애굽기에 나온 액소더스가 일어났던 시기는 이집트의 람세스 2세 때입니다.

고대 이집트는 당시 다른나라에 비해서 역사기록을 아주 많이 하고 객관적으로 했던 나라입니다.

그래서 왕이 비리를 저질렀던 일 자신들이 앗시리아, 히타이트등과 벌였던 여러전투중에서 대패했던 일들까지도 상세하고 객관적으로 기술했지요.

그런데 출애굽같은 큰 사건이라면 당연히 기록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런 비슷한 내용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건 역사학자들은 물론이고 신학자들까지도 인정한지 오래된 이야기 입니다.

그것과 비슷한 시기에 이집트는 흉년이 들었으며 앗시리아와의 전투에서 대패했었다는 것만이 존재하지요.

그리고 유대인들이 이집트의 노에로 끌려와서 일했었다는 것도 기록에 없습니다.

당시 이집트는 나일강이 범람할때마다 건축물을 지어서 서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회문제들을 해결했었는데 그 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사람들은 노예가 아니라 일반 서민들이었고 모두 출퇴근을 하면서 월급을 받고 일을 했다는 것이 역사적으로도 당시의 유물들로도 입증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출애굽의 이야기에서 바다를 갈랐다는 이야기는 작가의 상상에서 나온 허구일 뿐입니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수메르 문명은 …

외계인이 자신들의 첨단 기술로 만들어놓은 문명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있는대

그 이유가

바로 최초고대문명임에도 불과하고 ,,,엄청난 기술력…( 전기까지 이용했다고 하더군요)

천체의 움직임을 측정한 달력 -__

람세스 2세때 사용했던 축전지가 대영제국 박물관에 있습니다.

그 기술은 수메르시대에 이미 사용되던 겁니다.

물론 지금처럼 전력이 강하지 못해서 기껏해야 병치료에나 사용했다는 학자들의 주장도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 유적 발굴 과 동시에 성경 허구 입증 ????

벽화 ? 그런것에는..

다른 문명과 접촉하고있는 인간을 그린 것도있으며,,,

사람이 우주여행을 하고있는 모습을 담은 그림도있었고,,,

여튼

-_-엄청나게 서론이 길었는대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

반박글 많으면

어떤 분이 정리해놓은 글 복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수메르 발굴을 주도했던 성서고고학자들은

막상 수메르 문명의 유적이 발굴되면 될수록 당황과 참담함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기독교를 뿌리채 뒤흔드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오랫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고대 수메르 쐐기문자의 해독으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베껴 온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기 때문이었다.

성서학자들이 수메르 문명의 발굴에 적극 나선 이유는

성서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고고학적 증거를 찾으려고 한 것이었다.

대체 성서학자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격을 준 수메르 문명 유적의 발굴결과물은 무엇이었을까?

다음은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3장,

법화경과 신약성서 제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음

구약 창세기는 수메르 창세기를 철저히 베꼈다.

구약 창세기는 그야말로 수메르의 창조신화를 그대로 베껴 온 수준에 지나지않는 다는 사실이 니푸르(Nippur)에서 발굴된 점토판 문서로 명백히 드러났다.

《에리두 창세기(Eridu Genesis)》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그 부분을 함께 보기로 하자.

0 엔키는 바다의 신 남무와 출산의 신 닌마(Ninmah)를 시켜 진흙을 가지고 검은머리의 사람들(Sag-giga; 수메르인들이 자신을 일컫는 말)을 만들었다. [에리두 창세기]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

[구약 창세기1:26, 2:7]

구약창세기에 나오는 진흙으로 인간을 창조하는 이야기도 바로 이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대로 베껴 온 것이 수메르 쐐기문자 해독으로 밝혀졌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 |작성자 hjh80bil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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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 된 에리두 창세기 점토판 -진흙으로 인간을 만드는 이야기부분

[수메르 창세기]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가 어둠에 싸여 있는데 육지의 남신 마르둑이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를 잡기 위해 바람을 타고 떠돌고 있었다.

[구약 창세기]

창조 이전의 원초적 상태는 혼돈으로 형도 없는 허한 것이었으며 그 혼돈과 암흑의 물(테홈: ‘에누마 엘리쉬’에 나오는 바다의 여신 티아마트와 어원이 같은 말) 위에는 성령이 바람처럼 떠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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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사진-마르둑 신이 용(바다의 신 티아맛)을 죽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이 수메르 신화를 창세기에서는 그대로 베껴다가 마르둑 신의 이름만 여호와로 슬쩍 바꾸어 놓았다. 여호와 신이 용(리워야단)을 죽이는 것으로 번안하였다.

