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 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2가지 전문점소스 7045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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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점 따라잡기 시즌5 \”닭고기\”편의 일곱번 째 영상인 \”닭갈비볶음밥\” 입니다ㅎㅎ
닭갈비가 주제가 아닌 볶음밥이 주제인! 그런 영상 입니다!
닭갈비는 제 다른 영상에서 자세하게 다뤘었죠?
이번편은 볶음밥을 위한 닭갈비로 정말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방법 입니다!
입 심심하고 간단히 때우고 싶으실 때 한번씩 도전해보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ㅎㅎ
닭갈비영상 : https://youtu.be/7UC3YdiEagA
그럼 아하부장은 항상 더욱더 알찬 레시피와 자세한 설명을 해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영상도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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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닭갈비? 킴가네 닭갈비! 닭갈비 황금 레시피 대공개!!!

한국에서 사랑하던 메뉴 중 하나는 역시 유가네 닭갈비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유가네닭갈비에서 1800원짜리 닭갈비 볶음밥을 시켜 먹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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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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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2가지 전문점소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 Author: 아하부장_JOHN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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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9. 11.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cKMn_8lvyY

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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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닭갈비? 킴가네 닭갈비! 닭갈비 황금 레시피 대공개!!!

안녕하세요. KIM입니다. 😀

한국에서 사랑하던 메뉴 중 하나는 역시 유가네 닭갈비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유가네닭갈비에서 1800원짜리 닭갈비 볶음밥을 시켜 먹던 추억이

그 맛을 못 잊어 직접 해 먹는 지경에 다다른… 쿨럭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남치니도 이 유가네 닭갈비에는 특히 중독 수준입니다.

이곳에 온 뒤, 유가네 닭갈비처럼 적절한 가격에 파는 곳도 없고,

이곳 한정식집에서 닭갈비를 먹어본 남치니는

“대실망”이라며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다고 하니,

레시피를 찾고 찾아 유가네 닭갈비와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연구를 하게 됩니다 .

(지방마다 집집마다 레시피가 차이가 있더군요)

그리하여 찾아낸 나만의 유가네닭갈비 황금 레시피!!

맛도 반응도 폭발적이어서

처음 선보인 이후로 꾸준히 만드는 메뉴 중에 하나랍니다!

그럼 킴이 찾아낸 유가네 닭갈비 만드는 법, 알려드릴까요??

킴가네 닭갈비!!!

재료

– 닭 다리 살

– 양배추 1/6 통

– 고구마 2 개

– 양파 1/2 개

– 고추장 5 큰 술

– 고춧가루 3 큰 술

– 간장 1 큰 술

– 설탕 1 큰 술

– 메이플 시럽 or 물엿 3 큰 술

– 참기름 1 큰 술

– 사과즙 2 큰 술

– 배즙 2 큰 술

– 청주 (제 스타일 아시죠? 투명한 술 아무거나 ㅋㅋ) 2 큰 술

– 마늘 1 큰 술

– 생강 1/2 큰 술

– 파

– 구운 김

– 모차렐라 치즈

잘 손질해 씻은 닭 다리 살에 생강, 마늘, 소금, 후추, 배즙, 사과즙, 와인 또는 청주를 넣습니다.

잘 버무려서 재워 둡니다.

양념장입니다.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 메이플 시럽 또는 물엿, 참기름,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바로 고기와 야채에 버무리면 양념이 고루 섞이지 않아서

양념 맛이 고루 들지 않습니다.

재워둔 닭고기를 야채와 합체 시킵니다.

그리고 양념을 합체.

잘 버무려 줍니다.

볼이 작아서 나눠서 버무렸어요.

음식은 손 맛!

데코 꿈나무.

보관용 그릇에 옮겨 담아 냉장고에 넣어둘 거예요.

하루 지나서 먹어야 맛있더라고요.

뚜껑이 안 덮이니 랩으로 싸서 냉장고로 고고!

다음날이 밝았어요.

