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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면서 큰 모니터의 장점과 멀티모니터의 장점이 서로 다르다는걸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메인 모니터 크기가 너무 커지니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시야의 한계가 느껴지고 모니터를 추가로 놓을 물리적 공간이 부족해서 예산상황과는 별개로 마음처럼 멀티모니터를 추가로 놓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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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모니터 vs 듀얼 모니터 장단점 비교 – IT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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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단점
- Author: 덕후아재 Lazy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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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7. 2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GIWk7eouNk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쓰면서 불편한 점(멀티모니터 필요성, 대형모니터 단점)
모니터 후기글 읽다가 모니터 관련한게 생각나서 써봅니다. 대형 모니터 구매 고려중인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네요.
처음으로 고급 모니터군에 속하는 27인치 4K 큰 모니터 샀을 때 마치 시력이 좋아지고 눈이 맑아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27인치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딱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LG 울트라와이드 38인치(27인치 모니터를 좌우로 길게한 크기) 사용중인데 품질과 모든 면에서 제품은 만족럽지만, 조금 불편한 점, 아쉬운점이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VESA마운트도 사용중)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 다시 산다고 하면 작은 사이즈 울트라와이드 + 24인치 보조모니터로 살 것 같습니다.
(가격도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1개가 이렇게 두개를 사는 것보다 비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무리를 해서 구매했었기 때문에 구매 고려중인 다른 분이 계시다면 제가 느낀 점을 알고서 구매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
큰 모니터 쓰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영화나 드라마 볼 때 아주 만족스럽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의 크기와는 별개로 울트라와이드 비율이 윈도우 환경에서 큰 편리함을 준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멀티 모니터를 쓰고 싶다고 느껴지는 경우가 생각보다 자주 생기는데 주로 뭔가 백그라운드로 돌려놓고 동시작업을 하는 경우와 창을 많이 띄워놓고 작업하는 경우 였습니다.
단순히 웹서핑이나 문서작업, 데이터 정리 등 작업창 조절에 제한이 없을 때는 울트라와이드가 아주 편리하고, 멀티모니터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게임화면이나 작업용 프로그램을 띄워놨을 때는(포토샵이나 캐드 같은 작업프로그램, HTS주식 프로그램) 창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멀티모니터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사용하면서 큰 모니터의 장점과 멀티모니터의 장점이 서로 다르다는걸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메인 모니터 크기가 너무 커지니 책상 앞에 앉았을 때 시야의 한계가 느껴지고 모니터를 추가로 놓을 물리적 공간이 부족해서 예산상황과는 별개로 마음처럼 멀티모니터를 추가로 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니터 크기가 커지고 나서 많이 느껴지는게 화면에 흰색이 많아지면 눈이 부시거나 화면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아져서 밝기를 65프로 정도로 놓고 사용하고 장시간 문서작업등으로 아주 불편할 때는 낮이라도 야간모드를 켜고 씁니다. 24인치 모니터의 350cd 밝기와 32인치 모니터의 350cd밝기는 기계의 측정상으로는 면적당 같은 밝기여도 실물을 보면 밝기 차이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저의 사촌이 CAD 작업을 많이 해서 LG 32인치4K 모니터를 최근에 샀는데 저와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실물을 보니 물리적 크기가 38인치 울트라와이드와 비슷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책상에 놓고 일반적인 거리에서 사용하는 경우 부담스럽지 않다고 느껴지는 한계가 27인치 모니터 정도 크기인 것 같습니다. (이건 책상의 크기 등 물리적 공간의 제약과는 무관하게 화면상 글씨를 읽는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모니터와의 시야거리는 어느정도 일정하기 때문입니다. 모니터 화면이 커지더라도 모니터를 더 멀리 놓으면 시력이 좋은 사람도 사용시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윈도우10, 웹브라우저 스케일링 기능 설정의 제약 등으로 조절 안되는 부분도 많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려면 조금 작은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 24인치 정도의 보조모니터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장점도 크기 때문에 멀티모니터와 양쪽의 장점을 모두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간이 협소하거나 예산이 부족하다면 24인치 모니터 두 대를 놓고 사용할 것 같습니다.
대형모니터 사용 중인 다른 분들 중에 저처럼 느껴지신 분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지금 모니터 사용하기 전에는 27인치 4K모니터 + 16인치 휴대용 보조모니터/VESA마운트 설치해서 사용했었습니다. )
그리고 최근에 알게 된건데 증권회사 등에서 지금까지도 대형 모니터보다 멀티모니터를 지향하는 경향이 짙은데, 대부분 소프트웨어적인 제약이나 실사용상 편리함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작업 환경 저장 기능 등)
와이드 모니터 vs 듀얼 모니터 장단점 비교
요즘 모니터를 하나만 쓰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특히 IT 업계 종사자 개발자의 경우는 많이는 모니터를 3개까지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니터를 여러개 쓰고, 큰 모니터를 쓰는 이유는 바로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한 화면으로는 작업을 하면서 다른 화면으로 정보를 확인하고 하면 창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띄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입니다. 더 나아가서 요즘은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존 듀얼 모니터가 가지는 단점 중 하나인 공간 활용성을 극복한 제품인데 실제 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는데 이 글에서 각각 와이드 모니터와 듀얼 모니터 세팅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와이드 모니터와 듀얼 모니터의 장단점 비교
와이드모니터 장점
모니터를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절약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21:9와 같은 가로 비율이 무척 길기 때문에 FPS 게임 등을 할 때 큰 시야각 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생존률을 비약적으로 높힐 수 있습니다.
