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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훈련 중 본 야외섹스 카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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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172기
07/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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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야외 섹스 썰
- Author: 권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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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8. 11.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KoXkRcDcKo
남친이랑 야외 섹스한썰 1
안녕ㅋㅋㅋ
난 20대초반 여자야..
남친은서울이고 난타지방에있어
하튼
음.. 우린사귄지 일년반가량 됐음
그날은 이주만에 거의만났었음
저번주 수요일인가? 하튼
남친이 커피스타킹덕후야.
스타킹존나조아함 이해는안가지만
하튼 커피스타킹에 짧치에 노팬티 하이힐로 올라오라는거야
처음엔 너무너무싫었어
그래서 오줌싸면 스타킹에다묻는데
휴지로닦아도.. 그건어쩌냐구너무싫다하니깐
자긴그런게더좋다는거야
오줌냄새난다고하니깐
그냄새가좋데
바로보빨하고싶다는거..
난하이힐도싫어해서잘안신거든
굳이신고오라길래 예전에 면접용 구두
스틸레토 힐같은거 사놨었어 그거신었지 그냥
그래서알았다하고 그렇게입고 케이티엑스탔는데
거의 한시간오십분걸린단말이지?
오줌이너무마려운거야.
그래서 참았는데 결국싸야겠다싶어서
팬티가 가방안에있었는데
가방들고 화장실안으로갔어
오줌싸고 팬티입고 스타킹입고 힐신고다시나갔지
용산역 거의도착했드라구
자리일어나서 걷는데 솔직히 너무신경쓰이는거야
치마도짧고 스타킹도 검스도아니고 커스잖아
진짜 에스컬레이터타는데 맘이조마조마..
누가노팬티인거보고 개변녀로알까봐..
몰카라도찍힐까 노심초사했어
근데남친이 긴치마 입지말라길래
걍엉덩이정도가린길이 치마입었었거든
하튼 그렇게 달주차장가기전에 남친을만났어
용산역 마니가본사람은알겟지만 사람 존.나많잔아
하튼 주차장가기전 무슨 군인? 시설있고
거기서남친만남
남친이 내가걸어오는데
ㅈㄴ섹시해서 꼴렷데ㅋㅋ 차로가자구하드라구
차에앉으니깐 남친 꼬추가 서있더라구
그래서 왜섰냐하니깐 너무좋데
그러고선 다리벌려보래
그래서 왜 시러 이랫더니 억지로 벌리더니
ㅂㅈ냄새를맡는거야 ..
그래서 뭐해 !! 햇더니 왜팬티입었녜
그래서 아까오줌싸서.. 했더니
당장벗고오래 자긴 바로차에서 보빨할라했는데
왜입고있냐고.. 난감했지;
그래서싫다고했는데 계속벗고오래
그래서 화장실가서 벗고왔어
그랫더니 다시다리벌려보라고
냄새맡더라.. 보지냄새 난다그랬음..
그 보지물냄새.. ㅋ.. 민망..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보지벌리는거야
스타킹위로 좀빨더라..
하튼존나..민망했어 …. 기분좋긴했는데..
민망해서 남친얼굴떼내니깐
일산갈까 이러는거야
고양스타필드몇번다녀오긴했는데
거기갈까하는거지
근데 난거기가기전에 야외에서하고싶은거야
이왕 옷도노팬티겠다ㅋㅋㅋ
사귀기초반에 야외에서몇번했었거든?
남친이 내가사는곳 지방 자주내려올때
지방엔 외진곳이 좀많잖아
그런데서 했었음
ㅋㅋ
근데 오랜만에하고픈거야
그래서 자기야 우리 야외섹스하자
하니깐 일산에서? 하길래
하자구했지
그래서일산갓는데 일산이 전부다거의개발됏잔아
한적한곳이 하나두없는거야 진짜;;
겨우겨우차타고돌아다니는데 산같은곳?
들어갔어.
갔더니 무슨 큰건물하나있고 농사짓고?
그런곳이더라구.