도시락을 싸기로 합니다.

달궈진 팬에 버터를 한 스푼 넣고

(맛있는 닭갈비 만드는 법의 숨은 비법!!

닭갈비는 버터에 볶아야 향이 좋더군요, 유가네 닭갈비 맛에도 한층 더 가까워지고 ㅎㅎ)

재료를 원하는 만큼 넣고 볶아주세요.

(데코 한 듯 안 한 듯 )

중불에서 지글지글

고구마가 잘 익도록 신경 써주면서

고기가 거의 다 익어갈 즈음

파를 넣고 마저 볶아 줍니다.

(파는 썰어서 냉동보관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그대로 그릇에 담아내 드셔도 되지만, 저는 바로 닭갈비 볶음밥 만들기로 돌입합니다!

오늘도 성공적인 냄비 밥을 넣고 슥슥

잘 구워 자른 김도 듬뿍 넣고 참기름도 약간 더 투하해줍니다.

먹음직스럽죠??

이쯤 되면 이미 향기에 올킬!!!!

도시락 통에 예쁘게 담으면 완성!

자라나는 데코 꿈나무

닭 다리 살이 야들야들 너무너무너무 맛있네요

도시락용이라 치즈는 생략했어요.

밥을 다 볶은 뒤에 모차렐라 치즈를 놓고 밥으로 잠시 덮어 두었다가

접시에 담아내면 된답니다!

어때요, 유가네 닭갈비 만드는 법, 어렵지 않죠??

닭갈비 볶음밥 만들기도 덤으로 따라온답니다!!

닭야채볶음밥, 유가네 볶음밥 따라하기

2018년 업데이트. 거의 똑같다.

https://homecuisine.co.kr/hc10/70512

양념장에 사용한 재료는 그램단위로

간장 85, 청주 15, 양파 70, 대파 30, 마늘 30, 생강 5 을 블렌더나 믹서로 갈고 여기에

고운 고춧가루 60, 설탕 70, 카레가루 10, 미원2 을 넣고 잘 섞어뒀다.

미리 만들어서 하루정도 숙성했다.

양념장의 양은 닭갈비를 2~3번 정도 할 분량이고,

제육볶음등 매운 소스가 필요한 고기요리나 닭야채볶음밥에도 어울린다.

닭갈비 양념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4회에 걸쳐서 닭야채볶음밥을 먹었다.

닭갈비로 해도 맛있을 것 같기는 한데 볶음밥이 맛있고 하기 편해서

닭고기에 양념해두었다가 버터, 양파, 대파, 김치, 고슬고슬한 밥, 양념장, 참기름, 라면사리를 얼른 볶아 먹었다.

양념장은 액체 재료인 간장, 청주에 양파, 대파, 마늘, 생강을 넣고 간 다음 설탕, 고춧가루, 카레가루, 미원을 넣어서 만들었다.