1849년 아시리아의 고도(古都) 니네베(Neh)의 유적에서 노아의 홍수설화의 원전이 되는 메소포타미아 홍수신화의 점토판 문서(粘土販文書)가 발견되고 그 내용이 판독되었을 때 기독교계는 엄청난 충격파에 흔들렸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 |작성자 hjh80bil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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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만점 이상의 점토판 문서가 대량으로 발굴된 곳- 성경이 베껴 온 것임이 드러났다.

성서학자들이 성서가 사실이라는 역사적 고고학적 사료를 찾을려고 발굴작업을 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성서가 수메르의 신화와 전승을 복제한 것이라는 입증되며 당혹감과 참담함을 감추지 못하였다.

결국 성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메르 신화와 전승을 표절하고 각색하였다는 것이 밝혀진 발굴작업은 그야말로 기독교의 근간을 뿌리채 뒤흔드는 역사적 발굴사건이 아닐 수 없다

에덴은 수메르 말

에덴이라는 명칭도 수메르어 에딘(E Din)에서 그대로 따왔다. 수메르어 E Din은 ‘초원지대, 평원’을 의미한다. 에딘(E Din)은 아카드어로는 에디누(edinu)로 표기된다.

낙원에 대한 개념은 수메르의 이상향 딜문(Dilmun)에서 왔다. 기원전 3000년 이전에 쓰여진 수메르의 점토판 문서에는 딜문이라 불리는 낙원이 있었다.

수메르에서 너무나도 철저히 베껴온 노아의 홍수 이야기

오늘날 여호와 신이 인류와 모든 생물을 멸하기 위해 일으켰다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히브리인들의 독창적인 문학작품이 아니라 수메르와 바빌로니아의 홍수신화의 복사판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되었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 |작성자 hjh80bil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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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편집자들은 여러 가지 메소포타미아 홍수설화를 구약성서에 포함시켜 편집할 때 일부 명칭만 대체하였다.

홍수를 일으켜 인류를 몰살시키는 엘릴 신은 여호와 신으로,

대홍수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사람 ‘우트나피시팀’은 ‘노아’로,

‘7일 밤낮’은 ’40일 밤낮’으로,

‘방주는 니무쉬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는 ‘방주는 아라랏 산에 머물렀다’로,

홍수가 끝나고 ‘까마귀’를 날려보내는 것은 ‘비둘기’를 날려보내는 것으로,

‘제물’은 ‘번제’를 바치는 것으로 번안하였을 뿐이다.

역사왜곡하면 일본사람들이 특히 유명하다. 그러나 일본인들도 유태인들의 역사날조하기에 비하면 정말 귀여운 수준에 불과하다.

자료내용은 성서의 뿌리(민희식 교수 저) 제3장, 법화경과 신약성서 제2부, 예수와 붓다 등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성서학자들은 참담함에 입을 다물었다.

수메르 쐐기문자의 판독과 수메르 문명의 발굴 결과로

성서는 수메르 전승의 복제판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지난 1500여년간 기독교인들이 유일한 진리인양 착각하고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는데 사용되던 성서가 이제 한낮 헛소리로 드러나고 만 것이다.

자신만이 유일한 진리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음, 독선, 아집, 무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유럽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독교가 20년안에 사그라질것이라는 설이 현실로 다가올 가능성은 매우 크다.

[출처] 수메르 문명의 유적발굴로 성경의 허구가 입증되다 – 충격! 충격! |작성자 hjh80bilhelp

이것 말고도 더있음 기다려주세요 더 찾아 옵니다 .

성경의 솔로몬 역시 표절 대상

솔로몬의 지혜를 나타내는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모르는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 이야기가 고대인도의 한 현명한 왕의 재판 이야기를 표절한것이라는 사실은

일부 성서고고학자들이나 역사가들 외에는 아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다.

나 역시 솔로몬 왕은 가장 현명한 사람으로 알고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목사님이 솔로몬의 재판 이야기를 들려주실 때는 정말 재미있게

듣고 그의 지혜를 부러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한 성서고고학 책을 읽어보고는 솔로몬 이야기가 완전히 표절되고

가공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고 실망한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고대 인간이 아무리 현명하다고 해도 현대인에 비하면

무지한 자들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이다었다.

