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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읽어주는 남자 패읽남 엠고입니다
톤온톤, 톤인톤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 배색 기법을 알고 계시다면 코디 뿐만아니라
인테리어, 네일, 메이크업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준비한 이번 영상은 색상 기초 톤온톤 그리고 톤인톤 이해하기!
옷을 좋아하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듯한 그 단어들!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잘 모르시는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패션관련 브랜드 이슈, 콜라보소식, 최근 패션기사를 읽어드리는
‘패션 읽어주는 남자 패읽남’
앞으로도 더욱 알찬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톤온톤 #톤인톤 #옷색깔매치 #컬러매치 #패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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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테러리스트 탈출하기(3)] 배색을 이용한 코디, 톤온톤과 …
톤온톤 배색이란 동일한 색상 내에서 주로 명도차이를 크게 주며 색을 설정하는 배색 방법입니다. 주로 남성분들 정장입을 때 많이 사용되는 배색 방법인데요! 정장 말고도 …
Source: steemit.com
Date Published: 8/1/2022
View: 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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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톤 온톤 배색
- Author: 페플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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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W_1XqERmhs
톤온톤 톤인톤 뜻 차이 코디법 알아보기
톤온톤 톤인톤 뜻 차이 코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자도 비슷하기 때문에 정확한 용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뜻을 인지하시고 사용하세요. 대화를 할 때 톤온톤, 톤인톤 같은 용어를 사용하면 어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톤온톤과 톤인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톤온톤 톤인톤 뜻
각각 비슷하지만 뜻은 차이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톤온톤 톤인톤
톤온톤(tone on tone) 뜻
톤온톤은 동일한 색의 톤이 배색이 다른 것을 뜻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한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지만 밝기와 농도가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분홍색이라도 밝기와 농도에 따라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톤온톤을 사용한다면 한가지 색을 이용해서 코디를 하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깔맞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톤인톤(tone in tone) 뜻
톤인톤은 같은 톤의 배색입니다. 밝기와 농도가 비슷한 다른 색들의 조합을 말하는 것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비슷한 밝기와 농도를 보실 수 있습니다. 톤온톤과 달리 컬러는 다양하게 사용하지만 톤이 비슷하기 때문에 다른 느낌의 통일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톤온톤 톤인톤 코디법
톤온톤 톤인톤 코디법
각각의 코디 방법은 위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색상만으로 보는 것이 아닌 실제 옷으로 보면 정말 멋진 코디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톤온톤 코디는 같은 컬러는 없지만 통일감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위의 옷에 강렬한 색상을 매치하는 방법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는 무채색을 함께 이용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스타일대로 매치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톤인톤 코디는 컬러가 많아서 복잡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색상의 밸런스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톤만 잘 맞추면 다양한 연출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것은 흰색과 검은 색의 믹스일 수 있습니다.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봄이 다가 오고 있으며 옷도 화사하게 입을 때가 되고 있습니다. 그럴 때 톤온톤과 톤인톤을 이용해서 패션을 완성한다면 더 깔끔하고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색상, 톤을 정하시면 됩니다. 모두들 봄맞이 패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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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온톤 and 톤인톤
옷을 스타일링 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이 컬러라면? 두 가지 색 이상을 믹스해도 보기에 편안하고 안정적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톤인톤과 톤온톤 배색 코디에 집중해보자.