을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배틀그라운드를 할 때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생존률을 비약적으로 높힐 수 있습니다. 듀얼모니터에 비해 고개를 돌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목이 비교적 덜 피로 합니다.
합니다. 영화볼 때 몰입도가 좋습니다. 큰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 불끄고 누워서 본다면 영화관에 있는 느낌입니다.
와이드모니터 단점
가격이 다소 비쌉니다. 주로 LG의 울트라 와이드 제품을 많이 구매하시는데 성능은 보장되는 반면 가격이 착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때 모니터를 두개 사는 것보다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때 모니터를 두개 사는 것보다는 저렴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 가 맞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용하기에 다소 불편합니다.
가 맞지 않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럴 경우 사용하기에 다소 불편합니다. UI 디자인을 할 때 내 모니터 해상도를 기준으로 설계하면 다른 모니터에서는 화면을 넘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화면 분할해서 사용할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귀찮습니다. 기본 세팅으로 게임을 할 때 유튜브와 게임을 동시에 켜놓을 수 없습니다.
듀얼모니터 장점
화면 분할이 무척 편리 합니다. 창을 그냥 다른 모니터로 옮기면 되기 때문에 와이드 모니터를 쓸 때 처럼 분할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합니다. 창을 그냥 다른 모니터로 옮기면 되기 때문에 와이드 모니터를 쓸 때 처럼 분할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와이드 모니터보다 실제 화면을 더 넓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모니터에서는 와이드 모니터보다는 작지만 두개의 모니터 화면 크기를 다 합친다면 와이드 모니터보다 더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모니터에서는 와이드 모니터보다는 작지만 두개의 모니터 화면 크기를 다 합친다면 와이드 모니터보다 더 넓은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임 등 전체화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한 화면으로 작업을 하면서 다른 화면으로 유튜브나 웹서핑 등 다른 짓을 할 수 있습니다.
듀얼모니터 단점
실제로 모니터를 볼 때는 두 화면을 동시에 보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와이드 모니터에 비해 떨어집니다.
모니터를 두 개나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쌉니다.
연결할 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DP 케이블 연결 기술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해결하기가 골치아픕니다. HDMI, DP, DVI 등 케이블 호환도 고려해야 합니다.
GPU에서 듀얼모니터를 지원해야 합니다.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각각 꽃는 방식을 사용하면 BIOS에서 별도로 세팅을 해주어야 합니다.
결론
저 같은 경우 회사에서 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듀얼 모니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위에서 말한 이유와 같이 와이드 모니터는 화면 분할해서 사용하기가 다소 불편하기 때문에 그냥 큰 모니터 두 대를 쓰는게 나은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게임을 하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와이드 모니터가 몰입도가 엄청 좋고 FPS게임을 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친구들은 와이드 모니터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각각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꼭 필요한 제품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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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이라 쉽게 사지 못하는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PC용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구매하는 것은 풀 사이즈 HDTV를 구매해 데스크톱에 연결하는 것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가장 극단적인 선택이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거대한 크기로 책상을 다 차지하며, 심지어 기존의 사무실이나 게임 환경을 재구성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중급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라도 약 500달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도 걱정이다.
하지만 다음 모니터로 울트라 와이드를 구매해야 할 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비싼 돈을 주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 멀티태스킹을 더 쉽게 해 주고 몰입된 시야를 통해 게이밍 경험을 향상해 준다.
대부분 사용자는 3,440 ×1,440의 해상도를 가진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구매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게임을 원하는 경우 높은 주사율(120Hz 이상) 과 그래픽카드와 호환되는 동기화 표준도 확인해야 한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대부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이런 조건을 갖추고 있으므로, 선택지는 충분할 것이다.
PC 게이밍 경험의 진화
화면 비율은 크기나 해상도에 상관없이 모든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핵심 특징이다. 모든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화면 비율은 21:9이며, 일부 제품은 더 넓다. 대부분 모니터와 HDTV의 16:9보다 훨씬 넓다. 결과적으로, 16:9 모니터보다 더 많은 게임 화면을 보게 된다. 이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21:9 화면 비율이 핵심이다. 크기나 해상도는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대신 HDTV 구매를 고려하는 게이머가 적지 않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가격으로 멋진 55인치 HDTV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더 좋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대형 디스플레이가 항상 더욱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게임 내 시각은 여전히 16:9 화면비율에 묶여 있다. 보이는 것이 더 크게 보일 뿐, 24인치, 32인치, 55인치, 85인치 16:9 디스플레이에서 모두 동일하다. 21:9 화면비율을 가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16:9 모니터 또는 텔레비전보다 좌우가 더 많이 표시된다. 몰입된 경험에 초점을 두거나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보는 것이 유리한 게임에 좋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Microsoft Flight Simulator)는 울트라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더 좋다. 16:9 모니터 또는 텔레비전에서는 시야가 제한된다. 비행기의 조종석 전체를 보기가 어렵고 카메라를 자주 움직일 수밖에 없다. 포르자 7(Forza 7)과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American Truck Simulator) 등의 게임도 같은 이유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더 낫다.