또한 유태인들의 성경이란 사실 표절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러면 그렇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쨋든 남의 것을 표절해다가 자기네 걸로 만드는 유대인들을 보면

정말 천재적이고 애국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하의 내용은 성서의뿌리,민희식 교수님 저 , 에서 발췌하였음을 밝혀둡니다.

현명한 왕의 재판 [인도 원전]

옜날 인도 달레르라는 곳에 한 경건한 왕이 살았다.

그의 경건함에 브라흐마 신도 감동하여 그에게 지혜를 내려주었다.

어느 날 두 여인이 서로 자기 아이라고 주장하며 판결을 내려고 법정에 왔다.

아주 어려운 재판이어서 재판관은 왕의 지혜에 호소하기로 하였다.

왕은 두 여인 ㅅ ㅏ이의 바닥에 선을 긋고 둘이서 아이를 잡아당겨 빼앗는 자가 아이를 갖게

된다고 하였다. 두 여인이 아이를 잡아당기기 시작하자,

친어머니는 아이가 아파서 우는것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여 손을 놓고

그저 울기만 하였다. 왕은 아이의 고통에 조금도 애석해 하지 않는 여인이 거짓임을 알 수 있었다.

이에 왕은 친어머니에게 아이를 돌려주게 하고, 다른 여인에게는 벌을 주었다.

[ 달레르 고대전승]

고대 인도 왕의 재판이야기가 솔로몬 왕의 재판 이야기로 편집된 내용을 비교하여 보기로 하자.

현명한 솔로몬의 재판 [ 표절한 성서의 이야기 ]

어느 날 두 여인이 아기 하나를 놓고 서로 자기 아기라고 주장하여 솔로몬 왕의 판결을 받

게 되었다.

서로 자기 ㅇ ㅏ기라고 주장하는 두 여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솔로몬 왕은 칼로 아기를

반으로 갈라 두 여인에게 나누어주라고 하였다.

왕의 명령을 받은 병사는 당장 시퍼렇게 날이 선 칼을 빼들고 아기를 거꾸로 높이 쳐들었다.

그러자 어머니는 울음을 터뜨리며 아기가 반으로 잘리느니 차라리 상대편 여인에게 주어

도 좋으니 아무쪼록 죽이지 말아달라고 하였다.

왕은 칼을 멈추게 하였다. 그리고 아기를 울고 있는 여인의 품에 안겨 주며

어머니라면 아기의 목숨을 먼저 생각하는 법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다른 여인을 궁 밖으로 끌어내게 하였다.

[ 영왕기 상 3:16~28 ]

위 인도의 현명한 왕의 이야기와 현명한 솔로몬 왕 의 이야기를 비교하여보면 인간에게는 고대로부터 남의 것을 표절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오늘날에는 표절이 범죄행위로 간주되어 있다는 점에서 과거와는 차이가 있지만,

출저 – http://28boy.tistory.com/135

http://m.pann.nate.com/talk/pann/202673350&currMenu=&page=1

미스테리 그날이 오면

수메르문명을 베낀게 사실로 드러나자 성서학자들 충격.

인류 문명의 발상지중 가장 그 기원이 오래된 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수메르 문명이 꽃을 피웠고 고고학자들은

그들의 설형문자들을 발견하고 판독해 가면서 비로소 그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수메르 문명 ;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유역

수메르인들의 기록과 연대는 아브라함 시대 보다 수세기 앞서는 것이며

따라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시작되기 훨씬 이전에 인간 세상에는 이미 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수 있다.

이들의 문명은 기원전 3000년 전까지 올라가며 이로써 성서고고학이 독점하던 시대는 종말을 고하고 말았다.

성서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수메르의 중요한 종교 도시인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나아갔다고 전하는데

본디 우르 사람이었던 그가 수메르 문명아래서 60여년을 살다가

가나안 땅으로 가서 살적에 어느 나라의 말을 사용했고 그가 썼던 문자가 어떤 것이었는지는 자명해진다.