닭고기를 넣은 볶음밥에 여러가지 채소를 넣고 만들 수도 있지만 유가네 닭야채 볶음밥을 좋아해서 그 구성대로 만들었다. 닭야채볶음밥에 사용한 재료는 닭고기살(가슴살 2개 정도의 분량), 양파 반개, 대파 듬뿍, 버터 밥 2인분, 양념장, 김치약간, 참기름, 깨, 라면사리, 채소는 대파가 더 들어가야 하는데 집에 남은 대파가 딱 이만큼이라 더 넣지를 못했다. 김치는 물기를 짜서 잘게 썰어서 볶음밥의 맛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만 넣었고 김가루도 더 넣는 것이 좋겠다. 닭고기는 한마리에서 다리와 가슴살, 아랫날개를 바르고 남은 부분인 안심과 윗날개살을 사용했다. 그냥 안심이나 닭다리살도 좋고 볶음밥에 넣기 적당하게 한줌 정도면 될 듯. 양념장의 양을 딱 써두지 않았는데 밥숟가락으로 수북하게 닭고기 양념에 1스푼, 밥에 1.5스푼, 라면사리에 1스푼 정도 사용했다. 고기나 채소, 밥, 사리의 양에 따라 양념장이 들어가는 양이 다르니까 간을 보면서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지는 말고 간을 보면서 추가하는 것이 낫다. 밥은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김을 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나는 반쯤 깎은 현미와 백미 두가지를 다 사용했는데 쌀의 종류보다는 밥의 물을 약간 적게 잡고 미리 지어서 김을 빼고 식혀서 볶음밥에 맞는 정도의 밥을 준비하는 것이 좋았다. 백미라도 반투명한 맵쌀이 좋고, 하얀색의 찹쌀이 섞인 것은 찰기가 있어서 볶음밥에 잘 어울리지 않는다. 닭고기는 양념장 1스푼에 양념해두고 양파 반개, 대파 1대(조금 안됨), 버터 크게 1스푼을 준비했다. 약간 된 밥에는 잘게 썬 김치와 양념장을 올리고 참기름을 뿌린 다음 깨도 조금 뿌렸다. 라면사리는 삶아서 찬물에 헹구고 똑같이 양념장, 참기름, 깨를 얹어뒀다. 사먹는 것처럼 준비해두고 팬에 촥촥 넣어가며 볶았다.

버터를 녹이고

닭고기, 양파, 대파를 볶는데 너무 열심히 뒤적이며 볶지는 않고 센불에서 어느정도 노릇노릇하도록 뒤집어가면서 굽듯이 익혔다.

준비해둔 밥과 양념장을 넣고 이제부터는 밥을 쪼개가면서 골고루 양념이 묻도록 열심히 볶았다.

밥에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센 불에서 열심히 열심히..

밥에 간을 본 다음 양념장을 더 넣거나 그만 넣거나 하고,

밥을 한 켠으로 밀어두고 라면사리를 넣고 물을 약간 부은 다음 더 볶았다.

라면사리는 간을 보고 양념장을 약간 더 넣었다.

완성!

이 닭야채볶음밥을 20대초반부터 얼마나 먹어왔으며 집에서 비슷하게 해보려고 꽤 시도했었는데 그 중에 이번이 가장 나았다.

MSG를 넣어서 그런지 양념장만 맛을 봤을 때에는 조미료의 맛도 느껴졌는데 볶음밥을 해보니 꽤 맛있었다.

프라이팬이 철판도 아니고 크지도 않아서 밥에서 수분이 덜 날아간 것이 조금 단점이기는 했는데,

밥을 더 되게 하거나 반쯤 깎은 현미를 사용하거나 하면 해결 될 것 같고 팬은 확실히 더 넓은데다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맛은 생각보다 사먹는 맛과 비슷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다.

라면사리에 양념을 넣어서 볶은 것도 맛있고, 아래가 약간 눌어서 바삭바삭한 것도 맛있고 간이 딱 맞았다.

아 완전 양념장 잘 만들었다고 식사 중에 폭풍 셀프 칭찬했는데 뭐 잘했다고 칭찬인지ㅎㅎㅎ

버터, 양념장, 조미료, 참기름의 조합이 좋은 듯.

그리고 바로 이틀 뒤에 또 만들었다.

또..

라면사리 볶을 공간을 조금 더 넓게 주고 밥은 라면사리를 볶는 동안 더 눋도록 두어서 아래가 맛있게 눌었다.

김치도 빼먹지 않았고 간도 딱 맞고 밥도 잘 됐다.

맛있다!!