게임은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추가 공간을 활용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문명 VI 같은 전략 게임은 더 넓은 게임 지도를 제공해 축소 없이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파이널 판타지 14 같은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게임에도 유리하다. 인터페이스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추가적인 공간이 있기 때문에 덜 번잡스러워 보인다.
대결 게임이나 게임기는 안 좋다?
게이머들에게 좋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추가 화면이 도움이 되지 않는 특정 장르에서는 가치가 없다.
대결 중심의 e스포츠 게임이 대표적인 예이다. 울트라 와이드는 넓은 시야가 경쟁 우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 이 영역에서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플레이어의 불만 때문에 대부분의 경쟁 게임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하지만, 지원 시 이상한 시각이나 거추장스러운 인터페이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프로가 되려는 게이머들은 16:9를 고수해야 한다. 왜냐하면 프로 대회에서 플레이어가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도록 허용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콘솔 게이머도 실망할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등의 최신 콘솔은 21:9 화면비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PC에서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게임기를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 연결할 수는 있지만, 화면의 양쪽에 더 큰 수직 레터박스가 표시된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설정에서 이미지를 확대하여 이를 없앨 수도 있겠지만 이상해 보일 것이다. 콘솔에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사용하고 싶다면 다중 입력으로 화면 분할 모드를 지원하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찾아봐야 한다. 이를 통해 21:9 화면을 16:9 화면(콘솔에 연결)과 5:9 화면(PC에 연결)으로 분할할 수 있다.
게임 가이드를 찾거나 플레이 중 트위치(Twitch) 스트림을 볼 때 유용하다.
이것만 있으면 멀티태스킹이 자유로워
울트라 와이드의 추가 공간은 단순히 게임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다양한 창과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일상 업무에도 좋다. 일반적인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해상도는 3,440×1,440이다. 이를 2,560×1,440 해상도의 일반적인 27인치 오피스 모니터와 비교해 보자. 가로로 880 픽셀이 넓어져, 전체적으로 약 130만 개의 추가적인 픽셀을 얻게 된다.
엄청난 추가 공간이다. 이를 활용해 집중하고 있는 앱의 크기를 줄이지 않고 이메일, 문서, 메시지 앱, 웹 사이트, 기타 정보를 참조할 수 있다. 또한 2개 이상의 창을 나란히 사용하기에도 좋다. 문서를 비교하거나 다른 시각에서 한 피사체에 대한 두 장의 사진을 편집하거나 다른 창에서 코드를 편집하면서 웹 사이트 또는 프로그램을 미리 볼 수 있다.
그리고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오디오 및 비디오 편집에도 좋다. 추가 공간이 가로축에 있기 때문에 타임라인을 사용하는 편집 앱에서도 유리하다.
타임라인은 일반적으로 앱의 하부를 따라 가로로 배치되어 있으며, 오디오 또는 비디오의 진행상황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울트라와이드의 추가 공간을 사용해 타임라인을 한 번에 더 많이 표시할 수 있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며, 편집 중 앞뒤로 스크롤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또한 프로젝트 미리보기를 위한 공간을 추가해 관련 파일을 탐색하는 작업공간의 크기를 늘려준다. 16:9 모니터와 비교해 한 번에 더 많은 파일을 보고 미리 보기가 좀 더 커질 것이다.
하지만 비디오에 사용할 때 단점이 있다. 대부분의 비디오 콘텐츠는 21:9가 아니라 16:9 화면비율로 제작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미리 보기 측면에서 울트라 와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대부분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4K 미리보기를 16:9 화면비율로 제공하지 못하며, 이는 4K 콘텐츠를 작업할 때 문제가 된다.
프로그래머에게는 조금 애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가로축에 픽셀을 추가하지만 세로축은 16:9 모니터와 같다. 작가, 편집자, 프로그래머, 사진가에게는 이점이 별로 없다. 문서는 세로로 스크롤되기 때문에 추가 가로 공간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로로 스크롤되는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이다.
사진가와 디지털 예술가는 세로 방향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넓은 디스플레이에 어울리지 않는다. 27인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와 비교하여 34인치 울트라 와이드의 추가 공간은 사진 또는 이미지의 높이가 너비보다 높을 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울트라 와이드는 여전히 멀티태스킹에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그래머는 추가적인 가로 공간을 활용해 관련된 파일을 탐색하는 등의 추가적인 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작가는 검색을 참조할 추가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커다란 크기의 장점 및 단점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은 화면비율로 인한 추가 공간에 있다. 그리고 크기 때문에 게임과 생산성 앱에서 더 많은 사용 공간을 제공한다. 하지만 대형 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 크기 때문에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큰 게이밍 주변기기가 있거나 책상에서 PC 외의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 좁게 느껴질 수도 있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디스플레이를 책상의 모서리 끝까지 밀었을 때 27인치 모니터보다 더 가까이 위치하게 된다. 책상이 좁다면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모니터가 너무 가까우면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시선을 자주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38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더 안 좋은데, 대부분은 책상의 30인치 깊이에 적합하지 않다. 대형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편안한 거리에 배치하려면 더 깊은 책상이나 모니터 암이 필요하다.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를 볼 때는?