수메르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들을 판독해나가는 과정에서

성서에 등장하는 야훼의 창조이야기, 에덴동산설화, 노아홍수 이야기, 욥기, 아가서, 바벨탑사건…등

수많은 내용들이 수메르에 그 기원을 두고 있음이 밝혀지자 성서학자들은 충격과 참담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슈메르인들이 가지고 있던 문명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급문명이며

나일강 유역의 이집트 문명보다도 무려 1천년 전의 문명이라는데에 고고학자들은 당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슈메르인들이 설형문자를 사용하고 직조기술의 사용으로 옷을 물들여 입고 다닐 당시

히브리인은 문자도 없었으며 동물가죽을 벗겨입고 다녔었다.

성서학자들은 인류최초의 문명 발상지가 팔레스타인 지역이라고 여겼고, 에덴동산도 그지역 어딜 것이라 믿어오던 터에

슈메르유적(지금의 이라크에 위치함)의 발견은 그야말로 전세계 크리스트교의 본질을 뒤흔드는 일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슈메르에는 이미 에덴동산 설화가 있었고 에덴동산과 남자 여자가 등장하며

동산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는 금기까지 성서와 너무나 흡사한 설화가 있었고 노아의 홍수와 흡사한 이야기가 있었다.

다만 노아라는 이름은 지아슈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전 세계인들이 보고 있는 성서가 슈메르 문자의 판독으로

이제 한낮 휴지조각에 처해지게 된 것에 성서학자들은 참담함을 감출수 없는 것이다.

최초의 문명임에도 불구하고 건물 하나가 많게는 수백개의 방이 있는 건물을 비롯해

굉장한 주거지역을 이루며 살았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당시에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상수도와 하수도를 만들었습니다.

PVC나 스텐파이프는 아니고요, 도자기를 구워 상하수도 시설을 한 것입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그저 원숭이 비슷한 존재들이 아니고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조차도 상하수도 시설을 제대로 갖춘 것이 이제 몇 년 되었습니까?

그런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이미 완벽한 상하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었던 것입니다.

수메르 상수도

수메르 건물

수메르 문명에 대한 가장 놀라운 발견중의 하나는 수메르 문자의 발견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 사람들이 쓰던 설형문자입니다.

수메르 문자 보시는바와 같이 이런 수많은 점토판이 발견되었습니다. 수메르 문자 수메르의 길가메시라는 족장이 기록한 서사시인데, 그 내용이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의 기록에 노아의 홍수 사건 기록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이전에 분명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노아의 아들중에서 장자권을 가진 자 '셈의 나라'라는 것이지요 .

4-4.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성경의 사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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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의 본질과 역사성에 대한 의문 – 예수님을 믿으라는 사람들이 그 믿음의 근거로 제시하는 것이 성경인데, 성경은 2000여년 전에 쓰여진 고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여 사람들이 꾸며낸 ‘역사 소설’ 내지는 ‘종교 경전’ 아닌가? – 왜 성경이 단순한 종교 서적이 아니라 역사적인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라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성경에 기록된 사실과 내용은 역사적, 고고학적으로 과연 타당한가? – 다른 종교에도 오래 전에 기록된 종교 경전이 있고, 나름대로의 신화적이고 초자연적인 일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왜 성경은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어야 하고, 다른 종교는 단순히 ‘신화’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근거는 무엇인가?

3. 고고학적 증거

– 성경에 나오는 사건, 지명, 유적에 관련된 실제적인 고고학적 증거가 있는가?

– 고고학적으로 밝혀진 역사적 사실들은 성경의 내용을 지지하는가?

지금까지 성경은 한 인물에 대해 묘사한 고대 역사문서 중 그 어떤 문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정확성과 신뢰도가 으뜸인 문서이며, 성경의 핵심인 ‘예수님’과 관련된 기록도 결코 허구의 산물이 아닌, 객관적인 역사적인 사건임을 다른 고대 문서와 역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성경의 신뢰도를 확인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인 사실이 고고학적인 발견이냐 유물로 확인되는가의 여부입니다. 물론 고고학이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고고학이 성경의 역사적인 정확성을 입증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은 확실합니다. 만일 고고학적으로 분명히 밝혀진 사실이 성경에서 밝혀진 내용과 일치된다면 성경의 진실성은 더욱 확고해지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낱 신화나 전설로만 생각했지만, 고고학적인 발견이 누적되고 지속되면서 판타지 소설 같은 성경의 수많은 인물과 도시, 유물, 사건들이 문자 그대로 사실임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고 지금까지 알려진 고고학적 발견만도 이미 넘쳐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표적인 사례들만 몇가지 살펴보겠습니다.