tone on tone
이번 시즌에는 ‘톤온톤’패션이 유행이다, 많이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잘 설명할 수는 없었던 톤온톤 패션. 대체 톤온톤 배색 법은 무엇일까? 일단 ‘톤’이란 색의 명암, 색의 강약을 말하는데 흔히 명도와 채도로 분류한다. ‘톤온톤’이란 같은 색을 톤으로 나눈 배색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한 가지 컬러지만 밝기에 따라 변화를 준 것을 말한다. 일종의 그러데이션 기법을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다. 톤온톤 코디는 각각의 다른 색을 사용해 스타일링 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컬러의 밝기와 어둠의 정도가 다를 뿐이지 모두 한 개의 계열 색이기 때문에 쉽게 통일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로 미니멀한 패션을 선보이는 많은 디자이너들이 지루한 느낌을 상쇄시키기 위해 선택하는 배색법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 컬렉션에서 유난히 많은 톤온톤 룩을 찾아 볼 수 있는데 그 중심에는 막스마라가 있다.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대변하는 막스마라는 이번 시즌 브랜드의 이미지를 고수하면서도 파격적인 컬러 팔레트로 패션계의 이목을 모았다. 전체 컬렉션은 브라운을 바탕으로 전개했는데 오프닝에서 터콰이즈 블루, 세룰리언 블루, 네온 옐로 컬러의 룩이 등장하며 컬렉션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자칫 유치할 뻔 했던 비비드한 색상이 고급스럽게 쇼 전체에 녹아 들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톤온톤 배색 법에 있다. 예를 들자면 채도 높은 한가지의 블루 컬러를 그러데이션해 상의부터 신발까지 점점 색이 번져 나가듯 연출해 고급스러운 통일감을 줬다. 1970년대의 레트로 풍 스타일을 재해석한 룩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마이클 코어스의 컬렉션에서도 톤온톤 룩을 만날 수 있다. 터번부터 시작해 발끝까지 은은하게 브라운 컬러가 스미는 듯한 스타일을 완성했는데 손에 쥔 가방까지 브라운 톤온톤 컬러로 매치해 톤온톤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칼 라커펠트의 마지막 샤넬 쇼는 눈 덮인 원더 랜드를 재현한 곳에서 진행했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다양한 트위드 소재 슈트와 하운즈 투스 체크, 옹브레 체크 등 다양한 패턴의 의상을 선보였는데, 가장 눈길을 사로 잡았 던 룩은 쇼 중반부에 등장한 원색을 바탕으로 한 스타일이었다. 채도 높은 스카이블루부터 카멜까지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이 등장했는데 이 중 피시아 컬러 점퍼와 이너 와이드 팬츠의 스타일이 단연 압권이었다. 피시아 한 가지 컬러로 톤온톤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지루할 수도 있는 한 가지 컬러를 트위드부터 페이턴트까지 다채로운 소재로 풀어내 럭셔리하면서도 센스 있게 마무리했다.
톤온톤 스타일링은 색상을 한 가지로 통일하기 때문에 안정감을 줄 뿐 아니라 확장 효과를 내 날씬하고 키가 커 보이는 패션을 연출하는 데 제격이다. 겨울철 두껍고 답답한 옷이 둔탁해 보일까 걱정이라면 톤온톤 컬러 매치에 도전해보자. 생각보다 쉽게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tone in tone
여러 가지의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스타일링 했지만 어지러워 보이지 않고, 오히려 멋스러워 보인다면, ‘톤인톤’배색 법을 따랐을 확률이 크다. 톤인톤이란 같은 톤의 배색을 말하는데, 비슷한 밝기와 농도의 다양한 컬러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쉽게 말해 색은 다르지만, 밝음과 어둠을 통일한 배색 법을 말한다. 다채로운 컬러를 써도 쉽게 통일감 있는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톤인톤 배색의 매력은 다양한 컬러가 하나의 룩에 존재하면서도 정신없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칫 컬러의 톤을 잘못 맞추면 균형이 무너져 일명 ‘무지개’룩으로 표현되기도 해 톤인톤 룩은 고도의 센스가 필요한 룩이기도 하다. 채도 높은 비비드 컬러의 톤인톤 배색은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쉽게 연출하기 때문에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자주 사용하기도 한다. 묵직한 느낌의 채도가 낮은 덜dull 톤 톤인톤 배색은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으로 주로 슈트 스타일링에 활용된다. 예를 들자면 채도 낮은 네이비 슈트에 그레이 타이를 매치하는 방법이다.