필립스(Philips)와 비지오(Vizio) 등의 텔레비전 제조사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등장한 ‘시네마’ 텔레비전 제품군으로 울트라 와이드 TV를 출시했다. 대부분 영화는 넓은 화면비율로 촬영되기 때문에 항상 영화만 본다면 울트라와이드 TV가 적합하다. 디스플레이의 화면비율이 영화의 그것에 더 가깝기 때문에 상단과 하단의 가로 바가 더 작거나 완전히 사라진다.
하지만 울트라와이드 TV는 몇 년 후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TV가 대부분 16:9 콘텐츠를 표시하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비디오는 좁은 화면비율 쪽으로 더 기울어졌다. 넷플릭스(Netflix)와 훌루(Hulu)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며 16:9 화면비율을 선호한다. 유튜브와 트위치(Twitch) 콘텐츠 제작자들은 거의 모두가 16:9 화면비율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틱톡(TikTok)과 유튜브 쇼트(YouTube Shorts) 같은 스마트폰 기반 비디오 경험으로 인기를 얻은 세로 비디오가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16:9 디스플레이에서도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21:9 울트라 와이드에서는 더욱 별로이다. 21:9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서 9:16 세로 비디오를 표시하면 디스플레이의 가로 공간의 40%만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21:9 디스플레이에서 16:9 비디오 또는 9:16 비디오를 본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 부분은 없다. 와이드 화면처럼 모든 것이 보이지만 양쪽에 세로 레터박스가 더 커질 뿐이다.
결론 : 구매할 가치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여전히 추천한다. 장점이 단점을 상쇄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PC의 유연성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이례적인 너비와 해상도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부터 태블릿과 게임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바이스는 매우 구체적인 화면비율 및 해상도 범위에 맞춰 제작된다.
하지만 PC는 그렇지 않다. 윈도 10으로 구동하는 컴퓨터는 800 × 600 CRT부터 8K 평면 TV까지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PC의 이런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게임과 앱은 아무런 문제 또는 추가적인 구성 없이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그 결과, 한 번에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더 크고 넓은 디스플레이를 얻게 된다. PC 애호가에게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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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고민하는 사람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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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갖고 싶지만 반드시 필요한지는 모르겠는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PC용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구매하는 것은 풀 사이즈 HDTV를 구매해 데스크톱에 연결하는 것을 제외하고 할 수 있는 제일 극단적인 선택이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거대한 크기로 책상을 다 차지한다면서, 심지어 기존의 사무실이나 게임 환경을 재구성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한, 중급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라도 약 500달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주머니 사정도 걱정이다.
그렇지만 다음 모니터로 울트라 와이드를 구매해야 할 만한 이유는 충분히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비싼 돈을 주고 살 만한 가치가 있다. 멀티태스킹을 더 쉽게 해 주고 몰입된 시야를 통해 게이밍 경험을 향상해 준다.
대다수 이용자는 3,440 ×1,440의 해상도를 가진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구매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게임을 원하는 경우 높은 주사율(120Hz 이상) 과 그래픽카드와 호환되는 동기화 표준도 확인해야 한다. 지금 시장에 나와 있는 대다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이런 자격을 갖추고 있으므로, 선택지는 충분할 것이다.
PC 게이밍 경험의 진화
화면 비율은 크기나 해상도에 상관없이 대부분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핵심 특징이다. 대부분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화면 비율은 21:9이고, 일부 제품은 더 넓다. 대다수 모니터와 HDTV의 16:9보다 훨씬 넓다. 결과적으로, 16:9 모니터보다 더 수 없이 많은 게임 화면을 보게 된다. 이 부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강조하자면, 21:9 화면 비율이 핵심이다. 크기나 해상도는 그만큼 중요하지 않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대신 HDTV 구매를 고민하는 게이머가 적지 않다.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금전으로 멋진 55인치 HDTV를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성비가 더 괜찮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왜냐한다면 대형 디스플레이가 항시 더욱 몰입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게임 내 시각은 여전히 16:9 화면비율에 묶여 있다. 보이는 것이 더 크게 보일 뿐, 24인치, 32인치, 55인치, 85인치 16:9 디스플레이에서 모두 동일하다. 21:9 화면비율을 가진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더 넓은 시각을 제공한다. 16:9 모니터 또한는 텔레비전보다 좌우가 더 많이 표시된다. 몰입된 경험에 초점을 두거나 가능한 한 수 없이 많은 지식을 보는 것이 꽉 찬 게임에 나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Microsoft Flight Simulator)는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더 나쁘지 않다. 16:9 모니터 또 하나는 텔레비전에서는 시야가 제한된다. 비행기의 조종석 전체를 보기가 어렵고 카메라를 자주 움직일 수밖에 없다. 포르자 7(Forza 7)과 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American Truck Simulator) 등의 게임도 같은 이유로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더 낫다.