1. 갈대아 우르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 그 손자 롯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갈대아인이 살던 ‘우르’ 라는 지역이 있었다.” 성경에는 이런 내용이 기원전 1400년 전, 즉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 11장 31절을 비롯하여 여러 곳에서 발견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성경의 이 말씀을 한낱 전설과 같이 우습게 알고 수천년을 지나왔으며 최근까지만 해도 아무도 이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1800년대 후반, 현재 이라크 지역인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가 만나는 지점에서 많은 고고학적인 발굴이 이루어졌는데, 이 과정에서 갈대아 우르지방이 실제로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

위 지도에서 살펴보는 바와 같이, 유프라테스 강이 흐르고 있고, 티그리스 강이 그 위로 흐르고 있는 그 사이에 비옥한 땅이 유지되고, 지중해 까지 연결 됩니다. 메소(사이) 포타미아(강)는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으로 시날 평지가 있는데 그 곳의 끝 부분이 우르지역입니다. 두 번째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수많은 고고학자들에 의해 1800년대 중반부터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진 결과 놀라운 사실들이 발견되었는데, 아주 정밀한 수로를 만들어서 그 지역의 농사를 위해 물관리를 철저히 했음이 발견되었고, 많은 점토판에 그려진 완벽한 지도들도 확인되었습니다.

2. 수메르 문명

세계사적으로 공인된 인류 최초의 문명이 수메르 문명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 수메르 문명은 갈대아 우르 지방에서 발달한 것인데, 수메르 문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수메르 문자의 발견입니다.

인류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자는 수메르 사람들이 쓰던 쐐기문자(설형문자)입니다.

수메르인의 설형문자 점토판에서 발견된 놀라운 사실중의 하나는 대영박물관의 조지 스미스가 평생을 바쳐 연구하여 밝힌 ‘ 길가메시 에픽’에 관한 기록 입니다. 수메르의 길가메시라는 족장이 기록한 서사시인데, 그 내용이 성경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와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인류 최초의 문명의 기록에 노아의 홍수 사건 기록이 나온다는 것인데, 이는 인류 최초의 문명 이전에 분명 노아의 홍수 사건이 있었음을 반증 합니다. 다시 말하면 수메르 문명이 홍수 이후에 생겨난 문명임을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수메르라는 말의 어원은 ‘세메르’에서 왔는데, ‘셈의 나라’라는 뜻입니다. 성경의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아들중에서 장자권을 가진 자 ‘셈의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3. 하란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란에서 살다가 사망합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하란에 머물러 있는 아브라함에게 찾아와,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가라”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에 순종해서(우르를 떠날때는 60세 가량) 그 하란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75세 때에 가나안으로 출발합니다. 그래서 갈대아 우르도 중요하지만 이 하란이라는 지역도 대단히 중요한 지역 중의 하나인데 최근 하란 지역의 고고학적 발견이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란 지역은 지금의 시리아땅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란 지역에 대한 고고학적 발견에 의하면 과거에 매우 발달된 문명이 이곳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수메르보다 몇 백년 앞선 문명이라는 것이 이곳에서 나온 기록에 의해 증명되었습니다. 그 문명을 세웠던 나라 이름도 발견되었는데, ‘에블라’ 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지역을 ‘에블라 문명’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믿던 신의 이름도 발견되었는데, 그 이름은 ‘야’였습니다. 아마도 ‘야훼’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고고학적으로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기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4. 바벨탑과 지구라트

창세기 11장 1-9절에는 ‘온땅에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서로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시니… 그들이 성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하니…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여기서 성이란 도시를 말합니다. 그냥 성이 아니라 거대한 도시였습니다. 이를 주도한 사람은 바로 고대 최초의 통일제국을 만든 사람 ‘니므롯’ 입니다. 니므롯이 통일제국을 만든 뒤 여러 가지 이질적인 종족들을 꼼짝 못하게 하고 쉽게 다스리기 위해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한 것으로 여겨지는데, 이와 같이 도시부터 만든 이후에 높은 탑을 쌓은 것입니다.

이제 바벨탑에 대한 고고학적 발견을 살펴 보겠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신전을 지구라트라고 합니다. 그 신전중에 제일 큰 것으로 보이는 탑이 근래에 와서 발견되었습니다. 바빌로니아 시대의 기록에 의하면 이 지구라트가 그 당시에도 이미 오래된 역사를 가진 탑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최고 왕이 느부갓네살이고, 예루살렘을 함락한 것이 기원전 586년입니다. 그 당시에도 이미 지구라트는 오래된 탑이었습니다. 바빌로니아의 기록뿐 아니라 그리스의 유명한 역사가 헤로도투스도 같은 기록을 남겨 놓았습니다.