이 소스를 다 쓸 때까지 밥 2인분에 사리 1개(마지막에는 제외)를 해서 총 4번을 닭야채볶음밥을 해먹었다. 밥을 고슬고슬하게 하고 버터에 대파 듬뿍, 양파 적당히, 물기를 꽉 짜고 잘게 썬 김치를 닭고기와 함께 센 불에 볶고, 밥에 사리까지 더해 볶으니 이런 말 하기 참 웃긴데.. 어떤 사람이 포스팅마다 자기가 한 음식에 자기 만의 비법에 대해 한참을 이야기 하며 사먹는 것 보다 훨씬 더 낫다는 말을 남발하는 걸 보면 자의식과잉이다 싶기도 한데, 내가 하고도 이건 좀 사먹는 것과 비슷했다. (철저하게 내 입맛 기준..) 완전히 똑같은, 바리에이션이 거의 없는 음식을 약 열흘동안 4번 먹는 것이면 우리집에서는 정말 엄청나게 자주 먹은 것인데 좋아하는 음식이라 그런지 먹는 내내 질리지도 않고 맛있었다.

이렇게 딱 다 볶았을 때 맛있는 냄새가 퍼지면서 딱 밥상에 가져가면서가 기분이 꽤 좋다.

뭘 만들까 따로 고민도 하지 않았고 들어가는 재료도 심플하고 한 일도 별로 없는데도 한끼 식사가 맛있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속편해서 좋았다ㅎㅎ

유가네 닭갈비, 닭야채 철판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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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 닭갈비 , 닭야채 철판볶음밥

명동교자에서 점심을 먹고, 볼일을 다 보고 나니 저녁시간이다. 약간 이르기 하지만 저녁을 먹고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유가네 닭갈비로.

유가네 닭갈비 명동역점

Address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가길 19 2층

Opening Hour : 09:00 – 01:00

Tel : 02 775 3392

Google Maps : https://goo.gl/maps/brcrmYKMHmqyNaso6

조금 이른 시간이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명동이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 듯 거리에도 사람이 없고, 임대를 내놓은 가게들도 많더라. 얼른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벌써 2020년도 반 넘게 지나가 버렸다.

일단은 메뉴판. 각종 닭갈비 메뉴와 막국수, 파전 같은 메뉴들이 있고, 식사메뉴로 볶음밥과 추가할 수 있는 사리들이 있다. 셋이서 오면 닭갈비 2인분을 시키고 사리와 볶음밥을 먹으면 딱 좋은데, 둘이서 닭갈비를 먹으러 가면 볶음밥까지 먹으면 너무 많다. 그렇다고 닭갈비를 먹으러 가서 볶음밥을 안 먹을 수도 없고.

유가네 닭갈비는 아예 닭갈비 볶음밥 메뉴가 따로 있어서, 닭갈비 먹고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만 먹을 수 있다. 물론 구성이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오늘은 두 명이서 왔으니 볶음밥을 먹기로 했다.

자잘한 메뉴를 제외하면 닭갈비 철판볶음밥과 닭야채 철판볶음밥 정도가 메인인데, 가격은 500원 차이 나는데 솔직히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다. 일단 모르겠으니 저렴한 닭야채 철판볶음밥을 시키고, 사리를 추가하기로 했다. 볶음밥에 면사리를 추가할 수 있는 게 아주 큰 장점이다.

닭야채 철판볶음밥 2인분에, 모짜렐라 치즈와 쫄면 추가. 닭갈비에는 우동사리가 진리지만, 밥에 우동사리는 너무 두께감이 차이나니 쫄면 사리를 시켰다.

반찬은 셀프. 김치와 단무지, 피클, 쌈무와 양배추 샐러드, 콩나물 국이 있다. 샐러드 소스는 두 가지 중 마음에 드는 걸 가져오면 되고. 가져오고 나니까 콩나물 국에 날파리가 들어 있었다. 좀 뚜껑이라도 만들어 놓아야 할 듯.

닭야채 철판볶음밥을 시키면 마가린 조금과 닭갈비 양념된 고기 약간, 파 듬뿍, 양파 약간이 나온다. 아니 닭야채 볶음밥인데 그래도 야채가 너무 부실한 거 아닙니까. 아마 닭갈비 볶음밥을 시켜야 양배추라도 좀 더 넣어주나보다.

밥 양은 꽤 많다. 다진 김치와 김가루, 닭갈비 소스 약간.