게임은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추가 공간을 활용해 더 수 없이 많은 지식을 제공할 수 있다. 문명 VI 같은 전략 게임은 더 넓은 게임 지도를 제공해 축소 없이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나 파이널 판타지 14 같은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게임에도 유리하다. 인터페이스를 이용자 정의할 수 있는 추가적인 공간이 있기 때문에 덜 번잡스러워 보인다.
대결 게임이나 게임기는 안 좋다?
게이머들에게 나쁘지 않은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추가 화면이 도움이 되지 않는 특정 장르에서는 가치가 없다.
대결 중심의 e스포츠 게임이 대표적인 예이다. 울트라 와이드는 넓은 시야가 경쟁 우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 이 영역에서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플레이어의 불만 때문에 대다수의 경쟁 게임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 그렇지만, 지원 시 이상한 시각이나 거추장스러운 인터페이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프로가 되려는 게이머들은 16:9를 고수해야 한다. 왜냐한다면 프로 대회에서 플레이어가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이용하도록 허용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콘솔 게이머도 실망할 것이다.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등의 최근 콘솔은 21:9 화면비율을 지원하지 않는다. PC에서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지원하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게임기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에 연결할 수는 있지만, 화면의 양쪽에 더 넓은 수직 레터박스가 표시된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설정에서 진작 지를 확대해 이를 없앨 수도 있겠지만 이상해 보일 것이다. 콘솔에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이용하고 싶다면 다중 입력으로 화면 분할 모드를 지원하는 울트라와이드 모니터를 찾아보아야 한다.
이를 통해 21:9 화면을 16:9 화면(콘솔에 연결)과 5:9 화면(PC에 연결)으로 분할할 수 있다. 게임 가이드를 찾거나 플레이 중 트위치(Twitch) 스트림을 볼 때 유용하다.
이것만 있으면 멀티태스킹이 자유로워
울트라 와이드의 추가 공간은 단순히 게임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창과 애플리케이션을 다루는 일상 업무에도 나쁘지 않다.. 상식적인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해상도는 3,440 ×1,440이다. 이를 2,560 ×1,440 해상도의 상식적인 27인치 오피스 모니터와 비교해 보자. 가로로 880 픽셀이 넓어져, 전체적으로 약 130만 개의 추가적인 픽셀을 얻게 된다.
심한 추가 공간이다. 이를 활용해 집중하고 있는 앱의 크기를 줄이지 않고 이메일, 문서, 메시지 앱, 웹 사이트, 기타 지식을 참조할 수 있다. 또한 한 2개 이상의 창을 나란히 이용하기에도 나쁘지 않다.. 문서를 비교하거나 다른 시각에서 한 피사체에 대한 두 장의 사진을 편집하거나 다른 창에서 코드를 편집한다면서 웹 사이트 또한는 프로그램을 먼저 볼 수 있다.
또한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오디오 및 비디오 편집에도 나쁘지 않다. 추가 공간이 가로축에 있기 때문에 타임라인을 이용하는 편집 앱에서도 유리하다.
타임라인은 보편적으로 앱의 하부를 따라 가로로 배치되어 있으며, 오디오 또 하나는 비디오의 진행상황을 첨부터 끝까지 보여준다. 울트라 와이드의 추가 공간을 이용해 타임라인을 한 번에 더 많이 표시할 수 있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며, 편집 중 앞뒤로 스크롤하는 횟수가 줄어든다.
또한 한 프로젝트 먼저 보기를 위한 공간을 추가해 관련 파일을 탐색하는 작업공간의 크기를 늘려준다. 16:9 모니터와 비교해 한 번에 더 수 없이 많은 파일을 보고 먼저 보기가 좀 더 커질 것이다.
그렇지만 비디오에 이용할 때 단점이 있다. 대다수의 비디오 콘텐츠는 21:9가 아니라 16:9 화면비율로 제작되기 때문에 프로젝트 먼저 보기 측면에서 울트라 와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대다수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4K 먼저 보기를 16:9 화면비율로 제공하지 못한다면서, 이는 4K 콘텐츠를 작업할 때 문제가 된다.
프로그래머에게는 조금 애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가로축에 픽셀을 추가 그렇지만 세로축은 16:9 모니터와 같다. 작가, 편집자, 프로그래머, 사진가에게는 이점이 별로 없다. 문서는 세로로 스크롤되기 때문에 추가 가로 공간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세로로 스크롤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프로그래머도 마찬가지이다.
사진가와 디지털 예술가는 세로 방향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넓은 디스플레이에 어울리지 않는다. 27인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와 비교해 34인치 울트라 와이드의 추가 공간은 사진 또한는 진 작지의 높이가 너비보다 높을 때 완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울트라 와이드는 여전히 멀티태스킹에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그래머는 추가적인 가로 공간을 활용해 관련된 파일을 탐색하는 등의 추가적인 작업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작가는 검색을 참조할 추가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커다란 크기의 장점 및 단점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나쁘지 않은 점은 화면비율로 인한 추가 공간에 있다. 또한 크기 때문에 게임과 생산성 앱에서 더 수 없이 많은 이용 공간을 제공한다. 그렇지만 대형 스탠드를 이용해야만 하게 되는 크기 때문에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한다. 넓은 게이밍 주변기기가 있거나 책상에서 PC 외의 작업을 많이 하는 경우 좁게 느껴질 수도 있다.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디스플레이를 책상의 모서리 끝까지 밀었을 때 27인치 모니터보다 더 가까이 위치하게 된다. 책상이 좁다면 문제가 된다. 왜냐한다면 모니터가 너무 가까우면 눈의 피로를 유발하고 화면 전체를 보기 위해 시선을 자주 이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38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더 안 나쁘지 않은데, 대다수는 책상의 30인치 깊이에 적합하지 않다. 대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편안한 거리에 배치하려면 더 깊은 책상이나 모니터 암이 필요하다.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를 볼 때는?