톤인톤 하면 떠오르는 디자이너가 있다. 드리스 반 노튼은 벨기에 출신의 디자이너로 컬러와 프린트의 예술가로 불린다. 흔히 테일러링 보다는 패턴과 컬러에 집중하는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래된 유화의 빈티지한 광택감을 표현하기 위해 독특한 표현 기법을 개발할 뿐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의 다양한 이국적인 문화에 관심이 많아, 다채로운 컬러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표현한다. 이번 시즌 드리스 반 노튼의 컬렉션도 다채로운 컬러들이 조화를 이룬 톤인톤 배색을 바탕으로 했다. 부드러운 파스텔 레몬 컬러와 파스텔 퍼플 컬러 대비가 조화를 이룬 스커트 착장부터 민트 드레스에 파스텔 퍼플 부츠를 매치한 우아한 룩까지 화려하지만 통일감 있는 컬렉션을 선보였다.
럭셔리한 상류층의 패션을 상징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도 이번 시즌 딥 톤의 톤인톤 패션을 제안했다. 짙은 네이비와 블랙으로 구성한 슈트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패션을 선보이는 질 샌더는 박시한 실루엣의 파스텔 그린 컬러 재킷과 파스텔 옐로 컬러의 하늘하늘한 실크 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지적인 룩을 완성하기도 했다. 관능적이고 도전적인 뮤즈를 그려내는 베르사체의 이번 컬렉션은 눈이 시릴 정도로 비비드한 컬러로 물들였는데,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했지만 비비드한 톤으로 맞춰 혼란스럽지 않고 경쾌한 런웨이를 연출했다.
톤인톤 패션은 컬러의 톤마다 확연히 다른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중하고 클래식한 분위기의 패션을 연출하고 싶다면 덜 톤과 딥 톤의 톤인톤 매치를 추천한다. 발랄하면서도 로맨틱한 룩을 시도하고 싶다면 파스텔 톤과 비비드 톤의 컬러 구성에서 해답을 찾아보자. 센스 있으면서도 개성 있는 나만의 룩을 쉽게 연출 할 수 있을 것이다.
All is Well :: [컬러 배색기법] 톤온톤 배색
| 톤온톤 배색
‘톤 온 톤’이란 ‘톤을 겹치다’라는 의미로 동일 색상에서 두가지 톤의 명도차를 비교적 크게 둔 배색이에요.
예를들면 B/pl, B/sf, B/dl, B/dk 같은 배색이에요.
색상은 동일, 인접, 유사의 범위내에서 선택하고 농담 배색을 크게 두면 되어요.
통일감있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어요.
| 톤인톤 배색
톤인톤 배색은 색상은 다르지만 비슷한 톤의 조합에 의한 배색이에요
색상은 동일톤을 원칙으로하여 인접 또는 유사색상의 범위내에서 선택해야하는 점을 주의해야해요.
패션 ‘톤온톤’, ‘톤인톤’의 의미와 코디법!
패션 ‘톤온톤’, ‘톤인톤’의 의미와 코디법!
옷을 입을 때, 컬러를 섞는 데 고민이라면? 두 가지, 세 가지 이상의 색채를 믹스해 센스 있으면서 안정되고 세련된 키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바로 톤온톤, 톤인톤 배색 코디를 활용하는 것! ‘톤’이란 색의 명암, 강약 등의 색조를 말하며, 명도와 채도를 이용해 분류합니다. 그렇다면 ‘톤온톤’과 ‘톤인톤’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톤온톤’이란 동일 색의 톤이 다른 배색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서 특정 한가지 컬로로 구성되었지만 그 밝기와 짙음 정도가 조금씩 다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톤온톤 코디는 마치 여러 컬러를 사용한 것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밝기와 짙음 정도만 다를 뿐이지 모두 한 개의 계열 색이기 때문에 다양함과 통일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컬러 매칭이라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톤인톤’이란 같은 톡의 배색입니다. 즉, 밝기와 농도만 비슷하다면, 다른 컬라와도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계열 색 외에 다른 컬러가 들어올 수 없었던 ‘톤온톤’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다양한 컬러로 구성되지만 컬러마다 그 밝기와 짙음의 정도가 비슷해서 또 다른 방식으로 통일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톤온톤’
톤온톤 코디는 100% 같은 색이 없으면서도 묘한 통일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색상이 통일되기 때문에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며, 키가 커보일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미니멀한 스타일이나 레이어드룩을 연출할 때 사용하면 효과적인 배색이 바로 톤온톤입니다. 하지만, 너무 과할 경우에는 ‘깔맞춤’ 했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투머치한 톤온톤 룩은 주의해주세요.