거기 도로에 마침 차대기딱좋은 갓길이있는거야
여기서할까? 하고 거기에 주차했지
나는 그때좀 흥분했었어..
그전날에도 자위했었고남친이랑하는거상상했었거든
그래서 내렷는데 하이힐이 땅에 푹푹 박혀서불편했음..
흙 묻더라 잔디랑
하튼 남친이랑 노심초사누구올까봐
빨리하자하고
뒤에 차고? 열어서 거기에 나보고 뒤치기자세로기대래
기댔더니 딱좋은자세가나오는거야
내치마올리고 스타킹 내리더니
ㅂㅈ냄새를맡으려하는거야..
ㅈㄴ시른거야ㅜㅜ민망하고;;;;
그래서싫다고뭐하냐고 엉덩이가렸더니
자긴 이런거좋아한데 냄새맡고싶데
세번정도실랑이하다가
양손으로 나보고 ㅂㅈ 벌리래
그래서 벌리고 어깨론 차고에 기댔음
그랫더니 냄새졸라맡더라….
하튼 수치..
냄새맡고 혀로 구멍이랑 넣고 클리도빨았어
그러면서 ㅂㅈ물 냄새 난다고
손가락에 묻쳐서 흰색물 보여주더라
좀 신음 나오더라고..
하튼 빨다가 자기 꺼 빨아달래서
빨리끝내야하는데 언제빠냐하니깐
침이라도묻치래서 침퉤뱉고 귀두만살짝 빨았어
그리고다시뒤치기자세하고
ㅂㅈ에비비는데 기분이너무 꼴릿한거야
누구올것같고
불안하고
사람발자국소리들리는것같고;;
그래서 언능 넣어줘 여보
하니깐 쑥넣더라구
그래서 아기분존나좋아..하니깐 자기도좋다고흔들더라
퍽퍽 박더니 ㅂㅈ물왜케나오냐고
잔뜩젖엇데
솔직히나도 졸라흥분됏어
이주만에해서 기분도좋앗고;
엄청조은거야
그래서 하ㅇ응.. 하면섴ㅋ 신음이 절로나왓음..
쌀것같다길래 좀만더박아줘..여보 하니깐
못참겟데
거의 오분했나? 조루처럼 ㅈㄴ빨리쌈ㅋㅋ
물티슈로닦앗어..ㅋㅋㅋㅋㅋ…
하튼그랫더니 존나 남친이 개흥분되고
불안해서 빨리쌋데ㅋㅋㅋ
내가참으라하니깐 도저히참을수가없엇데
근데원래남친야외에서하면 ㅈㄴ빨리쌈;
조루라좀 놀리고
거기공원가서 배드민턴좀치다가
모텔가서잤음 ㅋㅋㅋㅋ
이탄도 쓸께ㅎㅎ
ㅋㅋㅈㅋ
바다 야경보면서 야외 ㅅㅅ한 썰
바야흐로 그때 19살이엿지. 그때 막 ㅅ에 눈에 떠가지고 할만한 여자 찾고 댕겻는대
게임으로 내랑 가까이산다는애를 찾앗어.
그래서 사진교환하고 괸찬더라고?그 여자애는 18살이엿음.
근대 예가 담배도 피고 클럽좀 가는애 엿거든?
그래서 잘만 꼬시면 ㅅㅅ 할수잇을꺼 같엣어
여자들이 바다 야경을 보거나 이쁜거보면 옆에 남자에한테 뻑간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바다야경 죽이는대 알아서 거기 가려고햇지.
그래서 한 7시쯤에 만낫어 첨밧는대 키가 한 165고 비컵정도 되드라고 . 꾀 괸차낫음 그래서 버스타고가서
어두워 지려면 좀기다려야대서 롯대리아에가서 시간좀 때웟지
그때 내가 막 내잇엇던 일들을 말해줫어. 긍까 예가 내한테
보는 눈빛이 달라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직감을햇지 잘될거같다고.
그래서 앨배타고 딱내려오는대 딱 단둘이인거잇지?