그리고 체다와 모짜렐라 치즈 믹스가 한 접시. 쫄면 사리는 삶아야 하니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듯 했다.

먼저 기름과 마가린 조금을 넣고 닭고기와 야채를 볶는다. 대부분이 파고 양파가 약간. 지금와서 생각하는 건데 셀프바에 있는 양배추를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 다음에는 밥을 넣고 볶는다. 직원이 주걱 두 개로 능숙하게 볶아주는데, 아래가 약간 눌어붙도록 바싹 볶아준다.

그 다음에는 삶은 쫄면에 양념을 조금 넣고, 한 구석에서 볶으면 완성.

치즈가 잘 녹도록 볶음밥 사이에 치즈를 넣었다. 한 숟갈 뜨면 쭉 늘어나는 게 비주얼은 티가 안 나지만 맛은 기가 막힌다. 쫄깃쫄깃한 쫄면은 간이 쏙 배서 계속 들어가고, 간간히 씹히는 닭고기는 닭갈비가 아쉽지 않다. 불을 약하게 켜 놔서 누룽지가 생기면 그것도 박박 긁어먹는 맛이 있고.

이렇게 둘이 잘 먹고 16,000원. 1인 8천원에 닭갈비 마무리 볶음밥에 사리까지 먹은 셈이다. 물론 정식으로 닭갈비를 먹은 것 만은 못하지만 둘이서 충분히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는 닭갈비 볶음밥에 라면 사리 넣어서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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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 집에서 즐기는 <유가네닭갈비>

대학시절 서울에서 즐겼던 유가네 닭갈비!

내가 사는 지방에는 유가네가 없다는…ㅠㅠ

그때의 그 맛이 그리웠는데

이제는 홈쇼핑으로 즐길 수 있다길래

바로 구매했다 !!

(나는 홈앤쇼핑에서 구매했다)

<구성>

유가네 닭갈비

유가네 쫄면사리

모짜렐라 치즈

**세 개 모두 냉동보관이다**

2020년 5월에 주문했는데

유통기한은 2021.01.01 까지 !!

넉넉하다~

닭갈비 먹으려고 하루전에 냉장고로 꺼내

해동시켜줌!!

(경험한 바, 냉장고로 옮겨

이틀까지 해동해도 상하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쫄면사리는 부득이하게

해동시켜놓지 못하였다.

조리방법을 보면

먼저 해동시켜서 끓여주라고 나와있으니~~

급하게 요리 한 시간 전에 꺼내서

찬물에 담가두었다

찬물에 한 시간 쯤 담궈두니

다 해동됨 ㅎㅎ

함께 온 치즈~~

닭갈비에 풍미를 더 해줄 아이 !! ^^

조리법이 상세히 나와있다.

먼저 잘 읽어보고 !!

닭갈비에 들어갈 야채를 준비 해주었다~

원래는 버섯도 넣고 양배추도 넣는데

이 날은 재료가 똑 떨어져서~~

마트가기도 귀찮고 집에 있는 걸로만

준비했다.

야채가 풍성하면 좋지만

닭갈비가 워낙 맛있어서

대충 넣어도 맛있음 ㅋㅋ

해동된 닭갈비를 개봉 !!

와~~

양념에서 김장냄새가 올라온다 !!

벌써 군침 도는 냄새다!!

나는 식용유를 조금 넣어주고

닭갈비를 넣었다.

레시피를 보면

닭갈비 한 면을 충분히 익혀 뒤집어 주라고,

자주 뒤집으면 물이 생길 수 있다고 얘기한다.

보통 닭갈비집에 가면

큰 철판에 달갈비와 야채들을 한번에 넣고

한참 기다리다가 섞지 않는가?!

레시피도 한 면을 충분히 익히라해서

저번에 요리할 땐,

닭갈비 가게처럼 좀 기다리다가

뒤집었더니

밑에가 다 타버린….

그래서 오늘은 레시피에는 없지만

약간의 기름을 첨가하고

볶듯이 익혀주기로 했다 !