‘톤인톤’
톤은 유사하지만, 컬러가 다른 배색 방법인 톤인톤 코디의 매력은 다양한 컬러가 하나의 룩에 존재하지만 정신없게 느껴지지 않다는 것입니다. 톤인톤은 이미 여러 컬러가 있어서 톤온톤 코디와 다르게 톤의 폭이 넓어지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톤인톤은 컬러만 잘 매칭한다면 패션 센스가 엄청나 보인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컬러를 매칭했을 경우에는 혼돈의 룩. 무지개 룩으로 갈 수도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http://www.sart.ac.kr/admissions/apply_info.php?src=image&kw=001470
톤온톤 코디? 톤인톤 코디? 색조합부터 코디까지 전부 다 알려드립니다
톤온톤, 톤인톤 ?
오늘은 패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저도 항상 옷을 코디할 때 항상 톤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먼저 핏을 맞추고 그에 맞는 톤을 찾는 순서로 옷을 구매하고 코디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톤온톤과 톤인톤 도대체 무엇인가?
톤온톤 코디란?
같은 색상의 계열이지만 명도와 채도의 차이를 두어 코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톤인톤 코디란?
다른 컬러지만 서로 톤이 같은 컬러의 배색으로 코디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그냥 말로는 설명이 좀 난해 보이죠?
밑에 색상표를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기 색 조합에 있어 세로줄이 톤온톤 색상입니다.
만약 밝은 베이지 색상의 아우터를 선택했다면 이너는 좀 더 연한 베이지 바지는 더욱더 연한 베이지
이렇게 선택을 하는 게 톤온톤 코디입니다.
색 조합에 있어 가로줄은 톤인톤 코디입니다. 보시면 색상은 다 다르죠?
베이지 레드 블루 다양한 색상이 있습니다. 그치만 톤이 같으니 색상들이 같이 있어도 전혀 어색함이 없답니다.
톤온톤 톤인톤 코디 물론 다 좋습니다.
하지만 톤인톤 코디는 아예 색상이 다른 컬러들을 조합하는 것이고 톤온톤은 비슷한 색상들을 어디에 입느냐 조합을 하는 것이지요
당연히 난이도는 톤인톤이 훨씬 어렵습니다. 그만큼 톤인톤을 잘 맞춘다면 더욱 패셔너블하게 보일 수 있겠죠?
반대로 색 조합을 잘 못 하면 엄청나게 촌스러워 보여요.
보통 톤인톤은 톤을 맞추기 쉬운 파스텔 톤에서 많이 보입니다.
조금 더 쉬운 설명을 위해 톤온톤 코디와 톤인톤 코디를 보여드릴게요
톤인톤 코디에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보시면 정말 색깔이 다 다르죠?
하지만 톤이 일정하니 보기에도 편안해보이며 정말 옷 잘 입어보입니다.
이번에는 톤온톤 코디입니다.
전체적으로 비슷한 색상에 명도와 채도에만 변화를 준게 보이시나요?
그럼 우리가 코디를 할 때 신경 써야 할 건 무엇일까요? 바로 톤온톤 코디입니다.
그렇다고 톤온톤 코디가 절대 쉬운 게 아닙니다. 쉬웠다면 대한민국 사람들 다 옷 잘 입었겠죠
이 톤온톤 코디를 할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톤온톤은 같은 색상계열로 서로 명도와 채도만 다른 거라고 했지 바지도 베이지 아우터도 베이지 이너도 베이지 신발도 베이지 모자도 베이지 가방도 베이지 이런 식으로 거의 강박관념처럼 맞추시는 분들이 있어요.