그래서 내가 문딱 닫히자마자 밀면서 딱 키스햇지 받아주더라고?와우 혀놀림이 굿이엿음
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에도 엘베잇엇는대
그게 통유리엿어 그래서 옆사람들이 우릴처다보는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뛰쳐나갓지ㅋㅋㅋㅋㅋㅋ 거기 야경가려면 좀 걸어야댄단말이지
그래서 걸으면서 노래틀믄서 막분위기잡앗거든?
긍까 예가 슬슬내한테 넘어오드라고 그 딱 도착해서 예 눈감기고 야경 딱 보여주니깐
개감동먹으면서 나한테 막앵기더라고 근대 예가 앵기면서
내 등뒤에 울타리같은게 잇엇거든 그기 딱 밀치면서 무릎으로 내 거기에
딱 밀착시키고 잇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흥분대더라고 아 그래서 낸 니가좋으니깐 애껴주겟다고 이러니깐 더반하더라고ㅋㅋㅋㅋ
폭풍 키스하다가 바위쪽으로 내려가서 빨아달랫지
ㅅㄲㅅ 쫙해주더라고 와 죽이는 바다야경 보면서 ㅅㄲㅅ 받는기분 좋더라진심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밑에 벗기고 안는자세로 넣엇지
바위라서 앞치기 하긴좀 그랫거든 그래서 안는자세로 넣고 난 바다야경보고 곈 게속 허리돌렷지
야경보면서 밑에는 자극대는기분 개짱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내가 싸는대 오래걸리거든 그래서 안싸서 그냥 내려가젯징 그러다가 내려가다가
거기 공중화장실이잇어 그기서 화장실좀 갓다오께 래놓고 불러서 키스하면서 화장실안에 들어갓거든 ㅋㅋㅋㅋ
곈 변기 잡으면서 낸 뒷치기하면서
글구 앞치기햇거든 그래서 폭풍 ㅅㅅ햇어 그래서 다대서 배애쌋는데 오빠좋앗어 이카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내려오는대 예가 내랑 가치 잇고싶다느거
그래서 울집에서 좀 재워달라는거 근대 울집에 부모님계시거든?
부모님 다잘때 대리고 들어와서 벗기고 또 폭풍 ㅅㅅ햇지 ㅋㅋㅋㅋㅋㅋ그때 집에 부모님
잇어서 ㅅㅇ을 게속참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가 ㅅㅅ릃 한번해밧대 그래서 쪼임도 죽이더라고 글구 예랑 사기는 사이가댓지 야경보면서 ㅅㅅ한느거
진심 기분좋드라 ㅋㅋㅋㅋㅋ 예랑 사기고 그다음날 노래방가서 ㅅㅅ햇는대
전남친썰 야외썰
내 전남친은 약간 s기질이 있었고 난m기질임
첨에 ㅅㅅ할때 욕하고 엉덩이때리는데 흥분되는거 보고 내가 엠기질이있다는걸 알게됬지
그 뒤에 서로 취향이 비슷한걸 알게되서 되게 여러가지 ㅅㅅ함
진짜 그때만 생각해도 ㅂㅈ에 물이 차네 ㅋㅋㅋㅋㅋ
이건 전남친이랑 한 1주년 됬을때 한 ㅅㅅ내용임
맨날 남친이 내가 원하는 ㅅㅅ만 해서 나는 이번에 남친이 원하는 ㅅㅅ를 해주려고 했지 그래서 개 자취방에가서
키스하다가 오늘은 원하는거 다 해줄께 했더니 야외에서 하자는겨
야외에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좀 흥분되기도해서 그러자고했지
근데 개가 중간크기 바이브 주면서 그거 끼우래 ㅋㅋㅋㅋ
그래도 맘대로 해주기로 했었으니까 남친이 좀 만져주다가
물 나오니까 넣음
그리고 옷을입고 (그때 치마입었는데)
놀이공원을 갔지 ㅋㅋ
진짜 왜 이때 생각나는곳이 거기밖에 없어가지고
어쨌튼 갔지
남친이 무슨 열차타자고해서 타는데 흔들리니까 계속 흥분되서 신음소리 조금씩 나니까 그때마다 남친이 키스해줌
뭔가 진정됬었다 ㅋㅋㅋㅋ
그리고 막 타다가 바이킹 타는데 밑에서 진동이
알고보니까 남친이 진동세기 올린거였음
그니까 막 움직이지도 못하고있는데 바이킹 움직여서 진짜 미칠뻔했다 ㅋㅋㅋ
그래서 막 눈물까지 나오는겨
바이킹 아직 잠잠할때 남친한테 매달리면서 이거 진동 없애라고 애걸복걸하는데 아니 이새키가 존댓말써주면 끄겠대
그래서 제발 꺼주세요.. 이러니까 머리쓰담으면서 꺼주더라
그러다ㅏㄱ 관람차를 탐
올라가는데 존나 느리게 가니까 남친이 강도 올리고 ㅍㅍㅋㅅ함
.