대신 기름과 닭갈비 해동된 물기가 만나

사방팔방 튀길 수 있으니 조심할 것 ㅋㅋ

(뜨겁다…ㅋ)

세번째 요리였는데

그래도 오늘은 이렇게 했더니

제일 잘 되었다 ㅋㅋ

시행착오로

자기만의 방법을 찾으시길..

볶~볶~볶아주세요~~

아니 익혀주세요 ㅋㅋ

많이 뒤집으면 물 생긴다니..

그러나 오래두면 양념이 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잘 뒤집어주고~~

닭갈비를 충분히 익혔으면

야채 투하 하기!!

(사실 나는 경험에 의해

야채를 따로 살짝 볶아 두었다.

닭갈비 소스 졸아들고 너무 탈까봐..)

맛난 파도 넣어주기 !!!

닭갈비를 조리하며

쫄면도 삶아주었다~~

뒤의 설명서대로

해동완료된 쫄면사리를

2~3분 끓여주고

미지근한 물에 헹구기 !

야채 숨이 죽어 잘 볶아지면

쫄면사리도 추가~~

(물론 쫄면 없이 먹어도 상관 없음)

잘 어울어지게 볶아주고

치즈도 넣어준다 ~~

치즈를 섞어주었더니

꾸덕꾸덕 ㅎㅎ

취향에 맞게 치즈는 따로 녹여서

닭갈비에 얹어 먹어도 됨

우역곡절 끝에 완성이다!!

ㅋㅋㅋ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와서는

이게 무슨 냄새냐고 !!

사실 생각보다 조리가 어려워서

전에 태웠어서 그 뒤로

남편한테 조리를 시켰었다~

남편이 요리를 잘해서

중식 요리하듯

팬을 현란하게 움직이며 볶아주었었다.

그러나 오늘은 내가 성공적으로 완성해서

뿌듯했다ㅋㅋ

한쌈 해볼까?!!

집에 마늘도 없고 청양고추도 없었음 ㅋㅋㅋ

그래도 소스 간이 잘 되있어

그냥 먹어도 Good 이다!!

특히 같이 먹는 쫄면이

부들부들

넘나 맛있다ㅎㅎ

치즈의 풍미도 맛을 높여준다~~

남편도 먹으면서 우와~~

하며 나를 칭찬한다 ㅋㅋㅋ

여보…

난 단지 다 만들어진 닭갈비를

익히기만 한건데..

쑥쓰럽고만….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배불러도 남김없이 먹을 뻔 했다!!

남편이 말렸다~~

낼 아침에 볶음밥 해먹자고..

그래,

볶음밥을 위해 남겨두기로…!!

다음날 볶음밥 준비!!

레시피에선

흰밥, 김치, 김가루

넣어 볶아주라 한다!

흰밥이 없어 잡곡밥,

신김치 넣어주고 볶았다!

(난 김가루는 마지막에 넣어줄 예정)

닭갈비가 워낙 맛있으니

사실 비벼먹기만 해도 맛있긴 함 ㅋㅋ

볶을 때 닭갈비의 닭기름이 있어서

따로 기름 넣지 않아도 된다.

풍미를 위해 참기름만 마지막에 몇방울

넣어 볶아주었다.

(취향에 맞게 치즈 같이 볶아도 좋음)

다 볶았다!!

ㅎㅎㅎㅎ

계란후라이도 하나해서

그 위에 김가루를 뿌려줌 !!!

깨도 솔솔~~

>.< 하.. 대따 맛있다ㅠㅠ 남겨두고 볶음밥 해먹길 잘했군!!! 유가네 볶음밥 상품도 따로 팔던데 살만 할 듯 하다~~ 유가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이날도 이렇게 한끼 두끼 해결하였군ㅎㅎ 주부는 힘들어 ;;ㅎㅎㅎㅎ 유가네 닭갈비 후기 끝 !!!

키워드에 대한 정보 유가네 닭갈비 볶음밥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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