이러한 코디는 장담하는데 십중팔구 너무 과한 룩이 됩니다.
톤만 맞췄지 밸런스는 못 맞춘 겁니다.
그럼 이 밸런스는 어떻게 맞추느냐 관건은 무채색에 있습니다.
이러한 무채색 계열은 룩에 있어서 전체적인 밸런스를 잡아줍니다. 또한, 어떠한 색상에도 어울리죠
무채색 계열로는 흰색, 검은색, 회색이 있습니다. 이 3가지를 꼭 잘 활용해야 합니다.
그럼 사진을 보면서 설명해 드리죠
패션계의 아버지 닉우스터 형님입니다.
보시면 전체적으로 톤온톤 코디를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흰색 신발과 흰색 셔츠로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잡아 둔 모습입니다.
예쁘게 핏까지 한 몫 더해 정말 멋있는 코디를 완성했습니다.
남친룩의 정석 류준열님입니다.
요즘말로 정말 딱 꾸안꾸 느낌입니다.
이게 신경 안쓴 것처럼 보여도 정말 톤 하나하나 신경을 썼다는게 보이시나요?
그레이 색상의 팬츠와 흰양말로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잡았습니다.
이렇게 톤인톤 코디가 난이도가 좀 더 높은 것 뿐이지 닉우스터나 류준열처럼 톤온톤 코디를 하시려면 난이도가 매우 높아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코디 사진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많이 보고 많이 입어본다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톤온톤 코디를 하실 수 있을겁니다.
내용을 정리하자면 옷 톤 코디에는 톤온톤과 톤인톤이 있고 톤온톤 코디가 톤인톤에 비해 쉬우며 우리가 접근해야 하는 코디법이다.
톤온톤 코디를 맞출 때는 절대 과하게 하지 않으며 적절한 무채색 계열을 섞어준다 입니다.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로 하고 다음에는 더 좋은 포스팅으로 뵙겠습니다.
“깔맞춤의 정석” 톤온톤 배색과 톤온톤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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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니 옷장에서 가벼운 봄 옷을 하나두개씩 꺼내입기 시작했어요.
여러분들은 옷장정리 하셨나요?!
옷장 정리를 하다보면 작년에 무엇을 입고 다닌건지… 왜 항상 옷은 없는걸까요?!
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히히
쇼핑을 열심히하다보면 예쁜윗옷~ 예쁜아랫옷을 사서 같이 입었는데.. 너무 안어울리는 경험들 해보신적 없나요?
이럴때 해결방법~!!!
톤온톤(TONE ON TONE)배색을 하면 된답니다.
톤온톤 배색? 그게 뭔데?!
간단히 말해서~ 깔~맞~춤~!!!
위에 컬러를 보시면 Yellow color를 중심으로 명도,채도들이 변경되는 것이보이지요?
이것이 바로 톤온톤 배색이에요~ 색상은 동일하고 톤이 변화하는 것이 이야기합니다.
바로 톤온톤 = 동일색상 배색인것이지요.
위의 컬러는 남색과 자주색의 톤온톤 컬러에요~
그럼. 생활 속에서 활용가능한 톤온톤 코디, 깔맞춤 코디를 봐볼까요?!
출처 [ FRONTROW ] 출처 [ FRONTROW ] 출처 [ FRONTROW ] 출처 [ FRONTROW ] 출처 [FRIZMWORKS]
이미지 찾으면서 느낀건데, 톤온톤이고 깔맞춤이고 옷은 상관없고 ㅎㅎ 얼굴이 다한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OTL
오늘은 톤온톤=동일색상배색을 알아보았어요~ 내일은 톤 “인” 톤 배색을 포스팅해볼께요~
옷장에서 봄옷 정리하시면서 톤온톤 배색으로 정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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