그리고 막 내몸 맘지고 바이브 빼서 구멍 컸는데 거따 자기 ㅈㅈ넣고 존나 흔들고 나는 그거 하루종일 하는라 존나 힘들었는데 관람차가 내려갈때 그 바이브를 내 ㅂㅈ액이 뭍은 바이브를 어따 넣을수가없으니까 이번에는 자기 가방에서 조그만 바이브꺼내서 내 엉덩이 구멍에 넣고 ㅂㅈ구멍에 그 바이브 넣음 진짜 못움직일뻔 ..
그리고 개 차에가서 빼주더라. 진짜 내 구멍이 그렇게 큰지 첨알음
그리고 근처에 모텔가서 (둘다 체력이 좋아섴ㅋㅋ
ㅍㅍㅅㅅ하다가 집감
근데 그뒤로 그 새키가 점점 강도가 심해지길래 걍 헤어짐
그래서ㅜ지금은 쏠로
여잔데 야외에서 자위한 썰 > 썰
21살 여대생이야
진짜 어릴때부터 ㅈㅇ해왔었는데 지금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할 정도로 한당
자취하는데 집에서 하는것보다 밖에서 스릴있게 하는걸 더 좋아하거든ㅋㅌㅋㅋ
몇개 기억에남았던거 풀어볼게
야외플이 고1~2때 절정이었는데 그때 살도엄청빼고 몸매좋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고 더 미친듯이 하고다녔던듯…
난살찌면 밖에 잘 안나가거든 그때 한 54키로였을듯 키168에
하여튼ㅋㅋㅋㅋ 어디 나갈때 노팬티로 가는것도 되게 좋아하거든 내가
초여름이었을거야 ㅇㅇ 그날도 노팬티에 얇은 검정색 슬랙스 입고 마트에갔어
버스 뒷자리에서 바지 위로 좀 만지기도 하곸ㅋㅋㅋ
걸을때마다 바지가 ㅂㅈ에 쓸리는데 진짜 엄청 꼴려서 말도 잘 안나오더라
어디 나갈땐 맨날 가방에 바이브랑 좀 작은 ㄷㄷ랑 그런거 넣고 다니거든 언제어디서 하고싶을지 모르니까ㅋㅋㅋㅋ
화장실들어가서 이미 젖어있는 ㅂㅈ에 바이브 넣고 챙겨온 팬티를 입었음 떨어지면안되니까
그리고 스위치는 잘 숨겨서 최대로 해봤더니 진심ㅋㅌㅋㅋㅋ쩔더라
그대로 나갔음 마트 시끄러우니까 진동소리도 안들리고 좋았지
지금도 그렇고 물이 엄청 많아서 허벅지로 흐르는게 느껴졌음ㅋㅌㅋㅋ
좀 불안했는데 그런게있어 불안하면서도 누가 보고있을것 같으면 더 흥분되는
ㅈㅇ할때도 막 육변기 된다거나 하다 걸려서 ㅅㅅ한다거나 그런 상상 하거든 실제로 한적있었는데
그건 나중에 풀던가 하겠음
그대로 버스타고 장본거만 후다닥 놓고 다시 나와서 집 뒤에있는 좀 사람없는 작은 공원? 그런거있음 운동기구있고