필립스(Philips)와 비지오(Vizio) 등의 텔레비전 제조사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등장한 ‘시네마’ 텔레비전 제품군으로 울트라 와이드 TV를 출시했다. 대다수 영화는 넓은 화면비율로 촬영되기 때문에 항시 영화만 본다면 울트라 와이드 TV가 적합하다. 디스플레이의 화면비율이 영화의 그것에 더 가깝기 때문에 상단과 하단의 가로 바가 더 작거나 완전한 사라진다.
그렇지만 울트라 와이드 TV는 몇 년 후 사라졌는데, 그 이유는 TV가 대다수 16:9 콘텐츠를 표시하기 때문이다. 그 이후 로비 디오는 좁은 화면비율 쪽으로 더 기울어졌다. 넷플릭스(Netflix)와 훌루(Hulu)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는 수 없이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면서 16:9 화면비율을 선호한다. 유튜브와 트위치(Twitch) 콘텐츠 제작자들은 거의 모두가 16:9 화면비율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틱톡(TikTok)과 유튜브 쇼트(YouTube Shorts) 같은 휴대폰 기반 비디오 경험으로 인기를 얻은 세로 비디오가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16:9 디스플레이에서도 보기에 좋지 않기 때문에 21:9 울트라 와이드에서는 더욱 별로이다. 21:9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에서 9:16 세로 비디오를 표시한다면 디스플레이의 가로 공간의 40%만을 이용하게 된다.
그렇지만 21:9 디스플레이에서 16:9 비디오 또 하나는 9:16 비디오를 본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 부분은 없다. 와이드 화면처럼 대부분 것이 보이지만 양쪽에 세로 레터박스가 더 커질 뿐이다.
결론 : 구매할 가치는 사용자에 따라 다르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를 구매할 때 고심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여전히 추천한다. 나쁘지 않은 점이 단점을 상쇄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PC의 유연성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이례적인 너비와 해상도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휴대폰부터 태블릿과 게임기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디바이스는 많이 구체적인 화면비율 및 해상도 범위에 맞춰 제작된다.
그렇지만 PC는 그렇지 않다. 윈도 10으로 구동하는 컴퓨터는 800 × 600 CRT부터 8K 평면 TV까지 대부분 것을 처리할 수 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PC의 이런 유연성을 활용할 수 있다. 대다수의 게임과 앱은 아무런 문제 또한는 추가적인 구성 없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나쁘지 않은 점을 활용할 수 있다. 그 결과, 한 번에 더 수 없이 많은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는 더 크고 넓은 디스플레이를 얻게 된다. PC 애호가에게는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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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모니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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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와이드 대 듀얼 모니터 : 각각의 장단점
화면 공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단일 와이드 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거나 노트북의 내부 디스플레이를 디지털 세계의 기본 창으로 사용하는 경우 상황이 쉽게 좁아 질 수 있습니다. 워드 프로세서와 브라우저를 열면 평균 화면이 이미 버스트에 적합합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와 듀얼 모니터 설정 모두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지만 매우 다른 방식으로 제공됩니다.
데스크톱에 약간의 추가 공간을 확보하려는 경우 다음 옵션 (울트라 와이드 대 듀얼 모니터) 중 적합한 것은 무엇입니까?
초광각 Vs. 듀얼 모니터 : 설정 정의
울트라 와이드 또는 듀얼 모니터 설정의 차이에 대해 약간 혼란 스러울 경우 계속 진행하기 전에 명확하게 정의하겠습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간단합니다. 일반보다 더 넓은 종횡비를 가진 컴퓨터 모니터. 요즘 표준 가로 세로 비율은 16 : 9입니다. 즉, 화면의 높이는 9 개당 16 단위입니다. 이것은 해상도에도 반영됩니다. 1920 × 1080의 “Full HD”해상도는 9 개의 수직 픽셀마다 16 개의 수평 픽셀을 갖습니다. 계속해서 각 숫자를 16과 9로 나누면 정확히 같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Ultrawide 모니터는 21 : 9또는 32 : 9와 같은 종횡비를 갖습니다. 따라서 21 : 9 모니터는 2560 × 1080과 같은 해상도를 가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듀얼 모니터 설정은 단순히 두 대의 모니터를 동일한 컴퓨터에 연결했음을 의미합니다. 거의 모든 최신 그래픽 카드 에는 다중 디스플레이 출력이 있습니다.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내부 디스플레이와 외부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구동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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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탕 화면을 여러 모니터로 확장하면 예를 들어 각 화면에서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설정은 수년간 파워 유저 멀티 태스킹을위한 최고의 솔루션이었습니다.