BC500년 경의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투스는 바빌로니아의 거대한 건축물에 대해서 기록해 놓았는데, 이 건축물은 서로 맞물리는 여덟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주위에는 꼭대기에 오르기 위한 나선형의 길이 나 있으며, 그 꼭대기에는 거대한 신전, 바빌로니아의 신의 집을 지어 놓았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이 거대한 건축물은 210m 이상의 높이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5. 헷(히타이트) 족속

창세기에는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가 죽자 헤브론 지역의 막벨라에 있는 헷족속 에브론이 소유하고 있던 굴을 사서, 자기 아내를 묻 후에는 자기도 묻히고 아들 이삭과 후손들이 쓸 무덤으로 사용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 밭을 아브라함에게 팔았던 사람들이 바로 헷족속이라고 성경에 여러번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고고학적으로 이 히타이트 족속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은 지금부터 100여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 전까지 수천년동안 사람들은 히타이트 족속이라는 것은 하나의 전설에 불과한 것으로 간주하였고, 그 때문에 성경이 허무맹랑한 책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히타이트 족속에 대한 고고학적 증거들이 나타나고, 그들의 찬란했던 문명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

헷족속이 고고학적으로 발굴됨에 따라서 히타이트 문명권이 규명되었는데, 위의 터키 지도 상에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지역이 히타이트의 중심부 입니다. 히타이트의 수도는 ‘핫투사’인데 터키의 현재 수도인 앙카라에서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핫투사를 수도로 해서 터키를 중심으로 메소포타미아(비옥한 초생달) 전체를 지배하고 강력한 철기 문명을 바탕으로 해서 심지어는 이집트까지도 점령하여 대제국을 형성했음이 밝혀졌습니다.

6. 에돔 족속

창세기 36장 8, 11절, 기타 여러 곳에 보면 에돔족속이 있었고, 에돔 족속의 최초의 조상은 이삭의 아들인 에서이며, 에서는 에돔이라고도 불리었고, 세일 산이라는 곳에 거주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에서나 에돔이라는 말은 모두 붉다는 의이입니다. 그런데 이 에돔족속이라는 것도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었고 다른 기타 어떤 역사적인 기록도 존재하지 않아, 수천년간 성경이 허위라고 비난을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이것 역시 중동의 고고학적 발견이 붐을 일으킴에 따라서 세일산이라고 불리는 지역을 탐사하다가, 에돔족속이라는 집단이 그곳에서 수천 년간 거주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것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요르단의 페트라 입니다. 페트라는 보시는 바와 같이 바위산을 파 들어가 만든 건축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7. 여리고 성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의 인도로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들어온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땅에 있는 성중에 최초로 공격한 성이 여리고 성입니다.

여호수아 6장 15-17절을 보시면 “제 칠일 새벽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도니 … 일곱 번째에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죠? 성 주변을 돌기만 했는데 무너졌다니요..하지만, 과연 이것이 거짓이었을까요?

여러 고고학자들과 대영 박물관 탐사팀 등이 19세기부터 여리고성의 고고학적 발견을 시도한 결과 여리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방법으로 정복되었다는 증거들을 찾아냈습니다. 대영박물관의 탐사팀에 의해 여리고성은 여호수아시대에 강도 6.0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파괴되었음을 보여주는 지질구조가 발굴 되었습니다.

8. 다윗과 골리앗

사무엘상 17장 48-51절의 기록에 의하면 엘라계곡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블레셋 민족의 전쟁이 벌어졌음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블레셋 사람 중에 골리앗이라 불리는 거인때문에 이스라엘 용사중 많은 사람들이 벌써 엎어져 죽은 상황에, 다윗이라는 소년이 자기 형들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서 형들에게 음식을 갖다 주러 갔다가 그 거인이 여호와 하나님을 저주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경멸하는 꼴을 보고 어린 다윗이 의분을 느껴 나가 싸우는 장면이 나옵니다.