거기 걸어가면서 바지 좀 풀어서 손넣고 ㅋㄹ만지면서 걷고 사람 하나도 없고 Cctv가있긴 했는데
그땐 미쳐서 봐도 상관없어 하고 걍 했음ㅇㅋㅋㅋㅋ
너무꼴려서 좀 나무로 가려지는 운동기구 가서 바지 내리고 운동기구 손잡이? 물티슈로 빡빡 닦아서 그위에 앉아서 ㅂㅈ 문질렀음 물이 진짜 뚝뚝 떨어지드라
그러다가 사람오는것같아서 멈추고 전화하는척하곸ㅋㅋㅋㅋ
나무들 뒤로 들어가면 가로등같은거있거든
거기 기대서 ㄷㄷ 박고 한번 간 다음에 집들어갔다
그땐 고1이었고 ㅅㅅ는 한번도안해봤었어
고2올라가서 했음
고딩들 야외떡 목격썰 공유하자.ssul
내가다니던 교회에서 드럼쳤었는데
거기 되게 큰 다용도실같은게 있음 막 공연도하고
그리고 거기에 준비실처럼 작은 공간이있거든
언제한번 거기 드럼스틱놓고온거같아서 가질러갔다가
불켜있길래 그냥들어갈려했는데
고딩들 년놈이 치마올리고 떡치는거 발견함ㅋㅋㅋ
존나 내가다 가슴이 쿵쾅대더라 ㄹㅇ풀발기됨
또 두번쨰는 내가원래 독서실다니면서 계단 자주이용하는데
담배피면서 내려가다가 딱봐도 좆고딩인데 시발 존나물빨하고있는거봄.ㅋㅋㅋ
존나 찍을까말까 하다가 카메라 소리날까봐 못하고 감상만존나함ㅋㅋ
니들은 이런거없냐? 썰좀풀어봐라
공원에서 하다 커플한테 걸린 썰 ㅋㅋ
때는 올해 늦 여름
그러니까 9월쯤이었어
여느때와 달리 여친이 우리집 근처로 왔고 이 곳 저고 구경시켜주고
저녁먹고 술도 한잔 하구선 술도 깰 겸호수공원에 갔지
그때가 한 9시쯤이었을거여
이미 어두워져있었는데 난 본능적으로 사람 없는 곳을 찾아 다녔지 ㅋㅋㅋ
그러다 막힌데는 아니구 그냥 사람이 잘 안다니는 샛길에 앉았어
어깨동무 해주고 얘기를 하는데 나의 착한 손은 어느새 어깨동무를 넘어 옷속으로 파고들고
여친이 말하다가 아잉 하지마 하는데 모르는척 왜? 무슨일이야 얘기 계속해 하며 능글맞게 넘어갔지
그러다보면 점점 과감해 지자냐~ 남은 왼손도 허벅을 쓰담쓰담 ㅋㅋㅋ
치마를 입고 있어서 손은 점점 위로 거침없이 ㅋㅋㅋ
점점 여친이 말이 없어지더니 자꾸 이러면 복수한다~! 그러길래 해봐해봐 했지
그랬더니 갑자기 내 거기를 쓰다듬는거야 섹시하게 웃으면서…헉 여기서 바로 전세 역전
내 여친은 꼭 내가 당황하면 대담해지더라고 ..