우리는 CRT 모니터 살 때부터 해왔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기술 간의 과도기 동안 하나의 CRT와 하나의 LCD 화면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울트라 와이드 화면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진지한 작업을 위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려면 화면에 두 개의 모니터가 필요합니까?
울트라 와이드 화면의 장점
가장 큰 장점 울트라 와이드 화면의 경우 듀얼 모니터 에서처럼 그림 중앙에 베젤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단없는 대형 패널이 하나뿐입니다.
즉, 화면에 2 ~ 3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노트북 또는 PC 화면 분할 모든 것을위한 충분한 공간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Ultrawide 화면은 훨씬 더 우아한 솔루션입니다. 전원 케이블 1 개, 디스플레이 케이블 1 개, 모니터 1 개만 있으면됩니다.
대부분의 장편 영화도 21 : 9 종횡비를 사용하기 때문에이 모니터는 영화광에게 탁월합니다. 비디오 편집자 및 기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는 편집 타임 라인과 수많은 도구 모음을 수용하기 때문에 울트라 와이드 종횡비의 이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의 가장 큰 청중은 게이머이며 PC 게임에서 울트라 와이드 화면에 대한 최신 지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화면은 특히 PC 게이머가 모니터에서 가까운 거리에서보다 몰입감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울트라 와이드 화면의 단점
울트라 와이드 화면의 가장 큰 단점은 아마도 얼마나 거대한 지. 화면은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이동 및 설정이 더 어렵습니다. 울트라 와이드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모니터 암 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광각 크기를 제외하고는 작동하지 않는 콘텐츠가 많습니다. 그들에게 잘. 화면 요소를 제어 할 수있는 멀티 태스킹에 환상적입니다. 그러나 표준 와이드 스크린 비디오 콘텐츠를 보려고하면 비디오 양쪽에 거대한 검은 색 막대가 표시됩니다. 상상할 수 있듯이 이러한 막대는 이전 4 : 3 종횡비 콘텐츠를 볼 때 훨씬 더 우스꽝 스럽습니다.
비디오 게임도 약간의 골칫거리 일 수 있습니다. 초광각 종횡비를 지원하지 않는 오래된 타이틀은 일반적으로 패치 또는 조정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전혀 고칠 수 있다면. 관련된 작업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전 PC 게임에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지원을 추가하는 방법 를 살펴보세요.
일부 모델은 너무 크고 넓어서 평소에는 사용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에 부담을줍니다. 커브 드 모니터 는이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설정의 장점
듀얼 모니터 설정의 첫 번째 큰 장점은 종종 훨씬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보다. 이미 모니터가 있으므로 하나만 더 추가하면 이미있는 화면 공간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습니다.
비대칭 설정도 가능합니다. 한 화면은 전문적인 컬러 작업 에 적합하고 다른 화면은 문서 작업을 더 쉽게하기 위해 세로 방향으로 표시 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모니터를 다양한 방법. 예를 들어, 큰 모니터가 작은 모니터 위에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 화면이있는 랩톱을 사용할 때 일반적입니다. 노트북 화면은 알림을 보려는 이메일, 소셜 미디어 또는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됩니다. 주 모니터에는 집중하려는 항목이 표시됩니다.
듀얼 모니터 설정의 단점
듀얼 모니터 디스플레이 사용의 가장 큰 단점은 화면 사이에 거대한 베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울트라 와이드의 크기와 모양을 더하는 두 개의 화면이 있더라도 정확히 하나의 이미지를 가로 질러 놓을 수는 없습니다. 일부 사용자는 트리플 모니터 시스템을 사용하여이를 보완합니다.
광학 속임수를 사용하여 베젤을 “삭제”하는 트리플 모니터 시스템을위한 특별한 베젤이없는 키트 도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노력은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기본적으로 할 수있는 작업을 더 적은 비용으로 복제하려는 시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다릅니다.
듀얼 모니터 설정은 설정하기가 더 복잡합니다. 더 많은 배선이 필요하고 더 많은 전원 콘센트를 사용하며 설치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색상, 대비 및 밝기 측면에서 두 개의 모니터를 일치시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두 모델이 모두 동일하더라도.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운영 체제가이를 완벽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것도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비디오 게임이 잘못된 모니터에서 시작되면 특히 짜증이납니다. 운 좋게도 대부분의 최신 비디오 게임에는 원하는 모니터가 잘못되었을 경우 지정할 수있는 메뉴 옵션이 있습니다.
듀얼 울트라 와이드 설정이 양쪽 세계에서 가장 좋은가요?
물론 하나의 화면이 울트라 와이드 모델 인 듀얼 모니터 설정. 이것은 MacBook 사용자의 일반적인 현상으로, 외부 울트라 와이드와 MacBook의 자체 내부 화면을 결합한 것입니다. 우리의 유튜브 편집기는 LG 25 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와 함께 M1 맥북 프로 를 사용합니다. 와이드 스크린의 기본 비디오 편집기와 MacBook의 작지만 색상이 정확한 내부 모니터의 비디오 미리보기를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해결 방법은 화면을 쌓아 두는 것이지만 두 개의 울트라 와이드 화면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수직으로. 하나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있는 비대칭 듀얼 스크린 설정은 매우 유용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쌓인 울트라 와이드 화면은 과도하고 특히 인체 공학적이지 않습니다.