“블레셋 사람이 일어나 다윗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때에 다윗이…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으나 자기 손에는 칼이 없었더라.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 어린 소년이 물매를 들고 나가서 한 방에 정통으로 맞추어 골리앗을 쓰러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블레셋 사람들이 혼비백산 도망하고 이스라엘은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1993년 5월에 고고학자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고고학적 발견을 하다가 이마에 돌이 박혀있는 거인의 해골을 발견했는데, 이마 좌우거리를 측정하여 거인의 키를 계산해 본 결과 그 키가 2미터 90센티나 되는 거대한 체격의 거인이었음이 밝혀졌고, 연대측정 결과 약 BC 1000년경의 다윗시대에 죽은 것으로 측정되었습니다. 발견장소가 팔레스타인 지역이고 체격이 거대하였고 이마에 돌이 박혀 있고 연대가 다윗 시대임을 종합해 볼 때, 이 해골의 주인은 다윗에게 죽임을 당한 골리앗의 유골임이 확실하다고 발표 하게 되었습니다.

9. 앗시리아의 침공

강대국이었던 앗시리아는 주변 약소국가들을 침략하고 세력을 키우다가 기원전 722년에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앗시리아의 침공시에 남 유다는 힘이 약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약 136년을 더 견뎌내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 많은 고고학자들이 허무맹랑한 이야기라고 비난 하며 믿지 않았습니다. 당대 앗시리아가 얼마가 강력한 나라인데, 힘도 없는 히스기야 왕이 어떻게 이기겠냐며 믿지 않은 것이지요. 그런데 앗 시리아의 수도 니네베에서 발굴된 실린더처럼 생긴 앗시리아의 비석에서 성경의 기록과 똑같은 내용이 발견되었습니다. 즉, 앗시리아왕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침공하러 갔다가 실패했다는 기록이 발견 된 것입니다. 아래그림이 산헤립의 원통형 비문입니다.

또한, 성경 열왕기하 20장 20절에 보면 산헤립의 침공 때 히스기야왕이 땅을 파고 수로를 만들어서 물을 성안으로 끌어들였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고고학적으로 그대로 발굴되어 오늘날에는 이곳이 예루살렘의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성경의 기록을 입증하는 고고학적인 발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도 없이 많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물론 성경의 모든 내용이 고고학적으로 다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고고학적인 확증은 그에 해당하는 역사적 유물이 발견되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고고학적인 발견 중 성경의 기록과 위배되는 것은 단 한건도 없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터무니 없기 때문에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생각한 주장들도 결국은 고고학적인 발견에 침묵하게 되었습니다.

기타 종교와 달리 유독 성경만이 ‘역사적’,’고고학적’인 검증과 공격을 집요하게 받습니다 . 그 이유는 바로 성경이 시대적,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전혀 거론하지 않고 특정한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지어낸 소설이나 신화가 아닌, 구체적인 인물, 지명, 국가, 시대를 아주 자세하게 언급한 ‘역사의 기록’ 이기 때문입니다.

기타 종교 서적이나 신화들에 대한 반박이 별로 없고, 유독 성경만 이러한 집요한 포화를 집중적으로 받기 때문에 성경 자체에 문제가 많다고 혹시 생각하셨다면 그것은 크나큰 착각입니다.

다른 종교 경전이나 신화는 기록 자체부터 성경과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적 신뢰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앞서 살펴본바 있죠?), 구체적인 역사나 지명, 인물 자체를 다루지 않기 때문에 검증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검증할 기본 자격조차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비판 자체가 의미가 없는 것이지, 그 자체의 역사성이나 진실성에 문제가 없어서가 결코 아닙니다. 진품 명품일 수록 짝퉁이 활개를 치고, 진품 명품일수록 소비자들의 요구치가 높고 비판이 많은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 모든 사실은 성경이 역사적 진실을 그대로 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 고고학에 의하면 구약전승의 대부분이 역사적 사실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18세기와 19세기의 중요한 역사학자들은 성경에 대한 과다한 의심을 품고 있었다. 그 의심들은 지금도 종종 제기되고 있는데, 그러한 의심들이 점차 근거가 없는 것들임이 밝혀지고 있다.

고고학적 발견들이 거듭되면 될수록 성경의 내용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어서 역사적 사실로서의 성경은 점점 더 확실해지고 있다.” (메소포타미아 고고학의 권위자 울브라이트 박사)

” 성경의 기록을 부인한 고고학적 발견은 전혀 없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수많은 고고학적 발견물들이 성경의 역사적 진술들을 개괄적으로, 혹은 세세하게 확증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팔레스타인 고고학 전문가 넬슨 글루엑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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