사람이 드문곳이지 없는 곳은 아니였거든 근데 바로 내껄 꺼내서 입에 넣는거야 ㅋㅋㅋㅋㅋ
난 막 당황해서 주변 살피는데 다행히 없더라 흥분은 엄청되는데 주변 살피느라 집중이 안되는겨 ㅋㅋ
그래서 내가 항복선언하구 자리 옮기자구 했어
그리곤 공원에 얕은 언덕이 하나있거든? 거긴 좀 가려진 벤치가 있거든
게다가 10시이후엔 공원에 불을 거의다 끄기 때문에 거기서 내가 복수를 하려고 ㅋㅋㅋㅋㅋ
암튼 거기로 갔어 그리고 다시 폭풍 ㅋㅅ와 ㅇㅁ를 시전
키스하면서 손으로 보지주변만 쓰담쓰담 . 절대 결정타는 안날렸지 이미 아까 흥분했기때문에
주변만 애무해도 금방 달아오르는데다가 애태우는 재미까지 ㅋㅋㅋ
직접안건드려도 팬티가 젖드라 좀더 애태우고 싶었지만 야외니까 시간이 많이 않잖아 적은거 확인하고는
팬티속으로 넣어서 클리를 건드리니까 이제 신음소리가 커지더라구 나도 이미 풀발기상태 아프더라 바지속에 감춰두려니 ㅋㅋ
이제 질속에 손가락을 넣어서 살짝 왔다갔다 해주니까 여친이 드디어 항복선언..오빠..나 하고 싶어…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해주면 안되지 ㅋㅋㅋㅋㅋ
“뭘하고 싶은데?”
“아..오빠 왜그래…”
“뭘 왜그래 진짜 모르겠는데? 정확하게 말해봐”
“오빠 빨리 넣어줘..하고 싶단 말야…”
이말을 귓가에다 거친숨소리로 하는데 와 애태우고 자시고 다필요없이 졸라 섹시하더라
그래서 바로 내가 앉고 여친이 위에 올라타서 팬티만 옆으로 젖히고 바로 박았지
아무래도 밖이라 격렬하게는 못하고 천천이 위아래로 왔다갔다 하는데
와,…이거 느낌 죽임 ,천천히 하니까 막 다 느껴짐. 주름하나하나 다 느껴지는거같아
그리고 더 집중하게됨
그렇게 키스하면서 천천히 즐기고 있는데 아뿔사..
너무 집중한거지.. 누가 오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사람이 놀라는소리에 우리도 놀램.
우리는 언덕 정상쯤에 벤치에 있었는데 거기로 올라와서 반대편으로 내려가는거거든
근데 한 커플이 올라오다 우릴 본거야..우리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얼음..
근데 다행인건 우리가 막 폭풍붕가를 하던건아니구 천천히 하고있었던데다가
여친치마가 옆으로 퍼지는거여서 엉덩이가 다보이고 그러진않았거든
어두운데서 보면 그냥 여자가 남자위에 올라타서 키스하는걸로 착각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냥 하체는 가만히 있고 모른척 키스만했어 ㅋㅋㅋㅋㅋ
그커플도 민망한지 모른척 내려가드라..커플이 내려가구선
여친한테 많이 놀랬지?하구 얼굴쓰다듬어 주니까 얼굴이 놀람반 흥분반이더라 ㅋㅋㅋ어찌나 귀여운지 다시 뽀뽀해주고
가만있던 하체를 다니 놀렸지 ㅋㅋㅋㅋ
아까는 천천히 즐기다가 한번걸리고 나니까 맘이 급해지더라구 그래서 속도를 높여서 내가 움직였지
근데 여친이 절정에 다다를때쯤에 안에 싸면 안된다는거야 급해서 콘은 안꼈거든
나도 걱정되서 밖에다 싸야지 하구는 아 이제 나올거같아 그랬더니 헉
여친이 응,..하더니 입으로 해주는거야 와 나 미치겠데 입으로 많이 해주긴했었어도 쌀때 받아주진 않았거든
여친이 입으로 받아주는데 와 이거 안에싸는거랑은 차원이 틀림 쌀때 남자들은 으으으으아아아아으으으응….이렇게 금방 지나가거든 절정이
근데 입으로 받아주니까 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임 니들 남친이 이뻐보일땐 한번씩 해줘 대박 좋아
게다가 여친이 내껄 입으로 받아주는게 심리적으로도 완전 뭔가 뿌듯함.ㅋㅋ
암튼 그렇게 끝내고 집에 데려다 줬징. 아직도 여친이랑 그때 얘기하면서 또 해보자고 말은 하는데 용기가 안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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