초광각 화면 또는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 다중 모니터 설정이 있습니까? 누리고있는 생산성 이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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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삼성 27인치 일반 모니터 ☞ 이번 LG 29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구매 계기
결혼준비기간에 잠시 일을 쉬고 있던 남편에게
컴퓨터 구매 관련한 모든 사항을 전담시켰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염원하던대로
다나와에서 게임용 컴퓨터를 2대 조립했고,
모니터는 편수책상의 높이에 대충 맞춰
삼성 27인치 일반모니터(S27F356)로
1년 전쯤 171,000원에 구매했다.
지금은 약 21만원대로 팔리고 있다.
컴퓨터가 오고, 책상이 며칠 뒤에 왔는데
모니터를 안에 넣어보려니 들어가지 않았다.
타공철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타공철판을 빼고 넣을 순 있었지만,
대신 모니터 각도조절불가…😭
결국 아래 사진처럼 사용하고 있었는데,
모니터가 안으로 들어가지 않자,
책상공간이 좁았다😥
이미 구매한거 울며 겨자먹기로 썼지만
책상 위 공간은 공간대로 빼앗기고,
여러 창을 띄워 논문이나 자료 보기에도
아쉬운 가로폭이였다.
결국 남편을 설득해서 모니터를 바꾸게 되었다🥰
울트라와이드모니터 중 가장 저렴하고 작은
29인치 LG 제품으로 구매했다.
💁🏻♀️최저가로 구매
네이버 최저가 229,000원에
롯데 온에서 BC카드 할인 + 4월 할인쿠폰을 사용
19만 천원대로 구매했다.
두둥- 품절이라 예약구매 했는데
결제한지 이틀만에 배송되어서 왔다🥰
설명서대로 조립해서 끼워보니
책상 안까지 쏙 들어오는 높이🥰
기존 모니터에서 썼던 메모의 위치를 통해
내 모니터가 가로로 얼마나 길어졌는지
한번에 알 수 있었다.
💁🏻♀️LG 울트라와이드모니터 장단점
물론 가로가 길어진 만큼 세로도 짧아졌다.
무언가를 읽을때 일반모니터에 비해
스크롤을 더 내려야 하는 것이 단점이며,
세로길이가 짧아져서 그런지
일반 모니터 쓸 때보다 바탕화면 아이콘이라든가,
하단의 시계의 글씨크기 등이 더 작아졌다.
하지만
예전처럼 좌우가 짤려 하단의 스크롤을 사용하는 것보단
마우스로 스크롤 내리는게 훨씬 편하다.
내 블로그와 유튜브를 나란히 띄워놔보니
확실히 두 창 모두 하단에 스크롤이 생기지 않는다!
멀티캐스팅에 최적화 된 사이즈이기에
나처럼 영상과 인터넷창을 나란히 놓고 쓰는 사람,
다양한 문서를 보거나 작성하는 사람,
주식창을 보며 정보를 찾는 사람,
로스트아크 하는 사람(구매후기에서 봄)에게
추천한다.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와
삼성 일반모니터 비교
삼성 일반모니터와 LG울트라와이드 모니터는
크기는 각 27인치, 29인치로 2인치 차이나며,
가격은 할인 제외해도 2만원 내외로 차이난다.
가격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의 울트라와이드모니터를 먼저 검색해봤으나,
삼성은 34인치부터 있었고,
똑같은 34인치여도 LG가 더 저렴했다.
(모니터 가성비도 엘지였나?)
확실히 디스플레이는 LG!
비비드하면서도 색상처리가 부드러워서
(비슷한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삼성모니터보다 만족감이 높다.
💁🏻♀️ 오디오 출력 모니터
LG울트라와이드모니터는
인치와 상관없이 오디오출력을 지원한다.
(오디오 출력단자는 따로 준비해야 함.)
물론 삼성도 오디오를 출력하는 모델이 있다!
물론 스피커의 오디오 품질이 훨씬 좋다.
하지만 쾌적한 환경을 더 원한다면,
오디오 지원하는 모니터를 추천한다.
이정도면 가성비도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역시 디스플레이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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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단점과 구매시 주의사항
일반 16:9 모니터를 와이드 모니터라고 하고 21:9 이상의 모니터를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라고 한다.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는 가로 길이가 길기 때문에 16:9 모니터와 동일한 인치의 모니터라면 세로 길이가 매우 줄어든다. 세로 길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답답하고 화면이 작게 느낄 수 있다.
24인치 16:9 모니터의 세로 길이가 299mm인데 29인치 21:9 모니터의 세로 길이는 290mm로 9mm나 더 작고 30인치 21:9 모니터의 세로 길이가 300mm로 비슷하다.
동일한 동영상을 볼때 동영상 크기가 29인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가 24인치 일반 모니터보다 더 작다.
21:9 모니터를 살 때는 30인치 이상의 모니터를 사는 것이 좋은데 가격이 조금 비싼 단점이 있다.
모니터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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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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